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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을 하면서 몸에 변화가 생겼어요. 난소물혹, 관절염,안구건조증 치유사례

 

안녕하세요 후천 신선수행을 하고 있는 한OO 도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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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행하면서 치유한 사례가 있다면 ?

우연히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는데요. 검진을 받고 결과가 일주일 후에 나왔는데, 자궁 왼쪽 난소에 물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6개월 후에 다시 검진을 받으라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몸이 튼튼하고 안좋을거란 생각조차 안 했는데, 그런 소식을 들으니까 조금 걱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조화광채로 수행을 한 번 해보자!' 하면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수행을 할 때마다 조화광채를 이렇게 빛판으로 만들어 (난소에) 붙이면서 수행하고 선려화 꽃도 심으면서 6개월 정도 수행을 했습니다.

 

 

 

그 뒤 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 다시 한번 진료를 했는데요. 일주일 후 그 결과를 듣는 데 두근두근하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이 결과를 보더니 웃으면서 '괜찮으니까 내년에 진료받으세요~ 다행이네요'라더군요. '저는 감사합니다'하면서 나왔습니다.😊

 

🌺안구건조증 치유

제 직업이 옷 원단을 만들거나 하자 있는 걸 보수하는 일인데, 일을 하다보면 눈이 너무 아파 집에서 찜질도 하거든요. 눈이 항상 건조해서 안구건조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그러다 눈이 너무 막 빠질 정도로 아프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일하다가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진찰하더니 혹시 불빛에서 일을 하세요? 물어보길래 "직업상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원단 재단할 때 랜딩을 이렇게 하는데 인목기(밀도계)로 대고 있거든요." 라고 설명을 했어요. 그런데 인목기를 대고 랜딩을 하다보니 눈동자가 화상을 입은 거예요.

 

병원에서 준 건조증 약하고 수시로 넣는 약, 염증약하고 그날 약을 두 번인가 넣었어요. 두 번인가 넣고서는 이제 안 되겠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수행할 때마다 빛판을 만들어서 눈에 무조건 이렇게 붙였어요. 붙이고 선려화 심고. 그렇게 하고서 이제 월요일날 병원에 갔어요. 그랬더니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어머 많이 좋아졌다고!😲

 

제가 눈동자 진찰사진을 봐도 증상이 반으로 뚝 떨어진 거예요. 이제 일주일 후에 오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때부터는 아예 약을 안 넣고, 빛판을 만들어서 계속 붙이고 선려화를 심었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 또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또 많이 좋아졌다고 그러는 거예요. 일주일 후에 또 오라고 해서 또 일주일 동안 열심히 빛판 만들고, 붙이고, 선려화를 심었어요. 그래서 갔더니 제가 봐도 확연히 건조증이 나은 게 표시가 나더라고요.

 

이제는 한쪽만 그 (건조증)기운이 약간 남아있는 정도인거예요. 오른쪽 눈이 항상 건조증으로 심했었거든요. 오른쪽 눈에만 증상이 약간 보이고 왼쪽 눈에는 증상이 없으니까 의사선생님이 이제는 내년에 정기검진 받으라고 그러더라고요. 혹시 그 동안에 아프면 오라고 했지만 그 뒤로는 이제 안가고 있습니다. 아무 이상이 없어서요. 시력도 좋아졌다 느끼고 있습니다.

 

🌺관절염 치유

그리고 직업상 손을 너무 많이 쓰다보니 관절염이 고질병인데요. 다리도 그렇고. 그러다 작년 구정 지나서 갑자기 왼쪽 무릎이 어떻게 할 수가 없이 앉아있다가 일어나지를 못하겠는거에요. '이거 왜 이러지' 그러고서는 이제 부축받아 쩔뚝쩔뚝해가면서 일어났어요. 걸어다닐 때는 또 괜찮았는데, 앉을 때 찢어지는 듯 아픈거에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관절염이라 진단이 나오더라고요. 그 당시에 제가 자전거 타는 운동도 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무리하면 안 된다, 절대 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 뒤로 운동도 안했어요.

 

관절염으로 병원에 가면 관절 뼈에다 주사를 넣는데 주사를 두 번을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고 다른 병원에 가도 똑같았습니다. 아픈게 나아지지는 않지. 가부좌는 안되지. 수행하는 데 굉장히 지장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수행할 때 한의원에 가면 큰 장침 있잖아요. 그것처럼 조화광채를 큰 침으로 만들어 아픈 부위에 꽂아놓고 한번 해보자 하고, 꽂아놓고서 빛판을 만들어서 계속 씌우고, 선려화 심었어요.

 

 

 

제가 수행하면서 그랬어요. "잘 하지는 못하는데요. 제 다리 좀 고쳐주세요." 그런식으로 제 마음을 담아 기도를 드리고 수행을 꾸준히 하다 보니 "어? 안아픈데." 아프지가 않고, 움직여도, 일어날때도 통증이 어느 순간부터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 가부좌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뒤로는 아예 병원도 안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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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행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한번은 우리 딸이 묻더라고요. “엄마 거기 다니니까 좋아?” 제가 “응. 엄마 마음도 편하고 좋은데 왜?” 그랬는데, 딸이 보기에도 엄마의 얼굴이 굉장히 밝아지고 하는 일도 긍정적으로 보이나봐요. 항상 저도 딸한테 얘기할 때, “뭐든지 안 되는 것도 된다 된다 하면 진짜 된다.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라.”라고 말하거든요.

 

그리고 몸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요즘 하루에 잠을 5시간, 3시간 반만 자도 낮에 거뜬히 일하거든요. 원단 한 자에 한 20kg씩 되는걸 들었다 놨다 하기도하고, 일이 많을 때는 하루에 200장씩 일을 하는데도 그때의 순간적인 피로는 있어도 그후 피로가 쌓이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Q. 나에게 후천 신선수행이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제 삶에 대해서 너무너무 좋고 이 수행을 안하면 안되고 꼭 끝까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제 머릿속에는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어딘가에는 나에게 맞는 진짜 약이 있을텐데 하며 찾아다니다보니 상생방송을 보게 되고, 도장도 알게 되고 진리를 만나 지금의 제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에게 맞는 진리를 찾았기 때문에 일상이 너무너무 즐겁고 좋습니다. 하다보니까 진짜 이 길이 맞고 끝까지 가야 하는 길이구나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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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세 무병장수 우주율려 조화 꽃 선려화 자가 치유 수행(2)-1

 
[종도사님 말씀]
도기 153. 3. 4(토). 제주대학교 컨벤션센터

150세 무병장수 우주율려 조화 꽃 선려화 자가 치유 수행(2)



2023년 동방신선학교 전국 순회 강연(제주 편)
도기 153. 3. 4(토). 제주대학교 컨벤션센터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 전수는 상제님의 천명


옴과 훔 소리로 하는 기본 수행에 이어서, 이번에는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수행해 보겠습니다.

수행은 우주의 율려를, 우주의 정신과 혼백을 내 몸에 당겨 오는 공부입니다. ‘우주의 빛을 내 몸에 끌어당기는 공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행을 하면 신도 차원의 어떤 모습이 마치 그림처럼 내 눈앞에 환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가상현실이 아니라 눈앞에 지금 나타나고 있는, 실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미지화가 중요한 거예요. 눈에 안 보이는 분들이 반이 넘지만, 영이 밝은 분들은 무아 경계에서 ‘아, 꽃이 내리는 걸 봤다, 할머니가 오셨더라.’ 이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수행을 하다 보면 영이 자꾸 밝아집니다.

지금 시천주 주문인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영세불망만사지永世不忘萬事知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과 태을주인 ‘훔치훔치吽哆吽哆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 훔리치야도래吽哩哆㖿都來 훔리함리사파하吽哩喊哩娑婆訶’ 자막을 영상 화면에 넣어 드리니까 한번 보세요.

일찍이 동학 300만 명이 이 시천주 주문으로 가을철의 신선 인간이 될 조화 공부, 도통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동학東學이 왜곡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사람들은 동학이 뭔지 모릅니다. 동학은 종교가 아닙니다. 동학에서는 ‘공자, 석가, 예수 성자를 내려보내신 천상 지존의 아버지가, 우주 삼계대권의 절대권자로서 우주 정치를 행하시는 아버지가 직접 오신다.’고 했습니다. 동학 경전 『용담유사龍潭遺詞』를 보면 ‘유도불도儒道佛道 누천년累千年에 운이 역시 다했던가.’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금부터 160년 전에 선천 종교 시대의 종말을 선언한 것입니다. ‘종교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엄청난 얘기죠.

오늘 전해 드리는 수행법은 가을 우주의 조화신선 도통법입니다. 한마디로 인류가 하늘땅 생긴 이후로 처음 해 보는 완전한 수행법입니다. 처음 듣는 수행법입니다. 우주의 조물주를 정의한 책은 지구에 단 한 권도 없습니다. 그 조물주 삼신三神을 상제님이 처음 선언하셨습니다. 그 삼신은 우주의 마음 세계의 주신이신 태허령太虛靈님과, 우주의 공간의 주신이신 태성령太聖靈님과, 우주의 시간 세계의 주신이신 태광령太光靈님입니다.

그럼 이것을 왜 이제 공개합니까? 미리 공개하면 도수가 깨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왜곡하고 딴짓을 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거예요.

상제님이 9년 천지공사를 보셨고, 천지 어머니 태모님이 그 도통道統을 계승하셨습니다. 그 태모님의 성씨는 고씨高氏입니다. 바로 제주 고씨입니다. 제주도는 우주 원형 문화의 성지입니다. 우주의 어머니 문화는 사라졌지만 할머니 문화가 지금 남아 있습니다. 우주의 할머니이신 마고삼신麻姑三神 할머니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유적이 있는 곳은 전 세계에 만 곳도 넘습니다. 학자들이 밝힌 것만 해도 3천 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마고 할머니 문화가 전 지구에 꽉 들어찼어요. 우리나라만 해도 천 군데이고 제주도만 해도 설문대 할망 이야기가 전하고 있잖아요? 그게 마고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누구인지 모르는 거예요. 중국 여자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원형 문화, 빛의 문화, 조화신선 문화를 복원하는 시대의 사명을 안고 오늘 이 거룩한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제 병란 개벽의 중심 시간대를 향해서, 그 변혁의 역사를 향해서 지구촌 80억 인류가 공동 운명을 안고 함께하는 이때 이 수행법을 선언하는 것은 상제님의 천명입니다.

이 선천 상극의 시공간이 후천 상생 조화의 시공간으로 전환할 때 지구촌 인류가 많이 희생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안肉眼 이외에 다섯 개 눈을 다 열어야 됩니다. 이 도통 수행법은 정말로 정밀하고 체계가 아주 잘 잡혀 있어요.

불가의 탄허呑虛(1913~1983) 스님이 후천개벽을 말했는데, 그분은 보천교의 사인방四人幇 가운데 한 분인 김홍규金洪奎라는 분의 아드님입니다. 탄허 스님은 어릴 때 ‘개벽이 온다, 제주도 어디 어디는 앞으로 물에 빠지기 때문에 피난을 가야 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컸어요.

원불교에서는 상제님이 천지공사 보신 곳의 땅 7천 평을 사서 집을 지었습니다. 원불교 3대 종법사 김대산金大山이 거처했던 원심원圓心院이라는 곳입니다. 상제님이 남북통일 대공사와 조화신선 공부와 초립동이 공사를 보신 그곳에 집을 지은 거예요. 원불교는 사실 상제님 진리에 뿌리를 박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주가 되는 저분도 정말로 경건하게 태을주를 읽으면서 저 집에서 3년간 병을 고친 걸로 압니다.

유불선, 기독교의 교조도 상제님이 내려보내셨으니 다 형제들입니다. 원불교, 대순진리회도 믿는 방법은 서로 다르지만 지금은 혈육보다 반갑게 여기고 서로 존경하고 함께 가야 됩니다.

사실 참동학 증산도가 종갓집입니다. 이 우주의 종갓집, 큰집입니다. 그러니까 큰집에다 말뚝 하나 딱 걸쳐 놓고 ‘나 스님이다, 나 성직자다.’ 하고 같이 가면 되잖아요. 무슨 큰 문제가 있어요?

선천 상극의 원한의 역사, 전쟁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종결짓고 개벽 실제 상황 3년을 극복해서 5만 년 평화의 지상신선 장수 문명 시대를 여는 것, 이것이 5차 산업혁명입니다. 이것은 제3의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화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무병장수, 고도의 생명 문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구글에서 몇조를 투자해서 어떤 문화를 연다고 해도 그것은 이 신선 수행법과 비교할 수 없는 거예요. 오늘 우리는 이런 막중한 역사의 대사명을 안고 축복 속에 조화신선 도통법을 전수하는 것입니다.

150세 무병장수 우주율려 조화 꽃 선려화 자가 치유 수행(2)-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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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행 체험기 | 내가 수행에 집중하는 만큼 조상 선령신님과 언청계용신도 힘을 쓸 수 있어 (김진경, 김숙임, 이길연, 김복영)

 
[이제는 삼랑선 문명 시대]

내가 수행에 집중하는 만큼 조상 선령신님과 언청계용신도 힘을 쓸 수 있어



김OO(여, 46세) / 전주덕진도장 / 도기 137년 12월 입도
2022년 8월 26일 (금) STB 상생개벽뉴스
 
2021년 11월 3일
저는 도장에 가서 “온몸의 에너지를 다 바쳐서 수행을 해 보자.”라고 결심 후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제 왼쪽 어깨의 심한 통증을 완벽히 고치고 싶은 욕심이 들어 수행에 집중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오른쪽으로 조상 선령신님과 언청계용신이 보였고, 왼쪽 어깨의 통증이 있는 곳에서 괴물 같은 모양의 검은 연기로 보이는 척신⋅병마가 빠져나왔습니다.

척신, 병마가 제 조상 선령신님과 언청계용신을 바라보며 덤벼들려고 하는 순간, 언청계용신 주위에서 오색찬란한 빛이 나오고, 큰 새의 꼬리가 커다란 원이 되면서 병마를 둘러쌌습니다. 병마가 몹시 괴로워하며 발악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때 제 조상 선령신님 중 한 분이 “수행에 집중하거라! 네가 수행에 집중하는 만큼 우리가 힘을 쓸 수 있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수행에 더욱 집중하니 언청계용신의 몸이 길어지면서 알파벳 C 자로 변해서 몸을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얼굴은 자비롭고 용맹한 새, 호랑이, 용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 어깨에서 빠져나온 척신 복마도 마지막 싸움을 하려는 듯 한숨을 푹 내쉬면서 다시 언청계용신에게 덤벼들었습니다. 제가 힘이 들어 중간에 수행을 멈추자 병마가 반 정도 크기로 작아져서 제 어깨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통증이 아주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삼신 조화신선 도통 수행의 주춧돌, 충맥⋅임독맥을 뚫는 수행



김OO(여, 64세) / 인천주안도장 / 도기 139년 9월 입도
2022년 9월 7일 (수) STB 상생개벽뉴스

저는 매일 삼신 조화 도통 수행을 시작하는 첫 단계로 충맥과 임독맥 호흡을 합니다. 이 호흡법을 배우고 처음 시도했을 땐 들숨과 날숨에 주문 기운을 얹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태을주, 시천주주 도공 음악을 틀어 놓고 주문 1독에 맞춰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조금 익숙해진 후, 열흘 정도 들숨과 날숨에 각각 주문 1독씩 읽었더니 호흡하기가 편안해졌습니다. 처음엔 누렇고 거무튀튀한 가래가 많이 나왔으나 수행을 지속할수록 가래의 색이 맑아졌습니다. 또 중단에 머물러 있던 탁한 기운이 억지로 밀어내려 하지 않아도 스스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신경이 예민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쓸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소화 불량이 생겨서 고생했는데 이제는 위가 아주 편안해졌고 화장실도 잘 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충맥과 임독맥을 뚫은 후 삼신 조화신선 도통 수행을 하면 수행 기운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수행을 시작하면서 뱃살이 빠져 몸도 가벼워졌고 허리 통증도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해졌습니다. 생활에도 활력이 생겼습니다. 보은!

몸에 수행 기운이 차오르고 광선 여의봉으로 아픈 곳을 치유해



이OO(남, 59세) / 본부도장 / 도기 122년 7월 입도
2022년 9월 8일 (목) STB 상생개벽뉴스

얼마 전 건강 회복을 위해 등산을 하며 운장주 500독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중간에 바위에 앉아 주문을 한참 읽으면서 산행을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칠성경 주문 기운을 몸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밤까지 칠성경을 읽었습니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하단에 기운이 고이지 않아 허전했었는데 그날은 점차 시원하면서 기운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기운이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하단에 보호막을 친다는 생각으로 수행을 했는데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머리가 맑아졌고 몸도 기력이 붙은 듯했습니다. 이전에 식중독과 장염 때문에 윗배가 쓰리도록 아프고 가스가 차올라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광선 여의봉을 만들어서 아픈 곳을 긁어낸다 생각하고 집중하며 빛을 넣었더니 부푼 배가 가라앉았고 통증도 많이 완화되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충맥과 임독맥도 열려 나가면서 몸이 나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보은!


갖은 정성을 들인 천도식 전후의 수행 체험들



김OO(여, 61세) / 안양만안도장 / 도기 133년 12월 입도
2022년 9월 9일 (금) STB 상생개벽뉴스

어느 날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남자아이가 흰 솜저고리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어머니께 여쭈었더니, 저의 오빠가 솜저고리를 입고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 밤마다 청수를 모시면서 꼭 천도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천도식을 할 수 있게 되어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정성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정성 수행 기간 동안에는 밤에 샤워를 하고 나서 11시에 청수를 모시고 두세 시간 동안 수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천도식에 필요한 물품, 제물치성비, 노잣돈까지 모든 비용은 새 돈을 사용했습니다. 천도식을 할 때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 정성을 들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천도식이 끝난 후 참 잘 이뤄졌다는 느낌이 왔고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천도식을 하기 이전에는 외삼촌이 야윈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천도식 후에는 하얀 제복을 입고 한 손엔 자전거를 끌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녀갔다#고 했습니다. 저의 오빠도 다녀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 매일 하루에 네 시간씩 기도를 해 오셨습니다. 또 전에 제가 어머니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주문 대신에 태을주 주문으로 바꾸어 보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싫다고 하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천도식 후 어머니께 주문을 바꾸어서 읽어 보라고 다시 간청했더니 웬일인지 흔쾌히 동의하셨습니다. 사연인즉, 어머니께서 기도하시는데 누군가 귀에 대고 “그 기도 그만하거라!”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즐겁게 태을주 주문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그리고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열흘 전에는 꿈에서 꽃가마를 봤다고 말씀하시고 마지막까지 태을주를 읽으시며 편안히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에 어머니의 천도식도 올려 드렸습니다. 저는 요즘도 힘든 일이 생기거나 기도를 할 때는 어머니께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면 항상 제 기도를 들어주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 월간개벽 8월호.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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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치유수행으로 목디스크와 이명증 치유

 

 

안녕하세요 삼신조화수행을 하고 있는 신영매입니다.

 

제가 목 디스크가 있어 병원을 다니며 나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목 디스크가 재발되더라고요. 통증도 확 오고 아프서 목을 뒤로 젖히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목에 선려화를 심었어요. 2~30분 동안 선려화 심고 있는데 통증이 사라지면서 목도 젖혀지더라구요. 그때 제가 너무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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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신조화수행을 하면서 체험한 가장 큰 사례는?

가장 큰 사례가 있다면, 제가 손주를 키우고 있는데요. 손주가 작년 4월쯤 심한 고열과 먹으면 다 토하는 구토증상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왔는데도 먹지도 못하고 고열이 40까지 올랐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러던중 손주가 '할머니 나 자고 싶다'고 그래서 재울 때 태을주 소리를 크게 틀어줬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자고 있더라고요. 한 3시~4시까지 그때 저도 손주를 위해 기도하면서 수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 나 배고파요' 그러더라고요. 먹으면 다 토해내서 먹지 못하던 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깜짝 놀랐어요. 손주에게 밥을 먹이고 나서 열도 재봤더니 정상적인 체온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태을주로 큰 효험을 봤구나' 앞으로 이거를 좀 얘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삼신조화수행으로 자가 치유한 다른 사례는?

제가 20대 후반 때 귀가 안 좋아지고 40대 초반에 중이염 수술을 했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이명이 계속 들렸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까 이명 증상을 그냥 무심코 넘겨버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수행하는 도중에 이명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선려화를 심었는데, 점차 점차 소리가 작아지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 귀에 더이상 이명이 안 들렸습니다. 크게 감사함을 느끼며 '선려화가 너무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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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신조화수행의 좋은점은?

도장에 가서 선려화 받는 예식을 할때는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내려오더니 목 아픈 것도 나은적이 있습니다. 어디 아플 때마다 제가 선려화을 심고 그러다 보니까 머리도 맑아지고, 수행하면서는 이제 아픈 데도 거의 없고, 제가 점차 건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열심히 읽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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