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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천도치성에서 나타나신 할머니(수행체험담)

 

도기 147년 양력 11월 25일, 토요일에 조상 해원 천도 치성을 올렸습니다.

 

 천도식을 올린 이 도생님이 처도 발원을 하실 때 한 할머니의 뒷모습을 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쪽을 진 흰 머리에 흰 한복을 입으셨는데 정정하고 곧은 모습이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모 르게 너무 서글픈 마음이 들어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 습니다.

 

그 후 주송 시 태을주를 읽을 때 할머니가 나오셔서

이 도생님의 아랫배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 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개벽주를 읽고 있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 신명이 오시더니,

 

 “내가 꿈에 나타나서 얘 기하며 당부한 것이 있는데 꼭 그렇게 해 달라”고

 

당부를 하고 가셨습니다.

 

 

천도 위패를 봉안하기 위해 위패 를 모시고서 신단에 올리려고 할 때,

 가족들의 뒤로 조상 신명들이 두세 분씩 열을 맞추어 서계시다가

모든 신명들이 상제님 신단을 향해 읍배를 올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후에 위패를 봉안 함과 동시에 신명들이 앞쪽부터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개벽지 2018년 2월호 태을주도공수행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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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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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수행체험담,

'복록성경신아'를 외우니 대야에 쌀이 넘쳐흘러

최O미 여(58)종감

군산조촌도장

 

  제17차 지역 순회 도공 때의 체험 사례입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외울 때부터 기가 뭉쳐 하늘에 하트를 그리면 하트가 그려지고,

동그라미를 그리면 동그라미가 그려졌습니다.

 

 

 이렇게 기를 가지고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각 주문을 외울 때마다 색이 은백색에서 보라 색까지 다양하게 바뀌어

마치 도화지에 색칠하듯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복록성경신아', 주문이 울려 퍼질 때는

대야보다 좀 큰 그릇에 소금 같기도 하고 쌀 모양 같기도 한 것이 넘쳐흘렀습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나이아가라 폭포 처럼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흘렀습니다.

 

 

'수명성경신아'를 외치니 밝은 빛이 나는 동굴 속에서 염색체의 말단 부분인

텔로미어telomere가 빛과 같은 속도로 끝없이 커져서 증식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이렇게 수명이 연장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우리는 텔로미어가 하나씩 없어지면서 죽음으로 다가가다가

그것이 다 소멸되면 죽는 것인데, 우리가 도공을 하면 텔로미어가

한없이 증식되어 수명이 길게 연장되는 것입니다.

 

 

후천에는 모든 사람들이 환골탈태되어

키도 여섯 자 여섯 치로 커지게 된다는 걸 알게 되 었습니다.

'수명성경신아', 주문을 외치며 도공을 할 때 너무도 큰 기운이 뭉쳐서 새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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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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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수행을 할 때 본 도통신명들

-대구 수성도장 김OO 도생님

"도통시킬 때에는 유불선 각 도통신들이 모여들어

각기 그 닦은 근기에 따라 도를 통하게 하리라."

(도전 6편 129장)

 

종도사님께서 도전 강독을 시작하실 때부터

종도사님 뒤편에 아래위로 흰 옷을 입고 머리도 하얀 신명들이

20명씩 세 줄로 종도사님 말씀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계셨습니다.

계속 서서 계신 모습이 안쓰러워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다리 아프실텐데 앉아 계시면 어떠세요?"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다시 "누구신가요?" 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이름으로 여쭈어보았습니다.

"조상님이신가요? 아니면 종도사님 보호신명이신가요?"

그래도 대답이 없으시길래 "혹시 태을주 조화신이세요?" 라고 여쭈니

"그래, 도통신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추어 시천주 주문을 읽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도생들을 향해 신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종도사님 뒤편에 이렇게 많은 신명분들이 계셨나?" 라고 놀랄 정도로 많았습니다.

신명이 한 두 분씩 앞자리에 있는 도생들부터 기운을 넣어주셨습니다.

신명과 도생들이 하나가 되어서 시천주주를 읽었는데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운은 태을궁을 가득 채웠습니다.

저에게도 두 분의 신명이 와서 머리에 기운을 넣어주셨는데

가슴까지 기운이 내려왔을 때 시천주주 도공이 끝났습니다.

이어 태을주 도공을 시작하자 갑자기 신명이 오셔서

저의 손을 잡고 순식간에 천상으로 가게 되었는데,

가는 중에 뒤를 보니 지구가 보였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푸른 지구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천상에 가서 도착한 곳은 집무실 같은 곳이었는데

직책이 높으신 한 분과 업무를 보시는 열 분 정도가 있었습니다.

긴 책상 두 개가 놓여있고 마주 앉아서 종이에 열심히 무언가를 적고 있었습니다.

평소 도생들의 신앙생활 모습에 대해 보고한 서책을 신명들이 기록하고 계셨고,

다른 신명은 도생 한 명 한 명에 대해 지시사항을 적은 기록지를 받고는

그것을 들고 나가셨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신 건가요?" 하고 질문을 하니

"도통을 받는 등급을 정하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 고 하셨습니다.

기록하는 용지를 보니 삼각형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태을주 도공을 열어주실 때 도통신들이 도통을 열어주기 위해

응감을 해 기운을 넣어주는 체험을 하면서

더욱 더 강력한 신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 상원군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 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태을주에는 율려 도수가 붙어 있느니라.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도전 7편 75장)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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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이야기,

수행중에 나타나신 할아버지

 

증산도에는 '도공'이라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음악을 들을 때 전신과 영혼에 시원한 샤워하듯이 온몸에 세포 하나 하나에 새로운 활력을 던지면서 온 몸이 떨리는 경험을 누구나가 해보았을 것입니다. 인간의 내면 속에 울결된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풀어주는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맺힌 한이 진심어린 말 한마디 말에 봄 눈녹듯이 스르르 풀려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공은 동서고금의 전통입니다. 지금 국민 체조, 스트레칭, 건강 체조니 각 문화 단체에서 말하는 기공, 요가, 이런 것도 다 도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증산도의 도공은 단순한 그런 몸놀림, 그런 운동만이 아닙니다. 천상의 조화신을 받는 공부다.『증산도 도전』5편 308장 말씀을 보면 상제님께서 도공을 ‘주신呪神공부’라 하셨다. 주문 주 자, 빨 주 자, 기도한다는 주 자인데, 증언이 그렇게 되어 있다. 천지 조화신에게 기도하고 그 조화신을 맞이하는 공부라는 말씀입니다..

 

 

도공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신비한 체험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오늘은 남원 도통도장의 정구현 성도님의

태을주 도공 체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정구현 성도님은 고등학생으로 기능 특기생인데요.

전국기능대회에 나가서 동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정구현 성도님은 도공을 하다가 그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요.

당시 시간이 부족해서 작품을 내지 못할 위기에 놓였었다고 합니다.

도공에서 본 그때의 모습은

경기 당시 정구현 성도님의 손을 잡고 있는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의 얼굴이었는데요.

그분은 바로 정구현 성도님의 친할아버지였다고 합니다.

정구현 성도님의 할아버지는 정구현 성도님이 태어나기 전 돌아가셔서

사진으로만 얼굴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한번도 뵙지 못한 친할아버지가 그렇게 곁에서 자신을

도와주고 계셔서 30분만에 끝내지 못한 스케지를 끝내고,

제출한 결과 동상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훈련할때는 한번도 그시간 안에 하지 못했던 정구현 성도님,

항상 자신을 도와주고 계신 조상님의 존재를 보고 나니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우리는 도공 수행을 통해서 크고 작은 병이 치유되는 생명의 은혜를 받습니다.

또한 나를 보호하고 진리를 불어넣어주는 보호령들과 천상의 신장들의 모습을 보는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상제님은 천지의 조화신을 받아 내리는 도공 공부를 끝내고 일꾼들에게

“너희들은 살릴 공부를 해라”하셨습니다.

증산도 도공 공부의 최종 목적은 바로 이 개벽기에 인류를 많이 살려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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