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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의 여정 시즌2 129회ㅣ증산도 진리를 만나는 여정 

 

 

선려화 수행을 통해 입도까지

 

저는 입대 후 육군 중위로 전역하기까지 35년간 생활했습니다. 군 생활 도중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대 법당에서 설법도 했습니다. 제대 후에는 국궁에 입문했다가 놀라운 결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전국대회 수차례 입상에 1등까지 거머쥐었기 때문이죠. 국궁을 통해 집중 의식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는 10여 년 전 전북 정읍에서 김 도생님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입도하기 오랜 세월 동안 진리 소식을 전해준 김도생님! 평소 수행에 관심이 많던 저는 SNS 상생 방송을 통해 하나씩 배웠는데요, 김 도생님과의 소통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2023년 1월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증산도 강화도장에서 선려화를 받았기 때문이지요. 이후 대한동방 신선 학교에 가입해 후천 신선 도통 수행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계속하다 보니 정신이 안정되면서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입도 결심은 당연했고, 지금부터 열심히 수행하고 공부해서 많은 사람에게 상제님 진리를 알리고 싶습니다. 제가 입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 종도사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 영광된 자리까지 인도해 주신 김 도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불교,대순신앙을 거쳐 참진리를 찾기까지


제 고향은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라는 사찰이 있는 곳이어서 자연스럽게 불교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부모님을 따라 사찰에 다녔기 때문이죠. 성인이 되면서 직장 생활로 고향을 떠나 대구에서 혼자 지내기 했는데요, 대순진리의 신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만두긴 했지만, 그곳에서 3년간 포덕 을 하기도 했죠. 직장 문제로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어머니 집으로 오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바빴기 때문이었는데요. 그 일을 계기로 불교 신앙도 대순 신앙도 접어버린 것이죠. 그러다가 몇 년 전 김도생님을 만나면서 참 진리를 알게 됐는데요, 처음에는 도담을 나누고 입도 권유도 받았지만 선뜻 결심이 서지 않더군요..


그래서 도장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청수만 모셨는데요, 상생방송 여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국제뉴스를 통해 접한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지진 소식. 그동안 말로만 듣던 가을 개벽 상황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다 싶었는데요. 제 생각을 알았는지 도생님이 다시 도장 방문을 권하길래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간 증산도 강릉옥천도장 수호사님과 도담을 나눈 다음 하며 신비한 체험을 했는데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양볼을 타고 흐르면서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고 속이 후련해졌는데요. 그 때 입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태어난 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야 상제님 태모님 태상 종도사님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들의 품으로 들어오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이제는 도생의 본분을 잊지 않고 잘 지켜 나가는 진실한 구도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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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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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생하던 위장염(체증)이 쑥 내려갔어요.전 OO도생님 체험담

 

안녕하세요 저는 삼신조화수행을 하고 있는 전O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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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릴 때부터 위장염이 심하셨다고요?

제 기억으로 걸어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위장병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도 그렇게 말씀하셨구요. 엄마가 저를 낳고 나서는 한 2~3년 동안 체끼가 없었다고 그러셨는데, 저를 가졌을 때는 엄청 체했을 때라고 하시더라구요.

 

체하는게 어느정도였나면, 제가 걸어다니면서부터 한 번 체하면 움직이지를 못했어요. 엄마가 열손가락을 다 따주고 발도 다 따고, 활명수나 사이다를 먹고 항상 구석에 가서 한 2~3일 정도로 쪼그리고 누워 있어야 그게 내려갔습니다. 어릴때 애들하고 놀다가도 한 번 얹히면 그 체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구요.

 

저희 엄마가 위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엄마가 체기로 돌아가신건데,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도움이 될까 어머니께 신유를 했는데, 순간 발 끝까지 탁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손을 뗏거든요. 그런데 돌아가신 그날부터 제가 속이 얹히고 방광이 안 좋아지더라구요. 엄마가 돌아가실 때 위에 암이 전이가 돼고 신장하고 간에 다 전이가 됐었는데 저도 그쪽 부분에 아픈 증상이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엄마에게 신유를 해줘서 탁기가 와서 잠깐 아픈가 보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너무 아파서 쑥뜸도 떠보고 했는데도 이게 잘 안 낫더라구요.

 

다른 분들 선려화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토피도 낫고 아픈 곳도 나았다는 얘기들을 하시는데 생각해보니 공통적으로 21일 집중 수행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러면 나도 21일 집중 수행을 해봐야겠다' 마음을 먹고 21일 수행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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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1일 선려화 수행을 진행했는데요. 마치기 한 3일 정도였을까요? 꿈에서 천상에 가니 저희 엄마 집이 보였는데,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잔디밭이 있고 거실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간중간 이렇게 들어가보니 온갖 사람들이 거실에서 다 켁켁 거리면서 토하고 있는 거예요.

 

토한게 막 거실에 엄청 쌓여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토하지 마요!!! 소리를 지르는데, 순간 그 토한 냄새가 확 들어오는 바람에 제가 비위가 상해서 저도 이제 토할 것 같더라구요. 어머 이거 나도 여기다 같이 토하면 똑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에 화장실로 쫓아가서 토를 하고 그러면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21일 수행을 무사히 마쳤는데요. 한 일주일 지났는데, 어머나? 속이 괜찮은 거예요. 이전에는 임독맥 수행을 할 때도 항상 뭔가가 걸려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기를 계속 뚫고 뚫고 뚫어도 이게 잘 안 내려가고 며칠 지나면 막히고 며칠 지나면 또 막히고 이랬는데, 이제는 그게 없어졌어요지금도 가슴 속이 여기가 시원한걸 느끼고 있고요. 임독맥을 뚫을 때 이만한 길이 나서 쑥 내려가는 게 느껴져요.

 

 

 

Q. 오래된 체증을 치유하는 체험을 하셨네요. 그외 수행을 하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이전에는 제가 성격이 좀 많이 욱하고, 굉장히 예민하고 각이 있는 성격이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또 많이 느긋해졌구요. 그리고 하루 일과를 보낼 때, 제 내면과 소통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그렇게 행동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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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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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치유수행으로 목디스크와 이명증 치유

 

 

안녕하세요 삼신조화수행을 하고 있는 신영매입니다.

 

제가 목 디스크가 있어 병원을 다니며 나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목 디스크가 재발되더라고요. 통증도 확 오고 아프서 목을 뒤로 젖히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목에 선려화를 심었어요. 2~30분 동안 선려화 심고 있는데 통증이 사라지면서 목도 젖혀지더라구요. 그때 제가 너무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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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신조화수행을 하면서 체험한 가장 큰 사례는?

가장 큰 사례가 있다면, 제가 손주를 키우고 있는데요. 손주가 작년 4월쯤 심한 고열과 먹으면 다 토하는 구토증상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왔는데도 먹지도 못하고 고열이 40까지 올랐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러던중 손주가 '할머니 나 자고 싶다'고 그래서 재울 때 태을주 소리를 크게 틀어줬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자고 있더라고요. 한 3시~4시까지 그때 저도 손주를 위해 기도하면서 수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 나 배고파요' 그러더라고요. 먹으면 다 토해내서 먹지 못하던 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깜짝 놀랐어요. 손주에게 밥을 먹이고 나서 열도 재봤더니 정상적인 체온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태을주로 큰 효험을 봤구나' 앞으로 이거를 좀 얘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삼신조화수행으로 자가 치유한 다른 사례는?

제가 20대 후반 때 귀가 안 좋아지고 40대 초반에 중이염 수술을 했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이명이 계속 들렸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까 이명 증상을 그냥 무심코 넘겨버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수행하는 도중에 이명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선려화를 심었는데, 점차 점차 소리가 작아지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 귀에 더이상 이명이 안 들렸습니다. 크게 감사함을 느끼며 '선려화가 너무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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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신조화수행의 좋은점은?

도장에 가서 선려화 받는 예식을 할때는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내려오더니 목 아픈 것도 나은적이 있습니다. 어디 아플 때마다 제가 선려화을 심고 그러다 보니까 머리도 맑아지고, 수행하면서는 이제 아픈 데도 거의 없고, 제가 점차 건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열심히 읽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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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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