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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782회  - 타술스키의 공주(8억년 전 미라)

 

오늘은 서프라이즈 782회에서 다루었던 타술스키의 공주편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타술스키의 공주는 러시아에서 광부들이 채굴작업을 하던 중 발견한

8억년 전 미라로써 혼란을 막기 위해 러시아 정부에 의해 은폐되었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을 뒤엎는 엄청난 사건이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에서

은폐되었던 것인데요. 관련 사진을 통해 어떤 이야기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일반적인 상식으로 봤을 때 8억년전 인간의 미라가 발견된 것은 설명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주1년, 129,600년의 간빙기 법칙을 안다면 8억년 전 미라에 대해서도

수중에 잠겨있는 고대 아틀란티스 대륙이나 오파츠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 유학자 서경덕이 말하는 129,600 ]

서경덕은 조선의 상수학(象數學)의 기초를 마련했다. , , 별들의 운동을 기본으로 이 세상에는 4가지의 기본 시간 단위가 인정된다. (), (), (), ()가 그것인데 그 길이는 각각 다음과 같다.

 

1=12, 1=30, 1=12. 이것을 보면 1년은 12개월이고, 1달은 30, 그리고 1일은 12시라는 사실을 보다 긴 우주적 시간 개념으로 바꿔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1세를 30년으로 잡는다면 1원은 12×30×12×30 129,600이 된다. 이것이 이 세상이 한 번 생겼다가 없어지는 한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의 제자 이지함(李之函)으로 하여금 <토정비결(土亭秘訣)>에 그의 이름을 남기게 되는 것도 이런 사상의 영향 때문이었다. 서경덕의 기() 철학은 어쩌면 새 천년을 맞아 전 세계가 기에 대해 크게 관심을 높여가고 있는 요즈음 주목받는 사상일 것도 같다.

 

문화관광부 20004월 문화 인물 서경덕-

 

과학자들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지난 100만년의 지구 역사에서 적어도 7번의 빙하기가 찾아왔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대략 14만년에 한 번씩 빙하기가 도래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129,600(대략 13만년)의 주기와 상당히 근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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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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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가을 개벽 문화 <빅 히스토리> 1편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역사의 여명기부터 인간이 품어온 오랜 화두중 하나인데요. 최근에는 인문학과 과학의 통합으로 우주의 시작부터 인류의 현재까지 전 우주사를 조망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를 통해 우주 속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대해 소개해 주실 뿐 자리에 모셨는데요. 부산중앙 도장에서 청포 수석포감으로 봉직하고 계시는 박은형 도생님이십니다.
 
[진행자]
안녕하세요. 최근에 인류와 우주를 하나로 바라보는 새로운 역사관이 나왔는데요. 바로 빅히스토리죠. 오늘 함께할 책의 제목이기도한데요.

 

Q. 빅 히스토리가 무엇인가요?

A.빅히스토리는 단순히 역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기원으로부터 모든 역사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주가 시작된 빅뱅에서부터 근대와 현대역사까지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그동안 연구했었던 과학과 인문학 등을 통합해서 연구를 합니다. 이 우주 속에서 인류가 태어나서 역사와 문명을 가졌던 모든 과정을 살펴보고 우주의 본질과 인간의 의미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의 현주소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과학에서는 137~138억 년 전의 빅뱅으로부터 우주가 처음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원소가 만들어지고 행성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46억 년 쯤 전 지구가 탄생을 하고 생명체가 자라게 되고, 한 5백만 년 쯤 전에 지금 현생 인류의 조상이 출연하게 됩니다. 이후에 인류가 진화하고 선사시대를 거쳐서 문명 발달을 이루는 현대시간까지 전 과정을 함축해서 담고 있습니다.

[진행자]
우주의 전 역사를 뜻하는 빅히스토리를 논한다는 것은 인류의 인식의 지평이 그만큼 깊고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할 텐데요. 그럼 우주의 시작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에서는 우주의 시작을 빅뱅으로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빅뱅을 묘사한 것이 참 흥미롭더군요.

Q. 빅뱅은 우리시대의 창조론이다?

A.'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인류의 기원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궁금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동안 이 질문에 대해선 주로 종교나 신화에서 말해 왔는데요.
 
각 민족의 창세신화를 보면 우주와 인간이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주로 시작됩니다. 예를들면 기독교 창세기를 보면 신이 천지창조를 했다.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개인의 믿음영역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지난 50여년간 과학의 발전과 과학자들의 노력을 통해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상당부분 검증할 수 있는 이론이 나왔는데요. 그것이 바로 빅뱅 설입니다. 빅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우주가 137억 년 전에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학설입니다.
 
현대 과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태초에 우주가 엄청나게 높은 밀도와 온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서 빅뱅이란 말 그대로 대폭발이 일어나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팽창하는 우주가 생겼다는 말입니다.

빅뱅을 통해 우리는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을 듣게 되었기 때문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창조론이 된 것이죠. 그래서 저자는 빅뱅설이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우주 창조설이라고 얘기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진행자]
이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창조신화들은 참 많이 있는데요. 지금은 아무래도 서구화 되다보니까 많은 분들이 창세신화하면 성경의 창세기를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Q.우리에게도 우주창조론이 있나요?

 

A. 네 물론 있습니다. 우리가 질곡의 역사를 겪으면서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리게 되었는데요. 우리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우주론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개벽이나 천지개벽 이런 단어는 아마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텐데요. 열 개(開)자, 열 벽(闢)자를 써서 크게 열린다. 우주생명의 대변화 운동으로 하늘과 땅이 새로운 질서로 열린다는 뜻으로 한민족의 우주론에서는 태시에 이 대우주가 크게 열린 개벽에 대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서양문화의 창조에 대응하는 말이 곧 동양문화의 개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우리 선조들은 이 대우주를 물질 덩어리로만 본게 아니고 신으로도 보았는데요. 이것을 '삼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와 관련된 도전 말씀이 있는데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이 성구는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대우주의 원래부터 삼신(三神)의 신성이 가득 차 있었는데 삼신의 조화기운에 의해서 이법(理法)을 바탕으로 천지가 개벽(開闢)되어서 열렸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우주의 이법을 바탕으로 신이 매개를 해서 열리고 운행되는 것이라는 그런 우주철학이 있습니다. 굉장히 신비하면서도 현대과학과도 맞아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과학은 결정적으로 우주 자체가 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양의 과학적 우주관의 한계를 동방 한민족의 신도(神道)우주관이 보완하고 완성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네, 말씀을 들어보니까 우리 선조들이 전한 우주 창조론이야말로 진정한 빅히스토리 내용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서 생명의 어머니인 지구가 생겨나고 바다가 만들어져서 생명이 탄생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Q. 환경은 어떻게 조성되었나?

A.저자는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주된 요인을 지구자전축의 경사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구가 태양과의 적당한 거리를 가짐으로 인해서 생명이 살아가기에 적절한 온도를 만들어 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지축이 23.5도가 기울어지게 됨으로써 계절이라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이 봄에는 만물이 탄생하고, 여름에는 자라나게 되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휴식하는 생명주기가 생긴 것입니다. 그 질서 속에서 지구 어머니가 수많은 생명을 낳고 기르게 되었던 거죠.

 


증산도 우주1년 이야기로 말씀해 드리면, 우주의 봄여름 철이되면 지축이 양(陽)의 방향으로 경사가 지면서 인간과 만물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게 됩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지축이 정립하면서 만물이 성숙하고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렇게 보면 지축의 이동이 생명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열매를 맺도록 지구환경을 조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축의 경사로 인해서 사계절이 생기고 지구상에 생명이 처음 탄생했다는 과학의 연구 결과는 우주 1년의 생장염장(生長斂藏) 변화 법칙과도 굉장히 부합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지축의 이동으로 발생한 사계절의 변화가 지구1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인간을 낳고 기르는 우주1년과도 연관이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책에서도 만약 기후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변하지 않았더라면 인간은 탄생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고 적고 있죠.

 

 

Q. 우주1년이란 무엇인가요?

A.우주1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상제님께서는 [도전 4편58장]"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이 탄생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대자연의 변화섭리를 생장염장이라고 하신건데요. 예를 들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질서가 다른말로 '생장염장'입니다.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워낙 뚜렷해서 생장염장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으실 텐데요. 생(生)낳고, 장(長)기르고, 염(斂)열매 맺고, 장(藏)휴식하는 이 네가지 질서로 우주가 생명을 기른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 24시간도요. 아침(일어나고), 점심(활동하고), 저녁(매듭), 밤(휴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일생을 볼 때도요.

 

 

인생의 봄인 유아기가 있고, 열심히 일하는 인생의 여름인 청년기가 있고요. 그리고 자식을 낳고 인생의 열매를 맺는 중장년기를 지나서 마지막에는 노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초목도 사람도 결국에는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데요. 동양의 우주론에서는 그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이 대우주에도 1년 사계절의 변화가 있다는겁니다.

 

우주의 1년 주기는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봄에 태어났다가 우주의 여름이 되면 크게 번성하고 발전을 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고 열매를 맺듯이 죽음과 성숙이 함께 찾아오게 되고 겨울에는 빙하기가 되어서 다음 우주의 봄을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인류 문명 발달의 흥망성쇠도 결국 우주1년의 질서 속에서 이루어져왔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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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진리

다츠미나나요辰巳七代(25, 여) / 일본 고베도장 / 148년 음력 3월 입도

 

어느 날 오빠가 굉장한 곳을 만났다고 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전까지도 오빠는 여러 종교에 관심이 있어서 함께 가 보곤 하였는데, 그래서인지 여기도 가 보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ある日兄が、凄いところと出会ったと嬉しそうに帰ってきた。それまでも、兄の行った宗教の中で勧められたり、興味を持ったところには行っていたので、いつかはここも行く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なと、ぼんやりと考えていた。



그 후, 오빠에게 도장에 함께 갈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지만, 종교라든가 세미나 등의 새로운 장소에 가는 것에 특별한 저항감은 없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묻지 않고 “갈게”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일에 조금 주저하면서 도장에 도착하니 오빠가 흰 장갑을 낀 채로 도장에 있는 분들과 제물 치성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천도식이 있는 줄 몰랐던 저는 ‘이곳은 먹을 것을 항상 이렇게 많이 올리나?’ 하고 내심 놀랐습니다.

そして、ある日、兄に道場に誘われた。特に説明もなかったが、宗教やセミナーなどの新しい場所に行くことに特に抵抗もなかったため、あまり深く聞くこともなく『行く』と返事をした。当日、少し迷いながらも道場に到着すると、白い手袋をした兄が道場の方とお供えの準備をしていた。その日が薦道式であることを知らなかった私はここにはいつも食べ物がこんなにあるのかと内心驚いていた。



처음 방문한 증산도 도장은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밝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천도식 준비가 막 끝났을 무렵에 도장에 도착했는데, 천도식이 끝난 후 잘 모르는 채로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뭔가 행복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것이 저와 증산도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初めて入った甑山道の道場は目が覚めるように凄く明るく感じた。私は丁度準備が出来たときに到着したようで、その後薦道式が行われ、よく分からないまま、ご飯をお腹一杯食べ、何だか幸せな気持ちで帰路についた。それが甑山道と私の出会いだった。

 



원래부터 진리에 흥미가 있었고, 도장에 있는 분이 오라고 해 주셔서 그 후에도 도장에 종종 나가서 증산도 진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주 1년 이야기’는 특히 흥미가 있었고 계속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던 ‘내가 태어난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변을 주었습니다. 또한, 부모와 조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그것이 어째서 소중한가에 대한 답변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었고, 부모 조상이 첫 번째 하느님이라는 내용에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元々、真理に興味があり、道場の方が声をかけて下さったおかげもあり、その後も道場に時々通い甑山道の真理を学ぶことができた。宇宙一年の話が特に興味深く、生まれてきた目的、という私のずっと抱えてきた問題に一つの答えをくれた。また、両親ご先祖様を大切にすること、また、何故それが大切なのかも分かりやすく教えてもらい、両親が一番の神様という考えに深く感銘を受けた。


 

솔직하게 말하자면, 『도전』 속에 있는 내용과 들은 내용들 중에서는 일본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가사의하게도 이러한 내용을 부정하며 배우지 않고 멀리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개벽 이야기는 스스로의 체감에도 맞았기 때문에,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쉽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구나, 최근의 세계의 격변은 이 때문이구나!’라고 쉽게 납득이 되었습니다.

正直に言うと、道典や話の内容には、日本人として受け入れにくいと感じる部分もあった。しかし、不思議と否定してこの事を学ばずに離れることはしたくないと思った。開闢の話は何となく体感にあっていて、自分でも驚くほど簡単に信じてしまった。そうか、最近の激動、激変はこの為だったのかと妙に納得してしまった。


예전부터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그러한 것들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생각하거나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 스스로의 생각을 증산도 진리와 통합하여 스스로의 내면에서 합치시키는 것은 아직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사람을 돕는다는 것보다 먼저 스스로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앞으로 계속 공부를 통해 먼저 스스로가 이해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여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해 가겠습니다.

昔から、人間とは何なのか、何故生まれてきたのか、そんなことを考えながら生きてきた。そういうことを考えたり、話しあったりすることが何より楽しかった。甑山道の真理は新たな視点を与えてくれた。今までの学びや、自分の考えと甑山道の真理を統合して自分の中に落とし込むことはまだ完全には出来ておらず、今はまだ人助けよりも自分が真理を理解する事に必死である。これから、勉強を続け自分が理解し、そして、大切な人にも伝え、人助けの役に立てるように成長していきたいと思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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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현도장 박OO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14세 중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기독교 신앙을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일요일이 되면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생존의 비밀'이라는 책의 댓글 이벤트를 통해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이벤트 선물인 귀여운 메밀군 인형이 받고 싶어 책 설명회에 참석했어요.

이벤트 행사의 책 설명회는 우주1년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정보가 매우 많아 흥미로웠는데요.

처음 우주 1년이 있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는

단순히 '우주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몇 살이나 될까?'라는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129,600년을 주기로 한 우주 1년!

지금은 하루가 24시간이지만 예전에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12시간으로 나눠 썼다고 해요.

그래서 지구의 12시간은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30일이 되면 '한 달'

한 달이 12번 모이면 '지구 1년'이 되는데요.

이 지구 1년이 30번 모여서 30년이 되면 우주의 1시간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우주의 1시간이 12번 모이면 우주의 하루, 우주의 하루가 30번이 되어 우주의 한 달,

우주의 한 달이 12번 모여 바로 우주 1년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주 1년 이야기에서 특히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들어서는 시간대"라는 설명을 듣고

'우주 1년...이 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 방문한 경북대학교 동아리방!

친절한 안내에 따라 태을주를 읽었지만 별다른 느낌은 없었는데요.

이후 증산도 대구 복현도장에서 태을주의 효력을 체험하게 되면서 점점 신뢰가 생겼습니다.

태을주를 105독 송주하고 청수를 마셨는데 신기하게도 물맛이 처음과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죠.

포정님의 권유로 시작한 진리공부도 정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새 우주를 열어 도탄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건지시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 땅에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편 11장>

특히 상제님의 강세소식은 기독교 신앙을 하던 제게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앞세상이 나아갈 이정표, 천지공사!

"천지공사 시간표대로 인간세상에 추호도 어김없이 그렇게만 표출된다."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온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각자 조상들이 자손과 진리의 힘으로 다 묶여 있다."

종도사님의 말씀은 그동안 천상에서 노심초사하셨을 조상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조상님들의 제사를 소홀히 했던 일이 죄송스럽기만 했습니다.

이후 가정에서 지내는 제사와 도장에서 조상님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는 천도식 또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사 음식을 먹다가 심하게 토한 후, 멀리해 왔는데요.

우연히 증산도 천도식에 참여하면서 음식을 먹어보니 맛도 좋고 아무런 탈도 없었습니다.

청수 물도 여전히 맛이 좋았습니다.

상제님께서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증산도 도전 2편 78장>

라고 하셨는데요. 제게 소중하고 감사한 조상님을 찾게 해 주신 상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간절한 바람은 가족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함께 신앙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진리의 사명을 실천하는 태을랑!

태을주를 많이 읽어 진리를 전하고 세상에 봉사하는 부지런한 태을랑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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