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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확진 100명 넘을수도... 의외의 최다 ‘감염 경로’는

 

주간조선 2023.04.17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확진자의 모습. photo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최근 국내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14일 오전 국내 10번째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한 뒤 17일 오후 2시까지 국내 3명의 엠폭스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이들은 해외여행력이 3주간 없었는데도 국내에서 감염된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성관계나 피부 접촉을 통해 주로 감염되는 질병인만큼 코로나처럼 폭발적 확산 가능성은 낮지만, 실제 확진자 숫자는 더 클 수도 있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17일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감염자가 1주일 동안 5명 연속 나올 정도면 저변에는 이미 퍼져 있다고 봐야 한다”며 “3주 이내 (이들과 접촉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100명이 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엠폭스가 먼저 유행한 미국과 유럽에선 환자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증가한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에선 발생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일본은 올해에만 100명 가까운 지역 내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김 교수는 이어 “감염된 사람의 혈액이나 체액, 오염된 침구 또는 성관계·키스 등 밀접한 ‘신체 접촉’을 통해 이뤄지고 감염된 모체에서 태아로 수직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다만 코로나와 달리 비말을 통한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또 “발열·두통·근육통·오한·피로감·무력감 등 초기 증상을 보이다가 1~4일 후 피부에 수포와 딱지 등 발진 증상이 나타나는데 발진은 일반적으로 얼굴에서 시작돼 팔다리·전신 쪽으로 진행된다”며 “초기에는 뾰루지나 물집처럼 보일 수 있고 통증과 가려움을 동반하는데,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생식기 주변 발진이나 항문 통증, 직장 출혈, 장염도 엠폭스의 주요 증상으로 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엠폭스는 2급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5명은 해외감염이고, 나머지 5명은 국내 감염인데 전남과 서울, 경기, 대구까지 전국적으로 퍼진 상황이다. 사람과 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피부 접촉과 바이러스가 묻은 물건뿐 아니라 공기 중 전파도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치명률이 0.13%로 매우 낮고 대부분 자연치유되거나 발열, 전신 발진 등의 증상이 있더라도 치료는 어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엠폭스의 주된 전파 경로를 매우 밀접한 접촉이 오랫동안 이뤄진 경우와 피부가 직접 바이러스에 닿는 것이 주된 전파 경로로 정의를 내리는 만큼, 코로나19처럼 어디에 나가기만 해도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밀접한 접촉이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엠폭스 30~40대 남성 고위험군 우려…일본 등 아시아 유행 시작

지역사회 내 잠복기 노출자 100명 이상 가능성

문화일보 2023-04-18

 

 

 

엠팍스(원숭이 두창) 초기 증상 몸살감기와 비슷 감기 오판 우려

 

 

국내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가 3명 더 늘어나 지역 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30~40대 남성이 고위험군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열흘새 연결고리가 없는 확진자가 7명이 나온 만큼 지역사회 내 잠복기 노출자가 100명 이상 있을 수 있는 우려도 나왔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엠폭스 추정 환자 3명이 지난 17일 추가 확인돼 누적 환자수는 13명이다.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으며, 국내 위험 노출력이 확인된 만큼 국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11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인후통과 피부병변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했다. 의료진이 엠폭스 감염을 의심해 지난 14일 관할 보건소로 신고했고 검사 후 같은 날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

 

12번째 환자와 13번째 환자는 경남에 거주 중인 내국인이다. 12번째 환자는 피부병변 및 통증으로 지난 14일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검사를 문의했다. 잠복기 내 위험 노출력이 있어 의사환자로 분류됐다가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번째 환자는 12번째 환자의 역학조사 중 확인됐다. 피부병변 등 의심증상이 있어서 즉각 검사를 진행했고 15일 확진자가 됐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최근 열흘 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지역감염 환자가 7명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100명 이상 잠복기 노출자가 있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고위험군이 될 수 있는 계층은 30~40대 남성으로 꼽혔다. 50대 이상은 엠폭스와 교차면역이 되는 천연두 백신을 맞은 세대다. 방역당국은 감염병 환자에 대한 낙인효과 예방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확진자의 성별과 나이를 밝히지 않고 있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올들어 해외여행이 많이 증가한 가운데 일본과 한국, 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엠폭스 유행이 시작된 양상"이라며 "엠폭스 특성상 밀접접촉 등으로 은밀하게 퍼지는 경향이 있어 환자수는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수는 "엠폭스 초기 증상은 몸살감기와 비슷해 감기로 오판할 가능성도 상당하다"며 "나이와 성별 등 기초정보는 공개해서 유사집단에 있는 사람들이 주의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고 덧붙였다.

 

권도경 기자

엠팍스(원숭이 두창) 이 무엇인가요?

엠팍스(원숭이 두창) 다시 찾아온 팬데믹? '원숭이두창' 그게 뭔데❓ #Shorts - YouTube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 도전 5편 291장 】

 

 

상제님의 이 말씀은 '병'이 계속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병들'이 계속 커진다는 말씀이에요. 그게 지금의 개벽을 앞둔 인류의 운명입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태을주가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생명의 근원인 ‘정기, 精氣’를 ‘수기’라고도 표현하는데 태을주는 인간생명의 근원인 ‘정기’를 축장(저장)하게 해주기에 면역력이 강화되어 모든 병이 침범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모든 병을 치유하는 ‘약’이 되는것이죠.

 

 

그런데 앞으로 오는 ‘괴질병겁’은 이런 약한 병들 과는 전혀 다른 병입니다. 비유하자면, 이런 엠팍스나 코로나 같은 것은 얼마나 더 커질지 모르지만 '소병小病'에 해당합니다. '작은 병'이라는 거죠. 약할때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현재 일어난 이 사건들을 보시면서 지금까지 말씀드린 미래에 다가올 일들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그리고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상생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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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3천 명‥WHO, 원숭이 두창 '비상사태' 검토.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원숭이 두창 어떤 병인가?

 

 

원숭이 두창이라는 단어가 언론에서 다뤄진지가 좀 되었는데, 이제 국내에까지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네요. 과연 원숭이 두창이 어떤 병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창의 뜻을 알아보자면, 

두창은 천연두, 시두라고도 부르며 발열, 수포, 농포성의 병적인 피부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급성 질환으로, 두창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사망률이 매우 높은 감염질환으로, 한 때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전체 사망 원인의 10%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1979년에 전 세계적으로 두창은 사라진 질병으로 선언되었고, 현재까지 자연적인 질병의 발생은 보고된 바가 없다. 그러나 두창 바이러스가 생물 테러무기로 이용될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최근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는 질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창 [smallpox]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럼 원숭이 두창은 무엇일까요? 

Monkeypox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세계적으로 근절이 선언된 ‘사람 두창(천연두)’과 유사하지만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사람 간에는 병변과 체액, 호흡기 비말(침방울), 침구 등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감염자 대부분은 자연 회복되며, 치명률은 3~6% 안팎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원숭이두창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원숭이 두창은 두창과 유사하지만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Monkeypox virus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

알려진 전파 경로는

일반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동물이나 인체의 분비액, 혈액, 병변부위에 접촉하거나, 감염된 다람쥐, 원숭이를 섭취하는 경우 구강의 상처부위를 통해서 감염되기도 합니다. 감염된 사람의 체액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물체를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를 통하여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함. 사람 간 전파로 인한 감염이 증가하고 있으며, 2차 발병률이 10% 정도라고 하네요.

실험자 감염경로는 배양 등 감염성 물질 조작과정 중 발생한 에어로졸 흡입하면 감염됩니다. 오염된 실험실 및 배양액 등 감염성 물질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접촉이죠.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7~17일이며, 최대 4주 정도라고 하네요. 증상은 두창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림프절 종대가 나타나며,  감염 후 2~3일의 전구기간 동안 고열, 두통, 요통, 피로를 동반한다고 합니다.  보통 발열증상을 보인 후 1~3일에 반구진 발진(maculopapular rash)이 생기며, 발진은 통상적으로 코에 제한적이지만, 손바닥, 발바닥으로 퍼질 수 있고 얼굴 등에 수포, 농포의 증상이 진행되며, 이완기간이 보통 2~4주 입니다. 병변부위 또한 입이나 코의 점막에서 시작되어, 입안, 혀, 생식기에서도 나타난다고 하네요. 글로만 보아도 상당히 고통스러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원숭이 두창이 발병하면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자연 회복되나 약 1~10%는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두창 백신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자에게 85%이상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생부터는 두창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원숭이 두창에 대해 우려가 많은 상태입니다. 

 

아래는 원숭이 두창 최신 뉴스입니다. 2022.06.23 10:07 아시아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1일 독일에서 입국한 30대 내국인 A씨가 원숭이두창에 확진됐다. A씨는 인천공항에서 스스로 질병청에 신고해 곧바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22일(현지시간)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영국인 남성 항공 승무원으로, 현재 국립 감염병센터 병동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청이 존스홉킨스 등 자료를 취합한 결과 이날 기준 원숭이두창은 세계 52개국에서 3127명이 감염됐다. 의심 사례는 117명이다. 이중 감염 규모가 가장 큰 것은 유럽이다. 영국이 확진자 794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은 520명이다. 질병청은 내달 1일부터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많은 영국, 스페인,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 5개국에 대해 검역 시 발열 기준을 37.5℃에서 37.3℃로 낮춰 강화한다.

원숭이두창은 주로 동성과 성관계를 남성(MSM)에서 발병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여성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전염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지난달 30일 2명의 여성 감염자를 보고했다. 브라질에서는 20일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남성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해외 여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외국인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규모가 큰 영국과 미국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을 본격화했다. 발병지역이나 감염자 주변 등 감염 위험이 높은 군부터 접종하는 '포위접종(ring vaccination)' 방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일반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원숭이두창 백신의 대량 접종은 권고하고 있지 않다. 확진자, 밀접접촉자 등 바이러스에 이미 노출된 사람이나 노출 위험이 높은 의료 종사자, 실험실 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제한적으로 권고했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현재 단계에서 그러한 (포위접종) 계획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WHO는 23일 낮 12시(현지시간) 국제보건규정(IHR) 긴급 회의를 열고 원숭이두창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를 검토한다. 현재 PHEIC가 적용된 질병은 코로나19와 소아마비(폴리오) 2개다. 회의 결과는 24일 비상 위원회의 성명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증산도에서는 앞으로 천연두가 없다가 다시 대발 하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연두의 대발의 의미를 그 어느 곳보다도 더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에서도 상제님과 태모님이 여러번 강조를 하시고 계시구요. 

  •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7:63)
  •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264)

증산도에서 천연두를 강조하는 이유는 천연두의 높은 치명률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천연두의 대발이 앞으로 인류를 전멸 지경에 빠뜨릴 괴질 병겁의 발생의 시간대를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가기 위해 경부선을 타고 내려 오다 보면 여러 이정표들이 보이는데, 괴질 병겁을 종착지 대전 이라고 가정을 하면 천연두는 대전 톨게이트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있는 대전 IC 이정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결코 머지 않은 미래에 천연두의 대발을 현실적으로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장 내일 모래에도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천연두의 대발은 우리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어쩌면 우리는 인류의 종을 전멸시킬 수 있다는 가상의 전염병 virus x 또는 신명에 의한 전염병이라는 괴질 병겁을 우리 당대에서 경험 할 지도 모르는 시점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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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개벽뉴스ㅣ미국 원숭이 두창, 중국 원숭이 B바이러스, 중국 일본 핵무제한 공격경고ㅣ7월 넷째주

 

7월 넷째주 개벽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치사율 10%인 두창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는 1958년 처음 발견되었고,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인간이 최초로 감염되었습니다.  보통 10%의 치사율을 가지고 있으나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은 치사율이 더 높습니다.

 

 

이는 2003년 이후 처음 있는 원숭이 두창 발병입니다. 원숭이 두창은 감염된 원숭이에게 물리거나 긁힐경우 발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에서도 치사율 70%에 달하는 원숭이 B바이러스가 등장하였는데요. 원숭이 두창바이러스가 미국에서 등장했고, 치사율 70%인 원숭이 B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등장한 것입니다. 세계 1,2위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심상치 않은 바이러스가 등장하였네요. 

 

원숭이 두창은 시두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질병인데요. 시두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사상자를 낸 전염병인데요. 백신의 등장으로 1980년 5월 8일 세계보건기구는 지구상에서 천연두(시두)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두창(시두,천연두)을 두려워하여 마마, 여신이라고 부르며 숭배하였는데요. 인류를 가장 혹독하게 괴롭혔던 두창이 원숭이 두창으로 나타나면서 인류에게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두번째 뉴스입니다.  중국은 대만 문제에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중국판 유튜브 시과비디오에 다음과 같은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일본이 대만 문제에 개입하면 핵공격을 한 후 분할 점령을 한다는 내용인데요. 비행기 1대, 함정 1척이라도 개입한다면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의중이 들어가 있는 내용인데요. 육군책략이라는 군사채널에 올려졌다가 며칠만에 지워졌습니다. 조회수는 200만이 넘었구요. 

중국 산시성 바오지시 공산당 위원회가 해당 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졌습니다. 한마디로 이 영상을 보고 중국 공산당이 묵인하였다는 것인데요. 얼마전 김치가 자기네 것이라는 역사전쟁에서 관영매체, 외교공관, 인플루언서, 댓글부대 등을 이용한 전형적인 4각 편대 여론몰이를 주로 해 온 중국이 이런 영상을 묵인하였다는 것은 개인이나 민간 차원의 메세지를 넘어서는 상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사실 중국과 일본, 미국의 분쟁에서 우리나라는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요. 

 

 

증산도 도전의 한 부분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원숭이 두창과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 입장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맨 위 첨부된 동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7월 마지막주의 개벽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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