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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체험기 37회 결막염과 피부 알레르기를 치유하다 / 증산도 수행체험기 증산도 진주도장, 증산도 광주상무도장 도생님 체험.

 

어천 치성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른쪽 눈에 티끌이 들어간 듯 충혈되고 가려운 증상이 생겼습니다. 결막염에 걸렸구나 하고 생각하며 태을궁에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오른팔은 언제부터인지 여름철이면 두드러기처럼 붉은 반점이 오고 가려운 증상이 있었는데, 이것이 이틀간 부위가 번지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피부과에 갔더니 햇빛 알레르기라고 했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도공을 시작하자마자 저도 모르게 팔과 눈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정말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눈두덩, 머리 앞, 백회, 머리 뒤, 귀를 차례차례로 주무르며 두들기다가 어루 만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온몸이 저절로 이리저리 뒤틀리며 몸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양파를 훑어내듯 쓰다듬기도 하고 두드리다가, 뭔가를 벗겨내듯 어루만지기도 했습니다. 머리가 뒤쪽으로 저절로 넘어가면서 좌로 우로 마구 돌려지기를 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마지막 1분을 말씀하셨을 때는 태울 주에 더 집중하며 도공을 했습니다.
 
두 눈을 사정 없이 비비며 마사지했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나니 그렇게 가려웠던 오른팔이 정말 하나도 가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의 가려움은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다음날 푹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팔 염증은 거의 가라앉았고, 가려움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른쪽 눈의 통증과 가려움도 사라졌습니다.
태을주의 치유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요일 치성을 다녀와서, 오빠가 갑자기 가슴밑이 답답하고 너무 아프다고 했어요. 엄마와 저는 오빠가 나을 수 있게 기도를 하고, 가슴에 손을 대고 태을주를 읽었어요. 처음엔 앞이 깜깜했는데, 점점 초록색 빛이 보여 더 열심히 읽다 보니 초록색 꽃봉우리가 보라색 꽃으로 변해서 활짝 피는 것이 보였어요. 보라색 꽃은 다시 초록색 봉우리가 되더니, 파란색 꽃으로 활짝 피었고, 다시 초록색 봉우리가 되었어요. 이번엔 빨간색 꽃으로 피었다. 보라색, 파란색, 빨간색 순서로 활짝 피고지고 하면서, 진짜 꽃처럼 계속 보였어요. 태을주를 읽어 주니, 잠든 오빠가 깨어나서 아픈 것이 싹 사라졌다고 해서 신유를 마쳤어요.

 

오빠가 낫게 되고, 너무 예쁜 꽃들을 보아서 잊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주문을 읽어 오빠를 도와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뿌듯했어요.  새벽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커다란 숲이 보이더니, 나무들이 나뭇잎을 살랑살랑 거리면서 이야기를 하는게 들렸어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해서 길을 기울이고, 자세히 들어보았더니,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살 수 있대.","도전도 많이 읽어야 한대."," 수행할 땐,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대.","수행에는 도공도 있대." 이렇게 나무들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었어요. 어떤 은행 나무는 "살기 되게 어렵다"라고 말했어요. 나무들도 살고 싶어 태을주를 읽나 봐요. 저도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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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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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체험기 30회 도공을 하는 순간에 의사가 와서 시술해 주는 느낌을 받아

 / 증산도 수행 체험기

 

집중수행 3일차에 치유했던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9월부터 척추 협착증 때문에 우측 다리가 통증이 심해서 앉아서 수행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도장에서 할 때도 서서하는 경우가 많고, 중간 다리로 앉아서 수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이루는 날도 많았습니다. 정형외과 통증 클리닉에서 시술도 받아보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한약도 먹어 봤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문득 도공으로 치료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요일마다 집중 도공 수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부터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공으로 치유가 됐구나 생각했는데, 태을궁 수행 오기 2~3일 전부터 다시 재발이 되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증산도 제주연동도장 이OO도생님
 
허리가 너무 아파서 괴로웠는데, 태을궁 수행 3일차 밤 9시 좀 넘었을 때 누군가 와서 치료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큰 나사 같은 것이 제 4번, 5번 척추 사이로 꾹 들어와서 한참을 노리고 있다가, 10분 정도 지나니까 척추를 중심으로 왼쪽 위아래로 바늘 같은 것이 꽂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어떤 의사가 와서 저를 시술해주는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좀 있으니까, 우측 무릎에 냉기가 느껴지면서 나쁜 기운이 빠져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 수행을 한 날, 다리가 아프지 않고 온전히 산 다리를 하고 앉아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수행 중 갑자기 눈앞에 한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물이 담긴 그릇에 손가락을 찍어서 큰 흰종이에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집중하다가 하얀 수염이 보여서 고개를 들었습니다. 하얀 수염을 기르신 할아버지가 방긋 웃으시며 저에게 "아이고 잘하네."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미소는 생전 느껴보지 못한 따뜻함을 주었습니다. 조상님께서 제가 뭘 하고 있든 항상 곁에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공이 끝나자,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조상님들에게 완전한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조상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늘 있었지만, 이런 체험을 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천지 일월과 조상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증산도 전주 덕진도장 김OO도생님

저는 가족들과 2021년 3월 4일부터 정성 수행을 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에 수행을 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또 수행을 하면서 얼굴에 난 뾰로지 점차 없어지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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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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