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질병 ‘천연두’, 미국이 뜬금없이 치료제 개발한 이유-
"천연두가 대발하면 병겁이 온다."
"앞으로 천연두가 대발한다" 이 이야기가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느껴지시나요?
WHO에서 박멸을 선포한 병 천연두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미국이 천연두 치료제 개발을 승인한 뉴스가 최근 기사로 다뤄졌습니다.
천연두는 1980년대 WHO에서 박멸을 발표하여,
최초의 인간이 지구상에서 박멸한 병으로 대부분 인식하고 있으실 텐데요. .
그러나 천연두는 사실 인간이 박멸한 병이라기 보다는
이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고 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상제님께서 시두신명을
서양으로 몰아내신 덕분에 조선땅에서 시두가 사라지고, 서양으로 시두가 물러갔습니다.
그리고 시두를 잠시 없애시게 되는데요. 때가 되면 다시 시두가 대발하게 됩니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
그리고 성도들에게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으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천연두는 천연두는 열꽃이 피면서 수기가 말라 죽는 병인데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천연두를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동의보감에도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동의보감'을 보면 '시두(천연두)가 터질 때는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찾아라'라고 했습니다.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사라진 질병 '천연두' … 치료제 개발 왜?
2018.07.17 < LA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81721
연방식품의약청(FDA)이 사라진 질병인 천연두의 치료제 개발을 승인했다.
천연두가 생물학 무기로 활용될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이다...(중략)~
[ 중앙일보 2018.7.16 기사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라진 질병인 천연두의 치료제 개발을 승인했다. '테코비리맷(tecovirimat)'이 FDA에서 승인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천연두가 발병하지 않았고, 예방접종도 중단됐다. 미 하버드대 연구팀도 지난해 10월 북한이 천연두 바이러스를 생물학 무기에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ST-246'이라는 이름으로 치료제 개발을 해왔다. 모든 사람에게 투여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키웠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이어왔다. 최종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부작용 테스트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특정 기관만이 연구 목적으로 공식보관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36435&sid1=001 |
▶[STB] 천연두는 살아있다.
https://youtu.be/y-2WsGK1XLk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전염병은 '천연두'였다...(중략)~
태을주 수행과 천연두, 병겁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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