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유체이탈의 기록을 보고 글을 남긴다.(윤회의 이유)

 

유체이탈의 기록을 보고...(윤회의 이유)

[유체이탈]

 

 

 

 

  유체이탈을 1000번을 하면서 00교에서 말하는 거의 모든 내용들이 사실과 같지 않음을 알게 된 목사가 유체이탈을 하면서 본 내용들을 기록해둔 파일을 예전에 본 적이 있다.

그 중 나의 흥미를 끌었던 것은,

모텔에 이성을 찾아서 성교를 하는 영혼들로 가득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몸이 없어 사정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할지 모른다는 내용이었다.

몸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볼만한 내용인데, 태사부님께서는 ’내 몸이 우주에서 가장 소중하다‘ 고 몸에 대해서 특히 강조하셨다. 왜 몸이 소중할까?

또한 명부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도는 사람들의 세계가 우리가 이승에서 보는 현실세계와 꼭 같은데, 상제님께서는 “문턱 밖이 저승이다”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생각났다.

 

 

 

 인간이 몸을 가지고 있다는 최고의 장점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그것은 바로 수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행을 해서 몸에 정을 뭉침으로써 영혼은 그 수명이 결정되는데. 저승에서는 몸이 없기 때문에 수행을 많이 해도 그 정을 뭉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영혼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날 기회를 보다가 정을 뭉치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 태어나 수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가 원 가지고 온 목적을 잊는 것으로 진실을 알고 나면 참으로 어리석고도 안타까운 일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우리는 수행을 통해 쉽게 정을 뭉칠 수 있고 영혼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공덕을 쌓아서 영혼의 격을 높일 수가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돈만 쫓는다? 이성을 쫓아다닌다? 명예를 쫓는다? 원 목적을 망각한 일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하셨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이다. 이것은 부자가 되기위해서 옳지 못한 일을 하면서 척을 쌓은 연유로 인함이다. 옳지 못한 일을 하였는데 빨리 망했다면, 차라리 조상님의 은혜다. 적어도 크게 남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더라도 옳은 일을 해서 벌어야지, 남을 유혹하여 쾌락에 빠뜨리는 업을 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등의 일을 하는 것은 스스로와 후대의 운명을 묫자리에 넣는 것과 같다.

-운영자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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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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