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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진리 말씀] 가위눌림 귀신 이야기 실화

 

 

가위눌림 이거 실화냐?

페이스북 보다가 재미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저도 가위눌림 경력만 수십년은 족히 됩니다 좋은건 아니지만 ㅎ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실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왜 그런고 하니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신의 세계' 즉 진리를 알아야 하거든요

진리라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이치를 뜻합니다.

오늘은 재미있게 알아보는 '진리' (귀신, 신의 세계) 이야기를 하나 준비했어요^^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이신사의 법칙을 소개 합니다 :)

인간 역사라고 하는 것은 신의 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도에서 먼저 선행을 하고 그 다음 인간 역사에 그대로 투영(반영)이 된다."

이것은 어떤 하나의 이정표라고 할까요?

예를 들어, 영이 열린 사람이 보면 도적의 신이 어떤 집에 담 타고 넘어가서

물건을 훔쳐나오는 걸 봤으면 그 사람은 '저집 물건 도둑 맞는구나' 하고 압니다.

며칠 뒤 그 집에 그 물건이 진짜로 없어져요.

도적신이 먼저 하고나서 그 다음, 나하고 파장이 맞는 사람을 찾아가지고

"야. 저거 가지고 가자!" 이렇게 적신이 부추겨서 대리고 갑니다.

물론 내가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리 된 겁니다.

인사로 보면 내가 혼자 한 것 같지만 사실 그 신명하고 같이 한 거에요.

영이 밝은 분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이와 같이 신도(신명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차원이 높은 영능력자라든가 석가나 예수와 같은 성인들은 길게는

수백 수천년 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내다 보시고 말씀을 내려주시죠. 예언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현상세계의 모든 것은 신명이 먼저 일을 짓고 선행을 하면 인간 역사에 투영이 됩니다.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인 이-신-사의 법칙을 공부하시면

대우주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들의 이치세계를 아실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상제님 말씀입니다.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이 있으므로 신도에서 신명이 먼저 짓고,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된다.”

 

대우주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과 인류의 역사 과정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우주변화의 순환법칙인 "이법"과 동시에 "신도세계"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증산도가 전해주는 진리를 보는 틀 이(理)-신(神)-사(事)의 법칙입니다.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 보실 분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 소책자 신청하세요^^

 

증산도 진리, 미래 예언, 남북통일, 사후세계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무료 소책자 증정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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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도장 정준흥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천주교와 기독교, 그리고 명상단체 등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신앙생활을 했는데요.

나름대로 의미있는 삶이었지만

진리에 대한 갈증은 해소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작년 어느 날이었는데요.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통해 인문, 철학 관련 공부를 하던 중,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된 것이죠.

길을 가던 중 상생방송 홍보부스에서 활동하던 정 포감님을 만나게 된 건데요.

"증산도는 자연섭리를 집행하는 곳입니다."

그 분의 한 마디에 충격 받은 저는 아무런 의심 없이

증산도 서울 잠실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매일 도장을 방문해 진리교육을 받았는데요.

다양한 진리서적도 읽었습니다.

그 중 『증산도의 진리』책은 마음 속에 큰 울림을 전해주었는데요.

우주의 법칙과 원리, 역사와 종교 그리고 인간과 신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정연한 내용은

처음 들어보는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책의 내용 중 가슴에 와 닿은 종도사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제 천지부모가 인간을 우주의 성숙한 열매로 거두어 그 지고한 조화의 공력을

성취하는 때입니다. 이것을 상제님께서는 '천지성공 시대'라 하셨습니다.

천지와 더불어 성공하는 가을철의 진정한 성공을 알아야 인간으로 태어난 궁극의 목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시리즈도 많이 시청했는데요.

이제껏 몰랐던 한민족의 9천 년 뿌리 역사와 왜곡으로 얼룩진 역사 현실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이 담긴 『춘생추살』책에서도 그동안 가진 의문이 모두 해소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상제님 사업은 우주 1년에서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 열매, 그 알캥이를 따는 일이다.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그래서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를 하는 천지의 대행기구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

또한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도 알게 되었는데요.

<증산도 도전>을 통해 천지부모님의 인류를 향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주의 음악, 태을주 역시 매일 읽다보니 예전보다 마음이 많이 밝아진 것 같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지 이제 한 달이 지났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입도해 상제님의 도생이 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선령신의 음덕으로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선령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편 78장>

제가 참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이끌어주신 조상님!

일심으로 신앙해 반드시 보은하는 자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상제님, 태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도생,

후천 가을우주의 문을 여는 도생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해 봅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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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평도장 최성북 도생님 입도수기

 

이 땅에 태어나 살아오면서도 상제님 개벽진리를 몰랐던 제가

지금은 상제님의 도생이 되는 입도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111장>

태모님 말씀처럼 오만년 운수를 탄 사람이라야 상제님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는데

제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다니...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돌아보면 제 삶은 기나긴 구도의 여정이었는데요.

학창시절 기독교 신앙을 시작으로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까지

불교신앙을 해왔기 때문이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던 제게 어머니는 간곡하게 불교 신앙을 권유했는데요.

그 이후 불교에 입문해 신앙의 뿌리로 여겨왔습니다.

평소 사건 사고나 지진, 그리고 이상기후 등 재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떠나지 않았던 의문!

'삶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인간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하면 할수록 고민은 깊어져 갔는데요.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명쾌한 해답은 없는 걸까?'

'어떻게 해야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될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눈이 번쩍 뜨이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게 된 것이죠.

힘차고 강력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종도사님의 모습에 취한 저는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역사 근원의 뿌리를 상실했습니다."

"인류 문명의 틀을 바꾸고, 인류 역사의 질서와 근본을 바꾸는

마지막 역사 대전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 날 이후, 꾸준히 방송을 시청했는데요.

천지의 목적에 대한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천지는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그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선천 상극의 이치에 대한 <증산도 도전>말씀.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느니라." <증산도 도전 4편 16장>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말씀에 감명받은 저는

『개벽실제상황』책을 구입해 읽었는데요.

 

이후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구미지역 상제님 진리의 성소,

증산도 구미 원평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낯설긴 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금세 편안해졌는데요.

수호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공부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진리다!'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난 6월 25일,

'도전문화를 여는 천지보은 대천제'에도 참석했는데요.

상제님 진리공부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을 제대로 읽어 가을 개벽기,

새 시대를 여는 태을핵랑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입도를 앞둔 지금.

저는 3가지 서원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상제관, 우주관 등 팔관법을 열심히 공부하여 반석같은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상제님의 대도를 일심으로 잘 닦아 증산도의 참도생이 되겠다는 서원입니다.

두 번째로 아내와 아들, 딸 등 가족을 인도해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이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신앙을 이룩해 가정 신앙의 성소, 가가도장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수를 잘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본신앙의 바탕 위에서 모든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바쁜 일상이지만 3가지 서원을 꼭 실천할 것을 마음 속으로 한 번 더 다짐합니다.

 

"일꾼은 천명을 받아 천지사업에 종신하여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니라."

하신 상제님! <증산도 도전 8편 1장>

"앞으로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너희들은 좋은 때를 타고 났느니라."

하신 태모님! <증산도 도전 11편 55장>

"사람은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면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

하신 태상종도사님!

"문화사업은 현실에 밝아야 한다."

하신 종도사님!

제가 상제님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정성을 다해 입도공부를 도와주신 수호사님과 도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 상제님 도생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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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시계추처럼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우리는

누구나 진리를 찾아 여행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주와 인생에 대한 해답을 전해줄 참진리를 만나는 것은

가장 특별한 만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증산도 부천도장 서난순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60이 넘도록 상제님 진리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어느 날 여동생을 통해 알게 된 증산도.

들으면 들을수록 '그런 단체가 있었나?' 하는 의구심과 함께

동생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동생은 여러가지 일이 겹쳐 상처와 아픔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와 자매들은 동생이 기댈 곳을 찾다 이상한 종교에 빠진 것은 아닐까 몹시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의 강한 주관과 확신에 걱정만 할 뿐 별다른 방도가 없었는데요.

오랜 갈등과 고민 끝에 결국

"그래, 그러면 너무 깊게 빠지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서로 왕래는 물론이고 전화연락도 없이 몇 년동안 지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겨울 어느 날!

제 몸도 예전같지 않게 이곳 저곳 아픈 곳이 많아지면서

동생이 잘 지내고 있는지

문득 걱정이 되어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즘도 엄마 꿈 자주 꿔?"

하면서 동생이 물었는데요.

저는 "요즘엔 잘 안보이시고 얼마 전에 외삼촌, 외숙모가 보이더라."고 대답했습니다.

뒤이은 동생의 대답.

"아, 그래! 그럴 거야. 내가 얼마 전에 직선조 조상님 천도식을 올려드렸거든.

그런데 외선조 조상님들께서도 걱정하고 계신가보네.

생전에 외삼촌, 외숙모가 언니를 제일 예뻐해 주시더니

언니 꿈에 나타나셨나봐!"

천도식이 뭔지 몰랐던 저는 "그러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재차 제 안부를 물었는데요.

병원을 아무리 다녀도 차도가 없다는 제 말에

자신이 다니는 체험실에 같이 가 보자고 권유했는데요.

몸이 아파 다급했던 저는 그 날 이후 매일 서울에서 인천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차 안에서 건넨 말에 귀가 솔깃해졌는데요.

"언니,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조화주문이야. 계속 읽으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거야."

그 후 동생에게 문자메시지로 받은 태을주 주문.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를 읽는 것이 일상이 된 어느 날,

자신의 집을 방문한 저에게 동생은 상생방송을 틀어주면서 상제님 진리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예전에 동생의 권유로 몇 번 시청한 적이 있었던 저는 낯선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즈음 제 몸엔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알 수 없는 통증으로 인해 움직이는 일조차 힘겨웠던 제 몸이 조금씩 회복된 것이죠.

그런 저를 지켜보던 동생의 말.

"언니 도장 구경 한 번 가 볼까? 궁금하지 않아?"

내심 증산도 도장이 어떤 곳인지 궁금했던 저는 며칠 후 동생과 함께 증산도 부천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도장에 방문해 보니 낯설기는 커녕, 편안한 마음이 드는 분위기였습니다.

도장을 다녀온 후 동생은 상제님 진리 공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넌지시 물었습니다.

"이 나이에 웬 공부니? 제일 하기 싫은 게 공부인데 이 나이에 공부를 한다고 머리에 들어오겠니?"

"언니~ 다 똑같아. 공부는 계속 하다보면 열려~ 걱정하지마."

동생의 간곡한 설득을 거절할 수 없었던 저는 일단 상제님 진리공부를 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날 이후 날마다 증산도 도장에 나가서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요.

어릴 적 이야기처럼 들었던 선조님들의 역사 이야기와 처음 들어보는 신명세계,

그리고 우주가 인간농사 짓는 우주 1년 이야기 등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신비하기만 했습니다.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해 하루 하루 걱정 근심으로 지내던 저에게 이렇게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놀랍고 경이로웠습니다.

동생이 하라는대로 매일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요.

어느 날 아침수행 중 신비한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연분홍빛의 진달래꽃 같은 꽃다발이 눈 앞에 어른거렸는데요.

분명히 눈을 감았는데도 불구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눈을 뜨면서 그 날 체험은 모두 끝나고 말았습니다.

또 어느 날은 수행 중 눈 앞이 환하게 비치기도 했는데요.

놀라운 일은 평소 꿈을 많이 꾸고 악몽에 시달리던 제가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부터 횟수가 부쩍 줄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운 아버지를 만난 꿈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입도 며칠 전 꿈에 아버지가 버스를 타고 어딘가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따라가겠다고 하는 저를 밀치시는 바람에 결국 그 버스를 놓치고 말았는데요.

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하루빨리 입도하라고 오셨던 것 같습니다.

 

 

입도를 앞두고 있는 지금, 저희 자매들의 신앙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공부해서

제게 진리를 전해준 동생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부지런히 공부해서 다른 자매들을 인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상제님의 진리를 가르쳐주신 포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몸과 나의 뿌리 조상님, 그리고 삶의 새 기운을 찾을 수 있게 해 준 상제님의 진리, 증산도!

모든 게 부족한 저이지만 앞으로 더 성심껏 공부하고 노력해서 보은하는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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