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하시며 조상님들 여럿이 잔칫상에서 술을 드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최OO(여, 36) /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 도기 143년 12월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하시며 조상님들 여럿이 잔칫상에서 술을 드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최OO(여, 36) /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 도기 143년 12월

 

 

“그동안 고생 많았다”


최OO(여, 36) /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 도기 143년 12월



2021년

주문을 읽으며 호흡에 집중하자 점차 허리가 세워졌습니다. 자꾸 몸이 들썩거렸고 조상님들이 일어서라고 제 몸을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더 이상 호흡에 신경 쓰이지 않았고 발뒤꿈치가 들리면서 몸이 춤추듯 절로 움직였습니다. ‘지화자 좋다’라는 음성이 들렸고, 주문 소리에 집중하며 그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난 소리에 집중하면 수행이 오히려 산만해질까 봐 신도 체험이 될수록 주문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하시며 조상님들 여럿이 잔칫상에서 술을 드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여느 때처럼 주문에 집중하며 일어서서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발뒤꿈치가 들리면서  신명님이 제 몸에 실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갑자기 눈앞에 용의 머리가 둥실둥실 떠 있어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았고, 입에는 빨간색 구슬을 물고 있었습니다. 


산이 보여 그 산 가까이 다가가 둘러보니 산성이 보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경기도 광주에서 살았기 때문에 남한산성인가 하며 보고 있다가, ‘여기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보여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산 정상이 보였고 산 정상 봉우리가 마치 새 둥지처럼 되어 있었으며, 그 둥지 안에 붉은색 빛이 나는 봉황이 날개를 편 채로 앉아 있었습니다. 



도생님들과 수행을 하고 있는데 시작과 동시에 수행 집중이 잘됐습니다. ‘오늘따라 수행이 잘되네’ 하며 주문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일전에도 관세음보살과 인연이 많다는 걸 느끼던 저는 이날따라 간절함 때문이었는지 느닷없이 ‘관세음보살님 제가 그토록 보필했는데 제게 가장 필요한 이때 저를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내 분홍빛 연꽃이 활짝 피었고 꽃술 있는 곳에 관세음보살상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물을 타고 오는 듯 출렁출렁하면서 제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수행 관련 교육을 받기 위해 태을궁 신단 쪽에 앉아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대나무 통 안의 맑은 계곡물이 흘러나와 제 머리 위로 쏟아졌습니다. 물줄기를 타고 몸 가운데가 뚫리는 것 같았습니다. 물줄기를 맞으며 앞을 보니 어두운 밤중인데 어깨까지 오는 계곡물 안에 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물속으로 들어가 수영을 했습니다. 그 계곡은 밤이라 어두웠지만 활짝 핀 화려한 꽃들과 푸른 풀잎들로 가득해 화사하고 맑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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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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