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대순진리회' 태그의 글 목록 (2 Page)

증산도 성남태평도장 이OO도생 입도수기. 대순진리회를 다니다가 만나게 된 참진리 증산도.

 

1973년에 대구에 살 때 동네 지인으로부터 복받고 건강해지고 특히 제사를 잘 모시는 곳이 있다고 해서 대순진리회를 하게 되었고 증산상제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대순진리회를 열심히 한 것은 아니고 가정집 같은 연락소에 가끔 가서 수행하는 정도였으며 75년에 성남으로 이사와서는 연원이 대구에 있다보니 대순 회관에 나가지는 않았고 우편으로 성금헌성만 하며 대순진리회 중곡동 도장에 가끔 한번씩 갔습니다.

10여년 전에 서점에서 증산도 도전 원전을 사서 읽어보았는데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증산상제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지난 12월 초에 집에 오래된 TV가 고장이 나서 아들이 TV를 새로 사줬는데 리모콘을 넘기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증산 상제님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그 이후로는 증산도 상생방송을 주로 보게 되었는데 대순진리회에서는 몰랐던 태모님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증산도가 상제님 진리를 제대로 전수하고 가르치는 곳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가지고 있던 도전을 다시 보니까 의문 가졌던게 어느정도 풀렸으며 방송에 나오는 전화로 연락하여 다이제스트개벽 책 등을 받아서 좀 읽어보았습니다.

이후 증산도 성남태평도장 현금상 수호사님이 전화연락을 해서 동지대천제 참석을 권유하였는데 건강이 좋지않아 참석은 못하였고 도장방문을 권유하여 동지 다음날 도장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장에서 수호사님과 팔관법 기본교리 공부와 주문수행, 도공도 하게 되었는데 상제님에 대한 대순진리회의 잘못된 호칭 문제와 태을주를 잘못 읽은 것을 올바르게 교정하여 읽게 되었고 우주일년과 천지공사 등 진리를 제대로 배우고 수부님 종통에 대해서도 알게되면서 증산도가 상제님 진리를 펼치는 정통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뇨, 허리통증 등 건강이 좋지않아 잘 다니지를 못하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치성참석을 잘하고 가정에서 봉청수기도를 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상생방송을 소개해 보았으나 아직 좋은 반응은 못받았습니다. 아내도 건강이 많이 좋지않아 어렵지만 도장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어서 수호사님 준 주문지도 가져다 줬는데, 건강이 괜찮아지면 도장에 한번 나오게 할 계획입니다.

 

 

수행, 한민족의 역사 등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거나 증산도의 진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010-9659-9576번으로 성함, 나이, 사시는 곳 을 문자 보내주시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신청해보세요~ 기꺼이 여러분의 진리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https://stbnjsd.tistory.com/category/%E2%98%85%EB%AC%B4%EB%A3%8C%EC%86%8C%EC%B1%85%EC%9E%90%20%EC%8B%A0%EC%B2%AD%ED%95%98%EB%8A%94%20%EA%B3%B3%E2%98%85

 

'★무료소책자 신청하는 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증산도와 개벽문화를 소개합니다.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에서 소책자 신청 가능하세요. ^0^ 언제든 궁금할 땐 010-9659-9576

stbnjsd.tistory.com

 

Posted by 북두협객
,

 

 

사회자: 대순진리회를 30년간 신앙하셨다구요?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신 건가요?

30년 대순 신앙했다가 오신 여자 성도님: 고모님이 대순을 먼저 입도를 하셨나봐요. 고모님이 "불도의 운이 다가고, 미륵불의 운이 왔는데, 미륵불에게 정성을 드려야 한다네. 내가 사람 하나 데리고 올테니 이야기나 함 들어보게" 해서 알겠다 했지요. 그래서 저는 스님이나 그런 분이 올 줄 알았는데, 아가씨가 와서 도담을 하는데 얼마나 잘하는지 홀딱 반하겠어요. 그래서 이틀뒤인가 해서 따라갔어요. 4층건물인가 올라갔는데, 옥황상제 2분, 석가모니 해서 3분을 모셔놨더라구요. 한 분은 강성상제님이고, 이 분은 조성옥황상제님이고, 이 분은 부처님이고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대순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자: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으신 분은 증산 상제님이시고, 그 옆의 다른 옥황상제님이 있다고 하셨는데, 수석포감님! 그 다른 분은 누구신가요?

남자도생님: 대순진리회의 지도자지요. 조성 옥황상제라고 하는데요. 단체의 지도자를 모시는 걸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지만, 증산 상제님의 호칭, 우주절대자의 공식호칭을 왜곡하는 것은 바로 잡아야합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증산 상제님을 구천상제님이라 칭하는데, 여기에서 구천상제의 구천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라고 말하는데, 이 분은 옥추경의 48장 중 제 1신장의 호칭입니다. 

사회자: 결국 구천상제의 호칭은 증산상제님의 호칭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네요?

남자도생님: 그렇습니다.

 

사회자: 증산상제님께서 자신이 옥황상제님이라고 밝혀주신 구절이 있나요?

남자도생님: 네, 도전을 보면 당신이 옥황상제님이라고 밝혀주신 구절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말씀드리면, 상제님께서 옥황상제라고 종이에 쓰시고 후지(주:휴지)로 사용하십니다. 이에 성도들이 놀라 여쭈니, 상제님께서 "천지에 누가 이와같이 할 수 있겠느냐?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자를 죽일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훗날 대도를 거스르고 많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것을 경계해 주신 말씀입니다. 

사회자: 참으로 충격적인 이야기인데요. 옥황상제라는 지존의 호칭을 후지로 사용할 수 있는 분은 옥황상제인 나밖에 없다 라고 역설적으로 강하게 증명해주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도생님: 네 그렇습니다. 우주의 절대자의 위치에 있는 원 하느님이 아니시면, 누구도 감히 할 수 있는 언사와 행동이 아닙니다. 

 

증산도를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소책자게시판에서 소책자신청을 해주시거나, 

또는 문자로 (이름/생년월일/주소/관심분야,신청동기)등을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010-9659-9576 친절한 북두협객 ^_^

Posted by 북두협객
,

▣금산사 미륵전 건립 과정(3변의 발전과정)

 

금산사를 건립한 진표율사는 망신참법 수행을 통해 도통하여 앞 세상이 개벽하는 것을 다 보고 나서, 개벽기에 상제님의 큰 일꾼으로 태어나 억조창생을 건지는 일꾼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원하였다. 그의 꿈은 인간을 건져내는 천지의 메시아가 되는 것이었다.

지금 금산사 미륵전이 위치한 자리가 옛날에는 용소(龍沼)라고 하는 못이었는데, 하루는 미륵존불께서 그 못 가운데에 서서 “네 소원이 그러하다면 나를 여기에 이 모양 이대로 세우라”고 하셨다. 이에 진표는 미륵불을 조상造像하기 위해 흙으로 못을 메웠는데 이튿날 보니 다 파헤쳐져 있었다.

 

그 때 하늘로부터 숯으로 메우라는 계시가 내렸다. 진표는 숯으로 못을 메우기 위해, 도력으로 전북 일곱 군에다 안질을 퍼뜨리고 바랑을 걸머지고 다니면서 “누구든지 안질을 앓는 자는 금산사 용소에 숯을 한 짐 집어넣고 못물로 눈을 닦으라”는 말을 퍼뜨렸다.

그러자 시람들이 너도나도 안질을 치료하기 위해 그 못에다 숯을 집어넣었다. 그리하여 연못이 메워지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해도 못의 중앙은 메워지지 않았다. 이 때 미륵존불이신 상제님이 진표율사에게 나타나셔서 “여기에다 밑 없는 시루를 걸어라’ 하는 계시를 내려 주셨다.

 

그렇게 해서 용소에 시루를 넣고 그 위에 미륵불상을 세운 것이다. 이에 대해 대순진리회에서는 없는 말을 덧붙이고 억지로 꿰맞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루(甑) 아래에는 솥(鼎)이 있어야 하며, 떡을 찔 때 시루가 솥 위에 올라가듯이 시루(증산甑山상제님)가 솥(정산鼎山 조철제) 위에 걸터앉아 음양합덕이 되어 후천선경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떡을 익히려면 불을 때야 하는데,  성(性)에 나무 목(木)이 있는 박(朴)한경이 그 불을 때는 나무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래 금산사 미륵금상 밑에는 솥은 없고 시루만 있다. 조철제의 종통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없으니까 선감이란 자들이 터무니없는 교묘한 거짓말로 기세농민(欺世弄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이러한 거짓 교리를 만들어 민중을 속이는 죄를 다음과 같이 경책하셨다.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도전4:32:6)
● 내 도(道)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난법난도(亂法亂道)하는 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도전2:60:4)
●“천지공사에 없는 법으로 행동하고 자작자배(自作自輩)하는 놈은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도전11:412)
●제가 알고 남을 가르쳐야지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으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手下) 중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도전2:96:3~4)

 
증(甑) 자 한 글자 속에, ‘시루 증’이란 뜻과 ‘솥 증’이라는 의미가 함께  들어 있다는 걸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다음 성구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형렬의 집이 가난하여 보리밥으로 상제님을 공양하더니, 추석 명절을  당하여 할 수 없이 밥솥을 팔아 상제님을 공양하려고 솥을 떼어 내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솥이 들썩이는 것을 보니 미륵불이 출세함이로다” 하시고...(도전2:46:1~2)
●형렬에게 말씀화시기를 “너는 좌불(坐佛)이 되어 처소를 잘 지키라. 나는  유불(遊佛)이 되리라” 하시니라. (도전2:111:3) 
●모든 일을 있는 말로 지으면 천지가 부수려 하여도 못 부술 것이요,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에 여지가 없느니라.(도전4:29:5)

 

진표율사가 처음에 세운 미륵불은 33척의 금불(金佛, 鐵佛)이었다. 이것이 임진왜란 때 불타고 다시 36척으로 세운 것이 목불(木佛)이다. 그런데 1934년에 또 저절로 불이 나서(신명이 불을 내서 태워 버린 것) 불상이 타버렸다. 그래서 그 다음에 39척으로 조상(造像)한 것이 석고불(土佛)인데, 1938년에 중건되었다.

이를 들여다보면 중건될 때마다 3수씩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3척→36척→39척). 미륵님의 3회 설법, 즉 3변 성도에 의해 석자씩 더 크게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왜 처음의 금불이 목불, 토불로 되었을까? 여기에는 금극목(金克木)하고 목극토(木克土)하는 오행(五行)의 상극 이치가 담겨 있다. 다시 말하면 선천 상극의 법칙으로 미륵불 도법의 발전과정을 상정하고, 후천개벽의 시간이 가까워져 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곧 천지의 발전과정에 따라 오행의 원리로 새 불상을 세운  것이다. 미륵불이 서게 된 과정 하나만 보더라도 상제님의 도가 열리는 기본 이치를 알 수 있다.

 

☯시루 위에 미륵불을 조성한 의미

그렇다면 용의 기운이 응한 용소(龍沼)에 숯을 넣은 다음 그 중앙에 시루를 세우고, 다시 우물 정 자로 나무를 걸어 그 위에 무극제이신 상제님을 모신 사실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못은 물(水)이고 숯과 흙은 토(士)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물과 흙이 결합된, 즉 오행으로 말하면 수토가 결합된 태극(太極)을 뜻한다.

태극은 쉽게 말해서 물이며, 구체적으로는 물이면서 토기(土氣)[坎水]이다(토이면서도 물이고 물이면서도 토인 이것이 바로 석가모니가 말한 우주가 태어나는 공(空)의 조화세계이다). 그런데 무극은 태극의 과정을 거쳐 현실적인 창조운동을 한다. 그래서 무극제이신 상제님이 태극의 이치를 깔고, 태극의 물을 깔고 앉아 계신 것이다.

또한 시루 위에 미륵불을 조성한 것은 상제님의 도(道)의 정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시루란 익히는 것이다. 미륵의 도법은 천지와 인간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즉 여름철 말기의 우주의 불을 가을의 기운으로 이화(理化)하여 천지만물과 인간을 수렴하고 통일시키는 조화의 도요, 구원의 도이다. 좀 어려운 얘기지만 “나는 남방(南方) 삼리화(三離火)니라”는 상제님의 말씀은 이를 지적하신 것이다.

물과 흙의 태극 밭에 미륵불이 시루를 걸어놓고 서 있다! 상제님의 존호가 시루(甑山)이다. 여름철에 오셔서 우주의 불을 묻어 모든 인간이 안고 있는 분열과 대립, 사상 문화의 상극성을 뿌리 뽑아 통일의 시대, 성숙의 시대를 여신다는 것을 시루로써 표상하신 것이다. 예수 하면 십자가(十), 석가모니 하면 만(卍)자를 떠올리듯이 강증산 상제님 하면 시루이다. 그 신도적 상징이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이다. 여기서는 또 우물 정(井) 자가 중요하다. 시루 위에다가 왜 우물 정 자로 나무를 걸었을까? 상제님의 도는 물위에서 펴는 수도(水道)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두목이 태극이며 증산도의 도운이 처음 개창된 곳이 정읍(井邑)이다. 정읍에는 물동네(새암바다: 井海)라는 곳도 있다. 정읍은 우물 정 자와 관계가 깊고, 또 크게 부흥한다는 대흥리(大興里)도 있다.

그런데 대순진리회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전부 은폐해버리고 조철제가 만주 봉천에 이민을 가다가 상제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상제님의 고향으로 가서 상제님의 여행을 만났으며, 그 여동생에게 을미생(조철제가 을미생임)이 오면 무엇을 전하라는 상제님의 말씀이 있으셨다고 하면서 종통을 주장한다.

그러나 증산 상제님은 성도들을 30여명 이상 모아놓고 종도從徒들이 보는 앞에서 종통을 태모 고수부님께 명백하게 전하셨다. 상제님 성도들이 태모님을 모시고 초기교단을 열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태모님이 종통 계승자였기 때문이다.

종통은 개벽기에 생사문제라는 것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상제님은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도전6:96:6)고 강력히 경고하셨다. 조철제가 종통을 상제님께 계시로 전수받았다는 것은 자기가 종통계승자란 명분을 만들기 위해 제 스스로 각본을 짜고 저 혼자 연출하는 자작극에 불과한 것이다. 당시에 상제님 성도들이 다 살아 있는 정읍에서 조철제가 상제님께 종통을 전수받았다고 주장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었던 것이다. 결국 그는 부산으로 가서 태극도를 열고 종통의 당위성을 주장한다. 그 조철제로부터 종통을 전수 받았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바로 대순진리회의 창시자인 박한경이다.『貫通甑山道』-25-

 

우주변화의 원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대순진리회의 진실, 대진성주회 그들은 누구인가?

도를아십니까, 제대로 알기.

 

길을 가다가 대뜸 "도를아십니까?"

말을 거는 사람들을 만난 경험..누구나 한번쯤 있으실텐데요.

저도 길을 가다가 한눈을 팔면 그런분들이

자주 접근해 오시더라구요.

 

따라가셔서 피해를 당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순진리회가 문제를 일으키자,

 

애꿎은 증산도까지 나쁘게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완전히 다른 단체이니 헷깔리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순진리회, 그들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야 피해를 입지 않겠죠?

오늘은 도를 아십니까? 로 여러사람을 현혹시키는

대순진리회의 수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증산도는 단체명을 밝히고

책자를 무료로 주기도 하면서 홍보를 합니다.

그리고 관심없다고 하면 절대 강요하지도 않구요.

예전 증산도의 지도자를 찾아와서 자신들이

증산도라고 사칭하는 웃지못할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그들때문에 증산도의 이미지가 너무 많이 나빠졌죠 ㅠ

대순의 단골 멘트를 소개합니다.

이런 말을 건네며 접근한다면 200프로 !!

잊지말고 기억하셔서 피해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증산도는 공식적으로 STB상생방송 TV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민족의 바른 역사찾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증산도는 우주의 주재자께서 강세하시어

인류 구원의 새 세계를 열어 주신 개벽진리입니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입니다.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대순진리회나 대진성주회와 같은 단체와

증산도가 같은 단체라고 헷깔리는 일이 절대로 없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