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2017/11 글 목록

증산도 신앙의 주체이신 증산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효의 상징처럼 여겨오는

효녀 '심청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청전에서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졌을 때 생명을 구해준 존재'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왕이 아니냐고 말을 하겠지요.

< 용왕 >

하지만 심청전 책을 다시 펼쳐보면 거기서

상제(上帝)님 이라는 분을 새삼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심청이를 살린 분은 '용왕'이 아니라 심청의 효심에 감동해

천상에서부터 지켜보신 자애로우신 상제님입니다.

천상의 상제님이 바닷속의 용왕에게

'어느 날 심청이가 인당수에 뛰어들 것이니, 심청이를 구해 극진히 보살피라'

명을 내리시어 심청이를 살려낸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에게는 상제님이라는 호칭이 생소하게 들릴텐데요.

불교에서는 상제님을 미륵이라고 했으며,

도교와 유교에서는 옥황상제라고 불렀습니다.

이처럼 '상제'라는 호칭은 오랫동안 동양 문화권에서

하느님과 동일한 용어로 사용되어 왔으나,

20세기 초엽 개신교 부흥과 일제 식민통치를 거치면서

낯설고 이질적이며 무속적인 용어로 전락 하였습니다.

 

 

대한제국 최초의 애국가에서 “상데(상제)는 우리나라를 도우 소서” 라고

지금의 하나님이 아니라 상제로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불과 100 여년 전 까지만 해도 상제님은

우리 한민족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하나님의 호칭이였습니다.

 

일본제국주의 민족정기 말살 정책으로 한민족 고유 문화가 단절되었고,

일제로부터 해방 되면서부터는 서양문화가 빠르게 들어와

여과없이 받아드리면서 우리 문화가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보시는 봐와 같이 기독교 방송 화면에도

하나님을 '상제'라고 표기한 중국어 자막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한분의 하나님을 부를 때 순 우리말인 하나님, 한울님, 천주님, 상제님으로 다양하게 불러왔습니다. 하나님이라는 호칭 자체가 본래 우리가 사용하던 언어 였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개신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본래 우리가 사용하던 호칭을 성경을 번역하면서 우리의 하나님의 언어를 꿔다 놓은 것에 불과한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상제라는 호칭이 하느님의 공식 호칭이다 라는 것을 알아봤구요.

증산도에서 모시는 증산 상제님은 하늘에 계셨을 때는 동양권에서 보통 상제님이라 호칭했지만,

이 땅 위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 스스로를 증산이라는 호를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이신 상제님을 증산 상제님이라고 호칭합니다.

 

다음번에는 상제님의 인간 강세를 예고한 동서양의 성인들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는

상제님의 지상 강세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 뿅뿅~ 눌러주시구요^^

무료로 받아 보실 수 있는 소책자 신청 많이많이 해주세요~

(무료 소책자 신청은 아래 배너를 클릭 하시면 소책자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차마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까 하는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이런 사건들이 모두 그 개개인의 문제인가?"

대학 때 어느 교수님과 나눴던 이야기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역시나 답은 한가지.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그 시절 교수님과 나눴던 이야기들이 떠오르며

세상이, 사람이 가야할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런 때에는 인간이 가야할 길을 제시해 줄 기준이, 진리가 필요합니다.

"관운장은 병마대권을 맡아 성제군의 열에 서게 되었나니

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하는 바가 있느니라.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나는 추상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를 사랑하노라."

(도전 4편 15장)

이번 포스팅은 현시대에 우리가 정말 필요로 하고 있는 '정의'와

상제님께서 말씀해주신 의로움의 상징, 관운장과 '운장주'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정의란 무엇일까요?

의자義者는 의야宜也라. (서경)

사서삼경 중의 하나인 서경에서는 의로움에 대해

"의로움이란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 라고 합니다.

우리가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사회에 성실한 것,

그 모든 것이 마땅히 해야할 일, 의로움인 것입니다.

사람은 정의라는 것을 양심껏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자도 의로움이라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할 행동을 못하게

마음이 제어하는 것이며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의자義者는 심지제心之制며 사지의야事之宜也라. (맹자집주)

이처럼 정의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해서는 안될 일을 스스로 제어해서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참 간단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실현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관운장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살아생전에 꺾이지 않는 의로움을 보여주신 분이죠.

그 의로움으로 관운장이 돌아가신 뒤에 역대 중국의 모든 임금들이

관운장에게 시호를 내리고 벼슬을 높여주었습니다.

생전에는 한수정후 전장군에 봉해졌으며

수 문제 때는 충혜공, 송 휘종 때는 무안왕 숭녕지도진군,

명 신종 때에는 삼계복마대제신위 원진천존관성제군으로 봉해졌습니다.

그 후로도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 때까지 시호나 벼슬이 내려졌으며

그 횟수가 20회를 넘을 정도로

관운장은 의로움의 상징으로 인류 역사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명나라 신종 때 내려진 삼계복마대제신위 원진천존관성제군이라는 벼슬은

세계의 멀리까지 나아가 삼계의 마귀魔鬼를 무릎꿇리는 황제이신 관성제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관운장께서 마지막에 맥성에서 오나라에 사로잡혀 돌아가실 때

"옥은 깨어질지언정 빛을 잃지 않는다."하셨다고 합니다.

이 말씀에서 의로움을 행한다는 것이

목숨을 내걸어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제님께서도 그 정의로움을 인정하시어

관운장에게 천상의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기셨습니다.

병마대권이라는 것은 모든 군사와 관련한 일을 처결할 수 있는 권한을 의미합니다.

상제님께서는 관운장에게 이런 권한을 주시어 그 정의로움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불의와 삿邪된 것들을 제어하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관운장의 힘을 빌려

척신과 복마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운장주雲將呪를 내려주셨습니다.

 

운장주雲將呪

천하영웅관운장天下英雄關雲將 의막처依幕處 근청천지팔위제장謹請天地八位諸將

육정육갑六丁六甲 육병육을六丙六乙 소솔제장所率諸將 일별병영사귀一別屛營邪鬼

엄엄급급唵喼喼 여율령如律令 사파하娑婆訶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운장주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하의 으뜸가는 관운장께서 계신 곳에서

천지의 팔위제장과 육정육갑 육병육을의 장수와 그 휘하 장수를 모두 청합니다.

한 번 흘끗 보기만 하여도 사귀邪鬼가 숨을 죽이고 두려워하게 될지니

율령처럼 화급하게 집행하여 주시옵소서."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운장주는 삿된 기운을 제어하고

모든 척신과 복마를 막아 심신을 안정케합니다.

또한 운장주는 그 의로운 기운을 받아

모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대차력주大借力呪입니다.

저도 운장주를 읽으면 용기가 샘솟고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사라져가는 사람의 길을 다시 생각해보며

의로운 관운장의 마음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우가 여쭈기를 '신명이 응기하면 사람이 신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까?'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현의 신이 응기하면 어진 마음이 일어나고

영웅의 신이 응기하면 패기가 일어나고

장사의 신이 응기하면 큰 힘이 생겨나고

도적의 신이 응기하면 적심이 생기나니...

마음이란 귀신이 왕래하는 길이니

마음 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 속에 영웅을 생각하고 있으면 영웅의 신이 와서 응하며

마음 속에 장사를 생각하고 있으면 장사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 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그러므로 천하의 모든 일의 길흉화복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도전 4편 89장)

Posted by 북두협객
,

태을주 도공수행을 할 때 본 도통신명들

-대구 수성도장 김OO 도생님

"도통시킬 때에는 유불선 각 도통신들이 모여들어

각기 그 닦은 근기에 따라 도를 통하게 하리라."

(도전 6편 129장)

 

종도사님께서 도전 강독을 시작하실 때부터

종도사님 뒤편에 아래위로 흰 옷을 입고 머리도 하얀 신명들이

20명씩 세 줄로 종도사님 말씀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계셨습니다.

계속 서서 계신 모습이 안쓰러워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다리 아프실텐데 앉아 계시면 어떠세요?"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다시 "누구신가요?" 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이름으로 여쭈어보았습니다.

"조상님이신가요? 아니면 종도사님 보호신명이신가요?"

그래도 대답이 없으시길래 "혹시 태을주 조화신이세요?" 라고 여쭈니

"그래, 도통신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추어 시천주 주문을 읽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도생들을 향해 신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종도사님 뒤편에 이렇게 많은 신명분들이 계셨나?" 라고 놀랄 정도로 많았습니다.

신명이 한 두 분씩 앞자리에 있는 도생들부터 기운을 넣어주셨습니다.

신명과 도생들이 하나가 되어서 시천주주를 읽었는데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운은 태을궁을 가득 채웠습니다.

저에게도 두 분의 신명이 와서 머리에 기운을 넣어주셨는데

가슴까지 기운이 내려왔을 때 시천주주 도공이 끝났습니다.

이어 태을주 도공을 시작하자 갑자기 신명이 오셔서

저의 손을 잡고 순식간에 천상으로 가게 되었는데,

가는 중에 뒤를 보니 지구가 보였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푸른 지구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천상에 가서 도착한 곳은 집무실 같은 곳이었는데

직책이 높으신 한 분과 업무를 보시는 열 분 정도가 있었습니다.

긴 책상 두 개가 놓여있고 마주 앉아서 종이에 열심히 무언가를 적고 있었습니다.

평소 도생들의 신앙생활 모습에 대해 보고한 서책을 신명들이 기록하고 계셨고,

다른 신명은 도생 한 명 한 명에 대해 지시사항을 적은 기록지를 받고는

그것을 들고 나가셨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신 건가요?" 하고 질문을 하니

"도통을 받는 등급을 정하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 고 하셨습니다.

기록하는 용지를 보니 삼각형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태을주 도공을 열어주실 때 도통신들이 도통을 열어주기 위해

응감을 해 기운을 넣어주는 체험을 하면서

더욱 더 강력한 신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 상원군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 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태을주에는 율려 도수가 붙어 있느니라.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도전 7편 75장)

Posted by 북두협객
,

노스트라다무스 말하는 적그리스도 조건

그가 말한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앞으로 인류를 멸망으로 이끄는 존재로 봤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적그리스도 일까요.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세론이 거론되기 시작한 1994년도에 학교에서 우연히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책을 구입했는데, 말세론이 한창 뜨기 시작한 시기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나름 해석해서 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죠.

 

동서양의 모든 예언을 종합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에

서양에서는 종말이라고 말하고, 동양에서는 개벽이 온다고 합니다.

물론 개벽과 종말은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만, 이 둘의 차이는 오늘 여기서는 생략하고,

오늘의 주재인 핵심내용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동양에서는 개벽, 서양에서 말하는 종말의 시점에 대해서 궁금하실 것입니다.

서양의 예언중 굉장히 적중률이 높은 말라키 예언에서 그가 말한 마지막 때의 교황이

현 프란치스코 교황이라는 것은 이미 아실만 분은 다 아는 사실이죠.

이러한 개벽의 과정중에 3차 세계대전이라든가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발생을 하게되는데요

3차 세계대전은 적그리스도의 의해서 발발하게 되고 세계로 번져 나가게 됩니다.

(힌트) 현시대의 유명한 예언가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한국 전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때문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고 했으니 대충 감이 오시나요?

조건을 잘 보세요.

그동안 적그리스도에 대한 논란이 많았어요. 최근까지 나온 말이 오바마다 트럼프다. 그랬는데,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마부스(세 번째 적그리스도)는 다음과 같은 힌트(4행시)가 그것입니다.

 

동쪽에서 오는 불길한 사람이 결의한다.

교황 체제는 실패한다.

독실한 신자와 비신자와의 기묘한 갈등.

군중은 버림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중재를 위한 성스런 모의가 실현된다.

 

적그리스도의 첫 공격 대상은 교회라는 모호한 내용과,

적그리스도는 동방에서 출현한다는 뜻입니다. 포괄적인 표현입니다.

러시아 사람이 될지, 중국인일지 아랍인일지 혹은 한국인일지 알 수 없습니다.

그의 계획은 교회의 파괴로 ‘신앙인과 비신앙인’ 이 서로 맞붙는 종교전쟁이다...

제3의 적그리스도는 '알루스'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 4행시는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시입니다.

제3의 적그리스도에게 이름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기 때문이죠.

 

알루스(Alus)는 마침내 자신의 손이 피투성이가 되지만

그는 바다에서 자신을 지킬 수가 없다.


두 줄기 강 사이에서 그는 군인들의 손을 두려워하고

검고, 증오에 불타는 사람이 그를 후회하도록 만든다.


알루스(Alus)는 제3의 적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석됩니다.

다른 4행시에는 마부스(Mabus)로 표현됐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동쪽에 고난을 초래한다.

대예언자는 제3의 적그리스도가 언제, 어디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의문을 풀만한 다른 실마리가 있습니다.

세 개의 물의 성좌에서 남자가 태어난다.

그는 자신의 제삿날로 목요일을 선택한다.

그 명성, 찬미의 노래, 지배, 권력은 지상과 바다에서 증대한다.

동쪽에 고난을 초래한다.

 

세 개의 물의 성좌에서 태어난 남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남자가 차지한 권력의 위력이 동양에 ‘고난(전쟁?)’ 을 초래할 정도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몽골계이며 동양에 전쟁을 초래하는 인물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 동양에 전쟁을 일으킬 위험한 인물은 아베, 김정은, 시진핑 등을 연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더 크로켓, <노스트라다무스와 파티마 예언>, 발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적그리스도는 바로 북한의 김정은입니다.

이슬람 세력과도 손을 잡는다고 했으니...

북한이 핵무기나 최근 시리아에 생화학무기를 거래한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이슬람과도 잠깐 동안 손을 잡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을 테러 지원국 재 지정한다는 애기도 있는 거고.

노스트라다무스는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3명의 적그리스도를 예언했죠.

 

첫 번째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근처의 섬에서 태어나 황제가 되어..."로 묘사됩니다.

바로 나폴레옹이죠.

두 번째 적그리스도는 "혀로 대중을 현혹하여..."로 묘사되는데, 바로 히틀러입니다.

세 번째 적그리스도를 표현한 말은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보다도 더 극악하여..."

이걸 분석해보면, 최소 3대 이상에 걸친 세습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현시점에서는 김정은 밖에 없습니다.

 

그의 예언대로라면 장성택도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는 모양입니다.

지금은 김정은에게 처형되고 없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서양인인 노스트라다무스 눈에는

삼촌이나 고모부나 같은 걸로 보였을 수도 있겠죠.

 

예전 김정일 생존 당시 관상가가 김정일의 자식들 관상을 보더니,

"나는 누구에게 대권이 갈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셋째 김정은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라고

한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상씨름(전쟁)을 일으키는 친구가 평범할리는 없고,

김정은에게 대권이 넘어가는 건가 생각해 본적이 있죠.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 아버지 김정일을 능가하는

극악한 짓을 저지른다고 하였으니 이것은 곧 세계 3차 대전을 의미함이 아닐까요?

 

무료로 드리는 소책자 읽어보시고 앞으로 오는 일에 대비하는 건 어떨까요~

차마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 더욱 더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찬 무료 소책자 신청하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