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내가 본 영화.책.체험 사용후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학교란 무엇인가? 교육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밝힌 책  

 

다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부모가 되지만,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지 않아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오늘은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교란 무엇인가?' 라는 책인데요. 2012년 EBS에서 특별 제작하여 방송하였던 것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이 보시면 유용할 것 같아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칭찬속의 진실게임

자녀를 어떻게 칭찬을 하시나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이야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오면서 칭찬을 많이 하면 좋겠지 하면서 아이들을 칭찬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칭찬을 제대로 하는 분은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칭찬은 사실  자기 감정에서 나온 일반적인 칭찬이 많은데요.

놀랍게도 이것은 아이들을을 부담스럽게 만들 뿐 아니라

역효과를 불러오거나, 아무런 효과도 주지 못합니다.

 

 

넌 천재구나 똑똑하구나.. 등

이런식의 칭찬을 하면 아이들을 실패하게 될때의 부모의 실망감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지능에 대한 칭찬을 받은 사람들은 매순간 자신이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게 됩니다.

 지속적인 칭찬은 항상 성공할 것이라는 자만심을 키워주고 쉽게 포기하게 만들기까지하죠.

 

칭찬에 중독된 뇌는 지속적인 보상이 있어야 도파민이 분비되는

칭찬 중독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즉, 칭찬이 없으면 불안해하고 자신감을 잃게됨)

 무의식적으로 하는 칭찬이지만 아이들은 이미 칭찬이 진심인지 아닌지 알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칭찬이나 기대를 투영한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집중해야 할 것은 아이들과 관계형, 그리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을 온전하게 믿어주는 것과 마음이 담긴 소통의 시간인 것이죠.

 *그렇다면 칭찬을 어떻게 할까? 

  1.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할 것
  2. 구체적인 내용으로 칭찬할 것
  3. 의미없는 칭찬은 하지 않는다.
  4. 보상과 연관짓지 않는다.
  5. 질문도 가치있는 칭찬이 될 수 있다.
  6. 따뜻한 스킨십도 칭찬이 될 수 있다.
  7. 항상 지켜봐주고 지지해주고 있다는 믿음이 최고의 칭찬이다.

 


 

 

 

 

 

 

 

2.아이의 생각을 여는 책읽기의 힘

 


모두가 알다시피 책읽기는 영리한 뇌를 만듭니다.

전교꼴등이었던 처칠이 어머니의 독서교육으로 하루 5시간씩 10년을 책을 읽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20대 후반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야기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이죠.

지적장애 아인슈타인과 환경이 좋지 않았던 안데르센도 책과 가까이 지내며

훌륭한 위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공통키워드. 어머니, 독서)

 

 
서울대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부모가 초등학교 시절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독서환경 조성이라는 의견이 70%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여주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의 뇌를 영리한 뇌로 만들 수 있을까요?

 

독서는 모든 교육의 토대가 됩니다 (뇌발달을 돕고, 인지와 정서 능력에 큰 영향, 학습기반으로 중요역할)

 

글 배우기는 5세 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말하기, 듣기, 쓰기,읽기 영역 등의 마이엘린이 5살 이후부터 독립적으로 기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언어능력의 발달하기 위해서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영역 등 언어능력을

 골고루 발달시켜야 하는 건 다들 아실 텐데요.

(베르니케(말을 듣고 이해하는 감각중추)+브로카(베르니케에서 처리된 정보를 입을 통해 표현하도록 통제))

 

어릴때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독서교육이 됩니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그것이 아이 뇌의 베르니케 영역에 입력된 후

브로카 영역으로 보내지고, 아이의 입을 통해 감정표현->언어능력 두뇌발달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법 

아이가 좀 더 자라서 스스로 책을 읽도록 할때는 부담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충분한 기쁨(성취감)을 주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책은 어떻게 읽어줄까?
  1. 그림을 충분히 활용한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존중한다.
  3. 이야기 나누기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4. 책에 관련된 확장형 질문을 던진다.
  5. 책의 안팎을 살피며 흥미를 유도한다.
  6. 혼자 읽는 아이도 읽어주는 것이 좋다.

 =>언어를 배우는 가장 빠른 길은 행복하고 즐겁게 그 언어에 노출되는 것!

 

 

 

아이의 잘못된 점을 짚어줄 때의 부모의 역할도 참 중요한데요.

두 부모님과 아이의 사진을 보면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엄마는 그저 아이의 잘못을 비난하며 자신의 화난 감정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어머니를 보면 무작정 아이의 잘못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점을 부각하여 칭찬해준 후 잘못을 일깨워줍니다.

아이의 표정도 비교적 밝은 것을 볼 수 있죠.

 

 

두 어머니의 칭찬과 비난의 비율을 보면 앞의 어머니는 비난만을,

두번째 어머니는 칭찬외 다른 대화 3, 비난은 1정도로

아이의 정서적 부담감을 덜어줍니다. 부모와 대화를 두려워하거나 싫어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이 내용들이 여러분들의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사교육의 진실과 1% 학생의 메타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에밀쿠에의 자기암시-자주 암송하세요.

 

에밀쿠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원하는 것을 자주 암송하세요. '나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기억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나는 완전히 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등등, 그러면 어느새 그렇게 됩니다. 반대의 것을 말하면, 그것이 이루어지겠지요. 자기의 생각을 끊임없이 소리 내어 빨리 암송하면 그것은 이루어집니다. 물론,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어야 합니다."

 

 <에밀쿠에의 실험>

소녀에게 주먹을 쥐게하고

"이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주먹을 펼거야. 그러나 할 수 없어. 할 수 없어'라고. 당신의 손은 굳었습니다. 아주 세게 굳어 펴지지 않습니다"

(주먹 쥔 소녀의 손가락에 더욱 굳게 힘이 들어가고, 떨린다)

"아무리 떼려고 애를 써도 당신의 주먹은 원래 그랬던 것처럼 단단히 쥐어져 있습니다. 주먹을 펴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 굳어집니다. 이제 이렇게 생각하세요. '할 수 있어'"

(소녀의 주먹이 펴진다.)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현실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한 환자가 쿠에 박사에게 말합니.

"그럼 낫게 해야지라고 말해야겠군요"

"아닙니다. 그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나을거야 라고 말하면 상상은 완전히 반대로 '낫게 될 거라고 어디 그렇게 되나 보자!'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의지로 말을 하면 상상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따라서 나아야 해라고 말하지 말고 점점 좋아지고 있어라고 말하십시오

 

 

 "지금까지 만난 모든 전문가들은 저에게 의지를 키우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사는 제게 의지를 가지라고 말하면서 일 년 동안 제 불면증을 고치려고 했지만 결국 손을 들고 말았어요. 그러더니 '당신 병은 고치지 못할 거에요. 그냥 현재에 만족하면서 견디는 법을 배우세요!'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그들은 그렇게밖에는 생각을 못하지요. 제가 치료한 환자 중 한 분은 35년동안 불면으로 시달렸지만 지난 4일 동안 아주 푹 잤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에밀쿠에의 자기암시를 잘 활용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에밀쿠에의 자기암시 관련 블로그 다른 글 보기

에밀쿠에의 자기암시- 무의식의 변화를 체험하자!

 

 

증산도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에밀쿠에의 자기암시  "나는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자기암시"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의식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무의식은 수면 밑의 빙산으로 흔히 비유하곤 합니다. 여러 무의식에 관련된 책을 보면, 이 비유가 잘못 되었다고도 합니다. 무의식의 세계의 넓이를 측량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책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무의식을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채우면, 인생에서 많은 긍정적 변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자기암시에 있어서 유명한 한 사람, 에밀쿠에의 자기암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에밀쿠에는 자기암시로 유명한 20C 약사(1857~1926)입니다. 그는 프랑스 사람으로 심리 치료사로도 이름을 날렸습니다. 무의식과 암시의 본성을 탐구함으로써 응용 심리학에 깊은 영향을 미친 쿠에는 평생을 이웃의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고자 하는 열망 속에서 소박하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1926년 66세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오로지 환자 개개인의 치료와 발전을 위한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들을 돕기위해 힘썼습니다.

특히 그를 유명하게 해 준 자기암시는 "나는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는 구절입니다.

 

 

  그는 이것을 여러 사람에게 사용했는데,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습니다. 장염에서부터 말더듬이, 신경증 환자, 수술 환자, 종양을 치료하는 데에 이르기까지 모두 엄청난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폐결핵 말기의 환자인 주부가 완치 후 아이를 낳고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의사가 완치를 확인한 결과등이 있습니다.  샤를 보두앵이란 사람은 안면신경증 외에도 신장염으로 왼쪽 발목이 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암시를 하고 이틀이 지나가 나을 가망이 없다고 했던 부종이 사라졌습니다. 만성피로와 우울증에도 자기암시를 시도했고 놀랄 만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에밀쿠에는 돈에 개의치 않았으며 치료비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에밀쿠에는 진료 뿐만 아니라, 여러 강연도 하였습니다. 자기 암시로 병이 나은 사람들이 하는 감사의 말들을 하기 위해 진료소와 강연회등을 찾아 왔습니다. 폐에 외상을 입은 사람, 장기가 뒤틀린 사람, 척추에 병이 있는 사람 등 각종 병을 앓았던 환자들은 쿠에의 치료로 이미 다 회복이 된 상태였습니다. 몸이 뒤틀리고 꼬인 상태로 의자에 앉아 있던 마비 환자도 자기암시를 시행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었습니다.

암시 치료를 하기 전에 쿠에는 자신감을 갖고 그 자신감으로 몸과 마음을 꽉 채우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자기확신을 가지고 자기암시를 걸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스스로 낫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아무도 치료한 적이 없습니다. 힘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정신을 모아 그 힘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바람직한 일에 쓰세요. 그러면 힘이 모여 좋지 않은 곳을 치료할 것입니다. 당신은 강해지고 행복해질 겁니다."

 

에밀쿠에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조언을 했습니다.

"입술을 움직여 자기암시를 걸면 무의식은 이것을 명령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특히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명령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밤에 실행하는 자기암시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암시의 결과는 놀랍습니다. 신체에 통증을 느낀다면 그 통증이 '사라진다'는 말을 매우 빨리, 단조로운 목소리로 반복하십시오. 아픈 곳이 있으면 그곳에 손을 얹고 정신적으로 괴롭다면 이만에 손을 얹고 말하면 됩니다.

자기암시는 특히 마음에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환경적인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도 마음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내 경험으로 볼 때 이런 과정을 통해 큰 변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믿는 증산도 도전에도 말의 중요성에 대한 구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증산도 도전에도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라고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자기 전에  "나는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고 소리내어 10번씩 말하고 잠을 자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큰 변화가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증산도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이스라엘 사람들(유대인)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 메시아 뜻(어원)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직접 물어보기 어려웠던 질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입니다.

아직 메시아는 오지 않았다고 믿는 유대인들과

자신의 친구 이름도 ‘예수’라는 사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유대인(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가 누구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대답이 궁금한데요.

 

 

유대인 남성분은 기독교 창시자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실제 창시자는 바울이지만요.라고 덧붙임)

 

 

동영상에서 질문자는 기독교인들은

유대인이 왜 예수를 믿지 않는지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왜 유대인들이 일반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예수도 유대인인데..

왜 유대인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 것인지

이 여성분의 의견을 들어보시죠.

 

 

유대인 여성은 그것은 자신의 전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되고 뿌리 깊은 전통인데요. 그 전통중 하나가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하네요

.

 

왜 예수를 메시아로 보지 않느냐에 대한 질문에

유대인들은 메시아에 대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메시아는 앞으로 오실이며, 그분의 계획에 따라 이세상이

있어야 할 모습 그대로의 상태로 되돌려 놓으러 오실 거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유대인들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마찬가지로 예수는 유대인들에게 큰 의미가 없다고 하기도 하며,

본래 그는 제사장이며 또 대 제사장이었다고 말하는 유대인들도 있었습니다.

기독교의 의식과는 많이 다른 유대인들의 예수에 대한 인식이네요.

영상 url로 가서 보시면 더 많은 유대인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동영상 원본 보실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aYGQEGpuc4&feature=youtu.be

 

 

영상에서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장차 오실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차 오실이, '메시아'의 어원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불교의 미륵불을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에서는 석가 이후 3천년 뒤에 말법세상에 미륵불이 오셔서

세계인류를 구원하고, 용화낙원을 열어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고대 인도북부에서 발생한 ‘미트라(태양신)신앙’이

서기3~4세기경 동서(東西)로 퍼져서 ‘메시아 신앙’의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4세기경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 기독교의

메시아 신앙도 이때에 전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미륵과 메시아의 어원을 추적해보면,

 

미트라 → 마이트레이야 → 미륵(동방),

미트라 → 메시아(서교)

 

로  변천되었습니다.

 

  ‘미래세상의 구세주(求世主)’라는 기독교의 ‘메시아’와 동방의 ‘미륵’의 어원이

모두 ‘미트라’에서 유래한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사실이죠.

 

결국 메시아의 어원으로 미루어 볼 때 우리는 동서 인류를 구원하는

절대자 또한 한 분으로 오신다는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이미 오셨다고 한다면, 그것도 이 땅에 오셨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야말로 정말로 놀라운 일이겠죠.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하여 따르리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道典  2:40]

 


"앞으로는 미륵존불의 세상이니라. 내가 곧 미륵이니라."

 

[증산도 道典  4:47 ]

 

 

 

 

동방에 오신 상제님 강세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소책자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