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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神과 함께」, 증산도 『도전道典』으로 바라보기.

 

 

영화 신과함께를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과함께 2도 개봉예정이라고 하죠. 막판에는 옆사람 몰래 눈물을 살짝 훔치기도 했답니다.   

이 영화를 본 수백만 명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정말 윤회를 할까요? 지옥은요?

사후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윤회(輪回)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혹시 기억나세요? 당신의 전생(前生)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면 좋을까요? 아니면 나쁠까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 바 그 후신(後身)으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편 10장 3절)

 

 

만약 월광대사라는 분이 이번 생(生)에서 대원사라는 절을 다시 손을 대어 고치지 못했다면,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을까요?

 

그러면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생(前生)에 죄를 지으면

1 하루는 신경수(申京守)가 돼지 한 마리를 기르다가 도둑 맞고 와서 아뢰기를

2 “내성이 본시 가난하여 돼지 구할 돈이 없을 터인데, 제 집에서 기르는 돼지를 훔쳐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내가 시켰다. 그 돼지를 찾지 말라.

4 네가 전생에 남의 눈을 속여서 손해를 끼쳤으므로 이제 금세(今世)에 그 보복을 받은 것이니

분해하지도 말고 아까워하지도 말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26)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생각하게 하는 상제님 말씀입니다.

 


왜 전생(前生)을 기억하지 못할까요?

 

당신의 전생은 무엇일까요? 왕? 노비? 평민? 여자? 남자? 독립군? 일제 앞잡이? .....

 

만약 당신이 어제까지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재벌2세 였는데,

하룻밤 자고나니 매일매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소부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재벌 2세였던 시절을 모두 잊어야 훨씬 홀가분하게 청소부로 새 출발하여

창조적인 새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증산도 도전에서 왜 전생의 기억이 현생에는 지속되지 않는지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2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216)


사후(死後) 세계는 살아갈 만 한가요?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늘도 수수 천리고 수많은 나라가 있어.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증산도 道典 5:280:7)

 

4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5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6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증산도 道典 9:213)

한마디로 사후 세계도 인간 세상과 비슷하다는 말씀입니다.

 


그곳에서도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직업도 있고, 기분 나쁜 일도 있고,

기분 좋은 일도 있습니다. 즉 인간이나 신명이나 의식 작용 자체는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점은, 인간은 육신이 있는 생명이지만 영혼은 육신이 없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지옥이 정말 있을까요?

 

증산 상제님의 이 말씀을 보고 한 번 생각해 보시죠.

 

 
1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2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3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9:213)

 


인간이 살아생전 지상에서 어떻게 생활했느냐에 따라 대우가 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죄가 많은 사람이 심판을 받는 지옥도 있고, 반면에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

대우를 받는 좋은 곳도 있다는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죽은 다음 누가 좋은 곳에 가고 누가 나쁜 곳에 갈까요?

상제님은 그 해답을 한마디로 ‘공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살아생전에 이 세상을 위해 얼마나 많이 봉사하고 공덕을 베풀었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혼자 착하게 살고 도를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덕입니다.

 

 

  

 

상생(相生)의 마음으로 남을 잘 되게 하면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증산도 道典 2:18:1)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29:1)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증산도 道典 7:32:7)

 

테레사 수녀 아시죠?


잘 아시다시피 이분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쳤죠.

배고픈 사람 밥 먹여 주고, 병든 사람 똥도 닦아주고, 거리에서 죽은 사람 장사도 지내주고 …,

이런 일을 평생 했습니다. 상제님 말씀에 따르면 이런 분의 공덕이

산 속에서 혼자 평생동안 도(道)를 닦아, 과거 현재 미래를 두루 통한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증산도에서는 ‘상생(相生)’을 신앙의 최고 가치로 여깁니다.

증산도의 ‘상생’은 ‘서로 잘되게 한다’는 의미를 넘어 ‘남을 잘되게 한다’라는

적극적 구원의 의미까지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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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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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스테카 그들은 누구인가?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피파랭킹 1위 독일을 2:0으로 완파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4강신화를 기억나게 하는 멋진 승리였는데요.

멕시코 반응만 보면 한국과는 수도 기준 1만2051㎞ 떨어진 것을 실감하지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월드컵 한국 승리 덕분에 멕시코가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생긴 현상 입니다.

 



멕시코는 27일 스웨덴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3차전을 0-3으로 졌습니다

동시에 진행 중인 같은 조 경기에서 한국이 독일에 졌다면

득실차에 밀려 대회 2승을 하고 16강이 좌절되는 상황이었죠.

 

세계 3대 뉴스통신사 중 하나인 AP는 멕시코시티의 독립기념비 주변에서

시아월드컵 F조 두 경기를 함께 시청한 현지 팬들과의 인터뷰를 보도 했습니다.


“무득점 패배를 당했기에 마지막까지 토너먼트 합류 여부를 놓고 신경을 곤두세웠다”라면서

“그러나 상관없다. 지금 우리는 모두 한국인”이라며

기쁨을 한껏 드러낸 멕시코 반응이 전달됐습니다.


 


 

그런데 멕시코와의 이번 인연이 우연이 아닐수도 있다면 어떨까요?

멕시코 사람들은 자신들의 원주민이 아시아에서 넘어왔다는것을 100프로하고 확신해서 말합니다.

다만 어떤 민족이 넘어왔는지를 모릅니다. 

 

KBS 다큐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가 이를 찾는데 그 단초가 되고 있습니다.

한번 시청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용 스크린샷 요약하여 올립니다^^

 

**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시청하실 수 있는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HgGyJxDjdo

 

삼국지 동이전에서는 고구려의 별종으로 소수 '맥'이 있다.

소수가 산다해서 소수 '맥'이라고 부른다. 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당시 고구려를 가리켜 '맥인'이라고 했다는 기록들이 보입니다.

 

맥이  곳 

(맥히코 = 멕시코) 

아즈텍 (AZTLAN) 문명 = 아사달 문명의 이동 

 

양서기록, 중국 제나라 (499년) = 한반도 삼국시대, 


혜심 승려가 부상이란 나라에 도착해 

그 나라에서 대대로라고 불리는 수장을 만났다는 기록 

또한 안데스 산맥에서 발견된 아스테카제국당시 미라의 유전자 검사결과

그녀는 한국인과 대만인에 가까운 유전인자를 가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만은 백제의 담로국 

 

고구려는 고고리, 고구리, 구부리 라고 불렸습니다


래 멕시코고대어와 한국어의 유사점입니다.

예는 극히 일부분이지만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것은 단지 우연일까요?

이외에도 멕시코 고대 그림에서 나타나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쓴 사람이 등장하는 모습이

꼭 우리의 조상님들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이번 멕시코와의 인연을 생각하며 시청하시면 더욱

흥미로운 영상이니 꼭 한번 시청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시청하실 수 있는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HgGyJxDj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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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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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 물질세계 바꿀 수 있어  

 


  NTD뉴스 - 2018.05.21

서로 다른 과학자팀이 세 가지 연구를 진행했다.

*모든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발견한 것은 ‘인간의 감정과 의식이 우리 주변의 세계를 형성하며,

세계관뿐 아니라 물질세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첫 번째 실험에서 인체에서 분리한 DNA를 밀폐된 용기에 넣어 시험실 옆방에 두었다.

과학자들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정을 자극하자, 옆방의 밀폐된 용기에 있던

DNA가 실제로 영향을 받았다. 부정적인 감정일 때는 DNA의 코일이 조여졌고,

긍정적인 감정일 때는 DNA 코일이 이완되었다.

이 실험으로 인간의 감정이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과학자들이 실험대상자와 DNA 사이의 거리가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한 결과 전혀 영향이 없었다. 즉 DNA를 실험대상자와 80km 떨어진 곳에 두고

테스트를 했는데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놀랍게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반응’한 것이다...(중략)~

 

 

실험을 서로 연결하면,  우리의 감정이 DNA에 영향을 미치며,

DNA가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즉, 시간을 초월해 변화의 손길을 뻗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 기분이 좋은 사람,  수명이 긴 사람 등에게도 같은 결론을 적용할 수 있다.

좋은 감정이 몸 안의 세포 조직을 바꿔 놓고, 양성 물질이 악성 물질을 배출시킬 수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먼저 자기 물질부터 바꿔 놓고,

주변 세계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며 조화를 이룬다...(중략)~

 

 

** 원문사이트 : http://ntdtv.kr/economy/science/%ec%9d%b8%ea%b0%84%ec%9d%98-%ea%b0%90%ec%a0%95-%eb%ac%bc%ec%a7%88%ec%84%b8%ea%b3%84-%eb%b0%94%ea%bf%80-%ec%88%98-%ec%9e%88%ec%96%b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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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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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스페셜 학교란 무엇인가? 사교육의 진실과 0.1%학생들의 메타인지

 

지난 포스팅에서 학교란 무엇인가?책에서 올바른 칭찬의 방법과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시간은 학교란무엇인가? 요점정리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아이를 맡기고 있는 사교육의 진실과 0.1%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비법, 메타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움의 역주행, 사교육을 파헤치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며 선행학습을 하는 것은

부모님들과 학생 자신의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됨이 큽니다.

 

그러나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하는 공부의 중요성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오늘 배운 것을 다시 확인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몸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불안을 이용한 학원의 겁주기 마케팅 전략&레벨테스트

 

학원에서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저득점을 한 아이들에게 선행학습과

학원에서의 사교육의 필수성을 강조하며 부모님들께 불안감을 줍니다.

그러나 실험결과를 살펴보면놀라실 거에요.


존스홉킨스 영재 선발 시험에서 상을 받고, 미국 학교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상위 1% 학생이

학원 레벨테스트에서 90점 만점에 54점을 받음.


=>사실 레벨테스트는 출제자의 의도대로 점수 조작이 가능합니다.


 사교육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창의력이 낮아지고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학원을 다닌 학생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화 하는 능력에 따라

학습능력이나 성적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현명한 사교육 전략.

 1. 남들이 좋다는 학원에 현혹되지 않는다.
 2. 아이와 함께 의논하라.
 3. 학원에 다니는 기간과 목적을 미리 정하라.
 4. 강사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가져라.
 5. 학원과 학교 숙제를 꼼꼼하게 챙겨라.
 6. 학원을 보상이나 벌로 이용하지 마라.
 7. 아이가 좋다는 말을 다 믿지 마라.
 8. 아이가 거짓말을 하거나 지나치게 힘들어하면 과감하게 끊어라.
 9. 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0.1프로 영재들의 새로운 발견


그럼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로 메타인지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메타인지란 쉽게말해 자신이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아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메타인지'라고 부릅니다.

언론매체를 통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0.1프로 학생과 일반학생들의 공부시간이 많은 차이가 날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평균 공부시간을 비교해보면

놀랍게도 공부하는 시간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공부하는 방식의 차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일반 학생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0.1% 학생들과 일반 학생들에게 실험을 했는데요.

문제를 내고 본인이 몇개를 맞출 수 있을 것인가를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채점 후 그 결과를 비교해 오차를 내 보았는데요.

위의 한줄이 0.1프로 학생들이고 아래 한줄이 일반 학생들입니다.

0.1% 학생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아는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은 공부하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비결은 바로 '복습'에 있습니다.

복습은 실력을 쌓아주는 동시에 자신의 실력을 알아차리는 안목까지 키워주는 공부법입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복습이 필수입니다. 그래프를 보면 4차 복습까지 하면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습은 누가 가르쳐 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개인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실 0.1%아이들은 사교육을 내 공부의 부족한 부분에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조력자 정도로 활용합니다.

 

그들은 알아야 할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온전히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수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죠.

교과서와 학교수업 중심으로 공부해서 수능 만점을 받았다고 하는

아이들의 말이 결코허풍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0.1% 아이들의 공부범.

 1. 보고 또 보고 끊임없이 반복하라.
 2.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라.
 3. 완벽하게 집중하라.
 4. 모르면 기초부터 다시시작하라.
 5. 꼼꼼하게 계획하고 실천하라.
 6. 나만의 노트를 가져라.
 7.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아이가 자기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도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믿는 사람만이 모든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고,

모든일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결국 남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사는 인생의 성공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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