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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란 어떤 병인가? 콜레라 경구수액 만드는 법과 섭취방법.

 

증산도 체험담에서 동지 이후 콜레라가 올 수 있다는 체험담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유비무환, 혹시나를 대비하여 가족들과 함께 콜레라 예방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콜레라 백신은 마시는 백신으로 탄산과 이온음료를 섞은듯한 맛입니다. 콜레라 백신은 일주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합니다. 

콜레라 백신은 기존 백신과는 조금 다르게 마시는 백신이라 생소한 느낌이네요. 마시고 나서 설사를 할 수 있어 10분정도 대기하다가 집으로 가라고 안내해 주네요. 

 

콜레라는 2016년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걸린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필수예방접종이 아니며, 모든 의료기관이 아닌 정해진 의료기관에서 해외에 출국 예정이 있는 사람만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인도, 파키스탄 등)

 

아래 콜레라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첨부하니 참고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국제공인예방접종기관 < 예방접종 의료기관 < 질병관리청 국립검역소

국제공인예방접종기관 국제공인예방접종기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qs.cdc.go.kr

콜레라(영어: cholera) 또는 호역(虎疫)은 수인성 전염병이며, 콜레라균(Vibrio cholerae)이 일으킨다. 감염되면 설사와 탈수증세를 보인다. 심한 탈수 증세를 보여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괴질(怪疾)로 불렸으며 신사년(1812년)에 유행한 괴질이라는 의미에 신사년 괴질로 불렸다. 구한말 일본에서 콜레라라는 세균명이 들어오면서 음차하여 호열랄(虎列剌)로 불리다가 ‘호열자’(虎列刺)[8]와 혼용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제1종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호랑이가 할퀴는 것 만큼 아프다 하여 호열자라 불리우는 콜레라는 날것 또는 덜 익은 해산물이 감염원인이 될 수 있으며,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거나 섭취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분변, 구토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감염 증상을 일으키는 데는 많은 수의 균(약 1억~100억 개)이 필요하나, 무산증 환자(위액의 산도(酸度), 특히 염산량(鹽酸量) 저하 또는 결여된 상태의 위산 결핍증)나, 혹은 위 절제술을 받은 사람은 더 적은 수의 균으로도 감염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설치한 향균필터. 콜레라는 수인성 질병인 만큼 올겨울 물은 꼭 끓여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콜레라 잠복 기간은 5일 이내로 보통 2~3일이며, 빠르면 몇 시간만에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잠복기가 지난 후 과다한 물 같은 설사가 갑자기 시작되어 하루 20~30차례 발생하며, 구토가 동반될 수 있으며, 설사로 인한 순환기계 허탈 증세와 쇼크를 나타낼 수 있다. 보통 복통은 없다. 심한 경우 쌀뜨물 같은 설사와 함께 구토, 발열, 복통이 있을 수 있고, 극심한 설사로 인해 심한 탈수현상을 초래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구수액을 빠르게 보충해 주는 것인데요. 

 

콜레라 경구수액은 입으로 섭취하는 수액인데 만드는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니 공유해 드립니다. 

 

설사  탈수 환자에게 수분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먹이는 용액. 이것을 사용하는 요법을 경구수액요법(ORT, oral rehydration therapy)이라고 한다. 개발도상국에서 수많은 어린이의 생명을 콜레라 등으로부터 지켜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굳이 개발도상국이 아니더라도, 여행 도중에 설사가 난다거나 하는 경우에도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콜레라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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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경구수액은 의사가 처방전을 써 주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설사 등의 증상이 있지만 굳이 병원에 가기 싫거나 혹은 가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면 집에서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Rehydration Project에서 소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물 :

  • 깨끗한  1리터 이상

  • 소금 반 티스푼 (2.5 g)

  • 설탕 6 티스푼 (30 g)

  • 그 외에 경구수액을 담을 그릇, 소금과 설탕을 떠넣을 티스푼, 떠마실 컵, 손을 씻을 비누 등이 있으면 좋다.

만드는 법 :

  1.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가능하면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다.

  2. 깨끗한 물 1 L당 소금 2.5 g(반 티스푼)과 설탕 30 g(6 티스푼)꼴로 넣고 잘 섞는다.

  3. 만일 물이 뜨거우면,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만약 베이킹 소다(식소다, 탄산수소나트륨)가 있다면, 소금을 반으로 줄이고(1.25 g) 줄인 소금만큼 베이킹 소다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설탕은 꿀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다만 설탕이나 꿀을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설사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설탕이나 소금이 덜 들어가서 묽은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설탕을 넣는 이유는 설탕물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장에서 빠르게 흡수되는데 그러면서 물과 소금을 같이 흡수하므로 물 흡수를 빠르게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먹는 법은, 기본적으로는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면 되는데요. 설사나 구토를 하면, 대략 그 양만큼 경구수액을 마시면 됩니다. 구토 증상이 심하다면, 1~2분 간격으로 한 숟가락씩 조금씩 떠마시면 되고 5살 미만 어린이의 경우는 몸무게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탈수 증상이 없고 설사만 할 때는, 설사할 때마다 몸무게 1 kg당 10 mL씩 계산해서 먹이면 됩니다. 탈수가 경증일 때는 처음 4시간 동안 50 mL/kg을, 조금 심하다 싶으면 100 mL/kg을 계산해서 먹이고 그 다음에는 설사할 때마다 먹이면 됩니다. 토할 때도 토한 양만큼 충분히 먹이면 됩니다. 5살이 넘은 어린이는 처음 1~2시간 동안은 1분에 두어 숟가락씩만 먹게 하고, 그 다음에는 알아서 충분히 마시게끔 하면 됩니다.  

*참고: 위키백과

위는 12월 8일자 뉴스입니다. 인도에서 괴질이 발생하였다고 하지요.

 

증산도 체험담을 이전에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0201110일 추가로 나온 모 도생님의 태을주 수행 체험담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병이 돌아서 민심이 각박해 질것이라는 말과 함께, 콜레라가 앞으로 변종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이 인근에 발생되면 모든 물은 끓여 먹고, 화장실은 소독하고, 대중화장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콜레라의 목적은 지구의 물에 대한 소중함과 물의 생명력 복원에 있어서 인류에게 경책을 하고 천지공사의 엄중함을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콜레라 발생!! 실제 현재 파키스탄에서 수인성 전염병 콜레라 창궐(체험담과 현지 기사 첨부)

실제 현재 파키스탄에서 수인성 전염병 콜레라 창궐(체험담과 현지 기사 첨부) [증산도 태을주 체험] 코로나 예언,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온다! -태전선화도장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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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체험] 코로나 예언,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온다! -태전선화도장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온다! -태전선화도장 지금 코로나가 한창 돌고 있는 이 때로서는 콜레라가 돈다는 일이 짐작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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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병란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시고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세요.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여러분들이 진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친절히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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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재 파키스탄에서 수인성 전염병 콜레라 창궐(체험담과 현지 기사 첨부)

 

[증산도 태을주 체험] 코로나 예언,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온다! -태전선화도장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온다! -태전선화도장 지금 코로나가 한창 돌고 있는 이 때로서는 콜레라가 돈다는 일이 짐작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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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블로그에 저희 도생님의 콜레라 수행 체험담에 대해서 올려드린 일 기억하시나요?

실제로 파키스탄에서 수인성 질병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래에서 체험담의 자세한 내용과 실제 현지 기사내용을 살펴보시죠!

 

2020년 동지 전후 콜레라창궐 신도체험

2020년 3월 25일 새벽 4시반 000도생 체험

 

☆실제 현재 파키스탄에서 수인성 전염병 콜레라 창궐

전염병을 주관하는 병겁신장과의 대화내용입니다.

입추와 추분사이 인도 파키스탄 국경 주변에서 콜레라변종 또는 콜레라와 다른게 섞인 세균성바이러스 발생합니다. 초기엔 잘 모르다가 조금씩 전파되고 동지이후 우리나라 들어옵니다.

코로나는 워밍업수준이었고 콜레라(콜레라 추정)은 3배정도 독합니다. 위장 소장 대장에 침투해서 아주 힘들게 하고 사망에도 이르게 합니다. 고통이 매우심합니다.사람들이 공포심을 느낍니다. 태을주가 효과적입니다.잘 읽는 사람은 태을주만 읽어도 충분합니다.

☆놀라운 것은 병겁신장이 일러준 대로 입추(8월7일)와 추분(9월22일)사이인 9월 1일자 파키스탄 지역신문에 수인성 전염병 콜레라가 발생했다는 보도입니다. 올 겨울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파키스탄에서 홍수 후 수인성 질병 발생 (2020년 9월 1일)

gandhara.rferl.org/a/water-borne-diseases-break-out-in-pakistan-after-floods/30815353.html

 

Water-Borne Diseases Break Out In Pakistan After Floods

Water-borne diseases like cholera, typhoid, hepatitis, and Dengue fever have hit the largest Pakistani city of Karachi after flooding caused by record heavy rains, officials and rescuers said on September 1.

gandhara.rferl.org

***기사내용번역

수인성 질병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홍수 이후 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카라치를 강타했다고 관리 및 구조대가 9 월 1일 밝혔다.

콜레라, 장티푸스, 간염, 뎅기열이 홍수가 시작된 지 일주일 후에도 여전히 침수 된 지역에서보고되었다고 알리 사지 드시 행정부 대변인이 말했다.
사지드는 8 월 31 일 경미하거나 중증 증상이있는 환자들이 병원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상황은 앞으로 나빠질 수 있다고 전염병 전문가인 Iqbal Memon 박사는 말했다.
파키스탄의 재난관리 기관은 지금까지 거의 50명이 도시를 강타한 폭우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약 2천만 명의 인구를 가진 대도시의 거의 절반이 여전히 물을 배수하기 위해 군대와 지방 자치 단체가 배치 한 중장비에도 불구하고 침수되었다. 거리와 건물에서 고인 물을 펌핑하는 데 구조 기관이 며칠 더 걸릴 수 있다고 Sajid는 말했다.
파키스탄 최대의 자선 단체인 에디 재단 (Edhi Foundation)은 구급차가 침수 지역에서 수 인성 질병을 앓고있는 수많은 환자를 태웠다고 말했다.
에디의 대변인 모하메드 빌랄은 "오늘날 [총 건수]는 평상시보다 두 배나 많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어린이들과 하수도를위한 상수도 라인이 섞여있는 동네에서 심각했다.
카라치와 같은 파키스탄의 대도시는 최근 몇 년 동안 몬순 시즌 동안 정기적으로 침수에 직면했다. 올해 기록적인 폭우가 문제를 악화시켰다.

 

 

신도보시는 분 체험담에 따르면 시두가 3단계로 오는데 첫 시두인 애기시두가 오는 때가 몇년남지 않았고 콜레라도 예방하려면 태을주를 몇백만독 이상 읽어야 한다고 하니 꼭 태을주를 읽으셔서 대비하셔야 합니다!

이번에 온다고 하는 병또한 태을주로 극복할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증산도를 하지 않으셔도 태을주를 수시로 읽으셔서 몸에 수기를 쌓아 병란을 극복하길 바랍니다.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병란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여러분들이 진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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