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 나의 존재 근원을 찾아주는 신비의 노래 태을주

나는 누구일까? 나의 존재 근원을 찾아주는 신비의 노래 태을주

 

앞으로 인종씨를 추리는 대병란의 가을개벽이 온다. 이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 고 하는 가을개벽 소식을 신명들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손이 태을주를 읽으면 천상의 조상들이 "아, 이제 자손들이 열매 맺으니 우리도 소원성취를 했구나!"하고 기뻐하며 춤을 춥니다. 

미국 달라스의 웨인 신도도 태을주를 읽다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바로 뒤에서 함께 태을주를 읽고 계시더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미 정보부에 근무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앞으로 개벽이 있다. 큰 우주적 변혁이 있으니 높은 데 가서 살아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웨인은 웃으며 "개벽을 알고 있었던 아버지가 상제님의 도를 만나게 해 주셨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가을개벽기에 자손줄을 건져 내어 잘되게 하려는 조상님들의 깊은 염원이 태을주를 통해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의 근원인 천지 부모님과도 연결되게 해줍니다. 

훔치는 천지 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 는 말이니라.(도전 7:74:1~4)

 

우리 인간은 태을주를 통해서만 천지 부모의 성령의 존재를 깨닫고 생명의 근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태을주를 통해 나를 존재하게 해주는 근원에 다가가고, 나의 진정한 모습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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