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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의 강세를 준비한 분들ㅣ김일부 대성사,최수운 대성사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이 세상에 오실 때는 그냥 오시는 것이 아니고 준비를 해주는 분들이 먼저 세상에 오십니다.  먼저 강세를 준비한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김일부 대성사와 최수운 대성사 이십니다.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수운가사는 수운이 노래한 것이나, 나의 일을 노래한 것이니라. 일부가 내 일 한가지는 하였으니라.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먼저 김일부 대성사님은 본관은 광산 김씨이고 이름은 항, 일부는 호 이십니다. 정역을 만드신 분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르는 분들이 많죠.  알아도 정역을 보고 어려워서 그냥 알아보다 말았다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정역의 핵심은 장차 일년의 날수가 360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그냥 이 내용만 밝혔다면 예언가였을 테지만 개벽이 오는 수학적 이치를 밝혔습니다.

 

우주시공이 변화하는 단계는 우주의 겨울인 375도, 봄인 366도 , 여름인 365 1/4도인 지금, 그리고 가을인 360도로 밝혀 그 이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일부 대성사님은 관촉사 은진미륵불 밑에서 3년을 기도하고 정역팔괘도를 받았습니다. 미륵을 모신 분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이런 이치를 정역으로 밝히신 후에 이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하늘의 조화 공덕이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이루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리오. 

결론은 인간으로 상제님이 오신다는 것이죠. 

용담유사 안심가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호천궁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보냐. 하늘님이 내몸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그런데 성경을 보면 놀랍게도 2000년 전에 누군가가 이렇게 똑같이 말씀하신 문구가 또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가 참이시니 너희들은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요한복음 7:28]

 

 

주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성인들은 탐구와 수행을 통해 알 수 있으나 일반인들은 그 실체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공부를 배울때를 생각해보십시오. 보통 공부를 할 때 잘 안되면 선생님을 통해 과외를 하고 하지요. 그런데 그렇게 대리자들을 통해서도 교화가 안될때는 하늘의 절대자 하느님이 직접 오셔서 가르침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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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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