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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가 함께 주문을 읽어주시다ㅣ증산도 천도식 체험ㅣ도란도란

 

오늘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함께 주문을 읽어주신 체험을 한 도생님의 체험담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도생님은 수행을 함께 할 때마다 도장의 성도님들이 "도생님과 함께 수행을 하면 남자 목소리가 들린다." 고 말씀해주셨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천도식을 올릴 때 남자 신명의 목소리가 들려 비로소 그 목소리가 아버지의 목소리였구나, 아버지가 항상 함께 옆에서 수행을 해 주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신 가족사진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져 오는데요. 천도식을 하면서 조상님 이름을 부르는데 특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름을 부르는데 두분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면서 천도식에 오셨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조상님들은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잘 되기를 바라시는데요.

 

 

도란도란 사회자분도 이야기를 하다가 도생님의 나이가 본인보다 어린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다면서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나이가 어릴때는 본인 앞길만 보다가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을 돌아보게 되고 이제 잘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부모님은 오래 기다려 주시지를 않지요. 마음이 찡해집니다.

 

가족사진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첨부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QT6nwxhdklQ&t=18s 

가족사진

바쁘게 살아온 / 아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 가족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은 /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 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 우리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 미소 띤 젊은 우리 아빠

화려한 시절은 /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 아들의
웃음꽃 / 웃음꽃
피우길 / 피우길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아버지는 내게 말하셨죠
지금 순간을 영원히 잊지 말자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자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아빠보다 너는 더 잘할 거야
오늘을 영원히 잊지 말자
가슴속에 깊이 간직해요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웃음꽃 / 웃음꽃
피우길 / 피우길
아빠를 닮아있네

나의 영원한 지지자, 부모님, 조상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을 모시는 것 뿐만 아니라 조상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는 문화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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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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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인이 태을주 수행 후 직접겪은 콜레라 선몽

 

2021. 06 24 북두협객이 직접 경험한 콜레라 상황 꿈입니다. (불펌금지)


어느날과 다름없이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잠이 든 날이었습니다.

꿈 속에서 사람들이 도장에 많이 모여 있었고 수호사님이 비상시국이며, 행동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도를 전해준 사람들에게 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한말이 정말 사실이었단 말인가?!" 하며 크게 충격을 받고 도문을 100프로 인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보내준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기존 증산도를 들어 알던 사람들의 분위기가 완전 반전됨을 느꼈습니다.
도문에 대해 들었던 사람들은 모두 인정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너무 충격적이라, 바로 진리로 인정하고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사람들의 판단이 엄청 빠르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완전 반전되어서 사람들이 일상생활 하기가 힘들고 두려움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사회 구조가 완전 붕괴되진 않았지만, 뉴스에서 종일 엄청나게 높아진 감염 그래프 상승 곡선을 보여주며 위기 상황임을 계속 강조하였습니다. 자연 재해의 한 중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겪은 코로나 상황과는 위기의식과 사회분위기가 완전 다름을 꿈임에도 느꼈습니다.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코로나로 큰 위기를 겪었던 중국,인도 수준 정도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분위기가 이 주제에 매몰되어 있고 암울했습니다.

분위기로 봐서는 병원은 벌써 만원상태이며, 사람들은 병에 더 걸리지 않기 위해 극히 조심하고 최선을 다하는 중으로 보였습니다. 그 와중에 증산도 도장은 만원사태 였습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 사회적 분위기, 도문을 보는 시선, 신도들의 진리에 대한 확신도등이 완전히 달라져 얼떨떨한 느낌이었고, 경제적 가치보다도 생존이 사회적 분위기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콜레라의 충격을 가히 짐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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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대명도장 천도치성 수행을 하다가 경험한 김OO도생 의원도수체험

 

6월26일 천도치성시 김OO도생 의원도수체험

 

저는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증산도 대명도장의 김OO 도생입니다.


그날 매장을 운영하는 날이라 바쁘기도했고 정신도 없었는데 희한하게 딱 5시반까지 픽업고객이있고 그이후는 예약이 없더라구요. 지난주 토요일은 밤까지 바빴거든요.


신기하게 조상님들이 가라고 등을 떠미시는것처럼 도장갈 시간이되면 주문전화가 뚝 끊깁니다.

이번에 제가 이제 도장갈때 늦지 않게 가야겠다고 마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신기하게 고객도 10분이나 일찍왔구요.


그래서 도장에 다행히 조금 일찍 가서 제가 정말 경건하게 온마음과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절을 했고 헌관집사를 하면서도 정말 정성을 다해서 했습니다.


제가 도모님 어진 헌관집사를 했는데 도모님 어진을 그렇게 자세히 가까이 찬찬히 살펴본건 처음이었고 너무 고운옷을 입고 있다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며 후천에서도 우리 한복이 의복의 주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나도 입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나태했던 저를 반성하며 도모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지켜봐 달라고 속으로 약속드렸어요.


그리고 마음이 너무 신이 나고 시천주도공이 이렇게 신이 났던건가 할정도로 정말 신나게 도공을했고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 회음,백회에 열십자를 그리고 제가 앉은자리에서 원을 그리고 완전 도공에 빠져들었어요.

너무 상쾌한 기분이 들었고 온몸이 뜨거워지는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다음 태을주도공하면서 도공을 더하고싶다,아쉽다, 이렇게 생각할정도로 빠져들다 수행을 마쳤습니다.

천도치성후 음식을싸고 정리하고 더 일을 하려는데  계속 뜨거웠던 제몸에서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서 급하게 화장실을 가봤는데 커다란 핏덩어리가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심하게 하혈했던적이있어서 다탐,안아파를 먹고 나았어서 그뒤로 큰 이상이 없었는데 덩어리가 뚝뚝 나오면서 몸에 나쁜것들이 다 빠져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복통이 계속되서 차에 내려와서 너무 아프고 식은땀이 뻘뻘나고 아파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아픈적이 잘 없었어서 진짜 겨우 차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때 '괜찮다 모든건 상제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다.'라 생각하며 시천주도공을 하며 차에서 누워서 30분이상 쉬었는데 언제 아팠나할정도로 깜쪽 같이 안아파졌습니다 복통이 진짜 하나도 없고 편히 운전해서 집에잘 갔습니다.


지난주도 창원,대전 출장이 있어서 너무 피곤했고 이번주는 일요일 창원, 월,화는 경기도,춘천 까지 가야되는 일정이 있어서 컨디션이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토요일 이후로 너무 컨디션이 좋습니다. 어제도 밤을 새고 3시간밖에 못잤는데 너무 개운해서 춘천에서 폭우를 뚫고  4시간 반이나 운전해서 왔는데도 하나도 안피곤하고 쌩쌩합니다.

오늘 운전하는동안 정말 새벽수행을 열심히 해서 의원도수를 제대로 열어야겠다생각했고 내몸부터 고치라고 도와주시는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지일월사체 하나님과 조상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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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읽자 죽었던 눈의 망막세포가 되살아나다ㅣ증산도 태전도안도장 남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눈의 망막세포가 500개 정도밖에 남지 않아 실명위기에 있던 한 도생님이 태을주 수행을 통해 시력을 되찾은 사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 도생님은 눈이 좋지 않아 안과를 찾았고 의사가 망막세포가 500개 정도라 눈을 살릴 수 없으며 한쪽눈은 실명될 수 밖에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상심한 남 도생님은 아들에게 하소연을 했고 아들은 태을주 수행을 같이 해보자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태을주가 뭔지도 모르는 남도생님이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태을주를 수행한지 25일째, 남도생님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들아! 한 3~4일 전부터 눈에 물이 꽉 찬다."

"어리어리하고 안개 낀 듯이 뿌옇게 보이면서 형체와 색깔이 조금씩 구분이 된다."

21일 정성수행이라는 것이 이런 신묘한 조화가 있는 것이지요.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기 때문에 말라버린 망막세포에 태을주의 율려가 공급되면서 눈이 회생이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이 53일째 되는 날 병원에 다녀온 남도생님, 의사가 쉽게 생기지 않는다는 망막세포도 1,100개가 넘어서 수술을 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수정체도 넣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망막 세포수가 500개 정도로 줄어서 그 눈은 실명될 수 밖에 없다고 선언 했던 눈이 태을주 수행으로 회복된 놀라운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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