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8) 기독교 나들이(신약성서,요한계시록,예수)

 

기독교 나들이 (신약시대)

 

흔히 『신약성서』(성경)한 권에서 서양의 2천 년 문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 사랑, 회개, 천국(하나님 왕국) 건설과 같은 소중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기도문」 첫줄에 나오는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가르침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는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한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요한복음」12:50)라 하며,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이 오기까지 예수 자신에게 소명을 내려주신 ‘아버지 하나님’ 을 증명했습니다.

성자 예수의 삶과 가르침도 천상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의 강세로 실현되는 지상천국(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시대) 건설과 영원한 삶을 향한 머나먼 대장정이었던 것이지요.

 

대구 계성고 교훈비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 선교사 건립

<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 상제님(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럼에도 지난 2천 년간 기독교 역사에서 그들의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체험은 어떠했나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한 예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은 인간이 볼 수 없고, 인간의 몸으로는 절대 올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을 얼굴형체가 없는 성령으로 인식하고 인격을 갖추신 주신(主神)으로서 천국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를 인식하는 안목이 약하게 때문인데요. 그래서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기에 아버지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으면서 오늘날까지 진리의 근본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를 내려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다음 말씀과 같이 성서의 진실은 결코 그것이 아님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증산도도전』2:40)

 

또한 「요한계시록」에서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이 증언한 아버지 하나님은 엄연히 사람과 동일한 형상을 갖춘, 천국 궁전의 백보좌에 앉아 우주 통치권을 행사하며 천명을 내리시는 인격신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21:5)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 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4:4)

 

이처럼 기독교 성경의 마지막 편에는 ‘천국의 궁전에서 곤룡포를 입으시고 흰색 보좌에 앉으시어 우주를 호령하시는 통치자’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온 인류가 여름 우주의 상극을 끝매듭 짓고 ‘상생의 새 우주 질서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그 첫 출발점이 가을 대개벽의 역사전쟁입니다.

 

『신약성서』는 바로 이 큰 변화의 시간에,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낡은 여름 우주를 문 닫고, 새로운 가을우주를 열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 세상에 직접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심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구원의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이제 핵심을 보지 못하는 선천 닫힌 우주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자로서 ‘천국의 백보좌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직접 강세하신다는 진실된 진리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우리는 세계 4대 종교의 어머니 종교가 바로 인류 시원문화의 환국시대 신교이며, 환국의 정통 장자국인 대한민국에서 흘러나갔다가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 우주를 맞이하여 다시 돌아오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동학으로 이어지는 신교의 맥에 대해 알아보아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상생방송 시청하실 수 있는 채널 안내>>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9.08.0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무척 덥네요~~ 즐거운 저녁 잘 마무리 하세요

  2. 행복사냥이 2019.08.0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것을 알고 갑니다.^^

  3. 휴식같은 친구 2019.08.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의 세계는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9.08.06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기독교 나들이(신약성서,요한계시록,예수) 글을 잘 읽고 갑니다^^
    시원한 화요일 되세요

  5. pennpenn 2019.08.0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산도도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가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세요.

    • 친절한 북두협객 2019.08.0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류 최초의 뿌리 문화가 신교입니다. 이 신교에서 유불선 기독교가 갈라져 나갔어요. 하나 예를 들어서 한민족 고유문화 중 장독대에 깨끗한 정한수 떠놓고 칠성님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잖아요. 이것이 9천년 전부터 내려온 신교문화이거든요. 증산도는 신교의 맥을 이어받은 한민족 문화입니다. 결론은 신교(증산도)는 뿌리가 되고 유불선 기독교는 나무로 치면 지엽입니다

  6. 봉리브르 2019.08.0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에 대해 잘 읽고 갑니다.
    동학에 관한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7. kangdante 2019.08.06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은 결국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나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8. 라미드니오니 2019.08.0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어느 종교이든 하나의 정상을 향해 나있는 여러개의 등산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9. T. Juli 2019.08.0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알게 되네요

  10. 공수래공수거 2019.08.06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성 교훈비를 얼마전에 봐 눈에 팍 들어 오네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6) 도교 나들이(옥황상제,노자)

 

도교는 본래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국교인 신교(神敎)의 신선사상(선맥仙脈)을 바탕으로 생성된 종교에요. 중국 문헌을 살펴보면 신선사상이 등장하는 것은 대체로 기원전 4세기입니다. 

이보다 더 자세히 우리나라의 신선 계보를 적은 『청학집』에는 ‘동방신선의 근원’을 환국의 통치자이신 ‘환인’으로 거슬러 올라가 기록하고 있어요.

 

중국 역사책 『사기』에 의하면 신선사상이 유행한 발해 연안 주변의 제왕 가운데는 진시황처럼 신선들이 사는 ‘삼신산’을 찾는 이들이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도교는 훗날 황제(黃帝)와 노자(老子)의 학설로 이론 체계를 세우고 교단을 확립하여 황제와 노자를 시조를 받들었어요.

 

그런데 도교의 설명서인 『운급칠첨』에는 신농씨의 후예인 광성자가, 두 차례나 찾아와 무릎을 꿇고 간절히 도를 구하는 황제에게 ‘대자연의 허무(텅빔)를 네 몸으로 삼으라’하여 선도의 가르침을 베풀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도교의 주요 경전인 『포박자』에도 “옛날, 황제가 동쪽 청구땅으로 가서 풍산을 지나서 치우(배달국천황)의 국사(國師)인 ‘자부’선생을 뵈었다. 그는 자부 선생에게 『삼황내문』을 전수 받고 크게 깨달아 모든 신령스런 존재들과 교류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자』에는 “옛적에 황제 헌원은 치우천황을 뵙고 천도를 환히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한편 배달동이계열 국가인 초나라 출신의 노자는 성을 한(韓)씨에서 이李(동방 목木+아들 자子)씨로 바꿈으로 써 본래 자신의 동방 사람임을 암시했습니다. 이처럼 황제와 노자는 혈통적으로도 학맥적으로 모두 동이족의 전통을 잇고 있는 것입니다.

 

도교의 신앙 형태 역시 신교문화를 계승하고 있는데요. 본래 신교는 태고시대로부터 북극성, 삼태성, 북두칠성이라는 하늘의 세 신성한 별들을 섬겨왔는데 도교에도 태일(太一), 삼청(三淸), 칠성사상이 있습니다.

 

먼저, 하늘의 모든 별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는데 그 중심별을 태일 또는 태을(太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삼청(옥청, 상청, 태청)의 세 신은 도교의 근본이 되는 신으로 도교의 모든 행사에 반드시 모셔집니다. 이는 한분의 신(하나님)이 셋(삼신)으로 작용 만물의 생성과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며 만물을 낳고 기른다는 신교의 삼신관과 동일합니다.

 

칠성신 역시 도교에서 매우 중요하게 받들었는데요. 조선초기의 중신인 변계량은 도교 사원인 소격전에서 기도를 올리면서 상제님이 계신 북두칠성의 조화를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저 푸른 것이 하늘인데, 비록 소리도 냄새도 없으나 북쪽하늘에 북두가 있기에 상서로움과 재앙을 내릴 수 있사옵니다."

 

또한 ‘도교의 하나님이신 최고신’으로 모시는 분은 ‘천상 옥경의 옥황상제님’이십니다. 옥황상제님은 위계 조직을 갖춘 여러 천신들을 지휘하며 인간과 신들을 다스리는 분입니다.

 

천신들은 인간 세상에서와 같이 해마다 자신의 직무를 상제님께 보고하는데, 그 업적에 따라서 상과 벌 그리고 지위가 결정되는데요. 인간의 운명도 신들이 보고한 선악의 공과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도교의 진정한 깨달음은 도의 주권자인 상제님을 친견하여 ‘천명과 신교’를 받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도교는 양생술(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술)과 사변철학(경험하지 않고 생각과 논리만으로 인식) 및 기복신앙으로 기울어진 나머지 ‘도의 주재자’ 이신 ‘아버지 상제님’과의 긴밀한 관계는 안타깝게도 점차 잊혀져 갔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기독교 나들이를 해보도록 할게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상생방송 시청하실 수 있는 채널 안내>>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수래공수거 2019.07.2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군요.^^

  2. kangdante 2019.07.24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요즘 세계가 너무 어지러운 것 같으니 나들이 한번 하셔야겠어요.. ^^

  3. 휴식같은 친구 2019.07.2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많이 알게 되었네요.

  4. T. Juli 2019.07.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자의 이론 공자의 이론
    단군 옥황상제 이러한 것이 접목된 종교군요

  5. 청결원 2019.07.2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6. 핑구야 날자 2019.07.2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인류가 기다린 건 아닌듯 ㅋㅋ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작은흐름 2019.07.24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8. 새 날 2019.07.2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관한 흥미있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9. 행복사냥이 2019.07.2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 라미드니오니 2019.07.24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나들이 잘보았습니다ㅎ

  11. 버블프라이스 2019.07.25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도교 관련 내용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금 천둥번개가 치고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2. 봉리브르 2019.07.2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덕분에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13. pennpenn 2019.07.2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이 내려와
    일본 아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영도나그네 2019.07.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도교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5) 유교 나들이(공자,주자,정약용)< 공자 >

 

유교가 성립된 배경에서 우리는 신교의 핵심인 삼신 상제 문화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본래 공자는 자신의 학문에 대해 나는 전해진 것을 기술하였을 뿐 창작하지 않았다 했어요.

<공자>

공자는 아주 오랜 옛 문화를 공부하며 그 큰 줄거리를 알면 미래도 알 수 있으리라고 여겼어요.(빅피쳐를 그렸군요^^)

그래서 당시 남아있던 요순시대 자료를 최대한 드러내고자 했어요.

그런데 이 요임금과 순임금은 동방의 배달족 출신으로 신교문화를 계승한 주인공들이었어요. 때문에 그 문화의 중심에는 ‘상제의식’녹아있었지요. 훗날 공자는 세상이 계속 어지러워지자 차라리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너 구이(九夷)에서 살련다’ 하면서 동방의 군자문화, 즉 상제문화의 본 고향인 단군조선을 그리워하기도 했답니다.

 

공자가 그 시대까지의 민요와 역사 기록을 모아 엮는 유교의 주요 경전인 시경이나 서경등에는 두렵고도 공경스러운 상제님의 모습이 생동감있게 그려져 있어요. 특히 서경에는 항상 덕을 잘 닦아 상제님의 천명을 보존해야 한다 가르쳤어요.

 

본래 원시 유교에서 섬긴 ‘하늘’은 인간과 만물에게 직접 천명을 내린 인격적인 상제님으로서 만물을 주재하는 인격적인 하늘의 모습을 상징했어요. 당시까지만 해도 상제님은 온 우주를 다스리고 천명을 내리며 인간과 신들에게 상과 벌을 주관하시며 감정과 의지를 드러내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셨던 것이죠.

이것은 신교의 영향으로 그 때까지 널리 퍼져 있던 보편 사상이었어요.

 

그런데 공자는 이후 논어에서 하늘()을 인격적인 상제님보다는 자연, 도덕 그리고 운명등으로 개념을 더 언급하게 되었어요. 또한 한 무제때에 이르러 유학자 동중서는 환단고기』 「태백일사에 나오는 도지대원 출호삼신이라는 신교의 가르침을 도지대원 출어천이라고 바꾸어 버림으로써 유교의 천()이 본래 인격적인 상제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더욱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리하여 인격적인 주재자이신 상제님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지기 시작하였으며, 후대로 내려오면서 삼신상제님에 대한 신앙은 사라졌습니다.

<주 자 朱子 (1130~1200) >

 

제2의 공자로 불리는 주자朱子(1130~1200)는 당시 성행하는 도교와 불교에 대항하여 원시 유학의 부족한 이론 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유교의 주요 경전들을 정리, 주석을 달고 '우주의 시원이자 주재는 태극(理)'이라는 등의 형이상학적인 논리를 세웠어요 (뜨아악)

 

그는 우주 이법의 주재자로서 상제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으나 '그것이 학자가 다 말할 수 있는 경계가 아니며,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세계'라며 언급을 회피했죠... 주자의 이러한 태도는 유교의 천을 상제천(인격적인 상제님)에서 의리천으로 전환시키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어요. 이후 성리학은 이론에만 치우쳐서 유교의 '인간적이고 정감적인 상제의식'거의 사라지고 말았어요.

 

 

 

 

 

그러나 조선의 학자들에게 상제(上帝)신앙의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는데요.

임진왜란 때 이순신을 천거했던 서애 류성룡은 이순신 장군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썼어요.

<서애 류성룡 (1542~1607)>

깊은 밤 어둠 속에서 상제님께서 내게 임하시네.

방안 깊숙이 홀로 있는 곳에도 신명이 살피고 계신다네.

삼가고 두려워하여 상제님의 법칙대로 따를지어다"

서애집

 

 

이러한 서애 류성룡의 편지를 받은 이순신장군은 늘 상제님께 기도하며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요.

[한산도섬 제승당에서 이순신장군의 기도하는 모습]

 

 

또한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은 실학의 집대성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죠~?

이분께서도 고대 유교문화에서 섬겨온 하늘의 주재자이신 상제님 문화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다산은 젊어서 한때 서적을 읽고 천주교에 심취하여 전도까지 한 일이 있었으나, 조상을 우상이라 여기고 신주를 불태우는 행태에 분노하여 천주교 신앙을 버렸지요. 그후 그는 유교의 본질이 상제신앙에 있음을 깨닫고 주요 경전 속에 드러난 상제사상을 정리하여 방대한 책을 내놓았어요. 그리고 성리학의 관념적인 천 개념을 비판하고 상제님을 인격적인 존재로 말하였는데요. 다산 철학의 출발점이자 근간은 한마디로 동방의 인격적인 상제천, 즉 상제님의 천명을 세우는 일이었어요.

 

<다산 정약용 (1762~1836)>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상제를 하늘이라 이르는 것은 마치 국왕을 ‘나라’라고 하는 것과 같다.

저 푸르고 형체를 갖춘 하늘을 가리켜 상제라 하는 것은 아니다" 「춘추고징」

 

 

다산은 성리학자들이 하늘을 감정도 형체도 없는 , 태극, ()’등 극히 형이상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을 비판하고, 그러한 태도는 날마다 온 인류의 곁에 계시며 굽어보시는 상제님에 대해 삼가고 두려워하는 감정을 사라지게 한다고 지적했어요.

 

그러나 이러한 다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 후기, 주자학 일변도의 학풍 속에서 이단시되었으며, 이후 상제문화는 안타깝게도 또다시 어둠 속에 묻혀버리고 마는데요... (훌쩍)

 

 

상제문화의 흔적을 찾아서 다음시간에는 도교 나들이를 떠나볼게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상생방송 시청하실 수 있는 채널 안내>>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수래공수거 2019.07.22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 잘 읽고 갑니다.^^

  2. *저녁노을* 2019.07.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우리의 조상들과 연관이 많으네요.

    잘 보고가요.

  3. T. Juli 2019.07.2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자도 증산도와 관계 있군요

  4. 새 날 2019.07.2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들의 이야기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9.07.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 라미드니오니 2019.07.22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상식이 부족한 제게도 친숙한 위인들의 이야기라 더 눈에 띄이네요ㅎ

  7. 행복사냥이 2019.07.2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8. luvholic 2019.07.2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교와의 연결고리에 대해 알고 갑니다.^^

  9. 봉리브르 2019.07.23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0. 청결원 2019.07.2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kangdante 2019.07.2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세계가.. 우리나라가..
    혼돈의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상제님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어야 하는데.. ^^

  12. 휴식같은 친구 2019.07.23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유교문화와 삼신상제 문화와 유사한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잉여토기 2019.07.2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시절에 유교의 인간적이며 정감적인 상제 의식이 컸군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3) 세계 종교 나들이(유교,불교,기독교)

 

세상에는 참 다양한 종교가 있어요^^

유교 불교 기독교는 신교(神敎)와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이 되어있을까요?

 

“본래 유불선 기독교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1편 6장]

 

인류의 4대 문명이 모두 환국에서 뻗어나간 것과 같이 유,불,선, 기독교는 모체 종교인 신교로부터 그 생명력을 계승하여 줄기문화로 성장하였어요.

신교는 고조선 이전의 상고시대, 즉 환국 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이 국교로 받들어 온 한민족의 생활문화입니다.

 

본래 신교란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에서 유래했는데요. '신으로 가르침을 베푼다', '신의 가르침을 받아 내린다' , 즉 '성령의 가르침으로 써 세상을 다스린다'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어요.

 

그렇다면 신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상제님께서는 인류 문명사상 처음으로 신에 대한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가르침을 내려주셨어요~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4편 62장]

 

신이 우주 생명계의 중심에 살아 계신다는 것과 인간이 온 우주의 광명으로 충만한 신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신교는 인간 삶의 안내자요, 역사의 지침이었던 것입니다. 신교문화는 그 맥이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나가 동서양 문화에 영향을 주었는데요. 서양에는 오래 전부터 신의 가르침을 받아내리는 신탁문화가 있었어요. 동양의 유교에서도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근본 가르침으로 하는 신교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어요.

 

고려시대 자하선사는 "신교는 모든 선천 종교의 모체가 된다" 라고 하였고, 신라의 고운 최치원 선생은 화랑도의 뿌리를 밝힌 [난랑비서문]에서 '우리 민족이 닦아온 본래의 현묘한 도는 유불선 삼교 정신을 모두 포함하는 풍류이다'라고 했어요. 이렇듯 신교는 인류문화의 모태이자 시원종교로서 전 인류의 보편 생활 문화였고, 그 신교의 중심에는 삼신 상제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상제님은 동방 땅에 살아온 우리 선조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님이라고 많이 불러왔는데, 삼신의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세 가지의 덕성으로 우주를 주재하신다는 의미인데요~

상제님의 3가지 덕성은 조화(造化)로서 낳고, 교화(敎化)로서 기르고, 치화(治化)로서 다스리시는 세가지 창조 덕성으로 작용하며 자신을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스승과 어버이와 통치자, 군사부일체 문화로 연결이 되죠. 상제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니 아버지도, 가르침을 주시니 스승도, 이법으로 다스리시는 임금님도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서양도 이렇게 생각을 했을까요?

서양에서는 신의 인식이 이러했습니다. 신이 모든 걸 창조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파괴도 합니다. 두렵죠, ‘신이 내 말이 곧 법이다. 너희는 내가 만든 피조물일 뿐이야’ 그래서 서양에서는 맹신주의가 태동됩니다. 그것이 바로 유일신 문화죠. 나만이 오직 신이고 너희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신과 같아질 수 없다. 너희들은 물건 일뿐이야. 라고 하죠.

동양에서는 “우리들 안에 상제님의 신성함이 모두 있으니 그것을 회복하라.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서 우주와 조화를 이루어라. 그것이 홍익인간의 첫걸음이다.”이렇게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상제님에 대해서 바르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전 인류에게 모든 삶의 사상적 체계를 제공하는 신앙문화를 좌지우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신교라는 것은 유교 불교 기독교 이런 줄기 문화가 생기기 전에 모체 뿌리문화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고 또 줄기문화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교 불교 기독교의 한계를 짚어가면서 이야기할거니까 선입견은 갖지 말아주길 바라요. 흔히 죽어서 잘되자 천국가자는 말이 있죠 하지만 신교에서는 현실에서 잘되자 우리가 살아서 잘되자 바로 홍익인간 사상을 실천했어요. 살아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그 사상을 실천했습니다.

서양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계시지만, 동양에서는 모든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고 그 중심에서 우주를 다스리는 최고신이 계신다고 바르게 인식하고 있었어요. 그 분을 상제님이라 불러왔습니다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고 말씀하신 바, 신교의 주신이며 신앙의 대상이신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시어 신교의 맥을 이어받아 동서의 종교를 펼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에 이르러 인류 문명의 첫 보편 신앙이었던 신교문화는 그 이름조차 완전히 잊혀졌고 그 가지인 유,불,선, 기독교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어요.

 

하지만, 그 종교들이 전하는 하늘과 부처와 신에 대한 가르침만으로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중심으로 열려 있는 하늘나라의 구체적인 모습을 밝혀내기가 어렵습니다.

 

뿌리문화와 우주원리를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신교문화의 삼신상제관’으로 해석해야만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신교문화의 주인인 우리 민족은 지난 2천여 년 동안 신교에서 갈라져 나간 4대 문화를 모두 수용해 왔어요.

현재 대한민국은 정말 종교 백화점이라고 할만큼 세계 각색 종교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극단적인 종교 분쟁이 없는 것은 한민족의 마음속에 깊이 녹아들어 있는 인류의 시원문화의 모체 종교인 신교가 갖고 있는 포용력과 조화로움 덕분이겠지요~

다음시간엔 인류문명이 시작된 신교문화가 유, 불, 선, 기독교로 뻗어나가 다시 통일 완성되는 모습을 향해 여행를 떠나볼까요?^^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버블프라이스 2019.07.18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은 정말 종교 백화점이라고 할만큼 세계 각색 종교를 믿는 신도들이 계시더라고요-

  2. 휴식같은 친구 2019.07.18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불선이 모두 신교에서 분파되었다니 흥미롭습니다.
    며칠전 기사보니 종교의 자유가 가장 좋은곳이 우리나라라고 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9.07.1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앙의 세계란
    오묘하면서도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같아요.. ^^

  4. 공수래공수거 2019.07.18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서 분파되었다는 내용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9.07.1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날이 덥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영도나그네 2019.07.1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음이 모두의 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행복사냥이 2019.07.1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

  8. *저녁노을* 2019.07.1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봉리브르 2019.07.19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10. 청결원 2019.07.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11. pennpenn 2019.07.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가 가장 오래된 종교로군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을 잘 보내세요.

  12. 연예인 2019.07.1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금 좋은하루보내세요 ~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13. 새 날 2019.07.1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종교들이 있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4. 라미드니오니 2019.07.1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아우르는 종교군요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1), 증산도의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는 철학, 과학, 역사 등을 모두 아우르는 진리로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참으로 방대하고, 어렵다면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진리를 보는 8가지 시선, 8관법이라는 교육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8가지 관법 중 하나인 상제관 첫번째 시간으로 증산도에서 모시는 증산 상제님을 만나 뵙는 시간이에요~

모두들 열린 마음으로 한번 읽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슴이 사무치도록 상제님을 불러보고 기도해본 적이 있나요?

증산도 팔관법을 공부한 최종 여행의 목적지는 결국 내 안에 깃든 하나님의 본래 마음과 마주하고,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하나되는 것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즐거운 여행을 떠난다는 마음으로 그 목적지를 향해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출발!

 

 

먼저 우리는 왜 상제님을 알아야 할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은 성공하길 원하실 거에요.

실패하기 위해 사는 인생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성공이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돈 많은 갑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명예로운 사람, 정말 예쁜 연예인보다 멋진 사람?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은 돈과 명예와 아름다움을 성공으로 생각하고 달려갑니다.

 

그런데 성공의 끝에 도달한 사람들은 결국 하나의 물음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음악계에서 이름을 떨치며 크게 성공한 JYP의 경우, 데뷔하고 목표가 20억을 버는 거였데요. 데뷔 3년 만에 달성했어요.

그래서

“ 그 다음은 뭘 추구해야 하지? 명예다!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그것도 이루니 그럼?

명예에서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인 자선가로 인생 좌표를 옮겼다는 거에요.

하지만 자선의 끝에 가니 ” 이 세상과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 신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되었다는 거죠.

 

그는 이 해답을 찾지 못하는 이상 영원한 자유를 얻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만 JYP 뿐일까요?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볼게요.

애플의 스티브 잡스, 성공의 대명사라고 스스로를 표현했어요. 췌장암에 걸려 말기에 고백을 합니다.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과학자의 대명사 아인슈타인은, “나는 결국 신이 이 세상을 어떤 원리로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 일반적인 과학자들이 아니라 이름있는 저명한 과학자들은 90퍼센트 이상이 신을 믿어요. 과학의 궁극에 가면 신을 만날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나라 최고 재벌기업인 삼성가의 이병철 회장 역시 죽음을 마주하기 한 달 전에 “하느님이 과연 존재하는가?” 질문을 했다는 거죠.

 

큰 성공을 맛 본 사람들도 결국 이 하나의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고, 얻고 싶어 했어요.

결국 종교, 철학, 과학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 세상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인가? 각자의 세상을 보는 관점으로 밝히고자 했죠. 그리고 그 극점에 가면 하나님의 존재를 밝히고 싶어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말 행운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재라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진짜 알고 싶어 했지만 알지 못했던 그 한 분을 여러분은 지금 이 증산도의 팔관법 투어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결국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 상제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하늘과 땅과 함께하는 성공입니다.

 

상제관의 중요성에 대한 증산도의 스승이신 종도사님의 말씀을 함께 읽어볼게요.

 

왜 상제관 인식이 중요한가?

증산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조(道祖)이신 강증산 상제님의 생애를 체험해야 한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상제>라는 언어의 역사성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바르게 깨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지 한 번 알아볼게요.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역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데요.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최초로 경험하는 사회는 바로 가정이겠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와 형제 자매등... 가족 구성원 중에 가정을 책임지고 중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을 가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매일 다니는 학교에도 중심을 잡고 이끌어 가시는 분이 누굴까요? 그렇죠. 교장 선생님이죠?

조직은 크던지 작던지 간에 반드시 그 중심역할을 하는 분이 계세요. 또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있고요, 시야를 넓혀서 보면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유엔 국제연합기구에는 세계 대통령인 UN사무총장이 있죠.

그렇다면 이 넓은 우주에는 우주 질서를 통치하는 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있겠죠. 그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십니다.


고대 우리 뿌리 국가시대 때, 신교시대에는 삼신 상제님이라 불러왔어요. 상제님께서 세 가지 신성을 쓰신다는 거에요.

우리나라 수도는 서울, 천상의 수도를 옥경(玉京)이라고 하는데, 옥경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다 라고해서 옥황상제님이라고도 불러왔던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도 당신님을 직접 ‘옥황상제’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을 때 호를 증산이라는 호를 쓰셨어요. 그래서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뜻할 때는 증산상제님이라고 호칭을 합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을 부르는 공식 호칭이 상제(上帝)님이신데요 윗 상(上)자를 써서 하늘 가장 높은 곳 지존의 자리에 계시고, 임금 제(帝)자로 알고 있지만 원래 하느님 제자거든요. 그래서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주재자 하느님이라는 뜻입니다.

한자의 기원으로 알려진 갑골문에서도 상제님을 불렀던 흔적이 발견되는데요. 모든 방위에 작용하시는 분이란 의미로 하느님을 위에 사진 글자처럼 썼었어요. ^^

이것이 한자로 하느님 제자가 되고, 지금 상제님으로 하나님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제란 단어는 하나님보다 훨씬 더 인격적이고, 하늘의 주재자로서의 통치성이 강조되고 역사성을 담고 있는 그런 가장 철학적이면서 지적인 언어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이법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우주 이법과 함께 자연계와 인간계를 다스리시는 통치자가 함께 존재를 합니다. 즉, 상제님께서 도를 주재하여 인간과 만물을 다스림으로써 우주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이죠.

주재자란 맡아서 다스린다는 뜻이죠.

 

그럼 다음 시간에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2),

세계문화 역사 속에 상제님을 받들어 온 천제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다시 만나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상생방송 시청하실 수 있는 채널 안내>>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휴식같은 친구 2019.07.1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상제님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라미드니오니 2019.07.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상제님은 모든 종류을 아우르는 분이로군요.

  3. 잉여토기 2019.07.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관법 중 증산도 상제님에 관한 이야기군요.

  4. PinkWink 2019.07.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저녁이네요~~ 즐겁고 운치있는 밤 되세요^%^

  5. 행복사냥이 2019.07.1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잘 보고 갑니다.^^

  6. 공수래공수거 2019.07.1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와 무관한것을 추구한다.울림있는 말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7. 청결원 2019.07.1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8. pennpenn 2019.07.11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과학자도 신을
    신봉한다니 믿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비가 내리니 공기가 참 좋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봉리브르 2019.07.1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에 다다르면
    찾는 것이 또한 신인가 봅니다.

  10. kangdante 2019.07.11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상제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1. 영도나그네 2019.07.1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간절한 소망이 있어면 그 뜻이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작은흐름 2019.07.11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3. veneto 2019.07.1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T. Juli 2019.07.1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신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산신 할머니, 옥황상제, 장군, 동자 등등

  15. 버블프라이스 2019.07.13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가지 관법 중 하나인 상제관 첫번째 시간이군요?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그 뜻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증산도'와 '동학'증산상제님과 최수운(시천주주)

 

상제님께 도를 받은 '최수운'

구한말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거세지고, 지배층의 부패와 수탈로 곳곳에 민란이 빈번하던 시기, '우매한 백성을 구제하겠다'는 굳은 결심 하에 이름을 제우濟愚로 고친 수운은 경주 구미산 기슭 '용담정'에 들어가 '불출산외不出山外'(도를 통하기전에는 결코 산을 내려가지 않겠다는 뜻)의 뜻을 세우고 수도에 정진 하고 있었습니다.

 

몇 차례의 정성공부에도 득도를 하지 못하고 어느덧 용담정에 은둔한 지도 7개월이 흐른 경신년 4월 5일, 갑자기 온몸이 떨리고, 오한이 찾아오며,공중에 웨는 소리로 천지가 진동하고 아득한 가운데 마침내 수운은 상제님의 성령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勿懼勿恐하라 世人이 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아)

(동경대전 포덕문)

 

믿음이 충만하고,구도의 정성이 뛰어났던 그의 천성과 중생을 사랑하는 뜨거운 성정에 마침내 상제님께서는 성령의 말씀으로 후천개벽과 인존시대의 복음을 전하셨다. 이것이 바로 동학 창도의 첫 시작 '천상문답사건' 입니다.

 

 

하느님문화의 원류 '상제문화'

 

그런데 이 말씀에서 우리는 상제문화를 잃어버리고, 상제님을 인식하지 못한 것에 대한 깊은 질책을 느낄 수 있습니다.

 

 

汝不知上帝耶(여부지상제아:너는 상제를 모르느냐)아 라는 말씀의 이면에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태고부터 世人이 上帝라 부르며 모셔왔던 나를 어찌 구도자로서. 기도하는 자로서. 유학을 한 자로서. 도통을 간절히 서원하는 자로서 상제를 일지 못하느냐. 모든 종교의 근원, 진리의 총 결론. 구원론의 마지막 끝자리에 계시는 그 상제를 네가 어찌 모른단 말이냐!' 이 말씀은 '너희는 그렇게 역사를 잃어버렸다. 뿌리 문화를 잃어버렸다. 너희 가운데 신교를 아는 자가 아무도 없다' 는 뜻 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의 현주소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정님)

 

최수운 선생님은 황홀경지에서 상제님으로부터 13자 본주문과 8자 강령주문 시천주주 를 받아 내리게 되는데요. 그것이 바로 시천주주입니다.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至氣今至願爲大降)

 

 

 

상제님은 주문을 내리는 목적을 '교인위아敎人爲我' 사람들을 가르쳐서 나를 위하게 하라' 고 하셨습니다.

 

동경대전의 첫머리가 상제님 체험한 것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하고 또 주문의 목적이 '상제님을 모시는 일'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로써 수운은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여 후천개벽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합니다.

또한 앞으로 전세계 3년의 병겁과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출현할 것을 알렸습니다.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

[몽중노소문답가]

 

무극대도 닦아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 [용담가]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몽중노소문답가]

 

 

하느님의 대도인 '무극대로'의 출현을 알린 '동학'

'무극無極' 은 모든 도의 본원, 진리의 근원이란 뜻입니다.

또한 동서양의 모든 종교, 철학, 과학문명 포함한 인류문명의 최종적인 귀결점으로서의 무극을 의미한다. 즉 '무극대도'란 모든 것을 성숙 통일시키는 상제님의 대도를 의미하죠.

 

동학의 사명은 상제님의 천명과 신교를 받아 앞으로 상제님께서 오실 것을 선포하고, 후천개벽의 도래를 선언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의식의 토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누가 이 파천황적인 선언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상제님강세와 후천5만년 새세상이 열리는 것을 알린 '최수운'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한 '최수운'

수운은 상제님께 천명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 수도하며 상제님께 받은 영부 그리는 법, 주문 수행법, 교리등을 정립하였다 1년 뒤 신유년 6월에 '포덕문'을 짓고 포덕을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각지에서 새로운 도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동학세력의 급성장을 두려워 한 조정은 선전관 정운구에게 밀명을 내려 동학의 실태를 조사해 보고하도록 파견한다. 결국 그해 11월 20일 정운구는 반역을 꾀하고 있다는명목을 씌워 용담정에 머물고 있던 최수운을 체포하고 1864년(고종1년) 1월 대구감영으로 이송한다.

 

경상감찰사 서헌순은 하늘을 위한다고 하나 '사학을 본떴으며, 난을 꾸미기 위해 당을 모으고자 하였다' 는 내용의 보고를 올렸고, 당시 수렴청정을 하던 대왕대비 조씨의 명으로 처형이 결정되죠.

 

최수운의 참형에 이런 일화가 전해집니다.

 

"망나니의 칼이 그의 목을 쳤으나 그의 목은 꿈적도 하지 않았다. 세 번을 내리쳤으나 베어지기는커령 상처도 내지 못하자 그 자리에 있던

서헌순을 비롯한 모두가 놀라움과 두려움을 금치 못했다."

 

서헌순이 '그대의 참형은 나랏님의 명이니 나도 어찌할수가 없소. 어명을 따라 주시오.' 라 호소하자. 최수운은 '나랏님의 명이 중하다 하나 어찌 하늘님의 명에 미치겠소. 태어나고 죽는 것이 어찌 내 뜻대로 되겠소. 하늘님께서 내신 이 목숨. 하늘님의 천명이 사라지지 않는 한 죽는 것 또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외다' 라 하였다고 합니다. 청수 한 그릇을 내어달라 한 수운은 하늘님께 마지막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제야 그의 목이 베어지니 최수운은 미처 뜻을 다 펴보지 못하고 41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했다죠.

 

 

서양의 하느님 '천주'와 동양의 하느님 '상제'는 동일한 존재

상제님께서 오실 세상을 준비했던 동학은 온전히 그 천명을 다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대적 한계이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천지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에 대한 동서신관의 오랜 왜곡의 역사과정 때문이었다. 최수운에 천명을 내리신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호칭을 '천주天主'로 하시면서 동서양 신관을 통일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 주셨으나, 하느님께서 천상에 인격적인 존재로 존재하신다는 '인격적 상제관'을 잃어버린 폐해와 수운이 그토록 부르짖은 '무극대도 5만년' 에 대한 몰이해에서 동학의 새 세상 소식은 그렇게 왜곡 되어졌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동서의 신관을 통일하여 동서양 인류의 마음과 정신을 하나로 통일시켜 주시기 위해 '시상제侍上帝'가 아니라 '시천주侍天主'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주가 상제다. 서앙사람들이 말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천주가 곧 나요. 상제다! 라는 의미로 시천주' 라고 표헌하신 것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정님)

 

이 땅에 이간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모시고 무극대도를 펼쳐 후천 5만년 새 문명을 개창한다는 시천주 신앙의 참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수운이 펼친 가르침의 해답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참형전 상제님의 강세시기를 예언한 '최수운'

 

동학을 창도한 지 5년, 최수운 대성사는 1864던 갑자년 5월 10일 숨을 거두기 전 마지막 기도를 올리고 다음과 같이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하였다.

 

전 40은 내려니와 후 40은 뉘런가.

천하의 무극대도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8년이 더디도다.

 

최수운의 이 말씀 그대로 그로부터 8년 뒤 1871년 신미년, 천지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마침내 몸소 인간의 몸으로 탄강하신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상에서 최수운에게 도통을 내리시고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과정 - 증산도 도전]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 2:30]

최제우는 유가(儒家)의 낡은 틀을 벗어나지 못하였나니 나의 가르침이 참동학이니라.

동학교도가 모두 수운(水雲)의 갱생(更生)을 기다리나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나지 못하느니라. 내가 수운을 대신해 왔나니 내가 곧 대선생이니라. [증산도 도전 2:94]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9.05.0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증산도와 동학은 이런 역사적인
    사실이 묻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 청결원 2019.05.0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남은 하루 맑은 시간 보내세요~

  3. 라미드니오니 2019.05.0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쓴 글은 오타난줄 알았습니다.ㅋ
    더디도다더디도다...띄어쓰기가 있으면 좀 덜 그럴것같은데...잘보고갑니다.

  4. 행복사냥이 2019.05.0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오늘도 잘 알고 갑니다.^^

  5. 작은흐름 2019.05.0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 버블프라이스 2019.05.03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참형전 상제님의 강세시기를 예언한 '최수운' 선생님에 대해 알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7. 공수래공수거 2019.05.03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에 예전에 월성군이라고 있었나 봅니다..
    경주 근처인가요?

  8. 봉리브르 2019.05.03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올려주신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9. kangdante 2019.05.0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문화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0. 새 날 2019.05.0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수운의 일화, 잘 보고 갑니다

상제님 성품 친견 체험 (류명희, 김만화, 전숙희, 이권환, 이완)

 

태을궁 무대에 팔선녀가 내려와서 춤을 추어

류명희(여, 61) / 제주연동도장 

저는 이번에 어머니와 형제를 포함해서 4명의 대상자를 인도해서 동지대천제에 참석하였습니다. 대상자를 좀 일찍 태을궁에 도착하게 하여 상제님의 성체 성의를 현장에서 보게 되어 벅찬 감동이 눈물로 변했습니다.

태을궁에서 상제님의 성체 성의를 보는 순간에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위해서 헌신 봉사하신, 애타는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상제님의 숨결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신발을 보면서 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신 상제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정이 복받쳐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골패와 해어진 주머니를 보면서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고생만 하시고 가셨구나’라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 번 보고 나서 또 보고 싶어서 저는 두 번을 보았습니다. 세 번째 보려고 했을 때는 시간이 다 되어서 보지 못했습니다. 상제님의 기운이 묻어 있는 성체 성의는 앞으로 계속 신도들이 친견을 하면서 교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도사님께서 상제님의 성체 성의는 후천 5만 년 축제로 내려가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평생 기도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한번씩 신명 체험을 하시는데 이날 태을궁 무대에 팔선녀가 내려와서 춤을 추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칠성에서 기운이 내려오더니 팔선녀와 태극 모양을 그리면서 태을궁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를 보면서 초립동의 기운이 모두를 감동을 시키고 남녀노소가 없이 전체적으로 기운이 하나가 되고 크게 포용하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

 


정말 상제님의 유품이 맞구나!

김만화(여, 66) / 마산도장

기해년을 여는 일양시생의 이번 동지 설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태을궁에서 동지 설을 준비하느라 여러 부서에서 무척이나 수고했음을 느꼈습니다. 진행되는 순서마다 감격스러웠습니다. 천제를 지낼 때 천지신명님들께 정성껏 올리는 모습은 경건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다른 종교 집단에 가면 자기네들 자랑만 하는데 우리는 순서가 바뀔 때마다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신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어린이들 공연과 춤 속에서 후천세상을 열어 가는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제님의 유품 전수식을 보면서 옆에 앉은 대상자 얼굴을 보았습니다.

정말 한 곳도 좀이 먹지도 않고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한집에 두고도 겁이 나서 한 번도 꺼내 보지도 않았다고 하신 증언에서 ‘정말 상제님의 유품이 맞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옆에 앉은 대상자와 함께 육임 완수를 이루어 1만 2천 명의 주인공이 되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는 영광을 주신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과 저의 부모 조상님께 반드시 보은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신앙할 것을 맹세합니다. ◎

 

올해는 정말로 조화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겠구나!
전숙희(여, 52) / 상주무양도장

저는 동지 일주일 전부터 독감 증세로 치성만 겨우 참석하고 수행도 못 하고 도장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21일 금요일 저녁까지도 ‘이 상태로 동지치성은 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22일 토요일 동짓날 아침에 일어나 목욕하고 대치성 참석을 하였습니다. 저녁 때까지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태을궁에서 치성 봉행을 할 수 있었고, 땀도 나고 더웠습니다.

치성 후 조화박적 터뜨리는 순서가 되어 큰 조형물인 박이 천장에 보이고 종도사님께서 버튼을 누르자 박이 터졌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그 조형물 박이 터졌는데 갑자기 눈물이 참을 수 없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한 일들이 조화박적을 터뜨리는 일을 위해서인 것 같아 한참 울었습니다.

동지치성 가기 전에 며칠 독감으로 앓으면서 집에서 ‘무신납월 공사부터 기유년 공사’까지 읽으면서 기해년에 펼쳐질 공사들을 예상해 보았는데 그중 하나가 조화박적이 터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종도사님께서 기해년을 여는 동지치성에서 조화박적을 터뜨리시는 게 ‘올해는 정말로 조화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겠구나’ 하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

“내가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이권환(남, 37) / 구미원평도장

태을궁에 도착하여 질서정연하게 매달려 있는 동지 등을 보던 중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며 자손들이 오길 기다리시는 많은 조상님들이 보였습니다. 몇몇 조상님들께서 동지 등을 보시고 흐뭇해하시면서 “역사적인 동지다, 역사적인 동지야~”라고 말씀하시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

태을궁에 들어와 상제님의 성체 도복을 친견하는데 옥색의 성복에서 옥색의 빛을 뿜어내는 걸 보게 되어 상제님의 조화기운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걸 소름 돋도록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성복을 증언해 주신 안규홍 도생님 옆으로 흰색 도포를 입으신 채 서 계신 안내성 성도님께서 “큰일을 했구나.”는 말씀과 함께 흐뭇하게 증언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공중에 매달린 조화박적 3개는 마치 태을주 조화를 이제 천하에 선포한다는 것으로 느껴졌는데 신단 좌우로 천지공사에 수종 드신 여러 성도님들도 도포 차림으로 서 계셨습니다. 천상 조정의 높은 곳에 계시는 만조백관들로 보이는 분들도 오색으로 된 의관을 갖추시고 계시는 걸 보고 오늘은 뭔가 특별한 날이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조화박적을 터트릴 버튼이 있는 테이블에 자리하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단 보좌에서 갑자기 상제님께서 종도사님 쪽으로 걸어 나오셨습니다. 놀라움도 잠시 상제님께서 종도사님과 한 몸이 되시어 이윽고 테이블에 서 계신 분이 상제님이신지 종도사님이신지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상제님께서 종도사님의 옥체를 빌려서 계신 것 같았습니다.

너무 놀랍고 또 밀려오는 기운들로 울컥하는 상황인데 상제님께서 동지대치성에 참석하여 좌석에 앉아 있는 수많은 여러 도생님들을 두루 바라보시고 환희 웃으시며 “내가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종도사님께서 버튼을 누르셨고 박적이 터졌습니다. 이때 상제님께서 “이제 너희들의 시대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조상님들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

 

백회에 굵은 기운이 기둥처럼 꽂혀
이완(여, 28) / 서울동대문도장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동지를 맞아 뜻깊은 접수 봉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태을궁에 대한 첫인상은 접수 자리다!’라는 생각으로 환하게 웃으며 사람들을 맞이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제 눈에는 세상 어떠한 꽃보다 아름답고 어떠한 보석보다 진귀해 보였습니다. 하루 종일 접수를 받아도 상서로운 구름에 떠 있는 듯, 제 주위의 기운이 저를 붕붕 띄워 주어 지치지가 않았습니다.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1층 접수 자리에서 받들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친히 태을주 도공을 내려 주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백회에 굵은 기운이 기둥처럼 꽂혀 계속 제 몸에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예전에는 이만큼 강렬한 적이 없습니다. 천지일월 부모님과 천지신명의 간절한 마음 때문일까요? 도공 내내 태을궁이 아닌 1층 로비에도 자비로운 기운이 공기를 꽉 메울 정도였는데, 태을궁 자리에 계신 성도님들은 얼마나 큰 기운을 받으실까 생각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태사부님, 도모님 진영 앞에서 자시子時 수행을 하였습니다. 도공 내내 종도사님의 태을주 도공 성음에 맞춰 남성의 주문 소리가 희미하게 진영 앞에서 들려왔습니다. 신명님 목소리에 대해서는 많은 경험이 없기에 처음엔 체험인지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원래 많이 들어왔던 도공 테이프 속 소리도 아니었고 주위를 둘러봤으나 여자 성도들뿐이었습니다. 제가 주위 분들 입 모습을 봤지만 소리가 맞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행하는 우리들과 같이 계시는 신명님의 존재를 그냥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신비로웠던 자시 수행을 마쳤습니다.

이번 동지를 기점으로, 동지 전야 때만 해도 가슴이 아플 정도로 기침했던 것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이 체험이야말로 남들은 모르는, 개인적으로는 기적 같은 큰 은혜였습니다. 아무리 갚아도 부족하기만 한 천지일월의 은혜를, 가을 열매 인간이 되어 반드시 천하사를 성사시켜 보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작은흐름 2019.04.03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 T. Juli 2019.04.0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신비스로운 상제님의 전시관이 있군요

  3. *저녁노을* 2019.04.04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가요^^

  4. 버블프라이스 2019.04.04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상제님 성품 친견 체험 관련 내용을 잘 읽고 갑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5. 봉리브르 2019.04.04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6. pennpenn 2019.04.04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기도하는 모습의 사진을 보니
    숙연하기까지 합니다.

    4월인데도 조석으로 매우 쌀쌀합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7. 공수래공수거 2019.04.04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품 친견 체험 잘 보고 갑니다.^^

  8. kangdante 2019.04.04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9. 분홍빛동생 2019.04.0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조금은 풀리고 따듯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0. 청결원 2019.04.04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너무나 화창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휴식같은 친구 2019.04.04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12. 영도나그네 2019.04.0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렇게 상제님 친견체험행사를
    하는 군요..
    남다른 감흥을 느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3. 라미드니오니 2019.04.0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봄이 오긴 온 모양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 새 날 2019.04.04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로운 체험수기 잘 보고 갑니다

  15. 코리아배낭여행 2019.04.0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행복사냥이 2019.04.0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PinkWink 2019.04.05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아침수행으로 하루를 시작하다.

포천신읍도장 류○○도생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청수를 모시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6남매 중 둘째인 저에게만 청수물을 마시게 하고 주문을 읽어주셨는데요.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그 시간이 늘 기다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결혼 후, 남편이 하는 신앙을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30년 넘게 대○진리회 신앙을 해왔는데요. 그러나, 그 곳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회의를 느껴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과 TV를 보다가 상제님 말씀이 나오는 방송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진리회에서 방송도 하나?' 싶어서 자세히 보았는데 알고 보니 증산도에서 하는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그 후, 저희 부부는 틈날 때마다 상생방송을 찾아보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아침수행>을 따라 수행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고 그 후, 저는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일도 겪게 되었습니다. 편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다리가 태을주를 읽은 후, 기적처럼 좋아진 것입니다.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재촉하던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고 신기해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방송에서 하는 새벽수행을 따라해서 생긴 일이라고 확신하고 상생방송 상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실에서는 진리 소책자도 보내주고, 포천신읍도장도 소개해 주었는데요. '급한 일을 끝내고 올 해 말쯤 방문해야지' 하고 차일피일 미루던 저와는 달리 남편은 적극적이었습니다.

혼자 도장에 방문해 책임자 분과 상담을 하고 오더니 '증산도는 상제님 진리를 매듭짓는 곳이 확실하다'며 함께 가기를 권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찾은 포천신읍도장에서 21일 정성수행과 진리공부를 하던 중, 몇 가지 체험을 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성수행 이틀째 되던 날의 일인데요.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눈앞에 밝은 빛이 보이더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영으로 오셔서 "네가 처음이라 서툰 것이 많은데 청수는 이렇게 모시고..." 하면서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를 이렇게 뵙게 되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일며 눈물이 흘렀는데요. 아버지는 신앙을 가르쳐주시곤 곧 사라지셨습니다.

수행한 지 10일째 되던 날에는 아픈 곳이 치유되는 체험을 했는데요. 태을주 도공을 할 때 제 손이 입 주변을 계속 두드리는 동작을 한 후, 염증이 심하던 잇몸에 힘이 생기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울 정도로 안 좋은 상태였는데 도공만으로 이렇게 낫게 되다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태을주의 기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어려서부터 평생 저를 괴롭혔던 두통도 태을주 도공을 하며 사라졌습니다. 몸의 이곳저곳을 짓누르던 통증이 사라지자 제 몸은 가벼워졌고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어린 시절, 신앙의 감수성을 틔워주시고 서툰 저에게 직접 오셔서 신앙의 정도를 가르쳐주신 아버지! 진리공부를 하며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도, 태을주 도공으로 아픈 곳이 치유된 것도, 먼저 신앙의 길을 가셨던 저의 아버지의 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를 비롯한 조상님들의 음덕을 잊지 않고, 변치 않고 상제님 신앙을 하는 것으로 보은하고 싶습니다.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휴식같은 친구 2019.03.2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은혜야 말 안해도 크나큰데 아버지의 은덕이 크게 다가온 모양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청결원 2019.03.29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포근한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3. 영도나그네 2019.03.2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을때
    믿음에서 위안을 삼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믿음에서는 또다른 신비한
    체험을 할수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편아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9.03.2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포천신읍도장 류 도생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9.03.3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은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6. 행복사냥이 2019.03.3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을 여는 수행이군요.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7. T. Juli 2019.03.3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 정말로 좋지요

  8. *저녁노을* 2019.03.3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다스리는 일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9. veneto 2019.03.3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 공수래공수거 2019.03.3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수행 좋죠^^

  11. luvholic 2019.03.3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수행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12. pennpenn 2019.04.0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 정진 수행하사는 모습이
    마치 도인 같습니다.

    4월 첫 주가 시작됩니다.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환단고기에서 만나는 한문화 코드] 3수와 삼신

오늘의 한민족은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린 민족입니다. 그리하여 몸은 한민족이되 자신의 정신과 문화를 모르는 무국적자로 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찾는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입니다. 환단고기를 통해 한민족의 원형문화를 추적해보고자 합니다.


삼족오三足烏, 왜 3인가?

위 그림은 일본의 121대 고메이천황(효명천황)이 즉위식 때 입은 곤룡의입니다. 왼쪽 어깨위에 삼족오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족오라면 당연히 고구려의 삼족오인데 왜 일본천황이 삼족오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을까요? 일본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유니폼에도 삼족오가 박혀 있습니다. 

삼족오는 고대 동이족의 태양숭배와 조류숭배(새 토템)신앙이 합치된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즉 삼족오는 태양의 사자이며 삼신상제님의 전령입니다. 삼족오 문양은 한민족사에서 고구려 시대에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왜 삼족오의 다리는 셋이며, 왜 하필 검은 색의 까마귀일까요? 검은 색은 음양오행에서 북방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상수로는 1수水의 기운을 의미합니다. 북방 1수는 우주만물의 생명과 역사의 근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몸통에 다리가 셋인 것은 ‘하나는 셋으로 벌여지고 그 셋은 하나로 돌아간다’는 삼일철학을 상징합니다. 


우리 문화 속의 3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대부분 ‘3’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문화에서는 모든 것이 3수로 집약되고 있습니다. 홍어는 삼합으로 먹어야 제 맛이고, 가위바위보도 삼세판은 해야 하고 여러 사람이 자주 하는 게임인 3, 6, 9게임도 역시 3수와 연결됩니다. 

음양의 이치로 순환 무궁하는 태극을 우리는 삼태극의 모습으로 그려 경복궁, 강녕전, 창경궁 명정문, 사찰 대웅전, 서낭당 문, 향교 외삼문, 소고, 북 등에서 너무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삼족오뿐만 아니라 삼재충三災蟲을 다 잡아먹어 버린다는 세 머리 매나 아이를 낳았을 때 금줄에 다는 고추나 숯의 숫자도 세 개입니다. 숫자 3과 얽힌 우리 민족의 문화모습을 찾는 것은 그 예가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3수는 완성을 상징


모든 변화는 생장성으로 이루어지며, 생각의 논리도 정·반·합으로 전개됩니다. 우주의 공간과 시간은 하늘·땅·인간의 삼계와 과거·현재·미래 삼세로 벌어져 있고, 물질의 기본 단위인 원자는 양자·전자·중성자라는 세 입자로 이루어집니다. 인간 사회의 기본조직인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자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몸의 각 부분도 머리-몸통-팔다리, 상박-하박-손, 상퇴-하퇴-발 등의 세 마디로 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민족에게는 기독교의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三位一體說과 불가의 법신, 응신, 보신불의 삼불설三佛說, 유교에서 말하는 군사부일체의 원조 격에 해당하는 동방의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의 삼신일체신관三神一體神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실하 한국항공대교수는 북방 수렵문화의 전통을 나타내는 3수는 신神 중심적이고 초월적이고 탈세간脫世間적이며 영적 세계를 중시하는 ‘3수 분화의 세계관’이라 하였습니다. 3은 만물의 변화를 일으켜 전체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수입니다. 아울러 3수는 양과 음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만물이 서로 화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3수야말로 새로운 탄생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삼일정신과 삼신문화

인류문화의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3수문화를 만나게 되고 그것은 삼신신앙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 삼신문화의 원류가 다름아닌 동방의 한민족임을 『환단고기』는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신문화는 과연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요?

大始에 上下四方이 曾未見暗黑하고 古往今來에 只一光明矣러라. 自上界로 却有三神하시니 卽一上帝시오 主体則爲一神이시니 非各有神也시며 作用則三神也시니라. 

대시에 상하와 동서남북 사방에는 일찍이 암흑이 보이지 않았고, 언제나 오직 한 광명뿐이었다. 천상 세계에 ‘문득’ 삼신이 계셨으니 곧 한 분 상제님이시다. 주체는 일신이시니. 각기 따로 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작용으로 보면 삼신이시다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삼일정신과 삼신문화


인류문화의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3수문화를 만나게 되고 그것은 삼신신앙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 삼신문화의 원류가 다름아닌 동방의 한민족임을 『환단고기』는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신문화는 과연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요?

大始에 上下四方이 曾未見暗黑하고 古往今來에 只一光明矣러라. 自上界로 却有三神하시니 卽一上帝시오 主体則爲一神이시니 非各有神也시며 作用則三神也시니라. 

대시에 상하와 동서남북 사방에는 일찍이 암흑이 보이지 않았고, 언제나 오직 한 광명뿐이었다. 천상 세계에 ‘문득’ 삼신이 계셨으니 곧 한 분 상제님이시다. 주체는 일신이시니. 각기 따로 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작용으로 보면 삼신이시다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심신일체의 도는 우주관, 인간관이자 국가경영관


‘삼신일체지도三神一體之道’ 즉 삼신이 한 몸이 되는 원리에 의해 옛부터 우리 민족은 삼일三一정신을 문화와 생활에 구현해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단군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입니다. 이는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마한, 번한, 진한으로 다스린 것입니다. 대단군이 진한을 다스리고, 부단군 두 분이 마한과 번한을 다스리며 진한의 대단군에 복종하는 제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풍백·우사·운사의 삼백을 두어 입법, 행정, 사법을 맡게 하였습니다. 현재 민주주의 삼권분립 제도의 원형인 것입니다. 

옛부터 동양에서 우주를 인식했던 천지인 삼재사상 역시 삼신신앙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삼신을 천일신天一神, 지일신地一神, 태일신太一神이라 하여 하늘, 땅, 인간을 삼신의 현현체顯現體로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의 삼신이 사람에게 그대로 내려와서 성명정性命精의 삼진三眞이 되었습니다. 『환단고기』에서 우리 선조들은 “하늘에는 삼신三神, 땅에는 삼한三韓, 인간 몸속에는 삼진三眞이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이로 볼 때 삼신관에는 한민족의 우주관, 신관, 조직관, 인성관이 융합되어 있습니다. 

참고자료
안경전, 『역주본 환단고기』, 상생출판
안경전, 『개벽실제상황』, 대원출판



서양 역사의 출발이라고 하는 수메르 민족에게서도 3수 정신이 나타납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최초로 통일하여 통일왕조를 건설한 샤르곤 왕의 모습을 통해서 이들에게 3수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BCE 2300년경에 만든 석재 부조를 보면 왕 앞에 생명의 나무가 있습니다. 이 생명의 나무에 인류의 시원종교로서 동서양 문화의 시원인 신교의 삼신 사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본줄기가 3개로 이루어져 있고, 가지에 달린 열매도 3개씩 한 단위를 이루고 있습니다. 왕이 들고 있는 나뭇가지에도 3개의 열매가 달려있습니다. 

알고보면 수메르 역시 동방의 환국에서 넘어간 한민족인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실제적인 수의 시작을 3으로 봅니다. 서양의 철학과 수학의 기초를 세웠다고 평가받는 피타고라스는 3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우주는 3으로 구성되어 있고, ‘불’에 둘러싸여 있다.” 

“3이라는 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하는 중심 축’에 있는 숫자다.”



우주변화의 원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새 날 2019.01.14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2. 휴식같은 친구 2019.01.14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족오가 일본에서도 보이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3자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어요.

  3. luvholic 2019.01.1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수의 의미를 돌아보게 되네요.^^

  4. 행복사냥이 2019.01.14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을 알고 갑니다.^^

  5. T. Juli 2019.01.1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에 대한 숫자를 배우게 됩니다.

  6. PinkWink 2019.01.1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7. 철이쓰 2019.01.1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 버블프라이스 2019.01.15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 속의 3수 의 의미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고 갑니다^^

  9. 공수래공수거 2019.01.15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수와 3신에 대해 흥미있게 읽고 갑니다.ㅎ

  10. pennpenn 2019.01.15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고구려 테마공원에서
    삼족오를 본 적이 있는데
    왜 일본넘들이 삼족오를 모방했을까요?

    오늘도 미세먼지가 최악이라고 합니다.
    이런 날 건강에 유의하세요.

  11. 코리아배낭여행 2019.01.1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12. 바람 언덕 2019.01.1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13. 작은흐름 2019.01.1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4. 청결원 2019.01.1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고생 하셨어요~

  15. 4월의라라 2019.01.15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의 시작으로 3으로 시작한다는 점이 신기해요.
    공기가 너무 안 좋아서 고생했는데, 괜찮으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 ^^

  16. *저녁노을* 2019.01.16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감기 조심하세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이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있다면 그분을 어떻게 불러야 되는가? 삼계 대권을 주째하시는 분 즉 우주의 통치자를 정확히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그동안 선천종교에서 그분을 각기 나름대로 천주님, 하나님, 상제님, 미륵부처님, 옥황상제님, 한울님, 만법교주, 용화교주, 대법천사 등 여러 호칭으로 불러왔다. 그런데 왜 꼭 ‘상제님’으로 불러야 하는가?



증산 상제님은 삼계 대권으로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신 이 우주의 유일한 주권자이시며 최고 통치자이시다.

​●상제님께서 금곡에게 “미음 한 그릇을 가지고 오라" 하시니 금곡이 올리매 다 드시고 나서 “금곡아 이 천지가 뉘 천지인고?’ 하시거늘 금곡이 답할 바를 몰라 머뭇거리니 상제님께서 천둥 같은 음성으로 “내 천지로다!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하시고 크게 웃으시니라.(도전2:11~13)

상제님의 인격과 권능과 도에 의해 천지는 바야흐로 통일 과정의 새로운 시간대, 즉 궁극적 구원이 성취되는 가을우주의 시간대로 들어섰다.

​●무신년 겨울에 대흥리에 계실 때 어느 날 수부님께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써서 붉은 주머니에 넣어 주시며 “잘 간직해 두라. 내가 옥황상제니라” 하시니라.(도전6:82:1~3)
●수부님께서 염낭을 열고 엽전 칠푼을 꺼내 재궁 속에 넣으신 뒤에 상제님께서 일찍이 ‘장차 내가 죽거든 꼭 입에 넣어 달라’ 하신 진주 한 개를 꺼내 입안에 넣어 드리니라. 또 쌀 세 알과 흰 바둑알 세 개를 넣어 드리니 바둑알은 뱉어 내시므로 염낭에 도로 넣으시고 한삼(汗衫)을 가슴에 덮어 드린 다음, 그 위에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쓴 명정(銘旌)을 덮고 천개를 닫으신 뒤에 준비해 온 주과포로 전(奠)을 올리고 흐느끼시며 재배(再拜)를 드리신 후 초빈을 다시 봉하게 하시니라.(도전11:15:7~11)


이는 대단히 중요한 상제님의 종통전수의 의례과정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당신의 신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도전2:26)


차경석 성도님은 상제님 어천 후 상제님의 권능과 조화 그리고 증산상세님의 말씀을 통해 상제님이 옥황상제님임을 명확히 알고 있었기에 어천후 14일간 비룡산에 올라 옥황상제님을 부르시며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상제님 어천후 증산 상제님에 대하여 옥황상제라는 공식적인 호칭을 처음 붙여서 선포한 인물은 바로 종통전수자인 고수부(수부도수)님이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어천하시기 전에 친히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쓰신 글을 고수부님께 주시어 수부님으로 하여금 당신의 명정(銘旌)으로 사용케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우주 절대자이신 당신의 ‘공식 호칭’을 밝혀 주신 것입니다. 상제님이 천상의 수도인 옥경(玉京)에 계시기 때문에 옥황상제라고 합니다.

한 나라에서 제일 높은 책임자를 대통령이라 하고 내각 책임자를 수상이라고 합니다. 천상보좌에서 우주를 통치하고 다스리는 최고 대권자를 바로 옥황상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옥황상제를 간단히 줄여서 상제(上帝)라고 하며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상제’에 상제님의 신원(身元, identity)을 덧붙여서 증산 상제(甑山上帝)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본래 신교에서 부르던 절대자 하느님의 공식 호칭인 옥황상제는, 신교가 중국에서 유교와 도교로 분화되면서 옥황(Jade Emperor)은 도교의 신으로(10세기 송 왕조 때), 상제는 유교의 신으로 섬겨지게 되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상제님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이라고 한다. 이것은 천리에 부합되지 않는 잘못된 호칭이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48신장의 첫 번째 신장이다. 대순진리회의 주장대로라면, 증산 상제님은 48신장 중의 한 분으로 신분이 격하되고 만다. 증산 상제님은 삼계대권의 주재자로서 48신장들을 거느리는 통치자 하느님이다. 상제님께서는 이처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엄히 경계하셨습니다. 진리를 잘못 알아 난법 신앙에 빠지면 오히려 죄만 짓게 될 뿐입니다.

●만인경(萬人鏡)에 비추어 보면 제 지은 죄를 제가 알게 되니 한탄한들 무엇하리.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 때는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시속에 ‘병신이 육갑(六甲)한다’ 하나니 서투른 글자나 안다고 손가락을 곱작거리며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도전7:64:1~2,7)

특히,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에 옥황상제를 사칭하는 자가 나올 것을 환히 아시고 이를 심판하는 공사를 이렇게 보셨습니다.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양지 몇 조각에 각기 ‘옥황상제’라 쓰시고 측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사용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지금 옥황상제라 쓰시어 후지로 쓰시니 어인 연고입니까’ 때 말씀하시기를 “천지에 감히 누가 이와 같이 할 수 있겠느냐?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이 뒤에 대도(大道)를 거스르고 패역하는 자가 있어 세상을 그르치며 백성을 상하게 할 것을 경계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도전6:88:3~7)



이것은 훗날 태극도의 조철제, 대순진리회의 박한경, 등의 패역행각을 미리 내다 보시고 하신 말씀이다. 박공우를 비롯한 여러 성도의 후손들이 지금도 이 공사 내용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강증산은 구천상제이고 조철제는 옥황상제라고 한 난법자 박한경은 강증산 상제님을 천존, 조철제[정산]은 지존, 자신은 인존이라고 한 수 더 뜨는 거짓교리로 순진한 영혼들을 농락하고 있다. 그들이 읽는 진법주에 조철제를 조성옥황상제라고 조작하여 증산 상제님의 천권(天權)에 도전하는 불의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옥황상제의 지위를 찬탈하는 대역죄인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이런 패역자들이 후천이 오기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풀어놓아 난법해원을 하고 패망하도록 하여 후천에는 영원히 패역행위를 하지 못하는 공사를 보신 것이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도전4:32)
●제가 알고 남을 가르쳐야지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으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手下) 중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
●“이제 천하의 마(魔)를 해원시켜 난신(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그 소원을 이루게 하여, 앞으로 오는 후천 오만년에는 다시 망령된 짓을 못 하게 하리라.” 하시니라(도전6:126)『관통 甑山道』-11-




우주변화의 원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람 언덕 2018.12.0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은이c 2018.12.05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를 지키는 최고의 통치자를 옥황상제라고 부르는군요~
    날이 춥습니다~~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3. 휴식같은 친구 2018.12.0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라는 최고의 위치에 대한 이름이 다양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작은흐름 2018.12.0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 행복사냥이 2018.12.05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veneto 2018.12.0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7. T. Juli 2018.12.06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가 나오네요

  8. pennpenn 2018.12.06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매국노 을사오적의
    삽화를 보고 분개했습니다.

    점점 기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9. 공수래공수거 2018.12.06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은 모든 죄의 근원이란 말을 새깁니다.^^

  10. 버블프라이스 2018.12.06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 라는 말은 시극드라마에서도 들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1. 영도나그네 2018.12.0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주의 통치자는 상제님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2. 청결원 2018.12.06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13. 잉여토기 2018.12.0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신적자라는 말이 이런 뜻이었군요.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매국노...

  14. luvholic 2018.12.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썼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15. 핑구야 날자 2018.12.0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코리아배낭여행 2018.12.0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17. Deborah 2018.12.0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18. 새 날 2018.12.1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