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공부/신관] 신관  2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인간의 참 모습과 사후 세계,명부사자)

 

오늘 시간에는 신관 2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모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과연 인간의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죽으면 연기와 같이 사라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삶이 있는 것일까요?

오늘 이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나와 자신의 몸을 바라보기도 하고

임종을 지키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죽음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 죽으면, 이 때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심지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후 앞서 죽은 조상이나 친지 또는 명부사자의 인도로 명부에 다다르게 되는데

거기서 과거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의식구조와

가장 유사한 신명계로 가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 때 죽음의 질서로 인도하는 명부사자는 반드시 셋이 옵니다.

그래서 초상이 나면 먼저 문 앞에 사자밥을 세 그릇 준비 합니다.

왕 같은 지존의 인물은 일곱 사자가 와서 가마에 태워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명이 사는 곳은 인간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진 세계가 아닙니다.

인간계와 신명계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음양 짝으로 존재 합니다.

인간계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계이고 신명계는 영적인 눈으로 보일 수

있는 존재입니다.

 

* 生由於死(생유어사)하고 死由於生(사유어생)하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도전 4:117:13)

 

사람이 죽으면 천상에서 신명으로 새로 태어나고, 신명이 천상을 떠나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생장염장이라는 우주 변화의 법칙에 따라, 우주의 봄철이 되면 천지부모가 인간을 낳습니다.

이때 처음 태어난 인간은 죽어서 신명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반복 합니다.

천상과 지상을 오가면서 윤회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신명과 사람이 어떻게 구별되는가 하면,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삶이고,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다.

우리 몸뚱이는 육신만 가지고 있지 이게 완성품이 아니다.

육신을 지배하는게 뭐냐 하면 심령, 내 정신이다.

-태상종도사님 말씀-

 

죽음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시간에는 천상신도세계의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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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6.2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2. 코리아배낭여행 2019.06.2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휴식같은 친구 2019.06.2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부사자로 세 명이 오는군요.
    사후세계가 어떻게 펼쳐지는지는 참으로 궁궁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새 날 2019.06.2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는 우리가 가볼 수 없기에 영원한 궁금증으로 남을 것 같아요

  5. T. Juli 2019.06.2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로는 이해 불가능하지만
    공덕이라는 말에 노력해야겠네요

  6. 행복사냥이 2019.06.2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권선징악이 꼭 있었으면 하네요.^^

  7. 핑구야 날자 2019.06.2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는 늘 궁금한 부분이죠~~ 잘 읽고 갑니다.

  8. 라미드니오니 2019.06.24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의 고향...에서 저승사자나오면 두명이 왔던것같긴한데 명부사자는 세명이군요ㅋ

  9. 작은흐름 2019.06.2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0. *저녁노을* 2019.06.25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가의 공덕...
    늘 배풀며 살아야할 듯...

    잘 보고 가요

  11. 버블프라이스 2019.06.25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전부터 궁금했던 주제입니다. 사후세계..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2. 공수래공수거 2019.06.25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유어사 사유어생 익힙니다.^^

  13. 청결원 2019.06.25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 하세요~

  14. 봉리브르 2019.06.25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명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리공부/신관] 신관 1탄 영혼은 정말 있는가?(인간의 참 모습, 혼과 넋)

 

여름이면 공포영화나 귀신과 관련된 얘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저도 어릴 적 할머니께서 귀신 얘기를 해주면 귀를 쫑긋하고 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몇년전에 방영된 도깨비 드라마도 신과 관련된 드라마 였죠?

 

누구나 잘 알지 못하지만 궁금해 하는 그 존재, 신명(귀신)..

오늘은 신명(神明)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신명의 뜻은 빛과 같이 밝은 존재인 까닭에 상제님께서는

밝을 명(明)을 써서 신명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신의세계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1. 영혼은 정말 있는가?(인간의 참 모습 혼과넋)

 

 

사람이 죽으면 그냥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육체라는 “겉사람“ 만이 아니라 그 안에

”속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사람을 혼과넋 이라고 합니다.

증산도 도전에서 상제님께서 혼과 넋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을 살펴볼께요.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1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2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3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4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2:118:1~4)

 

혼과 넋은 무리 몸속에 있는 영체의 음양적인 두 요소입니다.

혼은 하늘 기운을 받아 생겨나고, 넋은 땅의 기운을 받아 생겨난 것으로

이 둘은 다 무형입니다.

 

시림이 죽어 숨이 떨어질 때 따뜻한 기운이 빠져서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것이 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QpwEcke5RM


위 링크는 영혼에 대한 참고 영상이에요^^ 재미삼아 시청해 보세요.

 

의학박사 맥두걸은 실험결과 “사람이 숨을 거둘 때 수분과 공기의 무게를 제외하고도

살아있을 때 보다 체중이 21g 가량 줄어드는데 이것이

”영혼의 무게다” 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죽으면서 영적요소가 빠져 나갔음을 말해 줍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하늘 기운을 받아서 생겨난 혼은 몸을 떠나 하늘로 돌아가고

땅 기운으로 생겨난 넋은 땅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은 죽은 뒤 신(神), 곧 신명(神明)이 되어 천상에 살면서 잘 닦아

4대가 지나면 영도 되고 선도 됩니다.

영은 백광처럼 아주 환하고 밝은 존재입니다.

보통1대를 30년으로 잡으면 4대는 약 120년입니다.

신명으로 살면서 백년이 넘도록 도를 잘 닦으면 태양 빛과 같이 눈부신 영이 된다는 겁니다.

 

영은 일반 신명보다 훨씬 더 영적진보가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그리고 선은 도를 닦아 영적 수준만 높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이 되려면 세상에 공덕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선은 영원불멸 하는 인격적 영신입니다.

 

땅으로 돌아간 은 죽은 육신과 함께 땅 속에 머무르다가 4대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귀(鬼)로 변모합니다.

이 귀는 천상의 신과 결합하여 사후의 생명체라 불리는 귀신으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귀신은 때로는 살아있는 사람의 화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들 궁금해하시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대한 삶의 심오한 문제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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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 Juli 2019.06.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과 넋 결국 선으로 이어지네요

  2. 행복사냥이 2019.06.2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으로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신기합니다.

  3. 작은흐름 2019.06.2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4. 2019.06.2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9.06.22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진리 - 신관 1탄 영혼은 정말 있는가?(인간의 참 모습, 혼과 넋) 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6. 공수래공수거 2019.06.22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이야기로군요..
    저는 반신반의합니다..ㅎ

  7. kangdante 2019.06.22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과 넋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여유로운 주말보내세요.. ^^

  8. 휴식같은 친구 2019.06.22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신론자들은 넋과 혼이 있다는데서 출발하는 것이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9. korea cebrity 2019.06.2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불토 즐겁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0. 4월의라라 2019.06.2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11. luvholic 2019.06.22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혼의 무게가 있다는 것에 한표입니다..!
    귀신의 존재는 잘 모르겠으나 영혼은 있다고 봅니다.

  12. 잉여토기 2019.06.23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은 하늘로 넋은 땅으로 가는군요.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네요.

  13. 봉리브르 2019.06.24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겉사람과 속사람이 있군요.
    영혼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월간개벽 3월호 태을주 천지조화 문화를 열다 2편 -

“나는 이렇게 또 상을 받으니 너무 좋네”

성명수(여, 40) / 부천도장, 천도치성 체험사례

헌작을 할 때 천도식을 올리는 도생님의 외선조와 외의선조 신단에서 조상신명들이 흰빛으
로 나타나셨고 천도 신단에 착석하시고는 서로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중 나이 드신 할아버지 신명님께서 “나는 또 이렇게 상을 받으니 너무 좋네~"라고 옆에 계신 분에
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천도 발원문을 읽을 때는 신명님들이 한껏 밝은 모습으로 고개를 끄덕이셨는데,

그분들이 밝은 안개처럼 보이는 흰빛 덩어리가 되어 도생님의 몸을 감싸 주었습니다.

 

조상님들이 천도 신단에 앉으실 때 본인들의 위패를 확인하면서 앉으셨습니다.

헌작이 끝나고 태을주 주송을 할 때, 의외선조 신단 맨 끝 에 계신 중년 여성의 조상님께서 천도식을 올
리는 도생님에게 고마워하면서 연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두 손을 모은 채로 고개를 숙이며 읍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도생님에게 이런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병이 돌게 되는데 그건 큰 병이 돌기 전에 전초전이니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몸을
지킬 수 있다”라고요.(2019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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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9.03.06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을 받으면 언제든 행복하고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2. 핑구야 날자 2019.03.0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살 수 있어 좋을 듯 해요~~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3. 행복사냥이 2019.03.0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상이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4. 작은흐름 2019.03.06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 T. Juli 2019.03.0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 천도 중요하네요

  6. 버블프라이스 2019.03.07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간개벽 3월호 “나는 이렇게 또 상을 받으니 너무 좋네”가 나왔군요? 덕분에 소식을 접하고 갑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9.03.07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도치성 체험사례 잘 일고 갑니다.^^

  8. pennpenn 2019.03.0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도지성 체험사례를 보며
    잠시 숙연해 집니다.

    미세먼지가 정말 지독하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9. 꿈꾸는 에카 2019.03.07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0. luvholic 2019.03.07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례를 잘 보고 갑니다~^^
    상받는 일은 정말 행복하지요!!

  11. 청결원 2019.03.0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힘찬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이 죽은 뒤에는 어떻게되나요? 사후세계와 원한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기체나 영혼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없는 것이라고 단정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이 합쳐진 존재입니다. 인당과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자다 꿈에서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하면 몸이 놀라며 깨어나는 체험을 흔히 하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수면중 공중에서 떠있던 영혼히 급히 몸으로 돌아오며 생기는 현상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됩니다. 육체를 떠난 영혼은 천상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신명神明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으로 살다 간 역사 속의 모든 인물들 역시 천상에서 신명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명들이 활동하는 천상의 세계를 신명계神明界라 합니다.

 

도전 말씀

사람마다 몸속에 신神이 있느니라. (4:54:8)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2:118:2~4)

사람은 죽어서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9:213:5~6)

   


신명神明은 어떤 존재인가요?


신명은 순수한 영靈적 존재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신神의 본성처럼 밝게 빛나기 때문에 ‘밝을 명明’자를 써서 신명神明이라 합니다. 신명의 삶은 육신의 삶에 비해 아주 장구長久합니다. 신명은 저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 닦은 공덕에 따라 신명계의 적절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살아갑니다.


도전 말씀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9:213:1~3)

   죽은 후에는 세상에서 처벌받지 않았던 죄들도 다 소급하여 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저승에서는 이승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을 하죠. 신과함께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요. 이를 안다면 죄를 쉽게 지을 수 없을것입니다.


왜 천상의 신명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가요?


크고 작은 인간의 모든 일이 신명의 작용을 받기 때문입니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모든 사람에게는 신명이 붙어 있고, 사람이 하는 모든 일도 반드시 신명이 들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신명을 잘 받들면, 신명이 사람을 보호하고 하는 일마다 도움을 줍니다. 특히 조상 신명은 자손의 보호신입니다. 내 조상 신명들의 음덕을 받아야 내가 가을개벽도 넘을 수 있습니다. 반면 사람이 신명을 박대하고 무시하면 신명 또한 인간의 일을 가로막고 해악을 끼칩니다.
 

❁ 도전 말씀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 (2:72:2~3)

지금도 네 양쪽 어깨에 신명이 없으면 기운 없어서 말도 못 혀. 눈에 동자가 있어야 보이듯이 살아 있어도 신명 없이는 못 댕기고, 신명이 안 가르치면 말도 나오지 않는 것이여. 신명이 있으니 이 모든 지킴이 있는 것이다. (2:61:3~6)

   


왜 ‘원한의 문제’가 중요한가요?

상극相克으로 인해 선천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지 못하면 상생의 새 세상을 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한은 보복을 부르고 그것이 다시 원한을 낳습니다. 원한과 보복의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지상의 인간계와 천상의 신명계에 원한이 쌓이고 쌓여 이것이 악살과 저주의 기운을 일으킵니다. 그 파괴성에 대해 상제님은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선천의 원한을 해소하지 않으면 새 세상이 이루어질 수 없는 까닭에 원한의 문제를 중시하며, 나아가 그것을 끌러주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도전 말씀

한 사람의 원한寃恨이 능히 천지기운을 막느니라. 뱃속 살인은 천인공노할 죄악이니라. 그 원한이 워낙 크므로 천지가 흔들리느니라. 예로부터 처녀나 과부의 사생아와 그밖의 모든 불의아의 압사신壓死神과 질사신窒死神이 철천의 원을 맺어 탄환과 폭약으로 화하여 세상을 진멸케 하느니라. (2:68)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7:38:2)



왜 원한은 끊임없이 쌓이기만 하나요?


지금까지 선천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 하고 대립하고 경쟁하는 상극相剋의 운이 지배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세상을 살다 간 사람이라면 거의 예외 없이 이런저런 원과 한을 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처럼 사람이 죽는다 해도 그가 품은 원한은 풀리지 않습니다. 육신이 죽어 신명이 되어도 원한을 놓지 못하고 보복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보복이 가해지면 이번에는 보복을 당한 쪽이 다시 원한을 갖는 ‘원한과 보복의 악순환’이 대대손손 이어집니다. 이런 까닭에 인간세계든 신명세계든 원한이 눈 덩이처럼 커지고, 그 저주와 파괴의 기운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도전 말씀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2:17:1~4)

   


왜 상제님만이 모든 원한을 풀어줄 수 있나요?


선천에 쌓인 원한이 천지인天地人 삼계三界에 꽉꽉 들어차 깊고 깊은 갈등의 고를 모두 풀어내려면 대 우주와 천지, 인간세계와 신명계에 이르는 모든 영역을 다스리는 통치권능이 필요합니다. 이 권능을 삼계대권三界大權이라 합니다.

그러한 권능을 가진 분은 상제님뿐입니다. 상제님은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의 선경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니라(도전 2:16)”고 하셨습니다.
 

도전 말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하냐. 이제는 판이 크고 일이 복잡하여 가는 해와 달을 멈추게 하는 권능이 아니면 능히 바로잡을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4:111:4)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신통한 재주만 있으면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거니와 이제는 판이 워낙 크고 복잡한 시대를 당하여 신통변화와 천지조화가 아니고서는 능히 난국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이제 병든 하늘과 땅을 바로잡으려면 모든 법을 합하여 써야 하느니라. (2:21:1~5)

  


어떻게 지금까지 쌓여온 모든 원한을 풀어줄 수 있나요?

증산 상제님은 인류 원한의 뿌리, 곧 가장 오래되고 가장 깊은 원한을 풀어줌으로써,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원한이 저절로 끌러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단주丹朱의 해원解寃」입니다. 곧 단주라는 옛 인물이 품었던 크나큰 원한이 인류 원한의 뿌리인 만큼, 그것을 풀어주어 이후 세상의 모든 원한이 해소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뒤의 천지공사天地公事편 ‘단주의 해원’항목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물의 벼릿줄만 당기면 그물 전체가 통째로 끌려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한 사람도 신명의 원한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사람이 신명들을, 그들이 살아있을 때보다 더 극진히 잘 받들면 원한이 다 풀린다”고 말씀하십니다.
 

도전 말씀

이 때는 해원시대解寃時代라. … 이제 원한의 역사의 뿌리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가 품은 깊은 원을 끄르면 그로부터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한의 마디와 고가 풀릴지라. (2:24:1, 4~5)  


선천의 모든 종교가 구원을 이야기하지만 원한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 곳은 증산도가 유일합니다.

원한은 절대자 신이 손가락 하나를 튕긴다고 하여 해소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누군가를 살인한 사람이 있습니다.

죽은 영혼은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이승을 떠나니 굉장히 억울하겠죠. 그렇다면 죽은 영혼은 내가 죽었으니 자비롭게 당신을 용서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질까요? 아닙니다. 그 누구도 나를 이렇게 만든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 것입니다.

작게는 개인으로부터 노예, 노비 문제 등 크게는 전쟁과 낙태 살인의 원한까지...이것이 바로  원한과 척의 실체입니다. 이러한 원한이 현재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척과 원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와 가을개벽,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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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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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사 2019.02.2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원한....

  2. 휴식같은 친구 2019.02.2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가 정말 있는지, 그러고 있으면 어떤지 궁금하긴 한데 풀리지 않겠지요.ㅎ

  3. 핑구야 날자 2019.02.20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은 돌고 도는 거라고 하잖아요. 자신과 연이 되면 또 태어나겠죠.

  4. 작은흐름 2019.02.20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5. 새 날 2019.02.2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음도 결국 삶의 연장선이니...

  6. 버블프라이스 2019.02.2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생각들을 해봤습니다^^
    따뜻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7. 행복사냥이 2019.02.2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 세계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luvholic 2019.02.20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는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9. T. Juli 2019.02.2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덕을 쌓으라는 글이네요

  10. pennpenn 2019.02.2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사후세계를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살아있을 때
    충실하게 살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뜻깊게 보내세요.

  11. 바람 언덕 2019.02.2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흥미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코리아배낭여행 2019.02.2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 정말 궁금하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영도나그네 2019.02.2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우리가 알지못하는 신비한
    영 의 세계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14. 청결원 2019.02.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5. 4월의라라 2019.02.2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도 원한은 풀리지 않는군요. 잘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