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조상님을 모시는 의미(환국의 오훈).

 

한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 추석에는 온 가족이 모여서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고 차례를 지내죠. 상제님께서도 추석은 선령신의 명절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우리 민족은 추석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큰 수치로 여겼는데요.

요즘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된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와 가장 밀접한 영향을 주고 받는 신명이 바로 조상님인데요.

여러분들은 조상님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조상님을 모시는 것이 미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도전속의 상제님 말씀을 보면 자손을 타 내리기 위해 불공을 드리던 소월이라는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상제님은 이여인에게 선령신을 잘 받들고 정성을 지극히 하면 소원을 이룰 것이라고 그 방법을 일러주십니다.

  • 조상신이 참으로 있습니까

  • 7 사옥께서 말씀하시기를 “선령신(先靈神)을 잘 받들고 정성을 지극히 하면 소원성취할 것이오.” 하시니

  • 8 수월이 “조상신이 참으로 있사옵니까?” 하고 여쭈거늘 말씀하시기를 “허허, 무슨 말씀을. 있고말고!”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1편 33장 >>

상제님께[서는 천상의 수많은 신들중 우리 각자의 뿌리가 되는 우리 조상님,

선령신이 계심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조상과 자손은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인지,

또 조상님을 모시는 소중한 의미는 무엇인지 도전말씀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조상님을 모시는 우리의 추석명절 전통은 9200년전 환국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나라인 환국 시대에는 백성들이 지켜야 할 다섯가지 가르침인

환국의 오훈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세번째가 세번째가 효순불위 인데요.

효도효, 빠를순, 아닐불, 어길위  효도하고 순종하여 거역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부모님과 조상님을 모시는 가르침은 일만년전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생활문화인 것입니다.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 <<증산도 도전 2편 119장>>

나 한사람이 태어나기 위해 모든 선령신들이 60년동안 공을 들였다는 놀라운 말씀인데요.

여기서 선령신 조상님이란 직계 조상과 외가조상을 말합니다.

 

내 한몸이 있기까지 아버지의 직선조와 외선조, 어머니의 직선조와 외선조 이렇게 4선조가 내 생명의 근원, 내 생명의 창조주가 됩니다.

 

기해년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있게 해주신 선령신님들께 감사드리는

평온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기원하며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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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9.1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명절의 의미는
    가족간 화목도 있지만 조상님께 감사드리는 날인 것도 같아요.. ^^

  2. 공수래공수거 2019.09.12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3. 청결원 2019.09.1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4. *저녁노을* 2019.09.13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5. 버블프라이스 2019.09.13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시고요

  6. PinkWink 2019.09.13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되세요^^

2019년 9월 7일 증산도 대구대명도장에서 한가위 추석맞이 조상보은대치성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태어난 은혜로 조상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는 증산도 도전 말씀이 있습니다.

이 날 모든 증산도 성도님들이 정성스럽게 차린 제물음식들을 각 신단에 진설해 놓았습니다. 밑의 사진은 조상님 신단의 진설 사진입니다~

 

 

정성스럽게 주문을 읽고, 각자의 사선령 조상선령신명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술 한잔씩 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주문을 읽고 태을주 도공 수행을 했는데, 오모도생님께서 체험을 하셔서 잠깐 사례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모 도생님의 체험에 의하면, 조상신단에서 많은 분들이 나오셨는데, 가문마다 대표로 한 분이 나와서 상제님 신단쪽에 큰 절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4살 정도의 단발머리 소녀아이도 나왔는데 분홍색 저고리와 검정치마를 입었답니다. 그 아이도 나와서 상제님 신단에 절을 하고는 조상신단으로 다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무리의 조상신단님들이 다시 나와서 상제님께 절을 하고는, 우리쪽을 향하여 돌더니 "(증산도 성도님들) 고맙습니다!"하고는 맞절을 하고 서로 흥에 겨워 얼싸안더니 어깨동무를 하고 즐거워하며 조상신단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조상님들을 일반 세상사람들은 없다고도 하고, 제사는 그냥 친척들이 모이는 형식적인 연례행사로 치부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러나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조상신이 참말로 있나요?" 란 물음에 "조상신이야 없다고 못하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얼마나 고마웠으면 성도님들께 절을 했을까, 싶으면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다가오는 개벽과 신도세계의 비밀을 아시고 싶으신 분은 게시판의 "소책자게시판"을 통해 소책자 신청 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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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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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9.09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의 체험 이야기 흥미롭게 읽습니다.^^

  2. 잉여토기 2019.09.1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신분들이 신명 난 기분 좋은 날이었군요.

  3. 휴식같은 친구 2019.09.1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추석이 코앞이네요.
    증산도에선 추석맞이 대치성 제사도 지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9.09.1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에 조상님을 통해 가족들이 모여 안부를 묻는 좋은 기회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5. 행복사냥이 2019.09.10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6. T. Juli 2019.09.10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에 대한 감사의 생각 좋지요

  7. 봉리브르 2019.09.11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차례를 지내며 잘 느껴봐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추석 연휴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8. kangdante 2019.09.1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수행체험 행사도 있군요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조상님께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 ^^

  9. pennpenn 2019.09.1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하면서 큰절을 하는 것을 보면
    다른 종교와 차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를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10. 영도나그네 2019.09.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명절때는 조삼님에게는
    이렇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것이
    도리일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11. 작은흐름 2019.09.1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PinkWink 2019.09.1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즐거운 추석되세요~^^


조상님의 큰 은덕에 감사드리며(태을주 체험담)


김복영 도생 / 안양만안도장 

대학교 때 친구의 손에 끌려 도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 나라 역사를 공부했는데 집으로 돌아갈 때 엄청난 자긍심을 안고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 한 세번 정도 더 도장을 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증산도와 인연이 맺어진 것은 2002년 4월쯤이었습니다. 그 친구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증산도에 관심 있느냐고. 전 잊어버렸던 대학시절의 증산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공부해보겠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입문을 하기까지는 1년 5개월이 더 지나서였습니다. 왜 그리 의심이 많았던지…. 또 남편의 심한 반대 때문에 3개월이 더 지나서 입도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남편은 반대를 하지만 태사부님께서 늘 “가정에서는 화목해야 한다. 싸우면 절대 안 된다. 척신이 발동하게 된다.” 하신 말씀을 깊이 새기면서 아주 조심하고 또 조심합니다. 


태을주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신명의 주문소리
신앙을 하면서 체험들을 가끔 했습니다. 비록 큰 체험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신기하기만 한 체험들이라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출퇴근길에 차에 늘 태을주 주문 테이프를 틀어놓고 주문을 읽으면서 다닙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테이프에서 사부님 음성이 아닌 다른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라 테이프가 말렸는가 해서 놀라서 빼어봤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길에 인도자에게 전화해서 얘기를 했더니 친구는 신명이라고 무서워할 것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을주를 같이 읽고 있는 신명소리를 듣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놀라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출근길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테이프에서 태을주를 읽는 아기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번에 왔던 신명인가보다 생각했는데 몹시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다시 사부님 목소리로 태을주가 나왔고 이어서 젊은 여자신명 소리가 나왔고 잠시 후에는 젊은 남자신명이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혼자 체험하기에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전화로 아이들과 언니, 인도자에게도 들려주었습니다. 모두들 무척 신기해하였습니다. 아이들과 남편, 언니는 직접 제 차에서 같이 듣기도 했습니다.


눈을 떴을 때보다 더 환한 빛

하루는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 엄청난 물이 넘쳐 흘러내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아우성이었습니다. 순간 꿈에서 ‘이것이 개벽이구나’ 하는 생각에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나오기 위해 얼른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누군가 어머니를 업고 뛰어나가는 것을 보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버지께서는 꼼짝 않고 누워 계셨습니다. 어머니 어디 가셨느냐고 물었지만 아무 대답도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눈앞에는 넓은 초원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몇 명의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아마도 개벽상황을 꿈꾼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저는 밤 11시에 청수를 올리는데, 그날도 청수를 올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있는데 엄청나게 하얀빛이 눈속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또 어느 날은 하얀 도포를 입은 할아버지들께서 누워있는 사람을 치유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할 때면 늘 주위에 신명이 있음을 느낍니다. 

 

오빠들 천도식을 준비하며

그때만 해도 저는 천도식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허락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5살 때 죽은 친정오빠로 생각이 되는 남자아이가 흰 솜저고리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틀림없이 죽은 오빠인 것 같았습니다. 친정어머니께 여쭈었더니 솜저고리 입고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천도식을 올리고 싶어서 밤에 청수 올리면서 매일 울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나오면서 꼭 천도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시누이가 암으로 죽었는데 같이 천도식을 한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하고 싶으면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기쁜 마음에 천도식 날짜를 잡고 정성수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전까지는 가끔씩 오던 아기신명이 그때부터 거의 매일 출퇴근길에 차에서 태을주 주문을 따라 읽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님들과 직장 동료들에게도 들려주었는데 직접 들은 직장 동료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천도식 후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 오빠들
여건상 도장에서 정성수행을 할 수 없어서 집에서 했습니다. 매일 샤워를 하고 밤11시에 청수를 올리고 2∼3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물론 아침에도 청수 올리고 30분 정도 수행을 했습니다. 7시에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할 수는 없었지만 저 나름대로 정성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천도식에 필요한 물품, 제물 치성비, 노자 돈까지 모든 비용은 신권을 사용했습니다. 신권을 사람들이 좋아하기에 조상님들께서도 좋아하시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월성금도 될 수 있으면 신권을 사용합니다. 그것이 제 성의이고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도식에 있어서도 모든 것을 남들보다 더 정성을 들이고 싶었습니다. 저의 조상님들이 최고가 되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천도식이 끝난 후 잘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엇인가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천도식 뒤 저는 좋은 꿈을 꿀 줄 알았는데 아무 꿈도 꾸질 않아 조금 섭섭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이신 저희 친정어머니는 거의 매일 하루에 4시간씩 기도를 하십니다. 그런데 28살 때 죽은 친정오빠가 천도식 전에 배가 고프다고 하면서 왔었는데 천도식 후에는 자전거를 가지고 편안한 모습으로 왔다갔고, 5살 때 죽은 오빠도 왔다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천도 발원문에 어머니께서 늘 마음 아파하시니까 편안한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 달라고 기도 했었거든요.



또한 어머니께서는 건강상 요즘은 2시간 정도 기도를 하시는데, 저도 기도한다고 했더니 잘 한다고 하시면서 기도를 열심히 하면 자기가 기도하는 모습도 본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유체이탈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가족들의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 있을 때 먼저 아십니다. 기도할 때 또는 꿈에서 미리 보신 답니다. 

작년에 어머니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신 태을주 주문으로 바꾸어 보시라고 말씀 드렸더니 싫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월에 다시 한 번 주문을 바꾸어 보시라고 했더니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어머니께서 기도를 하시는데 누군가 귀에 대고 “그 기도 그만 하거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전 태을주 주문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동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도하시는데 친정 안방으로 생전에 뵙지도 못했던 조상님들께서 하얀 도포를 입으시고 들어오셨다는 겁니다. 

그날 밤 어머니께 천도식을 했음을 말씀 드렸더니 어머니께서는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날밤에 어머니와 함께 태을주 수행을 했습니다. 


힘들 때면 태을주 읽어주는 아기신명
그날 밤 친정 집에서 남편과 잠을 자는데, 뜻밖에 남편이 잠꼬대로 태을주를 읽는 것이었습니다. 전 자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꿈을 꾸었는지 물었습니다. 남편은 꿈을 꾸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꾸 다그쳐 물었더니 구슬 줍는 꿈이라고 하면서 반지와 목걸이를 주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꿈을 꾸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신앙을 반대하는 남편이 잠꼬대로 태을주를 읽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뻤습니다. 남편을 증산도로 인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상들께서 도와주시고 있음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고 남편의 조상님들께서도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천도식 후, 저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아기신명이 와서 태을주를 읽어주곤 합니다. 조상님들께서 제 옆에서 늘 걱정하고 계시구나 생각하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번은 증산도 문제로 남편과 다툼이 있었던 날, 차안에 아들과 둘이 앉아있는데 아기신명이 오셔서 태을주를 읽어주었습니다. 아들이 하는 말이 “아기신명이 오셔서 우리 어머니 좀 위로해주세요.”하고 기도를 했답니다. 


조상님께 감사드리며
매일 밤 청수를 올리며 저에게 응감해 주시는 조상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저를 인도하기 위해서 1년 7개월 동안 애써준 그 친구에게도 많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제가 포교하면서 더욱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남편을 많이 사랑합니다. 꼭 살릴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훌륭하신 허준 선생님의 후손이라 반드시 살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렵니다. 오늘도 남편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남편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척신과 복마를 물리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그리고 칠성경 21독을 합니다. 

끝으로 늘 격려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도장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제 옆에서 늘 보살펴 주시는 조상님께 이 글을 바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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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9.02.08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2. 작은흐름 2019.02.08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3. 새 날 2019.02.0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담은 언제 봐도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4. 청결원 2019.02.08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행복사냥이 2019.02.0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비로워요.ㅎ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6. 휴식같은 친구 2019.02.08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종교이던간에 과하면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머문곳이 현실이기에 현실이 우선돼야 하는건 모든 신들이 이해해줄것같습니다.

  7. T. Juli 2019.02.0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의 음덕 중요하지요

  8. 공수래공수거 2019.02.0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담 잘 읽습니다.
    언제 봐도 신기합니다.

  9. *저녁노을* 2019.02.09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 코리아배낭여행 2019.02.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춘이 지나서인지 햇볕이 많이 따뜻해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버블프라이스 2019.02.09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체험담 이야기는 언제나 읽어도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2. 청결원 2019.02.10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3. luvholic 2019.02.10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의 은덕을 일깨워주는 이야기군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14. veneto 2019.02.10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연휴 때문에 더욱 짧게 느껴진 주말..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pennpenn 2019.02.11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체험은 보통사람으로서
    정말 믿기 어렵습니다.

    벌써 2월 중순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6. 핑구야 날자 2019.02.11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17. 멜로요우 2019.02.11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담은 늘 들어도 신기 하네요.ㅋ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ㅋ

설차례상 차리기- 명절 증후군에 대하여

 

이제 곧 민족대명절 설이 다가옵니다.

리나라에만 있는 사회문제 가운데 명절 증후군이 있습니다. 설날이나 추석 명절에는 주부들의 스트레스가 아주 심하죠. 심지어 명절 직후에는 이혼까지 하는 부부도 있다고 합니다. 또 노인들은 자녀들이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그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크다는 것입니다.

 

 

최근 10대부터 40대까지 대상으로 한 통계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라고 답변한 사람은 약 60%정도 인데요. 이 수치는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만큼 제사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는 쪽도, 지낼 필요가 없다는 쪽도 다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바로 이 제사 문화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사를 지내야 하는지 안지내도 되는것인지,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통해서 분명하게 알아보도고 마지막에는 설차례상 차리기 방법을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제사를 받으시는 조상님의 존재가 전제되는 것인데요. 조상신명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요? 이 의문은 결국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사후 세계에 대한 문제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이 있는데요.

[도전 4편 117장] 입니다.

 

  

즉 인간이 죽으면 천상에서 신명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천상신명이 죽으면 지상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죠. 이렇게 생과 사는 영원히 순환하고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좀 더 구체적인 말씀 살펴볼까요. [도전 2편 118장]입니다.

 

상제님께서는 혼과 넋의 존재를 말씀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내 몸뚱이가 내 존재의 전부가 아니라 혼백이라는 영적존재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죽게되면 그 혼과 넋이 각각 신과 귀가 되는데요. 합하여 귀신이라 부릅니다. 동양에서는 천지의 성령을 귀신이라 했고 개별적 인격신명을 귀신이라 했습니다.

 

 

그 신명이 천상에서 자리를 잡는데 4대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자손과 강한 유대관계를 맺으면서 존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넓고 넓은 우주의 내면세계에는 무수한 신명들이 생활하는 신도의 세계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신도세계에 대한 다른 말씀을 살펴볼까요.

[도전 5편 280장] 과 [도전 9편 213장] 입니다.

 

여러분, 혹시 아시겠나요? 죽으면 끝이 아니라 하늘 사람들이 사는 하늘나라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대우주는 음양, 음과 양이라는 근본 법칙으로 존재합니다. 유형의 물질 세계가 있는 것처럼 무형의 정신세계, 즉 신도세계가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지요.

  

신도세계에 대한 저의 체험을 말씀드린다면 한 성도님의 체험담입니다.

할머님께서 임종직전에 저를 찾아서 제가 그 옆에 앉았는데요. 할머니께서 저에게 "○○아 너만 한 동자들이 여기 많이 왔네" 하셨습니다. 바로 그 동자들이 사는 세계, 그러한 신도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그 동자들은 할머니를 맞이하러 왔다고 봐야겠죠.

 

또 가족이 아파서 기도를 드릴 때도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밤새 기도해주시고 주문도 읽어주시고 가셨다는 성도님도 계셨습니다.

 

이렇게 증산도 신도들은 기도나 수행 중에 또는 꿈을 통해서 조상님들을 뵙고 대화를 나누고, 은혜를 받는 체험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신의 세계를 믿지 못하는 걸까요.

 

모든 인간에게는 보편적 영성이 존재하는데요. 현대인들은 이성주의와 물질주의에 고착된 서양문화에 깊이 젖어들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의 영성과 내면세계는 가리워지고 어두워지게 된 것이죠.

 

 

단시 신명세계를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뿐 신도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조상님 역시 천상에 분명히 존재하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무시한다면 그건 지성인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겠죠.

 

 

제사문화의 기원

 

서양에는 제사상을 차려놓고 기일을 지키는 제사문화가 없습니다. 한중일韓中日 3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는 제사문화가 존재합니다만 우리나라처럼 대부분의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제사상을 차려서 정성껏 모시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현대사회가 서구와 되다보니 제사가 형식이다, 미신이다 하는데요. 그럼 정작 서양에는 과연 제사문화가 없던걸까요? 아닙니다. 서양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유대문화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제물을 올리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유대인의 묘지에서는 그릇, 단지, 물병 등 죽은 자에게 제사를 지낼 때 쓰는 제기들이 발견됩니다. 또한 유대의 히브리어로 '기도하다'라는 뜻의 단어는 '아타르'라고 하는데요. 그 뜻은 '제물을 바치다'라는 뜻입니다. 

 

즉 기도를 비롯한 신앙문화는 제물을 올리는 제사문화에서 유래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믿는 신과 자신의 조상신에게 제물을 받치고 안녕과 행복을 빌었던 그런 제사문화, 신앙문화가 동서양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했던 것입니다.

 

제천문화

그 제사문화의 원형이 바로 인류 신앙문화의 뿌리인 '제천문화'입니다. 춤과 노래, 그림, 스포츠 이런 문화들이 제천문화에서 비롯되었고 대형 건축문화 역시 대형제단을 만들면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최근 인류 4대문명권의 모태문명으로 홍산문명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바로 우리 조상들이 이룩한 문화이며 약 5천5백년 전에 우화량 유적에서는 우주의 최고신인 상제님께 제사 지내던 원형제단과 민족신, 조상신께 제사지내던 신전, 그리고 당시 지배계층의 무덤 등이 거대한 규모로 발굴 되었습니다.

 

인류문화의 뿌리문화가 바로 천지신명께 제사 지내던 제천문화인 것입니다.

유불선의 뿌리가 되는 원형문화를 신교라고 하는데요. 신교의 핵심을 제천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제천문화에서 유불선과 같은 신앙문화가 비롯된 것인데요. 우리 민족은 바로 인류의 제천, 제사문화의 본 고향입니다.

 

천지신명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인간과 신명이 소통하였고, 수행을 통해 인간을 완성시키는 가르침을 역사상 처음 열었던 것이죠. 제사는 유교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이 행해왔던 신교 문화의 예식인 것입니다.

 

우리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조상님의 음덕을 모르고 교만해지기 쉬운 마음가짐을 경책하는 말인데요. 이 말은 조상님의 음덕이나 허물이 자손에게 분명 영향을 미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조상과 자손은 어떤 관계일까요? 상제님 말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도전 7편 19장]입니다.

 


동서 문화권에서 어디 할 것 없이 우주의 최고신을 섬겨 왔고 그 민족의 민족신과 여러 다양한 신들을 지금도 신봉하고 있죠. 그렇지만 한 인간의 생사화복에 일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신은 바로 자신을 낳아 주신 자기의 조상신, 선령신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손에게 천상의 조상은 제1의 하느님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증산도의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나를 낳아 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 부모, 내 조상이다. 내 조상으로 하여금 내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내 개인에게는 내 조상이 하나님이다. 제1의 하나님이시다. 옥황상제님보다도 우선되는 제1의 하나님이다."

 

 

조상은 자손의 뿌리입니다. 나무는 뿌리를 통해 생명 기운을 공급받습니다. 뿌리를 부정하면 그 나무는 말라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상은 자손의 생명의 뿌리입니다. 제사 문화는 바로 조상과 자손의 이 생명의 순환 고리를 연결시켜 주는 예식인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알아볼 것은, 많은 사람들이 차례나 제사는 형식적으로 조상을 단지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조상님께서 제사에 분명히 오실까요? 또 그 제사 음식을 맛있게 드실까요?

 

한 성도님의 체험을 말씀드리면, 2006년 추석날 새벽에 할아버지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이런 저런 무언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눈을 뜨니 5시 55분이었고 바로 동이 텄습니다. 그렇게 조상님은 차례나 제삿날에 꼭 오시는 것입니다.

 

설차례를 지내는 것은 형식이 아닙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경험한 것처럼 그렇게 직접 조상님이 오셔서 저희들의 대접을 받아 제물을 직접 드시며 조상과 자손의 실제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상제님께서도 “신神은 사람 먹는 데 따라서 흠향歆饗하느니라.”[도전 4:144] 하시며 조상님이 제사에 오셔서 제사 음식을 드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제사 문화의 의미에 대한 결론적인 내용으로, 오늘의 주제 말씀을 알아보겠습니다. [도전 2편 26장] 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제사를 반드시 지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제사가 천지의 덕에 합한다’고 하셨는데요 ‘천지의 덕’이란 무엇일까요?

 

이 천지안에 만물은 봄여름 동안 뿌리로부터 생명을 공급받아 성장을 이루고, 가을에 열매로 결실함으로써 그 뿌리에 보답합니다. 봄에 뿌린 씨앗이 가을에 그 모습을 되찾아 다음 봄에 다시 생명의 뿌리가 되는 것이죠.

 

이러한 천지자연의 불변의 이치로 인해 만물은 끊임없이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치가 바로 생명 세계의 근본 도리이자 자연의 축복인 것입니다.

 

지금은 대우주의 변화가 인간 문명의 결실을 이루는 가을의 시간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가을개벽 시대, 후천개벽 시대라 하는데요. 가을은 모든 생명 기운이 뿌리로 돌아감으로써만 결실을 맺게 됩니다. 근원을 찾지 못하면 그 생명은 해체되어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증산 상제님의 원시반본原始返本의 가르침입니다. 이때에는 모든 자손이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과 하나가 됨으로써, 새 생명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그 원시반본의 가을정신을 실천하는 덕목이 바로 보은문화이며, 그 보은의 예식이 바로 제사문화입니다. 제사문화는 절대적인 문화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사 문화에 대해, 제사문화의 근원과 본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또 제사는 왜 꼭 지내야 하는 것인지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차례상차리기 방법에 대해서 간단한 그림으로 첨부하겠습니다.

 

 

설차례상차리기 방법은 위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되구요.

꼭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지정된 격식과 허례허식 보다는 정성된 마음으로 제수를 준비하고,

제수품을 살때는 물건값을 깎지 않습니다.

 

이번 설에는 서로 도와가면서, 배려하며, 조상께 보은하는 경건한 시간을 가지시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끼리는 좋은 말만 해주고 서로 웃으며 보낼 수 있는 그런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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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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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사 2019.02.01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네욥

  2. 버블프라이스 2019.02.02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차례상 차리기 및 제사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명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따뜻하게 기분좋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3. 잉여토기 2019.02.0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귀신, 하늘나라, 제사 문화에 대해 잘 읽어봤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4. veneto 2019.02.0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문화가 이런 뜻도 있네요..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5. pennpenn 2019.02.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맏며느리들도 차례상
    차리기를 포기했다는 뉴스도 있더군요.

    입춘과 설 명절 연휴도 지났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목요일을 시작하세요.

  6. T. Juli 2019.02.07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증후군 한국만 있는 문제네요

  7. 바람 언덕 2019.02.07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8. 공수래공수거 2019.02.07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유어사,사유어생 말 알아갑니다.
    제사는 정성으로 모시면 될것 같습니다.

  9. 휴식같은 친구 2019.02.0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바뀌었으니 제사문화도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0. 행복사냥이 2019.02.0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이제는 명절 문화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 새 날 2019.02.0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쉬었다가 일상으로 돌아갈 때마다 무척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12. luvholic 2019.02.0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증후군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그래도 내일 금요일이란 생각에 증후군이 조금 가시는 것 같습니다.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셨지요?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15] 조상님의 절규

 

 

 

"저는 당시 진주라는 친구를 위해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고있었습니다. 도공을 하던중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이야기가 터져나왔습니다. 그것은 약간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자,

"진주 할미되는 사람 이외다. 진주야, 조상의 척이 많고 네가 머리가 막혀서 우리가 아무리 애를써도 머리가 뚫리지 않으니 이 일을 어찌하냐!!"

 자기를 진주 할머니라고 밝힌 신명은 진리를 전해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손에 대한 한탄을 계속 쏟아내었습니다!

조상님의 울적한 기분을 같이 느끼며, 저는 갑자기 조상천도신단으로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조상신단에가서는 신단을 붙잡고 펑펑 울었습니다. 한없는 슬픔, 조상신단에 올라간 조상들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 그리고 마침내 개벽기에 사라질 억울함. 눈물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ㅡ어제 *설 조상보은치성때 같은도장 여성 대학생도생님이 음복자리에서 들려준 체험담 중

(*북두협객 주: 증산도에서는 설과 추석전에 음식을 차려 조상의 은혜를 기리는 조상보은치성을 행합니다)

 

-=-=-=-=-=-=-=-

 

증산도 대학교 때도 발표한 유명한 체험담이라 알고 계신 분이 많으겠지만, 어제 또 본인 입으로 듣는데 숙연해지더군요.

전 총3번들었습니다. 당시 태을주 도공체험때 도공현장에서 저도 있었거든요. 첫도공체험발표때. 증산도 대학교 발표때. 그리고 어제 한 번. 총 세번.

조상님들의 절규를 들을 수 있다면, 어찌 스스로의 편안함만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조상님의 '머리가 열리지 않는다'는 한탄처럼 그게 또 *척의 무서움이겠지요.

이틀전 들은 체험담이 생각나서 블로그에 다시 한 번 남겨봅니다~

(*북두협객 주: 척이란, 본인이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 또는 조상의 죄로 인한 원한맺힌 신명들이 보내는 미움의 기운을 이야기합니다. '무척 잘산다'는 말도 없을 무, 척. 척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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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1.28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에 대해서 알고 갑니다.^^

  2. PinkWink 2019.01.28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오늘은 조금 포근합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1.2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론 보다는 체험이 중요한 거 같아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4. 휴식같은 친구 2019.01.2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체험을 접하면 신비롭게 느껴지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저녁노을* 2019.01.2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하게 되면...신비롭지요.
    ㅎㅎ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6. 행복사냥이 2019.01.2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하면 정말 신비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7. 새 날 2019.01.2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한 체험을 하신 분인군요. 힘찬 한 주 되시길

  8. T. Juli 2019.01.28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둠과 질병을 치료한다는 대목 인상적입니다.

  9. luvholic 2019.01.2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무서운 일이겠네요.

  10. 버블프라이스 2019.01.29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용은 좀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척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_^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11. 청결원 2019.01.2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pennpenn 2019.01.2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의 척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13. 바람 언덕 2019.01.29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4. 작은흐름 2019.01.2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5. 핑구야 날자 2019.01.30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에 절교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개인적으로는 살아 계실 때 잘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구도의 과정에서 체험한 조상님들의 애틋한 바램(안도현, 양인수, 이권환, 최은정)

 

지난 3월 2일부터 양일간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이 있었습니다. 2일차 교육 일정 중에는 STB 상생방송의 ‘우리들의 살릴 생生 자 이야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신앙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 참여 도생들이 발표한 ‘조상신명 체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도담들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자손의 사고를 막으려 노잣돈을 쓰신 조상님



최태분 포정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살릴 생 자 이야기’ 영천화룡도장 최태분 포정입니다. 『도전』 2편 11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네 분의 도생님을 모시고 조상님의 음덕을 주제로 한 체험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먼저 안도현 도생님은 조상님이 정말 계시다는 것을 어머님의 교통사고를 통해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안도현
저희 어머니가 겪으신 일입니다. 한 2년 전쯤에 원래 교통사고가 잘 안 나는 분인데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다고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어머니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 그 전날부터 어머니 꿈에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나타나셨다고 하셨어요. 외할아버지가 하얀색 옷을 입고 서 계시는데,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 보이시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왜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 보일까?’ 생각하고 무슨 말씀을 해 주기를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가만히 보시다가 “힘이 없다. 돈이 없다.” 하면서 투정을 부리셨답니다. 저희 가족이 신앙을 오래 해서 천도식을 자주 했는데 돈이 없다, 힘이 없다고 하시니까 ‘왜 그러지? 작년에 천도식을 했는데 무언가 많이 부족하신가?’ 하는 생각을 하며 천도식을 또 해 드려야 되나 고민을 하셨어요. 다음 날 어머니께서 볼일을 보려고 차를 끌고 나갔어요. 골목길에서 어머니는 우회전을 하려고 서행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 차를 들이받은 차는 속력을 내서 직진으로 오는데, 어머니 차는 작고 상대방 차는 큰 거예요. 그렇게 어머니는 속력을 내서 오는 차를 못 봐서 쾅 하고 부딪혔어요. 앞 범퍼가 찌그러져서 나가 버렸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어요.

당연히 차가 다 망가졌으니 수리를 해야 돼서 근처 수리점에 맡기고 일주일 뒤에 찾아갔어요. 그 수리점 아저씨가 “아주머니 운이 정말 좋았다. 평생 쓰는 운 다 쓴 것 같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설명을 해 달라고 하니까 아저씨 말이 앞 범퍼가 부서지면서 안쪽의 엔진하고 부품들이 찌그러져 밀려 들어왔답니다. 액셀하고 브레이크를 밟는 발 쪽으로 밀려 들어왔는데요, 이게 1cm만 더 들어왔으면 앞 범퍼에서 부서진 부품들이 다리 쪽으로 뚫고 나와서 다리를 못 쓰게 될 뻔했다는 거예요. 겉은 그냥 앞 범퍼가 살짝 찌그러진 정도인데 속을 열어 봤더니 부품들이 전부 다 찌그러져서 다리를 넣는 쪽으로 뚫고 나오기 직전 경계선에서 딱 멈춰 있었다는 거죠.

진짜 운이 좋았던 거예요. 다른 신도神道 체험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신도 세계에서 먼저 공사를 보고 지상 세계에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사고가 날 걸 알고 그걸 미리 막는다고, 어머니가 하반신을 못 쓰게 될 뻔한 것을 외할아버지의 하반신이 안 보이게 보여 주신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올려 드리는 성금을 신명님들께는 노잣돈이라고 그러죠. 이 사고를 막으시려고 기존에 저희가 계속 올려 드린 노잣돈을 한 번에 써 버린신 것 같아요. 그래서 “힘이 없다, 돈이 없다. 너를 위해서 지켜 준다고 돈을 다 썼으니 다시 돈을 달라.”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어머니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천도식을 다시 올려 드리고 노잣돈을 다시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조상님이 제1의 보호성신으로, 저희를 늘 지켜 주시려고 힘을 쓰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태분
자손을 살리기 위해 모아 놓았던 돈을 다 쓰시고 힘이 없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군요. 이런 교통사고에 대해서 이권환 도생님이 덧붙여 해 주실 이야기가 있죠?


권환
차를 타다 보면 앞에서 들이받거나 뒤에서 받히는 경우가 있죠. 예전에 접촉 사고를 겪은 후 참회를 하며 수행 중 조상님께 듣게 되었어요. 앞에서 받으면 조상님께서 자손을 위해 ‘정신을 차려라!’ 하고 고난을 주시는 것인데 뒤에서 받히는 경우에는 척신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하셨습니다. 앞에서는 운전하다가 자기가 받는 거지만 뒤에서는 누가 받는지 모르잖아요. 척신의 무서움이 때를 엿보다 갑자기 들이닥친다는 것인데 그것이 이런 경우라는 걸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성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도생님들의 조상님들이 애타게 하셨던 말씀이 있어요. “이것아 성금은 상제님 사업을 하는 성스러운 군자금인데 10만 원 가지고는 목마를 때 목을 축이는 정도밖에 안 된다. 우리가 씀씀이를 다 보고 있다. 어찌 그것 가지고 목마름을 축이고 움직이겠느냐? 어림도 없는 소리다. 기본적으로 밥값을 줘야 우리도 뭘 먹고 움직이지! 차비도 안 주고 밥값도 안 주고 우리들에게 뭘 하라는 말이냐?” 또 “그달 그달 생활비를 항상 월초에 쓰듯이 월초에 성금을 내지 않고 우리더러 일을 하게 해 달라는 것은 우리가 굶고 일하는 것이니 그래서야 무슨 힘으로 일을 하겠느냐. 그렇게 하면 하루 종일 기도하고 해도 아무런 소용없다!”고 하셨어요. 결국 정성 같아요. 그 사람이 가진 지극한 정성이요.

 

200년의 기도,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최태분
‘성금은 신명님의 활동비다.’ 이렇게 정의를 할게요. 다음은 양인수 도생님이 대학교 때 조상님을 뵈었다고 했는데요. 어떤 얘기죠?


양인수
입도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 전남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 보통 꿈은 바로 잊히게 마련인데요.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제가 기록으로 남기면서 몇 년 동안 주변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꿈을 꿨는데,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대기 중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하얀 옷을 입고 큰 운동장에서 연단 쪽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그때 연단으로 어떤 분이 올라와서 “제주 양씨 참봉공파 29대손” 하고 외쳤습니다.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저도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주먹 쥔 오른손을 들었는데요. 그래서 지원한 사람들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제 차례가 되었어요. 면접관이 식당에 가면 볼 수 있는 약간 기다랗게 생긴 메뉴판 같은 것을 들고는 그걸 보면서 저한테 하나하나를 확인을 하셨습니다. 네가 전생에서 이런 이런 일을 했구나. 잘한 일, 못한 일은 뭐고 너 이런 거 했지? 이러시면서 쭉 확인을 하세요. 저는 이미 다 알고 계신다는 걸 알고 “예, 예.” 이렇게 하다가 그 장면이 지나갔어요. 결국 제가 뽑혀서 넓은 방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 방으로 들어가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얀 옷을 입고 한쪽에 쭉 서 계셨어요. 조상님들 중에 웃어른이 있다는 상제님 말씀처럼 한 분만 옥색 도포를 입고 소파에 앉아 계셨어요. 그분과 얘기를 나누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너를 만나려고 2백 년을 기도했다.”고 그러세요. 제가 그 말을 듣자마자 “그러면 산업혁명 때부터 하셨어요?” 그런 말이 나왔어요. 나중에 꿈을 깨고 나서 찾아보니까 산업혁명 년도가 1800년 그 전후인데 거의 2백년이 맞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너한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예, 제가 내려가서 잘해 보겠습니다.” “너한테 우리 집안을 진짜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받으셨습니다. 다짐을 하고 나서 지상으로 내려갈 때는 은빛 열차를 탔는데요. 천상에서 지상으로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열차인데, 먼저 친구들을 내려보냈습니다. “내려가서 보자.” 인사를 하고 제가 내려갔어요. 내려가는 순간 어떤 터널을 통과했는데 태어날 때부터 꿈꾸던 그 순간까지 제가 겪은 모든 삶의 장면들이 한 번에 다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혼이 들어가는 소리가 ‘쓱’ 하고 들리고 저는 잠에서 깼습니다. 성구 말씀에 조상님들이 60년 동안 기도해서 자손을 타 내린다는 말씀이 있죠. 제가 그 말씀을 보고 ‘아, 60년 기도하시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 이상으로 훨씬 기도를 많이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21일 기도 완성하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어떻게 2백 년을 기도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최태분
“너에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을 받으셨다고 하셨죠. 이에 대해 이권환 포감님이 체험하신 게 있어서 덧붙여서 듣겠습니다.


이권환
저의 경우 합천 이가 전서공파 32대손으로 입도했습니다. 천상에서는 가문의 시조 어르신부터 그 가문의 자손으로 삶을 살다가 천상에 올라가신 조상님들이 오직 증산도에 입도할 마지막 자손을 위해 릴레이 마라톤을 할 때 마치 바통을 이어받듯이 10대, 20대, 30대, 40대손 그렇게 자손의 대를 전해요. 결국 가문의 몇 대손에 이르러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여 증산도를 신앙한다는 것을 이미 계획하고 있고, 점지된 그 한 자손이 어떻게든 입도를 해서 신앙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조상님들이 음덕을 쌓으며 대대로 희생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진리인 증산도는 무엇보다 우주 1년 중 개벽기에 출현하기 때문에, 그때를 만나 지상에 태어나 증산도에 입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가히 기적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전대미문의 큰일입니다. 이런 걸 알았을 때 조상님들의 음덕에 관해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태로운 누런 소와 텅 빈 여물통이 보이고


최태분
이권환 포감님이 체험한 게 책으로 보면 이만큼 돼요. 중요한 말씀을 빠뜨려서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조상님께서 바통을 전해 주면서 “가서 잘 살고 오너라. 네가 잘 살아야 개벽기 때 자손을 많이 살린다.”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우리가 너무나 귀하게, 조상님들이 2백 년 기도해서 그 가문의 대표 주자로 나오셨으니까 신앙을 더 잘해야 되겠죠. 다음은 최은정 도생님이 어머니를 포교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체험한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정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셨대요. 하나님이란 호칭은 상제님을 뜻하는 우리 고유 언어이지만 요즘에는 그런 용어를 잘 모르고 있죠.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서 교회로 가셨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신 거예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답니다.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너무 신기했답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서 네 번 차를 갈아타고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그것도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어요. 그런데 여호와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때 자기가 찾고 싶어 했던 하나님과 조금 거리감이 있다고 느낀 거예요. ‘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개인 기도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옆에서 보고 계시던 전도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시켰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왔는데 왜 교회는 예수님을 먼저 찾아야 하냐?” 이렇게 물었는데 와닿는 답변을 못해 주더랍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하려고 하는데도 이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안 나오더래요. 결론적으로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찾아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돼 있으니까 어머니는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도 찾을 수가 없었던 거죠. 그 무렵에 집에 와서 잠을 자면, 꿈에 임신한 크고 누런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생겨서 바둥거리는 게 보이고 또 소 여물통이 보이는데 그 여물통이 다 비어 있는 거예요. 보통 소는 조상이라고 하잖아요. 또 어떤 날 교회에 나가실 때는 꿈에 ‘서 있는 입불入佛’이 보였어요. 그 입불을 보는 순간 ‘아, 저거 속리산 미륵불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드셨대요. 저는 그때 증산도를 막 알아보고 입도를 준비하고 있는 때인데 어머니께 진리적인 얘기를 한 적이 전혀 없거든요. 속리산 미륵불은 사실 상제님이시잖아요. 또 거실에 앉아 계시면 하얀 바지저고리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게 보였다고 그랬어요.

그때 저는 증산도를 찾고 어머니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교회에 갈 때니까 서로 응원을 하는 상황이었어요. 제가 도장 포정님한테 “우리 엄마가 교회를 나가시는데 자꾸 꿈에 조상님과 관련된 꿈이 보이고 미륵불이 보인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어머니는 교회보다는 증산도에 인연이 더 많으신 분 같다. 증산도에서 오실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후 제가 엄마를 본부 태을궁에 한번 모시고 왔거든요. 솔직히 걱정을 했어요. 증산도가 잘 안 알려져 있으니까 ‘뒤에 어진을 보고 혹시 무당 집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면 도공 하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어머니가 태을궁 문을 열고 상제님 어진을 딱 보더니 “상제님 너무 귀여우시다.” 이러는 거예요. 또 도공을 하고 나면 몸이 가뿐해진다고 그러셔요. 제가 그 당시에는 도훈 말씀을 듣고 나면 기운이 밀려와서 어질어질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해롱거리고 있는데 어머니가 툭툭 치면서 “종도사님께서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하시는데 너도 옆의 사람들처럼 열심히 듣고 받아 적어.”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 엄마가 인연이 있으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또 제가 선릉역 ‘도道 모임 강좌’에 데리고 간 적이 있어요. 거기는 교수님, 한의사님 등 여러 강사진분들이 나와서 우리나라 역사를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리를 설명해 주시잖아요. 어머니께서 그걸 듣더니 “나라에서 나서서 해야 될 일을 어떻게 증산도에서 하고 있냐? 사람들이 잘 모르고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 그렇지 증산도 사람들 알고 보면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다. 나는 기독교를 다니더라도 너는 꼭 이 증산도를 해라.”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때가 안 됐나 보다 생각을 하고 계속 수행을 하면서 어머니가 입도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불현듯 ‘내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닌데 내가 여기 왜 와 있지?’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그래서 그 교회에서 나와서 하나님을 얘기하는 교회를 찾아서 서울, 경기 일대를 1년 동안 찾아 헤맸어요. 제가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제가 찾은 하나님 두 분 중에 어떤 분이 참하나님인지 교회랑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함께 해 보자고 제안을 했어요. 이후 제가 기독교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드렸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아, 내가 찾던 하나님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리 고유의 신앙이었던 상제님이시구나.’ 그걸 깨달으신 거예요. 그래서 성경 책 공부 세미나를 2개월 만에 접고 새해가 되는 아침에 딱 눈뜨자마자 ‘아, 이제 증산도 해야겠어. 나 이제 상제님 믿어야겠어.’ 이렇게 결심을 하셨대요.

증산도에 와서 본인 스스로 21일 정성 수행에 들어가시더라고요. 입도되는 과정에서 꿈에 소도 나오고, 조상님도 뵙고 하니까 조상님들한테 감사 인사도 드렸어요. 그리고 앞으로 신앙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추가로 100일 정성 수행도 하셨어요. 100일 정성 수행 동안에는 교회에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 체험을 하셨어요. 교회에 다니실 때는 꿈에 황량하고 좁은 겨울 길이 보였는데, 증산도를 만나고 나서는 새로 만들어서 뻥 뚫려 있는 큰 도로가 보이더래요. 그런데 그 길이 이제 막 만들어서 시멘트가 안 마른 상태의 따끈따끈한 길이었대요. 길에 빛이 쏟아지는 모양도 보이고, 외할아버지께서 큰 가마솥에 소 여물을 가득 담고 끓이기 위해 불을 지피려고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 봤대요. 또 어떤 때는 수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는데, 교회 다닐 때는 비어 있던 소 여물통에 수십 개의 숟가락이 꽂혀 있고 거기서 소가 먹고 있는 모습도 보았대요. 또 집안으로 맑은 물이 흐르면서 도적부로 짐작되는 종이가 떠내려오는 모습도 봤다고 합니다.

“천도식으로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최태분
조상님께서 후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모든 걸 보여 주셨고, 그것을 어머니께서 잘 깨달았네요. 항상 조상님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시는데 조상님한테 보은을 해야 되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 이권환 포감님의 체험을 다시 한 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권환
상제님 진리에 입도한 도생이라면 마땅히 조상님께 천도식을 올리는 것이 자손으로서 근본 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천도식 때 어떤 도생님의 조상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는, “상제님의 무극대도에 입도한 도생으로 천도식을 올리지 않는 것은 근본을 저버리는 불효 중에 불효이자 살아 있는 부모님에 대한 불효보다 더 큰 대불효다. 우리가 너희를 살리기 위해서 수백, 수천 년 동안 그 기나긴 시간을 넘나들면서 개벽 역사의 살아 있는 심판자이자 그 주인공인 너 하나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과 음덕이 있었던 것이다.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란 말이다. 너희가 아무리 전생에 시대를 넘나들면서 공덕을 쌓았다고는 하나 개벽기에 상제님의 대도 진리인 증산도를 만나게 해 줄 가문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기적과 같은 것이니 얼마나 큰 복인 줄 알고는 있느냐? 그런 가문에서 쌓은 그 음덕을 위해서 여러 대 조상님들의 희생 어린 삶이 있는 것인데 어찌 그것을 모르느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들어오려고 해도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하는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상제님 도문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천도식을 올리는 정성을 드리는 것이 그리도 아깝더냐? 천도식을 올리지 않으면 천상에 있는 우리들도 천추의 한이 되고, 너 또한 천추의 한으로 남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새겨라.”

 이 같은 말씀을 들은 뒤 어느 날 도방에서 수행하는 중에 눈앞에 영상이 보였어요. 다름 아니라 그것은 천상에서 천도식 날짜를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큰 단상에 오른 어떤 대신명께서 종이를 보시며 발표를 하시니 호명된 몇몇 조상님들께서 마치 국가고시에 합격하신 듯, 대학에 합격하신 듯, 소원을 이루었다는 듯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며 서로 손잡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전쟁터에서 가족이 살아 돌아왔을 때의 심정 같았습니다. 어찌나 기뻐하시든지 주변에 계신 모든 조상님들께서도 축하해 주시는 그 모습에 불현듯 ‘아, 이것이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이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는 과정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에 저절로 감사함 이상의 뭉클한 마음을 갖게 됐구요. 또 다른 조상님들께서는 천도식을 올린 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천도식이 얼마나 성스럽고 귀한 축제인지 알고는 있느냐? 가문에서 선택한 너를 위해 천상에서 120년 동안 공을 들였다. 한번 생각을 해 보거라.”

최태분
“도문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저보고 하는 얘기 같네요.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너를 가문에서 선택했는데, 너에게 공을 들였는데 지금 신앙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 이렇게 질책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권환 포감이 도방을 멋지게 만들었어요. 도방을 만드니까 조상님께서 너무 좋아하셨대요. 본인은 직장에 갔다 와서 피곤해 도방에서 청수 모시는 것을 안 하려고 하면 조상님이 하늘색 한복을 입으시고 먼저 도방에서 수행을 하고 계신대요. “왔냐? 피곤하지?”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청수 모시고 수행하자는 사인을 보내신대요. 그래서 도방 가기가 두렵다는 얘기도 하셨고요. 다음은 정성 수행을 드리는 거에 대해서 최은정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최은정
저희 어머니가 100일 수행도 하시고 체험도 하시고 입도를 하셨어요. 입도 후 1년 됐을 때 “내가 조상님의 음덕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데, 입도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손길을 많이 느꼈는데 조상님을 위해서 해 드린 게 너무 없는 것 같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100일 정성 수행을 하고 나서 천도식을 올려 드리더라고요. 저는 어머니께서 입도하기까지의 상황들이 제때에 딱딱 맞게 전개되는 이런 과정들을 보면서 ‘내가 신도 세계를 체험하든지 못 하든지 간에 자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신도 세계에서 많이 애써 주신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조상님의 공덕으로 여기까지 온 만큼 조상님의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서 열심히 신앙하자’고 다짐하면서 엄마랑 서로 의지하면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들만 준비하면 되는데...


최태분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생전에 늘 우리 도생들에게 “지금은 세상에 비상이 걸렸다. 신명 세계도 비상이 걸렸다.”고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조상님께서 자손을 일깨워 같이 일하려고 분주히 서두르고 계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양인수 도생님의 체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인수
조상님께서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켜보시고 잘되기를 바라시고 노심초사하신다는 걸 느꼈던 몇 가지 단편적인 체험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세종도장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을 할 때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간이었어요. 태사부님 도훈 말씀이 위층에서 진행되고 있었고 저는 아래층에서 말씀을 받들면서 노트에 적고 있는데 그때 제 주변이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뒤에서 애들이 뛰어다니고 공 던지고 집중이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열심히 들으면서 받아 적으려고 하던 때였어요. 제가 노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2층 정도 되는 천장 공간에서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강강술래를 하면서 서로 얼싸안고 뛰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이면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 인수가 정신 차렸어.’ 하더라고요. 갑자기 그런 모습이 보이고 소리가 들려서 놀랐습니다. 또 도기 140년 무렵 도공을 할 때였는데 어느 순간 제가 벼랑 끝에 서 있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천 길 낭떠러지인데, 그 밑에는 파도가 치고 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게 뭐지 했는데, 조상님께서 “이제 뛰어내려라!” 이렇게 소리를 지르시는 걸 들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이런 말씀으로 해석이 됐어요. 그때 제가 뛰어내렸어야 됐는데 그때 하필 약사 시험을 준비 중이어서 “시험에 합격하고 뛰어내리겠다.”는 대답을 드렸더니 절벽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광주에서 신앙을 할 때였어요. 광주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걸어갈 때였어요. 밤에 차만 다니고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말씀이 크게 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기회를 준다는 말씀으로 해석이 됐어요. 그리고 도기 144년 동지치성을 치르고 난 다음 날 새벽 꿈에 조상님이 붓글씨로 없을 무無, 밝을 명明 자를 써서 보여 주셨습니다. 무명無明은 불교에서 말하는 ‘근본 무지’로 해석이 되기도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진리 공부를 조금 더 철저하게 해라’ 그런 경책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조상님은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보시고 아직 제게 희망을 걸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권환
조상님들께서 “지금은 태을궁처럼 도장에서도 24시간 끊어지지 않고 수행을 해서 온전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두가 오고 있다. 시두가 다가오고 있는데 뭘 하느냐?” 하시면서 “수행을 통해 주문 기운을 축적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연찮게 기회가 주어져서 직장을 쉬면서 올 2월에 태을궁 수행을 계속했었어요. 직장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종일 서서 자동화 설비를 컴퓨터로 모니터링을 하고 조작을 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수행할 때도 정좌해서 하기보다는 서서 하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정좌하고 수행하는 게 약간 죄스럽게 느껴졌는데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몸이 근질근질하고 또 저만의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서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일을 하시려는지 그동안 제 뒤에 서서 지켜만 보고 계신 신장들께서 저의 몸을 교정해 주시는 겁니다. 마치 몸을 뒤로 끌어당기듯이 강하게 펴지는 느낌에 처음에는 입도 전 한창 운동할 때 느꼈던 근육이 찢어지는 통증과 매스꺼움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렇게 몸의 피부 하나, 세포 하나, 근육 하나, 뼈 하나까지 뚜껑을 닫고 열듯이 교정을 하시는 걸 느꼈는데요. 보통 돈 주고 병원에 가서 척추 교정을 받지만 저는 불편했던 부분을 태을궁에서 도공하면서 교정을 했습니다.


수행 중에 여러 조상님들께서 “지금 우리는 다 준비돼 있고 너희들만 하면 되는데, 너희들이 준비가 안 되어 피눈물 흘리는 그런 일을 볼 수도 있으니 정신 차리고 각성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구미원평도장에서는 작년 12월 동지 때부터 조상님들께서 자손이 있든지 없든지 24시간 수행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100명 가까이 되시는 조상님들께서 성전을 가득 메우고 수행을 하시는 모습을 뵈었는데요. 조상님들께서 “우리도 하고 있는데 좀 해 봐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조상님들이 다 나서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신명의 감응


최태분
조상님은 준비가 되어서 100여 명씩 수행을 하시는데 도장에서 기운을 받아야 되는 도생들은 정작 도장에 잘 안 오는 거죠. 조상님은 준비되어 있는데 후손에게는 기운이 안 들어간다!? 우리가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조상님들만 간절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만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의 조상님들도 자손을 구원하기 위해서 너무나 간절합니다. 안도현 도생님이 도공 중에 대상자 조상님을 만난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도현
제가 대학교 3, 4학년 때 포교를 해 보고 싶은 대상자가 생겼어요. 제가 어릴 때 순수하지만 미숙한 상태에서 포교를 하다가 크게 상처를 받아서 포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친구는 너무 귀엽고 저랑 궁합도 잘 맞고 너무 좋은 거예요. 그 친구의 관심사가 역사였어요. 그래서 제가 『환단고기』 이야기를 조금씩 조금씩 해 주니까 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언니, 이런 얘기 도대체 어디서 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그래서 포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진리 이야기를 살짝 넣었어요. 그때 약간 지루해하고 듣기 싫어하고 자꾸 화제를 돌리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때였는데 그때가 한응섭 도공법사님이 전국 순행을 하시면서 도공을 정기적으로 하실 때였어요. 제가 대구에 있을 때 한 법사님이 대구에 오셨어요. 여럿이 함께 도공을 하는데 시작하고 한 5분쯤 지났을까? 저도 모르게 심장이 옥죄어 들면서 너무 슬픈 거예요. 어, 내가 왜 슬프지? 제 감정은 아닌데 제가 슬프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뭔가 밀려들어 오는 느낌이 들고, 저는 의지 없이 편하게 있는데 제가 멋대로 움직이고 멋대로 말을 내뱉고 있는 거예요. 도공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제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거예요.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계속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면서 울었어요.

그 친구 이름이 ○○인데 “아이고 ○○야, 아이고 ○○야, 우리가 정말 살고 싶은데 왜 네가 멍청해서 못 알아듣느냐!” 하고 막 울었어요. “제발 이 아가씨 말을 믿어야지 네가 살 텐데, 우리가 살 텐데, 제발 살려 다오. 그런데 너무 미안하다. 우리가 너무 살고 싶고, 너를 깨우치게 하고 싶어서 힘을 쓰고 싶은데 우리가 힘이 없어서 도와줄 수가 없다. 정말 미안하다. 그런데 너무 살고 싶다.” 하면서 제가 막 울부짖는 거예요. 제가 한 시간 도공을 하면서 계속 울면서 외쳤어요. 심장이 죄어들면서 이때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슬픔과 절망을 느꼈어요. 그래서 나중에 그 친구를 만나 “○○아, 내가 좋은 이야기를 해 줄게.” 하면서 우주 1년을 40분 정도 이야기했어요. 반응은 예상했었어요. “언니, 저는 종교는 싫어요. 개벽이 온다고 하셨는데 개벽되면 다 같이 죽는데 저도 죽으면 되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속이 답답한 거예요. 그날 집에 가서 새벽 4시까지 계속 수행하다 잤어요. 그 후로는 제 연락도 안 받더라구요.

한 일주일 뒤에 도공법사님이 대구로 또 찾아오셨어요. 도공을 하는데 이번에도 전처럼 똑같이 심장이 옥죄어 들면서 슬픈 감정이 올라왔어요. 그 전보다 더 심장이 찢어지게 아픈 거예요. ‘결국 안되니까 조상님들이 울부짖는구나’는 느낌이 왔어요. 저도 모르게 조상신단 위패 있는 쪽으로 기어갔는데 위패에 걸린 신명들이 너무 부러운 감정이 올라왔어요. ‘우리도 저 위패에 같이 안치되고 싶은데 우리도 저곳에 올라가고 싶은데 올라갈 수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는 생각에 계속 울부짖었어요. 나중에는 저희 조상님들에 대한 원망스러운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우리는 힘이 없어서 이것저것 해 보고 안돼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왜 안 도와줬냐’고 제 조상님을 원망하고 질투를 하는 감정이 들었어요. 그날 슬픈 감정이 한 3일 동안 계속 남아 있었어요. 제가 그때 처음으로 대상자의 조상님과 제 몸이 서로 응감하는 체험을 하면서 두 가지를 느꼈어요. 첫째는 ‘내 조상님이 나의 제1의 보호성신이구나. 나를 살리기 위해서 보이지 않지만 천상에서 많은 노력을 하셨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둘째는 ‘조상님들 사이에서도 위계질서가 있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저희 조상님은 힘이 세고 가진 게 많다고 표현했고, 자기들은 힘이 없다고 하는 거 보니까 조상신명들 사이에도 급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증산도를 다닌다는 것은 우리 개개인만 구원을 얻는 게 아니고 우리 조상님에게도 그것이 정말 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의 길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태을주 읽고 신앙의 심법과 정성을 다해야


최태분
조상님이 제1의 보호성신이며 조상님들도 위계질서가 있고 급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도생님이 열심히 신앙하시는 도생님의 천도식에 참석했는데 그 조상님들이 오신 걸 봤어요. 보니까 그 조상님들의 색깔이 은빛 신선 빛깔이더랍니다. 안 도생님의 체험은 정말 간절한 체험인 것 같습니다.
『도전』 9편 19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주문이니라.”고 하셨는데요. 태을주를 읽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권환 도생님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권환
조상님들께서 “힘들지, 많이 힘들 것이다. 너희들의 어깨가 많이 무거울 것이야. 너희들 어깨에 지게를 짊어지듯이 우리들 조상의 많고 많은 업을 짊어지고 가문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그렇게 나아가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느냐. 많이 힘들 것이나 그만큼 너희들이 할 일이 지극하다는 것으로 알거라. 너희들이 아니면 그 일을 할 수가 없기에 우리들도 천상의 수도원에서 그토록 간절하고 사무치게 너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너희들 손에 우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조상님의 생사존망이 달려 있으니 분발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도공 중에 다른 도생님의 조상님께서는 “너희들이 지금 얼마나 큰 대역사를 앞두고 있는지 아느냐? 모든 것은 인사를 책임지고 있는 너희들이 결정한다.” 신명들보다 정말 더 무서운 힘은 인사를 맡고 있는 주인공 도생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만 고생한다고 생각지 말고 천상에서는 너희들을 위해서 더 바쁘게 전쟁을 치르듯이 움직인다. 너희들은 스스로를 걸어 다니는 태을주라고 생각하며 단주를 손목에 차고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를 읽으며 걷고, 일하고, 돌아다니는 모든 것이 살릴 생 자의 태을주 기운을 뿌리는 것이니 명심해라. 끊이지 않고 주문을 읽으며 정성을 다하거라.”라고 하셨습니다.

작년 3월부터 도생님들 뒤로 신장이 서 계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생이 되면 기본적으로 세 분의 신장들께서 붙는다고 하셨는데, 신앙을 오래 하거나 짧게 하거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도생의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심법과 보직 여하에 따라서 아주 없거나 두 명이거나 혹은 여섯 명까지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어떤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서 계신 세 분의 신장이 안 계신 분들은 지금 자신의 근본 신앙을 돌아봐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수행을 하면 본인이 알잖아요. 신장이 없다는 게 지금 현재로서는 막중한 의미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 어머니가 아들한테 보이는 눈물과 비교해 보면 조상님들은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항상 도장 오는 마음자세부터 바꿔야 된다는 걸 많이 느꼈고요. 고난과 벌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고난은 정신을 못 차리고 집중을 흐리게 하는데 그것은 결국 신앙을 어렵게 하는 것이고, 벌은 무엇보다 도장을 못 가게 합니다. 본인이 도장에 못 나간다는 게 아니라 신도에서 어떻게 해서든 도장에 못 나가게 막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차를 타고 7시 20분까지 도장에 가려고 나섰는데 사고가 나서 차가 막혀요. 오늘은 좀 늦겠네 하다가 결국에는 치성 시간이 끝나고, 그러다 보니 오늘은 못 가고. 그게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이어지다 보면 “네가 이래도 참석할래?” 하고 시험하는 것 같죠. 그때 “죽어도 하겠습니다.” 해야 하는데 거기에 걸려 넘어지는 분들이 많아요. 항상 도장에만 나오려고 하면 전화가 와서 도장 못 나가게 한다는 그런 분들이 있어요.

최태분
신앙 심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성소가 도장인데 도장에서 정성 공부를 하고 치성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 포감님께서 뚜렷이 보신 것에 대해서 말씀 부탁합니다.

이권환
도장은 지극히 성스럽고 거룩하며 경건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무일하게 천상과 지상을 이어 주는 유일한 곳이 도장이라고 하셨는데요. 천상의 많은 조상님들이 오고 가시고 역사적인 신명들이 오고 가십니다. 도장에서 수행하시는 분들 중에는 신명들이 오고 가시는 걸 자주 보게 됩니다. 장군들도 보이고 위인들도 보입니다. 그분들의 엄정함을 말로 다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신단은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한 높은 성신을 모시는 성소이기에 언행을 일체 삼가고 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저희 도생들에게 내려주신 큰 홍은은 그 지극함이 끝이 없습니다. 선천 역사에서 누구도 뵙지 못하고 단지 성령의 빛으로만 알고 있었던 상제님을 어진을 통해 뵙게 해 주셨잖아요.

성전은 옛날 제왕들, 천자들이 직무를 보는 대전大殿보다 한 차원 높은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TV 드라마 보면 문무 대신들이 고개 숙이고 나라 정사를 논하는데 그런 큰 대전보다 높은 성스러운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해서 단군성조님까지 계시는 그런 곳인데 감히 어떻게 경거망동할 수 있냐? 그런 말씀도 하셨고요. 그만큼 상제님의 용안을 뵙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가히 말할 수 없는 영광이자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대들은 개벽기에 태어나 인류를 구원하고자 친히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신 상제님의 용안을 실제 어진으로 뵙는 축복과 영광을 받으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성은 옛날 나라의 제왕이 하늘에 올리는 예식을 10분의 1, 100분의 1로 축소한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도장에 한번 참석하는 날도 선택받은 날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장의 보호신명께서 청수를 모실 때도, 보은치성을 할 때처럼 광을 내고 신단을 닦으면 상을 준다고 하세요. 신단 유리에 티 하나 없이 땟국물 하나 없이 깨끗이 하면 신명들께서 그 정성에 감응해서 일이 잘되든지, 건강이 좋아지든지, 포교가 잘되든지 그런 상을 주십니다. 만일 청수 모실 때 경거망동하고 정성이 없으면 벌을 주시는데 그 벌은 본인이 압니다. 청수를 모신 다음에 갑자기 어디가 아프다든가 갑자기 일이 안된다면 두말할 것 없이 고난으로 주시는 벌입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위시한 대성신들께서 자리하신 곳에서 우리가 청수를 모십니다. 제왕들도 천제를 지낼 때는 그렇게 성스럽게 하는데 하물며 우리 도생들이 조상님의 음덕으로 말미암아 도장에 와서 천상의 높은 분들을 모시고 있는데 만약 경거망동하게 행동한다? 그러면 말 다했죠.

청수를 모실 때 일체 삿됨이 없는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으로 티 없이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성이 지극하면 천상의 신명들이 감동하여 공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만, 만약에 정성이 없이 임할 시에는 신도에서 불쾌하게 여김은 물론 불경스럽게 여겨서 벌을 주신다는 도장 보호신명 얘기도 있었습니다.

최태분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제천에 불이 났죠. 이 도생님 표현에 의하면 불타는 빌딩 속에 내 자식이 있는데 건져 내야 하는 부모 심정이 지금 천상의 조상님 심정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렇다는 겁니다. 오늘 소개한 도생님들의 조상님 체험 이야기는 저희들의 조상님이 저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걸로 생각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 태어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18.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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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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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10.0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개천절 이네요~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잉여토기 2018.10.03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사고 교통사고 나서 1센티만 더 튀어나왔어도 다리 크게 다칠 뻔했는데, 차만 부서지고 몸이 안 다쳐서 천만 다행이네요.

  3. 공수래공수거 2018.10.0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으미있는 개천절 되십시오.^^

  4. 은이c 2018.10.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후기들이네요 세상엔 믿기힘든일이 참으로 많죠

    좋은 휴일 보내세요~~^^

  5. 휴식같은 친구 2018.10.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6. luvholic 2018.10.0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천절 평안하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7. veneto 2018.10.0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8. 핑구야 날자 2018.10.0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험한 분들은 참 애틋하겠네요 타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바람 언덕 2018.10.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흥미로운 내용,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0. 코리아배낭여행 2018.10.0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11. *저녁노을* 2018.10.0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되세요

  12. 낼다 2018.10.04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정독하고 갑니다.
    마음이 생숭생숭하네요
    오늘 졿은하루되세요

  13. 작은흐름 2018.10.04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4. T. Juli 2018.10.0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에 대한 생각이 드네요

  15. 버블프라이스 2018.10.05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희망찬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6. pennpenn 2018.10.05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도현씨의 어머니 교통사고이야기가
    실감나네요.

    이번 주말은 비가 오네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17. 영도나그네 2018.10.0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이 생활해 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소재들의 체험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8. 행복사냥이 2018.10.0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도전(道典)문화 콘서트 도공 신유 체험담

 "이제 너 하기에 달렸다."

 

김해내외도장 허○○도생님 (여,58세)
 

 

올1월 저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은 뼈로 전이되어 있었습니다.

소식을 접한 딸은 많이 놀라고 울었습니다. 담당의사와 간호사들이 걱정할 정도였지요.

저는 '이런 병도 걸려보네...' 라며 담담하면서도, 한번 시작해 보자라는 오기도 생겼습니다.

 

런데 다른 시련이 왔습니다. 딸이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차를 폐차할 만큼 큰 사고였고, 시내버스 밑으로 차가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당시 중요한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어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중병 환자들이 대부분인 병실은 조용했고, 저는 마비된 느낌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이 때 늘 이어폰으로 듣고 있던 종도사님 태을주 도공 mp3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몸은 떨렸지만 마음은 차분하고 큰 일이 없을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늘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도공을 하는 느낌으로 생활하였는데.

평소 도공소리가 기분을 좋게하고 부드러웠다면, 그날 밤 도공소리는 막대기로

아주 거칠고 빠르게 치면서 온 세상이 도공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심장이 탁탁탁 팡팡팡 탁탁탁 팡팡팡' 한 3~4일 동안 그렇게 들렸습니다.
 
딸 아이는 생명을 건지고 무사히 수술을 마쳤는데요.

하지만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회한과 함께 '엄마가 미안하다.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말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어리석고 못나서 이 지경을 만들었습니다.

1년 전부터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야 했는데 병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 빌어도 때는 이미 늦었지만 용서를 빌었습니다.


 
3,4일이 지났을 때 딸에게 다시 소식이 왔습니다. 다리가 움직여지고 감각이 느껴진다고.

그때서야 빠르고 급박하게, 거칠고 힘차게 들렸던 도공소리가 이해 되었습니다.
 

후에 딸이 사고 순간을 말하기를, 자신의 영혼이 쑤욱 올라와서 시내버스 속으로 들어가는데

살고 싶다고 소리치면서 눈을 뜨니까 자신이 살아 있더라고 몇 번씩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거짓말처럼 온화하고 평화롭고 즐거운 예전의 도공소리로 돌아왔습니다.
 
딸아이는 두 달 정도 병원생활을 하고 퇴원했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철심을 박아 1년 후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면 전 아마도, 치료를 거부하고 죽기를 작정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조직검사를 마치고 항암치료에 들어갔습니다.

포정님과 성도님들께서 기도와 따뜻한 보살핌을 주셔서 저 또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치성에 꼬박꼬박 참석하면서 의지와 용기가 생겼고,

몇 개월간은 몸을 움직이면 몸살이 나기에 조심히 왕래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며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어 매일 도장에 가서 수행을 할 수 있었지만

집에 가면 몸살이 났습니다.

치료를 병행하며 몸이 좋아졌고 수술을 해도 된다는 의사의 허락과 함께

수술이 잘 됐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수술 전에는 하루 두 번씩 도장에 가서 수행을 했는데,

회복기간 하루 한 번 밖에 수행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술 후 안정이 되면서 게으름이 생겼나 하고 생각해보지만 아직은 몸이 힘들어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포정님께서 6.24 도전 문화콘서트 때 종도사님께서 신유의 은혜를 내려주신다고

수행을 좀 더 열심히 하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수술 받은 지 25일 되던 날이었습니다.
 
단상에 올라가 신유를 받는다고 했을 때, 지금까지 허겁지겁 비실거리면서 신앙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당일 도전문화 콘서트 참석을 위해 대전행 버스를 탔습니다.

앞좌석에 앉아 세 시간 이상 이어폰으로 태을주 주문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주문 수행을 했습니다.

 

태을궁에 도착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단상에 올라갔습니다. 암이 전이된 어깨와

 

오른쪽 고관절이 아팠기에 누워서 신유를 받았습니다.


도공 신유가 시작되었고 머리 위쪽에 한분, 오른쪽 왼쪽에 한 분씩 여신도 세분이 신유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신나게 도공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눈물이 나와 엉엉 울고 싶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태을주 도공을 하였습니다.


1분 정도 시간이 지나자 저의 오른쪽 몸과 다리에서 검은 연기가 가물가물 그림자처럼 올라왔습니다.

 한참 검은 연기가 올라오다 흰 연기로 바뀌면서 누군가 '켁켁'거리면서 목을 쥐었습니다.

 

우두머리 같아 보이는 젊은 여인이 11톤 화물차를 불러 이사 갈 짐을 싣고, 이사갈 준비를 하라

 

외쳤습니다. 그러면서 애기들을 데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장면이 살짝 바뀌면서 중간계급으로 보이는 여인이 여전히 켁켁거리면서 애기들이 다 죽었다고

 

말하면서 쓰러지고 젊은 우두머리 여인도 쓰러지며 다 사라졌습니다. 

 

그 때 어디선가 '휴~' 한숨소리가 들리며 '늙은 우리라도 떠나자'라며 힘없이 이사를 갔습니다. 


그 때 제 마음에 수술한 유방쪽을 쳐다보게 되었는데요. 약간의 붉은 기운 연기가 나오더니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누군가 '몸에 물을 넣어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폭포수 그림이 펼쳐지며 머리 위쪽에서 신유하는 성도님께 의식이 이동했는데, 

 

제 머리에 물이 들어가면서 몸을 씻어 내리고 있었습니다. 파란색의 물이었습니다.

 

그 때 또 누군가가 '몸이 차가우니 불을 떼라' 하는 소리와 함께

 

제가 누워있는 바닥이 따뜻하게 데워졌습니다.

 

그리고 '이젠 됐다. 그 전보다 더 건강해 질 것이다. 이젠 너 하기에 달렸다.' 하는

 

온화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도공이 끝났습니다. 참 신비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부족한 제가 신유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음에 기쁘면서도 정말 죄송스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동안 몇 달 동안 수행을 하면서도 전혀 체험이 없었습니다.

그저 큰 소리로 주문수행을 했고 열이 오르면 신나게 도공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체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신유 때 영화 같은 체험을 해서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수행을 하면서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이 무엇이고 어디인가 하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저희 조상님들께 보은하고 일심신앙

변치 않는 충의로써 사람 살리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보은! 보은! 보은!

 

신유체험 포스팅을 마치며 증산도 도전 성구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손에게 선령(先靈)은 곧 하느님

1 만성(萬姓) 선령신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하여 그 선자선손을 척신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증산도 道典 7:19) 

 

증산도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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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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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7.13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음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 휴식같은 친구 2018.07.1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힘든시기를 겪고 계시는군요.
    따님도 완치하길바라고 북두협객님도 암을 빨리극복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믿으시는 신께 기도도 많이 드리시구요~

  3. 바람 언덕 2018.07.1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4. 은이c 2018.07.1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일이 있었네요~딸아이도 괜찮아졌다니 다행입니다.
    그렇게 폭풍이오고 거치면 맑은 날이 오듯이 평온해질거에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좋은것만 생각하세요~~ 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5. 철이쓰 2018.07.13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담 잘 읽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6. 작은흐름 2018.07.13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7. 핑구야 날자 2018.07.1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경험이겠군요~~

  8. T. Juli 2018.07.1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느낌입니다.

  9. 당근짱조아 2018.07.14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요런 스토리 읽을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10. *저녁노을* 2018.07.14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Deborah 2018.07.14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풍성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12. veneto 2018.07.1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폭염 조심하세요!

  13. 낼다 2018.07.15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정말 무더위 기승을 부립니다
    더위조심하세요

  14. 코리아배낭여행 2018.07.1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5. 잉여토기 2018.07.1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사고로 힘든 성도님 따님도 얼른 쾌유하시길 바라고,
    유방암으로 힘든 성도님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6. 청결원 2018.07.16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더운날 이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한주 시작 잘 하세요~

  17. 욜로리아 2018.07.1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날씨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18. 새 날 2018.07.16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 지치지 않도록 건강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STB 상생방송 : TV로 만나니 즐겁道다 (15회) - 증산도 강남도장 편 (1부-2)

 

어느 날 밤에 갑자기 꿈에서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된 것 같아요.

그냥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을 하는데 꿈에서 할아버지라고 하면서 갑자기 어르신들이 여러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오셔서 내가 너의 할아버지다. 이러면서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냐?” 이러시는 거예요.

나는 그게 꿈인데 꿈인 줄을 알면서 갑자기 사람들이 나타난 것도 이상하고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그러니까

무슨 약속이냐 하니까 왜 약속을 안 지키냐 계속 그런 말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약속을 했냐

나는 기억이 없다 그러니까 가만히 보시더니 정말 기억이 없는지 확인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니가 증산도를 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니가 증산도도 안 하고 천도식을 안 올려줘서 우리가 이렇게 왔지 않냐

 

증산도가 뭔가요?” 그러니까

상제님을 모시는 곳이다 그러는데 상제님 단어에 제가 울컥해 가지고

도대체 그게 무슨 만화 같은 이야기냐 그렇게 막 대들었어요.

 

그래서 대들다가 할아버지한테 꿀밤도 맞았고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어요.

 

니가 똑똑했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구나 그러면서 앉아봐라 하시더니

따라해라 그러면서 뒤에서 어르신들한테 태을주를 해봐라 그랬는데 어르신들이 각송을 하는 거예요.

태을주를 알기 전이라서 뭐라고 막 하는데 중구난방으로 막 주문을 읽으시는 거예요.

나는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멍 해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할아버지께서 뭐라 뭐라 하시면서

너 정확하게 해야지. 그러면 얘가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니까 각송을 어르신들이 하셨고

그거를 바로 해라 했던거 같아요.

 

따라 해라 그래서 따라 했죠.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하면서 어르신들이 몇 번 했어요.

 

그러고 그거 다 외웠냐? 해봐라.” 그래서 나도 따라했어요. 그러니까 됐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또 조금 짧은 거

가르쳐주신대요. (다른 주문들은) 다들 너무 기니까 짧은 거 가르쳐 준다고 갱생주를 또 가르쳐줬어요.

 

조상님이 태을주는 우주의 노래다 그러셨어요.

 

이 꿈은 증산도 입도하기 2~3년 전에 꿨던 거 같아요. 꿈을 꾸고 증산도를 바로 온게 아니거든요.

그냥 꿈은 꿈이겠거니 하고 했는데 잠을 자면서 또 꿈을 꾸고. 그리고 태을주 주문 가르쳐 주시고

거기서 조금 더 공부를 더 해서 우주일년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여기 증산도에 와서 보니까 오행상생도라고 그래서 그 표가 그거더라구요. 그걸 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사람들이 다 죽는다. 그때는 토자리의 상제님이 오신다

이런거 까지 다 말씀을 해주셨는데 너무 어려운 거예요.

목화토금수 이런거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어려워서 도대체 난 모르겠다. 그러니까 증산도에 가서 배워라그러셨거든요.

우주일년 이야기 같은 경우 그때는 그게 뭔 말인지 몰랐어요. 얘기를 해줘도 일단 우리 생활에서 목화토금수 하면서

한문이 막 나오기 시작을 하니까 어렵고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면 쉽지만,

일단은 내가 이해를 못 하고 하니까 가서 배우라고만 했어요.

한 대 맞아서 또 맞을까 봐 모르겠다고 말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내 머리에다 손을 대고 얼굴에서 가면을 벗기는데

얼굴에서 뭔가를 벗겼어요. 여러개를 벗겼어요. 옆에서 한 사람은 들고 있고 계속 벗겨 내는 거에요.

그러면서 너는 왜 이렇게 많냐 그런 소리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다른 분이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다시 또 붙이려고 하니까 안 붙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와서 도전을 보니까 유리가면인 줄 알았어요. 그전에는 몰랐죠.

 

상제님께서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9216장]

 

그래서 처음에 자꾸 약속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분명히 아마 천상에서 여기 내려오기 전에

어떤 약속을 했는데 지금은 기억을 못 하지 않는 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할아버지는 약속을 왜 안 지키냐 하시고 나는 전혀 모르니까 답답하고 여러 가지 가르쳐 주셔도

그걸 전부 다 이해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잖아요. 인터넷에 접속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걸 봐도 답답한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안 되겠다. 전화를 해서 온 거죠.

 

그리고 꿈에서 태을주를 읽어보고 깨어나서 배운 기억이 있으니까 꿈에서 내가 이걸 배웠지.

그러고 깨자마자 해봤어요. 해보니까 처음 하는 거잖아요. 뭔지도 모르고 따라 하는 내 자신도 너무 이상한 거예요.

처음 태을주를 외우니 방안에 환한 기운이 서리면서 형광등을 킨 것처럼 환해졌어요. 환해지면서 뭔가 뱅글뱅글 돌아요.

 

그 뒤로 꿈을 꾸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할 정도로 생생한 꿈을 꾸는 거에요.

입도를 하고 보니 도전에 있는 내용들을 꾸었더라구요.

 

도전에 1119장에 보면 태모님께서 대도통 하시던 그 장면을 제가 봤어요. 거기에 보면

 

“920일 아침에 수부님께서 마당을 거니시다가 정신을 잃고 넘어지시니

집안사람들이 방안으로 떠메어다 눕히고 사지를 주무르되 소생하실 가망이 없으매 모두 둘러앉아 통곡하니라.

수부님께서 이렇게 네댓 시간을 혼절해 계시는 중에 문득 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한 가운데

큰 저울 같은 것이 공중으로부터 내려오는지라 자세히 보시니 오색 찬란한 과실이 높이 괴어 있는데

가까이 내려와서는 갑자기 헐어져 쏟아지거늘 순간 놀라 깨어나시니 들어앉아 애통해하던 집안사람들이 모두 기뻐하니라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여기에서 제가 꿈을 꾼 거는 이 장면을 다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과일이 공중에서 확 쏟아질 때

갑자기 내 가슴으로 확 쏟아져서 제가 심장마비 일으키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깨었어요.

 

증산도에 와서 기본 팔관법부터 공부를 하는데 이해가 다 되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는 거를 또 가르쳐 주니까

그때는 포감님이 가르쳐주시는데 그거는 알고 있어요. 하니까 그래도 들으라고 하셨어요.

 

꿈에 할아버지라고 오신 분이 자기의 이름이 서원규다. 외워라그러셨거든요.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서원규 성도이신데 도전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외워야 되는데 머리가 좀 나쁜거 같아요. 그래서 서영규 서원규 하다가 내가 우리 할아버지예요?” 하니까

너의 할아버지는 뒤에 있다. 우리 할아버지하고 쭉 앞으로 나와라 그래가지고 할아버지하고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이렇게 계셨어요. 그런데 내가 할머니 얼굴은 기억을 하는데 다른 분들은 기억을 못해요. 어려서 본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너희 할아버지다 인사를 시켜줬어요. 서로 인사도 하고 그런데 그 서원규 할아버지의 얼굴이 영화배우 장국영

그분과 닮아 보였어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영화배우 장국영 아닌가요? 그러니까 내 얼굴이 그렇게 보이냐 그래요.

도전을 보니까 그분이시라 증산도 하고 많은 인연이 있구나. 내가 어릴 때 아프고 그러면 촌에서는 다 그러잖아요.

병원에는 멀고 집에서 인제 간단하게 약초 같은 걸 먹으면서 병을 다스리고 그러는데 그때 할머니가 우리 집에 계셨어요.

할머니가 그랬어요. 너희 조상님 윗대 집안에는 한의원을 하는 그런 분들이 계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참고로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서원규 성도님은? 상제님께서는 1901년부터 1901년까지 9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여시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는데요. 서원규 성도님은 1903년 계묘년 그러니까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시는 초기에 들어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이분이 당시 전주에 큰 한약 건재상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이분이 40세가 될 때 전주 모악산에 있는 대원사 개수에 참여한 중에 박금곡 주지스님으로부터 상제님을 소개받고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신이 하심에 탄복해서 당시 육군 장교였던 김병욱 성도님이라든지 조선 최고의 부호인

백남신 성도님을 상제님 천지공사에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맡아졌던 그런 성도님들을 인도하셨던 분입니다.

 

증산도는 한민족 9천년 역사의 문화입니다. 문의 및 소책자 신청 환영합니다.

카카오톡 : jsd9576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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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03.23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3.23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널 돌리다 잠깐 잠깐씩 봅니다 ㅎ

  3. 새 날 2018.03.2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군요

  4. 참교육 2018.03.23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시군요. 말로만 듣던...
    조금씩 더 쉽게 배우고 싶습니다.

  5. 유리엘 2018.03.2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에서 저렇게까지 알려주신다는게 넘 신기하네요 ~잘보고갑니다.

  6. T. Juli 2018.03.2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대하여 알고 갑니다.

  7. peterjun 2018.03.2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조금 어려운 내용이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

  8. veneto 2018.03.24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낼다 2018.03.2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방송도 있어요 자주올려주세요 방송대신 욜로 오께요 ^^

도공수행 체험담

"멋진 금장을 한 복록성경신장이 보여 "

최ㅇ숙(여, 49) 종감 목포옥암도장

 

 저는 도장에서 새롭게 보직을 맡으면서 예전보다 수행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개인적으로는 여러 면에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공에 집중하려는 마음으로 수행을 시작했는데

 

 

제 마음이 힘들어서 그랬는지 는 모르겠지만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을 때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니 조상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힘들다고 지쳐 있으면 안된다.

아무렇지 않은 듯 당연한 듯 태연하게 받아넘길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는 모든 일들이 더 심하게 변화가 오게 될 터인데,

그때는 정말 이기지 못하게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복록 성경신아, 주문을 외울 때는 큰 신장 이 나타나셨는데,

 멋진 금장 을 하였으며 관도 금색관 봉도 금색봉을 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누구시냐고 물어봤더니 복록성경신장이라 하셨습니다.

그분 말씀이 지금 도생들의 신앙을 평가 하기 위해

전국 각 도장을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신장이 도생들이 가장 점수를 많이 받는 것은

도장에 봉사를 많이 하는 것이고,

 그 봉사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도 많이 살릴 수 있다고 하셨고,

도장에 봉사하는 것이 곧 하나로 태어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2018121 목포옥암도장 수행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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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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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으로 풀어보는  영화 코코(스포x).

 

  어제 요즘 핫한 영화 코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코코는 골든글러브 장편 애니메이션 상과 주제가상 2개부분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전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영화를 보다보니 코코에 증산도의 근본사상인

'원시반본'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서양인들의 애니메이션에서 원시반본을 말하고 있다니 신기합니다.

오늘은 증산도의 근본사상인 원시반본이 도대체 무엇인지

또, 영화 코코의 내용에 대해서도 증산도 도전 성구와 함께 풀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화 코코의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볼까요?

인공 미구엘은 음악을 사랑하는 소년입니다.

그러나 고조할아버지가 음악을 하기 위해 집을 나간 후로 미구엘의 집안에서는

음악의 음자도 꺼내지 못하게 되죠.

 

그러던 중 미구엘은 전설의 가수 델라크루즈가

집나간 자신의 고조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됩니다.

 

악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몰래 준비하던 미구엘이 할머니에게

그 사실을 들키게 되면서, 할머니가 미구엘의 기타를 부수게 되고..

미구엘은 음악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델라크루즈의 무덤에서 기타를 훔치게 되는데...

델라크루즈의 기타를 치게되면서 영혼이 분리되어 사후세계와 자신의 조상들, 망자들을 보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영화 코코의 기본 줄거리이구요.

 

 

여러분들은 사후세계와 조상님들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화속에서는 죽은자의 날, 이라고 해서 조상님들의 신단에 사진을 모셔놓고,

각종 음식과 제물로 조상님들 기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실제로 조상님들이 그 신단에 와서 음식을 흠향하고, 자손들을 지켜보는 모습이 나오지요.

 

그리고 후손이 조상을 기억해주지 않으면 조상은

사후세계에서 조차 영원히 소멸되어 버리는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과연 실제로 조상님이 자손을 지켜보고 제사에 와서 음식을 흠향하실까요?

제사 지내시면서 그런 의문 많이들 가져보셨을 텐데요.

 

결론은 조상님들은 신명으로 항상 우리 곁에서 존재하신다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은 항상 자손이 잘되기만을 빌고 계시며, 옆에서 지켜주는 보호신으로 함께하시며,

제사때마다 오셔서 그 기운을 흠향하고 가십니다.

 

모 대학에서 제사 음식으로 실험을 했는데, 실제로 제사를 지낸 후

음식의 칼로리가 줄어든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년동안 무덤 옆에서 상을 치르면 피골이 상접하게 된다는 말 들어보셨을 거에요.

바로 조상님들이 음식의 기운을 흠향하시기 때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이런 성구가 있습니다.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26]


 

 

도전 성구에 나오는 원시반본이란 무엇일까요?

 

원시반본은 문자적으로는‘시원을 찾아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원시란 원래 자기가 가진 모습을 뜻하는데요. 그래서 원시반본이란 자신의 뿌리, 자신의 바탕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뜻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생명은 유한한데요. 그 생명을 무한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원시반본하여 자신과 꼭 닮은 2세를 낳아 그 자식이 자신의 삶을 잇게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관련된 증산도 도전 성구를 하나 더 살펴볼까요?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 19장]

 


 


상제님께서는 선령신이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며,

조상이 상제님께 빌고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찾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조상님이 빌어 내가 태어나고, 나의 자손으로도 조상님이 태어나며

생명이 무한히 반복됨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뿌리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첫번째는 자기 자신의 뿌리인 부모와 조상님 입니다.

 

다 죽어가는 고목나무도 새순 하나만 살아 있다면 나무 전체가 살아가는 것 처럼,

인간도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있어야 조상님의 생명줄도 끊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의 조상님이 항상 자손하나라도 잘되길 바라고 빌고 계신 것입니다.

부모님과 조상님이 우리의 뿌리라면 우리는 그 열매이며,

나무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그분들의 숨구멍 인 것입니다.

 

 

둘째, 역사의 뿌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한민족에게는 환인,환웅,단군 삼성조가 계십니다.

한때 패권을 쥐고 천하를 호령하던 민족도 역사를 잃어버리고 다른 민족에 동화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고 , 반대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한 유대인들 같은 경우에는

나라를 잃었지만 다시 뭉쳐 나라를 다시 세운 경우도 있습니다.

한 민족이 자신의 역사를 잃으면 민족 전체가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혼을 되찾는데도 나의 뿌리를 찾는 것 만큼이나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진리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우주의 가을에는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이제 '만수일본'즉 만갈래 변화가 하나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때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섬겨왔던 그분,

그 하나의 진리이자 뿌리인 분이 바로 천지를 주재하는 하느님이신

상제님입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궁극의 뿌리는 바로 상제님 입니다.

가을개벽기를 맞아 상제님의 진리를 찾아야

우리는 우주의 여름을 지나 가을에 열매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 코코에서도 조상님을 섬기고,

사후세계와 신명들의 모습을 그린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구엘이 할머니께 Remember me 노래를 불러줄 때는 눈물이 나더라구요.

 

영화 코코는 원시반본의 정신이 잘 나타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조상의 축복을 받아야 살아날 수 있듯이,

조상님도 우리가 기억하고 받들어야 살아가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동과 재미, 그리고 신비로운 사후세계를 에니메이션으로 잘 풀어놓은 영화 코코~!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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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브라운m 2018.02.0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한파에 감기조심하세요

  2. 새 날 2018.02.05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와 증산도의 만남이로군요

  3. T. Juli 2018.02.0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대한 배움도 있군요

  4. 팍이 2018.02.06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

  5. *저녁노을* 2018.02.06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공수래공수거 2018.02.06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 영화를 보셨군요
    역시 모든건 아는만큼 보이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