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이야기3-신과하나되어

주문(呪文)소리


도공시 도공 주문을 읽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중 하나는 신과 하나되기 위함입니다. 
 
옛말에 한자로 '소리 성(聲)'은 신지발야(神之發也)라 했습니다. 소리는 신이 작동하고 작용하는 신호라 볼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소리를 내는 상태, 열정, 명확도, 발음, 소리의 기운, 감성에 따라 신의 감응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도 목소리를 어떻게 내는지는 매우 중요하며 주송시에는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도공 주문 소리를 어떻게 발성하는지, 소리 격발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도공 기운을 받는 것에도 차이가 나는데요.
 
효과적인 도공을 위해 내가 내는 주문소리에 따라 몸안의 모든 세포가 주문 소리에 따라 요동치고 반응한다는 의지를 가지면 도공시 집중에 좋고, 도공 동작과 몸 짓이 그 영향에 따라 더욱더 활력이 붙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소리에 따라 신이 감응한다는 대원칙을 준수하면서 되도록 도전적인 의지를 굳게 지니는 것도 권장할 부분입니다.
 

신인합일(神人合一)

도공이 궁극적으로 천지 조화를 받아 내리는 것이라 할 때 조화의 세계로 인도하는 매개자는 신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도공은 신도를 받아 내리는 신인합일, 신인합발의 과정인 것이죠.
 
따라서 도공을 잘 받기 위해서는 신의 감응 여하가 관건인데요. 어떻게 하면 신의 감응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상제님 말씀에 따르면 마음이 신을 감응하게 하는 열쇠라 하셨습니다. 마음에 따라 신이 감응하여 신력을 쓰고 조화(창조와 변화)를 체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은 천리의 지극함이며 신이 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모든 일의 성패는 신인합발 여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됩니다. 세상에서도 운동 선수가 경기를 잘할 때 '신들린 듯 플레이 한다'는 말을 쓰는데요. 신이 들면 어떤 행위에 감탄할만한 현상이 벌어짐을 증거하는 것이죠.
 
도공도 결국 신인합발에 따라 결과가 나타납니다. 신은 마음으로 부터의 생각에 따라 감응하므로 도공 수행전 어떤 생각, 어떤 마음으로 서원을 세웠느냐에 따라 결과가 좌우됩니다.
 


마음자리에 응기하여 신명이 드나든다

공우가 여쭈기를 “신명이 응기(應氣)하면 사람이 신력(神力)을 얻게 되는 것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현의 신이 응기하면 어진 마음이 일어나고, 영웅의 신이 응기하면 패기(覇氣)가 일어나고, 장사(壯士)의 신이 응기하면 큰 힘이 생겨나고, 도적의 신이 응기하면 적심(賊心)이 생기나니  그러므로 나는 목석이라도 기운을 붙여 쓸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마음이란 귀신이 왕래하는 길이니,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영웅을 생각하고 있으면 영웅의 신이 와서 응하며, 마음속에 장사를 생각하고 있으면 장사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그러므로 천하의 모든 일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도전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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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2.1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하는 이유가 신과 하나 되기 위해 하는군요.^^

  2. 핑구야 날자 2019.02.1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 같은 마음으로 인생을 살면 좋을 것 같아요. 늘 싸우지 않고 베풀면서 살고 싶네요

  3. 새 날 2019.02.15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을 다하면 안 이뤄지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4. 작은흐름 2019.02.1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5. T. Juli 2019.02.1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진지해 보입니다.

  6. luvholic 2019.02.15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과 주문에 관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눈이 많이 온 하루였네요~ 따뜻하게 마무리 하세요 ㅎㅎ

  7. 버블프라이스 2019.02.16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 주문 소리를 어떻게 발성하는지 소리 격발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도공 기운을 받는 것에도 차이가 나는군요? 오늘도 몰랐던 내용을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8. 청결원 2019.02.16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9. 행복사냥이 2019.02.16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하는 이유가 신과 하나 된다니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휴식같은 친구 2019.02.1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주문을 소리내어 내는것이 신과 하나가 되기위한 방법이군요.ㅎ
    처음 알았습니다.
    잘 보고 가요~^^

  11. *저녁노을* 2019.02.1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 하나 되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도공이야기2 - 자가치유, 자가신유

 

지난 시간에는 증산도의 도공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道功)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1차적으로 말한다면 자가치유, 자가신유입니다. 손바닥의 기감과 기(氣)의 소통을 충분히 느끼고, 기의 순환 흐름에 따라 팔 전체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자가치유, 자가신유를 목적으로 도공을 시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 흐름과 순환으로 팔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손바닥이 신체의 특정 부위를 향해 반복적으로 움직인다면 그곳이 바로 문제가 있는 곳, 치유가 필요한 부위입니다.

 

치유가 필요한 부위가 포착되면 치유를 위한 기를 환부로 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손바닥 전체에 집중하며 기를 격발, 발산해 나갑니다. 이때 손바닥 중심의 노궁혈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데요. 가장 큰 기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신유가 시작되면 강한 기(氣)충돌이 발생하는데요. 병기(病氣)는 빼고 치유의 기는 넣어준다는 마음으로 손바닥에 흐르는 기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됩니다. 치유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기 충돌시 때로는 따가운 기운, 찬기운 등 다양한 기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는 치유가 진행됨을 반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환부에 집중한 신유의 결과는 더 이상 손바닥이 그곳에 머물지 않을 때 치유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기문제로 발병한 것이 아닌 물리적인 문제로 병이 유발(誘發) 되었을 때는 보통 물리적인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자리에서 중병이 치유되기도 합니다.

 


자가신유는 신(神)이 감응하여 조화를 통한 "기치료, 기치유, 기의학, 기수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리를 타는 신의 속성을 생각하면 신유시에는 손바닥의 기와 더불어 주문 소리도 몸 안으로 들어간다를 의도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신은 기(氣)의 세계에 존재하며 소리로 자신을 드러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편 도공이야기3 - 신과 하나되어 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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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9.02.1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갖고 있으면 해결 안 될 일은 거의 없을 거 같아요

  2. *저녁노을* 2019.02.13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가 치유...긍정의 힘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3. 바람 언덕 2019.02.1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4. 휴식같은 친구 2019.02.1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이 자가치유를 가장 큰 목적으로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5. 코리아배낭여행 2019.02.13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날씨가 넘 좋은 오전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새 날 2019.02.1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하고 회복하는 거네요

  7. T. Juli 2019.02.1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를 배우면 도가 통하네요

  8. 잉여토기 2019.02.1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를 모아 자가치유를 할 수도 있다니,
    이런 수련도 몸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이겠어요.

  9. 버블프라이스 2019.02.14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가치유 - 자가신유
    긍정의 힘이 큰것 같습니다 ^_^
    오늘도 유용한글 아주 잘 읽고 갑니다

  10. 청결원 2019.02.14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 pennpenn 2019.02.1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가 치유 참 좋지요.
    비록 도공이 아니더라도
    요가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전국적으로 영하의 쌀쌀한 날씨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2. 공수래공수거 2019.02.1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가 신유에 대해 알아 갑니다.^^

  13. 영도나그네 2019.02.14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학적으로
    해결할수 없는것들이 실제로 존재
    하는것 같더군요..
    도공의 신비함을 느낄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14. 작은흐름 2019.02.14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5. 행복사냥이 2019.02.14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치유가 되는군요. 신기하네요.

기(氣)의 세계 -증산도 도공 이야기

"기(氣)는 마음에서 통제한다." 기(氣)의 세계를 이해하는 첫 번째 단서입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 마음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기는 다르게 작동합니다.
 
그렇다면 인체 중 이 기의 소통(疏通)이 가장 원활한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손바닥입니다. 기감(氣感)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옛말에 '할머니 손은 약손이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는 손바닥의 왕성한 치유력을 상징합니다.
 

도공을 할 때 손바닥을 통해 조화와 치유, 생명의 상서로운 기운을 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기의 흐름에 집중하면 효과적인 도공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손바닥을 통해 병마, 안좋은 기운을 완전히 배출시킨다는 강력을 의지를 가지고 자발도공을 하면 손바닥에 강한 기의 흐름을 체험하게 됩니다. 
 

도공(道功)의 기본

도공은 기혈(氣血)작용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막히고 울결되고 병기가 있는 곳을 치유하는 것이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혈작용은 기(氣)가 피(血)를 끌고 다니며 발생하는 것입니다. 기가 피를 끌고 다니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서 기는 신(神)이며, 소리며, 빛 입니다.
 

 
도공을 할 때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자발도공이란 기가 움직이는 순환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몸 동작, 몸 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특히 강하게 요구되는 것은 손바닥이 그 기의 흐름을 실질적으로 유도하는 것이므로 손바닥의 기감을 인식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발(誘發)되는 손바닥의 기를 따라 움직이는 도공이 될때 효과적인 도공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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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 날 2019.02.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라는 건 참 뭐라고 형언하기 힘들 만큼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2. T. Juli 2019.02.11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변화를 배우게 됩니다.

  3. PinkWink 2019.02.1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주 되세요^^

  4. 작은흐름 2019.02.1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5. 휴식같은 친구 2019.02.1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 소통이 제일 원할한곳이 손바닥이군요.
    그래서 기도도 손바닥을 모으나봅니다.

  6. 버블프라이스 2019.02.12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의세계-증산도 도공 글
    잘 읽었습니다. 신비로움이 있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7. 행복사냥이 2019.02.12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공수래공수거 2019.02.12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을 모으는게 다 이유가 있군요^^

  9. pennpenn 2019.02.12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 도에는 어떤
    신비스러운 힘이 있는 듯 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10. 청결원 2019.02.12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 바람 언덕 2019.02.1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2. luvholic 2019.02.12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뚫어줘야 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15] 조상님의 절규

 

 

 

"저는 당시 진주라는 친구를 위해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고있었습니다. 도공을 하던중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이야기가 터져나왔습니다. 그것은 약간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자,

"진주 할미되는 사람 이외다. 진주야, 조상의 척이 많고 네가 머리가 막혀서 우리가 아무리 애를써도 머리가 뚫리지 않으니 이 일을 어찌하냐!!"

 자기를 진주 할머니라고 밝힌 신명은 진리를 전해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손에 대한 한탄을 계속 쏟아내었습니다!

조상님의 울적한 기분을 같이 느끼며, 저는 갑자기 조상천도신단으로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조상신단에가서는 신단을 붙잡고 펑펑 울었습니다. 한없는 슬픔, 조상신단에 올라간 조상들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 그리고 마침내 개벽기에 사라질 억울함. 눈물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ㅡ어제 *설 조상보은치성때 같은도장 여성 대학생도생님이 음복자리에서 들려준 체험담 중

(*북두협객 주: 증산도에서는 설과 추석전에 음식을 차려 조상의 은혜를 기리는 조상보은치성을 행합니다)

 

-=-=-=-=-=-=-=-

 

증산도 대학교 때도 발표한 유명한 체험담이라 알고 계신 분이 많으겠지만, 어제 또 본인 입으로 듣는데 숙연해지더군요.

전 총3번들었습니다. 당시 태을주 도공체험때 도공현장에서 저도 있었거든요. 첫도공체험발표때. 증산도 대학교 발표때. 그리고 어제 한 번. 총 세번.

조상님들의 절규를 들을 수 있다면, 어찌 스스로의 편안함만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조상님의 '머리가 열리지 않는다'는 한탄처럼 그게 또 *척의 무서움이겠지요.

이틀전 들은 체험담이 생각나서 블로그에 다시 한 번 남겨봅니다~

(*북두협객 주: 척이란, 본인이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 또는 조상의 죄로 인한 원한맺힌 신명들이 보내는 미움의 기운을 이야기합니다. '무척 잘산다'는 말도 없을 무, 척. 척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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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1.28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에 대해서 알고 갑니다.^^

  2. PinkWink 2019.01.28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오늘은 조금 포근합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1.2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론 보다는 체험이 중요한 거 같아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4. 휴식같은 친구 2019.01.2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체험을 접하면 신비롭게 느껴지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저녁노을* 2019.01.2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하게 되면...신비롭지요.
    ㅎㅎ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6. 행복사냥이 2019.01.2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하면 정말 신비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7. 새 날 2019.01.2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한 체험을 하신 분인군요. 힘찬 한 주 되시길

  8. T. Juli 2019.01.28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둠과 질병을 치료한다는 대목 인상적입니다.

  9. luvholic 2019.01.2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무서운 일이겠네요.

  10. 버블프라이스 2019.01.29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용은 좀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척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_^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11. 청결원 2019.01.2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pennpenn 2019.01.2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의 척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13. 바람 언덕 2019.01.29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4. 작은흐름 2019.01.2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5. 핑구야 날자 2019.01.30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에 절교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개인적으로는 살아 계실 때 잘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태을주도공체험-발바닥으로 탁한 기운이 빠져 나가

/서울영등포도장 이분우(59)

 

 

이분우(여, 59) / 서울영등포도장, 녹사장

 

 


제가 25년 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생사를 넘나드는 일을 경험했는데요.

두달동안 다리가 너무 아파서 고생을 많이 한 적이 있어요.

 

지금 제 다리에 핀이 그대로 있는데, 세월이 25년 지나고 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 아프면서 무릎이
굉장히 안 좋아지는 걸 느꼈어요.


그런데 어제 도공을 시작했을 때 양쪽 무릎에 통증이 왔어요. 도공을 열심히 하면서 무릎을 쓰다듬었어요.

한 10-15분 정도 몰입하면서 정열적으로 쓰다듬고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다 보니까 무릎에서 아팠던 통증이 다리로 빠져나오면서 발바닥으로 탁한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어요. 빠져나가는 과정도 굉장히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빠져나가고 나서는 양쪽 무릎이 너무 가벼웠어요. 저도 놀라기도 했고, 천지의 조화기운이 너무너무 강하구나 하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이틀째는 눈물이 너무 났어요. 1일차에도 눈물이 많이 났지만 2일차에도 눈물이 너무 나서 한참 울고 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장하다 딸아!” 그러시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목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저는 너무 감격스러워 울면서 도공을 하는 중에 “엄마!” 하고 몇번을 되풀이하면서 불렀어요. 그러면서 제가 “엄마, 앞으로가을 천지개벽 때 수많은 사람이 추수 기운으로 해서 죽을수밖에 없는데 불쌍한 사람을 어떻게 하죠?" 하고 울면서 애원하듯이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죽고 사는 문제는 하늘의 뜻이다. 그러나 내가 부탁하고 싶은 건 네가 상제님 신앙을 절대 놓치지말고 앞으로 전진하여 수많은 사람을 살려야 된다. 오직 네가 열심히 상제님 일에 매진하면서 일심 신앙을 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시면서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많이 살리기 바란다고 하시고, 더 이상 말씀이 없으셨어요. 제가 “엄마” 하고 한 번 불렀는데 더 이상 말씀이 없으시기에 눈물이 나서 계속 울었어요. 혹시 주위에서 도생님이
보시 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3일차에는 태을주 도공을 열심히 하는데 기운이 바닥에서 솟구치니까 저도 모르게 주체할 수 없어서 몸을 많이 흔들었어요. 그 기운으로 인해서 제가 몸이 너무 가볍고, 천지 도공 조화기운을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지금은 너무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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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8.12.2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추워진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그리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욜로리아 2018.12.2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3. *저녁노을* 2018.12.26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8.12.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행복사냥이 2018.12.2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

  6. luvholic 2018.12.26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며칠 안 남은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7. Deborah 2018.12.26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체험이 신앙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되지요. 행복한날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 T. Juli 2018.12.26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에 대하여 배우네요

  9. 은이c 2018.12.2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수없는 신기한 일들이 참 많지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10. 버블프라이스 2018.12.27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도공체험 이야기 이군요? 직접 경험 사례들을 소개해주셔서 몰입이 됩니다^^
    좋은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1. pennpenn 2018.12.2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체험 사례를 볼 때마다
    정말 신비롭다는 느낌입니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2. 철이쓰 2018.12.2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13. 공수래공수거 2018.12.27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태을주도공체험 잘 보고 갑니다^^

  14. 코리아배낭여행 2018.12.2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15. 새 날 2018.12.2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 체험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16. 청결원 2018.12.28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추운 한파가 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태을주 도공 체험담 - 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

 

이정은 / 강릉옥천도장

 

9월 25일 순방,  오래된 마음병을 안고서

저는 종도사님의 원주 순방시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공 수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 후에 도장으로 돌아와서 수행을 하였는데 그때 체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0대 시절 겪은 폭력으로 인해 마음병이 있었습니다. 약 7년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 그것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으러 병원도 찾았었고, 추석 연휴 때 태을궁 수행도 다녀왔습니다. 석달 전에 어떤 계기로 인해서 마음병이 도져 폭발했는데, 그때부터 혼자 있으면 어릴 적 상처와 격한 감정들이 마음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수행을 해도 집중하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분노가 일고, 우울과 무기력도 자주 찾아왔습니다.

수행을 하면서도 1시간도 안 지나서 울음이 터지고 수행에 집중하지를 못했습니다. 마음병이라는 것은 제가 오랫동안 안고 살아왔듯이, 치료하는데도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더군요. 봉사를 할 때 저의 이런 속마음을 신명님들께서 다 보시게 될까 부끄러웠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고로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봉사를 하고, 도훈말씀을 받들고서 돌아왔습니다.

 

꿈속에 나타나신 할머니

자정 무렵 도장에 왔는데 마침 도장에 아무도 없어서 큰 소리로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날 한 시간 정도 수행하고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응어리진 것이 풀어지는 과정인지, 감정이 터져나와 성전에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바닥에 엎어져 오열하면서 응어리를 다 쏟아내고 싶었습니다. 지치는 줄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휴지가 떨어져서 일어나 나가려던 참이었습니다.

성전 문을 나선 순간, 갑자기 구역질이 나서 화장실로 달려가 토를 했는데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주먹 반 만한 크기의 멍울 선 담이 두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그 전까지는 울기만 하면 가슴이 아프고 숨이 막히고 답답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는데, 담을 토해 내면서 그 기운들이 빠져나간 것 같았습니다.

 

그날 밤 4년 전 천도식을 해드린 할머니께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꿈이 생생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저를 많이 안아주셨던 따뜻한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어릴 적처럼 놀아주시기도 하고, 절 편안하게 해주시고, 힘도 주셨습니다. 할머니와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있었습니다. 다음날 한결 몸과 마음이 더 편안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도장에서의 꾸준한 배례, 수행을 통해 포교를 많이 하여 천지일월 부모님과 조상님들께 보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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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 날 2018.12.2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한 체험이었을 것 같아요. 행복한 불금 되시기를...

  2. Deborah 2018.12.2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단 이야기를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저녁시간 되세요.

  3. 행복사냥이 2018.12.2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 많군요.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T. Juli 2018.12.22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병을 알게 됩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8.12.22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상에 눈에보이지 않는 신기한 경험, 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행복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6. 청결원 2018.12.2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7. 코리아배낭여행 2018.12.2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거의 크리스마스 시즌이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8. 작은흐름 2018.12.2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veneto 2018.12.2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저녁노을* 2018.12.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병...
    치유하기는 쉽지 않지요.

    잘 보고가요

  11. pennpenn 2018.12.2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경험을 해보지 못한 분들은
    정말 신비히게 생각합니다.

    밤새 동장군이 몰려 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2. 즐거운 우리집 2018.12.24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3. 공수래공수거 2018.12.2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 체험담 잘 읽고 갑니다.^^

  14. 4월의라라 2018.12.2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단 신비하네요.
    남은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5. 은이c 2018.12.24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나 신기한 체험이야기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6. luvholic 2018.12.24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 체험담이 신기하네요.
    정말 기운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

  17. 잉여토기 2018.12.2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병을 낫게 해주는 도공 체험 이야기가 신기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억울하게 죽어 척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생님들 중 한명회의 후손분인 한현덕 성도님이 계십니다. 그날은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다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행과 도공이 끝나고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옆에 앉아 계시던 한현덕 성도님의 뒤에 검은 옷을 입은 꼭 저승사자처럼 생긴 신명이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썹은 없고 눈은 굉장히 크고 살기등등 했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도저히 수행도 안되고 해서 포정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평소 그 성도님께 척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셨던 포정님께서는 들어가서 다시 상태를 살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수행을 하러 도장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한현덕 성도님 얼굴을 살펴보니 수행을 하지 않고 눈만 감고 계셨습니다. 저는 다시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까지 또렷이 보이던 것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눈을 떠서 봤더니 한현덕 성도님이 자리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눈을 감고 수행을 하면서 보니 성전입구 가까이에 서있는 그 신명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성전을 나가더니 사무실을 향해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성도님이 화장실을 가셨거나 탁자에 앉아 계신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뒤 한현덕 성도님께서 들어와서 앉으셨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도 홱 하고 돌아서더니 성전 쪽으로 쭉 밀듯이 들어와서는 다시 그 성도님 뒤에 섰습니다. 그리고 긴 빨간 천을 꺼내더니 성도님의 눈부터 칭칭 감아 목에서 매듭을 하고는 확 잡아 당겼습니다.
 
그러자 성도님이 기침을 한번 하셨고 신명이 그 행동을 한번 더 반복하자 또 한번 기침을 하셨습니다. 도저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성도님께 가서 운장주를 읽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성도님께서 운장주를 읽기 시작하자 그 신명은 더 이상 천을 당기지는 못하고 천을 목에 걸친 채 눈을 부라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포정님께 제가 본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포정님께서는 평소 그 성도님이 수행을 하실 때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수행을 제대로 못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한현덕 성도님이 나오시더니 아까 제가 운장주를 읽으시라고 한 것 때문인지 뭘 봤는지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본 것을 그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성도님께서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이랑 너무 맞아떨어진다며 놀라셨고, 더 신기한 것은 그 신명이 밖에 서있었을 때 성도님은 사무실 안에 들어가 계셨다는 것이었습니다. 포정님 말씀으로는 사무실 안에 태사부님 성용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서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전에 정성을 들여 한을 풀어주시오”
 
포정님께서 한현덕 성도님에게 들어가서 배례를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한현덕 성도님이 배례를 드리자 신명이 갑자기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 성도님의 배례하는 모습에서 뭔가 알 수 없는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이 저에게 홱 다가오더니 ‘너는 내 말이 들리지?’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모른 채하며 수행만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은 몇 번을 그렇게 묻더니 점점 존댓말로 바꾸면서 무릎을 꿇고 제 옆에 앉았습니다.

<사육신 하위지>

그리고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조금 전까지 입고 있던 저승사자 같은 옷은 사라지고 남색깨끼 도포 밑에 연분홍색 옷을 입은 점잖은 선비로 변했습니다. 눈도 크고 살기 띤 눈에서 작고 선한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자기를 ‘하위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억울하게 죽은 것이 한이 되어 이 한(韓)씨 집안의 씨를 말리려고 지금까지 때를 기다려 왔는데 일이 이리 되어서(한씨의 후손이 증산도를 만난 것을 말함) 너무너무 억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안은 한씨로 인해 씨가 말랐는데 한씨는 씨가 남아 있다. 거기다 죄를 지은 쪽은 자손으로 인해 후천으로 넘어가는데 우리 집안은 자손이 없어 한을 품은 채 이대로 없어지게 되었다. 이런 법이 세상에 어딨냐’며 한탄을 하는데 그 슬픔이 저에게까지 전해져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저는 하위지라는 인물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자세히 몰랐을 뿐더러 제가 본 것이 환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긴가민가했습니다.
 
포정님께 이 말씀을 드리고 난 뒤, 인물 사전을 찾아보니 신기하게도 그 시대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한현덕 성도님은 한명회의 자손이었고, 하위지는 한명회로 인해 죽은 사육신 중의 한 사람). 포정님께서는 다시 들어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행을 하면서 물어보니 그 신명이 대답하기를 우리들의 한을 상제님 전에 정성을 들여서 풀어달라는 것과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천도식을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그 때 죽은 사람들의 위패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천도식을 할 수가 없으니 상제님 전에 정성으로써 한을 풀어주고 후천으로 넘어가게만 해달라고 너무나 간절하게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건 자기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그 방법은 모르지만 어떻게든 넘어가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알았으니 그 성도님께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고마워하면서 인사를 하고 이제 가보겠노라고 말하면서 상제님을 향해 절을 하고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바로 눈을 떴습니다. 창밖에는 해가 뜨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포정님께 말씀을 드리고 그 성도님께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 집안에 여태껏 손이 무척이나 귀했고, 일도 잘 풀리지 않는 데다가 얼마 전에는 조카들이 빙의가 되기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철야수행이 끝나고 사람들이 모두 돌아갔습니다. 저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힘이 하나도 없고 계속 잠만 오고 몸도 무척 아팠습니다. 그 날 아침이 일요치성인데도 저는 힘이 너무 없어서 사무실에서 계속 잠만 잤습니다. 일요치성 시간에 포정님께서 지난 밤 있었던 일을 성도님들께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전날 밤 철야수행을 할 때, 제 뒤에 앉아 있던 선배가 하는 말이, 제가 그 신명을 본 그 시간에 수행도 너무 안되고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계속 들고, 저승사자가 있는 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짝 눈을 떠보니 저와 한현덕 성도님과의 사이에 검은 도포자락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 자리를 옮겨 수행을 했다고 했습니다. 대포 성도님은 자신이 환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하여 거기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포정님으로부터 얘기를 듣고는 전날 자신이 느꼈던 것, 본 것과 너무 일치해서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아픈 부위가 색깔별로 다르게 보임


저는 한참동안 힘이 없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지만 그래도 힘이 없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제 일이 그저 꿈같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기운이 없어 멍하게 앉아 있다가 무심코 신문을 봤는데 신문 일면에 어떤 사람이 우는 모습의 사진이 실려 있었는데 거기서 이상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해서 그 신문을 밀쳐놓고 다른 신문을 폈는데 그 신문에서도 거기에 실린 사진에 맞는 기운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제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는 과일을 먹는데, 탁자 위에 놓인 과도의 날카로운 부분에서 기분 나쁜 날카로운 기운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칼을 돌려 칼등을 제쪽으로 해놓으니까 괜찮아졌습니다. 그 뿐 아니라 힘없이 누워 있는데 제 앞에 있는 성도님의 아픈 부위가 색깔별로 나타나 보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하고 힘이 없어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집정님께서 배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시기에 100배례를 드렸습니다. 배례를 드리면서 상제님께 ‘바른 심법을 갖게 해주십시오’하고 일심으로 심고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몸에 힘이 없던 것이 거짓말처럼 괜찮아졌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신기한 일만 계속되었습니다.

 
신명들도 함께 상제님께 정성을 드림
 
그 뒤 포정님께서 한현덕 성도님께 100일 정성공부를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현덕 성도님은 하루에 천배례를 드리고 상제님께 소지를 올리면서 사육신 및 같이 참수당한 가족 등 모든 신명들을 해원시켜 주시기를 기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치성 시간에 한현덕 성도님의 입공치성이 있었습니다. 사배심고를 드리는데 포정님의 좌측에 부복하고 있는 신명이 보였는데 그날 한현덕 성도님의 뒤에 서 있던 그 신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순서가 계속 진행되는 동안 어느 사이엔가 포정님 우측으로 또 다른 신명이 하나 더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옷차림이나 행동으로 봐서 좌측에 서있던 신명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한현덕 성도님의 기도문 봉독이 있자 두 신명이 조심스레 신단을 내려와서 바닥에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우측에 있던 신명이 일어나 신단 옆에 있는 창문 쪽으로 걸어가서는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몇 분 후 다시 나타나서 앉아있던 자리로 돌아왔는데 뭔가를 들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나무로 된 궤짝 같은 것이었습니다.
 
돌아와 앉더니 조심스레 그 궤짝을 열고 안에서 무슨 종이 같은 것을 꺼내서 펴는 것이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알아보기 힘들게 흘려 쓴 한자가 우측에서부터 좌측으로 죽 쓰여 있었습니다.

 
그 종이를 들고 두 신명이 조심스레 올라가서는 상제님 신단에 올려놓고 공손히 읍배를 드리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몇 분 후 치성이 끝이 났습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한현덕 성도님의 입공치성이 잘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뒤 한현덕 성도님이 정성수도를 할 때였습니다. 저는 철야수행을 하고 한현덕 성도님은 배례를 드렸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보니 그 신명이 한현덕 성도님 옆에서 같이 배례를 하는데 그 자태가 너무나 멋스럽고 위풍이 있어 보였습니다.

 

다른 수행담 보기1-해원천도치성에 나타나신 할머니

다른 수행담 보기2-자손의 사고를 막으려고 노잣돈을 쓰신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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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11.0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수행체험을 하면 정말 믿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신기합니다.^^

  2.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바람 언덕 2018.11.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휴식같은 친구 2018.11.0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일이 일어난 이야기군요.
    종교에서는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긴 하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욜로리아 2018.11.0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정말 무서웠던 도깨비의 장면이네요
    보라색 혀가 많은 사람들을 무섭게 했었죠

  6. 핑구야 날자 2018.11.0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신을 보니 전설의 고향이라는 남량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

  7. 작은흐름 2018.11.0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 행복사냥이 2018.11.0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 luvholic 2018.11.07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체험 이야기를 들으니.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군요.
    ㅎㅎㅎㅎ 도깨비 사진은 갑자기 오싹하네요^^;;

  10. Deborah 2018.11.0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체험은 신비로워요. 잘 보고 갑니다.

  11. veneto 2018.11.08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일이 일어난 이야기 이군요^^ 오늘도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3. pennpenn 2018.11.0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시군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청결원 2018.11.0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15. 영도나그네 2018.11.08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신기한 형상을 목격하셨군요..
    흥미로운 내용 잘보고 갑니다..

  16. 새 날 2018.11.0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17. 핑구야 날자 2018.11.0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자들에게 더 가슴에 와 닿는 체험이겠네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구도의 과정에서 체험한 조상님들의 애틋한 바램(안도현, 양인수, 이권환, 최은정)

 

지난 3월 2일부터 양일간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이 있었습니다. 2일차 교육 일정 중에는 STB 상생방송의 ‘우리들의 살릴 생生 자 이야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신앙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 참여 도생들이 발표한 ‘조상신명 체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도담들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자손의 사고를 막으려 노잣돈을 쓰신 조상님



최태분 포정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살릴 생 자 이야기’ 영천화룡도장 최태분 포정입니다. 『도전』 2편 11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네 분의 도생님을 모시고 조상님의 음덕을 주제로 한 체험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먼저 안도현 도생님은 조상님이 정말 계시다는 것을 어머님의 교통사고를 통해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안도현
저희 어머니가 겪으신 일입니다. 한 2년 전쯤에 원래 교통사고가 잘 안 나는 분인데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다고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어머니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 그 전날부터 어머니 꿈에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나타나셨다고 하셨어요. 외할아버지가 하얀색 옷을 입고 서 계시는데,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 보이시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왜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 보일까?’ 생각하고 무슨 말씀을 해 주기를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가만히 보시다가 “힘이 없다. 돈이 없다.” 하면서 투정을 부리셨답니다. 저희 가족이 신앙을 오래 해서 천도식을 자주 했는데 돈이 없다, 힘이 없다고 하시니까 ‘왜 그러지? 작년에 천도식을 했는데 무언가 많이 부족하신가?’ 하는 생각을 하며 천도식을 또 해 드려야 되나 고민을 하셨어요. 다음 날 어머니께서 볼일을 보려고 차를 끌고 나갔어요. 골목길에서 어머니는 우회전을 하려고 서행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 차를 들이받은 차는 속력을 내서 직진으로 오는데, 어머니 차는 작고 상대방 차는 큰 거예요. 그렇게 어머니는 속력을 내서 오는 차를 못 봐서 쾅 하고 부딪혔어요. 앞 범퍼가 찌그러져서 나가 버렸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어요.

당연히 차가 다 망가졌으니 수리를 해야 돼서 근처 수리점에 맡기고 일주일 뒤에 찾아갔어요. 그 수리점 아저씨가 “아주머니 운이 정말 좋았다. 평생 쓰는 운 다 쓴 것 같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설명을 해 달라고 하니까 아저씨 말이 앞 범퍼가 부서지면서 안쪽의 엔진하고 부품들이 찌그러져 밀려 들어왔답니다. 액셀하고 브레이크를 밟는 발 쪽으로 밀려 들어왔는데요, 이게 1cm만 더 들어왔으면 앞 범퍼에서 부서진 부품들이 다리 쪽으로 뚫고 나와서 다리를 못 쓰게 될 뻔했다는 거예요. 겉은 그냥 앞 범퍼가 살짝 찌그러진 정도인데 속을 열어 봤더니 부품들이 전부 다 찌그러져서 다리를 넣는 쪽으로 뚫고 나오기 직전 경계선에서 딱 멈춰 있었다는 거죠.

진짜 운이 좋았던 거예요. 다른 신도神道 체험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신도 세계에서 먼저 공사를 보고 지상 세계에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사고가 날 걸 알고 그걸 미리 막는다고, 어머니가 하반신을 못 쓰게 될 뻔한 것을 외할아버지의 하반신이 안 보이게 보여 주신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올려 드리는 성금을 신명님들께는 노잣돈이라고 그러죠. 이 사고를 막으시려고 기존에 저희가 계속 올려 드린 노잣돈을 한 번에 써 버린신 것 같아요. 그래서 “힘이 없다, 돈이 없다. 너를 위해서 지켜 준다고 돈을 다 썼으니 다시 돈을 달라.”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어머니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천도식을 다시 올려 드리고 노잣돈을 다시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조상님이 제1의 보호성신으로, 저희를 늘 지켜 주시려고 힘을 쓰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태분
자손을 살리기 위해 모아 놓았던 돈을 다 쓰시고 힘이 없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군요. 이런 교통사고에 대해서 이권환 도생님이 덧붙여 해 주실 이야기가 있죠?


권환
차를 타다 보면 앞에서 들이받거나 뒤에서 받히는 경우가 있죠. 예전에 접촉 사고를 겪은 후 참회를 하며 수행 중 조상님께 듣게 되었어요. 앞에서 받으면 조상님께서 자손을 위해 ‘정신을 차려라!’ 하고 고난을 주시는 것인데 뒤에서 받히는 경우에는 척신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하셨습니다. 앞에서는 운전하다가 자기가 받는 거지만 뒤에서는 누가 받는지 모르잖아요. 척신의 무서움이 때를 엿보다 갑자기 들이닥친다는 것인데 그것이 이런 경우라는 걸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성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도생님들의 조상님들이 애타게 하셨던 말씀이 있어요. “이것아 성금은 상제님 사업을 하는 성스러운 군자금인데 10만 원 가지고는 목마를 때 목을 축이는 정도밖에 안 된다. 우리가 씀씀이를 다 보고 있다. 어찌 그것 가지고 목마름을 축이고 움직이겠느냐? 어림도 없는 소리다. 기본적으로 밥값을 줘야 우리도 뭘 먹고 움직이지! 차비도 안 주고 밥값도 안 주고 우리들에게 뭘 하라는 말이냐?” 또 “그달 그달 생활비를 항상 월초에 쓰듯이 월초에 성금을 내지 않고 우리더러 일을 하게 해 달라는 것은 우리가 굶고 일하는 것이니 그래서야 무슨 힘으로 일을 하겠느냐. 그렇게 하면 하루 종일 기도하고 해도 아무런 소용없다!”고 하셨어요. 결국 정성 같아요. 그 사람이 가진 지극한 정성이요.

 

200년의 기도,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최태분
‘성금은 신명님의 활동비다.’ 이렇게 정의를 할게요. 다음은 양인수 도생님이 대학교 때 조상님을 뵈었다고 했는데요. 어떤 얘기죠?


양인수
입도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 전남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 보통 꿈은 바로 잊히게 마련인데요.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제가 기록으로 남기면서 몇 년 동안 주변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꿈을 꿨는데,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대기 중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하얀 옷을 입고 큰 운동장에서 연단 쪽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그때 연단으로 어떤 분이 올라와서 “제주 양씨 참봉공파 29대손” 하고 외쳤습니다.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저도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주먹 쥔 오른손을 들었는데요. 그래서 지원한 사람들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제 차례가 되었어요. 면접관이 식당에 가면 볼 수 있는 약간 기다랗게 생긴 메뉴판 같은 것을 들고는 그걸 보면서 저한테 하나하나를 확인을 하셨습니다. 네가 전생에서 이런 이런 일을 했구나. 잘한 일, 못한 일은 뭐고 너 이런 거 했지? 이러시면서 쭉 확인을 하세요. 저는 이미 다 알고 계신다는 걸 알고 “예, 예.” 이렇게 하다가 그 장면이 지나갔어요. 결국 제가 뽑혀서 넓은 방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 방으로 들어가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얀 옷을 입고 한쪽에 쭉 서 계셨어요. 조상님들 중에 웃어른이 있다는 상제님 말씀처럼 한 분만 옥색 도포를 입고 소파에 앉아 계셨어요. 그분과 얘기를 나누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너를 만나려고 2백 년을 기도했다.”고 그러세요. 제가 그 말을 듣자마자 “그러면 산업혁명 때부터 하셨어요?” 그런 말이 나왔어요. 나중에 꿈을 깨고 나서 찾아보니까 산업혁명 년도가 1800년 그 전후인데 거의 2백년이 맞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너한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예, 제가 내려가서 잘해 보겠습니다.” “너한테 우리 집안을 진짜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받으셨습니다. 다짐을 하고 나서 지상으로 내려갈 때는 은빛 열차를 탔는데요. 천상에서 지상으로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열차인데, 먼저 친구들을 내려보냈습니다. “내려가서 보자.” 인사를 하고 제가 내려갔어요. 내려가는 순간 어떤 터널을 통과했는데 태어날 때부터 꿈꾸던 그 순간까지 제가 겪은 모든 삶의 장면들이 한 번에 다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혼이 들어가는 소리가 ‘쓱’ 하고 들리고 저는 잠에서 깼습니다. 성구 말씀에 조상님들이 60년 동안 기도해서 자손을 타 내린다는 말씀이 있죠. 제가 그 말씀을 보고 ‘아, 60년 기도하시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 이상으로 훨씬 기도를 많이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21일 기도 완성하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어떻게 2백 년을 기도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최태분
“너에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을 받으셨다고 하셨죠. 이에 대해 이권환 포감님이 체험하신 게 있어서 덧붙여서 듣겠습니다.


이권환
저의 경우 합천 이가 전서공파 32대손으로 입도했습니다. 천상에서는 가문의 시조 어르신부터 그 가문의 자손으로 삶을 살다가 천상에 올라가신 조상님들이 오직 증산도에 입도할 마지막 자손을 위해 릴레이 마라톤을 할 때 마치 바통을 이어받듯이 10대, 20대, 30대, 40대손 그렇게 자손의 대를 전해요. 결국 가문의 몇 대손에 이르러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여 증산도를 신앙한다는 것을 이미 계획하고 있고, 점지된 그 한 자손이 어떻게든 입도를 해서 신앙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조상님들이 음덕을 쌓으며 대대로 희생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진리인 증산도는 무엇보다 우주 1년 중 개벽기에 출현하기 때문에, 그때를 만나 지상에 태어나 증산도에 입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가히 기적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전대미문의 큰일입니다. 이런 걸 알았을 때 조상님들의 음덕에 관해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태로운 누런 소와 텅 빈 여물통이 보이고


최태분
이권환 포감님이 체험한 게 책으로 보면 이만큼 돼요. 중요한 말씀을 빠뜨려서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조상님께서 바통을 전해 주면서 “가서 잘 살고 오너라. 네가 잘 살아야 개벽기 때 자손을 많이 살린다.”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우리가 너무나 귀하게, 조상님들이 2백 년 기도해서 그 가문의 대표 주자로 나오셨으니까 신앙을 더 잘해야 되겠죠. 다음은 최은정 도생님이 어머니를 포교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체험한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정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셨대요. 하나님이란 호칭은 상제님을 뜻하는 우리 고유 언어이지만 요즘에는 그런 용어를 잘 모르고 있죠.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서 교회로 가셨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신 거예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답니다.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너무 신기했답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서 네 번 차를 갈아타고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그것도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어요. 그런데 여호와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때 자기가 찾고 싶어 했던 하나님과 조금 거리감이 있다고 느낀 거예요. ‘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개인 기도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옆에서 보고 계시던 전도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시켰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왔는데 왜 교회는 예수님을 먼저 찾아야 하냐?” 이렇게 물었는데 와닿는 답변을 못해 주더랍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하려고 하는데도 이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안 나오더래요. 결론적으로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찾아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돼 있으니까 어머니는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도 찾을 수가 없었던 거죠. 그 무렵에 집에 와서 잠을 자면, 꿈에 임신한 크고 누런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생겨서 바둥거리는 게 보이고 또 소 여물통이 보이는데 그 여물통이 다 비어 있는 거예요. 보통 소는 조상이라고 하잖아요. 또 어떤 날 교회에 나가실 때는 꿈에 ‘서 있는 입불入佛’이 보였어요. 그 입불을 보는 순간 ‘아, 저거 속리산 미륵불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드셨대요. 저는 그때 증산도를 막 알아보고 입도를 준비하고 있는 때인데 어머니께 진리적인 얘기를 한 적이 전혀 없거든요. 속리산 미륵불은 사실 상제님이시잖아요. 또 거실에 앉아 계시면 하얀 바지저고리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게 보였다고 그랬어요.

그때 저는 증산도를 찾고 어머니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교회에 갈 때니까 서로 응원을 하는 상황이었어요. 제가 도장 포정님한테 “우리 엄마가 교회를 나가시는데 자꾸 꿈에 조상님과 관련된 꿈이 보이고 미륵불이 보인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어머니는 교회보다는 증산도에 인연이 더 많으신 분 같다. 증산도에서 오실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후 제가 엄마를 본부 태을궁에 한번 모시고 왔거든요. 솔직히 걱정을 했어요. 증산도가 잘 안 알려져 있으니까 ‘뒤에 어진을 보고 혹시 무당 집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면 도공 하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어머니가 태을궁 문을 열고 상제님 어진을 딱 보더니 “상제님 너무 귀여우시다.” 이러는 거예요. 또 도공을 하고 나면 몸이 가뿐해진다고 그러셔요. 제가 그 당시에는 도훈 말씀을 듣고 나면 기운이 밀려와서 어질어질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해롱거리고 있는데 어머니가 툭툭 치면서 “종도사님께서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하시는데 너도 옆의 사람들처럼 열심히 듣고 받아 적어.”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 엄마가 인연이 있으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또 제가 선릉역 ‘도道 모임 강좌’에 데리고 간 적이 있어요. 거기는 교수님, 한의사님 등 여러 강사진분들이 나와서 우리나라 역사를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리를 설명해 주시잖아요. 어머니께서 그걸 듣더니 “나라에서 나서서 해야 될 일을 어떻게 증산도에서 하고 있냐? 사람들이 잘 모르고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 그렇지 증산도 사람들 알고 보면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다. 나는 기독교를 다니더라도 너는 꼭 이 증산도를 해라.”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때가 안 됐나 보다 생각을 하고 계속 수행을 하면서 어머니가 입도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불현듯 ‘내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닌데 내가 여기 왜 와 있지?’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그래서 그 교회에서 나와서 하나님을 얘기하는 교회를 찾아서 서울, 경기 일대를 1년 동안 찾아 헤맸어요. 제가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제가 찾은 하나님 두 분 중에 어떤 분이 참하나님인지 교회랑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함께 해 보자고 제안을 했어요. 이후 제가 기독교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드렸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아, 내가 찾던 하나님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리 고유의 신앙이었던 상제님이시구나.’ 그걸 깨달으신 거예요. 그래서 성경 책 공부 세미나를 2개월 만에 접고 새해가 되는 아침에 딱 눈뜨자마자 ‘아, 이제 증산도 해야겠어. 나 이제 상제님 믿어야겠어.’ 이렇게 결심을 하셨대요.

증산도에 와서 본인 스스로 21일 정성 수행에 들어가시더라고요. 입도되는 과정에서 꿈에 소도 나오고, 조상님도 뵙고 하니까 조상님들한테 감사 인사도 드렸어요. 그리고 앞으로 신앙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추가로 100일 정성 수행도 하셨어요. 100일 정성 수행 동안에는 교회에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 체험을 하셨어요. 교회에 다니실 때는 꿈에 황량하고 좁은 겨울 길이 보였는데, 증산도를 만나고 나서는 새로 만들어서 뻥 뚫려 있는 큰 도로가 보이더래요. 그런데 그 길이 이제 막 만들어서 시멘트가 안 마른 상태의 따끈따끈한 길이었대요. 길에 빛이 쏟아지는 모양도 보이고, 외할아버지께서 큰 가마솥에 소 여물을 가득 담고 끓이기 위해 불을 지피려고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 봤대요. 또 어떤 때는 수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는데, 교회 다닐 때는 비어 있던 소 여물통에 수십 개의 숟가락이 꽂혀 있고 거기서 소가 먹고 있는 모습도 보았대요. 또 집안으로 맑은 물이 흐르면서 도적부로 짐작되는 종이가 떠내려오는 모습도 봤다고 합니다.

“천도식으로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최태분
조상님께서 후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모든 걸 보여 주셨고, 그것을 어머니께서 잘 깨달았네요. 항상 조상님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시는데 조상님한테 보은을 해야 되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 이권환 포감님의 체험을 다시 한 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권환
상제님 진리에 입도한 도생이라면 마땅히 조상님께 천도식을 올리는 것이 자손으로서 근본 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천도식 때 어떤 도생님의 조상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는, “상제님의 무극대도에 입도한 도생으로 천도식을 올리지 않는 것은 근본을 저버리는 불효 중에 불효이자 살아 있는 부모님에 대한 불효보다 더 큰 대불효다. 우리가 너희를 살리기 위해서 수백, 수천 년 동안 그 기나긴 시간을 넘나들면서 개벽 역사의 살아 있는 심판자이자 그 주인공인 너 하나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과 음덕이 있었던 것이다.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란 말이다. 너희가 아무리 전생에 시대를 넘나들면서 공덕을 쌓았다고는 하나 개벽기에 상제님의 대도 진리인 증산도를 만나게 해 줄 가문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기적과 같은 것이니 얼마나 큰 복인 줄 알고는 있느냐? 그런 가문에서 쌓은 그 음덕을 위해서 여러 대 조상님들의 희생 어린 삶이 있는 것인데 어찌 그것을 모르느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들어오려고 해도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하는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상제님 도문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천도식을 올리는 정성을 드리는 것이 그리도 아깝더냐? 천도식을 올리지 않으면 천상에 있는 우리들도 천추의 한이 되고, 너 또한 천추의 한으로 남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새겨라.”

 이 같은 말씀을 들은 뒤 어느 날 도방에서 수행하는 중에 눈앞에 영상이 보였어요. 다름 아니라 그것은 천상에서 천도식 날짜를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큰 단상에 오른 어떤 대신명께서 종이를 보시며 발표를 하시니 호명된 몇몇 조상님들께서 마치 국가고시에 합격하신 듯, 대학에 합격하신 듯, 소원을 이루었다는 듯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며 서로 손잡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전쟁터에서 가족이 살아 돌아왔을 때의 심정 같았습니다. 어찌나 기뻐하시든지 주변에 계신 모든 조상님들께서도 축하해 주시는 그 모습에 불현듯 ‘아, 이것이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이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는 과정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에 저절로 감사함 이상의 뭉클한 마음을 갖게 됐구요. 또 다른 조상님들께서는 천도식을 올린 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천도식이 얼마나 성스럽고 귀한 축제인지 알고는 있느냐? 가문에서 선택한 너를 위해 천상에서 120년 동안 공을 들였다. 한번 생각을 해 보거라.”

최태분
“도문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저보고 하는 얘기 같네요.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너를 가문에서 선택했는데, 너에게 공을 들였는데 지금 신앙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 이렇게 질책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권환 포감이 도방을 멋지게 만들었어요. 도방을 만드니까 조상님께서 너무 좋아하셨대요. 본인은 직장에 갔다 와서 피곤해 도방에서 청수 모시는 것을 안 하려고 하면 조상님이 하늘색 한복을 입으시고 먼저 도방에서 수행을 하고 계신대요. “왔냐? 피곤하지?”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청수 모시고 수행하자는 사인을 보내신대요. 그래서 도방 가기가 두렵다는 얘기도 하셨고요. 다음은 정성 수행을 드리는 거에 대해서 최은정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최은정
저희 어머니가 100일 수행도 하시고 체험도 하시고 입도를 하셨어요. 입도 후 1년 됐을 때 “내가 조상님의 음덕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데, 입도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손길을 많이 느꼈는데 조상님을 위해서 해 드린 게 너무 없는 것 같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100일 정성 수행을 하고 나서 천도식을 올려 드리더라고요. 저는 어머니께서 입도하기까지의 상황들이 제때에 딱딱 맞게 전개되는 이런 과정들을 보면서 ‘내가 신도 세계를 체험하든지 못 하든지 간에 자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신도 세계에서 많이 애써 주신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조상님의 공덕으로 여기까지 온 만큼 조상님의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서 열심히 신앙하자’고 다짐하면서 엄마랑 서로 의지하면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들만 준비하면 되는데...


최태분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생전에 늘 우리 도생들에게 “지금은 세상에 비상이 걸렸다. 신명 세계도 비상이 걸렸다.”고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조상님께서 자손을 일깨워 같이 일하려고 분주히 서두르고 계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양인수 도생님의 체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인수
조상님께서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켜보시고 잘되기를 바라시고 노심초사하신다는 걸 느꼈던 몇 가지 단편적인 체험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세종도장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을 할 때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간이었어요. 태사부님 도훈 말씀이 위층에서 진행되고 있었고 저는 아래층에서 말씀을 받들면서 노트에 적고 있는데 그때 제 주변이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뒤에서 애들이 뛰어다니고 공 던지고 집중이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열심히 들으면서 받아 적으려고 하던 때였어요. 제가 노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2층 정도 되는 천장 공간에서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강강술래를 하면서 서로 얼싸안고 뛰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이면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 인수가 정신 차렸어.’ 하더라고요. 갑자기 그런 모습이 보이고 소리가 들려서 놀랐습니다. 또 도기 140년 무렵 도공을 할 때였는데 어느 순간 제가 벼랑 끝에 서 있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천 길 낭떠러지인데, 그 밑에는 파도가 치고 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게 뭐지 했는데, 조상님께서 “이제 뛰어내려라!” 이렇게 소리를 지르시는 걸 들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이런 말씀으로 해석이 됐어요. 그때 제가 뛰어내렸어야 됐는데 그때 하필 약사 시험을 준비 중이어서 “시험에 합격하고 뛰어내리겠다.”는 대답을 드렸더니 절벽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광주에서 신앙을 할 때였어요. 광주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걸어갈 때였어요. 밤에 차만 다니고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말씀이 크게 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기회를 준다는 말씀으로 해석이 됐어요. 그리고 도기 144년 동지치성을 치르고 난 다음 날 새벽 꿈에 조상님이 붓글씨로 없을 무無, 밝을 명明 자를 써서 보여 주셨습니다. 무명無明은 불교에서 말하는 ‘근본 무지’로 해석이 되기도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진리 공부를 조금 더 철저하게 해라’ 그런 경책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조상님은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보시고 아직 제게 희망을 걸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권환
조상님들께서 “지금은 태을궁처럼 도장에서도 24시간 끊어지지 않고 수행을 해서 온전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두가 오고 있다. 시두가 다가오고 있는데 뭘 하느냐?” 하시면서 “수행을 통해 주문 기운을 축적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연찮게 기회가 주어져서 직장을 쉬면서 올 2월에 태을궁 수행을 계속했었어요. 직장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종일 서서 자동화 설비를 컴퓨터로 모니터링을 하고 조작을 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수행할 때도 정좌해서 하기보다는 서서 하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정좌하고 수행하는 게 약간 죄스럽게 느껴졌는데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몸이 근질근질하고 또 저만의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서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일을 하시려는지 그동안 제 뒤에 서서 지켜만 보고 계신 신장들께서 저의 몸을 교정해 주시는 겁니다. 마치 몸을 뒤로 끌어당기듯이 강하게 펴지는 느낌에 처음에는 입도 전 한창 운동할 때 느꼈던 근육이 찢어지는 통증과 매스꺼움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렇게 몸의 피부 하나, 세포 하나, 근육 하나, 뼈 하나까지 뚜껑을 닫고 열듯이 교정을 하시는 걸 느꼈는데요. 보통 돈 주고 병원에 가서 척추 교정을 받지만 저는 불편했던 부분을 태을궁에서 도공하면서 교정을 했습니다.


수행 중에 여러 조상님들께서 “지금 우리는 다 준비돼 있고 너희들만 하면 되는데, 너희들이 준비가 안 되어 피눈물 흘리는 그런 일을 볼 수도 있으니 정신 차리고 각성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구미원평도장에서는 작년 12월 동지 때부터 조상님들께서 자손이 있든지 없든지 24시간 수행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100명 가까이 되시는 조상님들께서 성전을 가득 메우고 수행을 하시는 모습을 뵈었는데요. 조상님들께서 “우리도 하고 있는데 좀 해 봐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조상님들이 다 나서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신명의 감응


최태분
조상님은 준비가 되어서 100여 명씩 수행을 하시는데 도장에서 기운을 받아야 되는 도생들은 정작 도장에 잘 안 오는 거죠. 조상님은 준비되어 있는데 후손에게는 기운이 안 들어간다!? 우리가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조상님들만 간절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만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의 조상님들도 자손을 구원하기 위해서 너무나 간절합니다. 안도현 도생님이 도공 중에 대상자 조상님을 만난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도현
제가 대학교 3, 4학년 때 포교를 해 보고 싶은 대상자가 생겼어요. 제가 어릴 때 순수하지만 미숙한 상태에서 포교를 하다가 크게 상처를 받아서 포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친구는 너무 귀엽고 저랑 궁합도 잘 맞고 너무 좋은 거예요. 그 친구의 관심사가 역사였어요. 그래서 제가 『환단고기』 이야기를 조금씩 조금씩 해 주니까 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언니, 이런 얘기 도대체 어디서 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그래서 포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진리 이야기를 살짝 넣었어요. 그때 약간 지루해하고 듣기 싫어하고 자꾸 화제를 돌리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때였는데 그때가 한응섭 도공법사님이 전국 순행을 하시면서 도공을 정기적으로 하실 때였어요. 제가 대구에 있을 때 한 법사님이 대구에 오셨어요. 여럿이 함께 도공을 하는데 시작하고 한 5분쯤 지났을까? 저도 모르게 심장이 옥죄어 들면서 너무 슬픈 거예요. 어, 내가 왜 슬프지? 제 감정은 아닌데 제가 슬프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뭔가 밀려들어 오는 느낌이 들고, 저는 의지 없이 편하게 있는데 제가 멋대로 움직이고 멋대로 말을 내뱉고 있는 거예요. 도공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제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거예요.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계속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면서 울었어요.

그 친구 이름이 ○○인데 “아이고 ○○야, 아이고 ○○야, 우리가 정말 살고 싶은데 왜 네가 멍청해서 못 알아듣느냐!” 하고 막 울었어요. “제발 이 아가씨 말을 믿어야지 네가 살 텐데, 우리가 살 텐데, 제발 살려 다오. 그런데 너무 미안하다. 우리가 너무 살고 싶고, 너를 깨우치게 하고 싶어서 힘을 쓰고 싶은데 우리가 힘이 없어서 도와줄 수가 없다. 정말 미안하다. 그런데 너무 살고 싶다.” 하면서 제가 막 울부짖는 거예요. 제가 한 시간 도공을 하면서 계속 울면서 외쳤어요. 심장이 죄어들면서 이때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슬픔과 절망을 느꼈어요. 그래서 나중에 그 친구를 만나 “○○아, 내가 좋은 이야기를 해 줄게.” 하면서 우주 1년을 40분 정도 이야기했어요. 반응은 예상했었어요. “언니, 저는 종교는 싫어요. 개벽이 온다고 하셨는데 개벽되면 다 같이 죽는데 저도 죽으면 되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속이 답답한 거예요. 그날 집에 가서 새벽 4시까지 계속 수행하다 잤어요. 그 후로는 제 연락도 안 받더라구요.

한 일주일 뒤에 도공법사님이 대구로 또 찾아오셨어요. 도공을 하는데 이번에도 전처럼 똑같이 심장이 옥죄어 들면서 슬픈 감정이 올라왔어요. 그 전보다 더 심장이 찢어지게 아픈 거예요. ‘결국 안되니까 조상님들이 울부짖는구나’는 느낌이 왔어요. 저도 모르게 조상신단 위패 있는 쪽으로 기어갔는데 위패에 걸린 신명들이 너무 부러운 감정이 올라왔어요. ‘우리도 저 위패에 같이 안치되고 싶은데 우리도 저곳에 올라가고 싶은데 올라갈 수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는 생각에 계속 울부짖었어요. 나중에는 저희 조상님들에 대한 원망스러운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우리는 힘이 없어서 이것저것 해 보고 안돼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왜 안 도와줬냐’고 제 조상님을 원망하고 질투를 하는 감정이 들었어요. 그날 슬픈 감정이 한 3일 동안 계속 남아 있었어요. 제가 그때 처음으로 대상자의 조상님과 제 몸이 서로 응감하는 체험을 하면서 두 가지를 느꼈어요. 첫째는 ‘내 조상님이 나의 제1의 보호성신이구나. 나를 살리기 위해서 보이지 않지만 천상에서 많은 노력을 하셨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둘째는 ‘조상님들 사이에서도 위계질서가 있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저희 조상님은 힘이 세고 가진 게 많다고 표현했고, 자기들은 힘이 없다고 하는 거 보니까 조상신명들 사이에도 급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증산도를 다닌다는 것은 우리 개개인만 구원을 얻는 게 아니고 우리 조상님에게도 그것이 정말 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의 길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태을주 읽고 신앙의 심법과 정성을 다해야


최태분
조상님이 제1의 보호성신이며 조상님들도 위계질서가 있고 급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도생님이 열심히 신앙하시는 도생님의 천도식에 참석했는데 그 조상님들이 오신 걸 봤어요. 보니까 그 조상님들의 색깔이 은빛 신선 빛깔이더랍니다. 안 도생님의 체험은 정말 간절한 체험인 것 같습니다.
『도전』 9편 19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주문이니라.”고 하셨는데요. 태을주를 읽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권환 도생님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권환
조상님들께서 “힘들지, 많이 힘들 것이다. 너희들의 어깨가 많이 무거울 것이야. 너희들 어깨에 지게를 짊어지듯이 우리들 조상의 많고 많은 업을 짊어지고 가문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그렇게 나아가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느냐. 많이 힘들 것이나 그만큼 너희들이 할 일이 지극하다는 것으로 알거라. 너희들이 아니면 그 일을 할 수가 없기에 우리들도 천상의 수도원에서 그토록 간절하고 사무치게 너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너희들 손에 우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조상님의 생사존망이 달려 있으니 분발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도공 중에 다른 도생님의 조상님께서는 “너희들이 지금 얼마나 큰 대역사를 앞두고 있는지 아느냐? 모든 것은 인사를 책임지고 있는 너희들이 결정한다.” 신명들보다 정말 더 무서운 힘은 인사를 맡고 있는 주인공 도생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만 고생한다고 생각지 말고 천상에서는 너희들을 위해서 더 바쁘게 전쟁을 치르듯이 움직인다. 너희들은 스스로를 걸어 다니는 태을주라고 생각하며 단주를 손목에 차고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를 읽으며 걷고, 일하고, 돌아다니는 모든 것이 살릴 생 자의 태을주 기운을 뿌리는 것이니 명심해라. 끊이지 않고 주문을 읽으며 정성을 다하거라.”라고 하셨습니다.

작년 3월부터 도생님들 뒤로 신장이 서 계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생이 되면 기본적으로 세 분의 신장들께서 붙는다고 하셨는데, 신앙을 오래 하거나 짧게 하거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도생의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심법과 보직 여하에 따라서 아주 없거나 두 명이거나 혹은 여섯 명까지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어떤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서 계신 세 분의 신장이 안 계신 분들은 지금 자신의 근본 신앙을 돌아봐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수행을 하면 본인이 알잖아요. 신장이 없다는 게 지금 현재로서는 막중한 의미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 어머니가 아들한테 보이는 눈물과 비교해 보면 조상님들은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항상 도장 오는 마음자세부터 바꿔야 된다는 걸 많이 느꼈고요. 고난과 벌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고난은 정신을 못 차리고 집중을 흐리게 하는데 그것은 결국 신앙을 어렵게 하는 것이고, 벌은 무엇보다 도장을 못 가게 합니다. 본인이 도장에 못 나간다는 게 아니라 신도에서 어떻게 해서든 도장에 못 나가게 막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차를 타고 7시 20분까지 도장에 가려고 나섰는데 사고가 나서 차가 막혀요. 오늘은 좀 늦겠네 하다가 결국에는 치성 시간이 끝나고, 그러다 보니 오늘은 못 가고. 그게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이어지다 보면 “네가 이래도 참석할래?” 하고 시험하는 것 같죠. 그때 “죽어도 하겠습니다.” 해야 하는데 거기에 걸려 넘어지는 분들이 많아요. 항상 도장에만 나오려고 하면 전화가 와서 도장 못 나가게 한다는 그런 분들이 있어요.

최태분
신앙 심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성소가 도장인데 도장에서 정성 공부를 하고 치성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 포감님께서 뚜렷이 보신 것에 대해서 말씀 부탁합니다.

이권환
도장은 지극히 성스럽고 거룩하며 경건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무일하게 천상과 지상을 이어 주는 유일한 곳이 도장이라고 하셨는데요. 천상의 많은 조상님들이 오고 가시고 역사적인 신명들이 오고 가십니다. 도장에서 수행하시는 분들 중에는 신명들이 오고 가시는 걸 자주 보게 됩니다. 장군들도 보이고 위인들도 보입니다. 그분들의 엄정함을 말로 다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신단은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한 높은 성신을 모시는 성소이기에 언행을 일체 삼가고 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저희 도생들에게 내려주신 큰 홍은은 그 지극함이 끝이 없습니다. 선천 역사에서 누구도 뵙지 못하고 단지 성령의 빛으로만 알고 있었던 상제님을 어진을 통해 뵙게 해 주셨잖아요.

성전은 옛날 제왕들, 천자들이 직무를 보는 대전大殿보다 한 차원 높은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TV 드라마 보면 문무 대신들이 고개 숙이고 나라 정사를 논하는데 그런 큰 대전보다 높은 성스러운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해서 단군성조님까지 계시는 그런 곳인데 감히 어떻게 경거망동할 수 있냐? 그런 말씀도 하셨고요. 그만큼 상제님의 용안을 뵙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가히 말할 수 없는 영광이자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대들은 개벽기에 태어나 인류를 구원하고자 친히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신 상제님의 용안을 실제 어진으로 뵙는 축복과 영광을 받으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성은 옛날 나라의 제왕이 하늘에 올리는 예식을 10분의 1, 100분의 1로 축소한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도장에 한번 참석하는 날도 선택받은 날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장의 보호신명께서 청수를 모실 때도, 보은치성을 할 때처럼 광을 내고 신단을 닦으면 상을 준다고 하세요. 신단 유리에 티 하나 없이 땟국물 하나 없이 깨끗이 하면 신명들께서 그 정성에 감응해서 일이 잘되든지, 건강이 좋아지든지, 포교가 잘되든지 그런 상을 주십니다. 만일 청수 모실 때 경거망동하고 정성이 없으면 벌을 주시는데 그 벌은 본인이 압니다. 청수를 모신 다음에 갑자기 어디가 아프다든가 갑자기 일이 안된다면 두말할 것 없이 고난으로 주시는 벌입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위시한 대성신들께서 자리하신 곳에서 우리가 청수를 모십니다. 제왕들도 천제를 지낼 때는 그렇게 성스럽게 하는데 하물며 우리 도생들이 조상님의 음덕으로 말미암아 도장에 와서 천상의 높은 분들을 모시고 있는데 만약 경거망동하게 행동한다? 그러면 말 다했죠.

청수를 모실 때 일체 삿됨이 없는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으로 티 없이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성이 지극하면 천상의 신명들이 감동하여 공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만, 만약에 정성이 없이 임할 시에는 신도에서 불쾌하게 여김은 물론 불경스럽게 여겨서 벌을 주신다는 도장 보호신명 얘기도 있었습니다.

최태분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제천에 불이 났죠. 이 도생님 표현에 의하면 불타는 빌딩 속에 내 자식이 있는데 건져 내야 하는 부모 심정이 지금 천상의 조상님 심정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렇다는 겁니다. 오늘 소개한 도생님들의 조상님 체험 이야기는 저희들의 조상님이 저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걸로 생각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 태어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18.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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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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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10.0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개천절 이네요~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잉여토기 2018.10.03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사고 교통사고 나서 1센티만 더 튀어나왔어도 다리 크게 다칠 뻔했는데, 차만 부서지고 몸이 안 다쳐서 천만 다행이네요.

  3. 공수래공수거 2018.10.0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으미있는 개천절 되십시오.^^

  4. 은이c 2018.10.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후기들이네요 세상엔 믿기힘든일이 참으로 많죠

    좋은 휴일 보내세요~~^^

  5. 휴식같은 친구 2018.10.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6. luvholic 2018.10.0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천절 평안하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7. veneto 2018.10.0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8. 핑구야 날자 2018.10.0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험한 분들은 참 애틋하겠네요 타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바람 언덕 2018.10.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흥미로운 내용,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0. 코리아배낭여행 2018.10.0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11. *저녁노을* 2018.10.0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되세요

  12. 낼다 2018.10.04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정독하고 갑니다.
    마음이 생숭생숭하네요
    오늘 졿은하루되세요

  13. 작은흐름 2018.10.04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4. T. Juli 2018.10.0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에 대한 생각이 드네요

  15. 버블프라이스 2018.10.05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희망찬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6. pennpenn 2018.10.05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도현씨의 어머니 교통사고이야기가
    실감나네요.

    이번 주말은 비가 오네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17. 영도나그네 2018.10.0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이 생활해 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소재들의 체험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8. 행복사냥이 2018.10.0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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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신앙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가족과 지인 그리고 새롭게 인연 을 맺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한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며 상제님 신앙의 참의미와 일꾼의 사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개벽지 3월호에 실린 상생人은 수원영화도장에서 신앙하는 교무도군자 류미희 도생입니다.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도 참석하여

열성적인 활동을 하신 류도생의 삶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카자흐스탄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A.카자흐스탄은 단군의 나라라고 하는데요. 단군 문화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1937년 중앙아시아로 고려인들이 강제 이주를 당했는데요.

그곳에서 우리 고려인들의 후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또 독립 운동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묘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Q 해외에서 열리는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셨는지요?

A. 함께 신앙을 하고 있어서 신앙에 대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이해를 많이 해 주는 편입니다.

 

Q 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A. 도장에서 수석포감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10시 30분부터 포정님 주관하에 도전 공부를 하고 있고,

점심 식사 이후 2시부터 패널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진리를 전하기도 하고요.

역사 찾기 서명 활동이나 상생방송 홍보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진리는 어떻게 전하고 계시는지요?

A. 환단고기 책을 펴 놓고 활동을 하다 보면 얘기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분들께 상제님 진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역사 속에 계신 분이 상제님이십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종교적인 부분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시기도 합니다.

불편해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만 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Q 역사와 종교가 왜 연결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A. 사람이 살아온 발자취가 역사이기 때문에 인간이 살아가는게 역사다.

역사에는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모든 게 들어 있 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면 생각을 다시 해 보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러면 우리 역사의 국통맥과 역사왜곡을 간단히 정리하면서

하늘을 아버지, 땅을 어머니라 하고 천지부모라 부르며 살았지 않았냐?"라고 얘기를 합니다. 

 

Q 진리를 받아들이시는 분들은 세미나로 초대를 하는 건 가요?

A.저희 수원영화도장은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4층은 성전이고

3층은 세미나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진리로 통정이 되는 분들은 천도식이나 도장 행사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Q 도장으로 인도하신 분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A.불교 신앙을 40년을 하신 분인데 패널 활동을 통해 만났습니다.

도장에 오셔서 입문하고 태을주도 읽고 도전도 읽으시는데

아직 신앙은 하지 않지만 언젠가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분을 통해 방문한 분이 계신데 상생방송을 보면서

불교 강의를 하시는 분이고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입도 하시고 열심히 신앙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자녀들 을 도문으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Q 도장에서 봉직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시면서 진리를 전했는지 궁금합니다.

A. 정수기 코디네이터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일을 하면서도 항상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방에 기본적인 진리 소책자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정수기 관리를 위해 몇 번 방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한잔 마시게 되고,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얘기를 나누면 서 다양한 뉴스들을 진리와 함께 설명해 드리고 있는데요.

“상제님 진리는 생활 속에서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Q 상제님 진리와 어떻게 인연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친구를 통해 진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암에 걸려서 병원에 병문안을 가려고 전화를 했는데,

증산도 신앙을 하는 동생이 자신을 위해 병이 나을 수 있게 기원드리는 치유 치성을 해 주었는데,

수술 직전 MRI 검사에서 암이 아니라고 판정이 나왔고,

지금 대전에 있는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 가는 길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서 일단 다녀와서 얘기하자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친구가 태을궁(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도공이란 걸 했는데 자기 손이

저절로 움직여지면서 다른 힘에 의해 몸을 두드리는 체험을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나중에 두드린 부분을 보니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병이 싹 나았 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대전에 갔다 오고 나서

일 주일이 지나도 전화가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나도 한번 가 보고 싶다고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대전에 와서 들었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조상님이 쓸 만한 자손 하나를 타 내기 위해 60년 동안 공을 들인다.

쓸만한 자손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하기 위해 조상님들이 보호한다”는 말씀을 듣고

제가 겪은 우여곡절의 삶이 머릿속에서 스쳐갔습니다.

 제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망자가 나올 정도로 크게 사고가 났었는데,

저는 작은 타박상 정도만 있고 멀쩡했었는데요.

이 후로도 큰 교통사고가 날 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나를 보호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진리를 들으며 그때 나를 보호해 주었던 존재가 조상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후 도장에 방문해서 우주 1년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건 종교를 뛰어넘는 무엇이구나!'

하는생각이 들었고 이걸 공부해 봐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호사님의 권유로 새벽 정성수행을 하게 되었고

오후에 퇴근해서 도장에 와서 진리공부를 했습니다.

 

Q 일하고 잠자는 시간 말고는 전부 진리 공부를 하셨는데요 공부가 그렇게 재밌으셨는지요?

A.당시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때 종교 이상의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이걸 모르고 죽는 사 람들은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구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그래서 진리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Q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이 궁금합니다.

A.인생을 살며 겪은 일들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한 과정 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면서 사람이 행복을 느끼게 되는데,

저는 뭔지 모르지만 채워지지 않았던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진리를 듣는 순간 인생 의 모든 의문들이 다 정리가 됐어요.

다 정리가 되었어요. 처음 얘기를 들었던 그날 다 정리가 됐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Q 정성 수행을 꾸준히 하고 계신데요. 체험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제가 기침을 할 때 각혈이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요.

어느 날 각혈이 많이 올라와서 병원에 가보니 결핵이라고 진단받고 약을 처방받았는데,

약이 독해서 소화가 안되고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다시 병원에 가니 약을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을 먹는 대신에 새벽 수행 도공 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새벽 수행과 함께 도공을 하면서 병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Q 인터넷에 익숙치 않으신데 가족 모두를 진리로 인도한 사례가 있으시죠?

A.그렇게 새로운 대상자의 가족 모두가 입도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4-5년 동안 패널 활동을 해 왔던 정성이 쌓여서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포교는 원력이 쌓여서 된다는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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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수래공수거 2018.03.2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 분홍빛동생 2018.03.2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3. 류시화 2018.03.2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한주되세요

  4. 로시난테를타고 2018.03.26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요니피그 2018.03.2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월욜 지루할만도 하지만 즐겁게 보내셔요

  6. 영도나그네 2018.03.2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의 방송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7. Deborah 2018.03.2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도공 수행체험담,

'복록성경신아'를 외우니 대야에 쌀이 넘쳐흘러

최O미 여(58)종감

군산조촌도장

 

  제17차 지역 순회 도공 때의 체험 사례입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외울 때부터 기가 뭉쳐 하늘에 하트를 그리면 하트가 그려지고,

동그라미를 그리면 동그라미가 그려졌습니다.

 

 

 이렇게 기를 가지고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각 주문을 외울 때마다 색이 은백색에서 보라 색까지 다양하게 바뀌어

마치 도화지에 색칠하듯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복록성경신아', 주문이 울려 퍼질 때는

대야보다 좀 큰 그릇에 소금 같기도 하고 쌀 모양 같기도 한 것이 넘쳐흘렀습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나이아가라 폭포 처럼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흘렀습니다.

 

 

'수명성경신아'를 외치니 밝은 빛이 나는 동굴 속에서 염색체의 말단 부분인

텔로미어telomere가 빛과 같은 속도로 끝없이 커져서 증식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이렇게 수명이 연장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우리는 텔로미어가 하나씩 없어지면서 죽음으로 다가가다가

그것이 다 소멸되면 죽는 것인데, 우리가 도공을 하면 텔로미어가

한없이 증식되어 수명이 길게 연장되는 것입니다.

 

 

후천에는 모든 사람들이 환골탈태되어

키도 여섯 자 여섯 치로 커지게 된다는 걸 알게 되 었습니다.

'수명성경신아', 주문을 외치며 도공을 할 때 너무도 큰 기운이 뭉쳐서 새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윤회와 인간의 삶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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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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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1.2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 수행체험담 잘 읽고 갑니다^^

  2. luvholic 2018.01.2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하네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3. PinkWink 2018.01.2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뭔가 기운을 받을것같은 느낌??
    즐거운 한주 되세요^^

  4. 유리엘 2018.01.29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도 있군요~ 신비롭습니다.

  5. 핑구야 날자 2018.01.2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군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6. 작은흐름 2018.01.29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7. 휴식같은 친구 2018.01.2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8. T. Juli 2018.01.2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를 배우면 도인이 될 분위기네요

  9. 새 날 2018.01.29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놀라운 이야기네요^^

  10. 비키니짐(VKNY GYM) 2018.01.2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청결원 2018.01.30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은이c 2018.01.3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공을 하게 되면 수명이 연장되네요
    건강하게 오래 살면 좋져~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