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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인간관 2부 - 나의 정체성, 나의 뿌리를 찾아서

 

[일타 증산도]

[머리말]


안녕하십니까? 일타증산도 진리법사 전기훈입니다.
오늘은 증산도의 근본사상 중 
원시반본原始返本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돌아가야 할 네 가지 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봅시다.


나의 본모습, 혈통의 뿌리 찾기



모든 것이 성숙하는 가을개벽은 절체절명의 위기와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공존하는 시간대입니다. 이 시대의 유일한 해답은 나의 본모습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본모습, 나의 정체는 나의 뿌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뿌리는 땅속에 묻혀 있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네 가지의 뿌리를 드러내 가르쳐 주셨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나의 뿌리는, 혈통의 뿌리인 부모님과 조상님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존귀한 게 뭐냐 하면 바로 나다. 그런데 이 지구상에서 나를 있게 한 사람이 누구냐? 바로 내 조상이다. 자기 조상은 하느님보다 더 소중한 존재다. 자기 조상 없이 자신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가? 부모⋅조상은 제1의 하느님이요 본래 하느님은 제2의 하느님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상제님께서도 “만성萬姓 선령신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도전道典 7:19:1~2)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치를 헤아려 볼 때 조상은 뿌리이고, 자손은 열매와 같습니다. 뿌리의 기운을 받아야 열매도 튼실하게 맺습니다. 또한 사과라는 열매의 이름으로 사과나무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뿌리와 열매는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천 년 묵은 고목나무가 죽은 듯이 말라 있지만, 여린 잎 하나가 솟아나면 그것을 통해 호흡을 해서 거대한 고목나무, 즉 수백 수천의 조상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렇듯 소중한 혈통의 뿌리인 조상은 어떻게 모셔야 할까요? 그것은 제사祭祀 문화입니다.


조상과 자손이 함께 넘는 가을개벽



상제님께서는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도전道典 9:195:8) 하시며 조상을 잘 받들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수천 년에 걸쳐 제사 문화를 발전시키고 계승해 왔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제사를 잊고 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사의 예법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제사의 본질, 조상님에 대한 보은의 정신은 천지와 같이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상제님께서는, “자손이 선령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 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도전道典 2:26:6,8) 하셨고, 태모님께서도 “선령을 박대하면 살길이 없느니라.”(도전道典 11:407:4)라고 하셨습니다.

가을개벽을 눈앞에 둔 이때, 우리는 조상에 대한 생각을 본질적으로 달리해야 합니다. 천지가 성공하는 가을개벽기에는 조상들의 공덕과 기도, 그리고 후손의 정성에 의해 총체적인 심판을 받습니다.

자손은 조상의 음덕으로 성공하고, 조상은 자손에 의지해서 성공합니다. 그리고 자손이 하나라도 열매를 맺어야, 조상도 따라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가을개벽은 조상과 자손이 함께 통과하는 생사의 관문입니다. 조상을 배제하고, 나만 잘되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명백한 허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존이 어려운 환부역조의 죄업


두 번째 나의 본모습, 뿌리는 민족民族이라는 뿌리입니다.


상제님쎄서는 “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도전道典 2:26:1~2)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환부換父, 아버지를 바꾸는 것입니다. 역조易祖, 조상을 바꾸는 것이죠. 환골換骨은 민족의 뼈대를 바꾸고 잃어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환부역조는 자신의 조상과 국조를 바꾸고 부인하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조상 제사를 거부하거나 타민족의 민족신을 믿거나, 자식의 성씨를 부정하게 바꾸는 행위 등을 말합니다.

원시반본의 정반대인 환부역조를 하는 인간은 큰 가을의 정신 아래에서 생존 자체를 할 수 없다고 강조를 해 주셨습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 해서 거슬러 올라가면 민족의 국조國祖가 됩니다.

상제님께서는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도전道典 2:26:3)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도 민족이라는 혈통과 문화의 틀을 따라서 오셨음을 강조하시면서까지 국조를 바르게 잘 모시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중국의 국조는 반고盤固, 일본의 국조는 천조대신天照大神, 그리스는 제우스Zeus, 유대 민족은 여호와Jehovah 등 각 나라와 민족에는 그 시조가 되는 국조신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국조는 단군檀君 할아버지입니다.
 



자기의 조상을 먼저 받들고 하느님을 찾듯이, 자기 민족의 국조를 먼저 받들고 온 우주의 하느님을 받드는 것이 뿌리를 찾아가는 정확한 길입니다.
 


하느님 문화로 완성하는 문명의 결실


세 번째 뿌리는, 인류 문명文明의 뿌리입니다.

인류 문화의 뿌리는 신교神敎입니다. 현대 문명의 뿌리는 불교, 기독교, 도교 등의 선천 종교 문화입니다. 이런 여러 종교가 생기기 훨씬 이전에 있던 모태 종교가 신교입니다. 신교를 씨앗으로 해서 여러 문화권에서 가지와 잎을 성장시키고 꽃을 피운 것이 선천 종교들인 것입니다.


신교는 ‘이신설교以神設敎,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이 신교의 주인공인 신神은 바로 삼신일체상제三神一體上帝님, 줄여서 삼신상제님입니다.


이제 가을 시대를 맞이하여 본래의 씨앗인 하느님 신앙의 원형 문화를 회복해서 열매 문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는 문명의 본래 뿌리인 원原하느님의 문화로 완성하는 것을 뜻합니다. 선천 종교 성자들의 뿌리가 되는 원하느님의 문화로 성숙하는 것이 세 번째 원시반본입니다.


삼신상제님은 만물을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세 가지 덕성으로 온 우주를 통치하십니다. 삼신상제님의 통치 방식 그대로 인간 세상을 다스리는 문명이 원래 문명의 모습입니다.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세 가지 덕성을 그대로 본받은 것이, 인간 세상의 군사부君師父 문화입니다.

군君은 다스리는 제왕의 역할, 사師는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의 역할, 부父는 생명을 부여하는 어버이의 역할입니다. 원래 삼신상제님이 세 가지 역할을 하나로 하시기 때문에, 인간 세상의 문명도 삼신상제님의 대행자가 군사부의 역할을 일체로 하는 문명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앞 세상은 만수일본萬殊一本의 시대니라.”(도전道典 2:27:2~5)


군사부 문화는 정치政治와 교화敎化를 하나로 하여 통치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정치와 교화가 갈라지며 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중세 이후로 이것이 분리되면서 문화는 오히려 퇴보해 왔다고 하셨습니다. #이 본래 문화를 회복하는 것이 인류 문명의 큰 방향성#이 됩니다. 증산도는 신교의 군사부 문화를 원시반본시키는 문명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 주고 있습니다.


나를 깨닫는 생명의 뿌리 세계


네 번째, 생명과 깨달음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인간은 두 가지의 탄생을 겪습니다. 그것은 내 존재의 탄생과 내 육체의 탄생입니다. 이 우주에는 인간이 처음 생겨나는 생명의 뿌리 세계인 신神의 세계가 있습니다. 깊고 깊은 신의 세계 속에서 나를 깨닫는 것이 마지막 인간의 뿌리를 찾는 것입니다.


인간은 신의 유전자를 받아 생겨난 하느님의 고귀한 자식들입니다. 가을개벽기에 우리 모두가 돌아가야 할 원시반본의 최종 귀결점은 대우주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 상제님입니다.
또한 인격신이신 상제님과 함께 음양 짝으로 계시는 무형의 자연신이 있습니다. 이분을 삼신 망량魍魎님, 태허령太虛靈님이라고 부릅니다. 태허령님은 무궁무궁하고 영원한 빛 자체로, 만물의 근원이 되어 존재하십니다.

이러한 깊은 신의 세계는 오직 수행修行을 통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태고 시절의 우리 선조들은 신선 수행 문화를 생활화하여, 자연신이신 태허령님과 인격신이신 삼신상제님의 세계로 들어가 무병장수의 문명을 누렸습니다.


깊고 깊은 생명 세계의 뿌리로 가는 길은 시천주주侍天主呪와 태을주太乙呪 수행에 있습니다. 인류 수행 문화의 극치에서 등장한 이 두 가지 조화 주문은 인간에게 주는 천지의 선물입니다.

시천주주는 우주의 정신을 내 몸에 받아 내리는 주문이고, 태을주는 우주의 혼백을 내 몸에 받아 내리는 주문입니다. 신의 2대 여의주 주문 두 가지를 통해 인간은 생명 세계의 뿌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동방신선학교에서는 이러한 수행의 방법을 복원하여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나의 정체, 나의 뿌리를 찾는 것은 이번 가을개벽기를 맞는 모든 생명의 제1의 과제이며, 삶의 궁극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동방신선학교의 시천주주⋅태을주 수행과 선려화仙呂花 수행을 하면서 나의 원시반본을 향해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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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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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허리 수술 통증이 사라져(조OO, 한OO, 홍OO, 이OO, 이OO, 조OO, 윤OO)



조OO(여, 59) / 증산도 부천도장 / 도기 149년 9월 입도
저는 허리 때문에 다리 쪽이 많이 저리고 아프거든요. 한 12년 됐는데 수술을 여섯 번을 거치다 보니까 마지막 수술은 한 지 4년 됐어요. 근데 수술을 잘못해서 허리에 박아 고정한 못이 위쪽 뼈마디를 먹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통증에 허리를 구부리거나 서 있기가 힘들고, 다리도 신경을 눌러 가지고 양쪽 다리가 계속 쥐가 나고 아픈데 오늘 아침에도 마비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갔거든요. 가서 보였더니 “혈관 부전증이 생겼다.”라고 하면서 주사를 놔 주더라고요. 지금 다리 전체에 붕대를 감고 있어요.
오늘 제가 여기 들어와서 한 시간쯤 앉아 있는데 오른쪽 옆구리, 허리, 다리, 발끝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발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막 쥐가 뻗쳐 이곳 뒤편에 앉아 다리를 폈다 구부렸다 하고, 막 두드리면서 고통을 참았습니다.


그런데 빛꽃을 내려 받고 계속 수행을 하면서 종도사님 말씀대로 꽃을 엄청 많이 심었어요. 허벅지 고관절 뼈부터 밑의 발가락까지 미싱으로 박듯이 톡톡톡톡톡 양쪽 다리에다 엄청 깊게 박고, 꽃을 가장 큰 걸로 하나 뽑아서 사타구니 쪽에다가도 하나 꽂고, 그 옆으로 네 개를 뺑 돌려서 꽂았습니다. 그다음에 수행을 계속하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또다시 꽃 백 개를 뽑아서 거기에다 한꺼번에 깊숙이 콱 심었거든요. 그렇게 심고, 심고 하면서 손으로 확 두드리면서 수행을 했어요.

그렇게 했는데도 통증이 그냥 안 멎어서 이번에는 광선 여의봉을 손가락 굵기로 하나 만들어서 아픈 곳에 쭉 찔렀어요. 그러고 나서 수행을 계속했더니 통증이 점점점점 사라지더니 지금은 통증이 하나도 없어요. 다리에 쥐도 안 나고 지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율려화 빛꽃 심기로 가망 없던 어머니가 일어나

 


한 OO (남, 49) / 증산도 전주경원도장 / 도기 128년 5월 입도
저희 어머니가 쓰러지시고 3개월이 됐는데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해서 정신도 못 차리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율려화를 받으면서부터 염증도 다 낫고 신장도 좋아지고 지난번 사례 발표처럼 방광 기능도 좋아져서 평생 호주머니처럼 큰 오줌 팩을 차고 다녀야 되는데 그걸 빼서 던져 버렸습니다.
어머니께서 ‘내가 이걸 차고 살아서 뭐 하나.’라고 생각하셔서 그런지 항상 우울한 표정이었는데, 제가 ‘어머니의 방광, 신장까지 몸속으로 들어가서 안에서 꽃을 심는다.’ 생각하고 너무 선명하게 꽃을 심었더니 어머니가 환하게 웃었습니다.

치악산에 다녀온 바로 다음 날 제가 당번이라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엄마, 기적 같아.” 했더니 어머니께서 “네가 기도해 주고 꽃을 심어서 그런 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은 제 형님이 당번인데 여기 오후 행사에 오기 전에 어머니께서 3개월 만에 지팡이를 짚고 일어나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지난 90여 일간 저희 7남매가 애가 타는 심정이었는데, 아무도 대신 아파 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제가 어머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종도사님께서 전수해 주신 꽃을 정성껏 심어 드리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이런 큰 은혜를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술을 해야 하는 손가락이 나았어요”



홍 OO (여, 61) / 증산도 고양마두도장 / 도기 139년 1월 입도
종도사님께서 선정화 꽃을 주시는데 그 꽃이 그대로 제 머리서부터 온몸에 쫙~ 다 들어오면서 몸이 가뿐한 걸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도공을 하는데 제가 평상시에 명단命丹하고 심장 쪽이 되게 아팠는데 꽃을 심으니까 그게 싹 사라지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게 있습니다. 제가 손가락에 ‘방아쇠 수지’라고 하는 직업병이 있어서 며칠 전부터 많이 아팠습니다. 대부분은 수술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빛의 도포를 받으면서 손가락 통증이 점차 사라졌고, 여기 올 때는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제가 오늘 손가락이 다 나으면 발표를 하겠다.’고 속으로 결심을 했는데 오늘 수행을 하고 나니 정말 손가락이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진짜 많이 났습니다.

제 주변에 아픈 사람이 너무 많은데요. 저의 치유 사례를 주변에 이야기하고 싶고, 이 꽃을 심으면 진짜 많이 낫는다는 걸 홍보하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허리 디스크와 알레르기 등이 모두 나았습니다”

 


이 OO (남, 79) /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 도기 153년 5월 입도
제가 ‘오늘 종도사님께서 부산에 오시니까 큰 기운을 받아서 훌륭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수행을 했는데요. 도장에서 생전 처음 조상祖上님을 뵈었습니다. 조상님이 전부 여덟 분이 오셨는데요. 얼굴은 확실히 알 수가 없었지만 옷차림이 조금 남루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천도제를 모셔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허리 디스크가 아주 심했습니다. 그런데 빛 말뚝(광선 여의봉)으로 충맥을 뚫는 수행을 하고 나서부터 디스크가 나았고요. 오른쪽 어깨가 항상 아파서 애를 먹었는데 다 나았고, 왼쪽 눈도 안구건조증이 있었는데 그것도 빛꽃 수행을 통해 나았습니다. 또한 제가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 항상 병원에 가서 한 달분씩 약을 타서 먹곤 했는데요. 그것도 이번 봄 어느 사이에 자연스럽게 약도 안 먹고 그냥 나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참석해서는 수행하던 중 도장 천장에 하얀 선정화仙定花가 꽉 차 있는 것을 봤습니다. 거기서 빛처럼 꽃이 떨어지고, 종도사님 용안 방향에서 저한테 계속 빛이 날아왔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많은 경험을 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은.


산후풍 통증을 치유한 선정화 수행



이 OO (여, 43) / 증산도 본부도장 / 도기 132년 4월 입도
제가 노산으로 아기를 낳은 지 3년밖에 안 됐습니다. 아기를 낳고 몸이 건강해진 줄 알고 자만해서 몸을 막 쓰다가 산후풍이 일찍 왔어요. 아기가 돌 지나자마자 손가락 관절과 손목이랑 발목이 모두 너무 아팠어요. 앉아 있지도 못하고 서 있지도 못하겠고 밤마다 수행을 하긴 하는데 너무 아파서 앉아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를 전부 다 찍었어요. 손목, 어깨, 골반, 무릎, 발목 다 찍었는데 병원에서 내린 결론은 “당장 입원을 해서 일주일 이상 치료를 받아야 된다. 이거는 산후풍이고, 따로 약도 없다. 보약을 좀 먹어라.”라고 했습니다.

얼마 전에 종도사님께서 선정화 수행을 시작하시는 첫날 여기 맨 뒤에 앉아서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수행을 했습니다. 처음 자리에 앉을 때도 평소처럼 너무 괴로웠기 때문에 ‘끝나고 일어나서 나갈 때도 당연히 아프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제가 수행도 오래 하고 신앙도 오래 했기 때문에 진심으로 이건 무조건 된다고 믿는 줄 알았는데, 저도 모르게 의심을 하고 있었나 봐요. 그날 이후 정말 제가 일어설 때 무릎도 안 짚고, 아이고 소리도 안 내고 일어나서 벌써 한 달 넘게 지금까지 아주 멀쩡하게 걸어 다니고 있거든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산후풍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제가 이번에 겪어 보고 나서 많은 여성분들이, 자녀를 낳으신 어머니들께서 정말 많이 아프셨을 것 같은데, 이 선정화 수행은 처음 하는 분이라도 꼭 된다고 믿으시면 반드시 낫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제 손가락은 계속 아파서 그 후에도 수요일, 일요일마다 여기 상생관에 와서 계속 수행을 했거든요. 손가락이 잘 안 나아서 물건을 들거나 하면 손가락이 살짝만 비틀려도 막 머리카락이 쭈뼛 설 정도로 아팠는데, 오늘 그게 다 나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 꽃들의 빛 폭발을 보며 두통과 시린 눈이 시원해져



조 OO (여, 33) / 증산도 양산북부도장 / 도기 130년 10월 입도
오늘 직접 현장에 와서 종도사님과 함께 수행해 보니까 왜 사람들이 ‘야구 경기나 콘서트는 다 현장에서 직관으로 봐야 한다.’는 말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 수행할 때는 아무것도 못 보는데 직접 여기 와서 하니깐 확실히 기운이 달라서 그런지 뭔가 뚜렷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보이는 게 있더라고요.

제가 낯선 장소에 갔다 오면 머리가 매우 아픕니다. 눈은 십여 년 전에 다친 적이 있어서 항상 시린데, 의원 도수 수행을 하면서부터는 시린 빈도수가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좀 아파요. 오늘도 머리가 너무 심하게 아프면서 ‘아, 오늘 행사 때 많은 분들이 체험을 하시고, 나도 한번 머리나 눈이나 좀 나았으면 좋겠다. 체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수행 시작 전에 기도를 드렸는데, 종도사님 말씀을 듣는 도중에도 머리가 많이 개운해졌습니다.

그리고 빛꽃 수행을 시작하면서 한 10분이 지났나? 그때부터 눈앞에 연한 노란색 빛꽃이 보이면서 그 빛꽃에서 아기 빛꽃들이 생겨나는데, 빛 폭발이라고 생각을 하니깐 그 꽃들이 별처럼 터지는 모습을 봤구요. 그러면서 머리가 개운해지고 제 몸은 뜨거운데 머리만은 굉장히 시원한 느낌을 받았어요.

수행을 자꾸 하다 보니 흰색 반투명의 빛꽃과 커다란 빛꽃이 생기면서 또 작게 분화한 아기 꽃들이 생기고, 그 꽃들이 빛 폭발이라고 생각하니까 또 별처럼 팡팡 터지면서 제 머리가 시원해졌어요. 다친 왼쪽 눈은 사고 당시에 치료를 제대로 못 해서 항상 시린 증세가 있어요. 수행을 하는데 그 왼쪽 눈이 딱 사라진 느낌이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이 눈이 항상 제 눈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요. 계속 수행을 하니까 ‘눈이 딱 제자리를 찾아서 제 몸과 얼굴의 형상이 제대로 잡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줄곧 머리가 아프면서 몸이 계속 처졌는데 오늘 이 수행을 하고 나서 ‘아 몸이 가벼워진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걸 새롭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행하는 모두가 빛꽃과 하나 되어 춤을 췄어요”




윤 OO (여, 54) /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 도기 140년 2월 입도
평상시에 제가 수행할 때는 선정화仙定花 꽃이 한 송이씩 머리로 내려와서 뱅글뱅글 돌면서 제 의식이 한 번씩 확장되는 체험을 가끔 했어요. 그런데 도생님들 가운데는 “선정화가 펑펑 내리는 걸 봤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 ‘저도 그렇게 펑펑 내려오는 모습을 진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꼭 그렇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신명님께서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고 참석했습니다.

오늘 처음 수행을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손의 마디마디가 아픈 거예요. 그래서 “아, 왜 아프지?” 하고 계속 도공을 하는데 손이 갑자기 퉁퉁 부어서 풍선처럼 커졌어요. 그래도 수행을 계속했더니 거기서 검은색 실가닥 같은 게 나와서 빠져나갔어요. 계속 수행하니깐 커졌던 손이 점점 작아져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또 어느 순간에는 태을주太乙呪 주문에 제가 빨려 들어가는 듯싶더니 빈 공간처럼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허공虛空이 느껴졌습니다. 하늘을 보면서 계속 수행을 하는데 처음에는 눈꽃이나 눈처럼 보였던 너무 많은 하얀 꽃들이 막 떨어졌습니다. 그 꽃이 여기 도생님들이 있는 사이사이 공간에까지 다 떨어져서 어깨높이까지 전부 하얗게 꽉 찼어요. 너무나 황홀한 체험이라서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제 끝날 때쯤 되니깐 주문을 천천히 읽는데 도생님들 사이사이에 쌓인 꽃들이 주문 소리와 같이 율동을 하면서 같이 움직이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도생님들도 그 꽃하고 같이 춤을 추는 거예요. 근데 그게 어떤 느낌이냐면 전부 같이 하나가 됐어요. 꽃도 하나, 사람도 하나로 한 공간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다른 사람이 아닌 같은 사람인 것처럼 함께 움직였거든요.

그리고 태라천 신선궁에 올라갔을 때는 제가 그 공간 안에 있는데 위에서 내려오는 빛기둥에서 밝은 빛이 레이저를 쏘듯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반짝반짝했습니다. 그 빛이 너무 강렬해서 주위가 모두 빨갛게 보였는데 그 옆에는 꽃들이 나란히 있어요. 그런데 꽃들이 같이 빙글빙글 돌았어요. 회오리바람처럼 같이 어울려서 도는 걸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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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를 맞대어 꽃을 넣어 주었더니 외

 (이OO, 문OO, 박OO, 홍OO, 오OO, 류OO)

 

 

이마를 맞대어 꽃을 넣어 주었더니



이 OO (여, 52) / 증산도 인천구월도장 / 도기 127년 12월 입도
저는 단골 미용실에 방문할 때마다 원장님에게 진리 말씀을 조금씩 전해 왔습니다. 원장님은 『천지성공』 책도 조금 독서를 한 상태입니다. 코로나 확진 이후 롱 코비드 후유증으로 갱년기 증세가 심해지고, 피부 가려움증 등과 함께 갑자기 열감이 오르는 증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선려화 치유 수행을 통해 친정아버지와 시이모님을 치유한 사례를 들려주었더니, 관심을 보였고 잘 받아들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며 선려화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미용실이 주말에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치유 수행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5월 18일에 머리 염색차 방문했을 때, 이제 제가 직접 선려화 꽃을 원장님에게 넣어 줄 수 있는데 받겠느냐고 물으니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갑자기 비가 내렸는데, 밖을 바라보는 척하면서 칠성령님께 원장님이 꼭 여성 일꾼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올렸습니다. 저는 불꽃놀이 영상과 사진 등을 보여 주고 빛 폭발 수행법을 알려 주면서 이마를 맞대어 꽃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은 반짝반짝 빛 폭발 수행과 요정님 기도를 알려준 대로 따라 했습니다.

저는 태라천 폭포를 열어서 미용실에 빛을 채우고, 어디가 안 좋으냐고 물었을 때 장 부위가 안 좋다고 해서 대장과 소장 쪽에 신유도 같이 해 주었습니다. 10분 정도 시천주주 도공 수행을 하고 난 뒤에, 원장님이 소화가 잘 안돼 장이 더부룩하고 불편했는데 속이 너무 편해졌으며 몸이 가벼워지고 맑아졌다고 말하면서 너무 신기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어질어질했다고 하길래 그것은 본인이 처음 강력한 빛 기운을 받다 보니 기운이 감당되지 않아 그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계속 안 하면 꽃이 사라지고 자신이 직접 정식 예식을 통해 선려화를 전수받지 않으면 남에게 전해 줄 수가 없으니, 꼭 다음 예식 행사 때 시간을 내서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미용실 특성상 주말이 제일 바쁜 관계로 시간을 못 내고 있습니다.

5월 24일에 방문했을 때는 지난번 꽃을 넣어 준 후 수행을 한 번밖에 못 했다고 해서 다시 머리에 꽃을 넣어 주고 왔습니다. 선려화 수행이 좋은 것을 알고 있지만, 일도 바쁘고 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어 밤에는 병간호를 하는 상태라서 활용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이 수행을 하면 좋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불치병을 떨쳐 버리고 정상인 판정을 받아



문 OO (남, 67) / 증산도 김해장유도장 / 도기 117년 11월 입도
저는 오래전에 불치병이라고 하는 류머티즘 자가면역질환에 걸려 집 안에서조차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힘든 투병 생활을 하다가, 2년 6개월 전에 김해에서 장유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 후 심방을 통해 도방을 마련하고, 근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았습니다.

의원 도수 수행이 시작된 후, 11기에 지원하였고 수행 습관을 붙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명주 공부 4기에 지원하면서 1차 100일 정성 공부 때부터 하루에 서너 시간씩, 때로는 철야 수행도 마다하지 않고 꾸준하게 한 결과 최근 주치의로부터 몸 상태가 정상인에 가깝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묵은 습관을 떨쳐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3~4개월을 지속적으로 수행을 하였더니, 이제 서너 시간의 수행은 자연스럽게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집중적으로 온몸에 선려화를 심어 자가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선려화로 머릿속 혈전을 깨끗이 씻어 내고자



박 OO (여, 63) /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 도기 151년 2월 입도
패널 홍보를 하다가 만난 예비도생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머리에 혈전이 많아서 말을 하는데 어눌하고 뒤뚱뒤뚱하며 걸어 다닙니다. 그분이 선려화로 머리 혈전을 고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도장에 인도하여 책임자와 면담을 하고서 아침과 저녁에 하루 30분 이상씩 꽃을 전해 주고 몸에 직접 심어서 분합 수행을 하였습니다.

집에서는 제가 9시경에 전화기를 켜 놓고 서로 주문을 틀어 놓은 후 머리에 꽃을 심어서 반짝반짝 빛 폭발을 반복적으로 3일을 하였는데, 말소리가 그런대로 돌아오고 걸음걸이도 좋아졌습니다. 그분은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어머니가 갑자기 병이 생겨서 요양원에 어머니를 모시느라 선려화 치유 수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연락하여 그분이 완치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선려화 치유 수행 후 눈이 시원해져

@홍 OO (여, 65) /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 도기 134년 7월 입도


제 지인분을 도장에 인도하여 책임자와 도담을 나눈 뒤 접견실에서 바로 선려화 분화 영상을 보여 주고 치유 수행을 했습니다. 선려화를 인도자와 책임자가 심어 주고 시천주주와 태을주 도공 수행을 약 5분씩 하며 선려화 빛 폭발 치유 수행을 하였습니다. 제 지인은 마음속으로 잘 따라 하였고,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그분은 갑상선 제거 수술을 하여 평소 여기저기 몸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눈이 뻑뻑하고 피로를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짧은 선려화 치유 수행 후 뻑뻑함이 사라지고 눈이 시원해졌다고 놀라며 신기해하였습니다. 선려화 소책자 대구 편을 전하였는데 읽어 본 다음 일요치성에 나와서 수행을 계속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양반다리로 한 시간 30분도 끄떡없어



오 OO (남, 65) / 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 / 도기 153년 6월 입도
저는 어린 시절부터 머리가 아파 평생 고생을 했었는데, 상생방송을 보면서 수행을 따라 하여 머리가 많이 맑아졌습니다. 또한 15년 전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2미터 위에서 떨어질 때 13킬로그램의 쇳덩어리가 함께 떨어져 고관절에 연결된 오른쪽 다리뼈가 부러져서 철로 고정해 치료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부분이 괴사가 되어 뼈가 물렁물렁해진 탓에 고관절에서 7센티미터를 잘라 내고 인공 뼈를 심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양반다리를 하면 고관절이 빠져 버리기 때문에 절대 양반다리를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평소 등뼈가 아파서 30분도 못 앉아 있었는데 최근 집에서 상생방송 동방신선학교를 보면서 보름 동안 매일 2회씩 따라 했더니 지금은 한 시간 30분 동안 앉아 있어도 괜찮은 상태입니다.


빛침과 빛판, 선려화를 사용하니 출혈이 멈춰



류 OO (여, 66) / 증산도 제주연동도장 / 도기 119년 8월 입도
아침에 다섯 살 된 손자가 울면서 화장실에 급히 달려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가 보니 손자가 자기 코를 쥐고 있어 살펴보니 코피가 펑펑 나왔습니다.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다가, 전에 선려화 행사 만찬장에서 어떤 분이 입구 유리문에 부딪쳐 코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때 종도사님께서 나오셔서 빛판을 덮어 주어 피가 멎었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얼른 천신단 방으로 손자를 데려와 얼굴에 빛판을 덮고 선려화를 심어 3분간 수행을 하고 손을 떼어 보니 피가 멈추었다가 움직이니 또 피가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빛침과 빛판, 선려화를 심어서 5분 동안 수행을 하고 손을 떼어 보니 완전히 피가 멈추었습니다. 손자를 씻겨서 어린이집에 보냈고,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코피가 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급할 때는 응급처치 없이도 빛침과 빛판, 선려화를 사용하니 신기하게 출혈이 속히 멈추었습니다. 아주 작은 체험이지만 스스로 놀라웠고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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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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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꽃 치유 수행체험기 - 나에게 너무 소중한 수행/삼신조화수행 체험

 

안녕하세요 삼신조화수행을 하고 있는 장OO 입니다.

 

 평소에 위경련이 자주 일어나서 병원을 자주 다니는데요. 어떤 날은 너무 아팠어요. 배 아프면 화장실을 찾잖아요. 변기통을 잡고 정말 하소연하듯이 토하고 밑으로 나오고 그랬는데, 그게 안되면서 너무 아팠습니다. 그렇게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는데요.

수행을 배운 뒤에는 이번에는 제가 통증이 시작되자마자 주문mp3를 가슴에 갖다 댔어요. 누워서 시천주주·태을주를 집중해서 읽다 보니까 통증이 사라지더라고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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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술 후유증으로 많이 힘드셨다고요?

저는 폐도 절제하고 장도 잘라내서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었습니다. 장도 잘못하면 꼬였는데 그 고통이 정말 심합니다. 그런데 선정화 수행을 알고부터는 장이 꼬이면 장에다가 열심히 선정화를 심었습니다. 

하루는 새벽에 수행을 하려는데 폐와 심장이 너무 아파 숨을 못 쉬겠는 거예요. 수행하다 말고 누웠는데,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다!'해서 선정화를 폐와 심장에 심었어요. 그걸 심으니까 폐 쪽에서 구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면서 뭔가가 시~원하게 빠지더라구요. 그러면서 괜찮아졌는데요. 그 이후 지금은 별다른 통증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Q. 수행을 모르는 남편분을 빛침으로 낫게 해주셨다고요?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떼굴떼굴 구르다시피 하면서 "숨이 안 쉬어진다"면서 왼쪽 배를 움켜잡고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제가 경험한게 있기에 시천주주·태을주 mp3를 갖다주니까 확 집어던져요.

'싫으면 말아라' 딱 이래놓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 혼자 중얼거리며 광선여의봉을 만들고, 빛침을 만들어서 들고가니까 누워서 남편이 쳐다보면서 "그게 뭐야?" 물어봐요. "침이야~ 잠깐만 기다려!"하곤 빛침을 정말 세 번 정도 찔렀는데, 통증이 사라지니까 남편이 "그게 뭔데?"하면서 이상하게 저를 쳐다보는 거에요. "있어~ 나만 아는 거"

Q. 평소 얼마나 수행을 하시나요?

3시간 정도는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정말 수행을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그전처럼 그렇게는 못해도 세 시간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나에게 삼신조화 수행이란?

제가 만약에 수행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이렇게 밝게 살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건 나의 구세주. 없었으면 안되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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