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공부/구원관]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1 (일본침몰, 지축정립,개벽,지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실제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전환하는 때를 새로운 세상이 크게 열린다 하여

'개벽(열 개開 열 벽闢)'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전 인류는 그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천지의 틀이 완전히 바뀌는 엄청난 개벽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후천 조화선경 세상으로 들어가가게 됩니다.

 


상제님께서는 후천개벽 상황이 전개되는 과정을 천지공사로

바로 잡아 놓으셨는데요, 그 공사 내용은 크게 세 가지 사건으로 정리됩니다. 바로 '상씨름 대전쟁''괴질병겁', '지축이 정립하는 자연의 대변혁'입니다.

 


이 중에 먼저, 지축정립과 지구 공전궤도 수정을 동반하는 자연개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 가지로 벌어지는 후천 개벽 상황

1탄_흔들리는 대자연

 


많은 사람들이 "후천 가을은 언제 열립니까?" 라고 질문합니다.

사실 후천 가을은 이미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1871년 음력 9월 19일, 온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가을 우주의 뜻과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상에 내려오신 순간부터 이 세상에 가을의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현실 속에서 가을 우주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피부로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후천 가을 세상을 인식할 수 있는 진정한 출발점은 지축이 바로 서는 '지축정립'사건입니다.
지축이 정립하고 천지 수기(水氣)가 도는 자연 개벽의 발동에서 비로소 가을철 우주가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 천축 정립

천축 : 천구(天球) 위의 북극과 남극을 잇는 가상적인 직선.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증산도 道典 4:152)

 

우리가 살아온 선천은 양陽의 시대로 천지의 북방 축이 양 방위로 기울어져 '3양 2음 운동'을 해 왔습니다. 지금의 지구는 이 운동의 영향을 받아 바다와 육지가 3:2 비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천지가 음양의 완전한 균형이 이루어지는 정음정양의 성숙기로 들어서는 후천 가을이 되면, 태양계 모든 행성의 자전축도 일시에 바로 서게 됩니다. 이때 지축 정립과 함께 바다와 육지가 정음정양의 비율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1933~ )
미래 지도를 그린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인류가 멸망당하는 때를 보았다고 한다.

 


◈ 지축 정립과 지각 변동


개벽상황에는 천축과 함께 지축이 서게 되는데 그 때가 되면 지축이서는 충격으로 지구에 거대한 지진, 홍수, 해일, 화산 폭발 등 엄청난 천재지변이 일어나게 됩니다.

 

 

<<자전축 이동 관련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64o2fhcBXNg

 

 

동일본 대지진, 인도네시아 대지진의 사례만 보아도 지축이 조금 움직이는데에도 저렇게 큰 지진이 오게 됩니다. <2012>, <일본침몰>, <판도라> 등 오래전부터 최근까지 지진과 관련된 영화는 끊임없이 계속 우리 인류에게 강력한  경고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서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서 들어가는 사람, 갈데 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7:23)

 

여기까지 세 가지 개벽 상황 중 첫번째로 자연개벽의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대자연의 움직임을 이제껏 별로 느끼지 못했다고 절대 방심하고 있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경주와 울산에서 수차례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우리는 [우주관]을 통해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제는 단순히 언젠가 일어날 대자연의 변화를 두려워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야 하는 때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자연개벽에 이은 또 다른 개벽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서 잠깐!

▶ 지진 대피 요령


* 실내

- 테이블 밑에 숨거나 방석 등으로 머리를 최대한으로 보호합니다.


- 지진을 느끼면 곧 바로 사용중인 모든 불(가스레인지, 난로 등)을 꺼주세요

- 진동을 느끼면 출구를 확보해주세요! 지진으로 인해 문이 삐뚤어지면서 갇힐 수 있습니다.

 


* 실외

- 유리창, 간판, 기둥 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해서 큰 공터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최대한으로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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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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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8.1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오늘 정말 밤에도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9.08.1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 잘 읽었습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8.1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의적절한 내용이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kangdante 2019.08.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침몰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

  5. 휴식같은 친구 2019.08.1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아서는 일본침몰이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까지들거 합니다.

  6. T. Juli 2019.08.13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이 주는 의미가 좋고요

  7. 작은흐름 2019.08.13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8. 라미드니오니 2019.08.13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침몰,,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포스터군요ㅋ
    요즘같아서는 정말....차마 말은 못 잇겠군요.ㅋㅋㅋ

  9. 잉여토기 2019.08.13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침몰이라는 주제 요새같은 한일간 대립 시국에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10. *저녁노을* 2019.08.14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국에 맞는 글이네요.
    잘 보고가욯ㅎ

  11. 봉리브르 2019.08.14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국내외에 우환이 가득하지만,
    자연재해 앞에서는
    다 부질없는 일이지요..^^

  12. pennpenn 2019.08.1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침몰의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13. 새 날 2019.08.1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내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쁜놈들...

  14. 행복사냥이 2019.08.15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ㅎㅎ

  15. 청결원 2019.08.1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광복절 하루 잘 보내세요~

  16. 핑구야 날자 2019.08.18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역사 반성을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10), 신교의 열매 참동학 증산도(증산도,증산상제님)


신교의 열매, 참동학 증산도!

 

 

신교는 인류문화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젖줄로서 뿌리문화입니다.


이 신교의 숨결을 직접 받아 나온 유교 불교 선도 기독교는 천상의 조화주 하나님(上帝)의 천명을 받아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제 2의 신교로서 곧 줄기문화에 해당합니다.

 

이제 그 뿌리의 진액을 거두고 줄기와 이파리, 꽃의 모든 정수를 뽑아 모아 ‘열매 맺는 성숙의 가을 개벽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구촌을 통일할 수 있는 보편문화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뿌리문화 시대를 신성시대, 줄기문화 시대를 성자시대라고 한다면, 앞으로 열리는 가을개벽의 통일문화 시대는 이들 신성과 성자들에게 천명을 내리신 우주의 중심 천상보좌에 계신 아버지 상제님(성부)시대 입니다.

 

천상 신명계에서 선천 상자들을 미리 인간계로 내려 보내시어 아버지 시대를 선언하게 하고 준비하게 하신 신교의 주재자 삼신상제님께서 이제 우주의 가을철을 맞이하여 친히 인간 세상에 오시어 천지조화의 성령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성숙함으로써 하늘땅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온전하게 성령을 받아 내리게 됩니다. 새로운 신교문화의 열매를 맺는 대부흥 시대가 삼신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시어 열어주시는 상생의 새 진리 증산도의 가르침으로 시작됩니다.

 

우주만유의 생명의 주인이신 증산 상제님 선천 상극의 원한으로 닫혀있는 우주를 매듭짓고 상생의 열린 우주를 건설하시기 위해 해원의 도로 새 역사의 기틀을 짜시고 본질적으로 새로운 삶의 원리를 밝혀주셨습니다. 증산도는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가을우주의 새 진리로서 ‘뿌리문화이자 열매신교’입니다.


뿌리에서 뻗어나간 줄기, 이파리의 진액을 전부 모아 다시 열매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것이 바로 간(艮)도수의 역사적인 섭리입니다. 이제 간도수의 섭리에 따라 신교에서 갈라져 나간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가 인류문명의 열매를 맺는 장소인 동방 땅으로 돌아와 신교의 열매문화이자 제 3의 초 종교인 증산도로 수렴됩니다. 증산도에 의해 기존 종교의 꿈과 이상이 실현되어 종교문화가 개벽되며 세계 문명이 하나로 통일됩니다.

 


선천의 닫힌 상극 우주에서 살아 온 인간 삶의 전 과정은 알고 보면 인류 정신의 성숙을 위해 신교의 열매를 찾으려는 머나먼 고난의 여정이었습니다.

후천 가을개벽을 맞아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을 모시고, 상제님의 도를 깨쳐서 ‘새하늘 새땅의 새 인간(인존)’, ‘가을우주와 한마음이 된 인간(太一)’으로 태어나는 것이 온 인류에게 주어진 삶의 진정한 목적인 것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상제님의 도법에 의해 동서양이 한 집안으로 통일되어 인류가 가을천지의 신인간으로 거듭나는 철저한 인간 개조와 우주적 구원의 거대한 비밀이, 마침내 그 장막을 걷고 온 세계에 확연히 드러나 새 생명의 빛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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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8.10 0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신교의 열매, 참동학 증산도 글 내용을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공수래공수거 2019.08.10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 대해 알아갑니다.^^

  3. 휴식같은 친구 2019.08.1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의 열매, 참동학 증산도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신기한별 2019.08.10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작은흐름 2019.08.1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 *저녁노을* 2019.08.11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7. 청결원 2019.08.11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행복사냥이 2019.08.11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pennpenn 2019.08.12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관련 글 잘 보고 갑니다.

    어제는 말복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10. kangdante 2019.08.1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상제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고 시원하게 시작하세요.. ^.^

  11. 봉리브르 2019.08.12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의 열매인 참동학
    증산도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12. 4월의라라 2019.08.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한 주 되셔요. ^^

  13. 라미드니오니 2019.08.1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인사드리고갑니다ㅎ

  14. 새 날 2019.08.1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8) 기독교 나들이(신약성서,요한계시록,예수)

 

기독교 나들이 (신약시대)

 

흔히 『신약성서』(성경)한 권에서 서양의 2천 년 문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 사랑, 회개, 천국(하나님 왕국) 건설과 같은 소중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기도문」 첫줄에 나오는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가르침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는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한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요한복음」12:50)라 하며,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이 오기까지 예수 자신에게 소명을 내려주신 ‘아버지 하나님’ 을 증명했습니다.

성자 예수의 삶과 가르침도 천상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의 강세로 실현되는 지상천국(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시대) 건설과 영원한 삶을 향한 머나먼 대장정이었던 것이지요.

 

대구 계성고 교훈비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 선교사 건립

<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 상제님(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럼에도 지난 2천 년간 기독교 역사에서 그들의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체험은 어떠했나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한 예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은 인간이 볼 수 없고, 인간의 몸으로는 절대 올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을 얼굴형체가 없는 성령으로 인식하고 인격을 갖추신 주신(主神)으로서 천국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를 인식하는 안목이 약하게 때문인데요. 그래서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기에 아버지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으면서 오늘날까지 진리의 근본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를 내려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다음 말씀과 같이 성서의 진실은 결코 그것이 아님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증산도도전』2:40)

 

또한 「요한계시록」에서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이 증언한 아버지 하나님은 엄연히 사람과 동일한 형상을 갖춘, 천국 궁전의 백보좌에 앉아 우주 통치권을 행사하며 천명을 내리시는 인격신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21:5)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 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4:4)

 

이처럼 기독교 성경의 마지막 편에는 ‘천국의 궁전에서 곤룡포를 입으시고 흰색 보좌에 앉으시어 우주를 호령하시는 통치자’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온 인류가 여름 우주의 상극을 끝매듭 짓고 ‘상생의 새 우주 질서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그 첫 출발점이 가을 대개벽의 역사전쟁입니다.

 

『신약성서』는 바로 이 큰 변화의 시간에,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낡은 여름 우주를 문 닫고, 새로운 가을우주를 열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 세상에 직접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심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구원의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이제 핵심을 보지 못하는 선천 닫힌 우주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자로서 ‘천국의 백보좌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직접 강세하신다는 진실된 진리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우리는 세계 4대 종교의 어머니 종교가 바로 인류 시원문화의 환국시대 신교이며, 환국의 정통 장자국인 대한민국에서 흘러나갔다가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 우주를 맞이하여 다시 돌아오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동학으로 이어지는 신교의 맥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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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9.08.0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무척 덥네요~~ 즐거운 저녁 잘 마무리 하세요

  2. 행복사냥이 2019.08.0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것을 알고 갑니다.^^

  3. 휴식같은 친구 2019.08.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의 세계는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9.08.06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기독교 나들이(신약성서,요한계시록,예수) 글을 잘 읽고 갑니다^^
    시원한 화요일 되세요

  5. pennpenn 2019.08.0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산도도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가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세요.

    • 친절한 북두협객 2019.08.0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류 최초의 뿌리 문화가 신교입니다. 이 신교에서 유불선 기독교가 갈라져 나갔어요. 하나 예를 들어서 한민족 고유문화 중 장독대에 깨끗한 정한수 떠놓고 칠성님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잖아요. 이것이 9천년 전부터 내려온 신교문화이거든요. 증산도는 신교의 맥을 이어받은 한민족 문화입니다. 결론은 신교(증산도)는 뿌리가 되고 유불선 기독교는 나무로 치면 지엽입니다

  6. 봉리브르 2019.08.0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에 대해 잘 읽고 갑니다.
    동학에 관한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7. kangdante 2019.08.06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은 결국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나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8. 라미드니오니 2019.08.0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어느 종교이든 하나의 정상을 향해 나있는 여러개의 등산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9. T. Juli 2019.08.0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알게 되네요

  10. 공수래공수거 2019.08.06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성 교훈비를 얼마전에 봐 눈에 팍 들어 오네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7) 기독교 나들이(구약성서,요한계시록,삼신,칠성)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 하여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라는 다수의 신으로 등장합니다. 이렇게 『구약』의 첫머리 「창세기」에 뚜렷하게 나타나있는 것을 신학자들은 “천상 신의 총회”라고 해석하는데요. 
 
「요한계시록」에도 ‘하나님 보좌 앞의 일곱 성령’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일곱 영은 하나님 즉, 삼신 상제님을 대행하여 실무차원에서 현실 우주를 경영하는 ‘일곱 신들’입니다.
 

 
신의 완전수 ‘10’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은 ‘삼신(3)과 일곱 신(7)’으로 나뉘어서 음양짝으로 작용합니다. 성령의 몸이 바로 삼신이고 삼신은 칠성령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일곱 신은 다른 구절에는 ‘일곱 별’로 표현되어 있어요. 
 

 
일곱 개의 촛대는 1주일, 북두칠성등 세상에 존재하는 일곱 개의 주기를 상징하며, 구약성서에 따르면 여러 명의 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위일체의 유일신관이 정립되는 과정에서 영원한 생명(성령)이 내려오는 칠성령의 7수 신앙이 점차 약화되어 신의 생명의 비밀 코드는 반쪽이 사라지게 됩니다.
 
기독교에서 아버지(성부)하나님과 아들(성자)하나님과 성령(성신)하나님의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주장하면서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들 초기 신관에서 음양 짝인 다신관은 왜  잃어버렸을까요?!
 
이를 밝히기 위해서 기독교가 시작되었던 약 4,00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아요.
 
지금의 이라크 지역인 갈데아 우르에서 살던 유대족의 조상 아브라함은 아버지 데라를 따라 유프라테스 강줄기를 타고 북쪽의 하란을 거쳐 떠돌다가 서방의 가나안에 정착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동쪽의 강을 넘어온 사람’이라는 뜻인 헤브루Hebrew인 이라고도 불리었어요.
 

 
정착 후 오랜 기간 동안 유대족은 수메르의 다신 문화권에서 신앙하던 신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지요. 그 기록들이 초기 성서에 담겨있는다신多神 문화에요.
 
구약 성서와 유대문화의 대가로 유명한 하버드대학 쿠겔 교수는 그의 저서 『옛적의 하나님The God of Old』에서 예수가 출현하기 이전, 고대 유대인들의 원형적 신관과 신앙관에 대해 놀랍고 충격적인 발굴 사실들을 제시했습니다.

 
그의 주장으로 보면, 초기 시대 유대족의 신관은 구약에 등장하는 ‘칼을 든 신장들, 자손을 태워주러 아브라함에게 찾아온 세 사람의 손님(삼신)’등 인격적인 신관이었음을 알 수 있어요.  

그 내용을 살펴볼까요?

 
'성서 속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 하나님의 모습을 보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로 여겨졌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보통 인간의 모습을 한 천사를 보내셨다. 히브리어의 천사angel를 뜻하는 말은 ‘보내다’라는 말에 어원을 두고 있는 듯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장은 하나님의 사자나 대리인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적어도 첫 인상에서 하나님의 신장이 일반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구절(창세기 18장)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브라함이 보는 것은 자기 앞에 서 있는 세 명의 남자이다.'
 
그런데 이집트 노예 시절을 겪으면서 유대족에게는 고난에 처한 자기네 유대민족을 강력하게 통합시킬 힘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이에 모세는 민족정신을 하나로 묶기 위해, 그들 민족의 하나님인 야훼와의 계약을 통해 ‘나 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유일신 신앙을 선포하게 됩니다. 이것은 역설적이게도 곧 '나 외에 다른 신'이 존재를 인정하는 다신관多神을 갖고 있었음을 반증하게 된 것입니다.
 
이로부터 천지 안에 가득 한 무수히 많은 신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야훼 이외의 신들을 섬기는 것을 모두 ‘우상숭배’로 간주하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기독교에서 다신관이 사라지게 된 역사적 배경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신약성서를 중심으로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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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 Juli 2019.07.2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종교라도 인간이 만든 것이므로 대동소이합니다.

  2. 휴식같은 친구 2019.07.2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과 상제님의 연관관계가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행복사냥이 2019.07.26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초월하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9.07.26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호 관계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 *저녁노을* 2019.07.27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비슷비슷한 느낌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kangdante 2019.07.27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의 근본은
    결국 인간입니다
    시원하고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7. 잉여토기 2019.07.2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을 보좌해 실무를 보는 여러 신이 계시는군요.
    삼신과 칠신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8. 작은흐름 2019.07.2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9. 새 날 2019.07.2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와 증산도와의 흥미로운 관계 잘 보고 갑니다

  10. 버블프라이스 2019.07.29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곱 개의 촛대는 1주일, 북두칠성등 세상에 존재하는 일곱 개의 주기를 상징하며, 구약성서에 따르면 여러 명의 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_^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11. 핑구야 날자 2019.07.29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이면 좋을 거 같아요

  12. pennpenn 2019.07.2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과 종교!
    불가분의 관계인듯 하군요.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3. 봉리브르 2019.07.29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디는 다신이었군요.

    가장 높은 곳에서는
    모든 종교가 서로 통하나 봅니다..^^

  14. 공수래공수거 2019.07.29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문학강의 초대해 주세요^^ ㅎ

  15. 휴식같은 친구 2019.07.29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에서 다신관이 사라진 배경이군요.
    잘 보고 갑시다.

  16. PinkWink 2019.07.2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ㅎㅎㅎ

  17. T. Juli 2019.07.2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는 인간의 두뇌 안에서 있기에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6) 도교 나들이(옥황상제,노자)

 

도교는 본래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국교인 신교(神敎)의 신선사상(선맥仙脈)을 바탕으로 생성된 종교에요. 중국 문헌을 살펴보면 신선사상이 등장하는 것은 대체로 기원전 4세기입니다. 

이보다 더 자세히 우리나라의 신선 계보를 적은 『청학집』에는 ‘동방신선의 근원’을 환국의 통치자이신 ‘환인’으로 거슬러 올라가 기록하고 있어요.

 

중국 역사책 『사기』에 의하면 신선사상이 유행한 발해 연안 주변의 제왕 가운데는 진시황처럼 신선들이 사는 ‘삼신산’을 찾는 이들이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도교는 훗날 황제(黃帝)와 노자(老子)의 학설로 이론 체계를 세우고 교단을 확립하여 황제와 노자를 시조를 받들었어요.

 

그런데 도교의 설명서인 『운급칠첨』에는 신농씨의 후예인 광성자가, 두 차례나 찾아와 무릎을 꿇고 간절히 도를 구하는 황제에게 ‘대자연의 허무(텅빔)를 네 몸으로 삼으라’하여 선도의 가르침을 베풀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도교의 주요 경전인 『포박자』에도 “옛날, 황제가 동쪽 청구땅으로 가서 풍산을 지나서 치우(배달국천황)의 국사(國師)인 ‘자부’선생을 뵈었다. 그는 자부 선생에게 『삼황내문』을 전수 받고 크게 깨달아 모든 신령스런 존재들과 교류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자』에는 “옛적에 황제 헌원은 치우천황을 뵙고 천도를 환히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한편 배달동이계열 국가인 초나라 출신의 노자는 성을 한(韓)씨에서 이李(동방 목木+아들 자子)씨로 바꿈으로 써 본래 자신의 동방 사람임을 암시했습니다. 이처럼 황제와 노자는 혈통적으로도 학맥적으로 모두 동이족의 전통을 잇고 있는 것입니다.

 

도교의 신앙 형태 역시 신교문화를 계승하고 있는데요. 본래 신교는 태고시대로부터 북극성, 삼태성, 북두칠성이라는 하늘의 세 신성한 별들을 섬겨왔는데 도교에도 태일(太一), 삼청(三淸), 칠성사상이 있습니다.

 

먼저, 하늘의 모든 별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는데 그 중심별을 태일 또는 태을(太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삼청(옥청, 상청, 태청)의 세 신은 도교의 근본이 되는 신으로 도교의 모든 행사에 반드시 모셔집니다. 이는 한분의 신(하나님)이 셋(삼신)으로 작용 만물의 생성과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며 만물을 낳고 기른다는 신교의 삼신관과 동일합니다.

 

칠성신 역시 도교에서 매우 중요하게 받들었는데요. 조선초기의 중신인 변계량은 도교 사원인 소격전에서 기도를 올리면서 상제님이 계신 북두칠성의 조화를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저 푸른 것이 하늘인데, 비록 소리도 냄새도 없으나 북쪽하늘에 북두가 있기에 상서로움과 재앙을 내릴 수 있사옵니다."

 

또한 ‘도교의 하나님이신 최고신’으로 모시는 분은 ‘천상 옥경의 옥황상제님’이십니다. 옥황상제님은 위계 조직을 갖춘 여러 천신들을 지휘하며 인간과 신들을 다스리는 분입니다.

 

천신들은 인간 세상에서와 같이 해마다 자신의 직무를 상제님께 보고하는데, 그 업적에 따라서 상과 벌 그리고 지위가 결정되는데요. 인간의 운명도 신들이 보고한 선악의 공과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도교의 진정한 깨달음은 도의 주권자인 상제님을 친견하여 ‘천명과 신교’를 받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도교는 양생술(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술)과 사변철학(경험하지 않고 생각과 논리만으로 인식) 및 기복신앙으로 기울어진 나머지 ‘도의 주재자’ 이신 ‘아버지 상제님’과의 긴밀한 관계는 안타깝게도 점차 잊혀져 갔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기독교 나들이를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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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7.2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군요.^^

  2. kangdante 2019.07.24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요즘 세계가 너무 어지러운 것 같으니 나들이 한번 하셔야겠어요.. ^^

  3. 휴식같은 친구 2019.07.2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많이 알게 되었네요.

  4. T. Juli 2019.07.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자의 이론 공자의 이론
    단군 옥황상제 이러한 것이 접목된 종교군요

  5. 청결원 2019.07.2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6. 핑구야 날자 2019.07.2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인류가 기다린 건 아닌듯 ㅋㅋ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작은흐름 2019.07.24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8. 새 날 2019.07.2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관한 흥미있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9. 행복사냥이 2019.07.2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 라미드니오니 2019.07.24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나들이 잘보았습니다ㅎ

  11. 버블프라이스 2019.07.25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도교 관련 내용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금 천둥번개가 치고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2. 봉리브르 2019.07.2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덕분에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13. pennpenn 2019.07.2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이 내려와
    일본 아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영도나그네 2019.07.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도교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5) 유교 나들이(공자,주자,정약용)< 공자 >

 

유교가 성립된 배경에서 우리는 신교의 핵심인 삼신 상제 문화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본래 공자는 자신의 학문에 대해 나는 전해진 것을 기술하였을 뿐 창작하지 않았다 했어요.

<공자>

공자는 아주 오랜 옛 문화를 공부하며 그 큰 줄거리를 알면 미래도 알 수 있으리라고 여겼어요.(빅피쳐를 그렸군요^^)

그래서 당시 남아있던 요순시대 자료를 최대한 드러내고자 했어요.

그런데 이 요임금과 순임금은 동방의 배달족 출신으로 신교문화를 계승한 주인공들이었어요. 때문에 그 문화의 중심에는 ‘상제의식’녹아있었지요. 훗날 공자는 세상이 계속 어지러워지자 차라리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너 구이(九夷)에서 살련다’ 하면서 동방의 군자문화, 즉 상제문화의 본 고향인 단군조선을 그리워하기도 했답니다.

 

공자가 그 시대까지의 민요와 역사 기록을 모아 엮는 유교의 주요 경전인 시경이나 서경등에는 두렵고도 공경스러운 상제님의 모습이 생동감있게 그려져 있어요. 특히 서경에는 항상 덕을 잘 닦아 상제님의 천명을 보존해야 한다 가르쳤어요.

 

본래 원시 유교에서 섬긴 ‘하늘’은 인간과 만물에게 직접 천명을 내린 인격적인 상제님으로서 만물을 주재하는 인격적인 하늘의 모습을 상징했어요. 당시까지만 해도 상제님은 온 우주를 다스리고 천명을 내리며 인간과 신들에게 상과 벌을 주관하시며 감정과 의지를 드러내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셨던 것이죠.

이것은 신교의 영향으로 그 때까지 널리 퍼져 있던 보편 사상이었어요.

 

그런데 공자는 이후 논어에서 하늘()을 인격적인 상제님보다는 자연, 도덕 그리고 운명등으로 개념을 더 언급하게 되었어요. 또한 한 무제때에 이르러 유학자 동중서는 환단고기』 「태백일사에 나오는 도지대원 출호삼신이라는 신교의 가르침을 도지대원 출어천이라고 바꾸어 버림으로써 유교의 천()이 본래 인격적인 상제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더욱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리하여 인격적인 주재자이신 상제님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지기 시작하였으며, 후대로 내려오면서 삼신상제님에 대한 신앙은 사라졌습니다.

<주 자 朱子 (1130~1200) >

 

제2의 공자로 불리는 주자朱子(1130~1200)는 당시 성행하는 도교와 불교에 대항하여 원시 유학의 부족한 이론 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유교의 주요 경전들을 정리, 주석을 달고 '우주의 시원이자 주재는 태극(理)'이라는 등의 형이상학적인 논리를 세웠어요 (뜨아악)

 

그는 우주 이법의 주재자로서 상제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으나 '그것이 학자가 다 말할 수 있는 경계가 아니며,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세계'라며 언급을 회피했죠... 주자의 이러한 태도는 유교의 천을 상제천(인격적인 상제님)에서 의리천으로 전환시키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어요. 이후 성리학은 이론에만 치우쳐서 유교의 '인간적이고 정감적인 상제의식'거의 사라지고 말았어요.

 

 

 

 

 

그러나 조선의 학자들에게 상제(上帝)신앙의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는데요.

임진왜란 때 이순신을 천거했던 서애 류성룡은 이순신 장군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썼어요.

<서애 류성룡 (1542~1607)>

깊은 밤 어둠 속에서 상제님께서 내게 임하시네.

방안 깊숙이 홀로 있는 곳에도 신명이 살피고 계신다네.

삼가고 두려워하여 상제님의 법칙대로 따를지어다"

서애집

 

 

이러한 서애 류성룡의 편지를 받은 이순신장군은 늘 상제님께 기도하며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요.

[한산도섬 제승당에서 이순신장군의 기도하는 모습]

 

 

또한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은 실학의 집대성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죠~?

이분께서도 고대 유교문화에서 섬겨온 하늘의 주재자이신 상제님 문화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다산은 젊어서 한때 서적을 읽고 천주교에 심취하여 전도까지 한 일이 있었으나, 조상을 우상이라 여기고 신주를 불태우는 행태에 분노하여 천주교 신앙을 버렸지요. 그후 그는 유교의 본질이 상제신앙에 있음을 깨닫고 주요 경전 속에 드러난 상제사상을 정리하여 방대한 책을 내놓았어요. 그리고 성리학의 관념적인 천 개념을 비판하고 상제님을 인격적인 존재로 말하였는데요. 다산 철학의 출발점이자 근간은 한마디로 동방의 인격적인 상제천, 즉 상제님의 천명을 세우는 일이었어요.

 

<다산 정약용 (1762~1836)>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상제를 하늘이라 이르는 것은 마치 국왕을 ‘나라’라고 하는 것과 같다.

저 푸르고 형체를 갖춘 하늘을 가리켜 상제라 하는 것은 아니다" 「춘추고징」

 

 

다산은 성리학자들이 하늘을 감정도 형체도 없는 , 태극, ()’등 극히 형이상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을 비판하고, 그러한 태도는 날마다 온 인류의 곁에 계시며 굽어보시는 상제님에 대해 삼가고 두려워하는 감정을 사라지게 한다고 지적했어요.

 

그러나 이러한 다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 후기, 주자학 일변도의 학풍 속에서 이단시되었으며, 이후 상제문화는 안타깝게도 또다시 어둠 속에 묻혀버리고 마는데요... (훌쩍)

 

 

상제문화의 흔적을 찾아서 다음시간에는 도교 나들이를 떠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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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7.22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 잘 읽고 갑니다.^^

  2. *저녁노을* 2019.07.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우리의 조상들과 연관이 많으네요.

    잘 보고가요.

  3. T. Juli 2019.07.2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자도 증산도와 관계 있군요

  4. 새 날 2019.07.2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들의 이야기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9.07.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 라미드니오니 2019.07.22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상식이 부족한 제게도 친숙한 위인들의 이야기라 더 눈에 띄이네요ㅎ

  7. 행복사냥이 2019.07.2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8. luvholic 2019.07.2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교와의 연결고리에 대해 알고 갑니다.^^

  9. 봉리브르 2019.07.23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0. 청결원 2019.07.2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kangdante 2019.07.2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세계가.. 우리나라가..
    혼돈의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상제님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어야 하는데.. ^^

  12. 휴식같은 친구 2019.07.23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유교문화와 삼신상제 문화와 유사한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잉여토기 2019.07.2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시절에 유교의 인간적이며 정감적인 상제 의식이 컸군요.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1), 증산도의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는 철학, 과학, 역사 등을 모두 아우르는 진리로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참으로 방대하고, 어렵다면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진리를 보는 8가지 시선, 8관법이라는 교육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8가지 관법 중 하나인 상제관 첫번째 시간으로 증산도에서 모시는 증산 상제님을 만나 뵙는 시간이에요~

모두들 열린 마음으로 한번 읽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슴이 사무치도록 상제님을 불러보고 기도해본 적이 있나요?

증산도 팔관법을 공부한 최종 여행의 목적지는 결국 내 안에 깃든 하나님의 본래 마음과 마주하고,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하나되는 것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즐거운 여행을 떠난다는 마음으로 그 목적지를 향해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출발!

 

 

먼저 우리는 왜 상제님을 알아야 할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은 성공하길 원하실 거에요.

실패하기 위해 사는 인생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성공이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돈 많은 갑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명예로운 사람, 정말 예쁜 연예인보다 멋진 사람?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은 돈과 명예와 아름다움을 성공으로 생각하고 달려갑니다.

 

그런데 성공의 끝에 도달한 사람들은 결국 하나의 물음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음악계에서 이름을 떨치며 크게 성공한 JYP의 경우, 데뷔하고 목표가 20억을 버는 거였데요. 데뷔 3년 만에 달성했어요.

그래서

“ 그 다음은 뭘 추구해야 하지? 명예다!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그것도 이루니 그럼?

명예에서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인 자선가로 인생 좌표를 옮겼다는 거에요.

하지만 자선의 끝에 가니 ” 이 세상과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 신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되었다는 거죠.

 

그는 이 해답을 찾지 못하는 이상 영원한 자유를 얻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만 JYP 뿐일까요?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볼게요.

애플의 스티브 잡스, 성공의 대명사라고 스스로를 표현했어요. 췌장암에 걸려 말기에 고백을 합니다.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과학자의 대명사 아인슈타인은, “나는 결국 신이 이 세상을 어떤 원리로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 일반적인 과학자들이 아니라 이름있는 저명한 과학자들은 90퍼센트 이상이 신을 믿어요. 과학의 궁극에 가면 신을 만날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나라 최고 재벌기업인 삼성가의 이병철 회장 역시 죽음을 마주하기 한 달 전에 “하느님이 과연 존재하는가?” 질문을 했다는 거죠.

 

큰 성공을 맛 본 사람들도 결국 이 하나의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고, 얻고 싶어 했어요.

결국 종교, 철학, 과학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 세상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인가? 각자의 세상을 보는 관점으로 밝히고자 했죠. 그리고 그 극점에 가면 하나님의 존재를 밝히고 싶어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말 행운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재라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진짜 알고 싶어 했지만 알지 못했던 그 한 분을 여러분은 지금 이 증산도의 팔관법 투어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결국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 상제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하늘과 땅과 함께하는 성공입니다.

 

상제관의 중요성에 대한 증산도의 스승이신 종도사님의 말씀을 함께 읽어볼게요.

 

왜 상제관 인식이 중요한가?

증산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조(道祖)이신 강증산 상제님의 생애를 체험해야 한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상제>라는 언어의 역사성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바르게 깨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지 한 번 알아볼게요.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역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데요.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최초로 경험하는 사회는 바로 가정이겠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와 형제 자매등... 가족 구성원 중에 가정을 책임지고 중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을 가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매일 다니는 학교에도 중심을 잡고 이끌어 가시는 분이 누굴까요? 그렇죠. 교장 선생님이죠?

조직은 크던지 작던지 간에 반드시 그 중심역할을 하는 분이 계세요. 또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있고요, 시야를 넓혀서 보면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유엔 국제연합기구에는 세계 대통령인 UN사무총장이 있죠.

그렇다면 이 넓은 우주에는 우주 질서를 통치하는 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있겠죠. 그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십니다.


고대 우리 뿌리 국가시대 때, 신교시대에는 삼신 상제님이라 불러왔어요. 상제님께서 세 가지 신성을 쓰신다는 거에요.

우리나라 수도는 서울, 천상의 수도를 옥경(玉京)이라고 하는데, 옥경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다 라고해서 옥황상제님이라고도 불러왔던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도 당신님을 직접 ‘옥황상제’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을 때 호를 증산이라는 호를 쓰셨어요. 그래서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뜻할 때는 증산상제님이라고 호칭을 합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을 부르는 공식 호칭이 상제(上帝)님이신데요 윗 상(上)자를 써서 하늘 가장 높은 곳 지존의 자리에 계시고, 임금 제(帝)자로 알고 있지만 원래 하느님 제자거든요. 그래서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주재자 하느님이라는 뜻입니다.

한자의 기원으로 알려진 갑골문에서도 상제님을 불렀던 흔적이 발견되는데요. 모든 방위에 작용하시는 분이란 의미로 하느님을 위에 사진 글자처럼 썼었어요. ^^

이것이 한자로 하느님 제자가 되고, 지금 상제님으로 하나님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제란 단어는 하나님보다 훨씬 더 인격적이고, 하늘의 주재자로서의 통치성이 강조되고 역사성을 담고 있는 그런 가장 철학적이면서 지적인 언어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이법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우주 이법과 함께 자연계와 인간계를 다스리시는 통치자가 함께 존재를 합니다. 즉, 상제님께서 도를 주재하여 인간과 만물을 다스림으로써 우주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이죠.

주재자란 맡아서 다스린다는 뜻이죠.

 

그럼 다음 시간에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2),

세계문화 역사 속에 상제님을 받들어 온 천제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다시 만나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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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9.07.1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상제님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라미드니오니 2019.07.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상제님은 모든 종류을 아우르는 분이로군요.

  3. 잉여토기 2019.07.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관법 중 증산도 상제님에 관한 이야기군요.

  4. PinkWink 2019.07.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저녁이네요~~ 즐겁고 운치있는 밤 되세요^%^

  5. 행복사냥이 2019.07.1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잘 보고 갑니다.^^

  6. 공수래공수거 2019.07.1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와 무관한것을 추구한다.울림있는 말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7. 청결원 2019.07.1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8. pennpenn 2019.07.11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과학자도 신을
    신봉한다니 믿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비가 내리니 공기가 참 좋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봉리브르 2019.07.1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에 다다르면
    찾는 것이 또한 신인가 봅니다.

  10. kangdante 2019.07.11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상제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1. 영도나그네 2019.07.1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간절한 소망이 있어면 그 뜻이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작은흐름 2019.07.11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3. veneto 2019.07.1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T. Juli 2019.07.1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신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산신 할머니, 옥황상제, 장군, 동자 등등

  15. 버블프라이스 2019.07.13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가지 관법 중 하나인 상제관 첫번째 시간이군요?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그 뜻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진리공부/신관] 증산도 신관 8탄 동서 신관의 총 결론, 삼신과 상제님,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증산도신관 마지막 시간 “동서 신관의 총 결론,삼신과 상제님 (일원적 다신관)” 편을 살펴 보겠습니다.

 

동양의 신관은 본디 일원적 다신관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우리 조상님들은 삼신 상제님을 모셨습니다.

 

먼저 증산도 도전 1편 1장(2~5절)을 보면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동서신관의 인식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신에 대한 인식이 전혀 다릅니다. 그 근본 이유는 동서문화가 싹트고 뿌리 내린

삶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양에서는 신이 하늘, 땅을 빚어내고 인간을 창조한 유일신으로 인식한 반면,

동양에서는 신을 자연 질서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상제上帝)로 인식해 왔습니다.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이란?

 

-최고신(원신一神)한 분을 중심으로 수많은 신(다신多神)이 존재 합니다.

-근본은 같지만, 서로 다른 개체와 위격으로 존재 합니다.

천지간에 가득 차 잇는 수 많은 인격신은 한 본체신(삼신 상제님) 아래 서로 평등한 관계에 있습니다.

단순히 한 분의 하나님이 자연과 인간을 창조하고 다스린다는 유일신관이나, 만물은 신이고 그

신들을 함께 섬긴다는 다신론은 모두 신도의 단면만을 본 것입니다.

 

원신元神과 주신主神

-원신: 천지만물을 낳은 무형의 조물주 하나님(삼신)

-주신: 만물을 다스리는 유형의 조화주 하나님(삼신 상제님)

 

인격신과 자연신

-인격신: 인간이 죽어서 하늘에 올라가 태어난 인격적인 영채

-자연신: 인간의 모습이 아닌, 다른 형상을 갖고 있는 온갖 신들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최고신(원신一神)한 분을 중심으로 수많은 신(다신多神)이 존재 합니다.

-근본은 같지만, 서로 다른 개체와 위격으로 존재 합니다.

천지간에 가득 차 잇는 수 많은 인격신은 한 본체신(삼신 상제님) 아래 서로 평등한 관계에 있습니다.

단순히 한 분의 하나님이 자연과 인간을 창조하고 다스린다는 유일신관이나, 만물은 신이고 그

신들을 함께 섬긴다는 다신론은 모두 신도의 단면만을 본 것입니다.

 

 

그럼 삼신 상제님에 대해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삼신 얼핏 들으면 "상제가 셋?"으로 이해 할수도 있습니다,

 

 

삼신(三神)으로 불리어 온 의미는 하나이면서 셋으로 작용하는 천지인 셋을(삼계)

주재하여 통치하시는 우주의 유일상제를 말합니다.

삼신상제님이란 말은 우주의 주재자인 상제님이 세 분이라는 뜻이 아니라,

우주조화의 본체가 3수의 창조원리로 변화 작용한다는 심오한 이치를 나타낸 것잊니다.

이것이 우리민족의 삼일심법 (三一心法)의 민족정신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우리 민족이 3이라는 숫자와 깊은 인연을 느끼는 거은 바로 우주의 근본을 꿰뚫어 본 삼신사상으로 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동양의 하나님 문화 천제, 삼신과 상제님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yUOEbrdePM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5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6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62)

 

증산상제님이 가르쳐 주신 신관의 총 결론은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이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재신(主宰神)을 바르게 깨닫는 것이다.

이것이 신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몰수 있는 깨달음의 열쇠이다.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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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미드니오니 2019.07.0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일심법, 삼위일체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는 종교관이군요.

  2. T. Juli 2019.07.0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격신에 대하여 알게 되네요

  3. *저녁노을* 2019.07.0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으니..
    잘 보고갑니다.^^

  4. 맨날맨날 2019.07.08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공감꾹~~

  5. 버블프라이스 2019.07.09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일원적 다신관에서 최고신 한 분을 중심으로 수많은 신 이 존재 하는군요? 내용 잘 읽고 갑니다^^

  6. 청결원 2019.07.09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9.07.09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원적 다신관에 대해 조금 알아갑니다.^^

  8. 봉리브르 2019.07.09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잎 하나에도 신이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9. pennpenn 2019.07.0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겠지요.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0. kangdante 2019.07.09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원적 다신관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11. 휴식같은 친구 2019.07.1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신이 우주를 창조하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상제님말씀 증산도 도전성구 - 허임 침구경험방에도 관련 내용이 ?

 

증산도 경전인 도전에 대해서는 여러번 소개해 드려서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증산도 도전은 상제님의 말씀과 일대기를 상제님을 따르던 성도들,

그 후손들이 증언한 내용을 바탕으로 편찬된 인류 새문화의 원전 입니다.

 

상제님 말씀 그 자체로 신령스럽고 증산도 도전 속 내용을 보다보면 신비한 내용들이 많은데요.

그리고 내용들이 상당히 상세하고 어떤 부분은 또한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때로는 너무나 인간적이신 상제님의 면모를 엿볼 수가 있죠.

 

오늘은 그 성구 중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한 구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난산 중인 산모와 아이를 살려 주심

1 하루는 어떤 집에서 산모가 아이를 낳는데 역산(逆産)이 되어 발 하나가 먼저 나오거늘
2 집안사람들이 크게 놀라 산모를 업고 의원을 찾아가는데
3 산모가 죽는다고 소리치며 비 오듯 땀을 흘리고, 산모를 업은 이도 힘에 부쳐 애를 쓰는 중에 전주 좁은목에 이르러 상제님을 만나니라.
4 상제님께서 “너 어째 그러고 가느냐?” 하고 물으시니 “의원에게 가는 길입니다.” 하거늘
5 말씀하시기를 “의원에게 가는 동안 죽겠으니 내려놓아라.” 하시고 “누구 바늘이 있느냐?” 하고 물으시니
6 마침 옆에 있던 동네 사람이 부랴부랴 자기 집으로 달려가 바늘을 가지고 오니라.
7 상제님께서 그 바늘로 아이 발의 장심을 찌르시니 덜렁거리던 발이 쏙 들어가는지라
8 산모가 하도 기가 막히고 우스워 배꼽을 잡고 웃으니 자연 힘이 써져 아이를 쑥 낳거늘
9 상제님께서 입고 계신 겹저고리를 벗어 안팎을 뜯어내어 닦으시고 싸 주시며 “어서 가서 잘 키워라.” 하시니라.
10 후에 산모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살아서 그 어른 한 번만 더 봤으면 좋겠다.” 하더라.

(증산도 道典 2:100)

위 내용은 증산도 도전 2편 100장 말씀인데요.

역산으로 발이 먼저 나와 고생하던 산모를 상제님께서 도와주신 내용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상세히 묘사되어 있어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한데요.

어떤 분들은 어떻게 침으로 발을 찔러 아기의 발이 들어가고,

그로 인해 산모가 순산을 하게 되었는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허임의 침구경험방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아기의 발이 먼저 나오게 되는 경우를 족위라고 하는데요. 난산에 속합니다.

요즘은 역아의 경우 대부분 제왕절개 수술을 하죠.

허임의 침구경험방에는 "가는 침으로 태아의 손바닥이나 발바닥 3곳 정도

한 두푼 깊이로 살짝 찌른 후 소금을 침구멍에 바르고 문지른 다음 가볍게 밀어넣는다. 

그렇게 했더니 태아가 움츠러 들어서 순산을 했다. "

는 구절이 나옵니다. 참 재미있는 부분이지요.

 

허임은 조선 중기의 의관으로  조선에서 으뜸가는 침의라는 

평을 받았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허준과 동시대 인물로 임금이 아플 때 허준이 침술은

허임이 으뜸이니 허임에게 시술받으라고 권할 정도의 명의였다고 하죠.

 

오늘은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상제님의 일화를 역사속의 인물의 저서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증산도 도전은 읽을 수록 새로운 배움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밝혀주는데요. 조선말 우리땅에 강세하신 상제님(하나님)의 말씀,

여러분들도 열린 마음으로 도전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증산도 도전 읽기  Click!

 

도전 :: 증산도 도전 (Jeung San Do Do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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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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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사 2019.05.2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2. 라미드니오니 2019.05.2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을놓아 아이가 나온것은 진통을 분산하기위함인지, 다른연유인지궁금하네요

  3. luvholic 2019.05.2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가 강렬한 주말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4.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며칠 정말 날씨가 더웠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유의하시길 바래요 ^^

  5. 공수래공수거 2019.05.27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임 관심있어 한번 자료를 찾아본적 있습니다.^^

  6. 핑구야 날자 2019.05.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휴식같은 친구 2019.05.2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의 성경같은 존재가 도전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새 날 2019.05.28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임에 대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고전에서 길을 찾다. 정지운의 천명도설(天命圖說)

 

정지운의 천명신도 사진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까요? 이런 의문점을 품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고전들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는 그 안에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던 성인들의 지혜가 고스란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예기치 않게 고전에서 삶의 지침을 얻기도 하지요. 요즘 퇴계록을 읽고 있는데,

서문에서 언급되는 정지운의 천명도의 한 대목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의 참 의미에 대해서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먼저 정지운이라는 인물과 천명도에 대해서 잠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명도란 조선전기 학자 정지운이 천명과 인성의 관계를 도식화하고 해설을 붙여 서술한 유학서이다.

천명도()는 중종32년(1537) 정지운(, 1509-1561)이 《천명도설》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에서 ‘인물지성()’을 논하는 설을 취하고 그 밖의 여러 설을 참고하여 그린 그림이다. 그후 명종8년(1553) 퇴계 이황(, 1501-1570)이 송나라 유학자 주돈이의 《태극도설》, 소옹()의 《선천도》의 도설 등을 절충한 고증을 받아 새로 천명도()를 작성했는데, 정지운이 그린 것을 천명구도()라 하고 이황이 수정한 것을 천명신도()라 한다.

그림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현상을 본떠 위로 천명() 영역을 그리고, 아래로는 인체의 각 부위를 본떠 그렸다.

족자의 표구법은 중국 당나라에서 발달하여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에 전래되었는데, 조선시대에 중상류계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천명도족자 [天命圖-] (e뮤지엄)

〈천명도설〉로 명제된 것은 1640년(인조 18) 이식(李植)이 우연히 민가에서 1책을 구해 전주부윤 한흥일(韓興一)의 도움을 받아 중간한 것이다. 이것은 규장각, 장서각, 국립중앙도서관, 일본 도요문고[東洋文庫] 등에 소장되어 있다. 그밖에 〈정숙공추만선생실기 貞肅公秋巒先生實紀〉·〈퇴계전서〉에도 〈구도〉와 〈신도〉가 실려 있는데 조금씩 다르다. 천과 인의 관계는 성리학의 기본개념으로 천명도의 변천과정은 16세기 한국 성리학의 발달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출처] 브리태니커


 

 

이 내용은 제가 퇴계집 머릿말에 나오는 내용으로 제가 감명깊게 읽은 구절입니다.

정지운의 천명도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천명도에서는 인간이 천명을 부여받아 태어났다는 것을 스스로 아는것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자신이 부여받은 천명을 진실되게 알고 천명을 높이고 믿고 따르면 사람다운사람이 되고 자기완성을 이룬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성인이 되면 하늘과 땅의 사업에 참여하여 도울 수 있는 자가 되니 천지와 자격이 나란한 삼재三才가 된다고 한다. 퇴계의 도학은 인간 주체가 하늘로부터 받은 천명을 온전하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데서 시작함을 알 수 있다."

 

 

과연 인간에게 부여된 천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냥 생각해봐서는 알기가 어려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증산도 도전에서 이것에 대해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상제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도전 2편 23장 말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천지에서 사람 쓰는 이 때에

  •  
  • 1 하루는 형렬에게 일러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 2 形於天地하여 生人하나니

    형어천지생인

    萬物之中에 唯人이 最貴也니라

    만물지중 유인 최귀야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  
  • 3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천지생인 용인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불참어천지용인지시 하가왈인생호

  •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선천 인간 중에 천지의 홍은(鴻恩)을 갚은 사람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2:23)


 

 

우주에서 사람을 길러내어 딱 한번 쓰는 때가 있으니 바로 우주의 가을인 개벽이 오기 전,

바로 지금입니다.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왜 살아가는지를 알지 못하면 인생이 허무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도 결국 허무해지죠.

사람은 자신의 천명을 깨닫고 그 천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에서 진정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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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4.1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전들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는 그 안에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던 성인들의 지혜가 고스란이 담겨있기 때문 이군요? 오늘도 너무 좋은글을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청결원 2019.04.1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3. 잉여토기 2019.04.1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와 사람에 대한 증산도 철학이 느껴지네요.

  4. *저녁노을* 2019.04.14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5. 새 날 2019.04.1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있겠지요?

  6. 코리아배낭여행 2019.04.15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 힘차게 시작합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7. kangdante 2019.04.15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명도에 대해 알고 갑니다
    한번쯤 읽어볼만하겠어요..
    여유로운 한주 시작하세요.. ^^

  8. 공수래공수거 2019.04.1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을 위해 사는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9. 꿈꾸는 에카 2019.04.1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9.04.15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전을 통해서 역사도 배우고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어 좋은 기회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