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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에 일어날 일 ?! 일본 대만 사이의 대지진 예언

 

이것은 내가 본 미래라는 책에서 작가가 본 내용으로, "이것이 개벽이다" 책에 실려있습니다.

 

  2025년 7월에 일어날일 :  일본 열도 남쪽 태평양에서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해저  화산 폭발에 의한 것인지 폭탄에 의한 것인지는 모릅니다.  

  이것은 2025년 7월에 일어납니다.  일본과 필리핀 중간 해역쯤에서 발생한 해저 폭발(분화)로 인해, 태평양 주변 국가에 엄청난 쓰나미가  몰려가게 됩니다. 일본 열도는 태평양 연안 1/3~1/4  이 쓰나미에 휩쓸리게 됩니다. 이 쓰나미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의 세 배 정도로 거대합니다. 이 충격으로 인해 육지가 솟아오르는데, 홍콩에서부터 대만, 필리핀까지가 이어진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일은 과연 일어날까요?

-증산도 서적, 이것이 개벽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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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선협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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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4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찾아온 용의 전사 포,  쿵푸팬더를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해석해 본 이너피스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영화에선 포가 시련을 마주하고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 기를 발현시키고, 그 과정에서 자아를 마주하고 우주와도 소통하며 뛰어난 쿵푸 실력으로 세상을 지켜냅니다.

 

우그웨이 대사부와 시푸사부 포가 이야기하는 이너피스Inner peace, 마음의 평화를 찾아 진정한 나를 마주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상의 모든 것에는 마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 조약돌, 모래알 심지어 원자까지에도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쿵부 팬더에서 이러한 사상을 배경으로 외면의 속 내면 즉, 정신과 의식을 중시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이 포인트에서, 정신과 물질은 일체로 존재하지만, 드러날 때는 양면적임을 나타날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이와 기라고 할 수 있죠. 즉, 이원적 구조이나 하나의 존재로 의식과 에너지로 뭉쳐진 본체가 함께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생명은 에너지와 물질인 기로 인해 탄생하고 존재하며, 법칙과 정신을 뜻하는 이를 따라 자하며 변화하게 되는데요.

그중 사람의 경우, 에너지로 뭉쳐진 육체와 정신 일체적 관계로 이루어진 존재이며, 정신은 사람의 내면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 초물질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영화에선이 내면에 보이지 않는 마음 세계를 잘 갈무리 하면, 이너피스를 쳐줄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교에서는 마음은 본성과 감정을 통괄하며, 본성은 마음의 밑바탕이고, 마음이 동한 것이 감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동방의 문화 신교 문화에서는 마음의 본성은 하늘과 땅, 생명의 본성과 동일함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과 결과, 즉 이너피스를 쿵부 팬더에서 잘 나타내 주고 있는데요.
우그웨이 대사부는 보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내리기 위해 30년 동안 동굴에서 수련하였고, 시푸사부는 평정심을 찾아 우주와 소통하고 본인의 모습을 마주하기 위해 수행을 합니다. 그렇게 수행을 통해 생명의 본성과 세상의 변화 원리를 깨달은 캐릭터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억압해서 해방되어 우주와 세상, 생명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볼 수 있죠.
'나는 누구야? 나를 진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람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수행을 하게 되면 정체성도 잃어보고 좌절과 공허함도 맛보며 살다가 품는, 의문들 또한 해소할 수 있으며 제대로 된 자유를 만끽하고 우주와 생명의 이상 비밀을 풀어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너피스는 바로
 
"수행으로 마음을 잘 닦는 것"

 

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데요. 마음을 잘 갈무리하게 되면 한없이 밝고 큰 본성을 찾고 빛으로 이뤄진 이 세상을 몸소 느낄 수 있으며 마음의 중심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나는 혼란스러울 때 우주에게 답을 구해. 우주님, 당신인가요? 우주님, 길을 알려주세요.' 영화에선 끊임없이 우주와 소통하려고 하며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진정한 변화는 단순한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니 나를 알려면 내면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평정심을 찾아 진정한 변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나를 마주하게 됨을 관객들에게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뜻깊은 요소들이 콩푸 팬더에 잘 녹아 있기에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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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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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연예인 인터뷰 -풍문으로 들었소!

신앙과 가치관을 중요시하는 증산도 신앙인 인터뷰!

 

수년전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증산도 연예인 관련 이야기가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내용만 기록해보겠습니다^^

 
A: 휘성 씨는 대표적인 증산도 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졌는데요. 2003년 시상식에서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면서 증산도인인 것이 알려졌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읽고 스스로 증산도에 입도하였습니다.
 
B:휘성씨와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데, 휘성씨가 하는 증산도는 어떤 종교인가요?
 
C: 증산도는 동학에 바탕을 둔 민족종교로, 국내에만 신도가 100만명 가량 있다고 합니다. 또한 30대 이하의 젊은 신도들이 많다고 합니다. 옥황상제님(하느님)의 가르침을 실천한다고 합니다.
 
D: 저도 들은 바가 있는데, 조상님을 잘 믿고 모셔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E: 대학교 강의를 가면, 대학교 종교 동아리에 증산도 관련 동아리가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F: 제가 알기로 한의사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의사 분들이 대학교때부터 오랜 시간 믿고, 한의사 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히 활동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 최민용씨의 증산도 관련 인터뷰 중 문의했는데, 증산도는 학문으로서 처음에 접근을 했었고,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있다고 밝혔어요. 종교 부문 질문이라 조심스레 질문했지만 흔쾌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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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대운白山大運과 황백전환기黃白轉換期의 도래  

 

  1980년대 한국에서는 소설 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소설 속의 주인공인 우학도인은 실존인물로 봉우 권태훈(1900~1999)이었다. 봉우 선생은 1900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어릴 때부터 한국 고유의 정신  수련법을 익혀서 높은 경지에 이르렀고, 대종교의 최고 지위인 총전교를 2회 역임했던 도인이었다.

봉우 권태훈

 

 

  그가 남긴 수많은 구술과 수필을 모은 "백두산족에게 고함" (정신세계사, 1989년)이라는 책이 있다. 봉우선생은 백산대운과 황백전환기가 도래할 것을 예고했고, 미래에 대한 뛰어난 통찰을 보여주었다. 봉우 선생이 한국과 인류의 희망찬 미래에 대해 남긴 말과 글을 살펴본다.  

 

 
황백전환기라 함은 바로 백산대운티이 열릴 시기를 말한다... 확실한 것은 전환의 시대는 오고 있으며 그 조짐은 이미 몇십  년 전부터 천문에, 역학에, 추수推數에, 원상原象에 드러나 있었다는  것이다.(백두산족에게 고함. 64~65쪽)  

 

 
  한 가지 공통점은 이 시기에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대립이 없어지고 조화되어 지상천국이니, 극락세계이니, 장춘세계이니,  태평건곤
泰平乾坤이니의 창설創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상은 결코 허황한 몽상가의 허튼소리가 아니라, 지나간 인류 역사의 어두운 질곡에 대한 물극필반物極必反의 원리로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백두산족에게 고함.65~66쪽)  

그리고 봉우 선생은 어둠의 세상을 끝내고 광명의 세상을 밝힐 만세  대장부가 출현할 것이라 예고했다.  

 

  만약 앞으로 세계 인류의 공통된 목자로서 모든 사람이 희망하고  있는 이상을 실현시킬 만한 인물이 나온다면 전 인류가 쌍수로 환영할 것이요. 이 사람이야말로 우주사의 최대 영광을 차지할  인물이 될 것이어늘... 역학으로 보면 간도광명이라 하여 우주사가 전개된 이후 인류의 문명이 이 간방(동북방)에서 시작하였고 다시 광명이 간방에서 온다고 하였다. 이것이 중명(거듭 빛남)이라는 것이다. 백두산족에게서 세계 인류의 평화를 건설할  인물이 나오리라는 옛 성인들의 예시인데 누가 이 운에 맞는 인물인가. 하루라도 속히 출현하라. 전 세계 인류는 고대한지 오래다.(백두산족에게 고함. 74쪽)  


 

 
  어찌하여 오래지 않아 동방에 하나의 붉은 해가 이 우주를 다시금 밝혀 줄 것을 꿈속에라도 생각지 못하는가? 이 초목금수의 시대 중에서, 닭 울음소리에 새벽어둠이 걷히고, 해가 떠오르기 전의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큰 종이 울리면, 동쪽 창가에서 붉은  해를 맞이하는 역할이 오만 년 대동책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백두산족에게 고함. 86쪽)

  
  봉우 선생은 어두운 세상을 밝힐 붉은 해와 같은 인물이 백두산족 중에서 간방의 한반도에 나타날 것이라 했다. 그리고 그 분이 장차 오만 년 대동세계를 열게 될 것이라 했다. 봉우 선생의 통찰에 따르면, '장차 올 그 분'  은 물질문명이 극에 달한 지금 어딘가에서 전 인류의 영성 혁명을 준비하고 실천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개벽이다 중에서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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