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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에 일어날 일 ?! 일본 대만 사이의 대지진 예언

 

이것은 내가 본 미래라는 책에서 작가가 본 내용으로, "이것이 개벽이다" 책에 실려있습니다.

 

  2025년 7월에 일어날일 :  일본 열도 남쪽 태평양에서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해저  화산 폭발에 의한 것인지 폭탄에 의한 것인지는 모릅니다.  

  이것은 2025년 7월에 일어납니다.  일본과 필리핀 중간 해역쯤에서 발생한 해저 폭발(분화)로 인해, 태평양 주변 국가에 엄청난 쓰나미가  몰려가게 됩니다. 일본 열도는 태평양 연안 1/3~1/4  이 쓰나미에 휩쓸리게 됩니다. 이 쓰나미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의 세 배 정도로 거대합니다. 이 충격으로 인해 육지가 솟아오르는데, 홍콩에서부터 대만, 필리핀까지가 이어진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일은 과연 일어날까요?

-증산도 서적, 이것이 개벽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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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선협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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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연예인 인터뷰 -풍문으로 들었소!

신앙과 가치관을 중요시하는 증산도 신앙인 인터뷰!

 

수년전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증산도 연예인 관련 이야기가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내용만 기록해보겠습니다^^

 
A: 휘성 씨는 대표적인 증산도 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졌는데요. 2003년 시상식에서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면서 증산도인인 것이 알려졌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읽고 스스로 증산도에 입도하였습니다.
 
B:휘성씨와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데, 휘성씨가 하는 증산도는 어떤 종교인가요?
 
C: 증산도는 동학에 바탕을 둔 민족종교로, 국내에만 신도가 100만명 가량 있다고 합니다. 또한 30대 이하의 젊은 신도들이 많다고 합니다. 옥황상제님(하느님)의 가르침을 실천한다고 합니다.
 
D: 저도 들은 바가 있는데, 조상님을 잘 믿고 모셔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E: 대학교 강의를 가면, 대학교 종교 동아리에 증산도 관련 동아리가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F: 제가 알기로 한의사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의사 분들이 대학교때부터 오랜 시간 믿고, 한의사 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히 활동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 최민용씨의 증산도 관련 인터뷰 중 문의했는데, 증산도는 학문으로서 처음에 접근을 했었고,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있다고 밝혔어요. 종교 부문 질문이라 조심스레 질문했지만 흔쾌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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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 조상님의 꾸짖음

 

*대구의 모도생님이 

지금도 신앙하고 있는 자기의 신앙동기가 28년전쯤 겪은 이야기라며 제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28년전쯤,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그 친구(여)가 신앙을 하고있던 중, 집에서 아버지가 신앙을 크게 반대하며 뺨을 때렸답니다.

 

조상님



그 날 밤, 아버지의 꿈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나타나셔서 소리치시는 말씀이,


"그 아이가 하고 있는게 (증산도가) 맞다. 

그 아이를 해하지마라!!"


그래서 꿈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가 더이상 터치를 하지 않았고, 그 친구는 신앙을 계속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그 친구가 도장에 돌아와 도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하니 "너희 조상님들은 정말 대단하시구나." 라고 모두 감탄했다고 합니다.

 

-태을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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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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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증산도 태상 종도사님 도훈 - 손자에게 들려주시는 이야기

 

  "뿌리장사 이 남는다."는 상제님 말씀과 같이 상제님 진리는 뿌리장사다, 뿌리장사. 뿌리장사라는 말씀이 무슨 얘기냐?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자연섭리, 뿌리 진리를 바탕으로 해서 왔다 가는 것이다.


어저께 중학교 3학년 다니는 내 손주놈이 인사를 하러 왔어. 방학을 계기로 해서 두 달 동안 저 뉴질랜드 무슨 학교로 공부를 하러 간다나. 그래서 지금은 상제님 진리 같은 거 공부할 새가 없다고 말이다.


그래 내가 이런 얘기를 한 사실이 있어.


"그건 네 애미 애비의 착각이다. 


할아버지로서 손자에게 거짓말하는 할아버지는 세상에 없는 거다.


그러면 너희들이 볼 때 할아버지는 미칠 광狂 자 믿을 신信 자, 광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헌데 너희 할아버지는 천리를 통했고 지리를 통했고 인사에 통투한 할아버지다. 광신이 아니라 백 퍼센트 꼭 그렇게 되는 것이 돼서 평생을 다 바쳤고, 너희들도 살리고 세상을 건지기 위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 건 나중 해도 급하지 않은데 말이야. 


방학을 계기로 해서 도장에 나가서 상제님 진리 한 구절이라도 들으면 아마 그것이 이득이 될 게다. 


이번에는 다 죽고 아무 것도 없다. 천지이치라 하는 것은 가을철에 가면 풀 한 포기 안 남잖아."


할아버지의 위치에서 손자에게 교육을 한 얘기다.


내 손자보고 그랬어.


"돈도 벌고 싶지? 잘도 되고 싶지? 헌데 죽는 세상에 황금덩이가 산더미만큼 있으면 무엇을 하고 대통령을 하면 무슨 소용이냐? 죽는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생명말씀 133년 7월 20일

-=-=-=-=-=-=-=-=-=-

 

세상 사람들은 이 시간대에 '개벽'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면, "대멸종"을 겪었던 기록들이 여럿 남아 있습니다.

깊은 바다에 우리도 알지 못했던 고대 시절의 건축물부터, 히말라야 산 꼭대기의 조개껍질 화석까지.

지구는 약 45억년의 시간동안, 우주1년의 리듬에 맞추어서 그렇게 스스로를 바꾸어 왔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기록을 보면, 이 우주에는 큰 4개의 계절이 있다. 큰 봄, 큰 여름, 큰 가을, 큰 겨울의 시간이 있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는 '지구가 한바퀴 뒤집어졌다'는 이야기도 적혀있습니다. 

개벽을 허무맹랑한 전설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이 우주가 스스로의 정해진 시간대에 늘 해왔던 일로 볼 수 있는

넓은 안목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개벽은 종말이 아니라, 우주와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마치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또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는 것 같은 이치입니다. 

그것을 깨달은 현인과 모든 성인들은, 인류의 앞날에 개벽이 있다는 것과 그것을 대비하라는 것,

그리고 구원의 길이 있으니 그 길을 꼭 찾기를 글과 전설, 경전과 신화로 경계하였던 것 입니다. 

-태을선협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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