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입도수기 - 인생의 전환점

 

부천도장 김○○ 도생

저는 형제 없이 외동으로 자랐는데요. 어린 시절 집안 사정 탓에 이사를 많이 다닌 것으로 기억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지라 독서와 그림 그리는 일이 취미였죠. 학창시절엔 아버지 고향, 충주에서 지냈는데요. 몸이 약해 잔병치레가 많았던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수년간 태권도를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14살 때부터 8년간 다방면의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천주교 신앙을 하였는데요. 평생 기독교 신앙을 하셨던 친할머니보다 외고조부 때부터 온 집안이 천주교를 신앙해 온 외가의 영향을 받은 것이죠. 고등학생 시절, 천주교 사제가 되고 싶다는 꿈도 있었지만, 졸업 이후 환경이 바뀌면서 다른 꿈을 향한 저만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스무 살이 넘었을 즈음, 주말에도 바쁘게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당에 나가지 않게 되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까지 앞뒤 돌아볼 틈도 없이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20여 년 동안 사는 일에 바빴던 것이죠.

 

 

어느 날, TV 채널을 돌리던 중,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를>를 발견했는데요.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면서 무술이나 무협뿐 아니라, 역사 서적도 많이 읽었던 덕분에 전혀 낯설지 않았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 역사 수업을 받으면서 의문도 많았는데요. 종도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몰랐던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환단고기 북콘서트> 방송 시간을 놓치지 않았던 것은 당연한데요. 시간 맞추어 열심히 시청하다 보니 여러가지 의문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와 종교, 그리고 제가 살아온 과정들이 한 곳에 모이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도장을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는데요. 그러던 중 2017년 9월경, 부산에 있는 최 포정님과 SNS로 연결된 것이죠. 직접 만나지는 못햇지만 그분의 권유로 마침내 증산도 부천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진리상담을 마친 포정님은 양력 11월 7일 대전 태을궁에서 상제님 성탄대치성이 봉행된다는 말을 해 주셨는데요. 잠시 주저하던 저는 결국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입도도 안하고 이제 겨우 처음 방문한 상태였지만 태을궁에 가보고 싶다는 강한 느낌을 받은 것이죠. 치성을 마친 후 밤이 늦어서야 부천에 도착하였지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고향에서는 매년 조상 시제를 올리는데요. 친척들은 모두 기독교 신앙을 하는 탓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꾸준히 참석해 왔습니다. 시제를 마친 후 날마다 도장에 가서 진리공부와 태을주 정성수행을 하였는데요. 조상님들의 음덕으로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1일간의 수행으로 정신이 맑아지면서 몸도 건강해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막바지 입도 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 상제님 도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입도식은 저의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도움 주신 도장 도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모님과 조상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효도에 힘쓰는 자손이 되겠습니다. 또한 최선을 다하여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참도생이 될 것을 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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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이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있다면 그분을 어떻게 불러야 되는가? 삼계 대권을 주째하시는 분 즉 우주의 통치자를 정확히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그동안 선천종교에서 그분을 각기 나름대로 천주님, 하나님, 상제님, 미륵부처님, 옥황상제님, 한울님, 만법교주, 용화교주, 대법천사 등 여러 호칭으로 불러왔다. 그런데 왜 꼭 ‘상제님’으로 불러야 하는가?



증산 상제님은 삼계 대권으로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신 이 우주의 유일한 주권자이시며 최고 통치자이시다.

​●상제님께서 금곡에게 “미음 한 그릇을 가지고 오라" 하시니 금곡이 올리매 다 드시고 나서 “금곡아 이 천지가 뉘 천지인고?’ 하시거늘 금곡이 답할 바를 몰라 머뭇거리니 상제님께서 천둥 같은 음성으로 “내 천지로다!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하시고 크게 웃으시니라.(도전2:11~13)

상제님의 인격과 권능과 도에 의해 천지는 바야흐로 통일 과정의 새로운 시간대, 즉 궁극적 구원이 성취되는 가을우주의 시간대로 들어섰다.

​●무신년 겨울에 대흥리에 계실 때 어느 날 수부님께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써서 붉은 주머니에 넣어 주시며 “잘 간직해 두라. 내가 옥황상제니라” 하시니라.(도전6:82:1~3)
●수부님께서 염낭을 열고 엽전 칠푼을 꺼내 재궁 속에 넣으신 뒤에 상제님께서 일찍이 ‘장차 내가 죽거든 꼭 입에 넣어 달라’ 하신 진주 한 개를 꺼내 입안에 넣어 드리니라. 또 쌀 세 알과 흰 바둑알 세 개를 넣어 드리니 바둑알은 뱉어 내시므로 염낭에 도로 넣으시고 한삼(汗衫)을 가슴에 덮어 드린 다음, 그 위에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쓴 명정(銘旌)을 덮고 천개를 닫으신 뒤에 준비해 온 주과포로 전(奠)을 올리고 흐느끼시며 재배(再拜)를 드리신 후 초빈을 다시 봉하게 하시니라.(도전11:15:7~11)


이는 대단히 중요한 상제님의 종통전수의 의례과정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당신의 신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도전2:26)


차경석 성도님은 상제님 어천 후 상제님의 권능과 조화 그리고 증산상세님의 말씀을 통해 상제님이 옥황상제님임을 명확히 알고 있었기에 어천후 14일간 비룡산에 올라 옥황상제님을 부르시며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상제님 어천후 증산 상제님에 대하여 옥황상제라는 공식적인 호칭을 처음 붙여서 선포한 인물은 바로 종통전수자인 고수부(수부도수)님이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어천하시기 전에 친히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쓰신 글을 고수부님께 주시어 수부님으로 하여금 당신의 명정(銘旌)으로 사용케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우주 절대자이신 당신의 ‘공식 호칭’을 밝혀 주신 것입니다. 상제님이 천상의 수도인 옥경(玉京)에 계시기 때문에 옥황상제라고 합니다.

한 나라에서 제일 높은 책임자를 대통령이라 하고 내각 책임자를 수상이라고 합니다. 천상보좌에서 우주를 통치하고 다스리는 최고 대권자를 바로 옥황상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옥황상제를 간단히 줄여서 상제(上帝)라고 하며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상제’에 상제님의 신원(身元, identity)을 덧붙여서 증산 상제(甑山上帝)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본래 신교에서 부르던 절대자 하느님의 공식 호칭인 옥황상제는, 신교가 중국에서 유교와 도교로 분화되면서 옥황(Jade Emperor)은 도교의 신으로(10세기 송 왕조 때), 상제는 유교의 신으로 섬겨지게 되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상제님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이라고 한다. 이것은 천리에 부합되지 않는 잘못된 호칭이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48신장의 첫 번째 신장이다. 대순진리회의 주장대로라면, 증산 상제님은 48신장 중의 한 분으로 신분이 격하되고 만다. 증산 상제님은 삼계대권의 주재자로서 48신장들을 거느리는 통치자 하느님이다. 상제님께서는 이처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엄히 경계하셨습니다. 진리를 잘못 알아 난법 신앙에 빠지면 오히려 죄만 짓게 될 뿐입니다.

●만인경(萬人鏡)에 비추어 보면 제 지은 죄를 제가 알게 되니 한탄한들 무엇하리.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 때는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시속에 ‘병신이 육갑(六甲)한다’ 하나니 서투른 글자나 안다고 손가락을 곱작거리며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도전7:64:1~2,7)

특히,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에 옥황상제를 사칭하는 자가 나올 것을 환히 아시고 이를 심판하는 공사를 이렇게 보셨습니다.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양지 몇 조각에 각기 ‘옥황상제’라 쓰시고 측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사용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지금 옥황상제라 쓰시어 후지로 쓰시니 어인 연고입니까’ 때 말씀하시기를 “천지에 감히 누가 이와 같이 할 수 있겠느냐?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이 뒤에 대도(大道)를 거스르고 패역하는 자가 있어 세상을 그르치며 백성을 상하게 할 것을 경계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도전6:88:3~7)



이것은 훗날 태극도의 조철제, 대순진리회의 박한경, 등의 패역행각을 미리 내다 보시고 하신 말씀이다. 박공우를 비롯한 여러 성도의 후손들이 지금도 이 공사 내용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강증산은 구천상제이고 조철제는 옥황상제라고 한 난법자 박한경은 강증산 상제님을 천존, 조철제[정산]은 지존, 자신은 인존이라고 한 수 더 뜨는 거짓교리로 순진한 영혼들을 농락하고 있다. 그들이 읽는 진법주에 조철제를 조성옥황상제라고 조작하여 증산 상제님의 천권(天權)에 도전하는 불의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옥황상제의 지위를 찬탈하는 대역죄인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이런 패역자들이 후천이 오기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풀어놓아 난법해원을 하고 패망하도록 하여 후천에는 영원히 패역행위를 하지 못하는 공사를 보신 것이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도전4:32)
●제가 알고 남을 가르쳐야지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으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手下) 중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
●“이제 천하의 마(魔)를 해원시켜 난신(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그 소원을 이루게 하여, 앞으로 오는 후천 오만년에는 다시 망령된 짓을 못 하게 하리라.” 하시니라(도전6:126)『관통 甑山道』-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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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증산도는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가?

 

저희 블로그를 보시면서 왜 증산도에서는 민족의 9천년 민족의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는지,

그것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왜 증산도는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가?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의 진면모를 드러내어 민족의 뿌리를 바로잡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인간은 과거의 진실을 바르게 알 때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도전 7:17:3)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오늘의 세계가 처해 있는 이 시대는 자신의 뿌리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일찍이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천지를 개벽하고 조화정부를 열어 인간과 하늘의 혼란을 바로잡으려고 삼계를 둘러 살피다가 너의 동토에 그친 것은 잔피(殘疲)에 빠진 민중을 먼저 건져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어 주려 함” (도전 3:184)이라고 말씀하시고,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기를 글로써 이렇게 경계하노라.” (도전 5:347)고 하셨다.

이 말씀에서 상제님께서는 그동안 완전히 부정되어 온 단군성조와 환웅천황과 환인천제 세 분의 역사시대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한민족사의 뿌리는 지금의 거짓되고 철저히 왜곡된 역사-2,200여 년 전 고조선 말기(단군조선)의 역사로부터 시작하는 죽은 역사, 민족의 주체가 상실되어버린 생명 없는 역사-가 아닙니.

 

증산도에서는 지금으로부터 4,300여 년 전 단군성조께서 개국한 고조선과 단군성조께서 정통을 계승받은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시대인 환웅천황의 역사시대를 인정하며, 나아가서는 약 9천 년 전 환인께서 개국하신 환국(桓國)의 시대까지를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시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한민족의 찬란하고도 엄청난 역사의 진실은 지난 날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이 땅의 사학자들에 의해 철저히 왜곡, 말살되어 왔으며 외래 종교와 서구의 이데올로기에 정신이 병든 현실의 사대주의자, 쾌락주의자, 물질주의자, 무신론자, 외래 종교의 광신자들에 의해 회복하기조차 힘든 깊은 상처를 입어왔습니다.

증산도에서 한민족 문화의 진실을 전하는 것은 단순한 국수주의나 선민(選民)의식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정신과 혼을 되찾아 세계문화 속에서 우리 과거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기 위함입니다.

 

 

■ 한민족이 낳은 세계 보편의 초종교, 증산도

흔히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엄격히 말한다면, 기독교를 유대족의 민족종교라 하지 않고, 불교를 인도의 민족종교라 말하지 않듯 증산도도 결코 민족종교의 개념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유대민족의 민족종교인 유대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문화의 보편성을 지닌 세계종교가 되었고, 불교 역시 인도의 민족종교인 힌두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적 고등종교로 출현하듯이 증산도도 세계의 뿌리 종교인 신교를 완성시킨 종교로서 민족적 개념을 뛰어 넘어 세계 보편성을 띠기 때문에 세계종교인 것이죠.

 



증산도는 민족의 뿌리를 잃는 과정에서 유·불·선·기독교 등의 외래 종교를 수용해온 지난 날 약 2천 년간의 그 오랜 세월 동안 잊혀졌던 신교문화의 뿌리시대를 밝히고, 세계 4대 종교의 갈등을 해결하고 해답을 내려 앞으로 세계문화의 신질서시대를 여는 주역으로서 기성 종교의 개념을 넘어선 초종교입니다.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세계종교이며, 또한 진리의 광대무변함과 보편성으로 본다면 우주종교인 것입니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대도문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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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문답 중, 이신사가 뭔가요?

 

오늘은 다소 생소 할 수 있는 진리용어, 진리주제, 증산도 신앙문화를 알기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만남

증산도를 만나 처음 도문道門에 발을 들이면 자주 접하게 되는 진리용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理-신神-사事'입니다.

앞으로 배우게 될 증산도의 진리는 모두 이 '이신사'의 법칙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진리를 바라보는 세개의 눈동자 또는 진리구성의 3박자라고 합니다.




이신사란 이법[理法]과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말하는 용어입니다.

이(理)-신(神)-사(事)는 우주를 다스리시는 상제님의 도를 관통하는 세 가지 기본요소 입니다.

또한 동서양 종교, 철학, 과학에서 추구해 온 '진리 구성의 핵심주제'로서 이 세 요소를 바탕으로 모든 인간 역사가 구성됩니다.

​자연계를 돌리는 생명의 물레
먼저 현실세계를 구성하는 배후의 근원적 힘과 법칙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우주의 섭리, 이법[이理]입니다.

이[理]는 우주의 창조원리이자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이 어떻게 태어나 살아가는가? 하는 대자연이 둥글어 가는 이치입니다.

따라서 역사가 나아가는 방향과 기본 틀을 알려면 먼저 이 우주 이법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는 증산도 우주1년 이야기를 통해 그 핵심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신비의 행로
인류가 이룩한 오늘날의 첨단 과학 문명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역사는 자연 속에 깃들어 있는 이치를 찾아내어 그 신비의 문을 여는 끝없는 과정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인간은 자연 질서를 깨닫고 그것을 생활에 응용한 만큼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이 이법을 바르게 안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만물과 만사를 내고 거두는 자연의 이법이 인간 세상에서 저절로 실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
이법과 인간 삶을 매개해 주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으니 그 것이 바로 신[神]입니다.



이해를 돕도록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한편의 영화를 보기 위해선 그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우선 영화를 만들려면 시나리오, 대본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우주가 둥글어 가는 바탕인 자연섭리, 이법 [理]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이理]를 바탕으로, 영화를 총 연출하는 감독이 있고 카메라맨, 조명, 음향, 등 수많은 보조 연출자 즉 스텝진이 있습니다.

스텝진은 완성된 영화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 스텝진이 바로 신[神]에 해당합니다.

스텝중에서도 총 연출권을 가진 사람이 감독이듯이 수많은 신중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 상제님입니다.



이법(시나리오)을 바탕으로 신도(스태프)가 개입하여 현실 역사, 인사(영화)로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는 영화관에서 한편의 영화를 보게 됩니다.




​진리구성의 3박자 이신사
한마디로 인간 역사[사事]는 자연의 변화원리[이理]를 바탕으로 이법을 다스리는 온갖 신명[신神]들이 인간 삶 속에 개입하여 '사건'으로 전개되어 나갑니다.




최종적으로 인간의 손길을 통해 펼쳐지는 인류역사는, 자연(천지)의 품속에서 신명과 인간이 음양일체가 되어 빚어내는 우주의 종합예술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신사'의 역사관입니다.



모사재천 성사재인

일을 도모하는 것은 하늘이 하고, 그 일을 이루는 것은 인간에게 달려있다는 뜻

위 그림에서 성사재인이란 단순히 인간이 운명론적으로 역사를 이루어 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인간이 천지의 주인이 되어 하늘과 땅과 신도 세계의 모든 이상을 현실 역사 속에서 성취하여 성공한다는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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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종교(先天宗敎 - 유불선 儒佛仙)의 결론 총정리



관련 동영상보기: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1r7qiqZkmLA



*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개벽시대

​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2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3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道典 2:51)



 
​* 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恨)

1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2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3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4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5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道典 2:52)







○[천지공사] 1. 내가 이제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http://m.jsd.or.kr/b/jsd350/20352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대우주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직접인간세상에
강세하시어 병든 천지를 직접 개벽하여 하늘과 땅에 살고 있는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는 천지대도(天地大道)입니다.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道典 2:16)

​​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중략)~

6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道典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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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은 왜 한반도에 오셨는가?

 

 

증산 상제님은 왜 지구촌의 많고 많은 나라 중에서 동북아시아의 작은 땅 조선에 오시게 되었을까요?

이점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의문이 생기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에 대해 상제님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 고로 이 동방에 와서 …”(증산도 도전2:94:6)

라고 하시며 동방 한민족과의 인연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동토와의 인연’ 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천지신명을 잘 섬겨 온 한민족

 

<정월대보름 천신제를 올리는 모습>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2:36:2~4)

 


이 말씀은 ‘동방 한민족은 우주의 지고신인 상제님뿐만 아니라 천지간의 모든 신을 잘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는, 일꾼들의 사업에 지극하게 수종들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신명을 잘 섬겨 온 한민족에게 ‘보은 줄’을 열어 주시기 위해, 천지간의 신명들을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도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입니다.

 

인류 문화의 뿌리를 찾아오심

 

인류 문화사의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천지의 열매 문화,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 동방의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동쪽에서 먼저 일어나니 동으로 힘써라. (3:306:9)

 

 

자연의 태양이 동에서 떠오르듯이 문명의 태양도 동에서 밝아옵니다. 동방 조선은 일찍이 인류의 시원 문화인 상제 문화가 태동된 뿌리 국가[天子國]’입니다. 즉 조선은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등 세계 종교의 모태 문화인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서 ‘역사의 근원이요 문화 생성의 근원이요 하나님 신앙의 근원’이 되는 나라인 것입니다.

 

뿌리 없이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초목도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않습니까. 뿌리 문화인 상제 문화, 신교 문화가 아니면 가을철 인류의 통일 문화, 결실 문화, 열매 문화를 출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증산 상제님이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신교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 문화, 보편의 구원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께서 조선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도 상제님이 말씀하신 ‘동토와의 인연’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구의 혈穴자리, 한반도

 

증산 상제님은 지리학상으로도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을 역사상 최초로 밝혀 주신 분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입니다.

 

"세계지도를 놓고 보면, 한반도를 중심에 두고 일본이 왼편에서 감싸 주었다. 이렇게 좌측에 붙은 건 청룡이라고 외청룡이다. 또 우측에 붙은 건 백호라고 한다. 중국 대륙, 싱가포르까지가 내백호다. 백호가 튼튼해야 녹 줄이 붙는다. 헌데 중국 대륙이 얼마나 육중한가. 아프리카도 한 9억 이상이 사는 굉장히 큰 대륙 아닌가. 그 아프리카가 외백호다. 호주는 안산案山이고. 또 대만과 중국 대륙 사이가 물 빠지는 파破다. 마지막으로 제주도가 기운 새는 것을 막아 주는 한문이다. 가만히 봐라. 꼭 그렇게 돼 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우리나라가 지구의 혈穴이다. 지구의 속 알캥이, 고갱이, 진짜배기 땅이다. 이 지구의 중심축이다."

 


한반도는 지구의 혈穴자리입니다. 지구라는 땅덩어리가 조판될 때부터 대우주의 하나님이 동북방 한반도, 이 땅으로 오시도록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약소민족을 먼저 구하기 위해 오심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침략의 최후 종착지인 한반도 조선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등 서구 열강과 청나라, 일본 등 10여 개 나라가 들어와 서로 세력을 다투는 각축장이 되어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지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내가 ‘너의 동토’에 그친 것은 잔피에 빠진 민중을 먼저 건져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어 주려함이라. (3:184:11)

 


상제님께서는 바로 그 누란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시발로 하여 지구의 억압받는 모든 약소민족을 총체적으로 건져 내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신 것입니다.

 

 

 

<참고>


[주장춘(朱長春),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산의 근원은 곤륜산(崑崙山)이니

곤륜산의 본래 이름은 수미산(須彌山)이니라. …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1만 2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나니
이분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오도熬道 : 볶을 오熬)를 열어 주시나니
그분의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1만 2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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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문수기 '태을주 수도의 힘' 

 

전주 도장

최 OO (초등학교(당시국민학교) 교사)

 

 

지난 포스팅에 이어 80년대의 증산도 성도님들의 입문수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 입문수기는 당시 국민학교 교사였던 성도님의 수기입니다^^

 

 

■신명들린 계모님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기 전, 나는 20여 년을 오직 예수만을 믿고 살았던 천주교인이었다. 

그 때는 남보다 착하게 살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조금씩 남을 돕고 살면서,

나중에 예수님 계신 곳에 가자고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 였다.

 

하지만 이렇게 문제의식 없고 걱정거리 없는 신앙이 20여 년 반복되다 보니

조금씩 회의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20여 년을 통한 기도 생활에서 특별한 영적 체험을 한탓도 있지만,

 

 

그보다도 당시에 국민학교 교사인 나의 입장으로서는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민족적인 자긍심을 심어 주어야 하는데 기독교 교리 자체가

민족에 대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기 때문에 교사로서의 책임감에도

문제를 가져다주는 것이었다.

그럴 때, 함께 사시던 계모님께서 어떤 사람과 큰 분쟁에 휘말리고 난 후

그만 정신이상 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거기에다 가출도 자주 하시고, 집에서는 매일 밤 잠도 주무시지 못하시며

밤을 새기가 일쑤였다.  또한 밤 마다 입에도 담지 못할 저주와 욕설로 인해

식구들이 제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정신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기도원으로 모시려 했으나

병원에서 조차도 의사와 다투고 진단서도 받지 못하고 말았다.

 

 

결국 밤새 고함을 지르시 는 모습을 지켜 보다가, 종교를 믿는 사람답게,

이것은 필시 흔히 이야기하는 귀신들린 경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계모님의 정신이상 증세는 더욱 심해져서 온 집안(당시 건물에는 6세대가 살고 있었음)이

불편해 했고, 마을에서도 원성이 자자해 지고 말았다.

 

그래서 주위의 권유로 성당에서 성수를 가져다 십자가를 머리 위에 놓고

마귀를 쫓는 의식을 갖기도 하고, 교회의 장로를 데려다

기도시켜보는 등 백방으로 노력해 보았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

 

 

그러던 중, 당시에 상제 님을 신앙하고 있던 아들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증산 상제님의 진리말씀에 대해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묻고 듣던 중,

나의 사정 얘기를 들은 그 친구가 “살인 죄에 걸렸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는 상제님의 말씀과 운장주'로 가정의 화를 물리친 실례를 얘기해 주면서,

자신감을 갖고 운장주로 척신(나에게는 마귀로 이해되었지만)을 물리쳐 보라고 권유하는 것이었다.

 

■ 태을주가 맺어준 삼생의 인연

 

다음 날 아침 나는 마루에 앉아서 소리지르는 계모님 앞 에서 ‘운장주'를 읽고난 후,

 

 

들어가 주무시라고 간곡히 말씀드리고 학교로 출근을 했다.

집일이 걱정되어 퇴근 즉시 집으로 돌아와 보니 이게 웬일인가!

아내의 말에 의하면, 아침에 내가 ‘운장주'를 읽고 출근한 후로

방에 들어가 온종일 주무신다는 것이었다.

 

그 때의 심정은 7년 대한에 소나기를 만난 기분이었다.

즉시 그를 찾아가서 좀더 자세한 것을 물었다.

도우(道友:같은 도인끼리를 예전에 불렀던 말)는,

우주의 온갖 조화 기운을 끌어 모으는 ‘태을주' 수행을 해야지

‘운장주'의 도력이 지속적으로 발동된다는 것이라고

친절히 설명해 주며, 지속적인 태을주 수행을 권유했다.

 

이를 계기로 증산도 진리에 대한 공부를 하는 동안 호기심도 더욱 생기고,

계모님의 병도 고치고 싶어서 증산도에 입문하게 되었다.

입문 후에 집회와 일일수도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퇴근 즉시 도장에 가서 수도를 했다.

 

참으로 태을주는 나에게 많은 변화를 주 었으며, 우리 가정에 커다란 선물을 내려 주었다.

그 뒤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참으로 이상한 일은,

계모님께서 나를 바로 보시지도 못하고 무섭다고 하시며 피하시는 것이 었다.

아마 태을주와 운장주의 도력 때문인 것 같았다.

계모님은 결국 내가 신앙생활을 통하여 수행을 시작한지

5개월 만에 정신이상증세가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다.

더불어서 도장에 입문 하시기 전에 신경을 썼던 당뇨병도 거의 나았고,

연세 들어서 생기는 얼굴의 검버섯도 수행을 통해 없어지는 음덕을 입을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태을주수행에 의한 기적의 체험과 5개월 동안의 진리 공부로

인생과 우주에 얽힌 모든 비밀을 알고 믿음의 확신과 신앙의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인생의 푯대를 상제님 신앙의 길에 정확히 꽃을 수가 있었다.

이제는 나와 가족을 위한 수행보다는 앞으로 개벽되는 세상에

모든 인류를 살려내기 위한 간절한 구원의 마음으로 수행 생활에 매진하고자 한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5년전만 해도 조상도 부정하고 하느님

모시겠다는 어리석은 철부지 인간이었던 나를,

영적인 체험을 계기로 조상님과 모든 가족을 후천으로 갈 수 있게 하여 주신

증산 상제님의 은혜가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다.

 

아직은 내 아내가 진실한 상제님의 신도가 되지 못하여,

온 가족이 함께 신앙하는 분을 보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곤 한다.

그러나 믿기를 활다리듯 하라는 상제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새기며,

일심으로 상제님께 심고드리고 정성을 다하여

가정에 상제님의 음호가 고루 충만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동리 동리마다 태을주 소리가 이어질 날을 간절히 기원하며,

 

오늘도 신단 위에 청수모시고 태을주 소리에 젖어본다.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아"

 

지금현대인들에게 필요한것은? 포스팅보기

>> http://stbnjsd.tistory.co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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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증산도를 신앙했는가? "그 전화번호는.." 편

 

얼마전 책꽂이에서 책을 한권 발견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책이었는데요.

제 나이보다 어쩌면 더 오래된 책으로 출간시기가 무려 80년대 입니다.

 

그 당시 증산도 신앙 입도이야기들이 실려있는 책이었는데요.

시대를 초월한 신앙의 감동이 마음속 깊이 다가왔습니다.

이 책에는 당시 선배신앙인들의 입도이야기 재미있는 수행체험이야기들이 실려있었습니다.

그 중 감명깊게 읽은 한 에세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상한 꿈

 강남도장 최 ㅇㅇ성도

 

이 천지간에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혼탁하고 모순과 부조리 투성 뿐인 현실 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참사람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참진리를 만났다는 사실에 얼마나 자신이 축복받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증산 상제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었는가를 감히 적어 볼까 한다.

 

나의 부모님은 40년 이상 늘 아침에 청수 올리고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 함리사파하"라는

을주를 송주하면서 증산 상제님을 받들어 모셨다.

그러면서 아버님은 항상 자식들에게 우리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

증산 상제님을 신앙할 수 있으면 그보다 더한 은혜와 축복이 어디 있겠느냐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러나 나는 그 당시만 해도 아버님이 신앙하시는 증산 상제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오히 부모님의 행동 그 자체가 못마땅했고,

태을주 읽는 그 소리가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어서 그 때마다 집을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곤 했다. 그러던 어느 해 정월 초하루 밤이었다.

 

모 대통령이 우리 집 문을 열고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이곳으로 반드시 전화를 하라'며 처음 보는 전화번호 적어 주시는 것이었다.

 

 

깨어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꿈 치고는 너무나 생생해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아내에게 그 꿈을 상세히 말했더니, 그것은 필시 좋은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남들이 늘상 말했듯이 아내도 역시 “우리 복권 사자”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것은 횡재한다는 예시가 아니라 정말 일생일대의

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

 

그 전화번호의 주인은 증산 상제님이었다!

 

그 후 그 꿈도 거의 기억에서 잊혀질 즈음 어느 날이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증산도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다.

이씨는 당시 증산도 강남도장을 다니는 성실한 신앙인으로

나와는 각별한 사이였는데, 평소에 관심을 두지 않다가 그날 상제님 성구를 들으면서

평소 증산 상제님을 믿으면 가정에 복이 깃든다던 아버님의 말씀도 생각나고,

이씨의 말도 한번 확인하기 위해서 증산도 도장에 찾아갔다.

 

도장에 들어 서니 향긋한 향내음이 은은하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었고,

성전 앞쪽에는 몇 분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그런 데 이상하게도 처음 와보는 곳인데도 낯이 설지 않고

과거에 어디선가 한번 가본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문득 마음에 짚이는 데가 있어 도장의 전화번호를 알아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도장의 전화번호가 언젠가 꿈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하사받은 전화번호와 숫자 하나 빼놓지 않고 딱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 때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포근한 기운이 내 몸을 휘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하, 그 때 그 꿈이 증산도 도장에 가라는 암시였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그 날부터 마음 깊은 곳에서 날 부르는 그 무엇인가에 의해

구도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자 집에서 자식들의 눈치를 살피시며 태을주 수도를 하셨던 부모님들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다.

그 모습에, 그 동안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얼마나 죄스럽고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마음을 순결히 하고 어느 정도 기초교리를 공부한 후 입도가 허락되자 입도원서를 쓰게 되었다.

입도원서를 쓴 날 밤 꿈을 꾸는데, 어떤 시꺼먼 옷을 입은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눈이고 코고 아무데나 마구 찔러대는 것이었다.

 

 

순간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막아내려고 몸부림을 쳐보았지만

그냥 무방비 상태로 맞기만 하다가 꿈을 깨었다.

그런데 그것이 꿈이었는데도, 꿈 속에서 맞은 부분이 실지로 맞은 것 처럼 아프고

이마는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결국 그날은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끙끙앓아 누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며칠 후 가누기 힘든 몸을 억지로 일으켜 증산도 도장으로 가서 입도 교육을 받고 철야 수도를 했더니

그렇게 아프던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갈 듯 가뿐해지는 것이 었다.

그때의 심정은 나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신 은혜가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었다.

이젠 정말로 천지에 부끄럼 없는 증산도인으로서 좀더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생활을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에 합당하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여기에 작은 문제가 따랐다.

 

■ 부지불식 중에 알게 된 아내의 전생은…

하루는 일요일만 되면 도장에 나가는 내가 좀 야속하였는지 아내가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함께 절에 다니며 불교를 믿었던 사람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그렇게 변할수 있나면서

집에서의 주문 수도는 물론 증산도에 관계된 책도 집 안에 는 일체 들여놓지 못하게 하였다.

아내의 그런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었지만 거기까지는 나도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고,

자연히 부부싸움이 잦게 되어 바람 잘날이 없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나의 마음은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충만함에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결사반대를 하는 아내를 도문으로 이끌기 위해서 날마다 상제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심고를 드리고 기도를 드렸다.

 “증산 상제님이 시여 ! 저의 아내를 부디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하시어,

저희 부부가 함께 상제님을 신앙하여 조상 선영을 지극 정성으로 받들고,

이 썩어가는 세상의 삶속에 서 항상 올바르고 정의로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음호하여 주시옵소서."

 

사실은 상제님과 인연이 닿기 전에 아내와 나는 불교를 신앙하고 있었다.

그러던 내가 하루아침에 혼자 상제님 신앙인으로 변모하게 되었으니

아내는 펄쩍펄쩍 뛰는 것은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일이 이렇게 되니 아내는 사이비 종교를 신앙한다고 나를 더볶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집안에 불화가 생기게 되었다. 방법 끝에 완력으로 아내를 잡고자 했으나

오히려 이는 더 거센 반발을 가져왔다.

작전을 바꾸자 하고, 입도를 하고 나서 내 마음을 상제님께 더욱 의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던 고스톱도 외박도 모두 끊어 버리고

아내를 위해 평소에 안하던 일들을 자진해서 도와 주었다.

그러자 아내도 이상하게 생각하며 예전과는 다른 눈으로 나를 보기 시작했고

그렇게 적대시하던 진리책을 자진해서 보게끔 되었다.

 

 

하루는 아내의 친구들이 집에 오게 되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아내 옆에 놓인 진리책을 보고,

 ‘우리 절에 주지스님도 이 진리책을 탐독한다'며 아내에게 적극 권장하여

내도 모종의 작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후 내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

아내 혼자 주문테입을 틀어 놓고 앉아 있으니 몽롱한 상태에서 본인의 전생이라 할까,

한순간 일국의 공주가 되어 시녀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궁궐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단다. 그 일 이후로 위의 체험과 진리 책으로부터 깨닫는 바가 있어

나를 따라 상제님과 삼생의 연을 맺게 되었다. 지급 나보다 더욱 열심히 신앙하는 아내를 보며

가끔은 예전 서로 다투던 얘기로 웃음을 나누곤 한다.

 

■저승사자의 방문

 

나에게는 일본에 징용으로 끌려가서 자식도 두지 못하고 젊은 나이로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계시다.

항상 마음 한 귀퉁이에 안쓰러운 마음으로 모셔두고 있다가,

한맺힌 작은 아버지의 영혼이라도 상제님께 인도하여 저승에서나마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 천도식을 지냈다.

 

천도식을 해드린 그 날 밤 우리 집에서 잔치가 벌어졌는데,

작은 아버지께서 대문을 열고 커다란 소와 새끼 송아지를 몰고 쌀가마니를 메고

들어오시는 복꿈을 아버지께서 꾸셨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었다.

또한, 낮에 어머니께서 수도하시는 중에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가 오셔서

“oo가 나를 좋은 곳으로 보내 주어 이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다.

 

어머니는 “도련님 50년 만에 처음 뵙는군요." 하시면서 무수한 대화를 나누셨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을수록 내 가슴에 절실히 다가왔던 것

증산 상제님을 만나게 된 크나큰 은혜가 선영신의 음덕에서 비롯되었다라는 것이었다.

특히 그런 선영 중에서도 나를 기르시고 직접적으로 상제님과 인연을 맺어 주신

아버님의 깊은 사랑이 가슴 깊이 느껴져 옷깃을 여미게 했다.

 

그렇게 음덕이 많으신 아버님에게 하늘이 주신 명이 어느덧 인연을 다했던 것인가,

어느날 집안에 불길한 징조를 알리는 불청객의 방문이 있었다.

 

하루는 저승사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현관문을 열고 와서 한지와 펜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무언가 체감이 들어 “안된다, 우리 아버지는 후천의 좋은 선경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사셔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자 이 저승사자는 “이 문제는 내 권한 밖의 일이라 명부에서

처리합니다."라고 말하며 볼펜으로 무엇인가를 적고 있는데,

누님이 방으로 헐레벌떡 들어오면서 버님이 커피를 달라고 하셔서 드렸더니

그것을 잡수시고 방금 운명하셨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해 들은 저승사자는 어느새 사라지고 말았다.

 

꿈을 꾼 후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맴돌았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직장으로 걸려온 아내의 다급한 전화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여보 , 아버님이 돌아가실 것처럼 이상해요 " 아내의 숨넘어 가는 소리에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가 보니, 아버님은 이미 다 돌아가시고 심장부분만 맥이 약하게 뛰고,

온몸이 이미 싸늘히 식어 있었다. 인천과 영등포에 사시는 형님과 누님이

임종도 지켜보지 못한 채로 금방 운명하실 것 같아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는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나의 한 손을 아버님 가슴에 얹고 다른 한 손으로

아버님 손을 잡고 지극한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었다. 약 15분 정도 했을까.

아버님의 팔과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온몸에 온기가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는

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 나는 고함을 치며 “아버지 !" 하고 불렀다.

잠시 후 형님과 누님이 도착하여 식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가 있었다.

 

“아버님, 이게 왠일이십니까. 많이 아프세요?”

안타까와 하는 가족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눈빛은 제 모든 것을 정리하신 듯

한없이 고요하시기만 했다.

“마음이 무척 편하구나. 아픈 데도 없고 애들아, 는 이제 상제님 품으로 간다."

 하시며 마지막 유언을 남기 시고 눈을 감으셨다. 

아버님의 출상을 끝내고 나서 상제님 영정 앞에서 천도식을 해 드렸다.

 

천도식을 하던 그날 하얀 날개달린 백마를 타고 좋은 곳으로 가시는

아버님의 모습을 꿈에서 뵐 수 있었다.

요즘도 수도 중에 종종 아버님과 많은 영적인 대화 나누곤 한다.

우리 가정에 주어졌던 큰 축복과 은혜를 증산 상제님께 감사드리오며,

부모님과 선영의 음덕을 잊고 지내는 이들에게 이 글이 작은 경고라도 된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받아 들일까 한다.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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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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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지구상의 과학, 종교, 동양철학(역철학), 역사, 예언, 시사 등 다

방면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파악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8관법 교육을 하고 있어요.

 

8관법 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증산도라는 거대한 미지의 대상을

8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8관법입니다.

7-8일 동안 2시간 정도씩 시간을 내시면,

평소 궁금해 오셨던 모든 의문점들이 풀립니다.

 

신은 존재하는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이 우주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남북통일은 어떻게 오는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모든 성인, 현인들이 말했던 깨달음의 결론은 무엇인가?

평생 안고 있으셨던 의문점들이 7-8일만에 해결된다면, 투자해 볼 만하지 않으세요?

 


연속된 날짜가 아니라도, 도장과 약속 잡은 날에 같이 공부해보실 수 있어요.

또한 태을주 수행도 같이 배워볼 수 있기에

수행체험도 하실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실 거예요.

 

 

물론, 8관법 공부를 한다고 증산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일반인들을 위한 공개 교육코스이니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됩니다.

공부해보시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 하셔도 되구요.

절대 잡거나 이런 일은 없습니다. *^-^*

 

 

 

팔관법이야말로 증산도를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니,

책을 읽어보시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시간을 내보시면 좋겠네요.

제게 연락주시면 가까운 도장과 약속을 잡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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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도장에서 증산도와 수행을 체험해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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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영화 「신神과 함께」, 증산도 『도전道典』으로 바라보기.

 

 

영화 신과함께를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과함께 2도 개봉예정이라고 하죠. 막판에는 옆사람 몰래 눈물을 살짝 훔치기도 했답니다.   

이 영화를 본 수백만 명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정말 윤회를 할까요? 지옥은요?

사후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윤회(輪回)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혹시 기억나세요? 당신의 전생(前生)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면 좋을까요? 아니면 나쁠까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 바 그 후신(後身)으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편 10장 3절)

 

 

만약 월광대사라는 분이 이번 생(生)에서 대원사라는 절을 다시 손을 대어 고치지 못했다면,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을까요?

 

그러면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생(前生)에 죄를 지으면

1 하루는 신경수(申京守)가 돼지 한 마리를 기르다가 도둑 맞고 와서 아뢰기를

2 “내성이 본시 가난하여 돼지 구할 돈이 없을 터인데, 제 집에서 기르는 돼지를 훔쳐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내가 시켰다. 그 돼지를 찾지 말라.

4 네가 전생에 남의 눈을 속여서 손해를 끼쳤으므로 이제 금세(今世)에 그 보복을 받은 것이니

분해하지도 말고 아까워하지도 말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26)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생각하게 하는 상제님 말씀입니다.

 


왜 전생(前生)을 기억하지 못할까요?

 

당신의 전생은 무엇일까요? 왕? 노비? 평민? 여자? 남자? 독립군? 일제 앞잡이? .....

 

만약 당신이 어제까지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재벌2세 였는데,

하룻밤 자고나니 매일매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소부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재벌 2세였던 시절을 모두 잊어야 훨씬 홀가분하게 청소부로 새 출발하여

창조적인 새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증산도 도전에서 왜 전생의 기억이 현생에는 지속되지 않는지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2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216)


사후(死後) 세계는 살아갈 만 한가요?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늘도 수수 천리고 수많은 나라가 있어.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증산도 道典 5:280:7)

 

4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5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6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증산도 道典 9:213)

한마디로 사후 세계도 인간 세상과 비슷하다는 말씀입니다.

 


그곳에서도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직업도 있고, 기분 나쁜 일도 있고,

기분 좋은 일도 있습니다. 즉 인간이나 신명이나 의식 작용 자체는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점은, 인간은 육신이 있는 생명이지만 영혼은 육신이 없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지옥이 정말 있을까요?

 

증산 상제님의 이 말씀을 보고 한 번 생각해 보시죠.

 

 
1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2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3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9:213)

 


인간이 살아생전 지상에서 어떻게 생활했느냐에 따라 대우가 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죄가 많은 사람이 심판을 받는 지옥도 있고, 반면에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

대우를 받는 좋은 곳도 있다는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죽은 다음 누가 좋은 곳에 가고 누가 나쁜 곳에 갈까요?

상제님은 그 해답을 한마디로 ‘공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살아생전에 이 세상을 위해 얼마나 많이 봉사하고 공덕을 베풀었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혼자 착하게 살고 도를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덕입니다.

 

 

  

 

상생(相生)의 마음으로 남을 잘 되게 하면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증산도 道典 2:18:1)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29:1)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증산도 道典 7:32:7)

 

테레사 수녀 아시죠?


잘 아시다시피 이분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쳤죠.

배고픈 사람 밥 먹여 주고, 병든 사람 똥도 닦아주고, 거리에서 죽은 사람 장사도 지내주고 …,

이런 일을 평생 했습니다. 상제님 말씀에 따르면 이런 분의 공덕이

산 속에서 혼자 평생동안 도(道)를 닦아, 과거 현재 미래를 두루 통한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증산도에서는 ‘상생(相生)’을 신앙의 최고 가치로 여깁니다.

증산도의 ‘상생’은 ‘서로 잘되게 한다’는 의미를 넘어 ‘남을 잘되게 한다’라는

적극적 구원의 의미까지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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