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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리 122회 증산도 도전道典은 어떤 책인가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도전은 어떤 책인가? 도전은 어떤 책일까요? 왜 경전이 아니라 도전일까? 상제님이 내려보내 성자들의 말씀을 기록한 책을 가리켜 경전이라는 말을 씁니다.

그런데 우주 통치자 절대자의 말씀과 도통법을 기록한 책은 도전이라 합니다. 도의 원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학에서 선언한 인간으로 오시는 상제님의 무극대도 법전입니다.

도전은 첫째로 후천 조화선경 통치 법전이요, 둘째로 조화신선 도통법전입니다. 셋째로는 후천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생활문화 법전입니다. 그러니까 도전은 우리가 꿈꾸는 인간으로서 살아볼 만한 후천 조화 선경 낙원을 여는 법전인 것입니다.

후천 세상은 신선들이 사는 소위 서교에서 말한 지상 천국 시대입니다. 도전 속에는 이러한 통치법전, 도통 법전 생활문화법전으로 정리할만한 진리의 정수가 다 들어 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진리 내용이 기상 천외의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도전을 보면 상제님이 100여년 전에 하신 많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앞으로 온 천하 사람이 한국의 말을 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때 조선왕조가 망할 때인데, 어떻게 미국, 불란서, 영국 사람이 우리 한국말을 배우러 오겠는가 하겠지만, 지금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지금 한류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앞 세상에는 가만히 앉아서 온 천하를 본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어느 날 한강 다리에서 굿이 열리고 있었고, 상제님께서 "야 호연아, 여기서 보자" 하시고 손으로 화면을 여는 시늉을 하시자 영상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쫙 펼치면 화면이 나타나는 족자식 두루마기식 TV가 나올 것입니다. 상제님이 이미 100여 년 전에 우주의 조화주로 그런 천지 공사를 집행하는 판을 다 짜 놓으신 것입니다. 또 남북으로 분단이 되어 남조선이 생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남조선 배도수와, 남조선 배말뚝 박는 공사를 이곳 군산에서 보셨습니다. 군산 주변에서 공사 보신 내용도 아주 많습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 공사를 보시고 조선 옷이 들어가고 개화된 옷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속옷 공사도 보시고 앞으로 잠자리 날개 같은 옷을 입는다고도 하셨습니다. 평양에서는 강가에서 첨단 비행기 공사를 보시기도 했습니다.

 

상제님은 유럽도 가시고 중국 만리장성에 가셔서 천지 공사를 보셨습니다. 그 내용이 도전에 실려 있습니다. 군산에 있는 동백 대교도 상제님 공사에 따라 생긴 것입니다.

상제님이 바다 위를 걸어가시면서 성도들에게 한눈 팔지 말고 일심으로 나를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상제님이 걸어가신 궤적에 따라 지금의 동백 대교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바다를 건너 장항으로 가셔서 금도수 공사를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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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 입도사례] 증산도 진주도장 이OO도생님

 

저는 진주에 살고 있는 이OO 입니다.
저는 어려서 진주에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살아오면서 20대 직장 생활과 더불어 불교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명한 큰 스님들 법문도 많이 들었지만 진주 지역에 방문하신 동산 스님법문을 듣고 대휴(大休)법명도 받고, 절에서 직무도 맞아 봉사를 하며 50년 넘게 불교 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하게 불교방송 옆 체널인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종도사님 법문말씀에서 많은 감동을 받고 상생방송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진행하는 종도사님 생방송 선정화 전수행사도 빠짐없이 보려고 했으며 방송을 보면서 선정화 빛꽃 수행도 함께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도전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주지역 서점에 전화해서 도전을 구입 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고 또 증산도 진주도장으로 전화해서 방송에 나오는 큰 도전을 살수 있는지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당시 최재학 수호사님께서 전화를 받으셨는데 도전의 종류와 가격등 자세하게 일러주시고 며칠 뒤에 있는 진주지역 종도사님 순방, 선정화 빛꽃수행에 참여하시라고 권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도장 위치에 대해서 자세하게 듣고나서 전화를 끊었는데 그전에 도장을 한번 방문해봐야 당일 행사에 늦지 않게 도착할수 있을 것 같아서 그날 바로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위치와 버스탑승법을 자세히 일러 주셔서 쉽게 도장을 찾을 수 있었고 도장을 방문해서 먼저 유귀영 수석포감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중에 최재학 수호사님과 함께 도담을 나누게 되었는데 이제는 석가부처님의 시대는 끝나고 미륵부처님을 모시는 때라는 말에서 이제 나도 증산도 입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 순방일에 다시 도장을 방문하여 종사사님을 가까이 뵐수 있는 영광스런 시간도 가지고 내가 증산도를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최재학 수호사님과 다시 일정을 잡아 입도절차를 통해 7월 10일 입도치성을 봉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도전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진리공부를 열심히 해서 가족과 이웃을 진리로 인도하고 가을개벽기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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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이야기 도전』 제123회 제5편 천지의 큰 어머니 태모 고 수부님 태모님의 도장 개척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 지성(至誠)으로 태모님께 심고하라

태모님은 크신 신력(神力)으로 
상제님 도장을 이끌어 나가셨습니다.

익산군 용안면 중신리(龍安面 中新里)에 사는 
김순화의 아내가 마흔 살 때부터 중풍이 들어 
9년 동안이나 앓아 누워 있었습니다.

순화는 여러 사람들에게 수소문해서 
용하다는 의원을 다 찾아보고, 좋다는 약을 다 써 봤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고찬홍 성도가 이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어머니, 김순화의 아내를 고쳐 주십시오."

이에 태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찬홍이 네가 가서 지성으로 치성을 드리고 
나에게 심고하라."

고찬홍 성도가 태모님이 명하신 대로 
즉시 순화의 집에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찬홍 성도가 도착하자 곧 병자가 일어나 
치성 준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태모님께서 고찬홍 성도에게 
사람 고치는 신비한 힘을 붙여 주시어, 
순화의 아내를 낫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 후 순화의 아내도 아픈 사람을 고치는 
신비한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주 신기하게 병자들을 치료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모여들어 병이 나았습니다. 
순화의 아내는 태모님의 은덕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덕을 폈습니다.

태모님께 지성으로 심고하면, 
인류의 어머니이신 태모님께서 다 보살펴주십니다.

- 불쌍한 사람을 잘되게 해 주어라

태모님께서 조종리에 계실 때의 일입니다. 
치성 때가 되면 어떤 거지 하나가 와서 밥을 얻어먹고는, 
먼발치에서 태모님께 절을 올리고 가곤 하였습니다.

어느 치성 날, 그날도 그 거지는 밥을 얻어먹으려고 
맨 뒤에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모님께서 그 거지를 보시더니 성도들에게 명하셨습니다.

"야야! 저기 저 뒤에 있는 저놈 좀 이리 오라고 해라."

성도들이 그 거지를 태모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명하셨습니다.

“아이고, 이놈 불쌍하다! 이놈 밥 좀 줘라.”


하지만 성도들은 
태모님께서 아직 수저를 들지 않으셨기 때문에, 
이내 거지에게 밥을 퍼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태모님께서 태모님의 밥상을 밀어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 요놈 먹어라.”

성도들에게는 한 번도 그렇게 해 주신 적이 없었으므로, 
성도들은 속으로 무척 부러웠습니다.

거지가 돌아간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태모님께서 자리에서 일어나시며 
갑자기 성도들을 향하여 꾸중을 하셨습니다.

"야! 너희들 형제간에 우애가 그래서야 쓰겠느냐?"

성도들은 무슨 영문인지 몰라 서로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평소에 태모님께서 
“너희들은 모두 동기간이니 우애 있게 지내거라.” 
하시고 성도들을 타이르셨습니다. 
그래서 모두 서로서로 우애 있게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태모님께서 그렇게 꾸중을 하시니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우리는 우애 있게 지내려고 신도들 간에 
서로 형님 동생하며 지내왔는데 어째서 저러실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태모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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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회 『증산도 이야기 도전』 제100회

제4편 증산 상제님을 모신 주요 성도들, 태을주 전수 도수를 맡은 안내성 성도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안내성(安乃成, 1867~1949).
본명은 내선(乃善), 호는 경만(敬萬).


어렸을 때부터 숱한 고생을 한 끝에 마흔한 살 때 상제님을 만났다. 상제님께서는 안내성 성도에게 태을주를 전수하는 큰 사명을 내려 주셨다.

- 상제님을 만나기까지

안내성은 경남 함안 사람입니다. 

그가 대여섯 살 때, 
아버지는 그에게 글을 가르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의 할아버지가 말렸습니다.

“저 아이는 글을 가르칠 아이가 아니니 내버려두어라."

내성의 아버지는 감히 그 말씀을 거역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내 마음이 편치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집을 나가 그 후로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내성이 여덟 살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를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황해도며 평안도며 할 것 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걸어서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금강산에 있는 어느 절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삼 년 동안 밥 짓고 물긷는 등의 일을 하며 스님한테 불경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륵존불이 나오셔야 세상이 밝아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내성은 아버지도 찾고 스승도 찾으려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중국 북경에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있다고 해서 북경으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도통군자가 남경으로 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남경으로 쫓아갔으나 못 만나고, 
다시 북경으로 가서 겨우 그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는 내성을 보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천하를 건질 분은 조선에서 나오니, 
당신네 나라에 가서 스승을 찾으시오."

내성은 다시 조선으로 돌아왔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던 어느 날 
지친 몸을 이끌고 경상도 진주 촉석루에 이르렀습니다.

너무 몸이 고단하여 누각에서 잠시 낮잠을 자는데, 
꿈에 한 신선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임천가(林泉歌)」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는 크게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다. 나는 반드시 하느님을 만나고야 말겠다.'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정미(도기 37, 1907)년 음력 6월 24일이 되었습니다.

내성은 금산사 미륵전에 참배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면서 이렇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 그렇게 애타게 찾아다녔건만 
아버지도 못 찾고 스승도 못 찾았구나. 
이번 길에 못 찾으면 청나라에나 가야겠다.'

그는 정읍 새재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유난히도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 
그의 온 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습니다. 

칡나무 잎으로 부채를 만들어 부쳐 보았지만, 별로 신통치 않았습니다.

내성이 새재 고갯마루에 이르자, 
커다란 나무 그늘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땀을 식히려고 얼른 그곳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미 패랭이 갓을 쓴 낯선 사람이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습니다. 
상제님께서 그곳에서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내성은 그 옆에 있는 돌에 걸터앉았습니다. 

다음시간에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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