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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한다. 궁금한 신의 세계 증산도 도전 ㅣ 도란도란

 

요즘은 다양한 매체에서 사후세계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도 넓어지고 궁금증도 많이 생기실 것 같아요. 

증산도의 진리에서는 삶과 죽음, 그리고 신도세계에 대해서 어느곳보다 깊이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말할 것이 많지요.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다스리시는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께서 하신 말씀인 도전을 봐야 신도 세계에 대해서 명쾌하게 해답을 풀 수 있을 것인데요.  도전 말씀에는 사후세계 신도세계에 관련된 성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몇가지 성구를 소개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태상 종도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고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다."  신명은 육신만 없을 뿐이지 역시 똑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인데요. 

이 세상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상제님께서 증산도 도전 9편 213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 한다. ..' ((중략)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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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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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수행단체들을 전전 하다가 만난 참진리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OO도생님

저는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원부리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경기도 이천의 시골에서 자랐으며 1980년 8월에 군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초겨울 들어서면서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의가사 전역을 하게 되어 불구의 몸으로 제대를 한 후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지를 도와드려야 하는데 농사일 돕기가 싫어 요령을 피우며 농사일을 돕지 않자 그때마다 “이놈의 자식,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버린다!” 하신 아버지 말씀대로 된 거 같아 죄의식에 늘 참회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 후 1986년 7월, 취업을 하여 서울 금천구에 있는 (재)한국OOOOOO소에 근무하게
되었으며 1988년에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혼 이후 원인 모를 증상으로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졌습니다.
병원을 찾아보았지만 이상이 없다고 하고, 한의원을 찾아갔으나 기가 허해서 그렇다고 약을 지어주는 것을 복용도 해보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몸이 좋아지기 위해 수지침도 공부하고,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찾아 챙겼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굿도 해보고 신내림을 받아 박수무당을 하면 나아진다고 권유받았지만 마음이 원치 않았습니다.

어느덧 그러한 시간이 10년이 흘렀고 ‘이제는 죽는가 보다’ 할 정도로 몸이 쇠약해져 사경을 헤맬 1997년 늦가을 무렵에 단학선원을 만났습니다.

몸이 건강해지길 원해 찾아갔는데 마음공부도 하는 곳이었습니다.
수련 14일 만에 개혈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큰 체험을 하였습니다.
기운이 장심을 타고 어깨를 거쳐 가슴이 열리면서 가슴이 황금색으로 바뀌면서 단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 후 경영지도자까지 되어 단학선원 지원장으로 2년을 운영하였습니다. 이후 단학선원 계열의 선불교를 다니게 되었고, 2017년 선불교를 나온 뒤에는 한동안 자운선가 수행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완전히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찾던 중 지인의 소개로 효심사 성담스님의 유투브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성담스님의 강의에서 단학과 선불교에서 정리되지 않던 의문점이 쉽게 풀리게 되면서 효심사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3년을 열심히 다니던 중, 2020년 5월부터 이상하게 효심사를 다녀오면 몸의 에너지가 완전히
탈탈 털려나가는 듯 하였고 심지어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몸이 힘들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효심사를 더 다니기 힘들어 쉬고 있을 무렵 선불교에서 같이 수행하던 도반의 소개로 대순진리회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때까지 대순진리회나 상제님에 대해선 전혀 몰랐었는데 2020년 7월부터 지인을 따라 대순진리회를 접하고 그 이후 난생 처음 신앙이란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순진리회에서 입도치성을 하고 다니던 중, 의문점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이시라는데 하느님께 촐싹대는 인사방법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을 질문을 해도 속 시원한 답변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런 의문점들을 가득 안은 채 밤 1시 자시 수행을 하려고 기다리던 중, TV에서 상생방송을 시청하다 보니(단학선원 시절부터 상생방송은 보고 있었습니다)


태모 고수부님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내 일은 수부없이는 안되느니라.
수부의 치마 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도전 6:96:5~6)는 말씀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도전 2:40)는 상제님 말씀이 나오면서 대순에서는
수부님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 터라 더 큰 의문이 일어났습니다.


도반끼리 이야기도 하지 말라 하고, 유공공의 공덕(성금헌성)을 쌓으라고 때가 되면 강요하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안양의 수임 선감 이야기가 도무지 와닿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때가 되어 귓전에 북소리가 들리게 되면 영국에 있던, 미국에 있던 신명님이 북소리
나는 곳으로 데려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초점이 운수받는 부분에만 집중되어 있었고, 대순이 상제님의 종통을 이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역사를 전혀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의문은 9년 동안 천지공사를 보셨다는데 그 내용을 담은 경전이라는 전경책은
얇은데 상생방송을 보니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을 담은 도전은 두께가 훨씬 두껍고 달랐습니다.


도전은 어떤 내용일까? 도전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또 종도사님께서 명쾌하게 밝혀주시는 카자흐스탄편, 일본편, 가야편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콘서트 를 쭉 시청하면서 우리의 정신과 우주가을의 대병란을 극복할 수 있는 곳은
증산도구나! 하는 확신이 들어 알아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원인 모를 고통을 겪으며 해법과 진리를 찾아 돌고 돌며 방황했던 지난 날과
지금까지 하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겨웠던 것은 아마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하시려고 고난을 주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제님의 참 진리인 증산도 입도를 위해 21일 정성수행을 하면서 그동안 항상 묵직했던 어깨도
가벼워졌으며 머리도 몸도 맑아졌습니다.

14일 차 수행을 할 땐 감사함의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고 수행하며 드는 마음이 제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쓰여질 수 있다는, 해야할 일이 있다는 느낌으로 와 닿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상제님 진리로 안내하여 후천세계로 함께 데려가야할 사명감이 느껴졌습니다.

또 신기한 체험은 그동안 늘 책만 보려하면 눈 앞에 뿌연 안개가 낀 듯 책을 잘 보지 못했는데
21일 정성수행을 마쳐갈 즈음엔 눈이 맑아져 어느덧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책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안개 속 미로를 헤매는 눈과 마음이 너무도 편안해졌습니다.
21일 정성수행과 입도 공부를 하며 만병통치 태을주라고 하신 말씀을 직접 체험하여
너무도 기뻤습니다.

상제님, 태모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조상님 감사합니다.

정성으로 태을주 수행하고, 신교문화의 정신을 바로 세워 원시반본하는 후천세계로 갈 수 있게 안내하여 주신 수호사님 감사합니다. 일심으로 신앙하고 사람 많이 살리는 일꾼이 되어 천지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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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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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를 더 빨리 만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불교신앙을 하며 평생 찾아다닌 구도의 길을 증산도 도전에서 찾으신 포항대신도장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1994년 어느 날 저는 지인의 소개로 포항에 있는 한 선원의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큰 스님 법문을 듣고 나니 예전에 이곳저곳 다니며 듣던 것보다 훨씬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믿고 기도하면 부처님의 원력으로 모든 일이 잘 해결될 것 같은 마음에 인연을 짓기로 했습니다. 

가정사와 저의 부족함 탓에 벌어지는 일들로 고통받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후 도반들과 불경 독송, 철야기도 등을 따라 하며 열심히 신앙했습니다. 

 


사찰에는 크고 작은 행사가 1년에 열 번이 넘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포항에서 강원도 태백산 사찰까지 다니면서 기도에 정진했습니다. 하지만 가정사가 여러운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마다 큰 스님을 친견해서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속이 후련해지면서 더욱 열심히 신앙해야겠다는 용기가 잠시 생겨났습니다. 

문제는 직장생활과 신앙생화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저의 정성과 기도가 부족해서 부처님의 가피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세월만 흘려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해야 했습니다. 믿고 따르던 큰 스님이 열반에 드신 것이었죠. 허망한 마음은 이루 말할 길 없었지만 '말세에 세상이 점점 어려워지니 지금 살아갈 길은 수지독송과 기도밖에 없다.' 라고 큰 스님이 생전에 항상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이후 수년간 불교 신앙을 하다가 갑자기 집안에 큰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저 혼자 해결하기에 벅차 방황하던 중 작년 정초 어느 암자의 법사님을 소개받아 전국 명산대천을 찾아다니며 기도한 덕분에 우선 시급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암자에 열심히 드나들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죠. 

 


올해 3월의 일입니다. 6촌 동생이 <증산도 도전>을 전해주어 찬찬히 읽다보니 '아! 내가 찾던 참 구도의 길이 여기 있구나!' 싶었습니다. 두 번째 읽다가 가슴에 와닿은 구절이 있었는데요. "수운가사에 많고 많은 저 사람들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하니 알고 가기 난감이라." (도전 2편 98장)

'좀 더 빨리 상제님 진리를 알았더라면 2변 도운 성도님들을 만나 구제 창생의 길을 걷지 않았을까?' 하며 아쉬워했습니다. 이제라도 신앙하게 된 것을 큰 다행으로 여기며 여생 동안 광구천하의 대업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이제껏 모진 고생을 했지만, 저를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해주신 조상님을 저의 제 1의 하느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자손 된 도리로 반드시 천도치성을 올리겠습니다. 아내와 함께입도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증산도 도전>을 읽고 또 읽어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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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진리의 종통맥은 증산도 도전, 도전이 만들어진 과정, 왜 도전인가?

ㅣ증산도 도전문화콘서트3회 2부 中

 

오늘은 증산도 진리의 핵심, 상제님의 말씀을 모아 만들어진 증산도 도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증산도 도전은 저희의 스승이신 종도사님과 태상종도사님께서 인생을 바쳐 만드신 상제님의 어록인데요.

입도하여 증산도인이 된 지 세월이 꽤 되었지만 아직도 증산도 도전을 보면 인생의 어려운 점이 해결되고,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지혜를 얻곤 합니다. 제 인생의 나침반인 셈이죠. 인간으로 오신 천주 아버지 상제님의 말씀을 담은 거룩한 책이 바로 증산도 도전이니까요^^ 그리고 상제님께서 언제, 누구에게 종통을 전수하셨는지 그 해답을 도전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은 상제님의 1백년 초기 기록에서 빠지고 누락된 내용을 복원하고, 실제 10년, 20년 지속적으로 상제님의 발자취를 쫓아 답사하고 판본을 조사하면서 상제님을 따르던 성도님의 자손들, 그리고 형제 자매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20년 이상의 오랜시간 인터뷰를 하고 조사를 하다보면 겹치는 부분이 있고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겠죠? 그런 부분들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도 생기게 될꺼구요. 

20년 30년 현장답사를 통해 직접 증언을 듣고, 상제님의 집안 또는 상제님의 성도들 집안사람들이 50년, 60년, 70년, 3대에 걸쳐 수없이 들어온 내용을 증언해 주었습니다.  

남자형제 여자형제들의 증언을 들으면 조작된 것 상제님의 언어가 아닌 것을 판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종도사님과 태상종도사님께서 인생을 바쳐 증산도 도전을 편찬하신 것입니다. 수십년에 걸친 증언 채록의 역사정과 수많은 일화들, 증산도 일꾼들의 노고가 있었던 것이죠. 

상제님의 말씀 몇 개를 뽑아 섞고 만든다고 해서 그것이 상제님의 진리 원본이 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니겠죠. 이러한 30년 이상의 노고가 있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사진을 보면 젊은이셨던 종도사님께서 이제는 환갑이 지나셨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종도사님께서 전 인생을 바쳐 노력해셨기 때문에 우리가 증산도 도전이라는 귀한 선물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죠.  

환국, 배달 조선 원전 문화시대를 지나 기독교, 불교, 도교 등의 경전문화시대가 있어왔고 이제는 도전 문화시대입니다. 가을 개벽기를 맞아 천주 아버지께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도의 원주인이신 상제님, 유일한 도의 통치자인 그분이 이땅, 그것도 조선에 강세하시어 말씀을 내려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말씀은 경전이 아니고 도전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상제님 진리와 우주1년, 태을주 수행 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연락처/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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