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느 날 문득 삶이 팍팍하고 사는 게 막막하게 느껴질 때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인가? 세상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런 철학적인 고민을 하며 그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깊은 독서나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 때론 정다운 벗을 만나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하며 동료에게 기대어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꺼지지 않는 불안과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다시 고개를 들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생때 큰 영감을 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힌두교의 전설에 있는 이야기 입니다. 오랜 옛날에는 우리 인간도 신성, 즉 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신적능력을 남용하며 천방지축으로 날뛰었고 결국 신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게 되었는데 그 결론으로 인간의 신성을 빼앗아서 감추기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어디에 감추느냐였습니다. 신성이란게 불에 타는 것도 아니고 썩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깊은 바닷속에 감추자는 의견이 나오자 신들의 왕인 범천왕이 말했습니다. "인간들은 영악해서, 아무리 깊은 바다속이라 할지라도 바다 밑을 샅샅이 뒤져 끝내 그것을 찾아낼 것이다." 그러자 반대편에 있던 한 신이 그럼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 숨기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범천왕은 여전히 고개를 저었습니다. "지구에 높은 산이란 산은 모조리 다 기어올라갈 것이며 결국엔 신성을 다시 찾아낼 것이다." 결국 그 어디에도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을만한 곳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신들은 인간의 신성을 숨길 장소가 없다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모두가 좌절해 있던 그때 범천왕이 말했습니다.

그때부터 인간들은 잃어버린 무엇인가를 찾아서 산을 오르고 바닷속을 뛰어들기도 하면서 끝없는 탐험과 탐색을 거듭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저는 당시 "인생이란 잃어버린 신성을 되찾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진정한 인간성 회복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힌두교의 전설이 불안과 허무와 공허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우리가 찾는 그 해답은 멀리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내 마음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은 우리의 잃어버린 신성을 회복함과 더불어 모든 병을 물리치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으로 태을주 수행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에게는 과연 신성이 있는 것일까요?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깨달음의 원전이자 인류 최초의 원형문화경전인 천부경, 한국인이라면 누구도 알고 암송해야할 이 천부경에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늘은 一이요. 땅을 二요. 천지부모의 열매인 인간은 三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동양의 상수철학과 서양의 소프트수학에서도 一과 二라는 수는 수의 부모라고 정의 합니다. 한국사람이 유독 三자를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부모수인 一과 二의 합작품이 三이기에 인간 무의식 속에 자리잡힌 三이라는 수를 특히 좋아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공통점은 하늘과 땅과 인간은 그 본성, 본질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조물주의 신성이며 바로 天地人에 내재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4차산업혁명을 운운하며 과학만능시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안타깝게 죽어가는 사람들의 슬픈 소식을 접하면서 최첨단의 문명권에 사는 인간들이 한낱 미세한 바이러스에 의해 손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넘어가는구나. 앞으로 더욱 강력하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전염병이 창궐한다고 의학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경고도 했는데 안타깝게 넘어가는 지구촌 인류를 보면서 어쩌면 인류는 떨어지는 가을낙엽처럼 황폐하고 허망한 시대를 살고 있지는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知心. 마음을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입니다. 부부끼리도 부모 자식간에도 직장동료간에도 서로가 서로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해 큰 분란이 일어나고 관계가 깨지고 원망하며 때론 저주까지하고 상대를 생각조차 하기 싫어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도 합니다. 천국도 극락도 태모님께서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야 인화 극락 아니냐. 심통 공부 어서하라고 하시며 마음닦는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도 내려주셨습니다. 깊은 마음의 문을 여는 길은 깊은 마음에 감춰진 한 마음의 본성인 신성을 회복하는 길이라며 인갱생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인존시대에 대해서 안운산태상종도사님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경전종도사님께서는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며, 우주 내의 모든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극복해야 한다 하시며 다가오는 후천 세상은 인간이 주체가 되고 인사와 신도가 일체가 되어 전 우주를 주관한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은 우리의 본심을 찾아 앞으로 열리는 새 시대에 새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이며 그것은 오직 태을주 주문을 많이 읽는데 있다고 태모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요.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진다.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구의 계절이 바뀔 때마다 환절기가 있듯이 우주의 계절이 바뀔 때도 운명의 큰 변혁이 있었습니다. 특히 봄 여름(양의 시간대)에는 생명의 뿌리, 근원에서 멀어지면서 발달, 성장해가지만 가을 겨울(음의 시간대)로 들어가면서 다시 뿌리로 근원으로 되돌아 가면서 변화운동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가을개벽기에는 천지의 질서 자체가 바뀌면서 필연적으로 대자연과 운명의 큰 틀이 바뀌는 큰 충격과 변혁이 오게 됩니다. 선천의 악업, 원한에 의한 보복, 선천 봄여름에 대한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 그 살기가 터져나오는 현상이 바로 병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의학계에서는 새로운 전염병이 더 많아지고 그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예측불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질병대란의 소병에서 대병으로 전이되는 과정일 뿐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개벽의 병란은 약도 없는 이름모를 병으로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법방을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자연의 이치와 태을주 정성수행을 알아가고자 하신다면 간편하게 책자신청 해보시길 바랍니다^^  010-9659-9576 로 문자로 간단히 "이름/생년월/주소/신청동기" 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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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20.05.25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 사람이 좀 되어야 합니다.ㅋ

  2. PinkWink 2020.05.2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화이팅입니다~

  3. 4월의라라 2020.05.2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절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손이라도 부지런히 씻어서 좀 편안하게 넘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

  4. 계리직 2020.05.2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아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5. MingGu footprint 2020.05.2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사람 마름을 다스리는 것이 정말 중요한듯 패요.

 

 

                                       

 

 

사회자: 한 국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 겉으로 드러나는 국토와 문화 언어뿐만 아니라 민족을 형성하는 원형, 집단무의식을 알아야 그 나라를 진정으로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자이자 철학가, 문화비평가이기도한 김용운 박사의 역사의 역습에서는 앞으로 한국과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펼쳐질지 이야기합니다. 책을 소개해주실 분을 모시겠습니다. 역사의 역습! 책의 제목을 이렇게 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개자: 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구의 세상은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왜 이렇게 혼란스러울까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역사의 역습이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테러, 핵위협, 환경오염, 경제위기, 가치관의 혼란 등은 지구의 미래는 있을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는데요. 시대적인 질문에 저자는 역사의 역습이라고 답을 하고 있습니다. 19세기가 서구 강대국 제국의 시대 침략의 역사였다면 21세기는 그에 대한 역습으로 막을 열었다고 말하는데요. 정말 과거 제국주의 강대국들이 약소국을 수탈하고 국경을 나누고 통합하는 바람에 그 후유증이 각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죠. 20세기와 다른 역사의 흐름을 두가지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북한의 핵무기이고 두번째는 미국 뉴욕 9.11테러를 들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고 자연의 역습, 과학의 역습이 총제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역습의 주요내용으로는 과학과 철학, 역사,종교, 각 지역의 특색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회자: 민족이라는 것이 공통된 신화, 역사, 문화를 가진 공동체라고 하는데요. 저자는 독특하게도 집단무의식을 공유하는 공동체라고 표현했어요. 집단무의식이란 어떤 것인가요?

소개자: 같은 역사를 알고 있고 같은 문화의 정서를 공유한다는 것이 너무 중요하죠. 말씀하신 집단무의식을 알아보기전에 먼저 무의식을 얘기해봐야 하는데요. 19세기에 프로이드가 사람의 마음에 무의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게 사실 심리학에서는 대단한 발견입니다. 왜냐하면 무의식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인간의 90%이상을 모르는데 나머지 10%만 가지고 안다고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인간행동은 무의식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는 습관인데요. 습관의 힘은 개인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만큼 중요한 것이고 습관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닌 무의식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이 습관을 고치기는 쉽지 않잖아요? 개인에게도 무의식이 있듯이 집단에게도 무의식이 있습니다. 프로이드의 제자 칼 융이 발견하게 됩니다. 민족이나 국가의 집단무의식은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사회자: 이 책 4부에서는 풍토와 사회구조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자는 집단무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풍토라고 했는데요. 어떤 사례가 있나요?

소개자: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적 요소가 중요한데요. 책에서는 나를 알기 위해서는 나와 나의 영향을 받은 주변을 파악해야한다고 얘기하면서 또한 민족도 마찬가지여서 풍토환경이 민족의 정서와 성격, 생활습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환경의 영향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책에서는 무형의 정신문화까지 영향을 받는 것까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문화와 종교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중요한 해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원적 유일신 종교는 비교적 단조로운 사막지역의 풍토에서 나왔고 불교, 유교는 몬순지역의 풍토에서 나왔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각 지역의 문화가 다른 이유를 각 지역의 기후와 풍토라며 이렇게 표면적인 이유를 들고 있는데요. 더 근원적으로 생각해봐야할 내용이 가을개벽문화를 소개하는 증산도 도전에 있어서 인용해보겠습니다.

각기 다른 기운을 받은 지역에서 각기 사람들의 생활경험으로 마주치는 기회에 큰 시비를 이룬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권의 책을 소개하자면 총균,쇠라는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역사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이와같이 풍토환경이나 지리환경의 중요성을 우리는 항상 염두에 두고 역사 문화현상을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사회자: 역사에 나타난 카오스의 예로써 책에서는 추축시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추축시대는 어떤 시대인가요?

소개자: 인류는 서기전8~3세기까지 약 5백년간 세계의 주요 종교와 철학이 탄생하는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경이로운 시기를 맞이하는데요. 이를 일컬어서 추축시대라고 합니다. 인류역사에서 축처럼 작용하는 중요한 시대라는 뜻인데요.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류의 철학적인 종교적인 성찰의 근본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류는 아직까지 축의 시대를 넘어선 통찰이 나온 적이 없다고 합니다. 추축시대가 발생하게된 역사적인 흐름을 잠깐 살펴보면요. 서기전 30~20세기 사이에 보편적인 농업혁명을 경험하게 되거든요. 농업혁명으로 식량공급이 늘어나서 인류가 잘 먹고 잘 살았느냐? 그게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삶은 피폐해졌는데요. 왜냐하면 계급사회가 만들어지고 착취와 전쟁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기전 5세기를 전후해서 철기의 발명이 있었는데요. 철기의 발명은 국가의 탄생에 기여를 했지만 강력한 무기로 인해 전쟁은 더 참혹해졌고 대량살생이 가능해지면서 인간의 삶은 더 황폐해졌습니다. 이런 혼란한 카오스시대에 인류에게 극적인 정신혁명이 일어나는데요. 극도로 혼란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이룰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4개의 지역에서 깨달음의 문화가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 서로 교류가 없던 4개의 지역에서 거의 동시적으로 약속이나 한듯이 깨달음의 문화가 태동하게 된 것에 대해서 인류 집단무의식의 공시성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른 관점에서 해석할 수도 있거든요. 깨달음의 문화를 탄생하게한 정신문화의 원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환단고기에 잘 나와 있습니다. 

 

사회자: 저자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특정한 하나의 사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각 민족마다 가지고 있는 역사의 원형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죠?

소개자: 역사는 과거에 대한 해석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역사란 시간의 축에따라 발생하는 여러 요인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어떤 결과를 빚어왔는지를 분석하고 관찰하는 학문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서양에서 말하는 직선사관처럼 단순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직선계로 흘러가는 단순한 것이 아닌 복잡계로서 오늘의 현실은 어제의 역사의 새로운 요인을 가미해 되먹임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복잡하다는 말인데요. 토인비의 말을 인용해보겠습니다. 

저자는 복잡한 역사를 원형사관으로 해석하고 있는데요. 원형사관은 역사적인 사건을 원형으로 조명하고 민족이나 국가의 관계도 원형의 충돌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교과서가 주로 각 나라의 좁은 시각으로 보는 역사를 다뤄왔다면 원형사관은 문화전반을 원형의 시각으로 보고 현실을 원형과 시대적인 조건의 얽힘으로 해석하는 독특한 방식인데요. 특히 원형을 역사에서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은 높이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지금까지 역사의 역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내면, 역사를 만들어온 원형과 원동력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와 미래의 역사를 알려면 원시반본해서 국가의 역사가 이루어진 최초로 돌아가 그때부터 이루어진 집단무의식을 살펴보아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운영진 대표번호 010-9659-9576 으로 문자로 간단히 "성함/태어난 해/책 신청동기/주소" 를 보내주시면 가을개벽문화 소책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또는 직접 밑의 링크글을 통해서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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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법 구원관] 03 의통성업의 주인공은 너야 너-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위의 그림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망치를 사용해야 하는 못에는 렌치를, 렌치를 사용해야하는 나사에는 망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구를 알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겠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일을 ‘누가’했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일을 맡는 행위자는 일의 방향성과 성패여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도 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상제님의 조화권, 의통성업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셨겠죠?

 

의통성업을 맡아 앞으로 닥쳐올 대병겁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고 새 문명을 건설할 주인공!!

 

문명의 대 전환기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3 의통성업의 주인공은 너야 너

 

◈ 대병겁의 시작

상제님께서는 가을 개벽기에 인간을 심판하는 대병겁의 시작이 우리나라 군창(전라도 군산)으로부터 발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상제님께서는 우리나라 지형을 큰 물고기에 비유했을 때 ‘창자’에 해당하는 금강에 대해서 “창자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가을개벽의 중심 자리인 한국의 금강이 심각하게 오염되는 지경에 이르면, 환경오염이 극에 달해 지구가 생명력을 잃고 세상이 총체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이할 것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병겁이 군창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광라주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조선을 49일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 증산도 도전 7편 41장 ]

 

상제님께서는 병겁이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인천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된다.’는 것은 병겁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것을 얘기해주신 것입니다.

 

 

◈ 의통성업의 중심지 남조선

 

그렇다면 선천 세상을 마무리 짓는 괴질 병겁이 도대체 왜 우리나라에서 가정 먼저 발생하는 것일까요?

 


한 성도가 여쭈기를

“괴병이 온 세계를 휩쓸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먼저 발생하게 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처음 발병하는 곳은 조선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7편 40장 ]

 

바로 괴질병겁으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법방이 남쪽 조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조선은 하느님이 인간 역사에 들어오신 중심 땅이기 때문에, 상제님께서는 남조선이 주체가 되어 천지부모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일찍이 ‘만국활계남조선’이라 노래하셨습니다. 장차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매듭짓고

인류를 구원하는 일꾼들이 ‘남쪽 조선’에서 나온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하셨습니다.

 

‘청풍명월금산사’라 하신 것은, 남조선 중에 의통성업을 집행하는 구원의 핵심이 되는 곳을 일러 주신 것입니다.

 

바로 가을 열매를 맺는 금산사 미륵님의 도법을 행하는 진리 주인이 ‘청풍명월의 땅’, 충청도 태전에서 출현할 것을 노래하신 것입니다.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 증산도 도전 5편 136장 ]

 

“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 증산도 도전 7편 40장 ]

 

태전은 대전의 본래 이름으로, 가을 개벽기에 구원의 중심지로 태전이 남조선의 새 수도가 되게 됩니다.

 

앞으로 새 수도 태전에 의통성업을 집행하는 ‘만국재판소’가 열리게 됩니다.

 

‘만국재판소’에서는 인류를 심판하는 3년 병란 상황뿐만 아니라 선천 상극세상의 정치, 경제, 역사 분쟁, 이념과 종교 갈등 등 인류 문화 깊숙이 박혀있는 분쟁의 뿌리를 총체적으로 심판하고 바로 잡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제님께서는 남조선 중심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남조선 배 도수’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남조선 배는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따라 난관을 뚫고 항해를 하는 구원의 ‘도덕선’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모두가 남조선 배에 올라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 남조선 배에 올라타 가을 개벽의 상황에서 구원의 의통성업을 행할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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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9.05.3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책임감있는 인생을 살면 될 것 같아요

  2. 휴식같은 친구 2019.05.3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도 쓸만한 데 제젹인 사람이 있는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새 날 2019.05.31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4. 생명마루 신림점 2019.05.3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오후 되세요^^

  5. 라미드니오니 2019.05.3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를 예측하셨군요. 어육지경은 무슨뜻이죠?

  6. 행복사냥이 2019.05.31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조금 어렵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T. Juli 2019.05.31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알게되네요

  8. korea cebrity 2019.05.3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5월의 마지막이자 불타는 금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9. Deborah 2019.05.3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설명 잘 읽고 가요.

  10. *저녁노을* 2019.06.01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청결원 2019.06.0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2. kangdante 2019.06.0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질병겹의 중심이 남조선이라니?
    웬지 씁쓸하기도 하네요
    여유로운 휴일보내세요

  13. 작은흐름 2019.06.0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4. 버블프라이스 2019.06.02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15. luvholic 2019.06.0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운 일요일이 지나가네요~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새로운 한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6. pennpenn 2019.06.0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상제님 말씀처럼
    되면 좋겠습니다.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17. 봉리브르 2019.06.03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입니다.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세요^^

  18. 공수래공수거 2019.06.03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글입니다.
    6월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책으로 만나는 가을 개벽 문화 <빅 히스토리> 1편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역사의 여명기부터 인간이 품어온 오랜 화두중 하나인데요. 최근에는 인문학과 과학의 통합으로 우주의 시작부터 인류의 현재까지 전 우주사를 조망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를 통해 우주 속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대해 소개해 주실 뿐 자리에 모셨는데요. 부산중앙 도장에서 청포 수석포감으로 봉직하고 계시는 박은형 도생님이십니다.
 
[진행자]
안녕하세요. 최근에 인류와 우주를 하나로 바라보는 새로운 역사관이 나왔는데요. 바로 빅히스토리죠. 오늘 함께할 책의 제목이기도한데요.

 

Q. 빅 히스토리가 무엇인가요?

A.빅히스토리는 단순히 역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기원으로부터 모든 역사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주가 시작된 빅뱅에서부터 근대와 현대역사까지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그동안 연구했었던 과학과 인문학 등을 통합해서 연구를 합니다. 이 우주 속에서 인류가 태어나서 역사와 문명을 가졌던 모든 과정을 살펴보고 우주의 본질과 인간의 의미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의 현주소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과학에서는 137~138억 년 전의 빅뱅으로부터 우주가 처음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원소가 만들어지고 행성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46억 년 쯤 전 지구가 탄생을 하고 생명체가 자라게 되고, 한 5백만 년 쯤 전에 지금 현생 인류의 조상이 출연하게 됩니다. 이후에 인류가 진화하고 선사시대를 거쳐서 문명 발달을 이루는 현대시간까지 전 과정을 함축해서 담고 있습니다.

[진행자]
우주의 전 역사를 뜻하는 빅히스토리를 논한다는 것은 인류의 인식의 지평이 그만큼 깊고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할 텐데요. 그럼 우주의 시작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에서는 우주의 시작을 빅뱅으로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빅뱅을 묘사한 것이 참 흥미롭더군요.

Q. 빅뱅은 우리시대의 창조론이다?

A.'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인류의 기원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궁금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동안 이 질문에 대해선 주로 종교나 신화에서 말해 왔는데요.
 
각 민족의 창세신화를 보면 우주와 인간이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주로 시작됩니다. 예를들면 기독교 창세기를 보면 신이 천지창조를 했다.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개인의 믿음영역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지난 50여년간 과학의 발전과 과학자들의 노력을 통해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상당부분 검증할 수 있는 이론이 나왔는데요. 그것이 바로 빅뱅 설입니다. 빅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우주가 137억 년 전에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학설입니다.
 
현대 과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태초에 우주가 엄청나게 높은 밀도와 온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서 빅뱅이란 말 그대로 대폭발이 일어나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팽창하는 우주가 생겼다는 말입니다.

빅뱅을 통해 우리는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을 듣게 되었기 때문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창조론이 된 것이죠. 그래서 저자는 빅뱅설이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우주 창조설이라고 얘기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진행자]
이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창조신화들은 참 많이 있는데요. 지금은 아무래도 서구화 되다보니까 많은 분들이 창세신화하면 성경의 창세기를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Q.우리에게도 우주창조론이 있나요?

 

A. 네 물론 있습니다. 우리가 질곡의 역사를 겪으면서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리게 되었는데요. 우리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우주론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개벽이나 천지개벽 이런 단어는 아마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텐데요. 열 개(開)자, 열 벽(闢)자를 써서 크게 열린다. 우주생명의 대변화 운동으로 하늘과 땅이 새로운 질서로 열린다는 뜻으로 한민족의 우주론에서는 태시에 이 대우주가 크게 열린 개벽에 대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서양문화의 창조에 대응하는 말이 곧 동양문화의 개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우리 선조들은 이 대우주를 물질 덩어리로만 본게 아니고 신으로도 보았는데요. 이것을 '삼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와 관련된 도전 말씀이 있는데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이 성구는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대우주의 원래부터 삼신(三神)의 신성이 가득 차 있었는데 삼신의 조화기운에 의해서 이법(理法)을 바탕으로 천지가 개벽(開闢)되어서 열렸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우주의 이법을 바탕으로 신이 매개를 해서 열리고 운행되는 것이라는 그런 우주철학이 있습니다. 굉장히 신비하면서도 현대과학과도 맞아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과학은 결정적으로 우주 자체가 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양의 과학적 우주관의 한계를 동방 한민족의 신도(神道)우주관이 보완하고 완성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네, 말씀을 들어보니까 우리 선조들이 전한 우주 창조론이야말로 진정한 빅히스토리 내용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서 생명의 어머니인 지구가 생겨나고 바다가 만들어져서 생명이 탄생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Q. 환경은 어떻게 조성되었나?

A.저자는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주된 요인을 지구자전축의 경사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구가 태양과의 적당한 거리를 가짐으로 인해서 생명이 살아가기에 적절한 온도를 만들어 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지축이 23.5도가 기울어지게 됨으로써 계절이라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이 봄에는 만물이 탄생하고, 여름에는 자라나게 되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휴식하는 생명주기가 생긴 것입니다. 그 질서 속에서 지구 어머니가 수많은 생명을 낳고 기르게 되었던 거죠.

 


증산도 우주1년 이야기로 말씀해 드리면, 우주의 봄여름 철이되면 지축이 양(陽)의 방향으로 경사가 지면서 인간과 만물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게 됩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지축이 정립하면서 만물이 성숙하고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렇게 보면 지축의 이동이 생명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열매를 맺도록 지구환경을 조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축의 경사로 인해서 사계절이 생기고 지구상에 생명이 처음 탄생했다는 과학의 연구 결과는 우주 1년의 생장염장(生長斂藏) 변화 법칙과도 굉장히 부합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지축의 이동으로 발생한 사계절의 변화가 지구1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인간을 낳고 기르는 우주1년과도 연관이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책에서도 만약 기후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변하지 않았더라면 인간은 탄생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고 적고 있죠.

 

 

Q. 우주1년이란 무엇인가요?

A.우주1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상제님께서는 [도전 4편58장]"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이 탄생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대자연의 변화섭리를 생장염장이라고 하신건데요. 예를 들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질서가 다른말로 '생장염장'입니다.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워낙 뚜렷해서 생장염장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으실 텐데요. 생(生)낳고, 장(長)기르고, 염(斂)열매 맺고, 장(藏)휴식하는 이 네가지 질서로 우주가 생명을 기른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 24시간도요. 아침(일어나고), 점심(활동하고), 저녁(매듭), 밤(휴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일생을 볼 때도요.

 

 

인생의 봄인 유아기가 있고, 열심히 일하는 인생의 여름인 청년기가 있고요. 그리고 자식을 낳고 인생의 열매를 맺는 중장년기를 지나서 마지막에는 노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초목도 사람도 결국에는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데요. 동양의 우주론에서는 그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이 대우주에도 1년 사계절의 변화가 있다는겁니다.

 

우주의 1년 주기는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봄에 태어났다가 우주의 여름이 되면 크게 번성하고 발전을 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고 열매를 맺듯이 죽음과 성숙이 함께 찾아오게 되고 겨울에는 빙하기가 되어서 다음 우주의 봄을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인류 문명 발달의 흥망성쇠도 결국 우주1년의 질서 속에서 이루어져왔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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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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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 Juli 2018.12.3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의 스토리가 책으로 나오는군요

  2. 새 날 2018.12.3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 해도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3. 작은흐름 2018.12.3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4. 행복사냥이 2018.12.3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5. 4월의라라 2018.12.3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블로그를 통해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6. veneto 2019.01.0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 1일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잉여토기 2019.01.01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야말로 큰 역사네요.
    우주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큰 역사 공부네요.

  8. 버블프라이스 2019.01.01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개벽 문화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군요?
    책으로 만나는 가을 개벽 문화 <빅 히스토리> 첫번째 이야기 편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 첫날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운수대통 하세요

  9. 청결원 2019.01.01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저녁노을* 2019.01.0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 황금돼지의 해
    부자되시고....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휴식같은 친구 2019.01.0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히스토리를 보면 우주창조론에 대해서 알수 있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luvholic 2019.01.01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돼지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13. pennpenn 2019.01.02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 진진한 인문과학책이로군요.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드디어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공수래공수거 2019.01.0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히스토리 재미있는 이야기로군요.
    2019년 건강하시고 다복하신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15. Deborah 2019.01.0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조론 관련글 잘 읽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은이c 2019.01.02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역사관 빅히스토리책이군요~
    올한해는 좋은 일과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봅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욜로리아 2019.01.02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진진한 책이네요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