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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법 구원관] 03 의통성업의 주인공은 너야 너-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위의 그림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망치를 사용해야 하는 못에는 렌치를, 렌치를 사용해야하는 나사에는 망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구를 알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겠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일을 ‘누가’했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일을 맡는 행위자는 일의 방향성과 성패여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도 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상제님의 조화권, 의통성업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셨겠죠?

 

의통성업을 맡아 앞으로 닥쳐올 대병겁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고 새 문명을 건설할 주인공!!

 

문명의 대 전환기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3 의통성업의 주인공은 너야 너

 

◈ 대병겁의 시작

상제님께서는 가을 개벽기에 인간을 심판하는 대병겁의 시작이 우리나라 군창(전라도 군산)으로부터 발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상제님께서는 우리나라 지형을 큰 물고기에 비유했을 때 ‘창자’에 해당하는 금강에 대해서 “창자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가을개벽의 중심 자리인 한국의 금강이 심각하게 오염되는 지경에 이르면, 환경오염이 극에 달해 지구가 생명력을 잃고 세상이 총체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이할 것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병겁이 군창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광라주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조선을 49일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 증산도 도전 7편 41장 ]

 

상제님께서는 병겁이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인천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된다.’는 것은 병겁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것을 얘기해주신 것입니다.

 

 

◈ 의통성업의 중심지 남조선

 

그렇다면 선천 세상을 마무리 짓는 괴질 병겁이 도대체 왜 우리나라에서 가정 먼저 발생하는 것일까요?

 


한 성도가 여쭈기를

“괴병이 온 세계를 휩쓸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먼저 발생하게 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처음 발병하는 곳은 조선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7편 40장 ]

 

바로 괴질병겁으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법방이 남쪽 조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조선은 하느님이 인간 역사에 들어오신 중심 땅이기 때문에, 상제님께서는 남조선이 주체가 되어 천지부모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일찍이 ‘만국활계남조선’이라 노래하셨습니다. 장차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매듭짓고

인류를 구원하는 일꾼들이 ‘남쪽 조선’에서 나온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하셨습니다.

 

‘청풍명월금산사’라 하신 것은, 남조선 중에 의통성업을 집행하는 구원의 핵심이 되는 곳을 일러 주신 것입니다.

 

바로 가을 열매를 맺는 금산사 미륵님의 도법을 행하는 진리 주인이 ‘청풍명월의 땅’, 충청도 태전에서 출현할 것을 노래하신 것입니다.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 증산도 도전 5편 136장 ]

 

“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 증산도 도전 7편 40장 ]

 

태전은 대전의 본래 이름으로, 가을 개벽기에 구원의 중심지로 태전이 남조선의 새 수도가 되게 됩니다.

 

앞으로 새 수도 태전에 의통성업을 집행하는 ‘만국재판소’가 열리게 됩니다.

 

‘만국재판소’에서는 인류를 심판하는 3년 병란 상황뿐만 아니라 선천 상극세상의 정치, 경제, 역사 분쟁, 이념과 종교 갈등 등 인류 문화 깊숙이 박혀있는 분쟁의 뿌리를 총체적으로 심판하고 바로 잡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제님께서는 남조선 중심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남조선 배 도수’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남조선 배는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따라 난관을 뚫고 항해를 하는 구원의 ‘도덕선’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모두가 남조선 배에 올라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 남조선 배에 올라타 가을 개벽의 상황에서 구원의 의통성업을 행할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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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가을 개벽 문화 <빅 히스토리> 1편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역사의 여명기부터 인간이 품어온 오랜 화두중 하나인데요. 최근에는 인문학과 과학의 통합으로 우주의 시작부터 인류의 현재까지 전 우주사를 조망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를 통해 우주 속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대해 소개해 주실 뿐 자리에 모셨는데요. 부산중앙 도장에서 청포 수석포감으로 봉직하고 계시는 박은형 도생님이십니다.
 
[진행자]
안녕하세요. 최근에 인류와 우주를 하나로 바라보는 새로운 역사관이 나왔는데요. 바로 빅히스토리죠. 오늘 함께할 책의 제목이기도한데요.

 

Q. 빅 히스토리가 무엇인가요?

A.빅히스토리는 단순히 역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기원으로부터 모든 역사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주가 시작된 빅뱅에서부터 근대와 현대역사까지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그동안 연구했었던 과학과 인문학 등을 통합해서 연구를 합니다. 이 우주 속에서 인류가 태어나서 역사와 문명을 가졌던 모든 과정을 살펴보고 우주의 본질과 인간의 의미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의 현주소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과학에서는 137~138억 년 전의 빅뱅으로부터 우주가 처음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원소가 만들어지고 행성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46억 년 쯤 전 지구가 탄생을 하고 생명체가 자라게 되고, 한 5백만 년 쯤 전에 지금 현생 인류의 조상이 출연하게 됩니다. 이후에 인류가 진화하고 선사시대를 거쳐서 문명 발달을 이루는 현대시간까지 전 과정을 함축해서 담고 있습니다.

[진행자]
우주의 전 역사를 뜻하는 빅히스토리를 논한다는 것은 인류의 인식의 지평이 그만큼 깊고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할 텐데요. 그럼 우주의 시작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에서는 우주의 시작을 빅뱅으로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빅뱅을 묘사한 것이 참 흥미롭더군요.

Q. 빅뱅은 우리시대의 창조론이다?

A.'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인류의 기원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궁금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동안 이 질문에 대해선 주로 종교나 신화에서 말해 왔는데요.
 
각 민족의 창세신화를 보면 우주와 인간이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주로 시작됩니다. 예를들면 기독교 창세기를 보면 신이 천지창조를 했다.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개인의 믿음영역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지난 50여년간 과학의 발전과 과학자들의 노력을 통해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상당부분 검증할 수 있는 이론이 나왔는데요. 그것이 바로 빅뱅 설입니다. 빅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우주가 137억 년 전에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학설입니다.
 
현대 과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태초에 우주가 엄청나게 높은 밀도와 온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서 빅뱅이란 말 그대로 대폭발이 일어나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팽창하는 우주가 생겼다는 말입니다.

빅뱅을 통해 우리는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을 듣게 되었기 때문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창조론이 된 것이죠. 그래서 저자는 빅뱅설이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우주 창조설이라고 얘기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진행자]
이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창조신화들은 참 많이 있는데요. 지금은 아무래도 서구화 되다보니까 많은 분들이 창세신화하면 성경의 창세기를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Q.우리에게도 우주창조론이 있나요?

 

A. 네 물론 있습니다. 우리가 질곡의 역사를 겪으면서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리게 되었는데요. 우리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우주론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개벽이나 천지개벽 이런 단어는 아마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텐데요. 열 개(開)자, 열 벽(闢)자를 써서 크게 열린다. 우주생명의 대변화 운동으로 하늘과 땅이 새로운 질서로 열린다는 뜻으로 한민족의 우주론에서는 태시에 이 대우주가 크게 열린 개벽에 대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서양문화의 창조에 대응하는 말이 곧 동양문화의 개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우리 선조들은 이 대우주를 물질 덩어리로만 본게 아니고 신으로도 보았는데요. 이것을 '삼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와 관련된 도전 말씀이 있는데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이 성구는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대우주의 원래부터 삼신(三神)의 신성이 가득 차 있었는데 삼신의 조화기운에 의해서 이법(理法)을 바탕으로 천지가 개벽(開闢)되어서 열렸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우주의 이법을 바탕으로 신이 매개를 해서 열리고 운행되는 것이라는 그런 우주철학이 있습니다. 굉장히 신비하면서도 현대과학과도 맞아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과학은 결정적으로 우주 자체가 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양의 과학적 우주관의 한계를 동방 한민족의 신도(神道)우주관이 보완하고 완성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네, 말씀을 들어보니까 우리 선조들이 전한 우주 창조론이야말로 진정한 빅히스토리 내용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서 생명의 어머니인 지구가 생겨나고 바다가 만들어져서 생명이 탄생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Q. 환경은 어떻게 조성되었나?

A.저자는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주된 요인을 지구자전축의 경사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구가 태양과의 적당한 거리를 가짐으로 인해서 생명이 살아가기에 적절한 온도를 만들어 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지축이 23.5도가 기울어지게 됨으로써 계절이라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이 봄에는 만물이 탄생하고, 여름에는 자라나게 되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휴식하는 생명주기가 생긴 것입니다. 그 질서 속에서 지구 어머니가 수많은 생명을 낳고 기르게 되었던 거죠.

 


증산도 우주1년 이야기로 말씀해 드리면, 우주의 봄여름 철이되면 지축이 양(陽)의 방향으로 경사가 지면서 인간과 만물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게 됩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지축이 정립하면서 만물이 성숙하고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렇게 보면 지축의 이동이 생명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열매를 맺도록 지구환경을 조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축의 경사로 인해서 사계절이 생기고 지구상에 생명이 처음 탄생했다는 과학의 연구 결과는 우주 1년의 생장염장(生長斂藏) 변화 법칙과도 굉장히 부합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지축의 이동으로 발생한 사계절의 변화가 지구1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인간을 낳고 기르는 우주1년과도 연관이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책에서도 만약 기후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변하지 않았더라면 인간은 탄생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고 적고 있죠.

 

 

Q. 우주1년이란 무엇인가요?

A.우주1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상제님께서는 [도전 4편58장]"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이 탄생하고 자라고 성숙하는 대자연의 변화섭리를 생장염장이라고 하신건데요. 예를 들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질서가 다른말로 '생장염장'입니다.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워낙 뚜렷해서 생장염장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으실 텐데요. 생(生)낳고, 장(長)기르고, 염(斂)열매 맺고, 장(藏)휴식하는 이 네가지 질서로 우주가 생명을 기른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 24시간도요. 아침(일어나고), 점심(활동하고), 저녁(매듭), 밤(휴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일생을 볼 때도요.

 

 

인생의 봄인 유아기가 있고, 열심히 일하는 인생의 여름인 청년기가 있고요. 그리고 자식을 낳고 인생의 열매를 맺는 중장년기를 지나서 마지막에는 노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초목도 사람도 결국에는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데요. 동양의 우주론에서는 그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이 대우주에도 1년 사계절의 변화가 있다는겁니다.

 

우주의 1년 주기는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봄에 태어났다가 우주의 여름이 되면 크게 번성하고 발전을 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고 열매를 맺듯이 죽음과 성숙이 함께 찾아오게 되고 겨울에는 빙하기가 되어서 다음 우주의 봄을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인류 문명 발달의 흥망성쇠도 결국 우주1년의 질서 속에서 이루어져왔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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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기의 한반도와 동북아 3국의 지형변화.

 

<천지가 뒤집어진다? 개벽 천지의 대변혁 지축정립(2) 동영상보기>

 

지난시간에는 지축정립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가을개벽기에 지축이 정립할때

한반도, 동북아 3국의 지형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전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

장차 동양 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 증산도 도전 7:18:4~5 ]

 

이 말씀에서 한반도 주변의

동양 삼국이 육지로 다 이어져서 완전히

새루운 지형이 형성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한반도가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큰 변혁이 생기기에,

나라가 이어지는 새로운 지형이 형성된다는 것일까요?

 

 

도전에 또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차도 못찾는다."

[증산도 도전 5:406:9]

개벽이 오면 일본 열도의 활화산들이 일제히 불을 내뿜고,

곳곳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산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을 말씀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영화 '일본침몰'을 보셨나요?

가을개벽기에는 영화에서의 10.5보다 더 강력한 재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본침몰에서는 일본 전역에서 연쇄지진이 발생하여

일본열도가 바닷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때 사람들이 배를 타고 부산으로 피난을 오게 되는데 도중에

쓰나미가 덮쳐서 한순간에 다 수장되어 버립니다.

 

일본이 침몰할 가능성에 대해 동경대

자연과학부 다치바나 교수는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활화산은 83개로 다른 나라 화산보다

40배 이상 밀집되어 있고, 마치 척추처럼 일본 열도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다."

"화산대 아래에는 지하수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어, 거대 화산폭발이 일어날 경우 ,

인근 화산을 식혀주는 지하수까지 분출되게 된다.

최악의 경우,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 열도 전체로 번지면

최고 북단에 있는 홋카이도의 일부 지역만 남겨놓고 일본열도가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재앙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일본은 끊임없는 지진과 화산폭발로

그 신호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벽현상은 루스몽고메리의 말처럼

지구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나게 됩니다.

신을 믿는다고 천지가 뒤흔들리는

이 환란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리 개벽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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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 병겁(2)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 병겁(2) 동영상보기>

지난시간에는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인 병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시간에는 구체적으로 그 병겁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디에서 시작되는지에 대해서 도전말씀을 빌어 동영상을

제작해보았습니다.

시두가 대발한 후에 괴질이 시작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괴질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도전에서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의 도가 있는 조선"에서 처음 발병한다.

고 말씀하시고, 그 확신기간과 경로를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뒤에 병겁이 군창(전라도)에서 **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漁肉之境)

광라주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에서 발생하면 전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후에 병겁이 나돌떄 군창에서 발생하여 ****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돌다가, 서북으로 펄쩍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동안 휩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세계를

3년동안 쓸어버리리라.(증산도 도전 7:41:1~5)

 

군창에서 병겁이 발생하여 49일동안 우리나라를 휩쓸고나면,

전세계를 휩쓰는 인개벽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미군들도 우리나라에서 저절로 철수하게 됩니다.

상제님께서도 도전에서 말씀해주셨는데요.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속에 급살맞아 죽으라 고 이르나니

이는 곧 급살병을 이름이라

괴병이 돌때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죽은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앞으로 사람이 십리에 하나씩 보일때가 오느니라.

이때는 어떤 약으로도 사람을 구할 수 없습니다.

오직 상제님과 태모님이 전해주신 천지 조화법으로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 조화법이 무엇인지는 뒤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개벽기로,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이에 대해 크게 깨어져서 철저히 준비를 하여야합니다.

 나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소중한 삶을 위해 알아야할 절대진리,

그것이 바로 춘생추살, 가을개벽의 진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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