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7일 증산도 대구대명도장에서 한가위 추석맞이 조상보은대치성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태어난 은혜로 조상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는 증산도 도전 말씀이 있습니다.

이 날 모든 증산도 성도님들이 정성스럽게 차린 제물음식들을 각 신단에 진설해 놓았습니다. 밑의 사진은 조상님 신단의 진설 사진입니다~

 

 

정성스럽게 주문을 읽고, 각자의 사선령 조상선령신명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술 한잔씩 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주문을 읽고 태을주 도공 수행을 했는데, 오모도생님께서 체험을 하셔서 잠깐 사례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모 도생님의 체험에 의하면, 조상신단에서 많은 분들이 나오셨는데, 가문마다 대표로 한 분이 나와서 상제님 신단쪽에 큰 절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4살 정도의 단발머리 소녀아이도 나왔는데 분홍색 저고리와 검정치마를 입었답니다. 그 아이도 나와서 상제님 신단에 절을 하고는 조상신단으로 다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무리의 조상신단님들이 다시 나와서 상제님께 절을 하고는, 우리쪽을 향하여 돌더니 "(증산도 성도님들) 고맙습니다!"하고는 맞절을 하고 서로 흥에 겨워 얼싸안더니 어깨동무를 하고 즐거워하며 조상신단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조상님들을 일반 세상사람들은 없다고도 하고, 제사는 그냥 친척들이 모이는 형식적인 연례행사로 치부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러나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조상신이 참말로 있나요?" 란 물음에 "조상신이야 없다고 못하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얼마나 고마웠으면 성도님들께 절을 했을까, 싶으면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다가오는 개벽과 신도세계의 비밀을 아시고 싶으신 분은 게시판의 "소책자게시판"을 통해 소책자 신청 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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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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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9.09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의 체험 이야기 흥미롭게 읽습니다.^^

  2. 잉여토기 2019.09.1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신분들이 신명 난 기분 좋은 날이었군요.

  3. 휴식같은 친구 2019.09.1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추석이 코앞이네요.
    증산도에선 추석맞이 대치성 제사도 지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9.09.1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에 조상님을 통해 가족들이 모여 안부를 묻는 좋은 기회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5. 행복사냥이 2019.09.10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6. T. Juli 2019.09.10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에 대한 감사의 생각 좋지요

  7. 봉리브르 2019.09.11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차례를 지내며 잘 느껴봐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추석 연휴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8. kangdante 2019.09.1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수행체험 행사도 있군요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조상님께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 ^^

  9. pennpenn 2019.09.1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하면서 큰절을 하는 것을 보면
    다른 종교와 차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를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10. 영도나그네 2019.09.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명절때는 조삼님에게는
    이렇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것이
    도리일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11. 작은흐름 2019.09.1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PinkWink 2019.09.1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즐거운 추석되세요~^^

[진리공부/수행관5]   주문을 읽는 3가지 방법-독송,묵송,염송

 

반가워요~ 지난시간에 이어 오늘은 주문을 읽는 세가지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렇게 조금씩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모두 수행의 대가가 되어 있을것 같아요^^

 


저번 시간에는 주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었어요.

하지만 수행을 하기 위해서는 주문을 어떻게 읽는지 제대로 알아야 하겠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실제 주문을 읽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거에요.

 


1. 첫번째 방법 : 독송(讀誦)


앞 시간에 배운것 기억하시나요? 소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큰 영향을 주게 되죠.


그래서 주문 수행의 기본은 큰 소리로 낭랑하게 주문을 읽는 독송이 되겠습니다.

 


독송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문 소리에 집중을 하는 것이에요.

주문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어서 읽는다는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주문소리에 대한 도전 속의 상제님 말씀을 읽어 보도록 할께요.

 

 

상제님께서 정미년 겨울에 하루는 운산리에서 진액주를 읽히실 때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 하시니라.

성도들에게 주문을 읽게 하실 때는 항상 "음절과 고저장단을 맞추어 읽으라."하시니라

(도전 8편 64장)

 


주문 소리에는 내면의 생명력이 반영되어 나옵니다. 내가 어떤 기운을 가지고 있느냐가 소리로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정신을 소리에 집중해서 읽되 음절과 고저장단을 맞추어서 읽어야 합니다.

 


주문은 생명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는 말 기억 하시나요?

듣기 싫은 노래를 부르면 사람들이 다 도망가겠죠?

최고의 가수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듯, 주문을 읽는것은 생명의 사운드를 연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명이 함께 주문을 읽는것을 합송이라고 해요.


합송을 할때는 주문 소리가 서로 조화가 되는것이 중요해요.

전체 주문 소리가 하나가 된것처럼 리듬을 맞추어서 읽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harmony)의 합송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황홀해 지기도 해요.

 

 

우렁차고 맑은 소리로 주문을 계속 읽다보면 내 몸과 마음이 반응하여 잘못된 생각이 바로잡히고, 병들었던 육체에 점점 생명력이 회복되는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2. 두번째 방법 : 묵송(默誦)

 

 

수행을 할때 독송만 하게 되면 장시간 수행을 하기는 힘들어요

기력이 소모되어서 지치게 되고 목이 쉬게 될 수도 있어요.

그때에는 묵송을 하게 됩니다.

 


묵송은 잠잠할 묵자를 쓰는데요, 말 그대로 자기 귀에만 들릴정도로 아주작은 소리로 읽는 것이에요.

옆에서 보면 입술을 보일듯 말듯 움직이면서 작게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묵송을 할 때에는 독송과는 다른점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호흡입니다. 독송은 호흡을 어느정도 무시하고 소리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그에 반해 묵송은 복식호흡을 하면서 호흡에 맞춰서 주문을 읽는게 중요해요.

 


내 의식과 소리와 호흡이 하나로 모아지면서 깊은 집중에 들어가게 됩니다.


묵송은 기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몸의 원기회복이 빨라지게 되고 내면의 영적인 성숙에도 도움이 되는 수행법이에요.

 


묵송의 또 다른 장점은 생활속에서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도 얼마든지 묵송수행을 함께 할수 있어요.

우리 청소년들이 평소에 손쉽게 할수 있는 수행법이기 때문에 강추 강추 합니다 ^^

물론 증산도 도장에서 제대로 배운 후에 하는게 좋겠죠?

 


3. 세번째 방법 : 염송(默誦)

 

 

마지막 세번째 방법은 '생각 염자'를 써서 염송인데요, 입을 굳게 다물고 마음으로 읽는 방법이에요.


입을 다물고 혀끝을 윗 잇몸에 살짝 댄 상태로 정신을 집중해서 주문을 읽게 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염송은 마음으로 읽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한마음(一心)을 가지고 읽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일 마음속에 잡념이 들끓는 채로 주문을 일게되면 수행이 실패하게 되요.

특히 고민이 너무 많거나 괴로워서 상념에 잠겨있는 상태에서는 염송을 하는것이 힘이 들어요.

 


그렇게 때문에 복잡한 시대를 사는 현대의 수행 초보자에게는 염송이 좀 더 힘든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심으로 염송 수행을 지속하게 되면 마음이 각성되고 강력해 지는 큰 힘을 받을 수 있어요.

 


오늘은 독송과 묵송, 염송 이렇게 세가지 주문수행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세가지 중에서 하나만을 택해서 수행을 고집하는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겠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가지고 하되 세가지 수행법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가지 수행법 중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것은 소리는 내는 수행법인 독송이에요.

그래서 처음 수행을 시작할때는 환경이 허락한다면 우렁찬 소리로 낭랑하게 주문을 읽는 것이 좋아요.

이 사실 또한 매우 중요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회에 걸쳐서 수행의 역사를 비롯해서 주문수행의 의미와 주문수행 방법을 알아봤어요.

이제 주문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가 좀 되셨나요?


다음시간엔 모두가 궁금해하실 신관- 신도이야기(신의세계) 1탄, 영혼은 정말 있는가? 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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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6.1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송..묵송..공부하게 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2. kangdante 2019.06.1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읽는 방법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Deborah 2019.06.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방법으로 주문을 읽는군요. 멋진하루되세요.

  4. T. Juli 2019.06.1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송, 독송, 염송 배우게 되네요

  5. 행복사냥이 2019.06.1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서가 있었군요. 잘 알고 갑니다.

  6. 휴식같은 친구 2019.06.1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읽는 세가지방법이군요.
    마음으로 읽는걸 염송이라하는거 배워갑니다.

  7. 라미드니오니 2019.06.1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송, 독송, 염송, 다 비슷해보이지만 조금씩 차이가 있군요.

  8. 연예인 2019.06.19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9. luvholic 2019.06.1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의 방법들을 알고 가네요.^^
    상쾌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10. 버블프라이스 2019.06.20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읽는 3가지 방법에는 독송,묵송,염송이 있군요? 오늘은 증산도 진리 공부를 잘 하고 갑니다^^

  11. 공수래공수거 2019.06.20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읽는 3가지 방법이 있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염송이 좋을것 같습니다.^^

  12. pennpenn 2019.06.20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읽는 방법이 세 가지가 있군요.
    들리는 게 모두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3. 봉리브르 2019.06.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송, 묵송, 염송..
    주문을 읽는
    세 가지 방법 잘 알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4. 잉여토기 2019.06.2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송, 묵송, 합송, 염송 주문을 읽는 방법별로 잘 설명해주셨네요.
    행복한 오늘 보내시라고 주문을 외워봅니다.

  15. 영도나그네 2019.06.20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주문을 읽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군요..
    모두가 나름데로 독특한 특징이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16. 핑구야 날자 2019.06.2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수행하면 될 거 같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7. 청결원 2019.06.21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8. 무이~ 2019.06.21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라서 해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진리공부/수행관4]  왜 주문수행을 해야 할까요? 만트라와 주문.

 

이제 벌써 수행관 4번째 시간이 되었네요!

 

저번시간에는 수행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었죠?

수행에는 참선, 명상, 주문수행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그 중에서 역사적으로 모든 수행의 뿌리가 되는 수행법은 주문수행 이라는 소중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주문을 읽는 수행은 어떤 점이 좋을까요?

또한 우리가 주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같이 알아봅시다!

 

 

주문(呪文, Mantra)이란 무엇인가?

 

주문은 빨 주(呪) 자에 글월 문(文) 자 입니다.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아서 생명을 유지하듯이

'대자연의 생명의 지혜를 빨아들이는 글' 이라는 뜻이에요.

 

주문은 인류의 창세역사를 개척한 성인과 제왕들이 자신의 깨달음을 응축하여 표현한

신성한 진리의 언어입니다. 앞 시간에 알아봤듯이 주문을 읽는것은 동·서양 모든 수행법의 원형이었어요.

 

이런 주문을 반복해서 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주문의 파동이 그에 상응하는 우주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어, 그 에너지를 내 몸에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행자가 끊임없이 주문을 읽으면 몸에는 활력이 넘치고 내면은 성스러운 에너지로 가득 채워져요.

 

주문을 만트라(Mantra)라고 하는데, '만(man)'은 산스크리트어로 '생각하다' 또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트라(tra)'는 '보호하다' 또는 '속박에서 자유로워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실제로 주문(mantra)을 꾸준히 읽으면 현실의 삶속에서 내 생명이 영적으로 보호를 받는 권능을 체험합니다.

 

우주의 본성은 소리

 


수행방법을 크게 볼 때, 소리를 내는 수행과(주문수행) 소리를 내지 않는 수행이 있어요(참선,명상,단전호흡)

다른 수행법과는 다르게 소리를 내는 주문수행에는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있어요.

 

여러분은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심신의 피로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을거에요.

음악이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한창 자라나는 식물에게도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자란다는 실험결과를 아시나요?

아마 TV나 인터넷에서 한번쯤 봤던 기억이 있을거에요.

여기에서도 알수있듯이 사실 모든 생명체는 소리에 반응하게 되어 있답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과학적 사실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우리가 사는 대우주는 입자와 파동으로 가득 차 있어요.

파동으로 가득차 있다는 말은 다시말해서 우주의 본성이 소리라는 뜻이에요.

 

따라서 우주의 언어, 신의 언어인 주문을 소리내어 읽는것은 대자연의 본성을 노래하는 것이에요.

또한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우주음악을 연주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주문수행을 하게 되면 우주의 음악을 통해 신성한 생명의 기운을 내려받기 때문에,

대자연과 하나되는 깨달음의 길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언어를 가지고 소리를 내서 수행과 공부를 했어요.

 

오늘은 주문(만트라)의 뜻과 주문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주문도 읽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이제는 주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주문을 올바르게 읽는 방법에 대해서 다음시간에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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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9.06.1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내어 읽는 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주문이 되어 도움이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2. 행복사냥이 2019.06.1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주문을 소리내서 읽으면 좋군요.^^

  3. 청결원 2019.06.1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라미드니오니 2019.06.17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은 역시 중얼거리며 소리내어읽는게 좋군요ㅎ

  5. T. Juli 2019.06.1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수행이네요

  6. 새 날 2019.06.17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수행보다 주문이 더해지면 그 결과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7. veneto 2019.06.1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에는 참선, 명상, 주문수행 등 다양한 방법이 있군요? 오늘은 왜 수행을 해야하는지 중요성 등을 알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9. 공수래공수거 2019.06.18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의 주자가 빨 주자였군요^^
    무심히 봐 왔던것 같습니다.

  10. *저녁노을* 2019.06.18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처럼...소리를 내면 좋다고 하더니...
    잘 보고가요

  11. 봉리브르 2019.06.18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를 내어 읽고 말하는 것이
    큰 힘을 갖고 있네요.
    하긴 암기할 때도
    소리를 내어 하면
    더 잘되는 것 같았습니다..^^

  12. kangdante 2019.06.1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의 지혜를 빨아드리는 글..
    주문의 의미가 색달라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3. 휴식같은 친구 2019.06.1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수행의 뿌리는 주문수행, 쉽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진리공부/수행관3] 수행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명상,참선,절,주문수행

 

오늘은 수행관 벌써 세번째 시간이군요!! 이제는 여러분들도

수행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게 되셨지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

 

오늘은 무엇을 알아보기로 했는지 다들 기억하시나요?

 

네! 맞아요!

수행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죠~

 

그럼 다양한 수행의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

 

수행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알려져 있는 수행법으로 명상이 있죠!

현재 서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고 있다고 해요.

 

명상은 고요하게 앉아서 내면을 다스리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수행법이에요.

정신을 집중할수 있는 조용한 장소만 있으면 간편하게 할수 있는 수행이에요

 

불교에서 스님들이 하는 참선도 비슷한 수행이라고 할수 있어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정진하는 스님들

 

수행은 앉아서만 할수 있는건 아니에요!

을 하는것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훌륭한 수행법이랍니다 ^^

 

티벳등지에서는 오체투지라는 절법을 하기도 해요 ^^

오체투지 절법

 

세상에는 정말로 다양한 수행법이 있군요!

 

카톨릭으로 한번 가볼까요? 카톨릭에서는 묵상이라는 수행을 한다고 해요.

묵상또한 명상의 일종이라고 볼수 있어요!

묵주를 들고 묵상수행을 하는 사람

 

세상에는 이 외에도 소개하지 못한 수많은 수행법이 많이 있어요.

 

이렇듯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기위해서

이른 새벽부터 수행을 해왔답니다.

 

그렇다면 가장 역사가 깊고 효과가 큰 수행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입으로 주문을 읽는 주문 수행법 이랍니다!

증산도에서도 주문수행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오늘 많은 명상, 참선, 절, 오체투지, 주문 수행 등 여러가지 수행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그 중에서 주문수행이 근본이 되는 이유가 따로 있답니다!

 

그렇다면! 왜 주문을 읽어야 하는지 알아봐야겠죠?

다음시간에는 우리가 왜 주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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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9.06.1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하는 방법이 다양하네요.
    오체투지는 체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2. 연예인 2019.06.1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불금이네요 ㅎㅎ 불금 좋은 하루 되시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6.1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에게 적절한 수행 방법을 찾으면 더 좋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4. 라미드니오니 2019.06.1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으로 주문을 외우는 주문수행이라, 기도하는것도 주문수행이라고 볼수있는 것이죠?!

  5. 행복사냥이 2019.06.1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수행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T. Juli 2019.06.14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에 대하여 알게 되네요

  7. *저녁노을* 2019.06.15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상...제일 좋아합니다.ㅎㅎ

  8. 청결원 2019.06.1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잉여토기 2019.06.1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상, 참선, 묵상, 절 등 수행이 여러 방법이 있네요.

  10. 작은흐름 2019.06.1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1. 새 날 2019.06.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생활속 명상이 필요할 것 같아요

  12. luvholic 2019.06.1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수행 방법들을 알아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Deborah 2019.06.16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수행 방법 잘 보았네요.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14. PinkWink 2019.06.17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명상을 해보려고 해요~~~ 마음이 어지러워요.ㅠㅠ.

  15. 핑구야 날자 2019.06.17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에게 맞는 수행 방법을 선택하면 좋을 거 같군요

  16. pennpenn 2019.06.17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체투지는 정말 힘든 수행 같아요.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7. 봉리브르 2019.06.1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종교가 없더라도
    명상의 시간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18. 공수래공수거 2019.06.1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걷는걸로 수행을 합니다..ㅎ

  19.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의 종류중 명상은 일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더라고요. 미군대에서도 비상시에 잠을 자지 못하면 전투를 할 수가 없는데, 비상시에도 바로 잠을 잘 수 있게 몸에 힘을 빼주고 명상하는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진리공부/수행관2] 우리가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 -정기와 정혼관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행이야기 두번째 시간이에요.

지난번 수행관 첫번째 시간에는 수행이 무엇인지를 알아봤어요.

오늘은 우리가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를 얘기해 볼께요.

 

먼저 증산도 도전에서 상제님께서 수행에 대해서 하신 말씀을 볼까요?

 

 

'수행은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요?

 

수행을 하면 몸에 정기가 축장 된다는 것은 저번시간에 배웠죠?

수행을 꾸준히 하면 인간의 생명속에 깃들어 있는 정혼이 굳게 뭉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나의 생명에너지가 꽉 뭉쳐서 흩어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그런 사람은 죽어서 신명이 되어도 정기가 뭉쳐 있어서 영원히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를 전혀 닦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죽어서 신명이 되어도 정혼이 뭉쳐 있지 못한 상태로 살아가게 되죠.

그래서 언젠가 생명에너지가 연기처럼 흩어져서 사라지게 된답니다.

존재가 소멸되는 진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진정한 죽음이라 할 수 있죠.

 

이처럼 인간의 영혼도 불멸 하는게 아니라 생사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어요.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느니라. (도전 9:120)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도전 10:36)

 

이 말씀을 보며 정기관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여러분들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수행을 통해 인간은 유한한 생명의 한계를 극복하여

대우주의 무한한 생명과 하나가 되는 삶을 살 수 있어요.

 

모든 영적인 장애물과 현실의 재앙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주고

신명이 된 후에도 영원한 생명을 받는 수행!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그럼 수행관 세번째 시간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수행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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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uriell 2019.06.12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은 영혼을 소멸하지 않게 해주는군요 . 한번 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6.1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는 참 어려운 부분인듯 ~~ 일부 종교인들이 정치적인 행동으로 하야를 언급하는 등 참 안타까운 일이 많네요.

  4. 휴식같은 친구 2019.06.1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기관리가 필요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5. Deborah 2019.06.1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네 잘 보고 가요. 수행의 필요성이 강조된 글이네요.

  6. 작은흐름 2019.06.1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7. 행복사냥이 2019.06.1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이 중요 하다는 것을 알고갑니다.

  8. 잉여토기 2019.06.1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혼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수행이 필요하겠네요.

  9. 라미드니오니 2019.06.12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기를 모으는 수행이 필요하군요.ㅎ

  10. T. Juli 2019.06.12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혼과 수행을 배우네요

  11. 새 날 2019.06.1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해야 하는 이유 잘 보고 갑니다

  12. luvholic 2019.06.1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마무리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13. *저녁노을* 2019.06.13 0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다스리는 수행이 필요하지요.
    잘 보고가요

  14. 버블프라이스 2019.06.13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께서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느니라’ 라고 말씀하셧군요? 여기에 수행의 진리가 담겨져 있은것 같습니다

  15. 공수래공수거 2019.06.13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기를 모아야 한다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합니다..ㅎ

  16. 청결원 2019.06.13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봉리브르 2019.06.13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살아가는 일상을
    수행하는 마음으로 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18. pennpenn 2019.06.13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영혼은 불멸인줄 알았는데
    제가 틀렸군요.

    여름인데도 조석으로 서늘해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9. kangdante 2019.06.1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을 한다는 것은 고행이기는 해도
    결국은 자신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같아요.. ^^

  20. 코리아배낭여행 2019.06.13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속에서 마음을 다스리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1. 영도나그네 2019.06.13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은 힘은 들어도 또다른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진리공부/수행관] 천지와 하나되는 태을주 수행-수행이란 무엇인가요?

 

오늘은 수행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수행관 첫번째 시간 입니다~ ^-^

 

서양에서도 명상/수행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수행에 대해서 차근 차근 어렵지 않게 한번 설명해 보려고 해요.

차분하게 읽어보면 '수행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느낌이 올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자신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우리 인간은 대자연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하늘땅과 같은 넓은 마음으로 살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 정신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온갖 잡념과 갈등에 사로잡혀서 살고 있는 현실이죠.

 

사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천지로부터 받은 무한한 생명의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나요.

하지만 그것을 꽃피우지 못하기 때문에 짧고 허무한 인생을 살다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몸과 마음을 닦아서 천지에서 주신 생명력을 회복하는 길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수행입니다.

 

수행을 하면 인간 본래의 정신이 회복되어 대자연과 하나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인생의 진짜 즐거움을 찾을수 있고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수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수행을 해야만 하는 생명체라고 할수 있어요

 

 

수행의 개념은?

 

구체적인 수행 방법은 연재를 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수행의 개념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할거에요.

 

수행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자연으로부터 받은 생명력을 바깥으로 배출하지 않고 몸안에 저장하는 것이에요. 이렇게 되면 생명에너지인 '정精'이 몸에 쌓이면서 생명력이 충만해지고 영성이 밝아지게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명상이나 수행을 하게 되면 우선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안정되며, 집중도 잘되니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크게 되겠죠?

 

어째서 이렇게 좋은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건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수행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의 몸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해요~^-^

 

수승화강의 원리!

 

 

자연은 음과 양의 질서로 돌아갑니다.

예를들면 낮과 밤, 해와 달, 그리고 생명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과 불이 있죠.

사람의 몸도 대자연을 그대로 닮아 있답니다.

 

사람의 몸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요?

 

70퍼센트가 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몸에서는 더운 열이 항상 발생하여 따듯한 체온을 유지하게 되죠.

이처럼 인체는 음양의 법칙으로 의 두가지 기운이 있습니다.

심장을 중심으로하는 불기운은 위로 타올라서 머리를 뜨겁게 해요.

또한, 신장을 중심으로 하는 물기운은 몸의 아랫부분으로 배출되려고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화기를 밑으로 내리고 수기를 위로 올릴수 있다면 수화기운이 서로 순환함으로써

내몸의 기운이 조화롭게 됩니다. 이것을 수승화강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우리의 마음도 지극히 평화롭고 안정되게 됩니다.

머리는 맑아지고 몸에는 생명력이 충만하여 대자연의 순수의식이 열려 영성이 크게 열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이나 명상을 지속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명철한 지혜를 얻어서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과 완성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아직 세상의 때가 덜 묻은 청소년기에 수행을 시작하게 된다면 그효과는 훨씬더 빠를수 있다는거~ ! 수승화강의 힘 대단하죠?

 

 

사실 태초 이래로 인간은 수행을 하고 도를 닦으며 살아왔습니다.

우리 한민족도 9천년 역사 속에서 삼신상제님을 모시며 수행을 해왔죠.

신라의 화랑도 에서도 수행을 하며 몸과 마음을 닦았다는 사실!

그 정신으로 우리 선조들은 찬란한 문화를 이룩할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리면서 수행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아쉽답니다 ㅠ_ㅠ

그나마 요즘 수행,명상 같은 힐링 문화가 생활속에서 확산되고 있는것은 반가운 현상이에요.

 

그런데,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 수행이 요구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또 있어요!

 

'우리들이 수행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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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사 2019.06.0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은 신기하네요. 인간은 우주와 어떤관계일지!
    늘잘보고있어요

  2. 새 날 2019.06.0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상과 수행으로 심신이 깨끗해질 수 있겠군요

  3. T. Juli 2019.06.07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을 알게 되네요

  4. 행복사냥이 2019.06.0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 영도나그네 2019.06.07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수행은 힘은 들어도 몸과 마음을
    정화해 주는 또다른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6. Deborah 2019.06.0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이 신앙생활에 기본이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7. 연예인 2019.06.0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가 여행을 가느라 답방이 느렸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8. 청결원 2019.06.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즐거운 불금 보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9. 라미드니오니 2019.06.0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에대해 자세히 알아갑니다ㅎ

  10. *저녁노을* 2019.06.08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으로 마음 다스림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공수래공수거 2019.06.08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혹 들때가 있습니다..ㅎ

  12. kangdante 2019.06.08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을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것 같아요.. ^^

  13. 버블프라이스 2019.06.0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와 하나되는 태을주 수행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14. 잉여토기 2019.06.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으로 몸과 마음을 닦아 천지에서 주신 생명력을 회복해 기운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겠네요.

  15. 봉리브르 2019.06.1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기를 밑으로 내리고
    수기를 위로 올리는 방법이
    참 좋아보입니다.

진리를 만나는 기쁨 - 허무함을 채워 준 증산도 진리

 

전미경(여,56)/계룡도장/ 149년 음력 3월 입도

신앙 속에 숨은 허전함과 불안감


어린 시절에 기독교 신앙을 접하고 열심히 종교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성경』의 요한계시록 예언처럼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기독교인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갔지만 항상 허전함과 불안함이 몰려오는 시기가 되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벌써 교회를 안 나간 지가 10년 이상 넘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나는 기독교인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 이모님을 따라 절에 가서 사천왕들을 보면서 나와는 맞지 않는 종교 같다고 생각했습
니다.그래서 교회 생활에 익숙해졌고 교회에서 영성 수련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하지
만 내면의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나름대로 갱년기 증상의 한 단면이 아닌가
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삶의 의욕 저하로 이어지고 가정 경제의 어려움과 겹치면서
우울증까지 나타났습니다.

『숭고하게 다가온 도전』말씀

그러던 중 계룡 지역으로 이사를 왔고 여기서 알게 된 귀한 지인을 만났습니다.지인의 지도하에 불교 참선으로 내면의 불안정을 떨쳐 내고 채우는 수행을 따라 했습니다.

그런데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지인은 열정과 애정으로 인도해 주시는데 자꾸 이리 빼 고 저리빼는 것처럼 저의 나쁜 습관을 바꾸기가 어려웠습니다.그 지인은 지쳐서 지도하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하였는데 제가 꽉 붙잡았습니다. 이 팔을 놓지 말고 더 지도해 달라고…

지인의 인도로 지난해 <군산 개벽콘서트>에 참석했었고 증산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
은불교 수행을 못 하겠으면 증산도 수행 교육을 받아 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사실 종교적
색채가 있는 것은 꺼렸는데 일단 수행 훈련의 한 방법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집중하였습니
다. 그래서 올해 1월 중순부터 도장에서 수행과 진리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바로 상제님이라는 사실은 놀라웠습니다. 기독교
의 여호와는 서양 하느님이고 우리나라가 본래 신교의 종주국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
습니다.

옛날부터 선조들이 장독대에 청수를 떠 놓고 비는 칠성신이 신교문화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
의 신앙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점차 진리 공부를 하면서 선령신의 궁극적 뿌리가 상제님이시라는 것을 도전을 읽으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도전」말씀은 읽으면 읽을수록 숭고하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기독교 문화에 길들여 있어서 팔관법 교리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받아들이기 정말 어려웠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룡도장 포정님이 또다시 쉽게 얘기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계속 애정 어린 지도를 해 주셔서 서서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월부터는 아침 수행을 집에서 실행하면서 제 자신의 허무한 공간을 채워 나갔습니다.21일 정성수행을 마치고도 계속 습관을 들여서 아침수행을 지켜 나갔습니다. 도장 천도식에 참석하여 정성스럽게 선령신을 모시고 해원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집안에서 시아버님 제사를 지내는 것보다 숭고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천도식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천도식 전경

천륜의 소중함을 진리로 깨닫다

사실 저는 친정어머니와의 관계가 힘든 상태입니다. 저에게 '엄마'는 부담되고 만나면 싸우게 되는 관계라서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기둥이나 뒷배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엄마에 대해 무한한 힘을 얻는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 마냥 부러웠습니다.


때문에 결혼하고서는 남편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대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정아버지와도 막역한 관계가 아니라서 부부간의 정을 쌓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시어머님과의 관계는 아주 좋았습니다. 자애로우신 시어머님이라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궁극적인 내 위로의 뒷배는 결국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기보다는 바라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힘겨운 엄마와의 관계를 회피하고자 이렇게 멀리 온 것인지도 모르지만 끊어질 수 없는 것이
천륜의 관계인 것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진리 공부를 통해 천륜, 선령신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니 그것을 감사하는 마음부터 가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도전」을 열심히 읽고 수행도 꾸준히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가족과 친척 등 주변 사람들에게 증산도 진리를 전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월간개벽 6월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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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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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 날 2019.05.2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진리 잘 보고 갑니다

  2. 연예인 2019.05.29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포스팅 잘보고
    공감 잘 누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5.2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도 족한 듯 합니다.

  4. 행복사냥이 2019.05.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에 도움이 된다니 좋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5. 휴식같은 친구 2019.05.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무함을 채워주는 증산도군요.
    믿음이 있다는건 안정을 찾는 것인가 봅니다.

  6. Deborah 2019.05.2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웠네요. 새롭습니다.

  7. luvholic 2019.05.2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여유가 있는 밤이길 바랍니다!

  8. *저녁노을* 2019.05.30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삶에 도움이 된다면...
    바로 행복이지요.

    잘 보고가요

  9. 공수래공수거 2019.05.30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진리를 만나고 싶습니다..ㅎㅎ

  10. pennpenn 2019.05.30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종교를 믿으며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입니다.

    이제 5월도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1. 봉리브르 2019.05.30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2. kangdante 2019.05.3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종교가 되었던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

  13. 영도나그네 2019.05.3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진정한 믿음에는 진리가
    숨어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4. 청결원 2019.05.3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15. 라미드니오니 2019.05.3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실한분의 개종후기이로군요.잘보고갑니다.

  16. 코리아배낭여행 2019.05.31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주팔자, 바꿀 수 있다? 팔자를 고친 원료범 이야기. 


얼마 전에 중국 명나라 때 살았던 원료범袁了凡 이라는 사람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임진
왜란 때 우리나라 함경도까지 와서 일본의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쳐부수는 큰 공을 세운
인물인데요. 이분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던 것은 자신의 운명을 극복한 점에 있었습니다.


원료범은 대대로 의술을 가업으로 삼는 집안에서 태어나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소년 시절에
원료범은 역학易學을 공부하는 노인을 만나 그의 운명을 듣게 되는데요. 노인은 역학 사상 최
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소강절 선생의 학문을 이어받은 9대 제자였습니다.
원료범이 전해 들은 그의 운명은 이렇습니다.

"성장하면서 과거 시험을 보고 합격해 나라의 관리가 되는데, 몇 살에 과거 시험을 보고 몇 명 중에 몇 등으로 합격할 것이다. 젊은 나이에 지방장관이 되어 크게 출세할 것이며, 결혼은 옆 마을 여자와 중매결혼을 하나 슬하에 자식이 없다. 수명은 53세 8월 14일의 축 씨에 자택에서 생애를 마칠 것이다”

 

이런 등등의 이야기로 세세하게 원료법의 운명을 하나하나 모두 예언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 예언은 백발백중이었습니다 초시에서는 14등으로 합격하고, 그 다음 시험은 71등으로 합
격하고 마지막 시험에서는 9등을 하였습니다.


세 시험의 등수가 모두 적중하였고
"모년에는 공생貢生이 되고 모년에는 사천성의 대윤이 되어 지방장관의 자리까지 오른다."
는 예언도 적중되었습니다.


원료범은 소년 시절에 들은 노인의 말처럼 그의 인생이 그대로 흘러가다 보니 자신의 인생은
모두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원료범의 생각과 운명을 바꾼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바로 운곡선사雲劄禪師라는 고승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운곡선사는 운명은 하늘이
내린 것이지만 수행을 하면서 선업을 쌓으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또 '공과격攻過格'이란 책과-'둔제주遁濟呪'라는 주문을 전해 주는데요. 공과격攻過格이란 말 그대로 공덕과 과실을 따져 점수를 매기는 책입니다.


원료범은 이후 주문을 읽으며 수행을 하고 선행 공덕을 쌓으며 살았는데요. 그 결과 대를 잇
는 자식을 얻게 되고, 벼슬도 지방의 장관에 그치지 않고 더 높은 직위인 명明나라 군軍의 주사
에 이르러 임진왜란 때 함경도까지 와서 일본의 가토 기요마사를 물리치는 큰 수훈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원료범은 수명도 53세를 훨씬 넘겨서 73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타고난 팔자를 고치고 수명을 늘린 명나라 사람 원료범의 이야기를 살펴봤는데, 나 자신을
두고 세상을 위해 공덕을 쌓으라는 두 가지 메시지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증산도 도생들이 실
천해야 하는 핵심도 다름 아닌 세상을 위해 공덕을 쌓는 것인데요. 개인의 복을 비는 것도 좋
지만 그보다는 세상을 위해서 타인을 위해서 태을주 수행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개인의 수명과 복록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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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개벽 4월호 발췌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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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9.04.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팔자는 신기하긴 하네요.
    전생의 내사주는 어떤지궁금하기도 하네요.ㅎ

    • 친절한 북두협객 2019.04.1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주는 태어날 당시의 천지기운을 생년월일시인 4개의 기둥, 8가지 글자로 나타낸 것으로 사람이 인간이 날적부터 타고 나는 것이니 정확합니다^^

      다만 수행과 선업으로 타고난 사주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지요.

  2. 작은흐름 2019.04.10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3. 청결원 2019.04.1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비오는 날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코리아배낭여행 2019.04.1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팔자 믿어야될지 말아야될지 ㅎㅎ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버블프라이스 2019.04.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팔자가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수행과 선업으로 타고난 사주를 극복 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군요? 팔자를 고친 원료범 이야기 글 아주 잘 읽고 갑니다.

  6. veneto 2019.04.1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보면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7. 핑구야 날자 2019.04.1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자를 바꾸는 것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8. kangdante 2019.04.1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팔자가 맞는다면
    지구상에 같은 팔자를 타고난 사람들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

  9. 공수래공수거 2019.04.1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에 의해 바꿀수 있다 들었습니다..

  10. 라미드니오니 2019.04.1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과격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바꾼 재미난 이야기잘봤습니다. 저는 손금중간의 생명선이라는걸 손톱으로 길게 그리곤했는데ㅋ

  11. 행복사냥이 2019.04.1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는 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T. Juli 2019.04.11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평생 한 여자와 관계 100점
    몇 명이나 될지

  13. luvholic 2019.04.1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덕을 베풀어야 사주팔자를 바꿀 수 있겠군요.^^ 좋은 글입니다.

  14. *저녁노을* 2019.04.12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팔자...고쳐가며 살아야지요.ㅎㅎ

  15. 봉리브르 2019.04.12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잘 먹으면
    좋은 팔자가 될 수 있을 듯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16. pennpenn 2019.04.1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공덕과 과실을
    점수로 환산하는게 재미있군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17. 영도나그네 2019.04.1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역시 사주팔자도 바뀔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억울하게 죽어 척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생님들 중 한명회의 후손분인 한현덕 성도님이 계십니다. 그날은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다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행과 도공이 끝나고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옆에 앉아 계시던 한현덕 성도님의 뒤에 검은 옷을 입은 꼭 저승사자처럼 생긴 신명이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썹은 없고 눈은 굉장히 크고 살기등등 했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도저히 수행도 안되고 해서 포정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평소 그 성도님께 척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셨던 포정님께서는 들어가서 다시 상태를 살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수행을 하러 도장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한현덕 성도님 얼굴을 살펴보니 수행을 하지 않고 눈만 감고 계셨습니다. 저는 다시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까지 또렷이 보이던 것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눈을 떠서 봤더니 한현덕 성도님이 자리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눈을 감고 수행을 하면서 보니 성전입구 가까이에 서있는 그 신명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성전을 나가더니 사무실을 향해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성도님이 화장실을 가셨거나 탁자에 앉아 계신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뒤 한현덕 성도님께서 들어와서 앉으셨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도 홱 하고 돌아서더니 성전 쪽으로 쭉 밀듯이 들어와서는 다시 그 성도님 뒤에 섰습니다. 그리고 긴 빨간 천을 꺼내더니 성도님의 눈부터 칭칭 감아 목에서 매듭을 하고는 확 잡아 당겼습니다.
 
그러자 성도님이 기침을 한번 하셨고 신명이 그 행동을 한번 더 반복하자 또 한번 기침을 하셨습니다. 도저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성도님께 가서 운장주를 읽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성도님께서 운장주를 읽기 시작하자 그 신명은 더 이상 천을 당기지는 못하고 천을 목에 걸친 채 눈을 부라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포정님께 제가 본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포정님께서는 평소 그 성도님이 수행을 하실 때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수행을 제대로 못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한현덕 성도님이 나오시더니 아까 제가 운장주를 읽으시라고 한 것 때문인지 뭘 봤는지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본 것을 그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성도님께서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이랑 너무 맞아떨어진다며 놀라셨고, 더 신기한 것은 그 신명이 밖에 서있었을 때 성도님은 사무실 안에 들어가 계셨다는 것이었습니다. 포정님 말씀으로는 사무실 안에 태사부님 성용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서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전에 정성을 들여 한을 풀어주시오”
 
포정님께서 한현덕 성도님에게 들어가서 배례를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한현덕 성도님이 배례를 드리자 신명이 갑자기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 성도님의 배례하는 모습에서 뭔가 알 수 없는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이 저에게 홱 다가오더니 ‘너는 내 말이 들리지?’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모른 채하며 수행만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은 몇 번을 그렇게 묻더니 점점 존댓말로 바꾸면서 무릎을 꿇고 제 옆에 앉았습니다.

<사육신 하위지>

그리고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조금 전까지 입고 있던 저승사자 같은 옷은 사라지고 남색깨끼 도포 밑에 연분홍색 옷을 입은 점잖은 선비로 변했습니다. 눈도 크고 살기 띤 눈에서 작고 선한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자기를 ‘하위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억울하게 죽은 것이 한이 되어 이 한(韓)씨 집안의 씨를 말리려고 지금까지 때를 기다려 왔는데 일이 이리 되어서(한씨의 후손이 증산도를 만난 것을 말함) 너무너무 억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안은 한씨로 인해 씨가 말랐는데 한씨는 씨가 남아 있다. 거기다 죄를 지은 쪽은 자손으로 인해 후천으로 넘어가는데 우리 집안은 자손이 없어 한을 품은 채 이대로 없어지게 되었다. 이런 법이 세상에 어딨냐’며 한탄을 하는데 그 슬픔이 저에게까지 전해져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저는 하위지라는 인물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자세히 몰랐을 뿐더러 제가 본 것이 환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긴가민가했습니다.
 
포정님께 이 말씀을 드리고 난 뒤, 인물 사전을 찾아보니 신기하게도 그 시대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한현덕 성도님은 한명회의 자손이었고, 하위지는 한명회로 인해 죽은 사육신 중의 한 사람). 포정님께서는 다시 들어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행을 하면서 물어보니 그 신명이 대답하기를 우리들의 한을 상제님 전에 정성을 들여서 풀어달라는 것과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천도식을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그 때 죽은 사람들의 위패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천도식을 할 수가 없으니 상제님 전에 정성으로써 한을 풀어주고 후천으로 넘어가게만 해달라고 너무나 간절하게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건 자기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그 방법은 모르지만 어떻게든 넘어가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알았으니 그 성도님께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고마워하면서 인사를 하고 이제 가보겠노라고 말하면서 상제님을 향해 절을 하고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바로 눈을 떴습니다. 창밖에는 해가 뜨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포정님께 말씀을 드리고 그 성도님께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 집안에 여태껏 손이 무척이나 귀했고, 일도 잘 풀리지 않는 데다가 얼마 전에는 조카들이 빙의가 되기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철야수행이 끝나고 사람들이 모두 돌아갔습니다. 저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힘이 하나도 없고 계속 잠만 오고 몸도 무척 아팠습니다. 그 날 아침이 일요치성인데도 저는 힘이 너무 없어서 사무실에서 계속 잠만 잤습니다. 일요치성 시간에 포정님께서 지난 밤 있었던 일을 성도님들께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전날 밤 철야수행을 할 때, 제 뒤에 앉아 있던 선배가 하는 말이, 제가 그 신명을 본 그 시간에 수행도 너무 안되고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계속 들고, 저승사자가 있는 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짝 눈을 떠보니 저와 한현덕 성도님과의 사이에 검은 도포자락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 자리를 옮겨 수행을 했다고 했습니다. 대포 성도님은 자신이 환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하여 거기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포정님으로부터 얘기를 듣고는 전날 자신이 느꼈던 것, 본 것과 너무 일치해서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아픈 부위가 색깔별로 다르게 보임


저는 한참동안 힘이 없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지만 그래도 힘이 없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제 일이 그저 꿈같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기운이 없어 멍하게 앉아 있다가 무심코 신문을 봤는데 신문 일면에 어떤 사람이 우는 모습의 사진이 실려 있었는데 거기서 이상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해서 그 신문을 밀쳐놓고 다른 신문을 폈는데 그 신문에서도 거기에 실린 사진에 맞는 기운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제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는 과일을 먹는데, 탁자 위에 놓인 과도의 날카로운 부분에서 기분 나쁜 날카로운 기운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칼을 돌려 칼등을 제쪽으로 해놓으니까 괜찮아졌습니다. 그 뿐 아니라 힘없이 누워 있는데 제 앞에 있는 성도님의 아픈 부위가 색깔별로 나타나 보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하고 힘이 없어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집정님께서 배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시기에 100배례를 드렸습니다. 배례를 드리면서 상제님께 ‘바른 심법을 갖게 해주십시오’하고 일심으로 심고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몸에 힘이 없던 것이 거짓말처럼 괜찮아졌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신기한 일만 계속되었습니다.

 
신명들도 함께 상제님께 정성을 드림
 
그 뒤 포정님께서 한현덕 성도님께 100일 정성공부를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현덕 성도님은 하루에 천배례를 드리고 상제님께 소지를 올리면서 사육신 및 같이 참수당한 가족 등 모든 신명들을 해원시켜 주시기를 기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치성 시간에 한현덕 성도님의 입공치성이 있었습니다. 사배심고를 드리는데 포정님의 좌측에 부복하고 있는 신명이 보였는데 그날 한현덕 성도님의 뒤에 서 있던 그 신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순서가 계속 진행되는 동안 어느 사이엔가 포정님 우측으로 또 다른 신명이 하나 더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옷차림이나 행동으로 봐서 좌측에 서있던 신명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한현덕 성도님의 기도문 봉독이 있자 두 신명이 조심스레 신단을 내려와서 바닥에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우측에 있던 신명이 일어나 신단 옆에 있는 창문 쪽으로 걸어가서는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몇 분 후 다시 나타나서 앉아있던 자리로 돌아왔는데 뭔가를 들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나무로 된 궤짝 같은 것이었습니다.
 
돌아와 앉더니 조심스레 그 궤짝을 열고 안에서 무슨 종이 같은 것을 꺼내서 펴는 것이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알아보기 힘들게 흘려 쓴 한자가 우측에서부터 좌측으로 죽 쓰여 있었습니다.

 
그 종이를 들고 두 신명이 조심스레 올라가서는 상제님 신단에 올려놓고 공손히 읍배를 드리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몇 분 후 치성이 끝이 났습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한현덕 성도님의 입공치성이 잘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뒤 한현덕 성도님이 정성수도를 할 때였습니다. 저는 철야수행을 하고 한현덕 성도님은 배례를 드렸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보니 그 신명이 한현덕 성도님 옆에서 같이 배례를 하는데 그 자태가 너무나 멋스럽고 위풍이 있어 보였습니다.

 

다른 수행담 보기1-해원천도치성에 나타나신 할머니

다른 수행담 보기2-자손의 사고를 막으려고 노잣돈을 쓰신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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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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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11.0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수행체험을 하면 정말 믿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신기합니다.^^

  2.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바람 언덕 2018.11.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휴식같은 친구 2018.11.0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일이 일어난 이야기군요.
    종교에서는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긴 하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욜로리아 2018.11.0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정말 무서웠던 도깨비의 장면이네요
    보라색 혀가 많은 사람들을 무섭게 했었죠

  6. 핑구야 날자 2018.11.0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신을 보니 전설의 고향이라는 남량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

  7. 작은흐름 2018.11.0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 행복사냥이 2018.11.0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 luvholic 2018.11.07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체험 이야기를 들으니.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군요.
    ㅎㅎㅎㅎ 도깨비 사진은 갑자기 오싹하네요^^;;

  10. Deborah 2018.11.0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체험은 신비로워요. 잘 보고 갑니다.

  11. veneto 2018.11.08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일이 일어난 이야기 이군요^^ 오늘도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3. pennpenn 2018.11.0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시군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청결원 2018.11.0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15. 영도나그네 2018.11.08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신기한 형상을 목격하셨군요..
    흥미로운 내용 잘보고 갑니다..

  16. 새 날 2018.11.0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17. 핑구야 날자 2018.11.0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자들에게 더 가슴에 와 닿는 체험이겠네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증산도 주문 태을주수행, 태을주의 뜻

 

인류 역사의 깨달음과 도통문화의 최종 열매

 

세상에는 많은 주문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 중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할까요?

증산도의 태을주는 어떤 주문인지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을주는 전부 스물 세 글자 입니다. 끝 부분 '사파하' 는 그 동안 불가에서 주문의 후렴구로 많이 써 온 문구로서, 그걸 떼어버리면 스무 글자입니다.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스무 글자 가운데 '훔치 훔치'넉 자는 머리, '태을천 상원군' 여섯 글자는 태을주의 몸체, 심장에 해당하고,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열 글자는 태을주의 팔,다리와 같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이라는 전반부 입니다. 여기에 중요 메시지가 다 들어있습니다.

 

'훔과 치가 뭐냐? , 태을천과 상원군이 뭐냐? 를 이해하는 것이 동방 수행문화의 근원과 원형을 이해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됩니다.

 


훔의 뜻


그럼 '훔'이란 무엇일까요? 훔의 의미를 불교 문화권에서 하나의 예를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불가에서 '부처의 몸은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세가지 부처의 몸은 온 우주 그 자체인 법신불, 개별적인 인간의 몸인 화신불, 그리고 은혜를 베푸는 진정한 부처인 보신불을 말합니다.


이 세가지 우주 진리의 몸이 우리들 몸에 다 들어있습니다. 그것이 '훔'입니다. 이것이 불교의 가르침입니다. 이 '훔'속에 불교 팔만사천 법문의 모든 진액이 다 들어있습니다. 삼신불의 모든 것이 오직 '훔'사운드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불교 가르침의 정수가 '훔' 사운드 하나에 전부 응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 속에는 우주의 조물주가 그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것이 서양사상과는 다르게 동양사상의 아주 원천적 근본이 되는 인간에 대한 영원불멸의 기본 가르침입니다. 바로 이 우주생명의 근원, 조물주의 신성, 생명, 지혜, 광명 그것이 바로 '훔'입니다.

 


훔 소리의 효과에 대해서 디팍 초프라의 강의록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훔hum이라는 소리는 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인간 몸속의 생명을 통일적으로 치유하는 소리인 훔이라는 사운드는 인체의 모든 세포를 동시에 진동하게 한다."

 

"영국의 한 과학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험관에 암세포를 넣어 훔 소리를 쏘아준 결과 암세포는 진동 후에 터져 버렸고, 인체의 보통 세포를 시험관에 넣고 훔 소리를 쏘아 주었더니 더욱 더 건강하게 잘 자랐다."

- 퀀텀 힐링Quntum Healing


이 훔 소리를 암 환자들에게 들려주면 암세포가 다 터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훔 소리가 생명의 소리이고, 깨달음의 소리이고, 치유의 소리라는 말입니다.

 

주문 수행 역사에서 티벳 주문을 잘 들어보면 훔이 무엇인지를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옴마니반메훔'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옴은 모든 소리의 종자소리이고 창조의 소리입니다. 주문의 마지막에 나오는 단어 훔은 모든 소리의 열매소리입니다. 훔은 우주에 있는 모든 소리를 다 함축하고 있습니다.

 훔은 모든 소리가 지닌 가능성과 창조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훔 사운드가 태을주의 첫 구절인 '훔치 훔치'에 담겨 있습니다.

  

치의 뜻

치는 "우리 몸 속과 대우주 속에 관통해 있는 우주생명의 근원인 '훔'과 하나 되겠다, 하나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과 단호함(결단)을 뜻합니다. 다시 얘기하면 천지 부모와 한마음, 한 몸의 생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불교사전에서는 '치'는 대정불변야 大定不變也라고 했습니다. 이는 '크게 정해서 변하지 않는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나는 천지부모와 한마음이 되어 그 마음으로 영원의 조화상태에 머물러 있겠다, 결코 마음을 변치 않겠다'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훔치 훔치'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외우며 소리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편암함을 느낄 수 있는 소리, 심장이 좋아하는 소리랍니다.

 

 

태을천 상원군의 뜻


태을천이라는 이 첫 세 글자에 우주의 모든 신비가 들어있습니다. 태太는 궁극을 뜻하고 을乙은 인간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낳아주는 생명의 자궁을 의미합니다. 태을太乙이란 생명이 태어나는 창조의 조화 세계를 상징합니다.

태을천太乙天은 북쪽 하늘의 별자리와 관련 있습니다. 예로부터 동방에선 북녘 하늘의 북두칠성 옆 북극성을 인간 생명의 근원으로 여겼고 이를 태을천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상원군은 '윗 상上', '으뜸 원元', 임금 군君' 입니다. 한마디로 '높고 높은 하늘의 으뜸 되는 왕'이라는 뜻입니다.

상원군님은 동서 인류의 원 조상이면서, 깨달음의 역사에서 도통을 열어주는 도신道神의 원 뿌리입니다. 바로 이 상원군님이 태을천의 주신主神으로 계십니다.

  

태을주 주문의 핵심 중의 핵심이 태을천 상원군입니다. 이는 인간 생명의 근원 자리인 태을천과 이를 다스리시는 하늘의 가장 높으신 임금님을 상징합니다. 우리 인간이 생명을 받고 깨달음을 받는 생명의 근원 하늘이 바로 '태을천'인 것입니다.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후반부인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는 병마(病魔)를 물리치는 주문(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이라 하여 도가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왔습니다.

 

이것은 앞의 첫 부분인 우주의 창조 소리인 훔과 치를 가져왔습니다. 대우주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 소리인 훔과 치를 반복해서 '훔리치야도래'라고 합니다.

이글은 천지 기도 서원이며 맹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 10년 이상 읽어보면 어느 날 깨닫게 됩니다. 여기서 '사파하'는 모든 것이 꼭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태을주는 가장 신성한 주문

 

태을주는 인간 수행문화사에서 가장 신성한 주문입니다.
깨달음과 셀프힐링(자기 치유)이 가장 강력하게 되는 신성한 주문이 바로 증산도의 태을주입니다.

 

 

** 태을주 읽어보기 :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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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10.1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의 의미를 몰랐는데요. 여기와서 배웠네요

  2. 공수래공수거 2018.10.1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있게 읽고갑니다.
    기분좋은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3. 휴식같은 친구 2018.10.1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태흘주에 대해서 알고 가네요.
    어쩐 글인데 되게 어려운 말입니다.ㅎㅎ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8.10.1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 보는 주문이군요~~ 평상시 건강관리를 하면서 실천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5. 비키니짐(VKNY GYM) 2018.10.15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은이c 2018.10.1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에 대해 알았습니다~~암세포가 더 터져버리면 좋겠네요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 낼다 2018.10.1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 기운만 담고싶어요
    이루어질까요?

  8. 작은흐름 2018.10.1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새 날 2018.10.15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T. Juli 2018.10.1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11. veneto 2018.10.16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말이네요 ㅎㅎ
    잘보고 가요~

  12. *저녁노을* 2018.10.16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날 되세요.
    잘 보고가요

  13. 버블프라이스 2018.10.16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주문 태을주수행 그리고 태을주의 뜻에 대해 알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4. 행복사냥이 2018.10.16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죄송해요....^^ 제가 작업을 잘 못해서 댓글허용 기능이 꺼져있었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5. pennpenn 2018.10.16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는 우리가 평소
    접할 수 없는 생소한 분야가 제법 많군요.

    조석으로 매우 쌀쌀하군요.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6. luvholic 2018.10.16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가을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7. 청결원 2018.10.17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