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경(여,53)/인천주안도장/도기149년, 서기 2019년 음력 6월 입도

 

진리를 찾아 헤매던 노정


  저는 전주 최씨 평도공파 최유경 할아버지의 27대손입니다. 어머니는 전주 이씨이며, 인천이 고향이시고, 아버지는 개성이 고향이십니다. 아 버지는 6.25 전쟁 때 월남을 하셨고, 어머니와 결혼하셔서 슬하에 5남매를 두셨습니다. 그중에 저는 넷째로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두 살 아래인 남동생이 고등학교를 마친 1987년에 부모님은 어머니의 고향인 인천으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저는 외국어대학교 대학원 2학년(1992) 중간에 니가타현 유학생으로 니가타대학에서 1년간 공부할 기회를 얻었고, 그 인연으로 지금의 남편과 1999년에 결혼하여 2000년부터 니 가타현에 있는 나가오카시에 살고 있습니다. 전공은 수학과 국어국문학이고, 현재는 나가오카 토요 한글학교에서 2세들과 일본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으로 원광디지털대학 한국어문화학과 3학 년에 재학 중입니다.
1학기 언어학개론의 과제인 EBS 다큐멘터리 〈문자의 기원〉을 보고 감상문을 쓰기 위하여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참고로 홍산문화,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개벽문화 북 콘서트〉, 〈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년 전부터 남은 50년 생애를 올바로 살기 위해 신앙을 가져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신앙을 찾아헤매고 있던 도중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일련정종日蓮正宗, 현정회 顯正會, 나가오카 교회, 나가오카 가정교회(통일교회의 신명칭)를 전전하면서 의문을 갖고 있던 중에 상제님 말씀을 듣고, 통일교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문선명씨가 보천교에 몸담은 적이 있다는 기록을 읽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다 면 증산도를 방문해서 사실을 확인하고 진리를 찾아야겠다고 결심하고, 때마침 한국에서 재외 동포 한국어 교사들에게 1주간 교육이 있어서 예정보다 일주일 일찍 귀국하여 인천주안도장 을방문하였습니다.


상제님의 말씀이 진실임을 확인하고


원래는 나가오카 토요 한글학교 졸업생 중에 한 명이 현재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재외동포 교육센터에 재학 중이라서 공주대학을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일정을 취소하고 바로 인천 친정으로 와서 인천주안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고향인 충청도에서 교육을 받을까 하여 공주, 논산, 대전 등에 있는 도장을 검색하다가 어머니가 계신 인천에서 교육을 받기로 한 것입니다.  

 

저는 일본에서부터 증산 도홈페이지의 국내 도장 리스트에서 인천주안도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때문에 인천에 와서 언니에게 인천주안도장 검색을 부탁하여 통화를 하였습니다. 여성분(고원덕 포감)이 전화를 받았고, 친절히 도장을 안내받아 7월 8일 오후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도장에 방문하여 김완주 수호사님께 한국에서의 제 일정을 말씀드리고, 국내에 있는 동안 상제님의 진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갑작스런 청인데도 불구하고 수호사님은 흔쾌히 스케줄을 잡고 교육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전편을 듣고 교육 을 받아서인지 어렵지 않게 증산도 기본교리 1,2편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게 되어 기뻤습니다. 상제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다 진실이었구나 하는 믿음이 더욱 확실하게 다가왔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하루종일 교육을 담당해 주신 김완주 수호사님, 이래경 포정님, 길이숙 수석포감님, 고원덕 포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다


사실 저는 마음에 커다란 번뇌를 안고 주안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가정교회 교리에 대한 의문과 가정교회에서 3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한 신자 부부의 삶에 대한 자세에 실망을 하고, 그로 인해 그 부부를 미워하게 된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척을 쌓지 말라고 하셨거늘 내가 쌓은 공덕을 그 몇 배의 죄로 바꾸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면서도 미워하는 마음을 해소할 수 없었습니다. 그 마음을 끊기 위하여 상제님 말씀을 듣기 시작한 때부터 태을주 주문을 암송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도장을 방문하여 많은 공부를 하신 수호사님, 포정님, 포감님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아침 수행과 태을 주 수행을 계속하는 동안 마음의 안정과 함께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때에 참여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라는 상제님 말씀이 크게 와닿 았고 이제 내가 찾는 진리를 만났다는 마음에 안도감이 왔습니다.


보은의 기회를 얻음에 감사하며


7월 증대에 함께 참여를 하자고 하여 저는 주안 도장의 도생님들과 일요일 일찍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맘으로 대전으로 갔습니다. 고원덕 포감님 이 세심하게 돌보아 주셔서 편안하게 종도사님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전진하려는 많은 분들이 계시고 모든 도생님들께서 정성을 드리는 가운데 성장하고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마지막에는 항상 도생님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자상하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급한데도 불구하고 급히 몰아붙이기보다 다독이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종도사님을 받들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천지일심으로 저를 다듬고 부모 형제를 구하고 조상님들께 보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성물 코너에서 상제님 어진, 태모님 진영, 태사부님 존영과 조상님 신위를 모두 구입하고 증산도 필독서 20여 권을 도장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곧 일본에 가서 하느님이 오셨음을 모르고 죽어야만 하는 불쌍한 재일 교포와 일본인들을 많이 살리겠습니다.


조상님들의 음덕과 삼생에 걸친 큰 인연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성경신誠敬信으로 공부하여 도생님들과 같이 일심으로 상제님의 일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를 도장으로 인도한 조상님과 멀리 타향 에서 증산도를 알아볼 수 있도록 환단고기 북 콘서트, 도전문화 콘서트를 들을 수 있게 열정적으로 말씀하심과 상생방송을 통하여 진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종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반드시 사람을 살려서 보은하겠습니다. 보은 보은!! ©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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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사냥이 2019.08.26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 PinkWink 2019.08.27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버블프라이스 2019.08.27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를 접하게 된 진리를 찾아 헤매던 노정 도생님 이야기를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9.08.27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도 수기 잘 보고 갑니다.^^

  5. 청결원 2019.08.27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아침 이지만 좋은 하루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봉리브르 2019.08.27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들의 음덕이
    참 중요한가 봅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요.

  7. kangdante 2019.08.2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 선택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입도수기 : 채워지지 않는 1%를 만나다.

최정화 (여,64) 149년 음력 2월 입도


상생방송이 준 커다란 감명


저는 불교 TV를 보며 수많은 진언과 법문, 약사경, 금광명경 등 스님들의 법문에도 심취하여 듣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홍천에 있는 여래사 절에 가서 6개월 동안 기도하고 또 기도를 하며, 많은 시간 불법 공부를 했지만 채워지지 않는 1%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TV에서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와 개벽문화 콘서트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아 그때부터 인터넷에 접속하여 개벽문화 콘서트와 환단고기 콘서트, 주역, 한문화특강 등 닥치는 대로 보고 또 보았습니다.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이 있어 증산도 진천성석도장에 찾아갔습니다 도장에 방문하여 포정님으로부터 증산도 수행법을 배우고, 매일 새벽 3시 반에 태을주 및 전 주문 수행과 참회 배례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였는데, 어느날천지 조화성령을 받는 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평소에는 잘 들어오지 않았던 도전 말씀도 쏙쏙 들어오고 잘 읽혀서 도전을 전체 3독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상제님과 태모님의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천지 일꾼으로 천명을 완수하기 위해 입
도를 결심합니다. 진천성석도장 박재관 포정님으로부터 증산도의 기본교리(팔관법 도해) 책
을 받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상제님의 진리가 온몸으로 느껴지며 이것이 모두 조상님의 음덕
과 천지 조화성신의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절했던 나의 참회기도문

마지막으로 입도를 앞두고, 매일 새벽 수행 시 제가 읽었던 참회 기도문을 올립니다. ◎

참회 기도문

하늘 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시어 우주일가의 후천선경을 열어 주신 개벽장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

시며 삼계대권을 주재하옵신 증산 상제님이시여 억조창생과 천지신명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이시여 태상종도사님과 신단 제위 성령님들 조상 선령신님들이시여

무극대도 참진리를 만나 천지 일꾼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 중요한 시간대 입과 몸과 마음으로 지은

지난날의 모든 죄업을 깊이 참회하오니 부디 자비로운 은덕으로 거두어 주시옵소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태어나 주위를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에게만 충실히 살아온 지난 세월 저의

욕심으로 가진 것을 잃어야 했던 모든 이들과 저의 이기심으로 실패하고 좌절해야 했던 이들과 저의

무심으로 고뇌하고 서러웠던 이들과 저의 어리석음으로 혼란과 고통을 받아야 했던 이들과 저의 분

심으로 상처받고 아파해야 했던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참회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언제나 말과 행동을 신중하고 조심스레 하며 항상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하고 타인의 허물을 이야기하

지 않고 저 자신을 비하하고 책망하지 않겠습니다.

그리하여 자신과 가정과 도장과 나아가 이 사회와 세상을 환히 밝혀 나가겠습니다. 진리로 무장하여

인연 있는 사람을 끊임없이 살려 내고 살릴 생 자 포덕의 화신이 되어 진정한 상생의 대도를 걸어가는 진실되고 순수한 구도자가 되겠습니다.

부디 일신의 척신과 마신을 물리쳐 주시어 부족하고 어리석은 저를 천지일월의 새 생명으로 다시 태

어나 천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곧 닥칠 가을 천지개벽의 대환란으로부터 부모 형제를

구원하고 정성과 공경을 다하여 원시반본하여 군사부일체하는 거룩하신 상제님의 상생의 무극대도

를 일심으로 잘 닦아 괴로움에 신음하는 억조창생을 널리 건져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은광으로 보살펴 주시옵소서.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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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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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5.0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회기도문에서 절절한 진실이 마구 묻어나오는 듯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2. 버블프라이스 2019.05.07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워지지 않는 1%를 만나다 - 입도수기 관련 내용이군요?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한주 되세요

  3. 공수래공수거 2019.05.0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도 수기 잘 보고 갑니다.^^

  4. 라미드니오니 2019.05.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도한 수기이군요. 글에 깊은 믿음에대한 마음이전해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9.05.0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누구게나 부족한 부분이 있기는 하죠. 굳이 채우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6. 작은흐름 2019.05.0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7. 휴식같은 친구 2019.05.07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도수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8. *저녁노을* 2019.05.08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기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봉리브르 2019.05.08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도 수기 잘 읽고 갑니다.
    채워지지 않는 1%를 만나다니,
    큰 축복입니다..^^

  10. pennpenn 2019.05.08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도수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1. kangdante 2019.05.0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워지지 않는 1%를 만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2. 코리아배낭여행 2019.05.09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진리를 만나는 기쁨-"과연 상생방송에 해답이 있었네요!"

 

문서현(여, 67) / 의정부도장
/ 149년 음력 1월 입도

 

꿈에서 밭 전田자와 큰 음성을 접하고

저는 평생 불교 신앙을 했습니다 젊을 때 총지종 신앙을 시작해서 10여 년 다녔고 그 뒤로는 천태종 신앙을 지금까지 20년 이상 해 왔습니다. 젊어서 계속 해 오던 미용업도 정리하고 천태종 구인사와 서울의 여러 말사들을 다니며 하안거, 통안거, 백일기도 등에 열심히 참여했고 수행을 통해 많은 영적인 체험들을 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7~8년 전쯤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하얀 천이 크게 오는 게 보였는데 천 위에 무슨 글씨가 쓰여 있었습니다. 천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중앙에 한자로 밭 전田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크게 울리는 음성으로 "원존대왕"이라는 소리가 들렸고, 학 세 마리가 걸어 다니는 꿈이었습니다. 저는 예사롭지 않은 꿈이라고 생각해서 절의 스님이나 수행이 깊은 신도들에게 꿈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도 풀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후로도 저는 수시로 그 꿈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상생방송을 보면 해답을 찾을 것이라

그러다 강화도에 기도를 하러 갔을 때 거기서 만난 기도를 열심히 하는 보살님 한 분에게 꿈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분이 상생방송을 보면 해답이 나올 거라며 상생방송을 꼭 보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게 무슨 방송이냐고 물어보니 보면 안다고 채널 번호를 알려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상생방송을 틀어 보았는데 며칠 방송을 보면서 처음 느낀 것은 이 프로그램들이 참으로 유익하다. 잘은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방송을 보면서 처음으로 천부경이라는 순수한 우리나라의 경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천부경을 검색해 보니 밭 전 자에 관한 얘기가 있었고, 또 격암유록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통해서도 밭 전 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상생방송을 보면서 '도전'과 '환단고기'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도전'을 보니 처음에는 가슴이 쿵쿵 뛰면서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방송을 보면서 태을주를 집에서 2시간 이상씩 계속 읽었습니다.

 

미륵부처님을 찾은 것이 분명하니

그러다 방송을 본 지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도장을 찾아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펑생을 신앙 한 부처님을 배신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 다니는 천태종에서는 불교대학 부회장으로서 모든 일에 앞장서던 사람인데 그 많은 인연들을 어찌할까 싶어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상생방송을 볼수록 미륵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분명하므로 내가 불교 신앙을 해 왔던 것은 마음을 닦고 미륵부처님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불교를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고 계속 다짐을 했습니다.

결국 서울잠실도장에 방문했다가 집 근처에 있는 의정부도장을 찾아가 진리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으며 꿈속에서 본 밭 전 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또 아무도 몰랐던 "원존대왕"이라는 말이 어찌면 원시천존이신 '태을천상원군님'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있습니다.


또 상제님께서 너희들은 나에게 먼저 빌지 말고 너희 선령신들한테 빌고 그 조상님들이 또 나에게 빌어야 한다고 하신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지금은 21일 정성 수행을 마치고 입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 지도해 주신 수호사님과 도장 도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증산도의 바른 일꾼이 되어 제가 이루어야 할 사명을 꼭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간개벽 4월호 p60~61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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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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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9.04.0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한 주 되셔요. ^^

  2. 우사 2019.04.0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보고갑니다~^^

  3. 휴식같은 친구 2019.04.01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를 믿다가 꿈을 통해 전향하신 분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T. Juli 2019.04.0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5. *저녁노을* 2019.04.0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6. 잉여토기 2019.04.01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에서 상생방송으로 증산도 깨달음을 얻으신 사연이군요.

  7. 버블프라이스 2019.04.02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종교 경험을 하셧고, 불교를 오래 동안 믿으셧었는데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도 깨달음을 얻으셧군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

  8. 공수래공수거 2019.04.02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리를 만난다는건 큰 깨달음입니다.^^

  9. pennpenn 2019.04.0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부처님 관련이로군요.

    날이 쌀쌀하니 공기가 맑습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0. 바람 언덕 2019.04.02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 행복사냥이 2019.04.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 청결원 2019.04.02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핑구야 날자 2019.04.03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도를 지켜가면서 종교생활을 하는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14. 새 날 2019.04.04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진리를 못 보는 외눈박이 원숭이

대도(大道) 진리의 참된 생명의 길을 찾는 데 현실적으로 너무도 큰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이 머릿속에 잘못 박혀 있는 관념과 아집, 독선이며, 또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지의 해독(害毒)이다.

다음 어느 외눈박이 원숭이의 한 맺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떤 섬에 눈이 하나밖에 없는 외눈박이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두 눈을 가진 정상적인 원숭이가 그 섬에 들어 왔다. 이윽고 그 원숭이는 섬의 외눈박이 원숭이들과 마주치게 되었다.


외눈박이 원숭이들은 금시 서로 놀란 표정을 짓고“어메요! 저 놈은 눈이 두 개네? 머리털 나고 난 저런 병신은 처음 봤네. 야~ 우리는 모두 눈이 하나만 달려 있는데, 너는 어찌하여 병신같이 두 개씩이나 달려 있단 말이냐. 참 웃기는 별 병신 같은 놈 다 있네. 아이고 별놈의 세상이야!" 하고 낄낄거리며 놀려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두 눈이 달린 정상적인 원숭이는 금새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고, 자기를 둘러싸고 병신 취급하는 외눈박이들의 비웃음과 조롱에 스스로가 이상해지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 당황하다가 현기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물위에 얼굴을 비춰보자 자기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마주치는 다른 원숭이들은 전부 눈이 하나인데 왜 나는 두 개 일까. 혹시 눈이 하나면 더 잘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미치자 결국 막대기로 자기의 한 쪽 눈을 찔러서 빼버리고 말았다.


이 외눈박이 원숭이들 이야기처럼 진실을 보지 못하는 난법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은 상제님 진리에 대한 참된 이야기를 해줘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사물을 보는 눈과 심령이 이미 세뇌되고 마비되어 자기들의 교리체계가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 눈에 안경인지라,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도수에 맞는 안경을 쓰고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진리를 바르게 체험하고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려 있지 않으면, 난법에 세뇌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한다.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이 참되고 무엇이 거짓이며, 난법자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헛된 말을 만들어 사람들의 정신을 어지럽히는가를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생명의 눈과 진리의 귀가 성성(惺惺) 하게 열려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상제님 진리의 핵심을 볼 수 있다.

태모님께서는 일찍이 진심을 가지고 진리를 추구하는 참된 사람이 적음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박혀 있는 놈이나 온 놈이나 똑같다. 흰데기 하나 가릴 수 없구나. 너희들 중에서는 종자 하나 건지기 힘들다.”(도전11:91)


증산상제님께서도 어린 복남이에게 당신의 머리카락을 뽑아서 당신의 진리적 안목으로 세상 사람을 보게 하셨다. 상제님의 진리적 안목에서 보인 세상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와 진리를 찾는 사람은 단 한명이고 그저 먹고 살다 가는 짐승 주순의 의식을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하루는 증산께서 복남을 데리고 어디를 가시는데 손가락 두 마디만 한 머리카락 한 올을 복남에게 주시고, 백 명이 모인 번잡한 곳을 가리키며 말씀하시기를 “저기 사람이 많으니 이것으로 비춰 봐라.” 하시니라. 이에 복남이 말씀을 좇아 눈에 머리카락을 갖다 대고 사람들을 비춰 보니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개, 돼지를 비롯한 온갖 짐승으로 보이고 그중에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더라. (도전 1:75)



예수님도“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또한 요한계시록에는 “주의 날이 도적과 같이 임하리니 너희는 깨어 있으라.”하였다. 그만큼 깨어져서 진리를 찾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이다.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 오직 깨어진 마음, 열린 마음, 참을 지향할 때만 알아 볼 수 있으리라.


구한말 서구열강과 동서패권의 싸움 중심에서 절체절명에 처한 조선의 한 모퉁이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다. 마침내 고대하던 천주님의 이 땅 강세는 동학의 시천주侍天主(이 땅에 강세하는 천주님을 직접 모시는 시대)선언과 더불어 실현되었다.

최수운은 천주님의 부름을 받고 천주님의 이 땅 강세와 후천 오만년 새 시대 도래에 대한 폭풍과 같은 선포를 하였던 것이다.
동학을 단순히 외세에 대항하기 위해 태두된 사상 정도로 이해하는데서 동학東學에 대한 모든 왜곡이 시작된다. 동학은 이 땅의 천주님 강세에 대한 선언이었던 것이다.



불교의 금강경에도 이러한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
‘강을 건너면 배를 버려라.’ 부처님이 남겼다는 ‘사벌등안(捨筏登岸)’의 교훈이다.



참된 진리를 만나면 그동안 썼던 모든 도구를 다 버린다는 의미이다. 인생은 참을 향한 기나긴 구도의 과정이다. 인류의 성자들과 수많은 선지자들의 결론은 하나로 통한다. 결국 모든 성자들의 꿈을 성취하는 한분이 오신다는 것이다. 그것을 불교에서는 미륵불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으로, 유교에서는 상제로 도교에서는 옥황상제의 강세로 일러왔다.




​●지금은 하늘이 세상에서 천심(天心) 가진 자를 구하는 때니라.(도전8:20)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하시니 아무도 감히 대답하는 사람이 없거늘,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만 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3:18)


이는 진실된 하늘 마음을 가진 자라야 참 진리를 찾는다는 말씀이다.
『관통甑山道』-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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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11.0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을 뜨고도 진리를 보질 못하는 사람도 많지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Deborah 2018.11.05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유가 참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오늘도 신앙관련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3.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드라이브라도 하고 싶은 날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T. Juli 2018.11.0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눈박이 원숭이 배웁니다.

  5. 4월의라라 2018.11.05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이야기네요.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

  6. 낼다 2018.11.05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훈담을 글 잘보고가요 좋우하루되세요

  7. 새 날 2018.11.0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을 온전하게 갖춰도 진실을 보지 못하면 외눈박이랑 진배없다고 생각됩니다

  8. 휴식같은 친구 2018.11.0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눈박이 원숭이가 참된이야기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상제님의 진리를 보지못하는것에 대한 비유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veneto 2018.11.06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10. 버블프라이스 2018.11.06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훈담을 듣고 배우고 갑니다^^
    좋은 화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1. 청결원 2018.11.0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공수래공수거 2018.11.06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놓지 못합니다.
    욕심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13. 잉여토기 2018.11.0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중심리의 휘둘림에 대해 잘 나타내주는 외눈박이 원숭이 스토리인 거 같아요.

  14. PinkWink 2018.11.0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불킷할 만큼 저도 그렇게 창피한 일을 저질렀을때가 있더라구요^^

  15. 작은흐름 2018.11.0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6. pennpenn 2018.11.0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눈박이 원숭이 이야기는
    참 많은 것을 시사해 줍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기에 하는 말입니다.

    영남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가 최악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진리

다츠미나나요辰巳七代(25, 여) / 일본 고베도장 / 148년 음력 3월 입도

 

어느 날 오빠가 굉장한 곳을 만났다고 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전까지도 오빠는 여러 종교에 관심이 있어서 함께 가 보곤 하였는데, 그래서인지 여기도 가 보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ある日兄が、凄いところと出会ったと嬉しそうに帰ってきた。それまでも、兄の行った宗教の中で勧められたり、興味を持ったところには行っていたので、いつかはここも行く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なと、ぼんやりと考えていた。



그 후, 오빠에게 도장에 함께 갈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지만, 종교라든가 세미나 등의 새로운 장소에 가는 것에 특별한 저항감은 없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묻지 않고 “갈게”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일에 조금 주저하면서 도장에 도착하니 오빠가 흰 장갑을 낀 채로 도장에 있는 분들과 제물 치성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천도식이 있는 줄 몰랐던 저는 ‘이곳은 먹을 것을 항상 이렇게 많이 올리나?’ 하고 내심 놀랐습니다.

そして、ある日、兄に道場に誘われた。特に説明もなかったが、宗教やセミナーなどの新しい場所に行くことに特に抵抗もなかったため、あまり深く聞くこともなく『行く』と返事をした。当日、少し迷いながらも道場に到着すると、白い手袋をした兄が道場の方とお供えの準備をしていた。その日が薦道式であることを知らなかった私はここにはいつも食べ物がこんなにあるのかと内心驚いていた。



처음 방문한 증산도 도장은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밝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천도식 준비가 막 끝났을 무렵에 도장에 도착했는데, 천도식이 끝난 후 잘 모르는 채로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뭔가 행복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것이 저와 증산도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初めて入った甑山道の道場は目が覚めるように凄く明るく感じた。私は丁度準備が出来たときに到着したようで、その後薦道式が行われ、よく分からないまま、ご飯をお腹一杯食べ、何だか幸せな気持ちで帰路についた。それが甑山道と私の出会いだった。

 



원래부터 진리에 흥미가 있었고, 도장에 있는 분이 오라고 해 주셔서 그 후에도 도장에 종종 나가서 증산도 진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주 1년 이야기’는 특히 흥미가 있었고 계속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던 ‘내가 태어난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변을 주었습니다. 또한, 부모와 조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그것이 어째서 소중한가에 대한 답변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었고, 부모 조상이 첫 번째 하느님이라는 내용에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元々、真理に興味があり、道場の方が声をかけて下さったおかげもあり、その後も道場に時々通い甑山道の真理を学ぶことができた。宇宙一年の話が特に興味深く、生まれてきた目的、という私のずっと抱えてきた問題に一つの答えをくれた。また、両親ご先祖様を大切にすること、また、何故それが大切なのかも分かりやすく教えてもらい、両親が一番の神様という考えに深く感銘を受けた。


 

솔직하게 말하자면, 『도전』 속에 있는 내용과 들은 내용들 중에서는 일본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가사의하게도 이러한 내용을 부정하며 배우지 않고 멀리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개벽 이야기는 스스로의 체감에도 맞았기 때문에,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쉽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구나, 최근의 세계의 격변은 이 때문이구나!’라고 쉽게 납득이 되었습니다.

正直に言うと、道典や話の内容には、日本人として受け入れにくいと感じる部分もあった。しかし、不思議と否定してこの事を学ばずに離れることはしたくないと思った。開闢の話は何となく体感にあっていて、自分でも驚くほど簡単に信じてしまった。そうか、最近の激動、激変はこの為だったのかと妙に納得してしまった。


예전부터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그러한 것들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생각하거나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 스스로의 생각을 증산도 진리와 통합하여 스스로의 내면에서 합치시키는 것은 아직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사람을 돕는다는 것보다 먼저 스스로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앞으로 계속 공부를 통해 먼저 스스로가 이해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여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해 가겠습니다.

昔から、人間とは何なのか、何故生まれてきたのか、そんなことを考えながら生きてきた。そういうことを考えたり、話しあったりすることが何より楽しかった。甑山道の真理は新たな視点を与えてくれた。今までの学びや、自分の考えと甑山道の真理を統合して自分の中に落とし込むことはまだ完全には出来ておらず、今はまだ人助けよりも自分が真理を理解する事に必死である。これから、勉強を続け自分が理解し、そして、大切な人にも伝え、人助けの役に立てるように成長していきたいと思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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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8.09.2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는 일본인에게도 관심이 가는 종교 교리군요.

  2. 4월의라라 2018.09.24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3. veneto 2018.09.24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4. 버블프라이스 2018.09.25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마음 따뜻한 추석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 ^^

  5. 코리아배낭여행 2018.09.25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명절되세요.

  6. 휴식같은 친구 2018.09.2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추석명절은 잘보내셨나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나는 왜 증산도를 신앙했는가? "그 전화번호는.." 편

 

얼마전 책꽂이에서 책을 한권 발견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책이었는데요.

제 나이보다 어쩌면 더 오래된 책으로 출간시기가 무려 80년대 입니다.

 

그 당시 증산도 신앙 입도이야기들이 실려있는 책이었는데요.

시대를 초월한 신앙의 감동이 마음속 깊이 다가왔습니다.

이 책에는 당시 선배신앙인들의 입도이야기 재미있는 수행체험이야기들이 실려있었습니다.

그 중 감명깊게 읽은 한 에세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상한 꿈

 강남도장 최 ㅇㅇ성도

 

이 천지간에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혼탁하고 모순과 부조리 투성 뿐인 현실 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참사람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참진리를 만났다는 사실에 얼마나 자신이 축복받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증산 상제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었는가를 감히 적어 볼까 한다.

 

나의 부모님은 40년 이상 늘 아침에 청수 올리고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 함리사파하"라는

을주를 송주하면서 증산 상제님을 받들어 모셨다.

그러면서 아버님은 항상 자식들에게 우리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

증산 상제님을 신앙할 수 있으면 그보다 더한 은혜와 축복이 어디 있겠느냐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러나 나는 그 당시만 해도 아버님이 신앙하시는 증산 상제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오히 부모님의 행동 그 자체가 못마땅했고,

태을주 읽는 그 소리가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어서 그 때마다 집을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곤 했다. 그러던 어느 해 정월 초하루 밤이었다.

 

모 대통령이 우리 집 문을 열고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이곳으로 반드시 전화를 하라'며 처음 보는 전화번호 적어 주시는 것이었다.

 

 

깨어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꿈 치고는 너무나 생생해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아내에게 그 꿈을 상세히 말했더니, 그것은 필시 좋은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남들이 늘상 말했듯이 아내도 역시 “우리 복권 사자”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것은 횡재한다는 예시가 아니라 정말 일생일대의

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

 

그 전화번호의 주인은 증산 상제님이었다!

 

그 후 그 꿈도 거의 기억에서 잊혀질 즈음 어느 날이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증산도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다.

이씨는 당시 증산도 강남도장을 다니는 성실한 신앙인으로

나와는 각별한 사이였는데, 평소에 관심을 두지 않다가 그날 상제님 성구를 들으면서

평소 증산 상제님을 믿으면 가정에 복이 깃든다던 아버님의 말씀도 생각나고,

이씨의 말도 한번 확인하기 위해서 증산도 도장에 찾아갔다.

 

도장에 들어 서니 향긋한 향내음이 은은하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었고,

성전 앞쪽에는 몇 분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그런 데 이상하게도 처음 와보는 곳인데도 낯이 설지 않고

과거에 어디선가 한번 가본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문득 마음에 짚이는 데가 있어 도장의 전화번호를 알아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도장의 전화번호가 언젠가 꿈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하사받은 전화번호와 숫자 하나 빼놓지 않고 딱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 때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포근한 기운이 내 몸을 휘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하, 그 때 그 꿈이 증산도 도장에 가라는 암시였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그 날부터 마음 깊은 곳에서 날 부르는 그 무엇인가에 의해

구도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자 집에서 자식들의 눈치를 살피시며 태을주 수도를 하셨던 부모님들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다.

그 모습에, 그 동안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얼마나 죄스럽고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마음을 순결히 하고 어느 정도 기초교리를 공부한 후 입도가 허락되자 입도원서를 쓰게 되었다.

입도원서를 쓴 날 밤 꿈을 꾸는데, 어떤 시꺼먼 옷을 입은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눈이고 코고 아무데나 마구 찔러대는 것이었다.

 

 

순간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막아내려고 몸부림을 쳐보았지만

그냥 무방비 상태로 맞기만 하다가 꿈을 깨었다.

그런데 그것이 꿈이었는데도, 꿈 속에서 맞은 부분이 실지로 맞은 것 처럼 아프고

이마는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결국 그날은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끙끙앓아 누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며칠 후 가누기 힘든 몸을 억지로 일으켜 증산도 도장으로 가서 입도 교육을 받고 철야 수도를 했더니

그렇게 아프던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갈 듯 가뿐해지는 것이 었다.

그때의 심정은 나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신 은혜가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었다.

이젠 정말로 천지에 부끄럼 없는 증산도인으로서 좀더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생활을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에 합당하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여기에 작은 문제가 따랐다.

 

■ 부지불식 중에 알게 된 아내의 전생은…

하루는 일요일만 되면 도장에 나가는 내가 좀 야속하였는지 아내가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함께 절에 다니며 불교를 믿었던 사람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그렇게 변할수 있나면서

집에서의 주문 수도는 물론 증산도에 관계된 책도 집 안에 는 일체 들여놓지 못하게 하였다.

아내의 그런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었지만 거기까지는 나도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고,

자연히 부부싸움이 잦게 되어 바람 잘날이 없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나의 마음은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충만함에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결사반대를 하는 아내를 도문으로 이끌기 위해서 날마다 상제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심고를 드리고 기도를 드렸다.

 “증산 상제님이 시여 ! 저의 아내를 부디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하시어,

저희 부부가 함께 상제님을 신앙하여 조상 선영을 지극 정성으로 받들고,

이 썩어가는 세상의 삶속에 서 항상 올바르고 정의로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음호하여 주시옵소서."

 

사실은 상제님과 인연이 닿기 전에 아내와 나는 불교를 신앙하고 있었다.

그러던 내가 하루아침에 혼자 상제님 신앙인으로 변모하게 되었으니

아내는 펄쩍펄쩍 뛰는 것은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일이 이렇게 되니 아내는 사이비 종교를 신앙한다고 나를 더볶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집안에 불화가 생기게 되었다. 방법 끝에 완력으로 아내를 잡고자 했으나

오히려 이는 더 거센 반발을 가져왔다.

작전을 바꾸자 하고, 입도를 하고 나서 내 마음을 상제님께 더욱 의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던 고스톱도 외박도 모두 끊어 버리고

아내를 위해 평소에 안하던 일들을 자진해서 도와 주었다.

그러자 아내도 이상하게 생각하며 예전과는 다른 눈으로 나를 보기 시작했고

그렇게 적대시하던 진리책을 자진해서 보게끔 되었다.

 

 

하루는 아내의 친구들이 집에 오게 되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아내 옆에 놓인 진리책을 보고,

 ‘우리 절에 주지스님도 이 진리책을 탐독한다'며 아내에게 적극 권장하여

내도 모종의 작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후 내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

아내 혼자 주문테입을 틀어 놓고 앉아 있으니 몽롱한 상태에서 본인의 전생이라 할까,

한순간 일국의 공주가 되어 시녀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궁궐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단다. 그 일 이후로 위의 체험과 진리 책으로부터 깨닫는 바가 있어

나를 따라 상제님과 삼생의 연을 맺게 되었다. 지급 나보다 더욱 열심히 신앙하는 아내를 보며

가끔은 예전 서로 다투던 얘기로 웃음을 나누곤 한다.

 

■저승사자의 방문

 

나에게는 일본에 징용으로 끌려가서 자식도 두지 못하고 젊은 나이로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계시다.

항상 마음 한 귀퉁이에 안쓰러운 마음으로 모셔두고 있다가,

한맺힌 작은 아버지의 영혼이라도 상제님께 인도하여 저승에서나마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 천도식을 지냈다.

 

천도식을 해드린 그 날 밤 우리 집에서 잔치가 벌어졌는데,

작은 아버지께서 대문을 열고 커다란 소와 새끼 송아지를 몰고 쌀가마니를 메고

들어오시는 복꿈을 아버지께서 꾸셨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었다.

또한, 낮에 어머니께서 수도하시는 중에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가 오셔서

“oo가 나를 좋은 곳으로 보내 주어 이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다.

 

어머니는 “도련님 50년 만에 처음 뵙는군요." 하시면서 무수한 대화를 나누셨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을수록 내 가슴에 절실히 다가왔던 것

증산 상제님을 만나게 된 크나큰 은혜가 선영신의 음덕에서 비롯되었다라는 것이었다.

특히 그런 선영 중에서도 나를 기르시고 직접적으로 상제님과 인연을 맺어 주신

아버님의 깊은 사랑이 가슴 깊이 느껴져 옷깃을 여미게 했다.

 

그렇게 음덕이 많으신 아버님에게 하늘이 주신 명이 어느덧 인연을 다했던 것인가,

어느날 집안에 불길한 징조를 알리는 불청객의 방문이 있었다.

 

하루는 저승사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현관문을 열고 와서 한지와 펜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무언가 체감이 들어 “안된다, 우리 아버지는 후천의 좋은 선경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사셔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자 이 저승사자는 “이 문제는 내 권한 밖의 일이라 명부에서

처리합니다."라고 말하며 볼펜으로 무엇인가를 적고 있는데,

누님이 방으로 헐레벌떡 들어오면서 버님이 커피를 달라고 하셔서 드렸더니

그것을 잡수시고 방금 운명하셨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해 들은 저승사자는 어느새 사라지고 말았다.

 

꿈을 꾼 후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맴돌았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직장으로 걸려온 아내의 다급한 전화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여보 , 아버님이 돌아가실 것처럼 이상해요 " 아내의 숨넘어 가는 소리에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가 보니, 아버님은 이미 다 돌아가시고 심장부분만 맥이 약하게 뛰고,

온몸이 이미 싸늘히 식어 있었다. 인천과 영등포에 사시는 형님과 누님이

임종도 지켜보지 못한 채로 금방 운명하실 것 같아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는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나의 한 손을 아버님 가슴에 얹고 다른 한 손으로

아버님 손을 잡고 지극한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었다. 약 15분 정도 했을까.

아버님의 팔과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온몸에 온기가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는

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 나는 고함을 치며 “아버지 !" 하고 불렀다.

잠시 후 형님과 누님이 도착하여 식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가 있었다.

 

“아버님, 이게 왠일이십니까. 많이 아프세요?”

안타까와 하는 가족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눈빛은 제 모든 것을 정리하신 듯

한없이 고요하시기만 했다.

“마음이 무척 편하구나. 아픈 데도 없고 애들아, 는 이제 상제님 품으로 간다."

 하시며 마지막 유언을 남기 시고 눈을 감으셨다. 

아버님의 출상을 끝내고 나서 상제님 영정 앞에서 천도식을 해 드렸다.

 

천도식을 하던 그날 하얀 날개달린 백마를 타고 좋은 곳으로 가시는

아버님의 모습을 꿈에서 뵐 수 있었다.

요즘도 수도 중에 종종 아버님과 많은 영적인 대화 나누곤 한다.

우리 가정에 주어졌던 큰 축복과 은혜를 증산 상제님께 감사드리오며,

부모님과 선영의 음덕을 잊고 지내는 이들에게 이 글이 작은 경고라도 된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받아 들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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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8.15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잇으면 믿을수밧에 없을듯 합니다

  2. 은이c 2018.08.15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믿을수없을정도로 소름끼치고 신기하네요~~
    세상엔 말로 표현할수없는 일들이 넘 많은것같아요 ~ㅎ
    좋은 휴일 잘 보내세요~~ ^^

  3. 유리엘 2018.08.1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 체험담들을 보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실존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8.08.1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소름끼치고 신기합니다.
    누구나 저런 경험을 하게된다면 믿을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5. veneto 2018.08.16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딱 들어맞는게 정말 신기한 일인것 같아요..

  6. Deborah 2018.08.16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네요. 그간 잘 계셨는지요?

  7. 청결원 2018.08.1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넘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8. 달달함1 2018.08.1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9. 휴식같은 친구 2018.08.1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믿는 다는 것은 일상생활을 초월하는 기적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8.08.1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서로를 인정하며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11. 영도나그네 2018.08.16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대한 심오한 내용을
    잘 설명해 주시는 군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2. T. Juli 2018.08.1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배우고 갑니다.

  13. PinkWink 2018.08.17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유니폼(?) 옷은 멋있습니다.^^

  14. 코리아배낭여행 2018.08.17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pennpenn 2018.08.17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 종교를 신봉하는 것도
    참 우연인 경우가 있군요.

    이번 주말을 계기로 폭염이 완화되면 좋겠습니다.
    금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6. 바람 언덕 2018.08.1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진진하네요. ㅎ
    좋은 주말 되세요..

  17. 작은흐름 2018.08.17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8. 새 날 2018.08.1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문 후기인가 보군요

수원영화도장 류미희 도생- '우리들의 살릴生자 이야기'

 

STB 상생방송 '우리들의 살릴 生자 이야기'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진 리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생님의

생생한 신앙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가족과 지인 그리고 새롭게 인연 을 맺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한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며 상제님 신앙의 참의미와 일꾼의 사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개벽지 3월호에 실린 상생人은 수원영화도장에서 신앙하는 교무도군자 류미희 도생입니다.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도 참석하여

열성적인 활동을 하신 류도생의 삶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카자흐스탄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A.카자흐스탄은 단군의 나라라고 하는데요. 단군 문화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1937년 중앙아시아로 고려인들이 강제 이주를 당했는데요.

그곳에서 우리 고려인들의 후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또 독립 운동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묘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Q 해외에서 열리는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셨는지요?

A. 함께 신앙을 하고 있어서 신앙에 대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이해를 많이 해 주는 편입니다.

 

Q 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A. 도장에서 수석포감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10시 30분부터 포정님 주관하에 도전 공부를 하고 있고,

점심 식사 이후 2시부터 패널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진리를 전하기도 하고요.

역사 찾기 서명 활동이나 상생방송 홍보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진리는 어떻게 전하고 계시는지요?

A. 환단고기 책을 펴 놓고 활동을 하다 보면 얘기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분들께 상제님 진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역사 속에 계신 분이 상제님이십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종교적인 부분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시기도 합니다.

불편해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만 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Q 역사와 종교가 왜 연결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A. 사람이 살아온 발자취가 역사이기 때문에 인간이 살아가는게 역사다.

역사에는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모든 게 들어 있 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면 생각을 다시 해 보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러면 우리 역사의 국통맥과 역사왜곡을 간단히 정리하면서

하늘을 아버지, 땅을 어머니라 하고 천지부모라 부르며 살았지 않았냐?"라고 얘기를 합니다. 

 

Q 진리를 받아들이시는 분들은 세미나로 초대를 하는 건 가요?

A.저희 수원영화도장은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4층은 성전이고

3층은 세미나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진리로 통정이 되는 분들은 천도식이나 도장 행사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Q 도장으로 인도하신 분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A.불교 신앙을 40년을 하신 분인데 패널 활동을 통해 만났습니다.

도장에 오셔서 입문하고 태을주도 읽고 도전도 읽으시는데

아직 신앙은 하지 않지만 언젠가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분을 통해 방문한 분이 계신데 상생방송을 보면서

불교 강의를 하시는 분이고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입도 하시고 열심히 신앙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자녀들 을 도문으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Q 도장에서 봉직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시면서 진리를 전했는지 궁금합니다.

A. 정수기 코디네이터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일을 하면서도 항상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방에 기본적인 진리 소책자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정수기 관리를 위해 몇 번 방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한잔 마시게 되고,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얘기를 나누면 서 다양한 뉴스들을 진리와 함께 설명해 드리고 있는데요.

“상제님 진리는 생활 속에서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Q 상제님 진리와 어떻게 인연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친구를 통해 진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암에 걸려서 병원에 병문안을 가려고 전화를 했는데,

증산도 신앙을 하는 동생이 자신을 위해 병이 나을 수 있게 기원드리는 치유 치성을 해 주었는데,

수술 직전 MRI 검사에서 암이 아니라고 판정이 나왔고,

지금 대전에 있는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 가는 길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서 일단 다녀와서 얘기하자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친구가 태을궁(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도공이란 걸 했는데 자기 손이

저절로 움직여지면서 다른 힘에 의해 몸을 두드리는 체험을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나중에 두드린 부분을 보니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병이 싹 나았 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대전에 갔다 오고 나서

일 주일이 지나도 전화가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나도 한번 가 보고 싶다고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대전에 와서 들었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조상님이 쓸 만한 자손 하나를 타 내기 위해 60년 동안 공을 들인다.

쓸만한 자손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하기 위해 조상님들이 보호한다”는 말씀을 듣고

제가 겪은 우여곡절의 삶이 머릿속에서 스쳐갔습니다.

 제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망자가 나올 정도로 크게 사고가 났었는데,

저는 작은 타박상 정도만 있고 멀쩡했었는데요.

이 후로도 큰 교통사고가 날 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나를 보호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진리를 들으며 그때 나를 보호해 주었던 존재가 조상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후 도장에 방문해서 우주 1년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건 종교를 뛰어넘는 무엇이구나!'

하는생각이 들었고 이걸 공부해 봐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호사님의 권유로 새벽 정성수행을 하게 되었고

오후에 퇴근해서 도장에 와서 진리공부를 했습니다.

 

Q 일하고 잠자는 시간 말고는 전부 진리 공부를 하셨는데요 공부가 그렇게 재밌으셨는지요?

A.당시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때 종교 이상의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이걸 모르고 죽는 사 람들은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구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그래서 진리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Q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이 궁금합니다.

A.인생을 살며 겪은 일들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한 과정 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면서 사람이 행복을 느끼게 되는데,

저는 뭔지 모르지만 채워지지 않았던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진리를 듣는 순간 인생 의 모든 의문들이 다 정리가 됐어요.

다 정리가 되었어요. 처음 얘기를 들었던 그날 다 정리가 됐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Q 정성 수행을 꾸준히 하고 계신데요. 체험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제가 기침을 할 때 각혈이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요.

어느 날 각혈이 많이 올라와서 병원에 가보니 결핵이라고 진단받고 약을 처방받았는데,

약이 독해서 소화가 안되고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다시 병원에 가니 약을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을 먹는 대신에 새벽 수행 도공 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새벽 수행과 함께 도공을 하면서 병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Q 인터넷에 익숙치 않으신데 가족 모두를 진리로 인도한 사례가 있으시죠?

A.그렇게 새로운 대상자의 가족 모두가 입도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4-5년 동안 패널 활동을 해 왔던 정성이 쌓여서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포교는 원력이 쌓여서 된다는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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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3.2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 분홍빛동생 2018.03.2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3. 류시화 2018.03.2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한주되세요

  4. 로시난테를타고 2018.03.26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요니피그 2018.03.2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월욜 지루할만도 하지만 즐겁게 보내셔요

  6. 영도나그네 2018.03.2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의 방송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7. Deborah 2018.03.2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태전 유성도장 김O형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충남대 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인데요.

거의 입학과 동시에 증산도 진리를 만나면서 신앙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3월, 수업이 끝난 후 길을 가던 중 학생회관 앞에서 증산도 동아리 학생의 설문조사에 응한 것이 계기가 된 건데요.

그 분은 역사왜곡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동아리방 방문을 권유하였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더 듣고싶은 파음에 그 다음날 바로 증산도 동아리방을 찾았는데요.

그 날부터 며칠동안 매일 방문하여 증산도 진리를 공부했습니다.

9천 년 한민족 역사와 우주원리, 그리고 후천개벽소식 등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어느 날 김 도생님이 전해준 책, <한민족과 증산도>!

천천히 읽으면서 틈나는대로 동아리방을 찾았습니다.

'이 세상에 진리란 과연 무엇일까?'

저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철학과에 진학했는데요.

한 학기동안 대학수업을 들으면서 기대와는 달리 '중,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을 조금 더 어려운 말로 다시 배우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제게 해 주었던 김 도생님의 한마디, "진짜 철학공부를 하려면 증산도를 알아야 합니다."

이후 <개벽실제상황>을 읽으면서 진리공부를 계속 했는데요.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해소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강해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진리공부에만 관심 있었을 뿐, 상제님과 태모님께 올리는 예법인 '사배심고'와 태을주 수행은 하지 않았는데요.

종교의식이라고 생각한 탓에 막연하게 거부했던 것이죠.

저의 잘못된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태을주 수행문화가 단순한 종교의식이 아니라 인류원형문화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때부터 배례와 태을주 수행을 하기 시작한 것은 물론인데요.

어느 날 듣게 된 종도사님 말씀!

"태을주를 제대로 읽으려면, 천지에서 인정 받아야 한다. 그 과정이 입도다."

태을주 수행에 대한 이 말씀은 입도를 결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좋아했는데요.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이법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느낌과 감성에 의지하는 제 모습이 놀라웠기 때문이죠.

앞으로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에 더욱 힘써 열매 맺는 태을랑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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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1.16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과 학생의 입도 수기 잘 읽었습니다^^

  2. 우사 2018.01.16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궁금하네요!
    ^^

  3.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1.16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데 감기조심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8.01.16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위한 첫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 영도나그네 2018.01.1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나주 남내도장 최O영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3남 4녀 중 막내로 넉넉하지 않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는데요.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바쁜 부모님 일손도 도와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면서 지관地官일도 하셨는데요.

묘자리 봐주는 일과 작명作名, 그리고 길일 택일吉日擇一 등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하셨지요.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남의 것은 조금이라도 탐내지 마라."

가르쳐 주신 아버지!

지금도 시골 동네에선 명성이 자자한데요.

큰 나무 같았던 아버지가 2002년, 중병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제 인생 최고로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어린 시절, 집에서 기르던 개를 식용으로 처리하는 것을 본 이후

저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계란도 먹지 않을 정도로 채식만 고집했는데요.

'사찰에 들어가 스님이 된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육식을 하면 내 몸이 오염될 거야.'

육식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어른이 되면 개가 목숨이 다할 때까지 기르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이 되자 저는 말할 수 없이 허약해져 버렸는데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건강하였던 몸이 몸집이 아주 작은 친구에게조차 밀릴 정도가 되어 버렸던 것이죠.

그 이후 할 수없이 육식을 시작하면서 빠른 속도로 예전의 체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또 다른 기억!

동네에 일요일이 되면 마을 전각에 기독교 전도사가 와서 성경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왠지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이 낯설기만 했습니다.

'왜 우리 종교가 아닌 외국 종교를 받아들여야 하나!' 라는 강한 의문 때문에 거부감만 느꼈습니다.

이후 불교신앙을 했는데요. 불교 또한 우리나라에서 토착화 되었을 뿐, 우리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흥미를 잃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1993년 봄, 군대 제대 후 복학하면서 대학교 동아리를 통해 상제님 진리를 처음 만났는데요.

이후에 시내에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접근하는 사람을 따라 집회 참석도 해보았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진법이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개벽 다이제스트>와 <충격 대예언> 등 다양한 진리서적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후 증산도 구미도장에서 입도하여 태을주 수행을 해봤지만 별다른 체험을 하진 못했습니다.

<증산도 도전>도 끝까지 읽지 못했는데요. 차츰 신앙과 멀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학비를 벌어야 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것은 핑계일 뿐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절실한 구도의지가 없었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엔 항상 증산도 진리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경제활동과 결혼, 그리고 자녀 양육 등 25년이라는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버렸는데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아! 정말 세상이 상제님 말씀대로 돌아가는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편 올해 저희 집안엔 많은 일이 발생했는데요.

요양병원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형제들도 여러가지 병이 생겨 몸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엎친 데 덮친다.'는 말처럼 아내마저 원인 모를 병으로 고통받았는가 하면 저의 아들은 두 번이나 크게 아파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추석 때는 큰 형님이 대상포진으로 힘들어하셨고 저희 아이들은 수두에 걸려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시 신앙을 시작해 초발심을 회복해야겠다!'

결심한 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증산도 나주 남내도장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도장과 집에서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를 읽으니 아이들에게 생긴 수두가 빠르게 치료되었는데요.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는 형님에게도 태을주 수행을 권했습니다.

 

입도를 앞두고 가만 생각해보니, 증산도 도장을 찾고서 집안의 우환이 잘 해결된 것이

조상님들의 덕분이었던 듯 합니다.

몇십 년 만에 증산도 진리를 다시 공부하니

더 이상 없는 명쾌한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기만 한데요.

25년 동안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해 흘려보낸 시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세상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증산도 진리를 만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나이 50이 다 되어서야 천지의 뜻을 받드는 것이 인생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죠.

지금은 아내와 아이들도 증산도 도장으로 인도하여 함께 증산도 진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내와 함께 입도하려고 하는데요.

그동안 참여하지 못한 만큼 더욱 열심히 신앙해 한 사람에게라도 더 증산도 진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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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1.15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도 수기 잘 읽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날입니다
    건강 유의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2. 청결원 2018.01.1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시작하는 한주 월요일 잘 보내세요^^

  3. 우사 2018.01.16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갑니다^^

나주 남내도장 이O숙 도생님 입도수기

증산도 입도를 앞두고 있는 지금!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면서 신앙 의지를 다지곤 합니다.

제 고향은 비옥한 평야로 유명한 전남 나주인데요.

평범한 가정의 4남 3녀 중 다섯 번째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성장했습니다.

결혼 이후 두 딸을 낳아 기르면서 저의 삶은 늘 신앙과 함께였는데요.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직분도 맡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15년 간의 신앙을 접고 말았습니다.

이후 남편을 따라 불교를 신앙하게 됐는데요.

중요한 행사에 참석해 시주만 했을 뿐 따로 불경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된 건, 친하게 지내던 위 도생님의 권유 때문이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위 도생님이 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인연이 시작된 것이죠.

형님, 동생하며 부부끼리 친하게 지내던 어느 날!

대순진리회를 신앙하던 위 도생님의 권유로 광주까지 함께 다니게 되었는데요.

열심히 신앙했지만 저도 모르게 점점 깊은 좌절과 회의감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요.

어느 날 위 도생님이 건넨 한마디!

"형님, 증산도가 원뿌리고 상제님이 참 하나님이예요. 우리가 가지를 믿고 있었어요. 원뿌리를 찾아갑시다."

큰 충격을 받았지만 속으로는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하지만 양심상 신앙을 다시 바꾼다는 것이 꺼려져 "자네나 열심히 하게. 나중에 한 번 가볼게."라는 말로 거절했는데요.

그 이후, 포정님과 위 도생님이 저를 위해 태을주와 칠성경을 매일 읽으면서 기도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말에 감동받은 저는 인터넷을 통해 증산도 진리에 대해 알아보곤 했는데요.

남편의 곱지 않은 시선은 물론 핀잔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넌지시 말했더니 친분있는 증산도 신앙인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이후 감사히도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고 도생님이 보낸 <다이제스트 개벽>과 <월간 개벽>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 도생님 또한 <증산도 도전>과 <태상종도사님 말씀 CD>, 그리고 다양한 증산도의 진리서적을 전해주었는데요.

열심히 책을 읽고 남편과 CD를 계속 들으면서 진리의 핵심이 '우주 1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 '그래 좋다. 모두 뿌리를 강조하는데 증산도 도장에 가서 상제님 진리를 공부해보자!'라는 강한 생각이 들었는데요.

7월 중순 처음 도장을 방문한 이후 거의 매일 도장에 가서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했습니다.

태을주 수행 중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는데요.

갑자기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주위를 의식하다 보니 눈물이 뚝 그쳐버렸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수행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양력 8월 대전 태을궁에서 봉행된 상제님 어천치성!

그날 참석했던 저는 치성을 모시는 도생님들의 지극하고 정성스러운 모습에 온몸이 짜릿하고 뭉클해지면서

전율을 느꼈는데요. 왠지 모르게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집안에 걱정거리가 있을 때면 새벽에 일어나

세수하고 머리를 단정히 다듬으신 후 장독대에서 청수를 모신 후

두 손을 비비며 기도하셨던 어머니! 잊고 있었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죠.

 

저는 평소 운전하면서 CD로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즐겨 듣는데요.

"우리 일은 천지에 공 쌓는 일이고 천지의 이치가 원시반본原始返本, 생장염장生長斂藏,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진리 말씀을 통해 서서히 변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너무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바른 삶과 행동하는 도생이 되기 위해 많이 배우고 깨우쳐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한 상제님 진리공부!

 

두 딸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공부하는 저에게 남편은 처음과 다르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날이 갈수록 진리 확신이 생기면서 어머니 하나님, 수부首婦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었는데요.

"사람은 자기 조상이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으뜸가는 절대적인 존재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은 긍지와 자부심은 물론 조상님께 한없이 감사드리는 마음이 생기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마음으로 진리공부와 태을주 정성수행을 더욱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상제님, 태모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

가을개벽기 열매 맺는 태을랑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체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진리를 전하는 삶을 살려고 하는데요.

우울하기만 했던 마음 또한 모두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를 참진리의 도문으로 인도해주신 나주도장 포정님과 포감님,

그리고 위 도생님과 인천 주안도장 고 도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앙을 격려해 준 남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온 가족이 함께 신앙하는 가가도장을 만들 수 있겠지요.

증산도를 사랑합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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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1.10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도 수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2. 희망 도우미 2018.04.08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감동을 받고 갑니다. 증산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