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성공 책 요약. 가을개벽의 시대를 맞은 인류 문명의 전환점.

천지성공 책 요약. 가을개벽의 시대를 맞은 인류 문명의 전환점.

천지성공은 온 인류의 생사와 직결된 성공입니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 성공입니다. 누구도 마음의 문을 열고 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성공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지구촌 곳곳에서 대지진, 폭염, 폭설, 가뭄, 홍수 등 동시다발적으로 들려오는 더욱 강력해진 자연 재난 소식, 인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을 준비해야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인류 문명의 전환점
상제님이 짜 놓으신 천지공사의 일정표에 따라, 가을개벽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개되어 가고 있습니다.
상제님은 구원받는 인류의 손으로 이 파탄 도수를 모두 끌러내고 천지의 꿈이요 이상인 후천선경 문명을 이 땅에 실현 할 수 있도록 금도수를 보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 p.246~247 참고)

난리가 나가고 병이 들어오리라 *“천지 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도전 2편73장4절)

추살의 섭리에 따라 일어나는 가을개벽의 실제 상황! 그 구체적인 내용이 바로 상씨름과 함께 닥치는 ‘괴질 병겁’입니다.
지구촌이 마지막 상씨름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극적인 상황에서 괴병이 들어와 남북 전쟁을 종결짓게 됩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큰 전쟁이 발발할 때는 반드시 큰 전염병이 뒤따랐습니다.

병겁은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
병겁은 선천 원한을 끌러 내는 마지막 씻김굿
괴질 병겁은 선천 5만 년 동안 인간이 저질러 온 모든 죄업에 대한 응보이자, 원신과 척신이 내뿜는 복수의 독기 때문에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가을 병겁은 겉으로 보기에는 무자비한 죽음의 사신이지만, 사실은 씨종자가 될 인간을 건져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조화 방망이인 것입니다.
병겁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간 삶의 근본 문제들이 총체적으로 끌러지는 것입니다. ★괴질 병겁은 세계 구원의 필요악이며 생을 위한 극약 처방인 셈입니다.

병겁을 알리는 경계 경보, 시두 대발
지구촌을 위협하는 이러한 질병들은 개벽의 실제 상황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보면, 아주 작은 병에 불과합니다. 이보다 훨씬 더 충격적인 병이 ‘병겁의 예고편’으로 닥칩니다.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도전7편63장9절)

앞으로 때가 이르러 천지에서 발령하는 개벽의 경계경보인 가공할 시두가 들어오면, 지구촌은 준 개벽 상황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병겁이 돌 때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앞으로 무법삼 년이 있다.(도전7편34장 5~6절)

이때는 어떤 약으로도 사람을 구할 수 없고, 오직 상제님과 태모님이 전해 주신 ‘천지 조화법’으로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 조화법이 무엇인지는 뒤에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가을 천지로 들어서는 출발점, 지축 정립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섬으로써 억음존양의 선천 시대가 끝나고 정음정양의 후천 시대가 시작된다.


바다가 육지, 육지가 바다 된다.
지축이 일시에 23.5도나 이동하여 바로 선다면, 화산 폭발, 대지진, 대홍수 같은 상상을 초월하는 난리가 지구촌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것입니다.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도전11편 263장 3절)

이러한 대파국 현상에 대해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류스 몽고메리, 폴 솔로몬과 같은 영능력자들은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지축이 정립하면 지구촌의 많은 땅덩어리가 물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극적인 상황 속에서 지금까지 유지된 세계 질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붕괴되고 인류는 새로운 문명의 틀을 바탕으로새 출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비상 국면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동북아 3국의 지형 변화

*앞으로 중국과 유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장차 동양 삼국이 육지가 되리라.(도전 7편 18장 4~5절)

한반도 주변의 동양 삼국이 육지로 다 이어져서 완전히 새로운 지형이 형성됩니다. 한반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지축이 정립하는 과정에서 한반도를 비롯하여 지구촌 전역에 대재앙이 덮쳐옵니다. 이러한 환란은 루스 몽고메리의 말처럼 ‘지구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인간 생사의 갈림길, ‘임팩트 존’

임팩트 존이란 원래 ‘최고점에 이른 파도가 부서지기 직전의 순간’을 말합니다. 상제님이 말씀하신 ‘무기천지한문’의 시간대를 출발점으로 하여 임팩트 존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찍이 상제님께서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다음과 같이 한마디로 정리해주셨습니다.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도전2편 33장 4~6절) *백년탐물이 일조진이라.(도전9편19장7절)

‘백 년 동안, 잘 살아보려고 혼이 빠지게 돈을 벌었는데, 하루아침에 모든 재물이 티끌이 되어 버린다’는 뜻입니다. 코로나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세상이 가르치는 천하대세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천지 질서가 바뀌는 이때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살아남는 것’ 자체가 성공의 핵심 가치가 되는 때입니다. 생존해야만 인생의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으므로, 생존이 곧 성공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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