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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6월 우주가을 선정화 빛꽃 치유수행 도생 수행체험 사례

 


증산도 논산도장 이00 (24세, 남)
6월 14일 서산도장 빛꽃수행 행사시 이00 도생이 맨 앞자리에 앉아 수행하던중 법신으로 어머니를 불러 꽃을 심어주었는데 폭포수처럼 어머니 몸속으로 빛꽃이 들어가는 체험을 하였고 나중에는 내 몸으로 빛꽃이 들어와 폭발을 하였습니다. 



증산도 부여구아도장 김00 (31세, 남)
종도사님 선정화 수행시 천상에서 꽃이 내려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증산도 청주흥덕 이00 (41세, 여)
6월 22일 종도사님 일본 오사카 선정화 빛꽃 콘서트행사에서 일본의 국조인 천조대신이 행사현장에 나타나서 “종도사님께서 개벽기에 얼마 살지 못하는 나의 자손들을 살리기 위해서 일본에 왕림하시어 도훈말씀을 내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하면서 감복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증산도 충주연수 허00 (55세, 여)
수행을 시작한지 한시간 반이 됐을 때 내몸이 북이 되어 공명이 되더니 한 순간에 종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우주 종소리가 들리면서 천지사방으로 율려화가 퍼지고 성전 위에서 금화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황금수저를 삽으로 만들어서 수호사님과 도장에 계신 도생님들에게 입으로 넣어 주었습니다.



증산도 서울목동 이00 (49세, 여)
종도사님의 집도로 수행을 시작 하기전 상제님 태모님께 오늘은 볼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올렸습니다. 수행시작하자마자 온 세상이 어두웠고 저 혼자 였구요. 도생님들의 주송소리만 들리는 상태였어요. 어두운 곳에서 저를 보는 눈동자가 보였습니다. 누구시냐고 물어보니 대답없었구요. 정확하게 보여달라 했더니 새의 부리가 보였고 더 정확히 보여주세요 했더니 새의 목덜미 깃털을 보여주고 꼬리깃털이 보였습니다.
그후 빛이 보여 따라기도 되냐고 물으니 너는 의심이 너무 많다고 하시며 따라가라 하셔서 따라갔더니 천장에서 빛이 확 퍼지면서 쏟아져 눈물이 왈칵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후 신선궁 들어갔을때 내 이마에 동그란 작은 태극구체같은게 생겼는데 점점 커지면서 꽃이 되었습니다. 그 꽇은 겹꽃이었고 점점 커지더니 활짝피었습니다. 근데 너무 커서 목이 아프더라구요. 제얼굴은 꽃이 되고 몸은 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은 처음이라 가슴벅찼습니다. 보은!


증산도 서울목동  이00 (78세, 여)
고령으로 무릎이 너무 아팠는데 꽃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셨고,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수행 후 몸이 가벼워지고 너무 행복합니다. 보은!


증산도  인천구월 이00 (65세, 여)
154년 5월 29일-인천 부천지역 “선정화 빛꽃수행” 

증산도 신앙하기 이전 저는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2017년 직장동료 이선자 포감으로부터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증산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말에 인연이 되어 도문에 들어와 성도님들과 각종 행사에 참여해  왔지만 이번 인천 부천지역 “선정화 빛꽃수행” 에서 처럼 너무도 큰 체험을 해보긴 처음입니다.
몇일 전 제 바로 위 언니가 우리 집에 와 있는 중에 가정사 얘기 가운데 큰 조카딸이 유방암 4기 판정으로 가슴 아파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형부가 1년 전 갑자기 돌아가셔서 몸과 마음이 슬픔과 괴로움에 떨고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언니의 마음의 짐을 덜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마침 인천 부천지역 “선정화 빛꽃수행” 행사가 있어 참석해서 집중적으로 언니 마음을 치유해보자는 생각으로 부천도장에 참석했습니다. 수행시 기도하고 언니에게 꽂을 심어 주려고 할 때 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갑자기 제 무릎 위에 얼굴을 떨구고 힘없이 우는 모습의 조카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먼 곳에 있어도 마음으로 “내 앞에 법신을 데려다 놓고 간절히 기도하며 빛꽃을 심어 주면 치유된다”는 말씀을 믿고 아주 간절하게 혼신의 힘을 다하여 기도하며 종도사님 이끄시는 대로 빛판과 꽂을 심었을 때 조카 딸의 한쪽 가슴에서 시커먼 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현주야! 미안해!
그 동안 너무 미안해! 병원에서 생존률 20프로 밖에 안남았다고 했다지? 이모가 간절히 상제님, 태모님과 많은 신명님들께 기도하여 50프로 생명연장 할 수 있도록 해줄게~ 
하면서 몸과 마음을 최선을 다해 집중해서 기도하면서 꽃을 심어주던 중 한쪽 가슴에서 선홍색의 피가 흘러 내리고 얼굴을 떨구고 울고 있던 조카 딸이 고개를 들어 보이고 있었습니다. 또 천도식을 올려드렸던 친정부모님과 잘 알지 못하는 신명님들과 날개 달린 천사 아기들이 중간에 떠 있었으며 둥근원을 그리며 조카 딸을 가운데 놓고 모두 기도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행을 더 했으면 조카딸의 병을 더 치유할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종도사님의 “그~만” 하신 수행 종료 말씀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증산도 김포북변 김00 (30세, 여)
(어머니: 정00, 53세/ 외할머니 김00 도생, 81세, 치매) 
저희 외할머니는 치매로 오랜 세월을 앓아오고 계십니다. 현재 저의 어머니가 보살펴 주고 있는데 할머니의 병세가 점점 악화되어서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하시며 울며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라도 도와드려야 할 것 같아서 할머니한테 빛꽃을 심어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눈을 꼭 감고 할머니가 제 앞에 앉아있다고 생각하면서 머리부분에 빛꽃 선정화를 큰 송이로 송이송이 가득 심고 빛 폭발 수행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빛꽃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황홀했습니다.
수행을 마친후 어머니께 전화를 하여 할머니 상태를 물어보았더니 안정적이고 좋아졌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빛꽃 선정화로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 줄 수 있다는 종도사님 말씀에 확신과 믿음이 강해지면서 더 열심히 수행을 해서 더 많은 사람을 치유해줘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늘 우리에게 빛꽃 선정화를 내려주시는 종도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은.  


증산도 대구죽전 우00 (77세, 여)
나이가 많고 지병이 있어 주로 집에서 유튜브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청수모시고 수행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공작새가 주변을 왔다 갔다 하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봉황 망량님이었습니다. 수행시에 봉황 망량님이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것이 자주 보이며 봉황 알이 부화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증산도 대구수성 김00 (13세, 여)
🌸처음 인터불고 행사장기운: 천장에서부터 황금색 기운이 내려오고 있었고 중앙과 사각지대쪽에 빛기둥들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도공시작후: 아기요정님을 보았는데 아기요정님들은 연두색의 날개다린 옷을 입고있었고 요정님들의 주위에서도 노란색 기운이 뿜어져나오고 있었습니다.
3살 정도의 아기모습이었는데 머리카락은 긴 갈색빛이였습니다.
아기요정님들은 갈색 바구니에담긴 빛꽃을 성도님들의 머리위로 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의 양옆으로 장군복을 입은 장군신명님들도 보였습니다.

🌸빛꽃 수행할 때: 석달전부터 아빠가 신장투석을 받기 시작해서 아빠를 위해 빛꽃수행을 했습니다. 아빠 신장을 보니 두 신장이 다 검고 기운도 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빠 신장에 빛꽃을 100개씩 넣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빛꽃들은 신장에서 빛폭발을 하며 탁한기운을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빛꽃안에 있는 피살이, 살살이 요정님께 '아빠가 빨리 나을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올리자, 요정님께서 '알겠어' 라고 하시며 빛으로 된 뿅망치를 가지고 아빠의 신장을 통통 치셨습니다. 통통 칠때마다 빛꽃이 많이 나와 아빠의 신장으로 다 들어갔습니다.
아빠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빛꽃을 심을때 요정님들이 하는 소리도 들었는데 여기저기서 '담배쫌 그만펴!'
또 '술 마시지 마!'라고 하시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증산도 포항대신 서00 (69세, 남)
도장에 빛기둥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꽂혔고 그 빛기둥들이 도생들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증산도 경주노서 이00 (49세, 남)
종도사님께서 붉은 태양이 되고 용체에서 빛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증산도 영천 최00 (33세, 남)
신선궁 수행에 어머니를 인도하여 법신과 함께 수행을 하며 도제 표민기 도생도 신선궁 수행을 하면서 선정화를 심어주어 아픈 허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증산도 부산중앙 정00 (56세, 여)
6월 27일 종도사님께서 부산동래도장에 왕림하시는날, 인도한 신해생 김00과 함께 빛꽃선정화 수행을 참여하였습니다. 김00은 일상생활중 넘어져서 미세골절상을 입어 반깁스를 하고 목발을 집고 불편과 통증속에 지내다가 상생방송 선정화수행도 긍정적으로 시청하던 동생이라 적극 권유하였고 참여하여 수행을 하였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내려주시는 선정화를 동생의 다리에 심고 초집중하여 수행하며 요정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요정님 금이간 다리를 치유해주세요”하며 기도하니, 희미한 모습이긴 하나 팅커벨요정처럼 생겼는데 저에게 “응 본드로 붙여줄게”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동생에게 수행종료 후 말해주니 요정님의 표현이 재밌다며 웃으면서 말하기를 “다리가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내려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감사합니다.보은.


증산도 부산중앙 전00 (52세, 여)
6월 27일 종도사님 선정화 빛꽃행사에 참여하여 시작되기를 기다리는데 친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하다, 손과발에 힘이없고 말도 어눌하다고 급하게 웅급실로 모시고 가셨고 MRI를 찍어보니 뇌출혈이 상당히 진행되어 위급하다고 한두시간 지켜보다가 응급수술을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순간 온몸이 떨리고 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눈물만 났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오셨고 생명의 말씀들을 내려주시고 충맥을 뚫는 수행법을 내려주실때도 계속 선정화빛꽃을 아버지에게 심기 시작했는데 아버지 머릿속이 어둡기만하고 빛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천지어머니께서 “개두하라”명하십니다.하고 아버지의 머리를 개두하고 빛을 계속 넣고 있었는데 워낙 다급하고 간절하니까 초집중상태에서 수행하다보니 아버지의 상태가 느껴지고 눈물이 계속났습니다.
그때 종도사님께서 선정화빛꽃을 내려주시는데 오늘만큼은 성도님들께 가는 빛꽃을 모두 아버지에게 넣자는 심정으로 마구마구 모아서 폭탄 투하하듯 넣었고 조금씩 빛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빛을 넣고 폭발수행을 하니 미세한 빛들이 머리에서 빛났고, 머리속 상태는 마치 고니처럼생긴 허물허물한 형태가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고, 그때 수행이 종료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상태는 더 이상은 나빠지지 않고 지켜보자고 수술이 보류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병문안을 가니 눈을 뜨지 못하고 조금의 대화만 나누었고 의사소견은 앞으로 마비와 치매와 합병증을 피해갈수 없다!였습니다. 아버지에게 남은 삷이 그렇다면 너무 참혹하였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1도 존재하지 않는 온전히 남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하는 남은 삷을 생각하니 아버지의 인생이 한스럽고 가슴아파 차마 딸로써 그냥 있을 수 없었기에 계속 빛꽃과 세포재생을 간절히 바라며 언청계용신, 허도깨비님과 무극선정화님, 태극구체 ,신의유전자 수행을 초집중 신유를 하였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눈을 뜨시고 미음도 드시고 저의 별명도 불러주시며, 빠르게 고비를 넘겨 일반병실로 옯겨 치료중이십니다.
의학적 진단으로 인간삷은 절망적이지만 수행을 하면서 저는 절박함속에서 희망을 느끼고 많은 치유와 재생수행을 전수받았고 만사 여의주를 받았기에 반드시 아버지가 다시 걸을 수 있는 기적의 관명역사가 이뤄지리라 확신하며 수행중입니다. 지금 빠르게 좋아지고 계십니다.
절박하고 간절할때 가족을 위해 기도와 조화신선도통 수행법을 전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신 큰은혜에 감사합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크신 은혜감사합니다. 이 수행법을 더욱 정진하여 사람살리는 일심 일꾼으로 보은하겠습니다. 보은


증산도 부산동래 강00 (37세, 여)
154년 6월27일(부산동래 선정화전수 현장체험발표):
선정화 빛꽃이 소나기처럼 쏟아졌고, 앉았을때 몸크기의 선정화 빛꽃이 위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두웠던 마음과 안좋은 마음이 깨끗해지고 정화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깨달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작년에 돌아가셨는데요. 어머니께서 50살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10년동안 병상에 계시다가 60살에 돌아가셨습니다. 
병상에 오랫동안 계셔서 몸이 많이 쇠약해 지신 상태셨는데요. 신선궁 수행 할 때 제앞에 어머니를 앉혀두고 어머니 영혼을 치유한다고 생각하고 수행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주송에 맞춰서 주문을 읽으시는 거예요.
주문을 읽으시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수행을 같이 하였습니다.수행중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말씀해주셨는데요. 은진아! 엄마가 너무 추웠는데 따뜻하게 해줘서 고맙다. 엄마 몸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앞에 앉아계시는 어머니의 아픈 곳이 많이 치유가 된 것을 보았고, 온몸이 빛꽃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봤습니다.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를 내려주시어 저의 어머니 영혼과 몸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증산도 부산동래 이00 (60세, 여, 152.10.26입도)
154년 6월27일(부산동래 선정화전수 현장체험발표):
저녁 8시가 안되어서 종도사님께서 등단하시기 전에 도공음악에 맞추어 열심히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신단위에 하늘문이 열리면서 노란색 붉은색, 파란색의 햇살처럼 따뜻한 빛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계속 도공에 집중하였는데 천장에서는 하얗고 엄청 큰 선정화가 떠있었으며, 선정화에서 백광의 빛이 계속 쏟아져 내렸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선정화를 몸에 꽃으라 하셔서 생각으로 선정화를 열심히 꽂았습니다. 순식간에 줄기가 굵고 하얀 선정화가 저의 축맥으로 들어왔으며, 부산동래도장에 선정화가 꽉 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정화를 내려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아픈사람에게 선정화를 심어주면서 치유 포교를 하겠습니다. 보은! 



증산도 밀양 전000 (81세, 여)
성도님 앞에 작은미륵 큰미륵이 서있는 모습과 성도님 머리위에 선정화가 크게 피어있는데 선정화꽃속에 빨간구슬이 들어있는모습을 보았습니다.



증산도 거제 김00 (32세, 남)
26일 진주도장에서 치유수행때 몇일전 빗길에 넘어져서 등이랑 손목이 아프고 멍들었는데 수행중 엄청 뜨거운 기운을 느끼고 더웠다가 시원해지더니 아픈 곳의 멍도 많이 풀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증산도 거제 최00 (55세, 여)
진주도장 치유수행할 때 이마안쪽에 엄청 강렬한 기운이 모이고 등쪽을 타고 기운이 내려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증산도 사천벌용 조00 (57세, 여)
진주도장 빛꽃행사 참여 중에 갑자기 눈앞에 끝없는 벌판이 펼져지면서 3m정도 크기의 꽃이 하늘하늘 춤을 추는 것이 보였고 계속 수행을 하는 도중에 뒤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나도 눈을 뜨지 않았지만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 선령신들이 오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수행을 하는데 너무나 황홀해서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느끼고 있을 때 종도사님의 “그만” 하시는 목소리에 수행을 멈췄습니다.


증산도 전주경원 한00 (49세, 남)
아버지 선정화 치유수행중 머리에 기운이 들어가지 않자 다이나 마이트같은 강력한 기운으로 뚫는 다 생각하고 기운을 넣었더니만 마침내 뚫리는 체험을 했습니다.


증산도 남원도통 이00 (63세, 여)
지방성 종양이 목밑에 혹이 나와있는게 북도수수행하고 선정화수행하면서 많이 들어갔습니다. 통증은 없는데 그래서 놀랐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치유가 되지 않았지만 몸상태가 좋아지면서 더 선정화수행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군산 곽00 (68세, 남)
(6월 11일 군산도장 빛꽃 선정화 수행)
도장내에 커다란 오색빛의 봉황이 날아다니다가 눈이 마주쳤습니다. 너무도 맑고 투명한 보석 같은 눈이었습니다. 봉황망량이 도장이 너무 좁다고 날개를 활짝 펼치고 날아 오르니 도장의 천장이 없어지고 우주가 보였습니다. 
우주 공간에 거대한 빛꽃이 떠있고 빛꽃 하단에서 무수히 많은 줄기가 뻗어 나와서 국내외 모든 도장으로 들어가서 모든 신도들을 향해 작은 가지가 연결되고 가지를 통해서 대광명을 몸 속에 넣어 주었습니다.
내 몸이 사라지고 빛덩어리가 되었습니다.
빛꽃이 한 꺼번에 수수백만송이가 떨어져서 온몸을 덮고 순간 몸속으로 들어가서 세포를 채우고 더 나아가 양자까지 채워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몸을 덮었던 빛꽃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또다시 빛꽃이 몸을 덮고 흡수되서 양자까지 채우는 상황이 계속 반복 되었습니다. 꽃나무 가지에 꽃이 피듯이 온몸에 작은 꽃이 피어났습니다.
아카시아 꽃이 가지에 쭉 매달려있듯이 제 몸에 난 털에 빛꽃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고 털이 없는 부위에는 피부 표면에 꽃이 피었습니다. 동시에 온 몸이 한 송이 커다란 꽃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군산 김00 (53세, 남)
(6월 11일 군산도장 빛꽃 선정화 수행)
1차 선정화 수행때 발목이 부러져 기부스를 하고 계신 어머니를 영으로 불러 치료한다 생각하고 발에 선정화를 심어주었습니다.
10분쯤 지나자 어머니 발에 뼈가 그대로 비쳐 보이면서 뼈는 붙어있는데 주변 근육들이 일부는 끊어지고 일부는 얽혀있는 것이 보여서 '살살이 요정님 부탁드립니다' 하고 기도드리는 중에 1차가 끝나고 2차가 시작되었습니다.
2차 수행때는 부모님 두분을 모시고 선정화를 심어드린다고 기도하고 수행을 지속했습니다. 어느 순간 부모님 모두 꽃에 파묻혀 계셨습니다. 다시 자세히 보니 온 도장이 꽃밭이었고 가운데 빛기둥이 폭포처럼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아 이게 만사지 폭포의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수행을 이끌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보은



증산도 순천 김00 (68세, 여)
남편인 박00 도생의 오른쪽 눈에서 고름이 나오면서 실명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매일 상생방송을 보면서 치유를 해주니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요정님들이 고름을 걷어내면서 빛폭발을 시키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증산도 춘천중앙 이00 (73세, 남)
도장에서 다른 지역 선정화 수행 행사시 도장에서 수행하는 중 도장 성전에 검은 개가 앉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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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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