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4월2주차 편성표-TV로 만나니 즐겁道다.

◎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명 :

TV로 만나니 즐겁道다

프로그램 게시판

방영 정보 :

시청등급: 일반 / 방송시간: 50분 / 제작국가: Korea / 담당PD: 임인택/ 제작: STB상생방송, 2019년

소 개 :

지인의 소개나 진리서적 등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다양한 경로가 있다. 그 중 상생방송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본 프로그램은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게 된 각 지역 성도님들을 찾아가 그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본다.

STB상생방송 4월2주차 편성표-TV로 만나니 즐겁道다.

 

우주변화의 원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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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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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9.04.09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생방송 프로그램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저녁노을* 2019.04.09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성표...잘 보고가요^^

  3. 공수래공수거 2019.04.09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생방송 프로 그램 소개 잘 보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9.04.0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도 하는군요~ 잘 알고 갑니다.

  5. 행복사냥이 2019.04.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성이 알차 보입니다.ㅎ 잘 보고 갑니다.^^

  6. 새 날 2019.04.0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편성표 잘 보고 갑니다

  7. Deborah 2019.04.0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표 소개글 잘 봤어요. 편안한 밤되세요.

  8. 꿈꾸는 에카 2019.04.0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표 잘 보고 갑니다~ 조금 글씨가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9. T. Juli 2019.04.0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가 꽤 많군요 우주 변화까지 배우고요

  10. 라미드니오니 2019.04.10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두협객님은 상생방송 운영자이신건가요?ㅎㄷㄷ

  11. pennpenn 2019.04.10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있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2. kangdante 2019.04.10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B상생방송 편성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13. 봉리브르 2019.04.1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생방송 편성표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4. 버블프라이스 2019.04.10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B상생방송 4월2주차 편성표이군요?
    알찬 편성표네요^^ 방송일정에 맞춰 봐야겟어요

상제님 성품 친견 체험 (류명희, 김만화, 전숙희, 이권환, 이완)

 

태을궁 무대에 팔선녀가 내려와서 춤을 추어

류명희(여, 61) / 제주연동도장 

저는 이번에 어머니와 형제를 포함해서 4명의 대상자를 인도해서 동지대천제에 참석하였습니다. 대상자를 좀 일찍 태을궁에 도착하게 하여 상제님의 성체 성의를 현장에서 보게 되어 벅찬 감동이 눈물로 변했습니다.

태을궁에서 상제님의 성체 성의를 보는 순간에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위해서 헌신 봉사하신, 애타는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상제님의 숨결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신발을 보면서 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신 상제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정이 복받쳐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골패와 해어진 주머니를 보면서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고생만 하시고 가셨구나’라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 번 보고 나서 또 보고 싶어서 저는 두 번을 보았습니다. 세 번째 보려고 했을 때는 시간이 다 되어서 보지 못했습니다. 상제님의 기운이 묻어 있는 성체 성의는 앞으로 계속 신도들이 친견을 하면서 교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도사님께서 상제님의 성체 성의는 후천 5만 년 축제로 내려가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평생 기도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한번씩 신명 체험을 하시는데 이날 태을궁 무대에 팔선녀가 내려와서 춤을 추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칠성에서 기운이 내려오더니 팔선녀와 태극 모양을 그리면서 태을궁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를 보면서 초립동의 기운이 모두를 감동을 시키고 남녀노소가 없이 전체적으로 기운이 하나가 되고 크게 포용하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

 


정말 상제님의 유품이 맞구나!

김만화(여, 66) / 마산도장

기해년을 여는 일양시생의 이번 동지 설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태을궁에서 동지 설을 준비하느라 여러 부서에서 무척이나 수고했음을 느꼈습니다. 진행되는 순서마다 감격스러웠습니다. 천제를 지낼 때 천지신명님들께 정성껏 올리는 모습은 경건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다른 종교 집단에 가면 자기네들 자랑만 하는데 우리는 순서가 바뀔 때마다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신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어린이들 공연과 춤 속에서 후천세상을 열어 가는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제님의 유품 전수식을 보면서 옆에 앉은 대상자 얼굴을 보았습니다.

정말 한 곳도 좀이 먹지도 않고 그대로 보존되었으며, 한집에 두고도 겁이 나서 한 번도 꺼내 보지도 않았다고 하신 증언에서 ‘정말 상제님의 유품이 맞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옆에 앉은 대상자와 함께 육임 완수를 이루어 1만 2천 명의 주인공이 되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는 영광을 주신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과 저의 부모 조상님께 반드시 보은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신앙할 것을 맹세합니다. ◎

 

올해는 정말로 조화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겠구나!
전숙희(여, 52) / 상주무양도장

저는 동지 일주일 전부터 독감 증세로 치성만 겨우 참석하고 수행도 못 하고 도장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21일 금요일 저녁까지도 ‘이 상태로 동지치성은 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22일 토요일 동짓날 아침에 일어나 목욕하고 대치성 참석을 하였습니다. 저녁 때까지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다행히 태을궁에서 치성 봉행을 할 수 있었고, 땀도 나고 더웠습니다.

치성 후 조화박적 터뜨리는 순서가 되어 큰 조형물인 박이 천장에 보이고 종도사님께서 버튼을 누르자 박이 터졌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그 조형물 박이 터졌는데 갑자기 눈물이 참을 수 없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한 일들이 조화박적을 터뜨리는 일을 위해서인 것 같아 한참 울었습니다.

동지치성 가기 전에 며칠 독감으로 앓으면서 집에서 ‘무신납월 공사부터 기유년 공사’까지 읽으면서 기해년에 펼쳐질 공사들을 예상해 보았는데 그중 하나가 조화박적이 터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종도사님께서 기해년을 여는 동지치성에서 조화박적을 터뜨리시는 게 ‘올해는 정말로 조화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겠구나’ 하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

“내가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이권환(남, 37) / 구미원평도장

태을궁에 도착하여 질서정연하게 매달려 있는 동지 등을 보던 중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며 자손들이 오길 기다리시는 많은 조상님들이 보였습니다. 몇몇 조상님들께서 동지 등을 보시고 흐뭇해하시면서 “역사적인 동지다, 역사적인 동지야~”라고 말씀하시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

태을궁에 들어와 상제님의 성체 도복을 친견하는데 옥색의 성복에서 옥색의 빛을 뿜어내는 걸 보게 되어 상제님의 조화기운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걸 소름 돋도록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성복을 증언해 주신 안규홍 도생님 옆으로 흰색 도포를 입으신 채 서 계신 안내성 성도님께서 “큰일을 했구나.”는 말씀과 함께 흐뭇하게 증언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공중에 매달린 조화박적 3개는 마치 태을주 조화를 이제 천하에 선포한다는 것으로 느껴졌는데 신단 좌우로 천지공사에 수종 드신 여러 성도님들도 도포 차림으로 서 계셨습니다. 천상 조정의 높은 곳에 계시는 만조백관들로 보이는 분들도 오색으로 된 의관을 갖추시고 계시는 걸 보고 오늘은 뭔가 특별한 날이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조화박적을 터트릴 버튼이 있는 테이블에 자리하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단 보좌에서 갑자기 상제님께서 종도사님 쪽으로 걸어 나오셨습니다. 놀라움도 잠시 상제님께서 종도사님과 한 몸이 되시어 이윽고 테이블에 서 계신 분이 상제님이신지 종도사님이신지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상제님께서 종도사님의 옥체를 빌려서 계신 것 같았습니다.

너무 놀랍고 또 밀려오는 기운들로 울컥하는 상황인데 상제님께서 동지대치성에 참석하여 좌석에 앉아 있는 수많은 여러 도생님들을 두루 바라보시고 환희 웃으시며 “내가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종도사님께서 버튼을 누르셨고 박적이 터졌습니다. 이때 상제님께서 “이제 너희들의 시대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조상님들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

 

백회에 굵은 기운이 기둥처럼 꽂혀
이완(여, 28) / 서울동대문도장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동지를 맞아 뜻깊은 접수 봉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태을궁에 대한 첫인상은 접수 자리다!’라는 생각으로 환하게 웃으며 사람들을 맞이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제 눈에는 세상 어떠한 꽃보다 아름답고 어떠한 보석보다 진귀해 보였습니다. 하루 종일 접수를 받아도 상서로운 구름에 떠 있는 듯, 제 주위의 기운이 저를 붕붕 띄워 주어 지치지가 않았습니다.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1층 접수 자리에서 받들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친히 태을주 도공을 내려 주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백회에 굵은 기운이 기둥처럼 꽂혀 계속 제 몸에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예전에는 이만큼 강렬한 적이 없습니다. 천지일월 부모님과 천지신명의 간절한 마음 때문일까요? 도공 내내 태을궁이 아닌 1층 로비에도 자비로운 기운이 공기를 꽉 메울 정도였는데, 태을궁 자리에 계신 성도님들은 얼마나 큰 기운을 받으실까 생각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태사부님, 도모님 진영 앞에서 자시子時 수행을 하였습니다. 도공 내내 종도사님의 태을주 도공 성음에 맞춰 남성의 주문 소리가 희미하게 진영 앞에서 들려왔습니다. 신명님 목소리에 대해서는 많은 경험이 없기에 처음엔 체험인지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원래 많이 들어왔던 도공 테이프 속 소리도 아니었고 주위를 둘러봤으나 여자 성도들뿐이었습니다. 제가 주위 분들 입 모습을 봤지만 소리가 맞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행하는 우리들과 같이 계시는 신명님의 존재를 그냥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신비로웠던 자시 수행을 마쳤습니다.

이번 동지를 기점으로, 동지 전야 때만 해도 가슴이 아플 정도로 기침했던 것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이 체험이야말로 남들은 모르는, 개인적으로는 기적 같은 큰 은혜였습니다. 아무리 갚아도 부족하기만 한 천지일월의 은혜를, 가을 열매 인간이 되어 반드시 천하사를 성사시켜 보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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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9.04.03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 T. Juli 2019.04.0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신비스로운 상제님의 전시관이 있군요

  3. *저녁노을* 2019.04.04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가요^^

  4. 버블프라이스 2019.04.04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상제님 성품 친견 체험 관련 내용을 잘 읽고 갑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5. 봉리브르 2019.04.04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6. pennpenn 2019.04.04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기도하는 모습의 사진을 보니
    숙연하기까지 합니다.

    4월인데도 조석으로 매우 쌀쌀합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7. 공수래공수거 2019.04.04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품 친견 체험 잘 보고 갑니다.^^

  8. kangdante 2019.04.04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9. 분홍빛동생 2019.04.0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조금은 풀리고 따듯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0. 청결원 2019.04.04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너무나 화창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휴식같은 친구 2019.04.04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12. 영도나그네 2019.04.0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렇게 상제님 친견체험행사를
    하는 군요..
    남다른 감흥을 느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3. 라미드니오니 2019.04.0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봄이 오긴 온 모양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4. 새 날 2019.04.04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로운 체험수기 잘 보고 갑니다

  15. 코리아배낭여행 2019.04.0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행복사냥이 2019.04.0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PinkWink 2019.04.05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아침수행으로 하루를 시작하다.

포천신읍도장 류○○도생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청수를 모시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6남매 중 둘째인 저에게만 청수물을 마시게 하고 주문을 읽어주셨는데요.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그 시간이 늘 기다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결혼 후, 남편이 하는 신앙을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30년 넘게 대○진리회 신앙을 해왔는데요. 그러나, 그 곳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회의를 느껴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과 TV를 보다가 상제님 말씀이 나오는 방송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진리회에서 방송도 하나?' 싶어서 자세히 보았는데 알고 보니 증산도에서 하는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그 후, 저희 부부는 틈날 때마다 상생방송을 찾아보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아침수행>을 따라 수행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고 그 후, 저는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일도 겪게 되었습니다. 편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다리가 태을주를 읽은 후, 기적처럼 좋아진 것입니다.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재촉하던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고 신기해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방송에서 하는 새벽수행을 따라해서 생긴 일이라고 확신하고 상생방송 상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실에서는 진리 소책자도 보내주고, 포천신읍도장도 소개해 주었는데요. '급한 일을 끝내고 올 해 말쯤 방문해야지' 하고 차일피일 미루던 저와는 달리 남편은 적극적이었습니다.

혼자 도장에 방문해 책임자 분과 상담을 하고 오더니 '증산도는 상제님 진리를 매듭짓는 곳이 확실하다'며 함께 가기를 권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찾은 포천신읍도장에서 21일 정성수행과 진리공부를 하던 중, 몇 가지 체험을 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성수행 이틀째 되던 날의 일인데요.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눈앞에 밝은 빛이 보이더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영으로 오셔서 "네가 처음이라 서툰 것이 많은데 청수는 이렇게 모시고..." 하면서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를 이렇게 뵙게 되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일며 눈물이 흘렀는데요. 아버지는 신앙을 가르쳐주시곤 곧 사라지셨습니다.

수행한 지 10일째 되던 날에는 아픈 곳이 치유되는 체험을 했는데요. 태을주 도공을 할 때 제 손이 입 주변을 계속 두드리는 동작을 한 후, 염증이 심하던 잇몸에 힘이 생기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울 정도로 안 좋은 상태였는데 도공만으로 이렇게 낫게 되다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태을주의 기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어려서부터 평생 저를 괴롭혔던 두통도 태을주 도공을 하며 사라졌습니다. 몸의 이곳저곳을 짓누르던 통증이 사라지자 제 몸은 가벼워졌고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어린 시절, 신앙의 감수성을 틔워주시고 서툰 저에게 직접 오셔서 신앙의 정도를 가르쳐주신 아버지! 진리공부를 하며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도, 태을주 도공으로 아픈 곳이 치유된 것도, 먼저 신앙의 길을 가셨던 저의 아버지의 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를 비롯한 조상님들의 음덕을 잊지 않고, 변치 않고 상제님 신앙을 하는 것으로 보은하고 싶습니다.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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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9.03.2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은혜야 말 안해도 크나큰데 아버지의 은덕이 크게 다가온 모양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청결원 2019.03.29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포근한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3. 영도나그네 2019.03.2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을때
    믿음에서 위안을 삼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믿음에서는 또다른 신비한
    체험을 할수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편아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9.03.2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포천신읍도장 류 도생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9.03.3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은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6. 행복사냥이 2019.03.3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을 여는 수행이군요.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7. T. Juli 2019.03.3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 정말로 좋지요

  8. *저녁노을* 2019.03.3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다스리는 일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9. veneto 2019.03.3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 공수래공수거 2019.03.3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수행 좋죠^^

  11. luvholic 2019.03.3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수행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12. pennpenn 2019.04.0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 정진 수행하사는 모습이
    마치 도인 같습니다.

    4월 첫 주가 시작됩니다.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증산도 도전 내용으로 살펴본 영화 아쿠아맨

 

▼아쿠아맨 심쿵뉴스 보기

오늘은 증산도 도전으로 살펴본 영화 아쿠아맨 내용입니다.

증산도 도전 5편 72장에서는 상제님이 호연이를 데리고 용궁에 가시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중 한 구절입니다.

 

 

용궁에 들어가니 집들이 수없이 많고..

[증산도 도전 5장 72절]

 

 

영화 아쿠아맨에서는 아서가 제벨족 공주 메라를 따라 아틀란티스

용궁세계로 들어갑니다.

그 속에는 엄청나게 아름답고 거대한 대도시 수중나라가 펼쳐져 있습니다.

도전에 나온 구절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용궁에 들어가니 집들이 수없이 많고 그 한가운데에

몇층인지 셀 수도 없이 규모가 어마어마한 기와집이 있거늘,

상제님께서 그 위에 올라서시어 "옥황상제가 여기 계시다!"

 [증산도 도전 5장 72절]

 

 

 

그러가 갑옷을 입고 기치창검으로 무장한 사람이 뚜벅뚜벅

나와 절을 한 후에 ...

 

상제님을 모시고 첩첩이 나 있는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라.

 

 

기치창검을 들고 상제님을 직접 모시는 사람,

바다세계의 짱인거에요. 그사람은 누굴까요?

바로 아쿠아맨! 오션 마스터 입니다. (용왕이라고도 부르죠!)

이와같이 증산상제님은 삼계대권을 쓰시는 분인데요.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세계를 통틀어 삼계대권이라고 합니다.

상제님은 그 속의 모든 만유를 통치, 주재할 수 있는 대권능을 지니신 분이신거죠^^

 

그리고 이번 개벽기에는 삼계 모두가 한꺼번에 손을 잡아야

많은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데요.

도전에 그에 관계된 문구가 나옵니다.

용왕은 증산도도전에서 이미 개벽에 대해서 알고 있는듯,

땅이 뒤집힐 때는 전들 살겠습니까?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말하는데요.

블로그를 하면서 몇번 설명 드린 바 있지만

이번 가을 개벽기에는 23.5도 기울어져 있던 지축이 바로서면서

타원형 공전 궤도가 정원형 공전궤도로 바뀌며

지구는 어마어마한 자연개벽을 맞게 됩니다.

바다 세계 역시 이번 개벽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건 당연하겠죠.

용왕은 이를 말한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개벽기의 행동요령을 용왕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럴 적에는 바다를 말려라."

"그래야 창생들이 허공에 안 빠지고 다 살아날 것 아니냐!"

"한 번 죽지 두번 죽는 것 아니니 조금도 변치 말고 다 나서라!"

 

이 말씀으로 용왕이 바다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도전내용에 수록된 상제님과 용궁에 같이 간 증언자인 김호연 할머니가 있습니다.

네살때부터 상제님께서 친히 안고 업고 다니시며 상제님 천지공사의 증언자로

세우신 소녀 호연은 상제님 천지공사의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

중요한 증언자 인데요.

물 속에 들어가도 물고기는 왔다갔다 거리지만

숨이 차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아마 용궁속에 사는 사람들이

숨을 자유자재로 쉴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겠죠?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를 신청하시거나

네이버에서 '증산도 도전' 검색해보세요. 자유롭게 읽어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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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9.01.2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시각으로 본 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T. Juli 2019.01.2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3. 행복사냥이 2019.01.21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9.01.22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아쿠아맨을 독특한 시각으로 본 내용이군요. 그림 등이 들어있어서 내용전달이 더 잘 되는것 같습니다^^

  5. *저녁노을* 2019.01.22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6. 공수래공수거 2019.01.22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아맨 영화를 보고 용왕 생각이 나긴 했습니다..ㅎ

  7. pennpenn 2019.01.22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내용을 이러 연결시켜놓으니
    정말 신비스럽게 보입니다.

    벌써 1월 하순입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8. 바람 언덕 2019.01.22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영화가 이렇게 연결되는군요. ^^*

  9. 새 날 2019.01.22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아맨의 재해석이네요

  10. luvholic 2019.01.2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아맨 영화를 새롭게 해석해서 보네요~^^

  11. 영도나그네 2019.01.2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소재의 아쿠아맨 영화로 군요..
    덕분에 좋은 영화소개 잘보고 갑니다..

하느님의 지상 강세 소식을 전한 최수운과 김일부(2)

수운 대신사가 전한 상제님의 강세 소식

한이란 ‘하나(The One)’,자연의 통일정신에 의해 돌아가는 거대한 우주의 조화정신을 말한다. 한사상, 한민족, 한가운데, 한울타리, 한참 덥다는 말속의 이 ‘한’에는, 심오한 대자연의 조화의 갚은 의미가 총체적으로 담겨 있다. 한겨울이라 하면 겨울의 중앙이라는 뭇이 있다. (김상일 『한철학』, 「한사상」)



한울님이란 우주의 한 조화정신으로 한의 오묘한 창조질서를 경계 지은 조화의 님이라는 뜻이다. 기독교의 하느님보다는 한울님이라는 말에 우리 고유문화의 언어세계가 던져주는 훨씬 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참으로 기막힌 언어이다. 그러나 지금의 젊은 세대는 동학에서 한울님이 오신다고 전한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오신다는 동학의 본래 메지지인 ‘시천주侍天主’를 '인내천人乃天'으로 바꾸어서 가르치기 때문이다.



요즘 학자들의 철저한 무지로 그 실체를 드러내지 못해 한 세기가 넘도록 우리 동포들이 그 뜻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수운 대신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한울님이 내몸 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용담유』「안심가」

한울님은 바로 상제님이시다. 그 상제님이 천상에서 수운 대신사에게 임하셨다.

●“천은이 망극하여 경신(1860년) 4월 초 5일에 글로 어찌 기록하며 말로 어찌 형언할까. 만고없는 무극대도, 여몽여각 득도로다” 『용담유사』「용담가」
●“공중에서 외는 소리 천지가 진동할 때 천지가 아득해서 정신수습 못할 러라”『용담유사』「안심가」

 
도통이 열려 기운이 막 쏟아져 내려올 때 천지가 진동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더라는 황홀경의 체험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그 때 수운 대신사는 천상으로부터 직접 자기를 부르며 “주문을 받아라. 대도를 펴라”는 상제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원갑 지내거든 상원갑 호시절에 만고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너는 또한 연천(年淺)해서 억조창생 많은 사람 태평곡 격앙가를 불 구에 볼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용담유사』「몽중노소문답가」

상제님은 상원갑에 오셨다. 60년마다 상원갑, 중원갑, 하원갑, 상·중·하로 해서 180년이 하나의 주기로 돌아간다. 그것이 음양으로 2회 결합하면 360년이 된다. 또 수운 대신사는 세상을 떠나면서 8년 후에 상제님이 친히 강세하실 것을 ‘전 40은 내려니와 후 40은 뉘련가’라고 예고하였다.

하원갑을 지나고 다음의 60갑자인 상원갑에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심을 말한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터럭을 쨀 정도로 정확하게 깨야 제대로 알 수 있다. 지식이 짧아서 구렁이 담 넘어가는 소리를 하거나 잔재주 부려 교리를 짜 맞추는 것만큼 처량하고 추잡한 짓도 없다. 상제님의 진리는 대우주의 통일문명을 여는 새 진리가 아닌가!



●“뜻밖에도 사월에 마음이 선뜩해지고 몸이 떨려서 무슨 병인지 집중할 수도 없고 말로 형상하기도 어려울 즈음에 어떤 신선의 말씀이 있어 문득 귀에 들리므로 놀라 캐어물은즉 대답하시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라. 세상 사람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동경대전』「포덕문」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보냐.”『용담유사』「안심가」

저 천상 호천금궐에 계신 상제님을 네가 어떻게 아느난 말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에는 천주교, 개신교가 들어와서 나팔을 불며 한참 할렐루야를 찾던 때였다. 그들에게 최수운 대신사는 다음과 같이 경계를 하신다.

●“우습다. 저 사람은 저의 부모 죽은 후에 신(神)도 없다 이름하고 제사 조차 안 지내고 오륜에서 벗어나서 유원속사 무심일고. 부모 없는 혼령혼백 저는 어찌 유독 있어 상천하고 무엇할고 어린 소리 말았어라” 『용담유사』「권학가」


용담유사의 가사내용이 아주 재미있다.

기독교의 가르침으로 제사문화의 뿌리를 잃어버린 어리석은 민중을 꾸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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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8.12.1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 바람 언덕 2018.12.14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8.12.1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기로 돌아 온다는 설이 조금은 무섭게 들리기도 하네요

  4. 새 날 2018.12.14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과 관련한 메시지 잘 보았습니다

  5. 작은흐름 2018.12.1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 행복사냥이 2018.12.14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7. T. Juli 2018.12.1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동학과 관련이 있군요

  8. *저녁노을* 2018.12.15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코리아배낭여행 2018.12.15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0. 버블프라이스 2018.12.1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는 정말 여러 종교, 그리고 동학까지도 관련이 있군요? 덕분에ㅡ새로운 정보를 얻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11. 공수래공수거 2018.12.1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2. Deborah 2018.12.1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요.

  13. veneto 2018.12.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14. pennpenn 2018.12.1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가 동학과도 관련이 있군요.
    12월도 어느 듯 반을 넘겼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5. 핑구야 날자 2018.12.17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흥미로운 글 잘 읽고 갑니다

  16. 청결원 2018.12.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하느님의 강세를 선포한 최제우 대신사와 김일부 대성사(1)

 

수운 최제우 대신사는 동학의 교조이고 일부 김항 대성사는 정역의 창시자이다.

이 두 분은 모두 한때 연담 이운규(李雲圭)선생으로부터 역철학을 배웠는데, 도중에 수운 대신사는 방향을 전환하여 종교적으로 구도의 길에 정진하고 일부 대성사는 계속 역학을 공부해서 천지로부터 후천 정역팔괘를 받아내려 구도의 열매를 맺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동학의 창시자인 최수운, 정역의 창시자인 김일부, 그리고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장군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수운가사는 수운이 노래한 것이나, 나의 일을 노래한 것이니라.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느니라.(도전2:31:5~7)

 

수운 대신사가 구도의 마지막 과정에서 몸소 수운가사는 대단히 충격적인 새 소식을 전하고 있다. 먼저 수운 대신사는 무극의 운수, 즉 무극대도 시대가 도래함을 선언하였다.

 

 ●“어화 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보냐. 무극대도 닦아내니 5만년지 운수로다”. 『용당유사』「용담가」

 

무극대도가 열려 5만 년의 새로운 문명시대가 도래한다는 이 내용을 보면 수운 대신사는 “너희들이 그렇게 묵은 기운, 외래종교, 외래사상에 빠져서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는 자들인데 어떻게 이 천지에 무극대운이 닥친 줄을 알겠느냐?’고 호통치고 있다. 이 대우주가 새로운 대변혁의 차원으로 들어서는 문제를 정신이 병든 너희가 어떻게 알겠느냐는 말이다. 

 

 

일부 대성사는 이 무극의 새 운수가 어떻게 열리느냐에 대해 우주의 창조원리로써 그 이치를 전하고 있다. 무극지운은 대개벽, 곧 후천개벽을 통해 열린다. 그런데 이 대개벽의  문제를 무극과 태극과 황극의 삼극설로 정립시킨 인물이 바로 일부 대성사이다. 당시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태극만 알았지 무극이라는 것을 잘 알지 못했다.

태극에 대해서는 태극기의 바탕이며 천리를 상징하는 것, 우주의 정신을 상징하는 궁극의 창조원리 정도로 알았으나 무극에 대해서는 크게 들어보지 못했다. 무극은 태극의 아버지이다. 음양의 이치가 열리는 보이지 않는 조화자리,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는, 분별의식이 끊어진 절대 중中자리, 그러나 엄연히 실재하는 절대 조화 자리, 그것이 무극이다.

그것은 어떤 관념이나 지식만 가지고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이성과 감성이 통합된 순수 믿음의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체험해야 한다. 절대적 믿음, 절대적 순종으로써만 지극한 무극의 경계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보이지 않는 우주의 창조와 조화의 근원자리인 무극을 성수 ‘0’으로 나타낸다면, 우주의 시간질서 속에서 현실로 드러나는 무극은 ‘10’수로 나타낸다. 10무극은 O무극을 내포하고 만물을 조화, 통일하는 우주의 가을 정신을 상정한다. 이번에 현상우주 세계에 10무극 상제님의 운수시대가 열린다. 그리하여 10무극이신 상제님의 도에 의해서만 후천개벽의 모든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또한 일부 대성사는 종전의 무극과 태극과의 관계 위에 황극의 원리를 찾아내서 삼극설로 우주의 창조운동에 대해 총체적인 결론을 내렸다.

 ●“통천지제일원재通天地第一元者)는 나 일부(一夫)로다” 『正易』「大易序」

●“천지지리(天地之理)는 삼원(三元)이니라”『正易』「十五一言」

 

일부 대성사는 우주조화의 삼극원리를 정립시키면서 우리가 손을 폈다 쥐었다 하는 모습을 통해 무극과 태극 황극의 관계를 다 이야기했다. 손을 완전히 펴면 10이요, 하나로 합하면 1이다. 그러므로 두 손이 완전히 열린 모습은 우주가 완전히 열려 성숙된 가을 우주의 상(象)을 나타낸 것이다.

 

 ●“거변무극(擧便無極)이니 십(十)이요 십변시태극(十便是太極)이니 일(一)이라”⇒들어보면 문득 무극이니 10이요 10을 다시 곱아보면 문득 태극이니 1이라.『正易』「十五一言」

 

우주가 하나로 통일되었다가 다시 열리며, 끊임없이 분열·통일 운동을 순환 반복하는 상을 쉽게 근취저신(近取諸身)해서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일부 대성사는 무극과 태극의 일체관계를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하였다.

 

●“일(一)이 무십(無十)이면 무체(無體)요 십(十)이 무일(無一)이면 무용(無用)이니” 1태극은 10무극이 아니면 자신의 근본을 잃고 10무극은 1태극이 아니면 창조작용을 못하나니~『正易』「十五一言」

태극의 양손을 펴면 10(열 손가락)무극의 상이고, 합치면 1태극이다. 10이란 우주가 10무극으로 완전히 열린 상象이다. 그 10무극 자체가 하나로 수렴 통일되면 1태극이다. 이것은 곧 우주 1년의 선·후천 분열과 통일운동의 반복을 의미한다. 그런데 무엇이 일상생활에서 주먹을 폈다 오므렸다 하듯이 이 우주로 하여금 선후천 분열, 통일 운동을 계속 반복하게 하는가? 일부 대성사는 우주 자체의 지속적인 순환운동의 동력원이 황극이며 그것이 바로 5황극이라고 했다.

 

●“거중(居中)이 오(五)니 황극(皇極)이니라.”

그 가운데(무극과 태극 사이)에 5(土)가 거하고 있으니,바로 황극이로다.『正易』「十五一言」

 

이것을 다시 쉽게 이야기하면, 손을 펴면 10이요 합하면 1인데, 그것이 계속 반복될 수 있게 하는 그 자체의 변화운동의 추동력이 5황극이라는 것이다. 황극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상제님이 후천개벽 문명의 조직  체계에 대해서 말씀하신 내용에도 황극이 나온다.

●左相 右相 八判 十二伯 縣令 縣藍 皇極 后妃所 (도전7:55:2) 

 좌상 우상 팔판 십이백 현령 현감 황극 후비소 

 

여기서는 통치자의 위계질서로서 황극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황극은 후천 제왕의 지존의 위(位)라는 의미가 있다.(이는 하우씨가 9년 홍수 때에 고조선의 시조인 단군성조로부터 전수받은 『황제중경』의 내용으로, 후세에 기자(箕子)가 주(周)무왕에게 전한 「홍범구주」의 제5조에도 기록되어 있다)

결국 일부 대성사는 ‘황극이 어떠한 중보 역할로 무극의 운수와 태극의 창조원리를 통일하여 후천의 신천지를 여는가’에 대해 전하면서 우주의 영원한 순환운동을 가능케 하는 창조력으로서 황극을 원리적으로  밝히고 있는 것이다. 황극은 선천 상극 질서를 종식 짓고 의통을 집행하여 후천 통일문명을 열어 지구촌통일 정권을 여는 통일천하의 제왕을 의미한다. 증산상제님은 이 통일 정권을 세우는 황극신이 조선으로 넘어오는 공사를 보셨다. 후천은 상제님의 무극대도로 지구촌의 종교와 정권이 하나로 통일된다.

그 통일 대업을 이루는 지도자를 대두목, 진주(眞主),성주(聖主), 또는 황극신(皇極神)으로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로서 한국은 천자국天子國의 위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천자국으로 부상하는 결정적 사건이 바로 시두時痘(=천연두) 대발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상제님의 절대권이 발동한다. 이 시두를 치료하는 조화주문이 바로 태을주太乙呪다. 이 시두대발로 기존 정권과 기득권이 송두리째 뽑히면서 상제님의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도전3:284)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도전7:63)

●이로써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統一政權) 공사를 행하시니

성도들을 앞에 엎드리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만국 제왕의 기운을 걷어 버리노라.” 하시고 성도들에게 “하늘을 보라.” 하시매

하늘을 보니 문득 구름과 같은 이상한 기운이 제왕의 장엄한 거동처럼 허공에 벌여져 있다가 곧 사라지니라.

한 성도가 여쭈기를 “황극신이 이 동토(東土)에 넘어오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는 조선이 된다 하였사온데 그렇게 되면 청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하니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되나니 청나라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하시니라.(도전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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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8.12.1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은이c 2018.12.1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어렵습니다 ㅎ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

  3. 핑구야 날자 2018.12.12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4. 휴식같은 친구 2018.12.1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도 증산도의 영향을 받은거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작은흐름 2018.12.12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6. 청결원 2018.12.1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새 날 2018.12.12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제우의 호가 수운이고, 그래서 안국동에 있는 게 수운회관이었군요.

  8. 행복사냥이 2018.12.1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잘 보고 갑니다.^^

  9. luvholic 2018.12.1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제우의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듣게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T. Juli 2018.12.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제우 태극의 원리 모두 배우고 갑니다

  11. 코리아배낭여행 2018.12.13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도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2. 버블프라이스 2018.12.13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도 증산도에 영향을 받은것은 오늘 처음 알고 갑니다^^ 여러 종교가 영향을 받았군요?

  13. *저녁노을* 2018.12.13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14. pennpenn 2018.12.1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제우는 역사에서 배운
    인물이라서 정감이 갑니다.

    우주를 논하니 속인들은
    접근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ㅎ ㅎ

    벌써 12월중순, 세월 참 빠르네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5. 공수래공수거 2018.12.1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일부 대성사는 좀 생소한 인물이로군요^^

  16. 4월의라라 2018.12.1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어렵군요. ^^
    오늘 눈이 많이 내렸어요. 따뜻한 식사하세요. ^^

  17. 잉여토기 2018.12.1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제우 김일부에 대하여 잘 읽어봤어요.
    눈 내린 날,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셔요.

  18. 영도나그네 2018.12.1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장군에 대한 이런
    숨은 내용이 있었군요..
    오늘도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9. Deborah 2018.12.14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20. 문이순 2019.02.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이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있다면 그분을 어떻게 불러야 되는가? 삼계 대권을 주째하시는 분 즉 우주의 통치자를 정확히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그동안 선천종교에서 그분을 각기 나름대로 천주님, 하나님, 상제님, 미륵부처님, 옥황상제님, 한울님, 만법교주, 용화교주, 대법천사 등 여러 호칭으로 불러왔다. 그런데 왜 꼭 ‘상제님’으로 불러야 하는가?



증산 상제님은 삼계 대권으로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신 이 우주의 유일한 주권자이시며 최고 통치자이시다.

​●상제님께서 금곡에게 “미음 한 그릇을 가지고 오라" 하시니 금곡이 올리매 다 드시고 나서 “금곡아 이 천지가 뉘 천지인고?’ 하시거늘 금곡이 답할 바를 몰라 머뭇거리니 상제님께서 천둥 같은 음성으로 “내 천지로다!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하시고 크게 웃으시니라.(도전2:11~13)

상제님의 인격과 권능과 도에 의해 천지는 바야흐로 통일 과정의 새로운 시간대, 즉 궁극적 구원이 성취되는 가을우주의 시간대로 들어섰다.

​●무신년 겨울에 대흥리에 계실 때 어느 날 수부님께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써서 붉은 주머니에 넣어 주시며 “잘 간직해 두라. 내가 옥황상제니라” 하시니라.(도전6:82:1~3)
●수부님께서 염낭을 열고 엽전 칠푼을 꺼내 재궁 속에 넣으신 뒤에 상제님께서 일찍이 ‘장차 내가 죽거든 꼭 입에 넣어 달라’ 하신 진주 한 개를 꺼내 입안에 넣어 드리니라. 또 쌀 세 알과 흰 바둑알 세 개를 넣어 드리니 바둑알은 뱉어 내시므로 염낭에 도로 넣으시고 한삼(汗衫)을 가슴에 덮어 드린 다음, 그 위에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쓴 명정(銘旌)을 덮고 천개를 닫으신 뒤에 준비해 온 주과포로 전(奠)을 올리고 흐느끼시며 재배(再拜)를 드리신 후 초빈을 다시 봉하게 하시니라.(도전11:15:7~11)


이는 대단히 중요한 상제님의 종통전수의 의례과정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당신의 신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도전2:26)


차경석 성도님은 상제님 어천 후 상제님의 권능과 조화 그리고 증산상세님의 말씀을 통해 상제님이 옥황상제님임을 명확히 알고 있었기에 어천후 14일간 비룡산에 올라 옥황상제님을 부르시며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상제님 어천후 증산 상제님에 대하여 옥황상제라는 공식적인 호칭을 처음 붙여서 선포한 인물은 바로 종통전수자인 고수부(수부도수)님이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어천하시기 전에 친히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쓰신 글을 고수부님께 주시어 수부님으로 하여금 당신의 명정(銘旌)으로 사용케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우주 절대자이신 당신의 ‘공식 호칭’을 밝혀 주신 것입니다. 상제님이 천상의 수도인 옥경(玉京)에 계시기 때문에 옥황상제라고 합니다.

한 나라에서 제일 높은 책임자를 대통령이라 하고 내각 책임자를 수상이라고 합니다. 천상보좌에서 우주를 통치하고 다스리는 최고 대권자를 바로 옥황상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옥황상제를 간단히 줄여서 상제(上帝)라고 하며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상제’에 상제님의 신원(身元, identity)을 덧붙여서 증산 상제(甑山上帝)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본래 신교에서 부르던 절대자 하느님의 공식 호칭인 옥황상제는, 신교가 중국에서 유교와 도교로 분화되면서 옥황(Jade Emperor)은 도교의 신으로(10세기 송 왕조 때), 상제는 유교의 신으로 섬겨지게 되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상제님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이라고 한다. 이것은 천리에 부합되지 않는 잘못된 호칭이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48신장의 첫 번째 신장이다. 대순진리회의 주장대로라면, 증산 상제님은 48신장 중의 한 분으로 신분이 격하되고 만다. 증산 상제님은 삼계대권의 주재자로서 48신장들을 거느리는 통치자 하느님이다. 상제님께서는 이처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엄히 경계하셨습니다. 진리를 잘못 알아 난법 신앙에 빠지면 오히려 죄만 짓게 될 뿐입니다.

●만인경(萬人鏡)에 비추어 보면 제 지은 죄를 제가 알게 되니 한탄한들 무엇하리.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 때는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시속에 ‘병신이 육갑(六甲)한다’ 하나니 서투른 글자나 안다고 손가락을 곱작거리며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도전7:64:1~2,7)

특히,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에 옥황상제를 사칭하는 자가 나올 것을 환히 아시고 이를 심판하는 공사를 이렇게 보셨습니다.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양지 몇 조각에 각기 ‘옥황상제’라 쓰시고 측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사용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지금 옥황상제라 쓰시어 후지로 쓰시니 어인 연고입니까’ 때 말씀하시기를 “천지에 감히 누가 이와 같이 할 수 있겠느냐?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이 뒤에 대도(大道)를 거스르고 패역하는 자가 있어 세상을 그르치며 백성을 상하게 할 것을 경계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도전6:88:3~7)



이것은 훗날 태극도의 조철제, 대순진리회의 박한경, 등의 패역행각을 미리 내다 보시고 하신 말씀이다. 박공우를 비롯한 여러 성도의 후손들이 지금도 이 공사 내용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강증산은 구천상제이고 조철제는 옥황상제라고 한 난법자 박한경은 강증산 상제님을 천존, 조철제[정산]은 지존, 자신은 인존이라고 한 수 더 뜨는 거짓교리로 순진한 영혼들을 농락하고 있다. 그들이 읽는 진법주에 조철제를 조성옥황상제라고 조작하여 증산 상제님의 천권(天權)에 도전하는 불의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옥황상제의 지위를 찬탈하는 대역죄인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이런 패역자들이 후천이 오기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풀어놓아 난법해원을 하고 패망하도록 하여 후천에는 영원히 패역행위를 하지 못하는 공사를 보신 것이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도전4:32)
●제가 알고 남을 가르쳐야지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으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手下) 중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
●“이제 천하의 마(魔)를 해원시켜 난신(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그 소원을 이루게 하여, 앞으로 오는 후천 오만년에는 다시 망령된 짓을 못 하게 하리라.” 하시니라(도전6:126)『관통 甑山道』-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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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8.12.0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은이c 2018.12.05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를 지키는 최고의 통치자를 옥황상제라고 부르는군요~
    날이 춥습니다~~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3. 휴식같은 친구 2018.12.0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라는 최고의 위치에 대한 이름이 다양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작은흐름 2018.12.0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 행복사냥이 2018.12.05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veneto 2018.12.0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7. T. Juli 2018.12.06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가 나오네요

  8. pennpenn 2018.12.06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매국노 을사오적의
    삽화를 보고 분개했습니다.

    점점 기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9. 공수래공수거 2018.12.06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은 모든 죄의 근원이란 말을 새깁니다.^^

  10. 버블프라이스 2018.12.06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 라는 말은 시극드라마에서도 들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1. 영도나그네 2018.12.0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주의 통치자는 상제님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2. 청결원 2018.12.06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13. 잉여토기 2018.12.0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신적자라는 말이 이런 뜻이었군요.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매국노...

  14. luvholic 2018.12.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썼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15. 핑구야 날자 2018.12.0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코리아배낭여행 2018.12.0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17. Deborah 2018.12.0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18. 새 날 2018.12.1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증산도 진리문답 중, 이신사가 뭔가요?

 

오늘은 다소 생소 할 수 있는 진리용어, 진리주제, 증산도 신앙문화를 알기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만남

증산도를 만나 처음 도문道門에 발을 들이면 자주 접하게 되는 진리용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理-신神-사事'입니다.

앞으로 배우게 될 증산도의 진리는 모두 이 '이신사'의 법칙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진리를 바라보는 세개의 눈동자 또는 진리구성의 3박자라고 합니다.




이신사란 이법[理法]과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말하는 용어입니다.

이(理)-신(神)-사(事)는 우주를 다스리시는 상제님의 도를 관통하는 세 가지 기본요소 입니다.

또한 동서양 종교, 철학, 과학에서 추구해 온 '진리 구성의 핵심주제'로서 이 세 요소를 바탕으로 모든 인간 역사가 구성됩니다.

​자연계를 돌리는 생명의 물레
먼저 현실세계를 구성하는 배후의 근원적 힘과 법칙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우주의 섭리, 이법[이理]입니다.

이[理]는 우주의 창조원리이자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이 어떻게 태어나 살아가는가? 하는 대자연이 둥글어 가는 이치입니다.

따라서 역사가 나아가는 방향과 기본 틀을 알려면 먼저 이 우주 이법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는 증산도 우주1년 이야기를 통해 그 핵심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신비의 행로
인류가 이룩한 오늘날의 첨단 과학 문명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역사는 자연 속에 깃들어 있는 이치를 찾아내어 그 신비의 문을 여는 끝없는 과정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인간은 자연 질서를 깨닫고 그것을 생활에 응용한 만큼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이 이법을 바르게 안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만물과 만사를 내고 거두는 자연의 이법이 인간 세상에서 저절로 실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
이법과 인간 삶을 매개해 주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으니 그 것이 바로 신[神]입니다.



이해를 돕도록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한편의 영화를 보기 위해선 그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우선 영화를 만들려면 시나리오, 대본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우주가 둥글어 가는 바탕인 자연섭리, 이법 [理]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이理]를 바탕으로, 영화를 총 연출하는 감독이 있고 카메라맨, 조명, 음향, 등 수많은 보조 연출자 즉 스텝진이 있습니다.

스텝진은 완성된 영화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 스텝진이 바로 신[神]에 해당합니다.

스텝중에서도 총 연출권을 가진 사람이 감독이듯이 수많은 신중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 상제님입니다.



이법(시나리오)을 바탕으로 신도(스태프)가 개입하여 현실 역사, 인사(영화)로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는 영화관에서 한편의 영화를 보게 됩니다.




​진리구성의 3박자 이신사
한마디로 인간 역사[사事]는 자연의 변화원리[이理]를 바탕으로 이법을 다스리는 온갖 신명[신神]들이 인간 삶 속에 개입하여 '사건'으로 전개되어 나갑니다.




최종적으로 인간의 손길을 통해 펼쳐지는 인류역사는, 자연(천지)의 품속에서 신명과 인간이 음양일체가 되어 빚어내는 우주의 종합예술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신사'의 역사관입니다.



모사재천 성사재인

일을 도모하는 것은 하늘이 하고, 그 일을 이루는 것은 인간에게 달려있다는 뜻

위 그림에서 성사재인이란 단순히 인간이 운명론적으로 역사를 이루어 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인간이 천지의 주인이 되어 하늘과 땅과 신도 세계의 모든 이상을 현실 역사 속에서 성취하여 성공한다는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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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 Juli 2018.11.14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신, 사에 대하여 알게 됩니다.

  2. 핑구야 날자 2018.11.14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신사가 어느 신사를 말하는 줄~~ ㅋㅋ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3. 우사 2018.11.14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일의 이면에 신의 손길이 있다 는 이야기군요~

  4. 휴식같은 친구 2018.11.14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신사에 대하서 알게 됐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행복사냥이 2018.11.1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Deborah 2018.11.1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신사에 대해서 새롭게 배웁니다.

  7. veneto 2018.11.1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신사라는말도 있군요! ㅎㅎㅎ

  8. 코리아배낭여행 2018.11.15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9. 버블프라이스 2018.11.15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신 사 에 대해 덕분에 알고 갑니다^^ 배움에는 정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10. 낼다 2018.11.15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뜻이구나 뜻도알고 갑니다

  11. pennpenn 2018.11.15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신 사에 대해
    공부 잘 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수능일이네요.
    수능한파가 없어 다행입니다.

  12. 공수래공수거 2018.11.1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신사에 대해 알고 갑니다.^^

  13. 작은흐름 2018.11.15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4. 유리엘 2018.11.15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일에도 순리가 있는 법이죠. 증산도에는 그 순리가 존재하는 거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새 날 2018.11.15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16. 청결원 2018.11.1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 이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억울하게 죽어 척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생님들 중 한명회의 후손분인 한현덕 성도님이 계십니다. 그날은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다 달랐습니다. 그렇게 수행과 도공이 끝나고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옆에 앉아 계시던 한현덕 성도님의 뒤에 검은 옷을 입은 꼭 저승사자처럼 생긴 신명이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썹은 없고 눈은 굉장히 크고 살기등등 했습니다. 긴가민가하다가 도저히 수행도 안되고 해서 포정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평소 그 성도님께 척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셨던 포정님께서는 들어가서 다시 상태를 살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수행을 하러 도장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한현덕 성도님 얼굴을 살펴보니 수행을 하지 않고 눈만 감고 계셨습니다. 저는 다시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까지 또렷이 보이던 것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눈을 떠서 봤더니 한현덕 성도님이 자리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눈을 감고 수행을 하면서 보니 성전입구 가까이에 서있는 그 신명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성전을 나가더니 사무실을 향해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성도님이 화장실을 가셨거나 탁자에 앉아 계신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뒤 한현덕 성도님께서 들어와서 앉으셨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도 홱 하고 돌아서더니 성전 쪽으로 쭉 밀듯이 들어와서는 다시 그 성도님 뒤에 섰습니다. 그리고 긴 빨간 천을 꺼내더니 성도님의 눈부터 칭칭 감아 목에서 매듭을 하고는 확 잡아 당겼습니다.
 
그러자 성도님이 기침을 한번 하셨고 신명이 그 행동을 한번 더 반복하자 또 한번 기침을 하셨습니다. 도저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성도님께 가서 운장주를 읽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성도님께서 운장주를 읽기 시작하자 그 신명은 더 이상 천을 당기지는 못하고 천을 목에 걸친 채 눈을 부라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포정님께 제가 본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포정님께서는 평소 그 성도님이 수행을 하실 때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수행을 제대로 못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한현덕 성도님이 나오시더니 아까 제가 운장주를 읽으시라고 한 것 때문인지 뭘 봤는지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본 것을 그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성도님께서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이랑 너무 맞아떨어진다며 놀라셨고, 더 신기한 것은 그 신명이 밖에 서있었을 때 성도님은 사무실 안에 들어가 계셨다는 것이었습니다. 포정님 말씀으로는 사무실 안에 태사부님 성용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서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전에 정성을 들여 한을 풀어주시오”
 
포정님께서 한현덕 성도님에게 들어가서 배례를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한현덕 성도님이 배례를 드리자 신명이 갑자기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 성도님의 배례하는 모습에서 뭔가 알 수 없는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이 저에게 홱 다가오더니 ‘너는 내 말이 들리지?’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모른 채하며 수행만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그 신명은 몇 번을 그렇게 묻더니 점점 존댓말로 바꾸면서 무릎을 꿇고 제 옆에 앉았습니다.

<사육신 하위지>

그리고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조금 전까지 입고 있던 저승사자 같은 옷은 사라지고 남색깨끼 도포 밑에 연분홍색 옷을 입은 점잖은 선비로 변했습니다. 눈도 크고 살기 띤 눈에서 작고 선한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자기를 ‘하위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억울하게 죽은 것이 한이 되어 이 한(韓)씨 집안의 씨를 말리려고 지금까지 때를 기다려 왔는데 일이 이리 되어서(한씨의 후손이 증산도를 만난 것을 말함) 너무너무 억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안은 한씨로 인해 씨가 말랐는데 한씨는 씨가 남아 있다. 거기다 죄를 지은 쪽은 자손으로 인해 후천으로 넘어가는데 우리 집안은 자손이 없어 한을 품은 채 이대로 없어지게 되었다. 이런 법이 세상에 어딨냐’며 한탄을 하는데 그 슬픔이 저에게까지 전해져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저는 하위지라는 인물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자세히 몰랐을 뿐더러 제가 본 것이 환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긴가민가했습니다.
 
포정님께 이 말씀을 드리고 난 뒤, 인물 사전을 찾아보니 신기하게도 그 시대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한현덕 성도님은 한명회의 자손이었고, 하위지는 한명회로 인해 죽은 사육신 중의 한 사람). 포정님께서는 다시 들어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행을 하면서 물어보니 그 신명이 대답하기를 우리들의 한을 상제님 전에 정성을 들여서 풀어달라는 것과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천도식을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그 때 죽은 사람들의 위패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천도식을 할 수가 없으니 상제님 전에 정성으로써 한을 풀어주고 후천으로 넘어가게만 해달라고 너무나 간절하게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건 자기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그 방법은 모르지만 어떻게든 넘어가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알았으니 그 성도님께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고마워하면서 인사를 하고 이제 가보겠노라고 말하면서 상제님을 향해 절을 하고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바로 눈을 떴습니다. 창밖에는 해가 뜨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포정님께 말씀을 드리고 그 성도님께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 집안에 여태껏 손이 무척이나 귀했고, 일도 잘 풀리지 않는 데다가 얼마 전에는 조카들이 빙의가 되기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철야수행이 끝나고 사람들이 모두 돌아갔습니다. 저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힘이 하나도 없고 계속 잠만 오고 몸도 무척 아팠습니다. 그 날 아침이 일요치성인데도 저는 힘이 너무 없어서 사무실에서 계속 잠만 잤습니다. 일요치성 시간에 포정님께서 지난 밤 있었던 일을 성도님들께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전날 밤 철야수행을 할 때, 제 뒤에 앉아 있던 선배가 하는 말이, 제가 그 신명을 본 그 시간에 수행도 너무 안되고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계속 들고, 저승사자가 있는 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짝 눈을 떠보니 저와 한현덕 성도님과의 사이에 검은 도포자락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너무 놀라 자리를 옮겨 수행을 했다고 했습니다. 대포 성도님은 자신이 환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하여 거기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포정님으로부터 얘기를 듣고는 전날 자신이 느꼈던 것, 본 것과 너무 일치해서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아픈 부위가 색깔별로 다르게 보임


저는 한참동안 힘이 없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지만 그래도 힘이 없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제 일이 그저 꿈같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기운이 없어 멍하게 앉아 있다가 무심코 신문을 봤는데 신문 일면에 어떤 사람이 우는 모습의 사진이 실려 있었는데 거기서 이상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해서 그 신문을 밀쳐놓고 다른 신문을 폈는데 그 신문에서도 거기에 실린 사진에 맞는 기운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제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는 과일을 먹는데, 탁자 위에 놓인 과도의 날카로운 부분에서 기분 나쁜 날카로운 기운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칼을 돌려 칼등을 제쪽으로 해놓으니까 괜찮아졌습니다. 그 뿐 아니라 힘없이 누워 있는데 제 앞에 있는 성도님의 아픈 부위가 색깔별로 나타나 보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하고 힘이 없어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집정님께서 배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시기에 100배례를 드렸습니다. 배례를 드리면서 상제님께 ‘바른 심법을 갖게 해주십시오’하고 일심으로 심고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몸에 힘이 없던 것이 거짓말처럼 괜찮아졌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신기한 일만 계속되었습니다.

 
신명들도 함께 상제님께 정성을 드림
 
그 뒤 포정님께서 한현덕 성도님께 100일 정성공부를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현덕 성도님은 하루에 천배례를 드리고 상제님께 소지를 올리면서 사육신 및 같이 참수당한 가족 등 모든 신명들을 해원시켜 주시기를 기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치성 시간에 한현덕 성도님의 입공치성이 있었습니다. 사배심고를 드리는데 포정님의 좌측에 부복하고 있는 신명이 보였는데 그날 한현덕 성도님의 뒤에 서 있던 그 신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순서가 계속 진행되는 동안 어느 사이엔가 포정님 우측으로 또 다른 신명이 하나 더 서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옷차림이나 행동으로 봐서 좌측에 서있던 신명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한현덕 성도님의 기도문 봉독이 있자 두 신명이 조심스레 신단을 내려와서 바닥에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우측에 있던 신명이 일어나 신단 옆에 있는 창문 쪽으로 걸어가서는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몇 분 후 다시 나타나서 앉아있던 자리로 돌아왔는데 뭔가를 들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나무로 된 궤짝 같은 것이었습니다.
 
돌아와 앉더니 조심스레 그 궤짝을 열고 안에서 무슨 종이 같은 것을 꺼내서 펴는 것이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알아보기 힘들게 흘려 쓴 한자가 우측에서부터 좌측으로 죽 쓰여 있었습니다.

 
그 종이를 들고 두 신명이 조심스레 올라가서는 상제님 신단에 올려놓고 공손히 읍배를 드리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몇 분 후 치성이 끝이 났습니다.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한현덕 성도님의 입공치성이 잘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뒤 한현덕 성도님이 정성수도를 할 때였습니다. 저는 철야수행을 하고 한현덕 성도님은 배례를 드렸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보니 그 신명이 한현덕 성도님 옆에서 같이 배례를 하는데 그 자태가 너무나 멋스럽고 위풍이 있어 보였습니다.

 

다른 수행담 보기1-해원천도치성에 나타나신 할머니

다른 수행담 보기2-자손의 사고를 막으려고 노잣돈을 쓰신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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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11.0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수행체험을 하면 정말 믿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신기합니다.^^

  2.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바람 언덕 2018.11.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휴식같은 친구 2018.11.0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일이 일어난 이야기군요.
    종교에서는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긴 하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욜로리아 2018.11.0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정말 무서웠던 도깨비의 장면이네요
    보라색 혀가 많은 사람들을 무섭게 했었죠

  6. 핑구야 날자 2018.11.0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신을 보니 전설의 고향이라는 남량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

  7. 작은흐름 2018.11.0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 행복사냥이 2018.11.0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 luvholic 2018.11.07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체험 이야기를 들으니.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군요.
    ㅎㅎㅎㅎ 도깨비 사진은 갑자기 오싹하네요^^;;

  10. Deborah 2018.11.0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체험은 신비로워요. 잘 보고 갑니다.

  11. veneto 2018.11.08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일이 일어난 이야기 이군요^^ 오늘도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3. pennpenn 2018.11.0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시군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청결원 2018.11.0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15. 영도나그네 2018.11.08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신기한 형상을 목격하셨군요..
    흥미로운 내용 잘보고 갑니다..

  16. 새 날 2018.11.0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17. 핑구야 날자 2018.11.0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자들에게 더 가슴에 와 닿는 체험이겠네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난법亂法과 진법眞法, 어떻게 구분할까?

 

 

일반적으로 진법이 아닌 것은 모두 난법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진법은 참 진(眞) 자를 쓰므로 전부 진짜고 난법은 거짓되고 사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무조건 처단해야 되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것이냐 저것이내 식으로 따지는 후백논리에 불과하다. 상제님이 쓰시는 법의 발전과정을 보면  그렇지만은 않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이 장차 초장봉기지세(楚將峰 起之勢)로 각색이 혼란스럽게 일어나 잡화전 본을 이루리라. 그러나 그 후에 다시 진법(眞法)이 나오게 되리라” 하시니라.(도전6:126:3~4)

 

 

 

상제님의 도법에서 난법판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보면 난법은 크게 판 안의 난법과 판 밖의 난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판 안의 난법이란 상제님 당대에 상제님을 직접 모시고 후천 신천지 조화선경을 여는 9년 천지공사에 참여한 성도들로부터 시작된 판을 말한다.

그들은 각기 상제님으로부터 고유한 사명과 도수를 받고 진리의 중요한 한 부분을 맡아서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이루는 진법 출산의 뿌리이자 진법 창조의 밑거름이 되었다. 진법이 출현하는 과도기에는 진리의 전체 틀을 몰랐기 때문에 난법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판 안의 난법은 그 제자들에 의해 계승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판 밖의 난법이란 상제님 진법판 밖의 성도들로부터 도를 받아서 형성된 판을 말한다. 이들은 상제님 어천 이후 상제님 진리를 부분적으로 끌어다 왜곡시키거나, 자기가 무슨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교리를 조작하여 일가를 이루었다.

이들은 삿된 욕심으로 사회적 범죄를 저질러 세상에서 크게 비판을 받고 있으며 오늘날 상제님 진리가 세상에서 외면을 당하게 만드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증산 상제님 진리의 뿌리를 찾고 도운의 역사와 도수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판 안, 판밖 난법의 틀을 바르게 볼 줄 알아야 한다.

판밖의 난법자들은 오늘날까지 사회문제를 일으키며 상제님 도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도 그 실상을 몰라서 왕왕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난법의 문자적 의미는 ‘어지러울 난(亂)’, ‘법 법(法)’ 자로서 일반적으로 어지러운 교법, 앞뒤가 맞지 않는 가르침, 인류가 안고 있는 숱한 난제를 풀어줄 해답과 구원의 역량이 없는 법을 말한다. 또한 난법자란 진리의 핵심을 보지 못하고 제 눈에 안경,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耳懸鈴 鼻懸鈴)식으로, 상제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헛된 의미를 부여하여 신앙인의 눈을 가로막는 자를 가리킨다. 그 기본 개념은 다음과 같다.

➀난법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 정신을 어지럽히고(confusing) 상제님 진리의 참모습을 보지 못하게 한다. 물론 그 나름대로 교리는 있지만, 진리의 맥을 잇는 역사적인 체계가 너무도 빈약하고 상제님 진리로 볼 때 이미 판 밖에 벗어나 있다. 

 
➁난법은 그 교리가 논리적이지 못하고 무질서(disorder)하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잔재주를 부려 꿰어 맞춘 것이기 때문에 언뜻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진리의 눈이 열린 사람이 볼 때는 허술하고 모순투성이다. 삿되게 흐르는 기운을 통해서도 난법자들의 거짓됨을 쉽게 알 수 있다.


➂일반적으로 난법에 대해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근거는 도덕성(morality)의 문제이다. 난법은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난법자는 결국 부도덕한 행위(immoral conduct)를 저지른다. 인간이기에 누구나 한두 번 정도 사소한 잘못을 저지를 수는 있다. 하지만 난법자들은 그걸 넘어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을 정도의 비리를 저지르거나, 오점을 남기는 부도덕한 짓을 자행한다.

상제님은 도덕률로써 난법과 참법을 말씀하신 것이다. 난법이 극성해 있는 지금의 제3변 도운시대에는 도덕성이 난법과 참법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난법은 어지러운 법, 종국엔 영혼을 파괴하고 멸망시킨다.’ 

한마디로 난법은 정신을 어지럽히는 법이다. 겉으로는 그럴싸하고 화려하며 언뜻 들으면 신비롭게 사람을 홀린다. 그러나 그 근본을 깊이 들여다보면 진리를 왜곡시키고, 이것저것 꿰맞추어 놓아서 앞뒤가 안 맞는다. 거짓이 개입되고 욕심에 의한 사제(私製)의 사이비 교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간파할 수 있다. 

 

●모든 일에 마음을 바로 하여 정리대로 행하여야 큰일을 이루나니  만일 사곡(邪曲)한 마음을 가지면 사신(邪神)이 들어 일을 망치고 믿음이 없이 일에 처하면 농신(弄神)이 들어 일을 번롱(飜弄)케 하며 탐심을 두는 자는 적신(賊神)이 들어 일을 더럽히느니라. (도전8:77:1~4)
●지금은 하늘이 세상에서 천심(天心) 가진 자를 구하는 때니라.(8:20:1)

 

삿된 정신으로 일을 하면 사신이 들어 허령에 빠지게 된다. 난법자들의 기운에 휘말리면 결국 상제님 진리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진리를 닦는 척하면서 그릇된 행위를 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진리의 뿌리를 만나지 못하여, 죽고 사는 구원의 핵심문제를 명확하고 생명력 있게 볼 수 없다. 정신이 왜곡되어 영적 불구자가 되리라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이에 대해 천지 부모이신 아버지 상제님과 종통 계승자이선 수부님께서는 이렇게 피눈물로써 절규를 하셨다.

 

●내 도(道)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난법난도(亂法亂道)하는 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도전8:13:2)
●태모님께서 개탄하며 말씀하시기를 “이 자손들을 어찌하면 좋으리오. 죽게 되면 저희들이나 죽지 애매하고 불쌍한 우리 창생들을 어찌하리.” 하시며 성도들을 동쪽으로 향하여 벌여 앉히시고 해마주(解魔呪)를 읽게 하시며 이르시기를 “살려 내자, 살려 내자” 하시니라.(도전11:385:2~3)
●태모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삼통(三桶:당통,병통,공당통)에 싸이지 말라. 오직 일심(一心)으로 심통(心通)하라" 하시고 “삼통에 휘말리면 살아날 길이 없느니라” 하시니라.(도전11:70:1~2)

 

 

난법의 실상을 제대로 아는 것, 이는 상제님 일꾼으로서 최후의 월계관을 쓰는 첩경의 하나이다. 종통 조작이 얼마나 큰 죄인지,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끌고 들어가 사곡한 말로써 심령을 병들게 하고 건강한 진리의식을 파괴하는 죄가 얼마나 큰지, 이 가을 대개벽기에 얼마나 큰 심판을 받는 죄악인지를 깊이 깨우쳐야 한다.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법(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니라.


수운가사에 ‘기둥 없이 지은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성군취당(成群聚黨) 극성(極盛) 중에 허송세월 다 보낸다.’ 하였느니라.
속언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간다.’는 말이 참으로 성담(聖談)이니 잘 기억하라.(도전 2:95)『관통 甑山道』-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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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10.29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내용도 있었군요.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기분이네요.

  2. PinkWink 2018.10.2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월요일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8.10.2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4. 휴식같은 친구 2018.10.29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법과 난법에 대해서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5. *저녁노을* 2018.10.2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는 지은데로...
    공은 닦은데로...

    진리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6. veneto 2018.10.29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보고 갑니다 ㅎㅎ

  7. 작은흐름 2018.10.2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8. T. Juli 2018.10.2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을 어지럽히는 법에 대한 생각에 멈춥니다.

  9. 새 날 2018.10.2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luvholic 2018.10.29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것들이 많지요..^^ 한번쯤 고려해보게 되는 주제입니다.

  11. 버블프라이스 2018.10.3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법과 진법에 대해 용어를 몰랐었는데요- 알고 갑니다^^
    좋은 화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2. 공수래공수거 2018.10.30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법을 접하고 갑니다. ㅎ

  13. 바람 언덕 2018.10.3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4. 청결원 2018.10.3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