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6) 도교 나들이(옥황상제,노자)

 

도교는 본래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국교인 신교(神敎)의 신선사상(선맥仙脈)을 바탕으로 생성된 종교에요. 중국 문헌을 살펴보면 신선사상이 등장하는 것은 대체로 기원전 4세기입니다. 

이보다 더 자세히 우리나라의 신선 계보를 적은 『청학집』에는 ‘동방신선의 근원’을 환국의 통치자이신 ‘환인’으로 거슬러 올라가 기록하고 있어요.

 

중국 역사책 『사기』에 의하면 신선사상이 유행한 발해 연안 주변의 제왕 가운데는 진시황처럼 신선들이 사는 ‘삼신산’을 찾는 이들이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도교는 훗날 황제(黃帝)와 노자(老子)의 학설로 이론 체계를 세우고 교단을 확립하여 황제와 노자를 시조를 받들었어요.

 

그런데 도교의 설명서인 『운급칠첨』에는 신농씨의 후예인 광성자가, 두 차례나 찾아와 무릎을 꿇고 간절히 도를 구하는 황제에게 ‘대자연의 허무(텅빔)를 네 몸으로 삼으라’하여 선도의 가르침을 베풀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도교의 주요 경전인 『포박자』에도 “옛날, 황제가 동쪽 청구땅으로 가서 풍산을 지나서 치우(배달국천황)의 국사(國師)인 ‘자부’선생을 뵈었다. 그는 자부 선생에게 『삼황내문』을 전수 받고 크게 깨달아 모든 신령스런 존재들과 교류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자』에는 “옛적에 황제 헌원은 치우천황을 뵙고 천도를 환히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한편 배달동이계열 국가인 초나라 출신의 노자는 성을 한(韓)씨에서 이李(동방 목木+아들 자子)씨로 바꿈으로 써 본래 자신의 동방 사람임을 암시했습니다. 이처럼 황제와 노자는 혈통적으로도 학맥적으로 모두 동이족의 전통을 잇고 있는 것입니다.

 

도교의 신앙 형태 역시 신교문화를 계승하고 있는데요. 본래 신교는 태고시대로부터 북극성, 삼태성, 북두칠성이라는 하늘의 세 신성한 별들을 섬겨왔는데 도교에도 태일(太一), 삼청(三淸), 칠성사상이 있습니다.

 

먼저, 하늘의 모든 별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는데 그 중심별을 태일 또는 태을(太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삼청(옥청, 상청, 태청)의 세 신은 도교의 근본이 되는 신으로 도교의 모든 행사에 반드시 모셔집니다. 이는 한분의 신(하나님)이 셋(삼신)으로 작용 만물의 생성과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며 만물을 낳고 기른다는 신교의 삼신관과 동일합니다.

 

칠성신 역시 도교에서 매우 중요하게 받들었는데요. 조선초기의 중신인 변계량은 도교 사원인 소격전에서 기도를 올리면서 상제님이 계신 북두칠성의 조화를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저 푸른 것이 하늘인데, 비록 소리도 냄새도 없으나 북쪽하늘에 북두가 있기에 상서로움과 재앙을 내릴 수 있사옵니다."

 

또한 ‘도교의 하나님이신 최고신’으로 모시는 분은 ‘천상 옥경의 옥황상제님’이십니다. 옥황상제님은 위계 조직을 갖춘 여러 천신들을 지휘하며 인간과 신들을 다스리는 분입니다.

 

천신들은 인간 세상에서와 같이 해마다 자신의 직무를 상제님께 보고하는데, 그 업적에 따라서 상과 벌 그리고 지위가 결정되는데요. 인간의 운명도 신들이 보고한 선악의 공과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도교의 진정한 깨달음은 도의 주권자인 상제님을 친견하여 ‘천명과 신교’를 받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도교는 양생술(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술)과 사변철학(경험하지 않고 생각과 논리만으로 인식) 및 기복신앙으로 기울어진 나머지 ‘도의 주재자’ 이신 ‘아버지 상제님’과의 긴밀한 관계는 안타깝게도 점차 잊혀져 갔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기독교 나들이를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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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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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7.2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군요.^^

  2. kangdante 2019.07.24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요즘 세계가 너무 어지러운 것 같으니 나들이 한번 하셔야겠어요.. ^^

  3. 휴식같은 친구 2019.07.2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많이 알게 되었네요.

  4. T. Juli 2019.07.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자의 이론 공자의 이론
    단군 옥황상제 이러한 것이 접목된 종교군요

  5. 청결원 2019.07.2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6. 핑구야 날자 2019.07.2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인류가 기다린 건 아닌듯 ㅋㅋ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작은흐름 2019.07.24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8. 새 날 2019.07.2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관한 흥미있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9. 행복사냥이 2019.07.2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 라미드니오니 2019.07.24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나들이 잘보았습니다ㅎ

  11. 버블프라이스 2019.07.25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도교 관련 내용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금 천둥번개가 치고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2. 봉리브르 2019.07.2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덕분에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13. pennpenn 2019.07.2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이 내려와
    일본 아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면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영도나그네 2019.07.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도교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5) 유교 나들이(공자,주자,정약용)< 공자 >

 

유교가 성립된 배경에서 우리는 신교의 핵심인 삼신 상제 문화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본래 공자는 자신의 학문에 대해 나는 전해진 것을 기술하였을 뿐 창작하지 않았다 했어요.

<공자>

공자는 아주 오랜 옛 문화를 공부하며 그 큰 줄거리를 알면 미래도 알 수 있으리라고 여겼어요.(빅피쳐를 그렸군요^^)

그래서 당시 남아있던 요순시대 자료를 최대한 드러내고자 했어요.

그런데 이 요임금과 순임금은 동방의 배달족 출신으로 신교문화를 계승한 주인공들이었어요. 때문에 그 문화의 중심에는 ‘상제의식’녹아있었지요. 훗날 공자는 세상이 계속 어지러워지자 차라리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너 구이(九夷)에서 살련다’ 하면서 동방의 군자문화, 즉 상제문화의 본 고향인 단군조선을 그리워하기도 했답니다.

 

공자가 그 시대까지의 민요와 역사 기록을 모아 엮는 유교의 주요 경전인 시경이나 서경등에는 두렵고도 공경스러운 상제님의 모습이 생동감있게 그려져 있어요. 특히 서경에는 항상 덕을 잘 닦아 상제님의 천명을 보존해야 한다 가르쳤어요.

 

본래 원시 유교에서 섬긴 ‘하늘’은 인간과 만물에게 직접 천명을 내린 인격적인 상제님으로서 만물을 주재하는 인격적인 하늘의 모습을 상징했어요. 당시까지만 해도 상제님은 온 우주를 다스리고 천명을 내리며 인간과 신들에게 상과 벌을 주관하시며 감정과 의지를 드러내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셨던 것이죠.

이것은 신교의 영향으로 그 때까지 널리 퍼져 있던 보편 사상이었어요.

 

그런데 공자는 이후 논어에서 하늘()을 인격적인 상제님보다는 자연, 도덕 그리고 운명등으로 개념을 더 언급하게 되었어요. 또한 한 무제때에 이르러 유학자 동중서는 환단고기』 「태백일사에 나오는 도지대원 출호삼신이라는 신교의 가르침을 도지대원 출어천이라고 바꾸어 버림으로써 유교의 천()이 본래 인격적인 상제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더욱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리하여 인격적인 주재자이신 상제님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지기 시작하였으며, 후대로 내려오면서 삼신상제님에 대한 신앙은 사라졌습니다.

<주 자 朱子 (1130~1200) >

 

제2의 공자로 불리는 주자朱子(1130~1200)는 당시 성행하는 도교와 불교에 대항하여 원시 유학의 부족한 이론 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유교의 주요 경전들을 정리, 주석을 달고 '우주의 시원이자 주재는 태극(理)'이라는 등의 형이상학적인 논리를 세웠어요 (뜨아악)

 

그는 우주 이법의 주재자로서 상제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으나 '그것이 학자가 다 말할 수 있는 경계가 아니며,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세계'라며 언급을 회피했죠... 주자의 이러한 태도는 유교의 천을 상제천(인격적인 상제님)에서 의리천으로 전환시키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어요. 이후 성리학은 이론에만 치우쳐서 유교의 '인간적이고 정감적인 상제의식'거의 사라지고 말았어요.

 

 

 

 

 

그러나 조선의 학자들에게 상제(上帝)신앙의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는데요.

임진왜란 때 이순신을 천거했던 서애 류성룡은 이순신 장군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썼어요.

<서애 류성룡 (1542~1607)>

깊은 밤 어둠 속에서 상제님께서 내게 임하시네.

방안 깊숙이 홀로 있는 곳에도 신명이 살피고 계신다네.

삼가고 두려워하여 상제님의 법칙대로 따를지어다"

서애집

 

 

이러한 서애 류성룡의 편지를 받은 이순신장군은 늘 상제님께 기도하며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요.

[한산도섬 제승당에서 이순신장군의 기도하는 모습]

 

 

또한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은 실학의 집대성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죠~?

이분께서도 고대 유교문화에서 섬겨온 하늘의 주재자이신 상제님 문화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다산은 젊어서 한때 서적을 읽고 천주교에 심취하여 전도까지 한 일이 있었으나, 조상을 우상이라 여기고 신주를 불태우는 행태에 분노하여 천주교 신앙을 버렸지요. 그후 그는 유교의 본질이 상제신앙에 있음을 깨닫고 주요 경전 속에 드러난 상제사상을 정리하여 방대한 책을 내놓았어요. 그리고 성리학의 관념적인 천 개념을 비판하고 상제님을 인격적인 존재로 말하였는데요. 다산 철학의 출발점이자 근간은 한마디로 동방의 인격적인 상제천, 즉 상제님의 천명을 세우는 일이었어요.

 

<다산 정약용 (1762~1836)>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상제를 하늘이라 이르는 것은 마치 국왕을 ‘나라’라고 하는 것과 같다.

저 푸르고 형체를 갖춘 하늘을 가리켜 상제라 하는 것은 아니다" 「춘추고징」

 

 

다산은 성리학자들이 하늘을 감정도 형체도 없는 , 태극, ()’등 극히 형이상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을 비판하고, 그러한 태도는 날마다 온 인류의 곁에 계시며 굽어보시는 상제님에 대해 삼가고 두려워하는 감정을 사라지게 한다고 지적했어요.

 

그러나 이러한 다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 후기, 주자학 일변도의 학풍 속에서 이단시되었으며, 이후 상제문화는 안타깝게도 또다시 어둠 속에 묻혀버리고 마는데요... (훌쩍)

 

 

상제문화의 흔적을 찾아서 다음시간에는 도교 나들이를 떠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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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7.22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 잘 읽고 갑니다.^^

  2. *저녁노을* 2019.07.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우리의 조상들과 연관이 많으네요.

    잘 보고가요.

  3. T. Juli 2019.07.2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자도 증산도와 관계 있군요

  4. 새 날 2019.07.2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들의 이야기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9.07.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 라미드니오니 2019.07.22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상식이 부족한 제게도 친숙한 위인들의 이야기라 더 눈에 띄이네요ㅎ

  7. 행복사냥이 2019.07.2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8. luvholic 2019.07.2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교와의 연결고리에 대해 알고 갑니다.^^

  9. 봉리브르 2019.07.23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0. 청결원 2019.07.2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kangdante 2019.07.2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세계가.. 우리나라가..
    혼돈의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상제님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어야 하는데.. ^^

  12. 휴식같은 친구 2019.07.23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유교문화와 삼신상제 문화와 유사한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잉여토기 2019.07.2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시절에 유교의 인간적이며 정감적인 상제 의식이 컸군요.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1), 증산도의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는 철학, 과학, 역사 등을 모두 아우르는 진리로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참으로 방대하고, 어렵다면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진리를 보는 8가지 시선, 8관법이라는 교육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8가지 관법 중 하나인 상제관 첫번째 시간으로 증산도에서 모시는 증산 상제님을 만나 뵙는 시간이에요~

모두들 열린 마음으로 한번 읽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슴이 사무치도록 상제님을 불러보고 기도해본 적이 있나요?

증산도 팔관법을 공부한 최종 여행의 목적지는 결국 내 안에 깃든 하나님의 본래 마음과 마주하고,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하나되는 것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즐거운 여행을 떠난다는 마음으로 그 목적지를 향해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출발!

 

 

먼저 우리는 왜 상제님을 알아야 할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은 성공하길 원하실 거에요.

실패하기 위해 사는 인생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성공이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돈 많은 갑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명예로운 사람, 정말 예쁜 연예인보다 멋진 사람?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은 돈과 명예와 아름다움을 성공으로 생각하고 달려갑니다.

 

그런데 성공의 끝에 도달한 사람들은 결국 하나의 물음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음악계에서 이름을 떨치며 크게 성공한 JYP의 경우, 데뷔하고 목표가 20억을 버는 거였데요. 데뷔 3년 만에 달성했어요.

그래서

“ 그 다음은 뭘 추구해야 하지? 명예다!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그것도 이루니 그럼?

명예에서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인 자선가로 인생 좌표를 옮겼다는 거에요.

하지만 자선의 끝에 가니 ” 이 세상과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 신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되었다는 거죠.

 

그는 이 해답을 찾지 못하는 이상 영원한 자유를 얻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만 JYP 뿐일까요?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볼게요.

애플의 스티브 잡스, 성공의 대명사라고 스스로를 표현했어요. 췌장암에 걸려 말기에 고백을 합니다.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과학자의 대명사 아인슈타인은, “나는 결국 신이 이 세상을 어떤 원리로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 일반적인 과학자들이 아니라 이름있는 저명한 과학자들은 90퍼센트 이상이 신을 믿어요. 과학의 궁극에 가면 신을 만날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나라 최고 재벌기업인 삼성가의 이병철 회장 역시 죽음을 마주하기 한 달 전에 “하느님이 과연 존재하는가?” 질문을 했다는 거죠.

 

큰 성공을 맛 본 사람들도 결국 이 하나의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고, 얻고 싶어 했어요.

결국 종교, 철학, 과학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 세상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인가? 각자의 세상을 보는 관점으로 밝히고자 했죠. 그리고 그 극점에 가면 하나님의 존재를 밝히고 싶어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말 행운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재라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진짜 알고 싶어 했지만 알지 못했던 그 한 분을 여러분은 지금 이 증산도의 팔관법 투어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결국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 상제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하늘과 땅과 함께하는 성공입니다.

 

상제관의 중요성에 대한 증산도의 스승이신 종도사님의 말씀을 함께 읽어볼게요.

 

왜 상제관 인식이 중요한가?

증산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조(道祖)이신 강증산 상제님의 생애를 체험해야 한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상제>라는 언어의 역사성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바르게 깨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지 한 번 알아볼게요.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역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데요.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최초로 경험하는 사회는 바로 가정이겠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와 형제 자매등... 가족 구성원 중에 가정을 책임지고 중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을 가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매일 다니는 학교에도 중심을 잡고 이끌어 가시는 분이 누굴까요? 그렇죠. 교장 선생님이죠?

조직은 크던지 작던지 간에 반드시 그 중심역할을 하는 분이 계세요. 또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있고요, 시야를 넓혀서 보면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유엔 국제연합기구에는 세계 대통령인 UN사무총장이 있죠.

그렇다면 이 넓은 우주에는 우주 질서를 통치하는 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있겠죠. 그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십니다.


고대 우리 뿌리 국가시대 때, 신교시대에는 삼신 상제님이라 불러왔어요. 상제님께서 세 가지 신성을 쓰신다는 거에요.

우리나라 수도는 서울, 천상의 수도를 옥경(玉京)이라고 하는데, 옥경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다 라고해서 옥황상제님이라고도 불러왔던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도 당신님을 직접 ‘옥황상제’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을 때 호를 증산이라는 호를 쓰셨어요. 그래서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뜻할 때는 증산상제님이라고 호칭을 합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을 부르는 공식 호칭이 상제(上帝)님이신데요 윗 상(上)자를 써서 하늘 가장 높은 곳 지존의 자리에 계시고, 임금 제(帝)자로 알고 있지만 원래 하느님 제자거든요. 그래서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주재자 하느님이라는 뜻입니다.

한자의 기원으로 알려진 갑골문에서도 상제님을 불렀던 흔적이 발견되는데요. 모든 방위에 작용하시는 분이란 의미로 하느님을 위에 사진 글자처럼 썼었어요. ^^

이것이 한자로 하느님 제자가 되고, 지금 상제님으로 하나님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제란 단어는 하나님보다 훨씬 더 인격적이고, 하늘의 주재자로서의 통치성이 강조되고 역사성을 담고 있는 그런 가장 철학적이면서 지적인 언어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이법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우주 이법과 함께 자연계와 인간계를 다스리시는 통치자가 함께 존재를 합니다. 즉, 상제님께서 도를 주재하여 인간과 만물을 다스림으로써 우주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이죠.

주재자란 맡아서 다스린다는 뜻이죠.

 

그럼 다음 시간에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2),

세계문화 역사 속에 상제님을 받들어 온 천제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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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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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9.07.1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상제님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라미드니오니 2019.07.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상제님은 모든 종류을 아우르는 분이로군요.

  3. 잉여토기 2019.07.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관법 중 증산도 상제님에 관한 이야기군요.

  4. PinkWink 2019.07.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저녁이네요~~ 즐겁고 운치있는 밤 되세요^%^

  5. 행복사냥이 2019.07.1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잘 보고 갑니다.^^

  6. 공수래공수거 2019.07.1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와 무관한것을 추구한다.울림있는 말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7. 청결원 2019.07.1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8. pennpenn 2019.07.11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과학자도 신을
    신봉한다니 믿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비가 내리니 공기가 참 좋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봉리브르 2019.07.1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에 다다르면
    찾는 것이 또한 신인가 봅니다.

  10. kangdante 2019.07.11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상제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1. 영도나그네 2019.07.1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간절한 소망이 있어면 그 뜻이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작은흐름 2019.07.11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3. veneto 2019.07.1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T. Juli 2019.07.1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신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산신 할머니, 옥황상제, 장군, 동자 등등

  15. 버블프라이스 2019.07.13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가지 관법 중 하나인 상제관 첫번째 시간이군요?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그 뜻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진리공부/신관] 증산도 신관 8탄 동서 신관의 총 결론, 삼신과 상제님,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증산도신관 마지막 시간 “동서 신관의 총 결론,삼신과 상제님 (일원적 다신관)” 편을 살펴 보겠습니다.

 

동양의 신관은 본디 일원적 다신관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우리 조상님들은 삼신 상제님을 모셨습니다.

 

먼저 증산도 도전 1편 1장(2~5절)을 보면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동서신관의 인식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신에 대한 인식이 전혀 다릅니다. 그 근본 이유는 동서문화가 싹트고 뿌리 내린

삶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양에서는 신이 하늘, 땅을 빚어내고 인간을 창조한 유일신으로 인식한 반면,

동양에서는 신을 자연 질서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상제上帝)로 인식해 왔습니다.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이란?

 

-최고신(원신一神)한 분을 중심으로 수많은 신(다신多神)이 존재 합니다.

-근본은 같지만, 서로 다른 개체와 위격으로 존재 합니다.

천지간에 가득 차 잇는 수 많은 인격신은 한 본체신(삼신 상제님) 아래 서로 평등한 관계에 있습니다.

단순히 한 분의 하나님이 자연과 인간을 창조하고 다스린다는 유일신관이나, 만물은 신이고 그

신들을 함께 섬긴다는 다신론은 모두 신도의 단면만을 본 것입니다.

 

원신元神과 주신主神

-원신: 천지만물을 낳은 무형의 조물주 하나님(삼신)

-주신: 만물을 다스리는 유형의 조화주 하나님(삼신 상제님)

 

인격신과 자연신

-인격신: 인간이 죽어서 하늘에 올라가 태어난 인격적인 영채

-자연신: 인간의 모습이 아닌, 다른 형상을 갖고 있는 온갖 신들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최고신(원신一神)한 분을 중심으로 수많은 신(다신多神)이 존재 합니다.

-근본은 같지만, 서로 다른 개체와 위격으로 존재 합니다.

천지간에 가득 차 잇는 수 많은 인격신은 한 본체신(삼신 상제님) 아래 서로 평등한 관계에 있습니다.

단순히 한 분의 하나님이 자연과 인간을 창조하고 다스린다는 유일신관이나, 만물은 신이고 그

신들을 함께 섬긴다는 다신론은 모두 신도의 단면만을 본 것입니다.

 

 

그럼 삼신 상제님에 대해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삼신 얼핏 들으면 "상제가 셋?"으로 이해 할수도 있습니다,

 

 

삼신(三神)으로 불리어 온 의미는 하나이면서 셋으로 작용하는 천지인 셋을(삼계)

주재하여 통치하시는 우주의 유일상제를 말합니다.

삼신상제님이란 말은 우주의 주재자인 상제님이 세 분이라는 뜻이 아니라,

우주조화의 본체가 3수의 창조원리로 변화 작용한다는 심오한 이치를 나타낸 것잊니다.

이것이 우리민족의 삼일심법 (三一心法)의 민족정신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우리 민족이 3이라는 숫자와 깊은 인연을 느끼는 거은 바로 우주의 근본을 꿰뚫어 본 삼신사상으로 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동양의 하나님 문화 천제, 삼신과 상제님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yUOEbrdePM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5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6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62)

 

증산상제님이 가르쳐 주신 신관의 총 결론은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이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재신(主宰神)을 바르게 깨닫는 것이다.

이것이 신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몰수 있는 깨달음의 열쇠이다.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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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미드니오니 2019.07.0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일심법, 삼위일체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는 종교관이군요.

  2. T. Juli 2019.07.0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격신에 대하여 알게 되네요

  3. *저녁노을* 2019.07.0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으니..
    잘 보고갑니다.^^

  4. 맨날맨날 2019.07.08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공감꾹~~

  5. 버블프라이스 2019.07.09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일원적 다신관에서 최고신 한 분을 중심으로 수많은 신 이 존재 하는군요? 내용 잘 읽고 갑니다^^

  6. 청결원 2019.07.09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9.07.09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원적 다신관에 대해 조금 알아갑니다.^^

  8. 봉리브르 2019.07.09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잎 하나에도 신이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9. pennpenn 2019.07.0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겠지요.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0. kangdante 2019.07.09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원적 다신관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11. 휴식같은 친구 2019.07.1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신이 우주를 창조하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