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대순진리회의 한계를 절감하고 갈구해 오던 신앙임을 깊이 느끼며.장OO(남, 60) /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

대순진리회의 한계를 절감하고 갈구해 오던 신앙임을 깊이 느끼며.장OO(남, 60) /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

갈구해 오던 신앙임을 깊이 느끼며 대순진리회의 한계를 절감하고

 

장OO(남, 60) / 안산상록수도장| 151년 음력 8월 입도



저는 1985년 육군 소위로 임관해 풍운의 꿈을 안고 직업군인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원대했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2007년 소령으로 전역하였습니다. 자존심의 상처를 내려놓지 못한 채 절치부심하던 중 예비군 지휘관 임용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동년 7월에 임용돼 11년간 예비군 지휘관 생활을 하던 중 군 전역 직후부터 마음에 두었던 사업을 시작할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자타가 인정하는 황금 보직을 마다한 채 정년을 3년여 앞둔 2018년 명예퇴직을 하고 현재 하고 있는 청소 및 소독업을 창업하여 현재까지 꾸려 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이 그러하듯 그리 녹록지 않은 사업임을 절감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궁금증이 증폭하던 중 우연찮게 사무실 벽에 붙은 사주팔자 광고를 보고 전화를 해 찾아간 곳이 제가 얼마 전까지 몸담았던 대순진리회 연락소였습니다. 조상에 대한 치성이 필요하다는 연락소 책임자의 권유에 따라 넉넉하지 않은 경제 사정에도 어렵게 치성금을 마련해 치성을 올려드렸습니다. 다음 날부터 연락소를 찾아 주문을 암송하기 시작했고 연락소를 찾지 못하거나여건이 안 되는 날에는 사무실이나 차량 안에서라도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주송했습니다. 환갑이 다 되도록 뚜렷한 종교 활동을 해 본적이 없었던 저로서는 남은 생을 믿음을 갖고 정성껏 기도해서 사업에도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일심을 다해 신앙생활을 해 왔으나 상제님의 무극대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에 대순진리회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천지공사의 대의를 알고 충격을 받다.


과거에 출퇴근길을 오가며 건물에 걸린 증산도 간판을 보고 한번 방문해서 상담을 해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예비군 지휘관재직 시 증산도 사무실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천지개벽』 책자를 전해 주셨던 인천구월도장 양승진 도생님께전화를 드렸고, 양 도생님을 통해 안산상록수도장 박 수호사님을 소개받고 증산도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박 수호사님으로부터 자상한 상담을 받으며, 저는 그동안 갈구하던 신앙임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입도를 결심했습니다. 2021년 8월 3일부터 수호사님 지도하에 21일간 입도를 위한 정성수행을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증산도 진리와 천하사 신앙을 바탕으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강의를 해 주셨던 수호사님의 8관법 교육을 마무리 하고서 입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8관법 교육을 통해 원시반본의 이념과 민족적 자긍심을 실감했고, 상제님께서 상생의 새 세상을 열어 놓으신천지공사를 공부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8관법 교육을 통해 민족의 뿌리와 조상의 뿌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깨우쳤고,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 상극 세상을 마무리 지으시고 상생의 후천개벽 세상을 열어 놓으신천지공사를 공부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높은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호사님의 지도를 바탕으로 일심으로 수행하고 도전 공부도 열심히 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후천개벽의 불가피성을 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증산도에 입도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수행과 포교 그리고 진리 공부의 3박자를 갖춘 구도의 길을 걷겠습니다. ◎

 

 

증산도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생존의 비밀, 천지성공 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생존의 비밀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북두협객 010-9659-9576으로 문자 주십시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