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허리통증치료와 신비로운 영적 체험을 한 2개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몇일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많이 아파서 똑바로 펴고 앉지도 못하고. 앉았다 일어날 때 너무 아프고요.
오늘 아침에 청수 모시면서 기도를 드렸는데요.
제가 오늘은 태을주 도공할 때 허리 낫게 해주십사 기도를 하면서 증산도 도장에 왔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허리가 뭔가가 조여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한참 하는데 아래로 묵직하게 빠져나가는 것처럼,
변 볼 때 힘이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허리가 제가 몸을 옆으로 틀면서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이제 됐구나.' 눈물이 쏟아져서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저도 일어나서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도공을 했습니다.
두번째 태을주 도공수행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희미하게 누르스름하게 앞이 보이더니 차차로 넓게 변하면서 빛이 반짝였어요.
그러더니 앞에 동전이 있는데 빛이 나는데 수십 개가 떳다가 앉았다가 하더라고요.
어제 태을궁 철야수행을 하는데 실은 제가 아직도 천도식을 못하고 있어요.
항상 (천도식을 못 드렸다는) 그런 마음에 찡한게 있는데 그 날은 한 시간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할머니가 보이시는 거에요.
모습은 어둡거나 그렇진 않고 표정은 온화하고 밝았어요.
"그래도 너가 여기에 오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같이 따라올 수 있다." 하셨어요.
할머니께서 태을궁에 오셨는데 태을궁 성전에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 문 앞에서 성전 안을 쳐다보시시는 거에요.
할머니는 태을궁 안에도 7층 8층 다 보러 가셨나봐요.
"나한테 책을 한 권 다오." 이러시더라고요.
그 책이 도전책이잖아요. '천도식을 해드려야겠다.' 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허리통증같은 고질적인 병이 치유되기도 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뵙는 영적 체험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우주의 생명 기운을 내려받는 태을주 수행을 통해 진아眞我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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