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소속으로 8월 28일 입도하고 조상천도식을 올렸고요. 오늘 태을주 도공체험이 있다고 해서 꼭 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증산도 도문에서 유명한 태을주도공 법사님이 계신다고 해서 만사 제치고 올라왔습니다.
제 오늘 했던 체험은 증산도 도장에서 공부를 하면서 태을주 도공체험사례들을 보고 신기하기도 했고요. 기도하면서 신인합일된다는 의미를 많이 새기면서 기도를 하고 그랬는데요.
오늘 체험은 처음에 태을주 도공을 시작할 때 다리가 굉장히 저렸어요. 다리가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저려서. 아까 법사님 말씀대로 기를 좀 모아서 양 손으로 다리를 문지르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리에서 저린 것이 가시면서 어떤 느낌이 드냐. 까스활명수 먹는 시원한 그런 맛 있잖아요. 다리에서 그런 맛을 느낄 정도로 했고요.
다리를 펴고 태을주 도공을 했었는데. 다리가 시원해져서 다시 오므리고 하니까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허리를 움직이니까 허리에서 돌덩이같은 느낌이 들고.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조금씩 허리와 양쪽 다리가 전체적으로 시원해졌습니다. 에어컨 바람 들어오듯이 아주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증산도 입도한지도 얼마 안 되었고,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상제님 진리 속에서 도공을 통해서 아까 법사님 말씀처럼 참 진리를 열 수 있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포옥암도장 정00도생님처럼 아픈 곳을 타공하여 치유하는 사례가 숱하게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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