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오치도장 박OO도생님의 태을주 도공체험 사례
- 태을주 도공으로 출산 후 틀어진 골반교정을 하다 -
오늘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감당못할 힘을 느낄 정도로
정말 기운이 크고 너무 좋았던게 있었고요.
그 중에 별 안에 내부에 불덩이가 타오르는 별에
터져버리려고 하는 커다란 불덩이를 순간적으로
보기도 하면서 정말 태을주 도공기운이 크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골반이 애기 둘 가지면서 심하게 틀어졌는데요.
셋째 낳으면서는 진짜 치료를 받아야겠구나 할 정도로
심하게 틀어졌는데 그동안 태을주 도공을 열심히 했어요.
태을주 도공을 하는 도중에 다리를 양 옆으로 하고
몸을 뒤로 눕는 금강자세를 도공을 하면서 하더라고요.
아프지도 않고. 아픈 쪽 골반을 더 올려서 늘려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도공을 신기하게 했는데. 그 자세가
평소에 그냥 하려고 하면 안돼요.
태을주 도공을 하다가 어느 순간에 골반이 맞아진거에요.
아프지도 않고 엑스레이 촬영했을 때도 골반교정된게
태을주 도공의 은혜가 이렇게 크구나 생각했고요.
지금도 태을주 도공에 몰입이 되면 기운이 너무 커서
내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구나 그런걸 느껴요.
제가 증산도 신앙을 만나면서 묵은 때를 아직 다
벗겨내지 못했구나 하면서 내려주시는 기운은 큰데
내려오는 기운 모든 기운을 다 받아서 폭발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출산 후 뒤틀린 골반교정을 하게된
신비한 체험을 한 증산도 광주오치도장 도생님의
체험사례였습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대변혁기에
내가 살고 남도 살리는 태을주 법방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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