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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미륵불상 발밑에 00가 있다?

진표율사가 세운 미륵불상의 비밀을 파헤치다 1편

 

 

 

 

통일신라 시대. 당시 한국에 뛰어난 스님인 진표율사가 있었습니다. 진표율사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고행하는 중 미륵불을 친견하게 되죠. 이후 미륵불의 가르침과 강세 소식을 세상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고군분투 하셨는데요. 그 과정에서 일어난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0년 전, 구도자의 참된 표상이신 진표율사가 망신참법 수행후 미륵불을 친견할 당시 입니다. 장차 앞으로 이 세상에 대환란이 닥칠 것을 알았던 진표율사께선 이 세상을 구원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 으로 미륵불의 강세를 염원하셨어요. 또한 자신도 미륵불의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하였습니다. 진표율사의 지극한 정성과 염원으로 미륵불께서는 이 세상에 강세하신 것을 약속하시며, 당신의 모습 그대로 불상을 건립하는 계시를 내려 주시는데요. 이에 감복한 진표율사는 불상을 조성하시기 위해 일곱 두락이나 되는 논을 메우는 공사를 착수하게 됩니다. 당시 일 두락이 현재 150평에서 300평이라니 엄청 크죠. 그 자리에는 용소라는 연못이 있었는데. 아무리 흙으로 메우고 메워도 메워지지 않았다고 해요. 메워 두면 이튿 날에 파헤쳐져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게 고심을 하던 도중 진표율사는 숱으로 연못을 메우는 계시를 받게 되었어요.

그 후 진표율사는 도술로서 전북 일곱 군에 눈병을 퍼트린 다음 연못에 숯을 한 지게 부은 후 그 물에 눈을 씻으면 병이 낮게 된다 는 소문을 퍼트렸습니다. 그들의 병을 치유해주며 마침내 연못을 메운 진표는 중심부의 연꽃을 조각 연화대를 세워, 그 위에 불상을 건립하려고 하였어요. 그러나 또 무슨 조화 인지 기이하고, 무섭게도 엄청 커다란 연대가, 하룻밤 사이에 20m 멀리 나가 떨어졌다고 해요. 그러던 중, 다시 하늘에서 계시가 내려옵니다. 바로 밑 없는 시루를 걸고 그 위에 미륵 불상을 조상하라 메시지 였어요. 밑 없는 시루인, 하나의 철수미좌를 걸고, 그 위에 나무를 우물 정자로 받친 후 33척 큰 미륵 불상을 세웠어요.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금 미륵불상이 전라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표율사가 세운 금불 은 안타깝게도 정유재란 때 불 다 소실되었고, 1627년 수문 대사가 36척의 목불을 세우게 돼요. 그러나이 목불 마저도 1934년에 다시 소실되고 말죠. 이후 김수곤 거사가 1938년에 석고로 39척 높이에 토불을 세우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산사 미륵불은 총 세 번에 걸쳐 그 상이 변하였고, 조성할 때 마다 3척씩 높아졌다고 전해집니다.

 

우리는 이 금산사 미륵불 조성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금불 목불 토불, 총 세 번에 걸쳐 불쌍이 세워지게 되는데요. 여기에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세상의 발전 과정에 따른 오행의 상극 원리 금극목에서  목극토 하는 이치가 담겨 있다는 것이죠.  금불로 시작되어, 다음 순서인 목불과 토불로 불상이 중건 됨은 총 세번에 걸쳐 미륵불의 도법이 상극의 이치로 발전하며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점점 도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3척씩 높게 불상이 조성된 점 또한 미륵불의 도법이 세 번에 걸쳐 이루어질 것을 예고했다고 볼 수 있어요. 이는 석가모니가 이야기하는 말법의 큰 겁액기에 도솔천에 천주로 계신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의 인간으로 내려오신다. 3회의 설법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용화낙원의 새 세상을 여니 너희들은 마땅히 미륵 부처님께 귀의하라는 내용과 상통하기도 해요.

대체, 미륵불은 누구일까요,그 의문을  해소할 답은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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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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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결을 통해서 본 미래예언(한민족의 비기1)
 

 

<< 설총의 미륵부처님 강세 대예언>>

 

원효대사의 아들인 설총은 신라 때 일곱 성인[七聖]의 한 사람이었으며,
우주의 한소식을 들은 인물입니다.
그는 미륵존불께서 조선 말기에 이 땅에 강세하시리라는
구원의 소식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설총결』)

 

 


1. 미륵불은 조선 말기에 출세하신다
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漢陽之運過去際에 龍華世尊末代來라?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그는 인류를 건져 새 시대의 새 문명을 이룩할
미륵부처님의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이 조선민족에서 출세할 것을 위와 같이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미륵존불은 여자 성씨로 오신다
인류 성씨의 조상이 여자 성씨에 뿌리를 두고,
여자 성씨에서 다시 새로운 시원이 이루어지니,

이는 태초부터 우주정신으로
천도의 운수가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
(根於女姓成於女하니 天道固然萬古心이라.)

이는 후천이 곤도(坤道)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세계구원의 인사 비밀을 태초에 이미 예정된
우주 자연정신의 시종(始終)의 동일성 원리를 통해 밝혀주고 입니다.

성씨 중에 여(女)가 들어가는 한자는 安씨와 姜씨가 유일합니다.


3. 후천 낙원문명세계의 중심은 간방의 태전이다
간방(한국)의 태전은 용화 낙원의 중심지라.
세계만국(36궁)이 그 은혜를 조회하리라.

(艮地太田龍華園에 三十六宮皆朝恩이라.)
○태전(太田)은 대전(大田)의 본래 옛 지명.
미륵존불의 용화 낙원세계의 수도는 조선의 태전이라고 한다.

4.미륵불은 세계낙원의 대업을 백년 전에 내려와 준비하신다
(百年後事百年前하니 先聞牛聲道不通이라.)
백년 후의 일을 백년 전에 와서 집행하시니,
먼저 믿는 자들이
소울음 소리
는 들었으나
도는 통하지 못하리라

 

 


5.늦게 믿는 자들의 신앙자세는 극히 게으르다
(前步至急後步緩하니 時劃方寸緩步何오.)
먼저 믿는 자들의 걸음걸이는 지극히 급하였건만,
늦게 믿는 자들의 걸음은 어이 그리 더딘고.

남은 개벽의 시간 방촌에 불과하건만
게으른 신앙의 발걸음은 어찌할 것인고.

6.인도(人道)는 끊어지고 창생들은 제 죄로 다 죽는다
背恩亡德無義兮여 君師之道何處歸오?
無禮無義人道絶하니 可憐蒼生自盡滅이라.
배은망덕하고 의리 없음이여, 군사부의 도는 다 어디로 갔는고.
예절도 의리도 없이 인륜의 도가 다 끊어졌도다.
아, 가련토다. 창생들이여!
모두 제 죄로 멸망당하는구나!
(『설총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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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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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결론 총정리, 미륵부처님께 귀의하라. 그분은 동방땅에 오신다.

 

오늘은 불교의 결론 총정리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증산도의 종도사님인 안경전 종도사님의 강의를 바탕으로 설명 드리도록 할께요.

 

불교는 3천년전 인도 석가족의 왕자 고오타마 싯타르타가 29세에

도를 찾아 출가하여 6년의 수행끝에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불교의 결론은 "새로운 부처님이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미륵님에 대한 구도의 모델이 선재동자인데

화엄경에 보면 선재동자가 스승을 찾다가 마지막에

미륵님을 만나게 됩니다.

 

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 제 78-79권을 보면  

미륵부처님께서 선재동자에게 우주의 조화세계를 보여주십니다.

영원한 불교 구도자의 상징

선재동자가 해탈한 경계는 미래의 부처 미륵님의

조화세계에 눈을 뜨고 득도를 하게 된 것입니다.

여당귀의하라, 도솔천의 주님, 하느님, 미륵님에게 귀의하라.

불법의 창시자인 석가부처님의 지엄한 진리명령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오시는 도솔천 천주님 하느님의 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미륵불은 병든세계,

병든자연, 병든 인간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의 병을 고치는 대의왕이십니다.

석가불께서는 외아들 라후라 뿐만아니라 대가섭, 군도발탄, 빈두로에게

미륵하생경에서

"너희는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내 법이 무너진 후에

열반에 들어라."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는데요.

마음법을 조금 닦아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우주의 이법이 바뀌고,

이것이 바로 개벽이라는 것입니다.

석가 부처님은 인도사람일까요?

석가부처의 가문은 아딧짜(Adicca(태양))족 -태양의 후예라고 불림

아내 야수다비는 코리야(Koliya족)->코리족:동방광명 환족의 일원 

석가부처님의 혈통은 동방의 외부에서 온 귀화민이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는 남방불교를 보시면 상투를 튼 불상들을 쉽게 보실 수기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상투를 튼 불상들이 없죠.

불교에서는 미륵불에 대한 역사 왜곡이 있습니다.

석가불은 본래 도솔천의 호명보살로 있다가 지상에 내려와 부처가 되었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했는데요.

불교에서 미륵은 원래 보살이고 석가의 제자로 왜곡이 되어 있습니다.

미륵은 56억7천만년 후에 오신다고 말하는데

8만 4천세설 등 미륵의 출세에 대한 잘못된 병폐라고 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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