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최후의 빙하' 붕괴…기상학계 "기후변화 극적 장면" -밀란코비치이론
최근 북극의 최후의 빙하가 붕괴되어 기후변화의 극적장면이라는 전문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영상을 한번 보시죠.
JTBC 2018.08.22
관련영상 : https://youtu.be/f3W7zWKE55c
<위 사진은 뉴스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가장 두꺼운 '최후의 빙하' 무너져…기상학자들 이례적으로 "무섭다"고 말해 ...(중략)~
빙하 전문가 "2030년 북극 얼음 사라진다..이젠 늦었다". 2018.08.24
관련영상 : https://news.v.daum.net/v/20180824093901849
*수만 년된 '최후의 빙하' 마저 녹아..
*"북극 빙하 면적의 25%만 남았다"
*제트기류 약화 → 예측불가 이상기후
*"'제로 에미션'으로도 이미 역부족"
◇ 김현정> 그게 언제쯤이에요? 북극에 얼음이 없는 그날?
◇ 김백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약 2030년 정도 근방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중략)~
지구온난화는 현재 인류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가 단지 인간이 환경을 오염시켰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일까요?
아닙니다. 사실은 빙하기는 주기적으로 지구상에 나타나왔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경험하지 못해, 모를 뿐이죠.
<<10만년 ~ 14만년 사이 주기를 갖는 빙하기 주기>>
‘129,600년’으로 운행하는 우주 1년의 주기를 현대 과학에서는 ‘빙하기 주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에서는 ‘지구에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약 10만년 ~ 14만년 사이의 주기로 주기적으로 온다’
고 설명합니다.
이것이 바로 밀란코비치의 ‘빙하기 주기’ 이론입니다.
약 10만년 ~ 14만년 사이의 주기를 갖는다는 빙하기 이론은
‘우주 1년’의 ‘시간의 주기성’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빙하기 주기에서 더운 ‘간빙기’와 추운 ‘빙하기’가 지속적으로 반복 된다는 이론입니다.
우주 1년이 ‘사계절’이라는 ‘계절성’을 띈다는 것을 과학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지구의 1년에서 30을 곱한 30년이 ‘우주의 1시간’이 되고, 이 우주의 1시간(30년)이 12시간 모여 ‘우주의 하루’가 됩니다. 그러니 ‘우주의 하루’는 지구의 시간으로 ‘360년’이 됩니다. 우주의 하루가 다시 30일 모이면 ‘우주의 한 달’이 되고, 지구의 시간으로 ‘10,800년’이 됩니다. 우주의 한 달이 12달이 모이면 ‘우주의 1년’이 됩니다.
이렇게 되어 우주의 1년이 (지구년으로 말하면) ‘129,600년’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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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도 우리와 같이 1년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빙하기가 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으신가요?
아래 영상을 통해 우주1년 12만 9600년에 대한 근거를 찾아보세요^^ (밀란코비치 이론 관련 영상)
관련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61Qr59-ZJ8&t=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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