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자가치유사례 - 태을주 도공수행으로 관절염을 치유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자가치유한 사례 1 - 어머니의 관절염을 신유로 치유해드림

증산도에 입도해서 집에서 청수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꾸준히 했습니다.
신앙 4년 되었을때 태상종도사님께서 아픈 사람들 신유를 해주라고 기운을 주셨었는데요.
당시 저희 어머님이 한평생 관절염으로 26년 정도를 제대로 걷지도 못하시고 걸음걸이를 힘들어하셨습니다.
당시에 형과 제 아내와 함께 신유를 해서 어머니의 관절염을 고쳐드린 적이 있습니다.
신유해드리기 전에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내 이 관절염 26년 동안 고칠 수 없었는데
고치면 입도한다." 라고 하셨었습니다.

왼쪽 오른쪽 중에 어느쪽이 더 아프냐고 여쭤보니 오른쪽이 아프다 하셔서 먼저 신유해드렸습니다.
10분 정도 신유하고 "어머니 한번 걸어보시죠" 하는데
어머니께서 "어?어?" 하시면서 다리를 보시고 너무 이상하신지 "왼쪽도 해봐라" 하시더군요.
왼쪽도 해드렸더니 그 다음부터는 자주 저희를 부르셔서 신유해달라고 너무 좋았다고
그 때 그 태을주 수행으로 신유(자가치유)받으시고 입도도 하시고 그러셨어요.

 

 

태을주 도공 수행의 원리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밝혀주심 -

도공은 천지의 자연이치를 자기 조상서부터 생활한
또 자기 체질이 간심비폐신 오장육부가 어떻게
심기가 약한 사람도 이고 간기가 쇠한 사람도 있고
비장이 약한 사람도 있고
천태만상이여.

자기가 도공을 할 때 여러가지 천태만상의 행동이 벌어진다.
춤을 추는 사람도 있고
머리 대가리를 두 손으로 두드리는 사람도 있고
뛰는 사람도 있고 뒹구는 사람도 있고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여.
그렇게만 되어져.

잘 하는 사람은 곱추가 펴질수가 있고
앉은뱅이도 일어날 수 있고
중풍환자도 고칠 수 있고.
아픈것도 여러가지
병도 몇 분동안에 한 시간 이내에 불치병도 다 고쳐질 수 있어.
거짓이 아닌 참 말이여.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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