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인생의 고민을 이야기나누다 증산도 진리를 접하다 (고양마두도장 이○○도생님 사례담)

고양마두도장 이○○ 도생님의 입도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저는 무주 구천동 하늘 아래 첫 동네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는데요. 어른 공경과 조상 숭배 등 유교사상이 강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엄격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제사 모시는 일을 자랑스러운 가풍으로 여겨온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그 일을 계기로 결국 막내인 제가 맡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6년 전부터 연속된 사업부진은 생활 뿐 아니라 아예 제사를 모실 수 없을 정도가 돼 버렸습니다. 마음 한편에는 조상님에 대한 불효와 제사를 꼭 모시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지 못한 죄스러움이 늘 마음속에 짐이 되어 답답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업무 차 알게 된 유 도생님과 종종 밤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하곤 했는데요. 세상 둥글어가는 이치와 국통맥, 그리고 시사문제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속의 고민 또한 털어놓았는데요. 유 도생님은 어느 날, "여기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라는 말과 함께 다양한 증산도 진리 서적과 태상종도사님 말씀 CD를 전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위대함,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 그리고 늘 마음의 짐이었던 조상님에 대한 이야기!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도전 2편 26장)
증산도 진리 서적을 통해 접한 상제님 말씀은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았습니다. 

 

  그 이후, 증산도 진리를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증산도 고양마두도장을 방문했는데요. 수호사님과 신앙상담을 마친 후 시작한 21일 태을주 정성수행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아팠던 왼쪽 어깨가 언제 그랬냐는 듯 완치되었기 때문이죠. 

 

  신비한 체험은 계속 이어졌는데요. '지역합동 도공의 날'에는 하얀 두루마기를 입은 조상님들이 고향 산소에 서 계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향 산소에 서 계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양력 8월 15일 참석한 태을궁 상제님 어천치성! '도전성구 암송대회' 시간이 되자,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는데요.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있는 자신이 한없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어천치성을 다녀온 이후, 입도식을 올리면서 상제님을 모시는 신앙인이 되었는데요. 


"거짓말하지 마라."
"동네 어른들을 만날 때마다 인사해라."
"형제들과 우애 있게 지내라."
"땀 흘려 일한 대가만 가져라."
"조상제사를 잘 모셔라."


그동안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물려주신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온 자신을 반성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하나하나 실천하려고 하는데요. 인류구원과 상생의 참 진리, 증산도 진리 또한 열심히 공부해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는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삶에 대한 고민들을 가슴에 묻은 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 증산도 진리를 공부해봐요^^  010-9659-9576 (운영진 전화)로 간단히 문자 남겨주시면 가까운 도장을 함께 방문하거나, 궁금했던 분야의 증산도 진리도서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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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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