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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3-3] 사상체질 사계절의 근본 이치-오행(성질과 상생 상극)3오행숫자와 상극 상생

 

지난번 시간에

http://youth.jsd.or.kr/?c=150/155/167&uid=2909
오행을 배웠는데 오행의 숫자를 알려드리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 오행의 숫자를 붙이고서~

상생 상극으로 들어가도록 해봐요.^^

 

- 우선 숫자를 한 번 붙여볼까요~!

 

 

- 수기운에서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 1(일:一)이 됩니다.

 

- 수기운은 목의 기운인 8(팔:八)을 아직 올라오지 못하게 응축시켜

솥뚜껑 같은것으로

누르고 있는 모양인 6(육:六)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 생명의 근원인 수기운1(일:一)과 상극인

화기운은 당연히 2(이:二)가 되겠죠?ㅎㅎ

 

- 그리고 화기운은 땅을 뚫고 나온 싹에 땅 아래(검은색 선) 뿌리가 발달한 모양!

위 그림의 콩나물처럼 7(칠:七)의 모양이 비슷하죠~!^^

 

 

- 모든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음양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수1(일:一)과 화2(이:二)가 합쳐진 목기운 3(삼:三)이 되고 ~


- 목기운 8은 응축되어 눌려져 있던

8(팔:八)이 탈출해서 튀어나오는 모양입니다.

 

- 금기운의 4(사:四)는

목기운인 8(팔:八)이 올라오지 못하게 울타리를 쳐서 가둬둔 모양이죠.

 

- 금기운의 9(구:九)는 콩나물처럼 구불렁하게

자라서 올라오는 기운을 더이상 올라오지 못하게

쳐버리는 기운(검은 사선)의 모양입니다.

 

 

- 토기운은 중앙 중수인 5(오:五)와 10(십:十)!

 

======================

 

오행의 숫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젠~

상생과 상극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자~

아래의 그림을 중심으로 큰 틀을 생각하면서

상생(연두색 화살표들)과 상극(보라색 화살표) 을 보면

이해가 더 쉬울거라 생각해요~!^^

 

 

- 설명이 아래로 내려가더라도

이 그림을 중간 중간에 한번씩 보면서

방위와 계절을 한번씩 체크해봐야~ 그림과 이치를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 그럼 상생부터 한번 들어가봐요~!^^

 

- 동양철학에서는 금생수라고 읽어요.^^

쇠(금:金)가 물(수:水)를 살려준다?

 

-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등

금속성 물질이 물에 이온으로 녹아 있으면

미네랄 워터로 물이 좋아지고 살아나게 됩니다.^^

 

-동양철학에서는 수생목이라고 읽어요.^^

물(수:水)이 나무(목:木)를 살려준다~!

 

- 나무가 물먹고 자라는 것!

이건 유치원생도 아는 이치지요.

 

 

-동양철학에서는 목생화라고 읽어요.^^

나무(목:木)가 불(화:火)을 살려줍니다.

 

 

- 계속 너무 쉽지요~?

그럼 다음에 나오는 것 한 번 맞춰보세요~!

 

- 동양철학에서는 화생토라고 읽어요.^^

불(화:火)이 흙(토:土)을 살려준다고요?

 

 

- 혹시 시골 논에 불질러서 태우는 것 보신 적 있나요~?

 

이렇게 논에 불을 지르면 병충해도 예방하고~

토질도 좋아져서~~ 작물들이 잘자라게 해줘요~!

 

도시에 살아서 이런 것들을 잘 보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동양철학에서는 토생금이라고 읽어요.^^

흙(토:土)이 쇠(금:金)을 살려준다고요~?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요?

 

 

-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실험 물체주머니가 있었는데~

그 안에 자석이 있었어요.

 

그 자석으로 실험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흙속에 자석을 넣어

자석을 돌려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자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내 깨끗했던 자석에 회색과 검정색의 중간쯤 색으로 된 물질들이

붙어서 올라왔어요. 그 물질들이 무엇인지는 다들 짐작하시겠죠?

 

그때는 그게 뭔지 모르고 더러워서 막 떼어냈는데~

선생님께서 그게 쇳가루라고 하셨어요.^^

 

그때 흙 속에서 쇠가 나온다는 것을 알았고

그 때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 여기까지 상생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어때요~ 상생, 생각보다 쉽죠?

 

- 이제는 상극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불(화:火)과 쇠(금:金)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ㅎㅎ

 

쇠(금:金)가 불(화:火)에 녹아서 쇠(금:金)가 자기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살아가기가 힘들어지죠. 그것이 바로 상극입니다.

 

이것을 동양철학에서는 화극금이라고 해요!

 

====================

여기까지 상생과 상극을 함께 여행해 봤어요~!^^

 

다음엔 이 상생과 상극이
http://youth.jsd.or.kr/?c=150/155/167&uid=2928

나의 하루,일년,일생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함께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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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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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 사상체질 사계절의 근본 이치-오행(성질과 상생 상극)2

 

지난 시간에

http://youth.jsd.or.kr/?c=150/155/167&uid=2907

사상과 오행을 언급 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은 오행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

 

-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쭉~뻣어 올라오는 기운(직향성)라고 해요~

- 보통 에 새싹들이 파릇파릇하게(청색)~

아지랑이 올라오듯이

그 딱딱한 땅을 뚫고 올라와요.

그래서 봄을 스프링이라고 하나봐요~!^^어원을 생각해보면 재미있지요.

지금이 딱 목기운이 충만한 계절 봄이죠.

 

======================

 

-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산을 위주로 하는 기운(산포성)을 가진 기운을 화(火)라고 해요~

- 보통 여름에 자라난 새싹들이

잎사귀를 무성하게 드러내(적색)

하늘을 뒤덮는 나무로 자라듯이 분열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

======================

 

-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음인 것 같기도 하고~

양인 것 같기도 한~(중화성)을 가진 기운을  라고 해요~

- 보통 각각의 계절에서 다음 계절로

넘어갈 때 중재를 해서 잘 넘겨주는 역할을 해요~!

그 중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토의 기운이 가장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늦여름가장 크게 작용을 해요~!^^

 

- 지구가 우주에서는 유일하게 토(곤:坤)의 덕성

가지고 있어서 모든 기운들을 포용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생물들이 지구에 많이 살고 있어요~!^^

그리고 토는 조화를 상징하기에 동물은 도깨비가 됩니다.

 이건 모르는 분들이 많았을 거에요.

 

=====================

 

-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열하던 기운을 내려 싸서

포장 하는 기운(견렴성)을 가진 기운을 오행에서는 이라고 해요~

- 아래 ""의 그림표 처럼

무성하게 컸던 모든 기운을(흰색 화살표)

올라가지 못하게 3번이나 차단을 해서(까만 일직선)

덮어씌워버리는 거죠~!(까만지붕)

그렇게 수렴을 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ㅎㅎ

 

- 우리 몸에서도 뜨거운 심장폐가 지붕처럼 덮고 있고~

소장대장이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어요~!

폐,대장은 오장육부에서 금의 기운을 잘 보여주는 장부와 장기죠.

그래서 소우주라고 하는 인간과

자연이법인 우주변화하는 이법이 맞물려 돌아가니

동양철학은 더 신비스러워요~!^^

 

 

======================

 

-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양기운을 완전히 수장을 시켜

하나의 점으로 모이게 하는 통일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기운,

것을 오행에서는 라고 해요~!

-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색을 다 섞으면

무슨 색이 되는지 아세요~?

바로 검은색!!

- 검은색은 모든 색을

응축해서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편할 거예요.^^

 

 

 

- 오행에 대해서 주위 사물로 간단히 설명해 드릴께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물이 올라오는 분수를 보면

고여 있는 물이(水)

분출을 하는 힘이 (木)

일정 높이에 올라가면 힘이 적어 퍼지게 되면서(火)

그 힘 마저도 없어지게 되면 되돌아내려오게되며(金)

이 모든 것을 잡아 돌리는 힘인 모터는 토(土)가 됩니다.

 

이와같이 오행의 기운은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까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인 것이죠.

- 오행에 대해서도 하나씩 살펴 봤는데 잘 이해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음양오행의 기초를 튼튼히 알아야

어떻게 성공하는지 이치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기때문에

너무 쉬워도 하나씩 소화 시키며 가고 있어요~!

 

- 다음엔 오행의 상생과 상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이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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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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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 사상체질 사계절의 근본 이치-오행(성질과 상생 상극)1사상

우주의 변화 모습은 크게 보면 음양이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관찰 해 보면 오행으로 전개됩니다.

 

음양을 쪼개어 보면 뭐가 나올까요?ㅎㅎ

엉뚱한 것 같지만 한 번 쪼개어 볼께요~!ㅎㅎ

 

- 먼저 양을 쪼개어 보면~

이 세상은 모든게 음양이라서

 

원래 양이니까 양을 바탕으로

그것을 쪼개니까 거기서 음양이 또 나와요~

 

양을 바탕으로 양이 나와서

양중의 양, 순수한 양인 태양이 되고~

양을 바탕으로 음이 나와서

양중의 음이라 음이작아요. 소음이 됩니다.

음도 틀이 똑같아요~!^^ㅎㅎ

원래 음이니까 음을 바탕으로

그것을 쪼개니까 거기서 음양이 또 나와요~

 

음을 바탕으로 양이 나와서

음중의 양, 양이 작겠죠? 소양이 되고~

음을 바탕으로 음이 나와서

음중의 음이라 순수한 음이되어 태음이 됩니다.

 

이게 자연의 이법이자 동양 역철학에서 사상이라 부릅니다~!

사상체질 사계절의 근본 이치

-오행(성질과 상생 상극)1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상은  음양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 사상의 자연이법으로

계절(사시:四時)이 작용을 하고~

한의원에서 말하는

상체질이 여기서 나옵니다.

한의원에서 말하는 사상체질은~  4가지 체질에 따라서 각각 장기나 장부의 크기가

체질별로 조금씩 차이 나서 거기에 따라 체형과 성품과 행동양식이

조금씩 차이가 있게 태어납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약을 지을 때도 체질을 감별해서

체질에 따라 작은 장기나 장부 기운을 돋우는 약을 쓰고~

큰 장기나 장부 기운을 깎는 약을 써서

몸이 균형을 유지해서 몸에 활력을 되찾아 병을 다스리게 하는 자연법을 씁니다.

정확하게 감별을 받아 봐야 알겠지만

재미 삼아서 한 번 사진을 통해 사상체질에 대해서 알아 보세요~!ㅎㅎ

 상제님께서 사의(4가지 옳은 것)를 쓰셔서

무위이화(하는 것 없이 저절로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자연의 이법인 동양 철학이

상제님 도전말씀과 만나니 더욱 신기하죠~?^^

 

이처럼 음양에서 사상까지 여행을 했어요~!

 

그런데 참 이상한 게 음양을 쪼개서

사상을 만들어 놨는데~  이상하게 거기서 뭐 하나가 튀어 나옵니다.

그게 뭘까요~?ㅎㅎ

+ (플러스:양)도 아니고 - (마이너스:음)도 아닌  土(토)가 갑자기 생겨나서 나오는 거에요~!

 

이렇게 해서 5행(목화토금수)이 나오게 됩니다. 신기하지요?

 

그럼 다음시간엔 오행으로 다시 만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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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공부(신관)1.척신의 보복과 원한에 대하여.

 

“척신“이란 단어만 들어도 무서운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귀신 얘기가 잘 나옵니다.

거기서도 원한을 맺고 죽은 귀신이 나와 “나의 한이 구천에 사무쳐 이생을 떠돌면서 너희 가족을 몰살시키겠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품은 원한의 고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증폭됩니다.

여기서 증오심이 생기고, 보복의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한 글자로 척 이라 합니다. 남에게 원한을 맺게 하여 그 사람과 원수지간이 되는 것을

“척 짓는다”고 합니다.

그 한 사례로 역사 얘기를 할까 합니다.

 

http://cafe39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gpHU&fldid=H2nR&datanum=62&openArticle=true&docid=gpHUH2nR6220080811203018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원한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원한    소개하는 두 편의 이야기는 단순한 상상력의 소산이 아니다. 비록 일부분은 첨삭되었을지라도 내용의 대부분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이야기를 ..

cafe397.daum.net

조선조 수양대군이 어린조카 단종을 내쫓고 왕이 돼서는, 사약을 내려 단종을 죽이고 시신은 강원도

영월 강변에 버리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 왕후가 세조가 졸고 있을 때 꿈결에 나타나, “에이 나쁜 놈, 더러운 놈!” 하면서 침을 뱉어 버립니다.

그 뒤로 세조는 그 침 맞은 자리에 피부병이 생겨서 평생을 앓다가 죽습니다.

그리고 당시 세조를 도와 모사를 한 한명회도 뒤끝이 안 좋았습니다.

한명회는 제 딸을 왕후 만드는 일에 평생을 애쓰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딸들 가운데 조선 제8대 왕인 예종의 원비가 된 장순왕후는 자식 하나 낳고 젊은 나이에 요절했고, 그 다음 왕인 성종의 왕비가 된 공혜 왕후도 자식 하나 없이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한명회의 동생도 29세에 요절해 버렸습니다. 모두 척이 발동해서 신명이 잡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선천의 역사는 피의 역사, 보복의 역사, 저주의역사, 악척의 역사였습니다.

 

이렇게 척신의보복은 원과 한이 맺혀 있으면 누구나 그 한을 풀고 원을 갚으려고 합니다.

잠깐 “원과 한” 뜻을 한번 보겠습니다.

 

원(寃): 토끼가 철장에 갇혀서 옴짝 달싹 못하는 모습을 형상한 것이다.

외부로부터 일방적으로 당함으로 느끼는 원통함을 말합니다.

원은 남에게 일방적으로 당해서 가슴이 아픈 것이며, 개별적인 정서로서 개인의 삶과 환경에 따라

내용이 다양 합니다.

 

한(恨): 마음을 뜻하며 내적인 것으로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생기며 인생의 본질적인 문제,

근본 과제 때문에 가슴에 나름대로 한이 맺히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부모가 일찍 돌아가셔서 영혼에 상처가 생겼다면, 그것이 한이 됩니다.

인간이 성숙해 나가는 과정에서 입은 상처가 축적되어 맺힌 것이 한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AxbsMWWMs

척신이란 원한을 갚기 위해 가해자나 후손에게 살기(殺氣)를 던지는 신명을 말합니다.

척신의보복은 오직 시간 문제일 뿐, 척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생애 중에 또는 그 자손 대에 이르러

반드시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

척신의 해코지로 인해 큰 병이 들거나 비참하게 죽거나, 아니면 패가망신하는 등 재앙이 다릅니다.

 

척신의 보복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6-GofaQbew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이 없어야 잘산다. 는 말이니라.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2:103:1~3)

 

“무척 잘 산다” 에서 “무척“ 은 요즘에는 다른 것과 견줄 수 없이“ ”대단히“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런데 상제님은 이 말을 남과척이 없다. 남에게 미움 사는 게 없다. 는 의미라고 풀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원과 한의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아, 나는 좋은 집에 태어나 배부르게 잘 먹으며 즐겁게 살고, 또 사업도 잘 돌아가니, 그런 건 내가 알바 아니다.

 

원한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지 원한이 없는 인간이 어디 있냐!” 이렇게 얘기하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상극질서 속에서 파생된 인간과 신명의 원한이 “인류 역사에서 벌어지는 비극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천지 안에 가득 차 있는 원과 한을 풀어주지 않으면 새 세상을 열수가 없습니다.

지축이 서서 자연 개벽이 백 번 천 번 이루어진다고 할지라도, 현실 세계는 참혹한 원한의 불구덩이

속으로 빠져들 뿐입니다.

 

"천지의 이법을 바탕으로 해서 선천이라 하는 것은 상극이 사배했기 때문에 선천 세상에 생겨난

사람 쳐 놓고서 원억을 맺지 않고서 살다가 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왕가에서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억울하게 죽어 넘어갔다. 선천의 역사라 하는 것이 그렇게

피로 얼룩진 원한의 역사로 일관을 했다."

(태상 종도사님 말씀)

 

오늘 하루도 남을 미워했거나 남에게 마음의 상처 주는 말을 하지는 않으셨나요?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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