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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여름에서 가을 상생의 세상을 열어주신 상제님

 

<여름에서 가을 상생의 세상을 열어주신 상제님 동영상보기>

름에서 가을 상생의 세상을 열어주신 상제님

상제님은 왜 인간으로 오셔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어야만 하셨을까요?

 

 

이번동영상에서는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야 하셨던

이유를 우주변화의 이법차원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음양오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음양은 태극기에도 있듯이 음陰과, 양陽

오행은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5가지 성질, 원소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오행에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가 있습니다.

 

그럼 봄을 오행으로 바라보면 오행 중 무엇일까요?

 

봄철은 오행으로 목木 입니다. 목자의 한자를 보시다시피

땅아래에서 위로 솟구치며 생명을 탄생시키는 봄기운 입니다. 

 

 

그럼 여름은 오행중 무엇일까요?

바로 화火 입니다.

불을 바라보면 어떤가요?

위로 솟구치면서 분열합니다.

나무로 보면 지엽이 나와 분열하며 성장하는 기운을 바로

화기운, 火라고 합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것은

木 생 火

"목기운이 불기운을 생한다. "

라고 표현합니다. (Ex.나무에 불을 붙이면 활활 잘 탑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것은 둘다 陽道양도 변화로

생장, 분열을 하며 큰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갈때는

질적인 대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여름은 양기陽氣로 성장,분열을 하지만

가을은 음기陰氣로 수렴, 통일을 하기 때문에

기운이 아예 다르기 때문이죠.

 

 

이것을 오행의 변화로 말하면 여름철 화기와 가을철

금기가 충돌하여 화극금火克金이 됩니다.

 

화를 동서남북 방위로 말하자면 남쪽이 되는데

남방의 불기운이 서쪽(金기운)의 금기운을 이기게 됩니다.

 

현상적으로 보면

불火과 쇠金가 만나면 金이 녹는 것으로 비유하면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때문에 화극금 현상으로 조화가 일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질적인 대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가을개벽 상황입니다.

 

 

이때는 음양을 조화하여 통일시켜 가을로 넘어가게 하는

토土가 개입하여

화火를 받아들임으로써

 

 

화火-생生-토土

토土-생生-금金

하여 가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천지조화의 중심 土 자리에 계시는 분이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이십니다.

 

 

상제님이 우주의 여름에 화생토,토생금으로 개벽기의

다리를 놓아주시기 위해 인간세상에 직접 오신 것 입니다.

 

 

 

개벽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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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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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폭발, 일본 지진 - 예언가들과 증산도 도전으로 

바라본 일본의 미래.

 

일본의 신모에타케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이번 화산 폭발은 지난 6일 오후 2시 47분께 일본 규슈 남부 신모에다케에서 일어났습니다. 

신모에다케 화산은 미아쟈키 현과 가고시마 현에 걸쳐있는 화산인데요. 

7년 만에 분화한 신모에다케는 7일 오전까지 11차례 분화했으며, 

3000m 상공까지 화산재를 내뿜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인 10일,  전날(3200m)보다 무려 1200m 더 높은 4500m까지 분연이 치솟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신모에타케 화산은 제주도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까지 화산재 피해가 있지 않을까 우려가 많았습니다.

 

 

다행히 기류의 변화로 

 ”7일 오후부터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기류의 흐름이 남동풍에서 남서풍으로 바뀌었다“며 

”최신 기류와 화산재 확산 모델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상청에서 발표하여 우리나라엔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일본정부는 비상상황으로 지진, 화산, 쓰나미 등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일본화산폭발과 대지진의 위험은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요.

일본의 지진 전문가들도 일본 직하 대지진은 30년안에 '반드시' 발생한다. 고 입을모아 말하고 있을 만큼

일본 대륙은 현재 위태롭습니다.

 

일본은 여러차례 대지진과 화산폭발, 쓰나미로 국가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습니다.

예전  SBS에서 방영한 '대지진 경고, 지금 일본은' 이라는 다큐 동영상을 첨부려고 하니

저작권이 있어서 링크해드립니다. 꼭 시간 내셔서

한번 시청해보세요. 매우 흥미롭고도 무서운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9zBaZugZ0&t=1651s

 

증산도 도전에서 상제님께서는 개벽 전 서양과 일본의 상황에 대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일본의 미래 상황에 대해 함께 살펴볼까요?

 

[ 2편 139장 ]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4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5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6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8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9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9)  

 

일본은 불로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상제님의 이 말씀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길게 말로 설명하지않아도 위 한마디 말씀으로 개벽시기

일본이 어떤 상황인지 어렴풋이 짐작해볼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얼마나 급변하고 위중한 상황이길래 자식이 중요하지만

손목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인지 상상해보면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일본의 대지진에 대해 예언한 예언자들이 또 있습니다.

서양의 잠자는 예언가인 에드가케이시와 우리나라의 스님인 탄허스님인데요.

간단히 그분들의 예언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자는 예언가로 알려진 에드가케이시는 미국이 낳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신비의 예언자라고 평가되고 있는 인물인데요.  

구 소련의 붕괴, 케네디 대통령 암살, 경제 대공항, 루스벨트 대통령의 죽음,

2차 대전의 종결등 많은 예언을 남겼습니다.

영독으로 수많은 불치병 환자를 고쳐주기도 하였죠.

 

그는 일본의 미래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침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보통 예언가들이 예언을 할 때 모호하게  표현하는 것과는 달리 에드가케이시는 일본에

관한 부분에서는 아주 강력한 표현인 Must를 사용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본 침몰과 미국 대륙, 유럽 대륙의 일부분이 바다속으로 잠기는 것을 예언을 했는데,

바로 그 순간이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는 순간에 일어 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대해 예언한 두번째 인물로

탄허스님이 있습니다. 탄허스님은 불교계의 대표적인 학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생전에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그중에서 가중 유명한 책이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입니다.

탄허스님은 이 책을 통해 오는 인류의 미래와 한반도 그리고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남겼습니다.

탄허 스님은 증산도의 전신인 민족종교 보천교를 신앙하시던

부친 김홍규의 아들로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한반도 남북한의 통일, 그리고 일본 대지진과 침몰,

그리고 동해안 일대의 대지진과 해일에 대한 내용들을 저서를 통해 예언했습니다.

탄허스님의 모든 예언은 서양의 예언가들 처럼 점술이나 최면 상태의 예언이 아닌

주역과 정역을 바탕에둔 동양의 역철학의 원리에 근거한 다가올 세상(후천세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1년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지축이 미세하게 이동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때의 대지진으로 인해 무고한 생면들이 불과 몇 분, 몇 초만에 삶의 경계 저편으로

휩쓸려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로 미루어 볼때 지금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선다면(지축정립正立)

지구촌 곳곳에서 생각을 초월하는 대변국이 일어날 것입니다.

 

 

탄허스님의 예언을 보면, 땅속의 불기운과 지축의 정립으로 인해서

빙하가 녹고 이로 인해서 서양은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대홍수와 거대 해일등이 덥치고,

일본은 화산폭발의 충격으로 일본 열도가 바다 속으로 가라 앉는다고 합니다.

 

탄허스님은 지축정립의 순간, 엄청난 충격과 일본의 침몰로 인해서 엄청난 해일(쓰나미)가

동해안 일대를 덮치고,동해안에도 지진이 발생한다고 예언했습니다.

 

산도 도전의 상제님의 말씀으로 오늘의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1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相)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2 천지의 일은 때가 이르지 아니하면 사람이 감히 알 수 없느니라.
3 그러므로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내 일을 미리 알고자 하면 하늘이 그를 벌하느니라.
4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5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허수아비 세상

6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증산도 道典 2:33)

큰일이 나타나기 전에는 세상이 사람을 상으로써 가르칩니다.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게 되니 지혜로운 사람들은 저절로 '아 곧 큰일이 벌어지게 되는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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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학계를 장악한 대표적 두 부류가 소위 강단사학자라는 말이 있고요.

그다음 식민사학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강단은 대학 강단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교수진을 강단사학자라고 합니다.

식민사학자들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려고 거짓 역사를 치밀하게 꾸며낸 역사관으로써

이런 침략 사관을 가지고 연구하는 그런 사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강단사학을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단사학 = 식민사학 이런 공식이 성립 되어버린게 우리나의 현 주소이고 현실입니다.

 

 

그런데 식민사학자들은 일본의 자금을 지원 받아서 공부를 하고

일본에서 박사학위 받아가지고 한국에 오고 여기서 교수가 되고

이것이 10년 20년 30년 50년 이래 되다보니까

끼리끼리 같은 사람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강단사학을 다 장악해 버렸습니다.

어떻게 깨 부술 수가 없어요.

 

민족사학자 백암 박은식

 

그러면 이런 침략 사관, 식민 사관이 아니라,

우리의 주체적인 우리의 자주적인 그런 사관을 가진 역사학자들을 민족사학자들이라고 합니다.

이 역사학자들은 가만히 책들고 공부만 한게 아니라

독립운동을 하면서 일제에 잡혀가지고 감옥살이, 고문 당해가면서 역사를 연구한 분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단재 신채호 선생, 백암 박은식 선생 이런 분들입니다.

 

 

자, 그러면 역사는 사관에 따라서 역사의 내용이 좋고 나쁘고가 확확 달라집니다.

빨간 안경을 쓰고 세상 만물을 바라보면 전부 다 빨갛게 보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이렇게 되다 보니까 나라에 독립을 찾을려고 애를 쓰셨던 민족사학자들이

그렇게 굶주리고 고생하고 고문 받고 이렇게 할 때 식민사학자들은 일본에 빌붙어서 편하게 출세가도를 달렸습니다.

 

그러면 식민사학자들은 우리 독립운동을 하신 민족사학자들에 대해서 아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겠죠?

그런데 세월이 지나서 굳어지다 보니까 미안한 마음이 아니라 이제는 완전히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이렇게 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냐면

단재 신채호는 세글자로 하면 똘아이. 네글자로 하면 정신병자다. 이런 소리를 공공연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의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의 논리를 옹호하는 이들이

모임 자리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고 하는 이런게 요즘의 세태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실제로 존재했던 우리나라 역사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이러한 실존한 역사를 믿으면 정신나간 사람으로 비하하며,

일본의 식민사관을 동조하는 식민사학자들이 퍼트린 온갖 음해에 물들어

국뽕이니 환빠니 환단고기 위서니 하는게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조선 마지막 총동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일제가 패망하자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

 

요즘 보통의 한국 사람들은 일본이 왜곡해 놓은 역사만을 실제로 맞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인터넷에서 식민사학자들이 교묘히 활동하고 퍼트린 결과입니다.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에서 물러나며 말한 것과 같이 오늘 날 한국인은 일본이 만들어 놓은 대로 살아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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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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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가?-우주의 하추교역기

<우주일년 하추교역기 동영상 보기>

 

 

여러 편의 포스팅을 통해

우주일년에 대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우주일년은 우리 인간의 춘하추동과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빙하기까지

자연의 섭리대로 진행됩니다.

 

우주일년에는 자연의 섭리대로 봄, 여름에는 생장, 분열하고

가을, 겨울에는 수확하고 수렴, 통일됩니다.

우주일년의 봄, 여름을 선천

우주일년의 가을, 겨울을 후천이라고 합니다.

 

 

우주일년 12만 9600년 중 전반기 6만 4천 8백년은 선천이고,

후반기 6만 4천 800년은 후천이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선 후천과는 달리

인간의 문명의 선 후천 시간대도 있습니다.

문명의 선, 후천 시간은

봄에서 여름철까지 선천 5만년

가을에서 겨울까지 후천 5만년이 됩니다.

 

우주는 선천동안 인류를 키우고,

문화를 발전시킵니다.

문명의 봄은 인류문화의 태동기(천존시대,신교문화),

문명의 여름은 인류문화의 분열생장기 (지존시대,다종교시대) 입니다.

 

 

나머지 3만년은 빙하기가 됩니다.

이때는 새로운 우주 봄철의 탄생을 위해

생명의 진액을 저장하여 두는 천지의 휴식기입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는 지금 우주의 어느때에 살고 있을까요?

그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겠죠.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 즉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인류는 지금 가을 우주로 들어서는

가을개벽의 문턱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여름의 분열하는 문화 때문에

사람들은 지금이 하추교역기인지를 모르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상제님께서는 천하창생을 모두

철부지인생 이라 한탄하셨습니다.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하고

어린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아이와도 같다.'하느니라

(증산도도전 2:138:2~2)

 

천지성공이 이 시대에 성취해야 할 궁극의 성공임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똑바로 직시하고 우주의 섭리에 따라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에 이 세상에

태어난 진정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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