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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웨이크업 라이트 알람조명 기상등 Philips Wake-Up Light HF3531 개봉기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잠이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을지가

항상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서치중에 웨이크업 라이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해가 떠오르듯이 태양광처럼 서서히 밝아지는 알람조명 기상등인데요.

한국에는 팔지 않아 국제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직구로도 가격이 꽤 나가서 비교 후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필립스 제품으로 Philips Wake-Up Light HF3531 

를 구입해 보았는데요.  배송은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웨이크업 라이트 알람조명 기상등  Philips Wake-Up Light HF3531의 구성품은 이러합니다.

설명서와 보증서 제품, 콘센트가 들어있었습니다.

구입 후기를 봤을 때 콘센트가 110볼트라고 하는 말들이 많아서 변환기를 사야되나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220V로 배송되었네요.

웨이크업 라이트 알람조명 기상등 디자인은 깔끔, 심플하니 예쁩니다.

보름달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처음 콘센트를 꽂으면 시간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보증서에는 각 국가별 언어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행이 한글로도 되어 있습니다. 제품 보증기간이 2년이라고 하니 꽤 긴 편이네요.

한국필립스 코리아에서 AS를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보증서는 한국어가 있는데 설명서가 다 영어입니다. 한국어 설명서도 있음 좋은데 없군요.

웨이크업 라이트 알람조명 기상등 위쪽을 살펴보면 볼륨을 키울 수 있는 오른쪽 버튼 세개, 20단계로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왼쪽 버튼 세개가 있습니다. Philips Wake-Up Light HF3531으로 라디오도 청취할 수 있어요.

제품 위를 두번 터치해주면 알람 소리가 꺼집니다.

시간을 맞춰두고, 아랫쪽 메뉴를 살펴봤는데요. 마이너스와 Menu, Select, 플러스 창이 있습니다.

마이너스 플러스로 메뉴를 이동하고 메뉴버튼으로 메뉴 활성화, 셀렉트 버튼으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웨이크업 라이트 알람조명 기상등  Philips Wake-Up Light HF3531

메뉴 위를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들이 활성화 됩니다.

앞에서부터 알람1,알람2, 소리설정,시간설정, 빛 밝기 단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알람은 총 2개 설정해 둘 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하나만 설정해 두었습니다.

라디오 FM으로도 알람음을 선택할 수 있는데, 새벽에 알람을 설정해 두다보니 그때는 주파수가 안잡혀서

7가지 자연음중 하나로 선택해 두었네요.

평상시 라디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리 한번 들어보세요.

웨이크업 라이트 알람조명 기상등  Philips Wake-Up Light HF3531는 밝기가 1-20단계로 알람시간 전 서서히

불을 밝혀줍니다. 서서히 밝아지면서 음악과 함께 자연스럽게 깨어나게 되는 것이죠.

폰카메라로 밝기를 찍어보았습니다.

이상하게 폰동영상으로 하니 줄이 생기는 현상이 생겨나네요.

빛이 갑자기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큰 부담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가격대가 14만원 정도로 그리 저렴하지가 않네요. 한 5-7만원 정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웨이크업 라이트 알람조명 기상등  Philips Wake-Up Light HF3531 효과로

아침에 괴롭지 않게 원하는 시간에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상 웨이크업 라이트 알람조명 기상등  Philips Wake-Up Light HF3531 개봉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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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개벽 3월호 태을주 천지조화 문화를 열다 2편 -

“나는 이렇게 또 상을 받으니 너무 좋네”

성명수(여, 40) / 부천도장, 천도치성 체험사례

헌작을 할 때 천도식을 올리는 도생님의 외선조와 외의선조 신단에서 조상신명들이 흰빛으
로 나타나셨고 천도 신단에 착석하시고는 서로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중 나이 드신 할아버지 신명님께서 “나는 또 이렇게 상을 받으니 너무 좋네~"라고 옆에 계신 분에
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천도 발원문을 읽을 때는 신명님들이 한껏 밝은 모습으로 고개를 끄덕이셨는데,

그분들이 밝은 안개처럼 보이는 흰빛 덩어리가 되어 도생님의 몸을 감싸 주었습니다.

조상님들이 천도 신단에 앉으실 때 본인들의 위패를 확인하면서 앉으셨습니다.

헌작이 끝나고 태을주 주송을 할 때, 의외선조 신단 맨 끝 에 계신 중년 여성의 조상님께서 천도식을 올
리는 도생님에게 고마워하면서 연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두 손을 모은 채로 고개를 숙이며 읍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도생님에게 이런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병이 돌게 되는데 그건 큰 병이 돌기 전에 전초전이니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몸을
지킬 수 있다”라고요.(2019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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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개벽 3월호 태을주 천지조화 문화를 열다1편

꿈에서 '너 청수를 안 모셔서 몸이 아프다'는 소리를 들어

 박창교(남,53)/포항대신도장

젊었을 때 당한 산재 사고로 인한 연장선에서 2017년에 큰 심장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큰 수술이다 보니 회복이 잘 안 되어서 거의 집안에서만 생활을 했으며,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자연히 근본신앙도 조금씩 무너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 "너 청수를 안 모셔서 몸이 아프다"는 소리를 늘었는데

그런 꿈을 세 번에 걸쳐서 꾸었습니다.

그 체험을 계기로 마음을 가다듬고 청수를 다시 열심히 모시게 되었으며,

현재는 100일 정성 수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전까지 보이던 안면의 병색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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