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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완역본 발간 11주년!
 [스페셜 환단고기 북콘서트] 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1qFDiVw5ZkE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風流] - 빛꽃[桓花]" 그 실체를 최초로 밝힌다!

대한의 국통맥을 따라 비밀리에 전수된 동방 신선 수행문화의 맥과 한류 원형문화의 근원(빛꽃 桓花)을 밝히는 [환단고기 Book 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3. 6. 25.(일) 오후 3시
▷장소 :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 센터 (서울 홍은동)
▷참가신청 폼메일 클릭 https://forms.gle/GKoJsD3HP4u9A4jg6

(폼메일 신청시 추천인에 대구대명도장 최도생 이라고 적어주세요^^ 

폼으로 신청후 010-5636-1691으로 참가신청완료 라고 적어 보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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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환단고기 북 콘서트 참가신청

⚘대한의 국통맥을 따라 비밀리에 전수된 동방 신선 수행문화의 맥과 한류 원형문화의 근원(빛꽃 桓花)을 밝히는 환단고기 Book 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3. 6. 25.(일) 오후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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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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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증산도는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가?

 

저희 블로그를 보시면서 왜 증산도에서는 민족의 9천년 민족의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는지,

그것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왜 증산도는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가?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의 진면모를 드러내어 민족의 뿌리를 바로잡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인간은 과거의 진실을 바르게 알 때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도전 7:17:3)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오늘의 세계가 처해 있는 이 시대는 자신의 뿌리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일찍이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천지를 개벽하고 조화정부를 열어 인간과 하늘의 혼란을 바로잡으려고 삼계를 둘러 살피다가 너의 동토에 그친 것은 잔피(殘疲)에 빠진 민중을 먼저 건져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어 주려 함” (도전 3:184)이라고 말씀하시고,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기를 글로써 이렇게 경계하노라.” (도전 5:347)고 하셨다.

이 말씀에서 상제님께서는 그동안 완전히 부정되어 온 단군성조와 환웅천황과 환인천제 세 분의 역사시대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한민족사의 뿌리는 지금의 거짓되고 철저히 왜곡된 역사-2,200여 년 전 고조선 말기(단군조선)의 역사로부터 시작하는 죽은 역사, 민족의 주체가 상실되어버린 생명 없는 역사-가 아닙니.

 

증산도에서는 지금으로부터 4,300여 년 전 단군성조께서 개국한 고조선과 단군성조께서 정통을 계승받은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시대인 환웅천황의 역사시대를 인정하며, 나아가서는 약 9천 년 전 환인께서 개국하신 환국(桓國)의 시대까지를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시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한민족의 찬란하고도 엄청난 역사의 진실은 지난 날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이 땅의 사학자들에 의해 철저히 왜곡, 말살되어 왔으며 외래 종교와 서구의 이데올로기에 정신이 병든 현실의 사대주의자, 쾌락주의자, 물질주의자, 무신론자, 외래 종교의 광신자들에 의해 회복하기조차 힘든 깊은 상처를 입어왔습니다.

증산도에서 한민족 문화의 진실을 전하는 것은 단순한 국수주의나 선민(選民)의식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정신과 혼을 되찾아 세계문화 속에서 우리 과거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기 위함입니다.

 

 

■ 한민족이 낳은 세계 보편의 초종교, 증산도

흔히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엄격히 말한다면, 기독교를 유대족의 민족종교라 하지 않고, 불교를 인도의 민족종교라 말하지 않듯 증산도도 결코 민족종교의 개념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유대민족의 민족종교인 유대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문화의 보편성을 지닌 세계종교가 되었고, 불교 역시 인도의 민족종교인 힌두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적 고등종교로 출현하듯이 증산도도 세계의 뿌리 종교인 신교를 완성시킨 종교로서 민족적 개념을 뛰어 넘어 세계 보편성을 띠기 때문에 세계종교인 것이죠.

 



증산도는 민족의 뿌리를 잃는 과정에서 유·불·선·기독교 등의 외래 종교를 수용해온 지난 날 약 2천 년간의 그 오랜 세월 동안 잊혀졌던 신교문화의 뿌리시대를 밝히고, 세계 4대 종교의 갈등을 해결하고 해답을 내려 앞으로 세계문화의 신질서시대를 여는 주역으로서 기성 종교의 개념을 넘어선 초종교입니다.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세계종교이며, 또한 진리의 광대무변함과 보편성으로 본다면 우주종교인 것입니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대도문답」중에서- 

 

우주변화의 원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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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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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인정하면서

 우리 배달민족의 선민사상은 부정하는가

 

 

    미사협 박석재 공동대표

 

   

유대민족이 이스라엘에 정착하는 역사를 그린 영화 중 <영광의 탈출(Exodus)>이 있다. 

그 영화 주제가는 TV 주말극장 음악으로 유명했는데 그 가사는 아래와 같이 시작한다.

 

This land is mine.
God gave this land to me.
This brave and ancient land to me…….

 

한마디로 신이 유대민족을 선택하고 이스라엘 땅을 줬다는 것이다. 유대민족은 나라를 잃고 무려 2천 년을 떠돌았지만 선민사상(選民思想)을 바탕으로 ‘약속의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했다. 보통 민족이라면 백 년만 떠돌아도 나라를 완전히 잃을 것이다. 새삼 유대민족 선민사상의 위엄을 실감하게 된다.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구약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구약성경>은 유대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책에 다름 아닌 것이다. 예수가 <신약성경>에 비로소 등장하니 <구약성경>은 전주곡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런데 태곳적으로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구약성경>은 수메르민족과 만난다.

 

점토판 기록에 따르면 수메르민족은 천산(天山)을 넘어왔다고 한다. 그들은 머리카락이 검고 상투를 틀었으며 씨름을 즐겼다. 이런 이유로 어떤 학자들은 아예 수메르민족의 동방기원설을 주장하고 있다. 어쨌든 수메르민족은 알타이 계열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아브라함 일족이 떨어져 나오며 본격적으로 유대민족의 역사가 시작됐던 것이다.

 

앞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구약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찬가지로 우리 배달민족의 선민사상은 <환단고기> 같은 역사책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우리 배달민족은 천산에서 내려온 알타이 계 천손(天孫)으로서 웅호이족(熊虎二族) 같은 지손(地孫)을 홍익(弘益)하며 세상을 다스렸다.  천손사상은 개천사상, 홍익사상과 일치하는 전형적인 선민사상이다.

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인정하면서 우리 배달민족의 선민사상은 부정하는가. 해방 후 70년이 지났어도 역사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읽어보지도 않고 <환단고기>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고, 역사상 가장 좁은 영토를 가지고 살고, ……, 우리의 암울한 현실을 둘러보면 속만 상한다. 이념, 종교, 지연, 학연, 혈연, 빈부, …… 등으로 사분오열된 우리는 나라를 잃고 백 년만 떠돌아도 모든 것을 잃을 것처럼 보인다.

 

이러니 훌륭한 선민사상이 있으면 뭐 하는가. 나는 대한민국이 컴퓨터라면 다시 포맷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개천혁명>으로 다시 태어나야하기 때문이다. 이 혁명은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선민사상 같은 영성문화가 뛰어난 민족이 미래의 세계를 선도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결국 서양은 유대민족, 동양은 우리 배달민족이 나설 수밖에 없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종교가 없다. 하지만 만일 내가 교회나 성당을 다닌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식으로 포교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교나 구교 역시 태곳적 신교에서 비롯됐다’, ‘유대민족과 우리 배달민족은 뿌리가 같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 ‘수메르 역사를 통해 우리 종교를 새롭게 보자’, …… 식으로 <환단고기>를 공부하자고 설득할 것이다.

 

이것은 절을 다녀도 마찬가지다. 어떤 전래종교를 믿든 <환단고기>를 공부하면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영성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전래종교란 한마디로 다른 민족의 종교다. 인류의 시원을 밝히며 태곳적 다른 민족들의 역사를 제대로 기술하고 있는 역사책이 바로 <환단고기>다. 예를 들면 천산의 역사적 가치를 가장 잘 기술하고 있는 역사책 역시 <환단고기>인 것이다.

 

만일 내가 전래종교가 아닌 민족종교를 신앙한다면 <환단고기>를 <구약성경>으로 간주할 것이다. 앞서 <구약성경>은 유대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책에 다름 아니라고 기술한 바 있다. <환단고기>야말로 우리 배달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책이 아닌가. 그러면 내가 신앙하는 민족종교의 경전은 자연스럽게 <신약성경>이 되는 것이다. <신약성경>에 예수가 등장하듯 경전에는 우리의 ‘그 분’이 등장할 테니까…….

 

<< 원문발췌 : 한문화타임즈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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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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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통맥 바로 알기, 한민족의 신교문화 (인류의 시원문화)

 

 

신교문화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신교 문화란 무엇인가?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 하니 왈풍류曰風流라."

(나라에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문구는 신라 때 최치원이 쓴 「난랑비서鸞郞碑序」의 첫 구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풍류風流의 본래 이름이 바로 한민족의 9천 년 전통신앙인 신교神敎입니다.

신교의 문자 뜻은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단군세기≫에는 이신시교以神施敎, ≪규원사화≫에는 이신설교以神設敎로 쓰여 있습니다.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교 문화

 

환국-배달-고조선 이래 한민족은 상제님을 섬기고 상제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는 것을 삶의 근본으로 삼았습니다.


나아가 신교는 우리 조상인 환족의 이동을 따라 세계로 퍼져 나가 인류 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이 신교에서 말하는 신神은 곧 삼신상제님입니다.

우주를 주재하시는 이 한 분으로부터 하늘, 땅, 인간(과 만물)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늘도 신이요 땅도 신이요 인간도 신입니다.

 


천지인天地人이 모두 살아 있는 삼신입니다.

때문에 하늘·땅·인간 속에는 삼신의 생명과 신성과 지혜와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이러한 천지인의 관계를 수리數理로써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표현합니다.

하늘도 땅도 인간도 모두 하나의 근원자리에서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환단고기의 이 신교 문화의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면 환단고기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천제 문화의 뿌리

환국-배달-고조선 이래 우리 조상들은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렸습니다.


그리하여 삼신상제님을 중심으로, 천지안의 모든 신들의 은혜와 덕을 칭송하고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한 제천행사는 한민족을 넘어 인류의 원형문화로 정착되었습니다.


환족이 중동으로 이주하여 개척한 수메르, 그리고 베링해협을 건너간 환족이 개척한

중남미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 등에서 우리는 놀랍게도 신교의 제천문화,

그 공통된 자취를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피라미드는 태고의 환국의 신교문화의 유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삼신사상에 따른 단군조선의 삼한관경제

 

또한 신교의 삼신사상은 한민족의 9천 년 모든 왕조는 물론 타민족에까지 국가경영 제도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배달 시대의 삼백三伯 제도에서 조선의 삼정승 제도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현대 민주주의의 삼권분립 제도까지 삼신사상에서 비롯됐습니다.


단군의 고조선은 국가를 셋으로 나누어 통치하였습니다. 이를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라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환단고기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군왕검은 천하를 평정하시더니 삼한(三韓)으로 나누어 관경(管景)을 만드시고

곧 웅백다(熊伯多)를 봉하여 마한(馬韓)이라고 하였다.

달지국(達支國)에 도읍하였으니 역시 백아강(白牙江)이라고도 불렀다.” <삼한관경본기 마한세가 상>


“치두남(蚩頭男)은 치우천왕의 후손으로 지혜와 용기가 뛰어나게 세상에 알려졌다.

단군은 곧 불러보시더니 이를 기이하게 여기시고는

곧 그를 번한으로 임명하고 겸직하여 우(虞)의 정치를 감독하게 하였다.” <환단고기 삼한관경본기 번한세가 상>

 


삼신일체(三神一體), 천지인(天地人), 일체삼용(一體三用) 사상의 원리에 따라

나라(體)는 하나(一)이지만 다스림(用)는 셋(三)으로 했던 것입니다.


환단고기 중「단군세기」에는 삼한 중 단군이 직접 다스린 진한의 역사가 담겨 있으며,

'마한세가 상, 하' , '번한세가 상, 하'에는 진한의 좌·우현왕이었던 마한(馬韓)과 번한(番韓)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중국 심양의 청나라 궁궐을 보면, 중앙에 태조 누루하치가 집정하던 대정전이 있고

좌우에 그를 보좌하던 좌익왕과 우익왕의 누각이 있습니다. (아래사진 좌 좌익왕전,우 우익왕전)

 

북방 흉노족의 통치체제 역시 대선우와 그를 보좌하는 좌현왕, 우현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신 문화의 전파

삼신사상은 비단 정치제도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걸쳐 나타납니다.

 환인이 환웅에게 천부인 3개를 주었고 환웅은 3천 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새 나라를 열었습니다.

 

환웅을 찾아와 환족이 되게 해 달라고 청했던 웅족 여인의 수행 기간도 삼칠(3․7) 도수인 21일이었습니다.

홍산문화 유물 가운데 3개의 원이 나란히 연결된 삼연패三連牌 역시 천지인 삼재사상, 즉 삼신사상의 자취입니다.

우하량 유적지의 천원지방형 적석총도 3단으로 이루어져 삼신문화를 상징합니다.

 

삼신 사상은 한민족과 인류의 생활 도구, 풍습에도 배어 있습니다.

세 번 음식을 떼서 천지에 바치는 우리네 농부들의 고수레 풍속이

중남미 인디언들에게도 똑같이 남아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의 국립인류학박물관에 소장된 그릇의 받침도 셋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단순해 보이는 그릇 하나에서도 세계에 퍼져나간 우리네 삼신문화를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의 국통맥을 제대로 알게 되신다면 정말 가슴 뭉클한 감동과 자랑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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