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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산에 쓰나미가 온다면? <<탄허스님의 후천개벽 예언소식>>

 

영화 해운대처럼 부산에

'진짜 쓰나미'가 닥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탄허스님의 '후천개벽' 에 관련한 예언을 함께 살펴 볼까요?

 



탄허 스님은 지구에 대변혁이 일어나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 물 속에 잠기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일본은 독립을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작은 영토만 남아서 우리나라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일본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업보' 때문입니다. 

 

상제님도 지축정립에 따른 자연개벽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요.

지진에 관련된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증산도 도전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부명(符命) 하나로 산을 옮길 것이니, 이 뒤에는 산을 옮겨서 서해(西海)를 개척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도전7:183

 

 

 

 

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하시니라.도전7:18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하고 노래 부르시니라.

도전5:405

-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 동래 : 부산의 옛 지명

 

 

 

1995년 1월 3천3백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 사건이 터졌을 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세계를 예언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 주었던 탄허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탄허스님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 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 의 학승이기도 합니다.

 

탄허스님의 예지가 다시 화제가 된 배경은 이번 대지진이 그가 생전에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의 전조가 아니냐는 관측 때문이었는데요.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스님은 "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들 입(入)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주역선해][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그의 예언이 담겨 있습니다.

 

탄허스님은 역학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보는 눈은 훨씬 포괄적이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요.

 


물론, 일본이 침몰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우리나라가 멀쩡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탄허스님의 예언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동남해안 쪽 100리의 땅이 피해를 입게 된다고 했습니다. 

탄허 스님은 그 대신 서해안 쪽으로 2∼4배 이상의 땅이 솟아올라서 우리나라의 영토는 오히려 훨씬 넓어질 것이라고 예언했는데요.

 

이는 증산도 도전7:183에서 상제님이 하신 말씀과 일치합니다.

 


'동남해안 쪽 100리의 땅'이라고 했으니 개벽시기의 부산에 닥치는 모습은'진짜 해운대 쓰나미'가 될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 155년만의 대지진 공포로 떨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요. 

중국과 대만에서는 태풍과 폭우 때문에 900만 명이나 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북극의 얼음은 하루에 남한 면적만큼씩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자연현상들은 우리가 더이상 쓰나미로부터 안전할 수 없게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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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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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 남북극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다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다고 217(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습니다. WMO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은 올해 113381년 전보다 영국 면적(243610)과 비슷한 26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산하 지구대기연구계획(WCRP) 데이비드 칼슨 국장은 "북극해 얼음은 통상 1월에 부피와 표면적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올해 1월에는 기온이 빙점 이상 오른 날도 있어 회복이 매우 더뎠다""지구온난화로 북극 기온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극만이 아닙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남극 주변의 해빙(海氷·sea ice) 구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남극기후생태계협력연구센터(ACECRC)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주변 해빙 구역은 214사상 최저 수준인 22240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최저치를 기록한 1997년과 비교할 때 남한 면적(10) 3분의 2만큼의 크기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남북극만이 아닙니다.  2016년 지구 기온이 과학적 기상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1월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왜 발생하는 현상일까요?



왜 지금 이렇게 지구온난화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일까요?


보스코트 기지의 아이스코어 기록이 보여주는 것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습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빙하기가 10만년~ 13만년 사이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거대주기를 통해서 현재를 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때는 빙하기가 지나고 간빙기가 진행중이며 그중에서도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의 여름철 말의 시기를 나타냅니다. 가을 개벽이 시작되는 입구, 지금 인류는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철을 맞이하고 있는 하추교역기에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그로인한 남북극의 해빙,이상기후와 천재지변 등은 가을개벽의 징후,징조로써 드러나는 사건들입니다. 지금은 바로 이 때를 바로 알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려 주는 것이 증산도 우주론입니다. 이 우주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근본원인과 전개과정을 알 수 있고 최종적인 지향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남북극의 얼음이 녹는 기후변화는 우주 1년이란 큰 수레바퀴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는 자연개벽의 극히 일부 현상인 것입니다. 우주년의 순환원리를 알지 못하고, 기후변화를 논하면서 인간이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영향만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도 근시안적인 접근입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는 개벽이라는 큰 틀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개벽은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우주의 변화운동이기때문에 인간의 의지나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개벽에 순응하여 가을개벽기에 해야 할 일을 깨닫고 대비하는 인간만이 진정한 천지의 열매로 성숙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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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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