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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란개벽문화 북콘서트 - 윷놀이는 천지놀음ㅣ개벽기에 사는 구원의 섭리가 윷놀이에 들어있다.

 

 

오늘은 지난번 병란개벽문화 북콘서트에서 증산도의 지도자이신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해주신 강의 한 토막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을 다 대속하였으나,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을 천지개벽 창조의 성업을 이루는 주제인 의통전수! 상제님께서는 천지법 중에 의통법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계절은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데요. 가을의 나무를 보시면 천지의 추살 이치를 쉽게 아실 수가 있습니다. 단풍이 붉게 물들고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나무는 열매를 빼고 낙엽을 우수수 떨어트리는데요. 천지의 추살이 불면 인간들도 이렇게 왜 죽는지도 모르고 우수수 명줄이 뚝뚝 떨어지는 것입니다. 

 

 

추살로 죽는 것은 자연사, 병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인데요. 

 

영화 컨테이젼과 감기를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영화에서 그려진 바와 같이 바이러스가 세상을 덮치면 모든 사회적 기능이 마비되고 수많은 사람이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갈 것입니다. 최근 보도된 뉴스에서 보았는데 미국 아이들 500명 중 1명이 이번 코로나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코로나가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에 첫 도에 불과한 재난이라면? 이 영화들은 결코 영화로만 볼 수 없는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천지의 어머니인 태모님께서는 윷놀이를 비유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윷놀이는 들어가는 구멍은 여러 구멍이지만 나올 적에는 한 구멍밖에 없으니 꼭 그리 알라. 윷놀이는 천지놀음이니라. 

 

즉 살아날 길은 한 구멍이다 그러니 그 구멍을 잘 찾아보라는 가르침을 주신 것입니다. 그 살아날 수 있는 하나의 섭리가 윷놀이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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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천불탑 이갑룡 처사에게 기도하던 무속인 통곡장면 2020년 10월 3일 (45초)

 

마이산 천불탑 이갑룡 처사에게 기도하던 무속인의 통곡장면입니다. 인류에게 큰 재앙이 닥쳐오는 것을 이갑룡 처사가 무속인에게 알려주는 장면에서 얼마나 끔찍한 재앙이면 대통곡을 할수 밖에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셀수도 없이 많이 죽어간다. 천기가 바뀌면서... 많은 이들이 정말 많이 이름모를 병으로 많이 정화된다....."  

전체영상(45분)  youtu.be/4ibAYbW3dRsyoutu.be/4ibAYbW3dRsyoutu.be/4ibAYbW3dRs

  마이산 탑사 이갑룡 예언, “사람들이 삼대 쓰러지듯 한다.”

  마이산 탑사의 3대 불가사의

  첫째는 이갑룡이란 도인이 1884년부터 1914년까지 30여년간 쌓았다는 80여기의 탑, 제갈공명의 팔진도법을 응용해 쌓았다는 이 탑들은 천지탑, 일광탑, 월광탑, 중앙탑, 용탑 등 각각 고유한 이름을 갖고 있다. 각기 다른 탑형은 상반된 두가지 기, 즉 음양의 이치와 상생과 오행의 원리에 따라 배치했다고 한다.

<마이산 탑사의 돌탑들은 불교의 세계관에 따른 것이 아니라, 천지탑, 일광탑, 월광탑 등 동방 한민족의 '천지일월의 우주관'을 기본 구도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폭풍우가 몰아쳐도 탑은 약간 흔들리기만 할 뿐 아무 탈 없이 서 있다는 것이다. 이들 돌탑은 똑같은 크기의 돌을 쌓아 올린 외줄탑과 피라미드형 돌탑으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 10미터 내외이나 20미터 정도 되는 것도 있다. 혼자 들기에는 힘겨운 돌을 20미터 높이까지 어떻게 사람의 손으로 쌓아 올렸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다.

<탑사의 역고드름과  신서神書>

  두 번째 신비는 이갑룡 처사가 이 만불탑을 완성한 후 하늘의 계시를 받고 썼다는 30권의 신서神書 한글도 한자도 아닌 제 3의 글자이다. 이 처사는 "영에 통달한 사람이 나오면 이 글의 뜻을 알 게 될 것이며 제세의 비법을 터득하게 될 것" 이라고 유언 했다는 것이다. 마이산의 마지막 신비는 역고드름. 돌탑 아래 떠놓은 정한수가 거꾸로 치솟아 오르며 얼어붙는 현상을 말한다. 이 역고드름 현상은 겨울에 나타나며 학자들은 대류현상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근거는 없다.

 이갑룡 처사는 왜 돌탑을 쌓았을까요?

이상과 같은 3가지 불가사의한 신비를 가진 마이산 탑사의 돌탑, 그렇다면 이갑룡 처사는 이 돌탑을 왜 쌓았을까? 그 답을 증산도 <도전>에서 찾아볼까요?

 

 정성 기도 중에 마이산을 계시 받은 이갑룡

 이갑룡 처사가 마이산의 돌탑을 쌓은 이유는, “ 나는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러 나온 사람이라."였다. 세계 창생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한 평생 기도하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예수만 십자가에 매달려 죄를 대속한 게 아닙니다. 동서 문화사에서 창생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도했던 분은 셀 수 없이 많았다. 만약 예수가 보살 신선 문화의 본 고향인 동방 한국이나 중국에 태어났더라면, 예수의 구救贖 행위는 크게 대접을 받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이갑룡 처사의 미래 예언

이갑룡 처사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인류에게 닥칠 큰 재앙을 예고함

이갑룡 처사는 1920년대 초부터 초가 암자를 지어 미륵불을 모셨다. 그는 장차 용화세계, 미륵님 세상이 올 것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용화미륵세계가 오기 전에 전 세계 사람들의 90% 이상이 멸망당하는 괴질병겁이라는 종말 현상을 맞이하게 된다. 이갑룡 처사는 그것을 내다보고 "사람들이 삼대 쓰러지듯 한다.", "십리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그렇게 인종이 귀해진다." 라고 예고하고 있다. 

 

엄청난 재앙이 도래하면 그때는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까요? 처사는 "그때는 천심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라고 말한다. 천지자연처럼 한 점 사욕없이 진실하게 사는 사람만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선仙의 씨앗'이 되어 후천 선경세계의 복락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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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팬데믹시대에 살고 있다. 전염병의 대유행, 팬데믹PANDEMIC!

2019년 12월 8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지구의 원 주인미생물이다.'

-태초의 지구(팡게아)

미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뿌리이다. 인간도 자신의 세포수만큼 많은 미생물들과 동고동락하며 살고 있고, 

따라서 접촉을 통한 감염은 어찌보면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현상이다.

인간의 면역체계는 몸에 해로운 미생물들을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가끔씩은 미생물이 면역을 이겨내고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켜 숙주인 인간을 죽이기도 한다.

인간이 특정 미생물을 처음 접하게 될 때 그에 대한 면역이 없어서 급성질환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를 질병이라 한다. 이렇게 발생된 질병이 지역사회로 나가면 전염병, 전세계로 퍼지게 될 땐 팬데믹PANDEMIC 이라 부른다.

농경의 발달로 도시국가가 형성되어 경제교류를 하게된 순간부터 전염병은 인간과 함께해왔고, 문명의 규모가 커지면서 필연적으로 세계적인 팬데믹이 창궐하였다.

문명과 함께 시작된 전염병의 역사를 살펴보자.

소빙하기가 찾아왔던 1347년 유럽을 강타한 페스트는 유럽 인구를 1/3로 줄여놓았다. 하지만 페스트는 몽골의 유럽 침략을 막았고, 영국의 프랑스에 대한 일방적인 승리를 백년전쟁으로 바꿨으며 암흑시대의 문명을 르네상스 문명으로 바꿔놓았다. 

유난히 겨울이 추웠던 16세기. 아즈텍 문명과 잉카문명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한 시두로 한순간에 멸망당해 버렸다. 이를 기회로 대항해 시대를 열며 남미에게 약탈한 은으로 유럽은 자본주의 경제와 제국주의를 싹틔울 수 있었다. 

한편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건국한 미국은 노예로 부리려고 했던 인디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한 시두로 거의 다 전멸해버리자 할 수 없이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들을 데려오게 되었다.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미국 내 흑백문제와 인종차별문제의 시작에는 시두라는 전염병이 있었던 것이다. 

영국인 의사 존 스노우는 전세계에 창궐하는 콜레라 팬데믹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게 되면서 팬데믹 통제로 해외 식민지 통치가 가능해져 영국의 제국주의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때 전세계에 창궐한 독감은 1차 세계대전을 종결시키고 함스부르크와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몰락을 가져오면서 식민지국가들이 민족단위로 독립운동을 하는 민족자결주의 역사흐름을 마련하게 되었다. 

결국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져 현대사의 흐름이 지금의 형태로 흘러가게 만들었다. 인류사 측면에서 볼 때 팬데믹은 인구증가를 조절해왔고 필연적으로 사회와 국가의 존망에 영향을 미쳐 제국의 몰락과 건국, 세계사의 흐름까지도 바꾸면서 새로운 문명과 문화를 열어주었다.

인간의 역사는 전염병의 역사이며 전염병에 대한 극복과 좌절의 역사인 것이다. 

다시 우리가 사는 21세기를 보자.지구환경적으로 볼 때 인류는 열대우림 파괴와 지구온난화, 오존층 붕괴라는 환경재난의 상황에 놓여 있으며

단 하루면 지구 반대편에 도착할 수 있는 초연결 사회는 팬데믹 창궐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인 것이다. 

앞으로 시두의 재등장과 코로나19보다 더 강력한 팬데믹이 우리 앞에 쓰나미처럼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은 이제 누구도 실감하는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팬데믹으로 인한 병란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야만 한다.

팬데믹에 의한 병란!

강 건너 불 구경이 아닌 바로 나의 문제, 내 가족의 생존의 문제가 된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며,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가? 

이제 우리는 진지하게 질병대란으로부터 생존의 유일한 비밀, 천지조화 공부와 태을주 의통에 눈을 크게 떠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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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서 나오는 증산도 개벽 이야기(일본침몰,일본대지진)

 

 

 어린 시절부터 계속 같은 꿈을 꾸었다. 무서운 꿈이다. 땅이 마구 흔들리고 화산은 새빨간 불기둥을 뿜어내며 폭발한다. 바다에는엄청난파도가 일어나 마을을 집어 삼킨다. 집과 빌딩이 높이 쌓인 주사위처럼 힘없이 쓰러지고, 사람들은 도망친다. 고함소리와 비명, 그 소리를 지워버리는 거대한 땅울림······.

  매일밤 그런 꿈을 꿀때도 있었다.지금은 그런 꿈을 거의 꾸지 않지만, 아마 천 번은 더 그런 악몽에 시달렸을 것이다. 이전에는 가위에 눌려 한밤중에 벌떡 일어나곤 했다. 왜 그런 꿈을 되풀이해서 꾸었는지 지금도 알 수 없다. 꿈이라지만 그 지옥 같은 광경은 내 마음 속에 새겨져 문득문득 얼굴을내민다.

  20세기 말, 사회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그런 시기에 초점을 맞추듯 정신세계에 대한 붐이 일어났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세계 멸망 시기로 예언한 1999년 9월이 아무 일 없이 지난 뒤에도 밀레니엄버그(컴퓨터 모라토리엄) 문제가 제기됐고, 20세기 말부터 금세기에 걸쳐 확실하지는 않지만, 재해나 전쟁, 사고나 사건이 세계를 덮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불안감을 안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무사히 그 시기를 벗어나 겨우 도착했다. 빛나는 21 세기. 우리 앞에는 멋진 황금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 .

  2001년 9월 11일, 뉴욕세계무역센터에 두 대의 비행기가 빨려들듯 충돌하면서 말 그대로 세계는 달라졌다. 뉴욕에서 일어 난 전화戰火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번졌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숨어 있던 불씨를 지피고 말았다. 희망으로 맞이한 새로운 세기의 첫 페이지는 이렇게 피로 얼룩졌다.

그런 세계를 바라보는 내 미음속에 되살아난 것은 어릴 때부터 지주 보던 꿈속 장면들이다.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인류의 종말, 세계의 파괴 또는 지구를 뒤덮는 대재앙catastrophe과 같은 예언이 나왔다. 나는 그런 것을 믿지 않고 가능한 한 부정하려고 애써왔다. 그런 것을 마음속에 그리거나 말로하게 되면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보면, 인류는 파멸로 가는 단계를 착실하게 밟아 나가는 듯하다. 지금 우리 앞에는 많은 문제가 놓여 있다.

  경이적인 인구폭발(100년동안 세계 인구는 네 배로 불었고, 앞으로 50년 사이에 1.5배로 불어날 것이라고 한다)과 공업화 로 지구상에 큰 이변이 생기고 있다. 이런 상태라면 지구의 온도는 앞으로 100년 사이에 4°c에서 6°C가 올라가고, 해수면은 최고80센티미터에서 150센티미터 높아질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 그러면 많은 육지가 물에 잠기게 된다.

  그 해수면이 조금씩 상승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남극에서는 이미 거대한 빙산이 녹아내리고 있다. 일본의 시코쿠(일본열도를 구성하는 네 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섬으로 면적은 1만8천795 제곱킬로미터)만 한 커다란 빙산이 한꺼번에 바다로 떨어져 나오면 어떻게 될까? 세계 곳곳의 바디에 높은 파도가 일 것이다. 도쿄 같은 해안가 도시는 물에 잠겨버릴 것이다. 또 온난화는 기상 이변을 일으킨다. 최근 몇 년 사이 큰 비나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거기에 동반되는 식량문제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나의 악몽이 현실이 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물은 답을 알고있다 2 중에서 발췌.

 

저는 물을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 책에서 증산도 개벽이야기가 있었던 겁니다.

일본대지진과 화산폭발, 그리고 일본이 물에 잠긴다는 이야기. 해일에 쓸려가는 사람들. 

그는 그런 꿈을 1000번은 꾸었다고 했습니다. 왜 하늘은 그에게 1000번이나 그런 장면을 보여준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일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개벽에 대해 알리고 개벽을 생각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는 저의 억측일 뿐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치기어린 꿈이라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같은 꿈을 1000번이상 꾸는 걸 우연이라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 사람들도 나쁜 일을 많이 했지만, 이 개벽소식을 전해서 많이 알려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 친구에게도 이 소식을 언젠가는 전해야겠지요.

개벽은 종말과는 조금 다른 언어입니다. 종말이 끝이라면, 개벽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우주의 창조적 파괴,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한 몸부림입니다. 우주의 자기부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종말은 END, 개벽은 AND... 로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다가오는 개벽을 먼저 알고 준비하는 것이 개벽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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