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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戊戌)년 맞이 동지 대천제 (12/22)-4차 도전 강해 콘서트

 

 

2017년 양력 12월 22일은 무술년(戊戌年)이 시작되는 동짓날입니다.

천지의 변화, 생명의 기운이 시작되는 때는 동지(冬至)입니다.

지는 음(陰) 기운이 가장 강한 날이면서 양(陽) 기운이 태동하는 날입니다.

동지는 어둠이 가장 긴 날이지만 또한 한줄기 빛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실제 한 해의 변화가 시작하는 때가 동지이며, 그래서 동지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가 됩니다.

 

그래서 새해에 복을 비는 것과 같이 24절기의 시작인 동지에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과 본부 성전에서 무술년 맞이 동지대천제를 올립니다.  

더불어 안경전 종도사님의 제4차 도전道典 강해 콘서트가 개최되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일시: 147년 12월 22일(금) 저녁 8시부터


 장소: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괴정동 본부


 일정: 

   동지대천제 「도전」강독 축하공연과 표지영상

   종도사님 도훈 (100분) 

   동지 대천제 봉행 

 

 

 

2017년 12월 22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무술戊戌년을 여는 동지 대천제를 봉행합니다.

 

새해 첫 기운이 시작되는 일양시생의 성스런 동지를 맞아 한해의 서원을 세우며 태을궁에 모여 천제를 올리고

 

증산도 종도사님의 증산도 경전 '도전' 강해 콘서트를 듣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무술년 동지대천제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010-9659-9576로 문자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여는 동지 대천제에 참여하셔서 좋은 기운 많이 받아가세요^^

 

 

 

우주일년, 동서양 예언, 태을주 수행, 사후세계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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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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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말하는 적그리스도 조건

그가 말한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앞으로 인류를 멸망으로 이끄는 존재로 봤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적그리스도 일까요.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세론이 거론되기 시작한 1994년도에 학교에서 우연히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책을 구입했는데, 말세론이 한창 뜨기 시작한 시기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나름 해석해서 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죠.

 

동서양의 모든 예언을 종합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에

서양에서는 종말이라고 말하고, 동양에서는 개벽이 온다고 합니다.

물론 개벽과 종말은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만, 이 둘의 차이는 오늘 여기서는 생략하고,

오늘의 주재인 핵심내용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동양에서는 개벽, 서양에서 말하는 종말의 시점에 대해서 궁금하실 것입니다.

서양의 예언중 굉장히 적중률이 높은 말라키 예언에서 그가 말한 마지막 때의 교황이

현 프란치스코 교황이라는 것은 이미 아실만 분은 다 아는 사실이죠.

이러한 개벽의 과정중에 3차 세계대전이라든가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발생을 하게되는데요

3차 세계대전은 적그리스도의 의해서 발발하게 되고 세계로 번져 나가게 됩니다.

(힌트) 현시대의 유명한 예언가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한국 전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때문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고 했으니 대충 감이 오시나요?

조건을 잘 보세요.

그동안 적그리스도에 대한 논란이 많았어요. 최근까지 나온 말이 오바마다 트럼프다. 그랬는데,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마부스(세 번째 적그리스도)는 다음과 같은 힌트(4행시)가 그것입니다.

 

동쪽에서 오는 불길한 사람이 결의한다.

교황 체제는 실패한다.

독실한 신자와 비신자와의 기묘한 갈등.

군중은 버림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중재를 위한 성스런 모의가 실현된다.

 

적그리스도의 첫 공격 대상은 교회라는 모호한 내용과,

적그리스도는 동방에서 출현한다는 뜻입니다. 포괄적인 표현입니다.

러시아 사람이 될지, 중국인일지 아랍인일지 혹은 한국인일지 알 수 없습니다.

그의 계획은 교회의 파괴로 ‘신앙인과 비신앙인’ 이 서로 맞붙는 종교전쟁이다...

제3의 적그리스도는 '알루스'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 4행시는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시입니다.

제3의 적그리스도에게 이름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기 때문이죠.

 

알루스(Alus)는 마침내 자신의 손이 피투성이가 되지만

그는 바다에서 자신을 지킬 수가 없다.


두 줄기 강 사이에서 그는 군인들의 손을 두려워하고

검고, 증오에 불타는 사람이 그를 후회하도록 만든다.


알루스(Alus)는 제3의 적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석됩니다.

다른 4행시에는 마부스(Mabus)로 표현됐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동쪽에 고난을 초래한다.

대예언자는 제3의 적그리스도가 언제, 어디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의문을 풀만한 다른 실마리가 있습니다.

세 개의 물의 성좌에서 남자가 태어난다.

그는 자신의 제삿날로 목요일을 선택한다.

그 명성, 찬미의 노래, 지배, 권력은 지상과 바다에서 증대한다.

동쪽에 고난을 초래한다.

 

세 개의 물의 성좌에서 태어난 남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남자가 차지한 권력의 위력이 동양에 ‘고난(전쟁?)’ 을 초래할 정도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몽골계이며 동양에 전쟁을 초래하는 인물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 동양에 전쟁을 일으킬 위험한 인물은 아베, 김정은, 시진핑 등을 연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더 크로켓, <노스트라다무스와 파티마 예언>, 발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적그리스도는 바로 북한의 김정은입니다.

이슬람 세력과도 손을 잡는다고 했으니...

북한이 핵무기나 최근 시리아에 생화학무기를 거래한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이슬람과도 잠깐 동안 손을 잡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을 테러 지원국 재 지정한다는 애기도 있는 거고.

노스트라다무스는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3명의 적그리스도를 예언했죠.

 

첫 번째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근처의 섬에서 태어나 황제가 되어..."로 묘사됩니다.

바로 나폴레옹이죠.

두 번째 적그리스도는 "혀로 대중을 현혹하여..."로 묘사되는데, 바로 히틀러입니다.

세 번째 적그리스도를 표현한 말은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보다도 더 극악하여..."

이걸 분석해보면, 최소 3대 이상에 걸친 세습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현시점에서는 김정은 밖에 없습니다.

 

그의 예언대로라면 장성택도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는 모양입니다.

지금은 김정은에게 처형되고 없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서양인인 노스트라다무스 눈에는

삼촌이나 고모부나 같은 걸로 보였을 수도 있겠죠.

 

예전 김정일 생존 당시 관상가가 김정일의 자식들 관상을 보더니,

"나는 누구에게 대권이 갈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셋째 김정은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라고

한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상씨름(전쟁)을 일으키는 친구가 평범할리는 없고,

김정은에게 대권이 넘어가는 건가 생각해 본적이 있죠.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 아버지 김정일을 능가하는

극악한 짓을 저지른다고 하였으니 이것은 곧 세계 3차 대전을 의미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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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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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읽는 법

-=-=-=-=-=-=-=-=-=-=-

태을주는 다음과 같이 끊어 읽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숨을 내쉬면서 주문을 읽고, 끊어 읽는 부분에서 들이쉽니다.

모든 주문은 그 주문에서 의미상 끊어지는 부분에서 끊어 읽습니다.

혼자 주문을 읽을 때 읽는 속도는 빨라지기도 느려지기도 하지만

물결을 타듯 꾸준히 읽으시면 됩니다.


주문 읽는 법에는 소리 내어 읽는 법과 속으로 읽는 묵송默誦이 있습니다.

소리를 내어 주문을 읽으면 잡념을 떨쳐 버릴 수 있다는 이 점도 있는데

억지로 만들지 않은 자연스럽고 낭랑한 목소리로 읽으십시오.

또 밤이 깊었거나 다른 사정으로 소리 내어 읽을 수 없는 형편일 때,

장시간 수행할 때에는 자기 귀에만 들릴 정도로 잠잠히 묵송默誦을 하시면 됩니다.

들숨에 세 번, 날숨에 한 번 읽는 것을 기준으로 하되

자연스러운 자기의 호흡에 맞춰 적절히 횟수를 가감해도 좋습니다.


주문은 곡조를 잘 맞추어 읽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물이 흐르듯 유연한 가락을 타야 합니다.

처음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시는 분은

가까운 증산도 도장을 찾아 도움말을 들으시거나 주문 테이프를 반복하여 따라 읽으십시오.

계속 따라 읽는 가운데 자기에게 맞는 곡조가 익혀지게 됩니다.

수행은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태을주 수행의 비법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읽는 것이 최고 입니다.

지속적인 수행 생활을 함으로써 평소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수행은 하루에 최소한 30분 이상은 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30분도 낼 수 없는 경우는 생활하는 중에 틈틈이 읽어 주어야 하지만,

매일 규칙적으로 수행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행하는 것 자체가 정성일 뿐 아니라,

생활 전체의 규모가 수행 시간을 중심으로 확실히 서게 됩니다.


아침에만 청수 모시고 태을주를 잠시 읽고는

낮이나 잠자기 전에는 전 혀 읽지 않는 사람과,


아침에도 읽고 저녁에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무리 피곤해도 다만 5분이라도 읽고 자는 사람은 큰 차이가 나게 마련입니다.


태을주는 우주의 생명력을 떠 먹는 숟가락입니다.

길을 걸을 때에도,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읽도록 노력하십시오.

공부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 영이 열리고 머리가 트이게 됩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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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천교학술대회. 민족종교를 사이비종교로? 일제의 치밀한 전략이었다! 

2017년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천교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8시간동안의 심도깊은 학술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보천교 교주 차경석의 항일투쟁과 민족독립운동, 일제의 보천교 및

민족종교 탄압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백범김구선생도 주변 측근들에게 "정읍에 빚을 많이 졌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지요. 정읍은 보천교의 본부가 있던 곳입니다.

보천교 공식자료와 상해 임시 정부와 보천교의 관계망을 보면

상당히 밀도가 높은 관계망이 있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미 국무성 밀러보고서에 따르면 보천교는 한때

신도가 600만명에 이르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일제는 1915년 조선총독부령으로 포교규칙을 선포하여

독립운동에 적극적인 민족종교를 유사종교단체로 규정하여,

건전하지 못한 집단, 미신집단 사이비종교단체로 규정하였습니다.

언론또한 일본총독부의 선전매체로 전락, 민족종교 보천교를

사교와 같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반사회적사상과 가르침을 펴는

미신, 사교집단으로 매도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지금도 일제시대의 잔재로 인해

보천교가 사이비종교로 매도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우리 후손들은 바른 진실을 알아야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관련영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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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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